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7쪽 | 규격外
ISBN-10 : 8901229064
ISBN-13 : 9788901229065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중고
저자 박애희 | 출판사 걷는나무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5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omo*** 2020.05.19
9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5.18
93 진짜 하루만에 오고 책도 완전히 새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pktae*** 2020.04.16
92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afroi*** 2020.04.06
91 배송 빠르고 상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ws3*** 2020.03.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당신 덕분에 눈부시게 행복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자, 든든한 내 편이었던 엄마에게 보내는 고백

세상에 내 편 하나 있으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는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던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때로 지겹게 싸웠고, 서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엄마는 세상살이에 지칠 때면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자는 인생에서 상실을 경험한다. 라디오 작가인 딸의 방송을 듣고 매일 같이 문자로 안부를 묻던 엄마를 떠나보낸 것이다. 아파서 마주하지 못했고, 그 공백에 익숙해지지도 못했던 시간이 7년,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존재였던 엄마와의 기억을 꺼낸다. 그리고 자신과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말한다. ‘용기를 내 다시 꼭 행복해지자고.’ 때로 삶이 쓸쓸하게 느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운 당신에게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애희
감동하는 순간이 좋았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고,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다가
가슴 일렁이는 순간과 마주할 때면, 막막한 물음표 같은 인생에서 보물 지도 하나를 건져 올린 기분이 들었다. 마음에 작은 물결이 이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산다는 일을 조금 더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람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쓰고 싶어 방송 작가가 되었다. 2년 동안, TV 교양국에서 프로그램 구성하는 일을 배우고 원고를 썼고, 10년 넘게, MBC와 KBS에서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다. 방송 작가 13년 차가 되었을 때, 매일 같은 시각, 딸의 오프닝을 듣던 엄마가 떠났다. 이별의 경험은 인생에 상흔을 남겼지만, 사랑하고 사랑받던 기억이 상실과 함께 살아가며 다시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기쁨보다 아픔, 높은 곳보다 낮은 곳, 강한 것보다 약한 것, 눈부신 것보다 스러져 가는 것들을 사랑한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계속해서 글을 쓸 작정이다. 지은 책으로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포북), 《사랑한다면 그들처럼》(서해문집)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헌사

1장 항상 함께하던 한 사람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위로보다 여행
레이디 버드, 그렇게 소녀는 어른이 된다
나는 가끔 엄마한테 등짝을 맞고 싶다
빨간 머리 앤을 볼 때마다
딸의 남자를 사랑하는 방식
인생의 첫 일탈이 알려 준 것
누군가의 편이 되어 주는 건 언제나 옳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이별 앞에서 전하는 엄마의 마음
당신의 안부를 묻는 밤 1 잘 있어, 엄마?

2장 내 사랑이 위로가 되나요?
벚꽃 엔딩
언젠가 엄마에게 묻고 싶은 말
라디오 작가여서 다행이던 날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
엄마가 선물해 준 날들
나를 위로한 평범한 말 한마디
말할 수 없는 고독에 몸부림치더라도
아이를 지켜 주는 신은 따로 있다
나의 반려견 뭉치에게
보문동의 우리 집이 사라졌다
당신의 안부를 묻는 밤 2 치킨을 시킬 때마다 아빠가 생각나

3장 우리가 서로에게 차마 할 수 없던 이야기
아빠의 고백, 우리가 주고받은 상처들
우리가 서로에게 차마 할 수 없던 이야기
딸들이 엄마를 찾는 이유
뼈아픈 당신의 한마디, “내가 니 새끼냐?”
나보다 더 슬퍼하고 기뻐하던 한 사람
엄마가 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이별이 슬픈 진짜 이유
엄마를 안아 주고 싶을 때
들어 주지 못한 말
당신의 안부를 묻는 밤 3 8년 된 마늘장아찌를 버릴 수가 없었어

4장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천재 작가 로맹 가리를 만든 어머니의 편지
엄마의 단골 레퍼토리
농담 같은 시간들
병일이 아저씨
조금 더 의연하게 살아가기 위해
방송 작가와 TV의 상관관계
화투판의 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랑이 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는가
당신의 안부를 묻는 밤 4 게발선인장을 다시 키워 보려고

5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는 것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
세상의 모든 딸이 엄마를 가장 그리워하는 순간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
이별에 대처하는 각자의 자세
뻔한 말들의 위로
서로의 1퍼센트를 채워 주는 날들
엄마, 지금 거기 있어요?

참고 자료

책 속으로

여행에서 엄마와 나는 특별한 무엇을 하지 않았다.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자고, 같은 풍경을 바라봤을 뿐. 엄마는 힘내라는 말도, 괜찮다는 위로도, 다시 일해야지 하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 옆에 있어 줬다. 엄마가 왜 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났는...

[책 속으로 더 보기]

여행에서 엄마와 나는 특별한 무엇을 하지 않았다.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자고, 같은 풍경을 바라봤을 뿐. 엄마는 힘내라는 말도, 괜찮다는 위로도, 다시 일해야지 하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 옆에 있어 줬다. 엄마가 왜 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났는지 그때의 나는 몰랐다. 10년도 훨씬 더 지나고 나서 불현듯 깨달았다. 엄마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게 아니었을까? ‘너는 혼자가 아니야. 힘들고 외로우면 언제라도 엄마에게 와.’ - 「위로보다 여행」 중에서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다. 내가 라디오 작가였다는 사실이. 나는 DJ가 읽을 원고에 엄마에게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당신의 꿈이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궁금하다고. 엄마로 살아온 당신의 이름 없는 날들 덕분에 우리의 눈부신 날들이 존재한다고. 엄마에 대한 나의 고백이었다. 그때 생각했다. 내가 라디오 작가가 되길 참 잘했다고. 노래 하나로, 원고 하나로 구멍가게에 앉아 있던 엄마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었으니 말이다. - 「라디오 작가여서 다행이었던 날들」 중에서

청춘을 함께한 이들을 언젠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칠지도 모른다. 아니, 언젠가 한 번은 꼭 만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손을 잡고 못다 한 고백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네가 참 보고 싶고 그리웠다고, 우리의 그 시간이 참 행복했다고. - 「말할 수 없는 고독에 몸부림치더라도」 중에서

아빠가 받을 상처는 생각하지 못했다.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관계란 있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숱한 세월을 부대끼며 살아온 부모와 자식 또한 그럴 수 있다는 걸 왜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을까. 왜 아빠가 나 때문에 상처받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나는 처음으로 뼈아프게 인정했다. 나만 상처받고 사는 게 아니라는 걸. 나 또한 부모를 비롯한 숱한 사람에게 상처를 줬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아빠는 내가 인생에서 배워야 할 한 가지를 슬프게 알려 주셨다
- 「아빠의 고백, 우리가 주고받은 상처들」 중에서

어머니의 칼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이 서려 있다. 김애란의 단편 소설 <칼자국>의 첫 문장을 읽는 순간, 나는 엄마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소설 속의 어머니가 20년 동안 칼이 종잇장처럼 얇아지도록 썰고, 자르고, 다지면서 딸을 키운 것처럼, 나의 엄마도 무수한 식당을 차리고 칼질을 하며 우리를 키웠으니까. 그런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자, 소설의 첫 문장에 한마디를 더 보태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어머니의 칼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 그리고 ‘위엄’이 서려 있다고. 엄마에겐 그런 게 있었다. 그것은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부모들이 갖는 위엄 같은 것이었다.
- 「뼈아픈 당신의 한마디, “내가 니 새끼냐?」 중에서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다. 상실을 겪으면서 조용히 품게 된 희망.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 보니, 나 자신은 물론 함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종종 안쓰러웠다. 누군가를 잃고도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다시 웃기 위해 애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였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상실을 겪으며 또 하루를 사는 사람들이 보였다. 이름도 모르는 그들을 바라볼 때면, 그 마음 나도 안다고 가만히 말해 주고 싶은 충동이 들곤 했다.
-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중에서

‘한 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여 주던 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라는 구절이 나오는 박준 시인의 시를 읽은 적이 있다. 현재형이 아닌 과거형의 ‘있었다’라는 시린 말을 들으면 묻게 된다. 그 눈부신 한 철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한 사람을 끝까지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화사한 마음이 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 그 답을, 어느 여행길에 두 손을 꼭 잡고 걷던 노년의 엄마와 아빠를 통해서 보았다.
- 「사랑이 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는가」 중에서

다시 한 해가 저물면서 엄마의 기일이 다가온다. 우리는 언제나처럼 한자리에 모두 모일 것이다. 그때, 오늘 우리가 했던 얘기를 다시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얼굴을 보면서. 어떻게 지내냐는 평범한 안부와 시시껄렁한 농담 사이사이, 우리의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때는 조금 울어도 상관없겠지. 어쩌면 조금은 웃어도 괜찮을 것이다. 우리는 ‘함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할 수 있으니까.
- 「이별에 대처하는 각자의 자세」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힘내라는 말, 괜찮다는 위로 없이도 충분했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 있어서 혹시 그런 사람 있으신가요? 문득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사람. 터벅터벅 힘 빠진 걸음으로 집에 들어서면 “고생했어”하며 따뜻하게 맞아 주는 사람...

[출판사서평 더 보기]

힘내라는 말, 괜찮다는 위로 없이도 충분했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 있어서

혹시 그런 사람 있으신가요?
문득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사람.
터벅터벅 힘 빠진 걸음으로 집에 들어서면
“고생했어”하며 따뜻하게 맞아 주는 사람.

13년차 라디오 작가였던 저자에게 엄마와의 이별은, 그녀의 오프닝 멘트를 듣고도 안부 문자를 건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DJ가 외롭다는 말을 하기라도 하면, “딸 외로워?”라고 문자를 보내곤 하던 그녀는 이제 없었다. 엄마가 떠나고 7년, 처음엔 아팠던 그 시간을 저자는 다시 마주하고 엄마와 함께한 따뜻한 기억과 미처 다해주지 못했던 마음들 사이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 이야기를 함께 웃고 아파하며 읽다보면 우리는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더 소중히 보내야겠다고. 그것이 저자가 보내는 선물이다.

인생에서 배워야 할 한 가지,
우리는 모두 상처를 주고받으며 성장한다.

어른이 돼서도 관계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모르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도 알지 못하며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야 만다. 그 시작은 가족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엄마와의 애틋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엄마를 먼저 떠나보낸 뒤 남은 가족들과의 따뜻하면서 슬픈 이야기도 그리고 있다. 자라면서 자식과 부모의 위치는 때로 역전된다. “내가 니 새끼냐?”라는 엄마의 뼈아픈 물음부터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한 아빠와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평소 지나쳤던 가까운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말한다. 우리는 모두 상처를 주고받는지도 모른다고. 이별을 경험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아직 기회가 있는 당신에게 후회 없이 남은 시간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p45 "엄마처럼 살 수 있을가? 엄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대답처럼 앤이 전해준다. 사랑하는 매슈 아저씨를 잃...

    p45

    "엄마처럼 살 수 있을가? 엄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대답처럼 앤이 전해준다. 사랑하는 매슈 아저씨를 잃은 앤에게 앨런 부인이 위로하며 했던 말.


    매슈 아저씨는 살아 계실 때 네가 웃는 걸 좋아하셨고,

    네가 주위의 즐거운 일 가운데에서 기쁨이 되는 걸 발견하길 원하셨어.

    아저씨는 지금 그저 멀리 계실 뿐 여전히 네가 옛날처럼 지내길 원하실거야.



    p79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그것은 우리만의 슬픔이었다.

    서로가 있다는 것으로 힘을 내고 싶었다.



    p80

    나는 엄마가 투병할 때 적극적인 치료를 주장했다.

    엄마는 몸은 약해도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었다. 이겨 낼 거라고 믿었다.

    엄마를 보내면서 뒤늦게 깨달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같이할 것인가가 아닌,

    얼마나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사실을.



    p85

    부모님이 안 계시면 서글픈 것 중 하나, 내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오빠들이 있지만 고만고만한 나이 차이라, 세 살, 네 살, 다섯 살......

    가장 귀엽고 예뻤을 그 나이의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없다.

    그때의 나는 엄마를 어떻게 행복하게 했을까?



    p110

    그런 현실을 실감하는 날이면 더 헛헛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이제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 가슴에 바람이 드나들었다.

    인간관계도 다 부질없게 느껴졌다.

    나는 언젠가부터 타인에게 거리를 뒀다.

    소모적인 관계나 나와 맞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애를 쓰고 싶지 않았다.

    자연스럽게도 관계도 정리가 됐다.

    뒤돌아보니, 내게 남아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


    그저 시간이, 삶이 우리를 그렇게 멀리 떨어뜨려 놓은 것은 아니었을까.




    p169

    요리할 때마다 한 번씩 엄마 생각이 난다.

    엄마도 좋아했을 텐데, 잘 드셨을 텐데.

    어느 동화에서 그랬던가.

    이별이 슬픈 건 더 이상 그 사람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맞다. 지금 나는, 사랑을 받을 수 없어서 슬픈 게 아니라 ......

    줄 수 없어서 슬프다.

    한없이 내주던 엄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게 그 무엇보다 나를 아프게 한다.



     
  • 책 제목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는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어쩌다보니 2019년에 처음 읽는 책이 되었다. 유럽 가기 전 원래 ...

    책 제목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는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어쩌다보니 2019년에 처음 읽는 책이 되었다. 유럽 가기 전 원래 원고를 받았지만 그 많은 원고를 해외에 들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읽어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출국 하루 전날에 딱 책이 도착해서 가져갈 수 있었다. '엄마' 라는 단어를 듣고 보는 그 순간 왜 이렇게 먹먹하고, 괜히 가슴이 아프고 그러는 걸까'엄마'라는 단어 안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만 같다.<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작가 박애희는 라디오 작가시절 쓴 오프닝으로 방송이 나가는 걸 들은 엄마의 문자로 이 책의 오프닝을 열었다.

     

    잠이 오지 않는 숱한 밤마다 어둠 속에서 엄마의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을 떠올렸다. 나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짓는 엄마를 보며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됐던 모든 순간들.항상 내 편인 엄마를 생각하며 힘들어도 다시 길을 걷던 날들.딸이 걱정할까 봐 아픔을 감추던 엄마의 진심을 알고 짠하던 날내 모든 일에 나보다 더 아파하고 기뻐하는 엄마를 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던 시간들.그 모든 순간이 여전히 내 안에 살아있음을 깨달은 어느날, 나는 다짐했다. 다시 꼭 행복해지겠다고.

    p6

     

    사람은 평생 살 수 없는 고통을 가졌다. 고통이라고 내가 표현한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은 언제나 올 수 있기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 소중히 생각하여 대해야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기억이 있다너무 생생하고 그때의 나를 보면 멍하게 기억이 아파온다. 작가의 엄마는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중 돌아가셨다. 그 후 가족과의 추억이 끝없는 바닥으로 끌어내렸지만 이내 작가는 그 추억으로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엄마와의 추억을 후회가 아닌 그리움을 통해 다시 살아났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 .

     

    "엄마, 되게 멋있는 사람이었던 거 알지? 엄마 진짜 멋지게 살았어! "


    ...7년이 지난 즈음, 엄마가 꿈에 나타났다. 맥락없는 꿈의 파편들 속에서 엄마의 이 말만은 또렸하게 기억 난다."잘했어. 너는 할 만큼 했어. 최선을 다했어."나는 그제야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도 코너의 엄마처럼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엄마는 네 맘 다 안다고. 어떤 것도 후회하지 말라고, 괜찮다고.그때였다. 이별의 그늘에서 빠져나와 내 인생을 다시 살기 시작한 것이

     

    p 71-73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은 왠지 잠오지 않는 날 그냥 웃음 짓게도 만들고 울컥하게도 만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서 아직 몰랐던, 감히 공감할 수 없었던 이제는 헤아릴 수 있는 엄마의 부모의 마음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이제는 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가 가장 행복해하는 것을 함께 좋아해주는 말일이라는 것을.아직은 어려, 아니 어리다는 것을 핑계삼아 아직은 잘 공감가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아직은 어리광을 더 부리고 싶은 것들이라고 하지만 이 문장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 이 말은 어찌보면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가 행복해하는 것, 하고 싶은 것, 그런 것들을 '함께' 좋아해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함꼐'하기에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 말은 언제 들어도 상상만해도 울컥하게 만드는 것 같다.

     

    ", 밥은 먹었어?“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생각이 참 많이 났다. 울컥해서, 미안해서, 보고싶어서, 사랑해서.이러한 위로의 말들을 엄마가 우리에게 건네고 있지만, 사실은 듣고 싶은 것 (위로 받고 싶은 것)은 아닐까.엄마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 그저 곁에 있다는 존재감 만으로도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들이다.늘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

    그저 곁에 있다는 존재감 만으로도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들
    이다.
    늘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그 존재감을 가볍게 여기거나 혹은 간혹 잊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겐 영원한 고향이요 안식처라 할 수 있기에 엄마의 부재는 충격을 넘어
    혼돈 그 자체가 될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은 가야하는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떠난 엄마에게 오늘도 안부를 묻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이 책 "엄마에게 안부를 묻고 싶은 밤" 은 13년차 라디오 작가인 저자의 기억속의 엄마
    이야기로 때론 안타깝고, 때론 아쉬우며 때론 보고 싶어 눈물 흘리는 따스한 엄마와의
    일들을 풀어 놓은 책이다.
    살면 살 수록 사람이 우메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정작 소중한것이 무엇이고 사랑해야 할 일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은 쉽게
    깨닫지 못하고 사는듯 하다.
    영화나 드라마 탓일까? 우리가 무슨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나 된 양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깨닫는 존재는 아닐진데 어쩌면 그렇게 무심하고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 뿐이다.


    엄마들이 자주하는 얘기 중에는 '내 맘같으면' 과 같은 말처럼 정말 엄마 맘과 같다면
    놓치고 후회하는 쓰라린 일들, 가슴 아파할 일들은 만들거나 당하지도 않을것 같다만
    사람이란 주체적 존재로 성장하게 끔 설계된 터라 앞선 부모의 마음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에 그저 망연할 따름인 당신들은 애끓는 마음만 다독인다.


    살아보면 안다고 했던 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교훈은 멀리도 아닌 내 어머니,
    아버지의 삶을 진저리 치게 싫어도 했지만 일정한 세월의 풍파를 겪어내고 난 후 인생과
    삶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깨닫게 되면 당신들이 보여준 삶에 무한한 애정과 감사의 인사
    밖에는 드릴것이 없음을 되뇌이게 한다.


    있을때 잘 하자는 말은 후회한 자의 말일 수도 있지만 깨달음을 얻은 자들이 보여주는
    진실을 마주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오늘도 열심히, 행복함을 위해 사는 우리 모두,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엄마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아들, 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박애희 저의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을 읽고 이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부모님은 ...

    박애희 저의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을 읽고

    이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부모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런 부모님께 얼마만큼 잘 하고 있는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내 자신도 부모님을 떠올려본다. 살아계셨다면 올해 아버님은 100세가 되시고 어머님은 102세가 되신다.

    어머님께 맏며느리로 시집을 오셔서 집안의 큰일들을 다 담당하시면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떠올려본다.

    그러면서 63녀를 두셨다.

    그 어려운 과정에서 9남매를 낳으시고 기르시는 모습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아버님이셨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 분하고 어선 사업을 하셨는데 처음엔 출항했다가 돌아오시면 생선 고기로 맛있게 먹고 좋았었는데 이 사업이 잘못되면서 점점 힘들어지게 되었다.

    결국 우리 형제들이 제일 막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초등학교 졸업만 마치고 중, 고등학교도 갈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사업이 망해버린 것이다.

    결국엔 시골에 집까지도 내주었고, 시골 마을에서 남의 집에 사는 신세까지 되었다.

    그런데도 어머님께서는 자식들을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그 이후 열심히 노력하여 학교와 직장을 갖고, 가정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딸도 3명을 가진 부모가 되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시골로 찾아뵈올 때 항상 더 챙겨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부모님의 모습이 더욱 더 생각나는 것은 바로 이 책 덕분이기도 하였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던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이라는 책을 감동 깊게 읽었다.

    그러면서 나의 어머님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우리 딸들의 어머니인 바로 내 곁에 있는 아내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쉽지 않은 인연으로 짝을 맺었다.

    어려울 때였다.

    스물아홉의 야간대학 3학년 생 때 소개로 만난 아내였다.

    아무 것도 없었다.

    그저 성실함 자제 하나뿐이었다.

    그래도 선뜻 선택해주었다.

    그리고 몇 번 더 만나고 살았다.

    원점에서 시작하였다.

    셋방이었다.

    열 번 이상의 이사를 하였다.

    세 딸과 아들 한 명을 얻었다.

    그러나 아들은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아 어렸을 때 잃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결실로 중학교에서 교사로 시작하여 퇴직을 하였다.

    아내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덕택으로 열심히 봉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훌륭하게 성장해 준 세 딸들이다.

    첫째 둘째 딸들이 작년에 결혼하였다.

    올 설날엔 두 사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매일매일 딸들과 엄마와 정감 있게 나누는 이야기 소리는 비로 전화이지만 너무나 정겹다. 물론 아빠인 나도 중간에 꼭 끼어들어 한 마디씩 한다.

    바로 이것이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이라 생각해본다.

    이 책에는 엄마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많은 책을 보아왔다 생각하지만 이렇게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잘 표현한 경우는 보지 못한 것 같다.

    그것은 저자가 13년차 라디오 작가 등으로 글을 써왔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엄마를 잃은 아픔을 엄마에 대한 추억으로 달랜 에세이여서 그런지 더욱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오면서 엄마를 조용히 불러보게 한다.

    그러면서도 "엄마! 당신 덕분에 눈부시게 행복했습니다."라고 외치고 싶다.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이 아름다운 책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해본다. 

  • “당신 덕분에 눈부시게 행복했습니다.”인생의 선배이자, 든든한 내 편이었던 엄마에게 보내는 고백세상에 내 편 하나 있으면 살아...
    “당신 덕분에 눈부시게 행복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자, 든든한 내 편이었던 엄마에게 보내는 고백

    세상에 내 편 하나 있으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는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던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때로 지겹게 싸웠고, 서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엄마는 세상살이에 지칠 때면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자는 인생에서 상실을 경험한다. 라디오 작가인 딸의 방송을 듣고 매일 같이 문자로 안부를 묻던 엄마를 떠나보낸 것이다. 아파서 마주하지 못했고, 그 공백에 익숙해지지도 못했던 시간이 7년,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존재였던 엄마와의 기억을 꺼낸다. 그리고 자신과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말한다. ‘용기를 내 다시 꼭 행복해지자고.’ 때로 삶이 쓸쓸하게 느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운 당신에게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언제나 영원히 나와 함께할 거라고 생각하는 부모님과의 이른 이별은 언제나 매순간매순간 후회와 그리움을 낳는것 같다.
    나는 아직 부모님이 두분 다 살아 계시지만 주변에만 봐도 부모님 중에 한 분 또는 두 분이 돌아가신 사람들이 있는데, 돌아가신지 별로 안됐던 오래 되었던 상관없이 매순간 그리고 문득 평생을 그렇게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특히나 부모님과의 유대감이나 돈독함이 남달랐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끼는듯 하다.
    나도 언젠가는 맞닥뜨릴 일이지만, 상상하기 조차 싫고 나에게는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
    나랑 똑같이 돌아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드는것 같다.
    내가 그 이별을 과연 오롯이 감당하고 견딜수 있을지 나는 도저히 상상할 수 조차 없고 자신도 없다.
    이 책에서 묻어나오는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 등등 많은 감정은 부모님이 살아 있는 나에게 조차도 너무 큰 아픔으로 다가왔다.
    아직은 살아 계시지만 언젠간 나도 이런 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떨칠수가 없었다.
    지금도 이렇게 책을 읽으며 그리운데 나중에 곁에 없을때는 얼마나 더 그리울까...
    엄마가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더욱더 와닿는것 같다.
    오늘 내일 하는건 아니지만 몸 자체가 건강하지 않으니 언제 갑자기 잘못되도 이상할게 없을거라는 생각이 항상 든다.
    30대인 나는 아직도 엄마가 필요한 사람인데 내 옆에 없다는걸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다.
    언제 어떤 순간이 닥쳐오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좋을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지 말자 상상하지 말자 하면서 읽었던것 같다.
    부모님의 부재 외로움 그리움 나는 아직 겪어보지 못해 100%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하겠지만 책 안에서의 그리움 묻어나는 수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심정을 헤아려보니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머나먼 미래에도 매순간이 힘들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다른 모녀와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평생을 외로움에 사무쳐 살걸 생각하니 정말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 무거워졌다.
    누구에게나 엄마라는 존재는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다.(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런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고 지금 옆에 계신 부모님들께 살아계실때 더욱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자식들이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부모님의 사랑은 절대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참 좋았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많은걸 느끼고 공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1guitar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