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게임의 이름은 유괴 / 히가시노 게이고 (양장본 HardCover)
376쪽 | 양장
ISBN-10 : 8925562529
ISBN-13 : 9788925562520
게임의 이름은 유괴 / 히가시노 게이고 (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권일영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정가
14,800원
판매가
9,900원 [33%↓, 4,9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군부대 / 사서함은 편의점택배로 보내면 반송되어 우체국택배로만 가능하대요. 그래서 추가요금(1400원~ 무게에 따라 증가) 입금해주셔야 발송가능해요. 4. 겉띠지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겉띠지 유무가 중요하신 분은 미리 문의주세요 5. 주문이 많은 날에는 비닐커버 못씌워 보낼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2017년 1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cutyjin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900원 chickch...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9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0원 오디오네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9,9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동훈서점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0원 끼리밍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84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군부대 / 사서함은 편의점택배로 보내면 반송되어 우체국택배로만 가능하대요. 그래서 추가요금(1400원~ 무게에 따라 증가) 입금해주셔야 발송가능해요. 4. 겉띠지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겉띠지 유무가 중요하신 분은 미리 문의주세요 5. 주문이 많은 날에는 비닐커버 못씌워 보낼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79 책 상태가 너무 좋아요.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mh7*** 2020.10.21
478 책을 이쁘게 책포장도 해 주시고, 손글씨로 메모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lvio*** 2020.10.19
477 꼼꼼한포장 정성어린 메모 귀여운초코볼까지 ㅎ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476 꼼꼼한 포장과 손 메모까지, 정성 가득 담긴 책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새책보다 더 귀한 책을 구매한 기분이네요.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nacb*** 2020.10.14
475 책 내용에 대한 메모 감사합니다. 소소한 초콜릿 선물도요. 모든게 감사합니다. 품절이랬는데 5점 만점에 5점 monica6*** 2020.10.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한 여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유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는 반전을 자랑하는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 영화 《g@me》의 원작소설로, 범인과 인질이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그렸다. 광고기획사에서 일하는 사쿠마는 인생을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게임이 하나도 없었던 사쿠마지만, 어느 날 대기업 부사장에게 자신의 광고 기획이 좌절되는 굴욕을 당한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복수를 노리던 중, 그는 첩의 자식이란 이유로 무시와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온 부사장 딸의 가출 현장을 목격한다. 부사장에게 원한을 가진 두 사람은 의기투합해 복수를 계획하고, 파트너가 되어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펼치는데….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접하던 인터넷 게시판이나 휴대폰 등을 낯설게 이용한 트릭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유괴라는 범죄를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내어 엔터테인먼트적 소설로서도 흠잡을 데 없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재미와 속도의 이면에 진실의 섬뜩함을 짙게 녹여 내었다. 등장인물들이 가벼이 내뱉었던 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면 그 속에 담고 있는 섬뜩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1958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였고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하며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았고 그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비밀》로 제 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 《범인 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들》 《아름다운 흉기》 《백마산장 살인사건》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등 다수가 있다.《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영화 의 원작 소설이자 범인의 시점으로 그려낸 이색적인 미스터리로,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허를 찌르는 마지막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목차

01. 오토모빌 파크
02. 미행, 그리고 탐색
03. 유괴 게임
04. 은신처
05. 지그소 퍼즐
06. 청춘의 가면
07. 부재중 메시지
08. 스톨홀름 증후군
09. C P T 오너즈 클럽
10. 호텔 가든즈 1526호
11. 플래시 카드
12. 작전 개시
13. 디데이
14. 소용돌이
15. 도시의 밤
16. 덫
17. 행방불명
18. 진실과 거짓
19. 불면의 밤
20. 악몽
21. 히든카드

-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남녀 관계란 게임이다. (중략) 연애뿐만 아니라 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랬다. 게임으로 여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서 기쁨을 느껴왔다. 스포츠는 물론이고 공부도 마찬가지였다. 성적의 우열이란 게임의 승패에 불과하다. 대학 입시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남녀 관계란 게임이다. (중략)
연애뿐만 아니라 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랬다. 게임으로 여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서 기쁨을 느껴왔다. 스포츠는 물론이고 공부도 마찬가지였다. 성적의 우열이란 게임의 승패에 불과하다. 대학 입시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거기서 포인트를 많이 쌓아두면 인생이라는 최대의 게임에서도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그렇게 믿고 입시를 준비했고, 그 결과 희망하는 대학에 들어갔다. 취업을 할 때도 짜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바라던 회사에 들어갔다. 모두가 계획을 잘 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66~67p. ‘유괴 게임’

게임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고
그렇다면 승부를 겨뤄보지 않겠는가. 누가 진짜 고수인지,
확실히 가려보지 않겠는가.
p.68 ‘유괴 게임’

“게임을 해보지 않을래?”
나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게임?”
“네 소망을 이루는 게임 말이야. 너는 가쓰라기 집안에서 네 가치에 걸맞은 액수를 빼낼 수 있어. 동시에 나는 보수를 손에 넣고.”
“뭘 하자는 건데”
“그거 뜻밖의 반응인걸. 이건 원래 네가 꺼낸 이야기야.”
나는 다시 한 번 캔 맥주를 손에 들었다. 꿀꺽 마시고 그녀를 계속 노려보았다.
“유괴 게임.”
p.74 ‘유괴 게임’

세상에는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이 존재해. 내 생각에 그건 사람의 마음과 시간이야.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고, 잃어버린 시간을 돈으로 사들일 수도 없어. 그래서 이 두 가지에 대해서는 적어도 그럴 수만 있다면 나는 돈을 아끼지 않아.
p.162 스톡홀름 증후군

“힘들 거야 없지, 조금 갈팡질팡했지만 그 내막을 알고 나니 간단하던걸. 말하자면 룰이 있다는 걸 눈치챈 거지. 그 룰을 지키면 어려울 게 전혀 없어.‘
“룰?”
“누구나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 그 가면을 벗기려고 해서는 안 돼. 누군가의 행위에 일희일비한다는 건 무의미한 일이지. 어차피 가면에 불과하니까. 그래서 나도 가면을 쓰기로 했어.”
“어떤 가면?”
“한마디로 말하면, 그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가면.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기대하는 가면이 되겠지.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우등생을 연기한 건 아니야. 어렸을 때는 개구쟁이 가면을 쓰고, 조금 지나서는 반항기의 가면을 썼어. 그 뒤에는 사춘기의 가면, 장래를 고민하는 청년의 가면. 어쨌든 어른들이 익숙해지기 쉬워야 한다는 게 포인트야.”
(중략)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야. 맨얼굴을 드러내면 언제 어느 때 얻어맞을지 몰라. 이 세상은 게임이야. 상황에 따라 얼마나 적절한 가면을 쓰느냐 하는 게임….”
p.219~220 플래시 카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가장 경쾌하고 가장 소름 끼친다!”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독보적 신화, 지금의 히가시노 게이고를 있게 한 대표 반전소설《게임의 이름은 유괴》 “유괴를 소재로 한 소설 가운데 이만큼 경쾌하게 전개되는 작품은 없을 것이다.” -‘옮긴이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장 경쾌하고 가장 소름 끼친다!”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독보적 신화,
지금의 히가시노 게이고를 있게 한 대표 반전소설《게임의 이름은 유괴》


“유괴를 소재로 한 소설 가운데 이만큼 경쾌하게 전개되는 작품은 없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세상은 게임이야.
상황에 따라 얼마나 적절한 가면을 쓰느냐 하는 게임.”
평범한 회사원과 아름다운 여대생의 가면 뒤에 숨은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는 반전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인질과 범인이 모의한 유괴 사건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경쾌하게 풀어낸 이 소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승자를 알 수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플롯이 짜인 탄탄한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에서도 두드러지는 반전 소설” 등 일본 독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개봉했다.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게임의 이름은 유괴》에는 일상적으로 접하던 인터넷 게시판이나 휴대폰 등을 낯설게 이용한 트릭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더욱이 경찰이나 피해자의 시점이 아닌 범인의 시점으로 그려졌다는 점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오로지 주인공의 눈으로만 사건이 제시되기에 독자 역시 제한된 정보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정보의 제한을 영리하게 이용하여 주인공과 독자에게 끊임없이 긴장감을 제공한다.

이렇듯 ‘유괴’라는 범죄를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내어 엔터테인먼트적 소설로서도 흠잡을 데 없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한 발 더 나아가 재미와 속도의 이면에 진실의 섬뜩함을 짙게 녹여 내었다. “주인공이 말하는 가족에 대해, 성공에 대해, 그리고 철이 들고 나서 한 번도 벗어본 적이 없는 듯한 ‘가면’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시면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거라는 역자의 말처럼 등장인물들이 가벼이 내뱉었던 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면 그 속에 담고 있는 섬뜩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대기업 부사장의 딸 ‘주리’가 사라졌다. 그날부터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리’라는 닉네임으로 기묘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부사장 딸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대미문의 게임. 게임의 참가자는 총 세 명으로, 광고기획 회사에 다니는 사쿠마와 사쿠마의 고객인 대기업 부사장, 그리고 부사장의 딸, 주리이다. 사쿠마가 범죄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주 단순한 이유였다. 자신의 기획이 부사장 때문에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인생을 게임으로 여기며 언제나 적절한 가면을 쓰면서 성공만 해왔던 사쿠마는 자신에게 난생처음 좌절이라는 굴욕감을 안겨준 부사장을 용서할 수 없었다. 부사장에 대한 복수 방법을 찾던 중 우연히 부사장의 딸 주리가 가출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돈이 필요했던 주리에게서 자신을 유괴하지 않겠냐는 이상한 제안을 받는다. 앙갚음을 하고 말겠다는 사쿠마는 주리의 제안에 응하게 되고,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손에 넣기 위해 기괴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일견 두 남자의 두뇌 게임으로만 보이던 범죄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고, 사건은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독자들을 혼돈에 빠뜨린다. 《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반전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한권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마침내 마주하게 될 충격적인 진실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잔인한 묘사 하나 없이도 섬뜩함을 그려내는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반전 소설로 손꼽히는 이 작품을 읽고 나면 “모두가 납득하는 살인 동기가 아니라, ‘이런 이유로도 사람을 죽여?’ 하는 추리 소설에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던 히가시노 게이고 말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게임의 이름은 유괴 | ck**09 | 2019.0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작가이자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거느리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

    이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작가이자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거느리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책으로도 늘 베스트셀러이지만 영화의 원작으로도 일본에서는 대다수의 작품이 영화화되었고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로 몇 작품이 영화화될 정도로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입체적입니다그래서 읽는 사람을 흡입하는 힘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용의자X의 헌신은 한일 양국 모두 영화화된 작품인데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이지만 또 강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심리서술이나 반전의 묘미의 측면에서 저자의 대표작으로도 꼽힐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출간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새롭게 세련된 번역을 하고 하드커버 본으로 다시 출간되어 나왔습니다.


     

    이책의 내용

     

    이 책은 광고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사원인 사쿠마가 자신의 기획을 퇴짜 놓은 대기업 부사장의 저택 주변을 배회하다가 담장을 넘어 나오는 부사장의 딸이라는 젊은 여성을 목격하게 되면서 복수와 돈 그리고 사랑을 모두 손에 넣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이때부터 주인공과 부사장 그리고 여성간의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나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어렵게 구해서 보았습니다. ‘g@me’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는데 영화는 소설에서의 여백을 구체화하였습니다제가 생각한 주인공의 이미지와는 조금 달랐고 전체적인 내용도 조금 달랐는데 읽어 원작 소설을 떠올리면서 비교하며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소설과 결말을 달라서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치며

     

    대다수의 그의 작품을 읽어보았지만 2002년에 일본에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발행된 지 15년이 넘어가는 이 작품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드디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세간의 평가들을 살펴 볼 때 그의 어느 작품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이라고 하고 허를 찌르는 마지막 반전도 있다고 하였는데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도 특유의 어색한 일본어체가 전혀 없이 읽는 맛이 읽는 좋은 번역이라 몇 시간 만에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추리소설을 좋아하시지만 아직 못 읽어 보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그리고 나아가 저처럼 영화도 함께 보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게임의 이름은 유괴 | ka**2494 | 2018.03.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작가에게 제대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납치된 사람이 주리가 아니라 치하루라는 뉴스를 보았을 때 말이다. &...

    작가에게 제대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납치된 사람이 주리가 아니라 치하루라는 뉴스를 보았을 때 말이다.

     

    시간을 효율로 삼아 살아가는 샐러리맨_

    담배 한 개비를 피우는데 3분쯤 걸린다고 하면 하루 한 갑을 피우는 사람은 스물네 시간 중에 한 시간을 연기를 들이마시는데 허비한다는 계산이 나오지. 담배를 피우면서 일을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그리고 또 한 가지, 담배를 피우면 한쪽 손을 희생해야 해. 무얼 하든 두 손으로 하는 것보다 한 손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

     

    그런 사고방식으로 살면 즐거워?”

    즐거워서가 아니라 낭비가 싫을 뿐이야.”

     

    누구나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 주인공 사쿠마 순스케. 그 가면을 벗기려고 해서는 안된다. 누군가의 행위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어차피 가면에 불과하니까. 하여 그는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가면을 쓰며 살아왔다.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기대하는 가면, 단순히 우등생을 연기한 것이 아니라 개구쟁이의 가면도 쓰고, 조금 지나서는 반항기의 가면, 그 뒤에는 사춘기의 가면, 장래를 고민하는 청년의 가면_ 포인트는 어른들이 익숙해지기 쉬워야 한다는 것!

     

    크건 작건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게 세상이던가. 맨얼굴을 드러내면 언제 어느 때 얻어맞을지 모른다. 이 세상은 게임이다. 상항에 따라 얼마나 적절한 가면을 쓰느냐 하는 게임.

     

    순스케와 주리가 나누는 가족에 대한 정의, 딸의 유괴 후에도 담담히 파트너와 협상에 임하는 가쓰라기 사장의 태도에서 읽히는 사회적 성공이라는 것의 이미, 그리고 철이 들고 나서 어쩌면 나역시 한 번도 벗어본 적이 없는 듯한 가면에 대해 생각해본다.

     

    삶이 모두_ 내가 생각하는 만큼의 경제적 효율로만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히가시노가 만든 정말 잘 만든 게임_ 그 안엔 삶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었다. 

    살면서 놓치기 쉬운 것, 잊히기 쉬운 것, 정말 중요해서 잘 꺼내보지 않는 것들_ 

  • 게임의 이름은 유괴 | an**hysi | 2018.01.2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게임의 이름은 유괴  히가시노게이고의 오래전 출간되었던 책을 다시 리커버해서 재출간.....표지갈이한 작품.... ...
    게임의 이름은 유괴 
    히가시노게이고의 오래전 출간되었던 책을 다시 리커버해서 재출간.....표지갈이한 작품....
    물론 그전에 그 책을 읽은건 아니고 제목이 바뀌거나 하진 않았지만...
    판매하는곳에서나 출판사에선 재출판된 책이라는 표시를 좀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리커버 하면서 제목도 바꾸는 일도 있긴 하지만 그게 아니라서 내가 읽었던 책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뭔가 속았다는서 느낌이 없는건 아니므로 썩 좋은 기분은 아닌듯

    이 책의 주인공(?)은 광고쟁이다. 실패를 모르고 살던...그가 광고주에게 까이면서 복수를 준비 한다는
    실로 그런일로 복수를 준비한다는게 이해가 가진 않지만...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광고주의 집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 그집에서 나오는 한 여자를 만나면 이 소설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집을 몰래 나오던 여자는 광고주의 딸.....가출을 하던 그녀와 주인공은 유괴라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
    늘 이기기만 하던 주인공과 광고주의 두뇌싸움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중간 중간에
    뭔가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어쩌면 이기고 있다는 게임에서 주인공이 광고주에게 놀아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그런걸 반전이라고 하기엔....좀 그런듯

    미스터리 소설의 독보적 신화....허를 찌르는 심리 스릴러....이기 하지만 그얘긴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나 그러지 않았을까
  •   ■ 원문 : http://blair.kr/221191310537 [매력쟁이크's 책수다]&...

    IMG_9154.jpg


     


    [매력쟁이크's 책수다] '히가시노게이고' 작년부터 이어진 일본 소설 유행의 중심에 서있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광고 카피의 문구 그대로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에는 틀림 없어 보여요.

    초반까진 대략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였는데 마지막 단락에서 반전의 반전.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하는 작가의 솜씨좋은 이야기 전개에 정말 읽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몰입해서 빠져들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잔혹 스릴러는 아니였지만 추리를 해보며 읽으면
    더욱 재미가 배가될 것 같네요.

    예전에 '라플라스의 마녀'라는 소설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작가의 책인줄을 몰랐었네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서, 그대 눈동자의 건배 … 구매해놓고 아직 못 읽고 있는데
    쭉쭉 정주행, 역주행 가리지 말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괜찮은 소설이었습니다.

    공부, 입사, 취업, 승진, 연애 등등 인생의 모든 시험의 순간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운이든 실력이든 어떤 방식으로도 저본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쩌면 오만한 캐릭터인지도 모르겠어요. 거래처의 부사장으로 인해 그런 주인공이 회사에서 진행하던 광고 기획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담당자에서 배제됩니다.

    이런 실패가 처음이었던 주인공은 술을 마시고 홧김에 부사장 집 주변을 배회하다 그 집에서
    담을 넘어 나오는 여자를 보고 따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마주친 부사장 정부의 딸 주리는 
    "유괴게임"을 제안하게 되고 두 사람은 플랜을 세우고 작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IMG_9110.jpg

     

     

    가출한 그녀는 독립을 하기 위한 '돈'이 필요했고 주인공인 그에게는 '복수'가 필요했으니까요.
    서로의 이해관계에 충실히 유괴로 꾸며 돈을 받아내기 위해 움직입니다. 그 중간과정이 어쩜 그렇게
    치밀한지 사실같은 세세한 묘사가 중간중간 돋보였습니다.

    치밀한 계획이 생각한 대로 착착 흘러가지만. 왠지 석연치 않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주인공이죠.
    유괴하고 돈을 받는데까지 성공하고 끝난것 같았지만 뉴스를 통해 나오는 진짜 '주리'의 실종사건.
    조금 예민한 독자라면 여기까진 소설이 진행되면서 충분히 상상가능한 범위였어요.

    하지만, 주인공이 설계한 유괴사건은 아니었고 범죄에 연루되어 모든 걸 알았던 주인공은 
    오히려 위험해 처하게 됩니다. 이 마지막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고 실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가 거의 끝 단락에 쏟아져 내립니다.

    쉬운 문체와 빠른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전혀 가볍지 않은 느낌이 들었던 것은
    주인공을 통해서 '살인을 저지른 동기', '비뚫어진 가족사가 남긴 것들', '살인을 저지르게 되기까지
    이르른 딸을 교육시킨 아버지의 교육관', '가족사이의 경쟁' 등등 생각해보면 씁쓸해지는 뒷 이야기와
    화장품 하나로 인한 다툼으로 사람을 죽이고 죄의식을 느끼지도 못한 채 일단 수습만 잘하면 칭찬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생각할 거리들이 많이 남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은 소설을 읽으시면서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가 소설의 '백미' 거든요.
    어쨌던 간에 마지막 문장을 읽을 때까지 팽팽하게 이어졌던 긴장감에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일본 특유의 문체로 막힘없이 스피드 있게 읽을 수 있는것도 강점이었구요.
    읽어볼 만한 소설이었어요.  ^ ^
     
     
    IMG_9151.jpg
     
     
     
     (매력쟁이크's 평점) - 일본 소설의 쉬운 문체 &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는 추리
     

     

    IMG_9121.jpg

     

     
    연애뿐만 아니라 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랬다. 
    게임으로 여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서 기쁨을 느껴왔다.  
    스포츠는 물론이고 공부도 마찬가지였다.  

    성적의 우열이란 게임의 승패에 불과하다. 

    대학 입시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거기서 포인트를 많이 쌓아두면 
    인생이라는 최대의 게임에서도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그렇게 믿고 입시를 준비했고, 그 결과 희망하는 대학에 들어갔다. 

    취업을 할 때도 짜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바라던 회사에 들어갔다. 
    모두가 계획을 잘 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네 소망을 이루는 게임 말이야.  
    너는 가쓰라기 집안에서 네 가치에 걸맞은 액수를 빼낼 수 있어. 
    동시에 나는 보수를 손에 넣고." 
    "뭘 하자는 건데?" 
    "그거 뜻밖의 반응인걸. 이건 원래 네가 꺼낸 이야기야." 
    나는 다시 한 번 캔 맥주를 손에 들었다. 꿀꺽 마시고 그녀를 계속 노려보았다. 
    "
    유괴게임



    "벌써 사건이 끝난 뒤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당연하지. 
    최종적인 형태를 그려보지 않고 어떻게 거기에 이르는 계획을 세울 수 있겠어?
    "그 최종적인 형태란 우리의 승리를 말하는 거겠지?" 
    "그야 두말하면 잔소리지.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의 이미지 외에는 그리지 않아. 
    아니, 그보다 
    타고나기를 승리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
    스톡홀름 증후군
    내가 말했다. 

    그게 뭐냐고 물으려는 듯이 그녀의 입술이 벌어졌다.  
    주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어린 소녀의 표정이었다. 

    "테러리스트와 인질이 오랜 시간 함께 있다 보면 그들 사이에 연대감 같은 게 싹트게 된대. 

    어느 쪽이든 사태가 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으니까. 그런 심리를 그렇게 부르는 것 같아." 




    "말하지면 룰이 있다는 걸 눈치챈 거지. 
    그 룰을 지키면 어려울 게 전혀 없어.
    "룰?" 
    "
    누구나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 그 가면을 벗기려고 해서는 안 돼. 
    누군가의 행위에 일희일비한다는 건 무의미한 일이지. 어차피 가면에 불과하니까. 
    그래서 나도 가면을 쓰기로 했어." 
    "어떤 가면?" 
    "한마디로 말하면
    , 그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가면.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기대하는 가면이 되겠지.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우등생을 연기한 건 아니야.  
    어렸을 때는 개구쟁이 가면을 쓰고, 조금 지나서는 반항기의 가면을 썼어.  
    그 뒤에는 사춘기의 가면, 장래를 고민하는 청년의 가면. 
    어쨌든 어른들이 익숙해지기 쉬워야 한다는 게 포인트야."

     

     

    IMG_9119.jpg
     
     
    예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내가 받은 충격은 적지 않았다. 
    마음속에 내 가설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화면은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거기 떠 있는 것은 주리의 얼굴이었다. 

    바로 며칠 전가지 나와 함께 있었고, 나와 함께 게임에 참가한 여자다. 




    "내 계획을 듣다 보니 점점 확신이 생겼다는 건가?" 

    "내가 확신한 건 아빠가 칭찬해주었을 때야." 
    치하루는 씩 웃었다. 

    "칭찬받았다고?" 

    "당신에게 게임 이야기를 들은 뒤 바로,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아빠에게 전화를 했어. 
    주리 일도 신경 쓰였고." 

    "처음부터 연락하고 있었던 건가? 뭐 그렇겠지. 가쓰라기씨가 당황했겠네. 
    어쨌든 딸이 살해당하고, 그 범인 역시 딸이라는 이야기니까. 경찰에도 신고할 수 없었겠지." 


    "
    아빠는 아빠대로 뭔가 사건을 수습할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던 중이었어.  
    그러고 있을 때 내가 전화를 한 거지.  
    아빠는 내가 자살이라도 하지 않았나 싶어 걱정했던 것 같아. 

    내 목소리를 듣고 안심하는 것 같았어.  
    주리를 죽인 일에 대해서는 야단맞지 않았어. 
    반드시 어떻게든 처리할 테니까 일단 돌아오라고 했지.  
    그래서 나는, 당신과 당신이 제안한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한 거야." 

    "그랬더니 칭찬을 받았다?" 

    "직감적으로 당신의 플랜을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아빠가 그랬어. 그런 승부 때 직감력과 결단력이 있느냐 없느냐로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나뉘는 거라고."

  • 게임의 이름은 유괴 | ja**coya | 2018.0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히가시노 게이고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는 반전을 자랑하는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 영화 《g@me》의 원작...
    히가시노 게이고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는 반전을 자랑하는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 영화 《g@me》의 원작소설로, 범인과 인질이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그렸다. 광고기획사에서 일하는 사쿠마는 인생을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게임이 하나도 없었던 사쿠마지만, 어느 날 대기업 부사장에게 자신의 광고 기획이 좌절되는 굴욕을 당한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복수를 노리던 중, 그는 첩의 자식이란 이유로 무시와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온 부사장 딸의 가출 현장을 목격한다. 부사장에게 원한을 가진 두 사람은 의기투합해 복수를 계획하고, 파트너가 되어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펼치는데….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접하던 인터넷 게시판이나 휴대폰 등을 낯설게 이용한 트릭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유괴라는 범죄를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내어 엔터테인먼트적 소설로서도 흠잡을 데 없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재미와 속도의 이면에 진실의 섬뜩함을 짙게 녹여 내었다. 등장인물들이 가벼이 내뱉었던 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면 그 속에 담고 있는 섬뜩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소중한오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