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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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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쪽 | A5
ISBN-10 : 899245130X
ISBN-13 : 9788992451307
로마제국 쇠망사 중고
저자 에드워드 기번 | 역자 한은미 | 출판사 북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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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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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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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로마 제국의 역사를 담아낸 ‘로마 제국 쇠망사’를 한 권으로 읽다! 한 권으로 읽는 『로마 제국 쇠망사』는 방대한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정리해서 엮은 책이다. 영국의 합리주의 역사가였던 에드워드 기번은 로마로 가서 고대의 제도와 풍습을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로마의 쇠퇴와 멸망에 관한 방대한 역사를 정리했다. 이 책은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까지 로마의 역사를 다룬 기번의 저서 총 6권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핵심을 뽑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에드워드 기번
저자 에드워드 기번 Edward Gibbon은 영국의 합리주의 역사가인 기번(1737~1794)은 어려서부터 독서광이었으며 학교 교육을 불규칙하게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로운 독서에 깊이 빠져들었다. 기번은 자신의 지적인 성향에 따라 혼자 연구를 했는데, 이러한 특징은 일생 동안 계속되었다. 기번의 작품은 다른 학자들의 영향이나 자문을 전혀 받지 않았으므로 더욱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다. 그는 옥스퍼드, 로잔, 파리 등에서 문학가 및 철학자들과 교류하며 자유롭게 수학했고, 1764년에 로마로 가서 고대의 제도와 풍습을 연구하는 동안 로마의 쇠퇴와 멸망에 관해 글을 써야겠다는 영감을 얻었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까지의 로마 역사를 다룬 『로마 제국 쇠망사(총 6권, 1776~1788)』이다.

역자 : 한은미
역자 한은미는 일본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성심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과 『회상』, 아사다 지로의 『태양의 유산』,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일본 역사의 중요 인물 101명에 관한 『일본인 이야기』, 『여성을 위한 그리스 신화』, 『들꽃 진료소』 등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책머리에

01 로마 제국은 어떻게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게 되었는가
― 위대한 로마 제국의 탄생
02 지중해의 패자 카르타고와 로마 제국의 대격돌
― 제1차 포에니 전쟁
03 천재 전략가 한니발과 카르타고의 운명
― 제2차 포에니 전쟁
04 로마는 어떻게 아프리카를 지배하게 되었는가
― 제3차 포에니 전쟁
05 주변 민족과 노예들의 반란이 잦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 카이사르 등장 이전의 혼란
06 카이사르는 어떻게 갈리아 정복에 성공했는가
― 천적과의 전쟁
07 클레오파트라는 왜 카이사르를 선택했는가
― 로마 영웅과 이집트 여왕의 밀애
08 카이사르는 왜 암살되었는가
― 카이사르와 원로원의 대결
09 클레오파트라는 왜 안토니우스와 결합했는가
― 로마를 뒤흔든 여왕의 야심
10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로마를 어떻게 지배했는가
― 훌륭한 독재자
11 네로 황제 이전의 로마 제국
― 서서히 다가오는 쇠락의 징후
12 네로는 왜 폭군이 되었는가
― 의심이 낳은 공포 정치
13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는가
― 로마 제국의 정신적 통일
14 ‘빵과 서커스’는 왜 로마의 상징이 되었는가
― 무료로 보급된 식량과 오락
15 로마 제국 최대의 판도를 획득한 5현제 시대
― 팍스 로마나 1세기
16 현제의 잔혹한 아들 콤모두스
― 심약한 청년을 황제로 만든 제국민의 비극
17 고트족은 어떻게 로마를 쇠망의 길로 이끌었는가
― 가공할 만한 적과의 전투
18 로마 군이 대패를 맛본 에데사의 전투
― 페르시아에 체포당한 황제
19 로마 제국에는 왜 30명이나 되는 참주가 출현했는가
― 황제가 자초한 제국의 쇠망
20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왜 제국을 4분할했는가
― 4분할 통치의 음양
21 콘스탄티누스는 왜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겼는가
―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
22 서로마와 동로마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 두 번 다시 통합되지 못한 제국의 행방
23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은 왜 일어났는가
― 급속도로 취약해진 로마의 군사력
24 고트족은 왜 로마를 침략했는가
― 잃어버린 영원의 도시
25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왜 로마 최후의 황제로 불리는가
― 로마 제국의 부활
26 황비 테오도라의 공과功過는 무엇인가
― 황제가 된 황비
27 로마를 전란으로 몰고 간 녹파와 청파의 싸움
― 서로 반목하는 두 당의 폭거
28 이슬람교는 어떻게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는가
― 이슬람 세력의 확산
29 비잔틴 제국은 어떤 나라였는가
― 변모한 로마 제국
30 콘스탄티노플은 어떻게 함락되었는가?
― 세계사에 길이 남을 공방전

옮기고 나서
로마사 연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30가지 핵심 테마로 단숨에 읽는 로마사 ! 『한 권으로 읽는 로마 제국 쇠망사』는 에드워드 기번이 1776년부터 12년에 걸쳐 완간한, 최초로 로마 제국의 역사를 학문적으로 개관한 역사서 <로마 제국 쇠망사>를 30가지 핵심 테마 중심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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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핵심 테마로 단숨에 읽는 로마사 !

『한 권으로 읽는 로마 제국 쇠망사』는 에드워드 기번이 1776년부터 12년에 걸쳐 완간한, 최초로 로마 제국의 역사를 학문적으로 개관한 역사서 <로마 제국 쇠망사>를 30가지 핵심 테마 중심으로 요약한 책이다. 아울러 기번이 절정기에서 쇠락의 길로 떨어지는 과정이야말로 최대의 테마라고 생각하여 <로마 제국 쇠망사>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그 이전 시대, 로마 전반기의 주요한 사건들에 대한 설명도 추가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로마가 어떻게 이탈리아 반도를 점령하게 되었으며,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아프리카를 수중에 넣었는지, 로마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정복 과정,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공적,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 제국에 뿌리를 내렸는가 등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자랑하던 대로마 제국. 그 대제국이 얼마나 거대했으며 또 어떻게 쇠락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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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권으로 읽는 로마제국 쇠망사 - 에드워드 기번지음   역사에 관심이 좀 있어서 이 책 왠지 재미가 있을 것이란 ...

    한권으로 읽는 로마제국 쇠망사 - 에드워드 기번지음

     

    역사에 관심이 좀 있어서 이 책 왠지 재미가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었다. 내 생각과 마찬가지로 이 책 정말 재미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알지 못했던 로마의 세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역사책이란 하면 두껍고 읽기 싫게 마련인데 이 책은 30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가 그렇게 긴게 아니어서 쉽게

    쉽게 이해되고 눈에 들어왔다.

     

    단 황제의 이름들이 너무 길어서 많이 헷갈린다는거. 그래서 유의깊게 봐야하고 몇 번은 더 읽어야 할 듯..

     

    이 책을 통해서 기번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작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번이 이책을 통해 결론을 낸 것은 로마제국이 흥하고 망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닌 2200여년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로마란

    국가가 지속이 될 수 있었나?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한다.


    즉 기번이 말한 로마 제국의 위대함은 여러 대에 걸쳐 영민한 지혜로 훌륭하게 유지되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말과 일맥상통

    하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흥미롭게 알게 된 사실들은,

     

    한니발의 전투에서 한니발이 계속 승리를 거뒀는데, 한니발이 패망한 것은....
    한니발의 역설적으로 승리 때문에 자신의 전략을 들켜버리고 말았다. '기병의 이용 방법이야말로 승리의 원동력이다'라는

    사실을 로마 군이 알게 된 것이다.

     

    카이사르의 신문의 발명과 카이사르가 출정을 앞두고 던진 한마디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이 카이사르가 한말인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옥타비아누스의 아우구스트스(존엄자)라는 칭호, 500년 만에 정식으로 독재관이 탄생이 되었다는 이야기.

     

    재미있었던 칼리굴라의 죽음.
    칼리굴라의 죽음 소식을 시민들은 이 또한 칼리굴라 황제가 장난을 친 것을 생각했따. 즉, '자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누가

    좋아하는지를 보고 그 자를 처벌하려고 시도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다.

     

    네로가 이룬 로마 최고의 전성기는 황제 네로의 이름을 통치를 관장한 세네카의 공적이라는거라는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로마의 역사적인 긴 화재로 인해 기독교 순교자들이 집단으로 처형을 당하면서 로마의 시민들이 처음으로 기독교를 알게

    되었다는 것과 콘스탄티누스의 황제 꿈속에 그리스도가 나타나, 십자가를 쥔 채 '그대가 하늘에서 본 이 표시를 만들어 적과

    접전시에사용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이말을 듣고 그대로 해서 승리를 거두고 기독교를 후에 정식으로 국교로 인정했다는 사실

    참으로 흥미로웠다.

     

    그리고 밀의 공짜 배급으로 로마에서는 굶어죽은 사람이 없었으며, 전차, 검투사경기, 소규모의 해전 등 다양한 놀거리를 통해서

    빵과 서커스라는 말도 로마를 대표하는 말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하나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베스파시아누스의 공중화장실. 공중화장실을 고안하여 시민들에게 사용요금을 받았는데 시민들은 오히려 고마워했다고 한다.


    고트족의 등장과 고트족과의 전투에서 사망한 데키우스 황제. 이는 고트족이 데키우스 황제만 한명 살해를 했지만, 로마제국을

    혼란과 멸망의 길로 원인의 빌미가 되었다는 거.

     

    콘스탄티누스의 콘스탄티노플을 세우고 입성해서 자기가 이루고 싶었던 후세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했다는 것을 이룬 황제.

     

    발렌티니아누스와 발레스의 동서로마제국의 이분 정치. 이후로 다시는 통일이 되지 않았다는 거.

     

    이슬람교의 번창과 세력확장.

     

    최후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의 로마법 대전. 현재의 유럽의 법륙학와 일본의 법률 또한 로마법 대전의 골자로 만들어 졌다는 것.

    유스티니아누스의 황제의 황비 테오도라.의 일화.

     

    게르만족의 대이동.. 등 정말 내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크게 와 닿았던 것은,
    배불리 먹으며 평화로운 생활에 푹 빠진 나머지 현실 감각이 둔해진 로마인들에게 엄벌을 내린 것은 신이 아니라 고트족이었다는 사실.
     
    로마를 멸망시킨 메메트 2세.

    로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로마의 전반적인 역사를 쉽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로마인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게끔 만들어준 책이다.

     

    로마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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