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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부자들
317쪽 | A5
ISBN-10 : 8963705048
ISBN-13 : 9788963705040
빌딩부자들 중고
저자 성선화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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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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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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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월세수익 1억 받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배짱과 추진력으로 살아남은 고졸 출신의 100억 자산가, 5년 동안 전국 3만 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아다닌 모텔 투자의 귀재, 끈기와 치밀함으로 한강변 랜드마크 지은 마흔셋 젊은 빌딩부자, 5개월 만에 45억 시세차익 낸 30대 중반 빌딩계의 신동,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로 성공한 월급쟁이 출신 천억 빌딩부자. 이 책에는 수백 억대 빌딩주부터 100채 이상 빌딩을 가진 거물급까지 지금껏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성선화
저자 성선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자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갖고 싶었다. 꿈을 좇아 이화여대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고, 2006년 기자라는 명함을 세상에 내밀었다. 지난 5년간 국제부, 유통부,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쳤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에서 2년째 발로 뛰는 부동산 정보를 전하고 있다. 2010년 좀 더 깊이 있는 부동산 정보 전달을 위해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 입학했고, 현재 건설개발을 전공 중이다. 특종 기사로는 2010년 강남구 최고 뉴스로 꼽힌 ‘은마 아파트 재건축’과 기업 부동산의 귀재 롯데그룹의 ‘롯데쇼핑, 분당백화점 매각’ 등이 있다. 입사 후 지금까지 6번의 사내 특종상을 수상했다. 기자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기자가 천직이라고 확신한다. 언어로써 표현하고, 전달하고, 소통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을 즐긴다. 인터뷰 기사 쓰기를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 인터뷰는 독일 전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와 미국 록펠러 가문의 5대손인 ‘스티븐 록펠러’와의 인터뷰다.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 기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좋은 기자가 되는 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매력 있는 기자가 되고 싶다. 틀에 박힌 사고, 근거 없는 권력, 강요된 인습 등을 거부한다. 지나온 길보다는 앞으로 갈 길이 더 멀다.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의 힘을 믿는다. 이것이 이 책을 쓴 궁극적 이유다. 빌딩부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해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었다. 빌딩부자, 그들의 노력을 전하고 싶었다.

목차

빌딩부자에 대하여
프롤로그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서문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1부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일패(一敗)는 곧 전패(全敗)다
발품 외에 아무것도 믿지 마라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았다
빌딩 투자에 타이밍은 없다
빌딩에 예술을 입혀라
오너라면 자기 사옥을 꿈꿔라
부동산의 피가 흐른다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로 승부하라
남들보다 먼저 부동산 1진이 되어라
빌딩부자로 대를 잇는다
빌딩투자, 금녀의 벽을 넘어라
발상의 전환, 아이디어 빌딩으로 차별화한다
실패와 수험료

2부 빌딩부자를 말한다
빌딩부자 50명, 그들은 누구인가
빌딩부자 DNA,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빌딩부자들은 어떻게 일 근육을 키웠나
같은 주제 다른 생각, 키워드로 빌딩부자의 스타일을 본다
그들도 평범했다
못 다한 이야기

3부 빌딩부자에 도전하라
내 손으로 1억에 도전하라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투자 전략
내 빌딩 신축하기
하우스푸어, 이제 수익형으로 갈아타라

부록
2011년 빌딩시장 전망
부동산 용어 풀이

에필로그 재테크 초보 성 기자의 좌충우돌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왔다” 고액 아파트에 현금 묻어두지 말고 적은 돈이라도 ‘세(稅가)’ 나오는 곳에 투자하라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성선화가 만난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 50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투자 노하우, 그리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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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왔다”
고액 아파트에 현금 묻어두지 말고 적은 돈이라도 ‘세(稅가)’ 나오는 곳에 투자하라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성선화가 만난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 50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투자 노하우,
그리고 평범한 사람 누구나 적은 돈으로 빌딩부자에 도전할 수 있는 실전 로드맵을 보 여준다.

매달 월세수입 1억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강남 대로변에 우뚝 솟은 수백억대 빌딩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매달 월세수입만 수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그들은 어떻게 저런 빌딩을 가질 수 있었을까? 건설부동산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빌딩주들. 저자는 불경기에 공실률 0%를 자랑하는 빌딩의 비결을 취재하면서 빌딩주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그들을 시작으로 알음알음, 또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 2년간 총 50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났다.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고가의 차나 명품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월세 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등을 얘기하는, 어찌 보면 한심하기까지 한 그런 ‘유산상속형’ 부자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에 휩싸였다. 수백, 수천억 빌딩부자부터 서울에만 100채 이상 빌딩을 가진 거물급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빌딩부자들을 만났지만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그런 빌딩부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부터 사업성공형, 유산상속형 등 여러 유형의 빌딩부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누구보다 발품을 많이 팔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해온 사람들이었다. 건물을 가지고 세를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그런 것들 때문에 더더욱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빌딩주들, 그래서 더욱 궁금한 그들의 이야기. <빌딩부자들>은 지금껏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만의 비결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노년에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노후자금, 계산의 기준에 따라 10억에서 30억까지 금액은 천차만별이지만, 10억이든 30억이든 지금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40대에게 까마득하긴 마찬가지다. 그런데 감히 100억짜리 빌딩이라니! 그게 감히 내가 꿈이라도 꿀 수 있는 금액인가? 노력한다고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인가? ‘빌딩부자’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었다. 빌딩부자들 역시 시작은 매우 평범했거나, 심지어 평범의 수준에조차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기도 했다. 다만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내 빌딩을 갖겠다’는 꿈이 확고했고 그 꿈을 최소 10년 이상 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실천해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빌딩부자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고졸 출신에 땡전 한 푼 없이 시작해서 100억 빌딩주가 된 사람, 부모의 사업이 실패하자 돈을 벌기 위해 공기업을 그만두고 부동산업계로 진출,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아다닌 모텔투자의 귀재, 가난한 화가가 싫어 돈 벌기 위해 시작한 일에서 우연히 기회를 발견하여 성공한 예술 건축의 대표주자, 평범한 월급쟁이였지만 노후를 위해 10년 이상 철저히 계획하여 빌딩부자가 된 사람, 강북의 24평 아파트 전세부터 시작해 10번 이상 갈아타기와 저층 빌딩, 고층 빌딩까지 30년간 꾸준히 단계를 밟아온 공무원 출신의 빌딩부자, 그리고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강남의 땅부자 패밀리까지.
이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단계를 밟아 빌딩부자가 되었으므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본보기가 될 만하다. 물론 선대에서 부를 이어 물려받은 부자들도 있다. 이들은 이미 범인이 따라가기 힘든 부자들이지만,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수십 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노하우가 담겨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발한다.

부모의 상속 없이, 일확천금의 운 없이도
평범한 사람 누구나 빌딩부자가 되는 법

아파트값 폭락. 전세 대란. 하우스푸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표현들이다. 부동산 시장이 불황인데 무슨 빌딩인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아파트 시장이 불황인 것이지 부동산 시장 전체가 불황은 아니다. 이제 누구나 다 알 듯 아파트는 실거주의 목적이지 투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아파트가 대세이던 시절 먼저 아파트로 수익을 올린 선두주자들은 벌써 크고 작은 빌딩으로, 수익형부동산으로 갈아탔다. 그렇다면 평범한 우리들도 빌딩투자를 할 수 있을까? 빌딩 가격은 부동산보다 훨씬 더 비싼데,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또 시작한다고 꿈꾸는 빌딩을 가질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천만 원이면 천만 원, 이천만 원이면 이천만 원, 얼마가 있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삼십대에 시작하여 12년 만에 자기 빌딩을 가진 40대 젊은 빌딩부자가 말한다. 얼마가 있느냐보다 지금 당장,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무리하지 말고 한 걸음씩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의 1장에서는 빌딩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빌딩부자들만의 공통점과 투자 노하우를 담았으며, 3장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종잣돈 1,00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빌딩부자 투자 로드맵을 보여준다. 처음엔 월급의 10%, 매달 30만 원 월세소득을 목표로 시작하여 2년 후에는 50만 원, 또 2년 후에는 100만 원으로 단계를 점점 높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초고층 빌딩까진 아니더라도 누구나 내 빌딩을 갖고 매달 급여 외의 소득을 받으며 살 수 있다. 아직도 노후자금 30억은커녕, 1억 모으기도 힘들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기 바란다. 지금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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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무진 님 2014.02.15

    “사람이 평생 동안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추구하면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 이우천 님 2011.04.19

    성선화씨, 약간은 못사는 방법을 배웁시다. 빌딩 갖고 뭘하시게요?

  • 김수정 님 2011.03.20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상가에 투자해 보세요. 종잣돈이 적으면 괜찮은 상권의 작은 '가판대'라도 상관없습니다.

회원리뷰

  • 빌딩 부자들 | in**27 | 2014.10.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얼마전부터 신랑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딱히 우리가 종자돈이 있는것도 아...

     

    얼마전부터 신랑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딱히 우리가 종자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만 가지는 정도.  그래서 나에게 책을 좀 사달라고 한다.  부동산 관련해서......  이 책 저 책 둘러보다가 서너권 정도를 골랐는데 우선 이 책이 읽기에도 쉽고 두께도 적당해서 신랑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 우리 신랑은 책읽기를 싫어한다.  그렇게 책을 사달라고 하더니 두어장 읽고 그냥 또 구석으로 고고싱~

    나도 딱히 빨리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미적거리고 있다가, 잠깐 쉬는동안 이 책을 잡았는데...... 오~ 생각보다 재미지구나.  이런 종류의 책은 좀 지루하고 짜증나기 쉬운데 말이다.

     

     

    기자가 50여명의 빌딩부자들을 인터뷰하고 엮은 책이다.  빌딩부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도 있었고, 각자 개성에 맞는 투자방식도 있어서 책을 읽는 독자의 성향에 맞춰 투자를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전으로 겪은 이야기들이기에 살아있는 공부가 될 수 있었고 이론에 치우친 배움보다 더 효과적으로 다가왔다.

     

    대체로 빌딩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만이 빌딩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그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종자돈을 마련하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모습에서 안일했던 나의 생활패턴에 경감심이 일었다고 할까?

     

     

    그리고 사실 뭣보다 부지런히 여러 물건들을 보고 감각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꿈만 가지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한채의 빌딩을 짓기 위해 백여채를 보러 다니고 여러사람들을 접촉하고 하는 등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보니 역시 쉬운일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다시 느꼈다.  하긴, 빌딩부자가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그래도 처음 2억원 정도의 종자돈에서 몇백억대의 빌딩부자로 들어서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뭔가 의지가 불끈불끈 해지는 느낌도 들었다.  막연하게나마 꿈을 좀 꾸어본다고 할까? 크크크......

    그나저나 이책은 결국 나보다는 신랑이 읽고 느끼는 점이 많아야 하는데 당최 책을 안 읽으니 원.

    내가 느낌점을 얘기해준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데 아쉽고나.  얘기를 하긴 했는데, 신랑은 도통 관심이 없다.  왜 이 책을 사달라고 했냐고......;; 

  • 빌딩부자들 | da**yraper | 2013.01.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누구나 한번쯤은 내집마련에 대한 꿈을 꾼다. 하지만 내빌딩마련은 아마 상류층말고는 머나먼 이야기 같다. 빌딩...
     
    누구나 한번쯤은 내집마련에 대한 꿈을 꾼다.
    하지만 내빌딩마련은 아마 상류층말고는 머나먼 이야기 같다.
    빌딩부자들도 시작은 우리와 같은 소시민이었고 남들보다 발빠르게 발품을 팔아 빌딩부자가 된것이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제테크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돈은 모이지 않는 실정.
    나도 돈이 모이면 종잣돈을 어떻게 굴릴지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이 많은 조언을 해준것 같아 좋다.
     
    대부분 안전한 정기 적금이나 예금으로 몇년동안 거액을 모으는것에 열중한다.
    그러다 보면 정말 월급은 스쳐지나갈뿐 손으로 직접만져보지 못하니 모으는 재미도 나중에는 아마 지루해 질것이다.
    맘만 먹는다면 3년이건 5년이건 적금을 들어 1%라도 더 이자를 받아볼려고 노력을하지만
    세상일 내마음대로 되나, 살다보면 적금을 깨야되는 일이 허다할것이다. 그러면 목표날짜를 채우지 못한채 이자는 이자대로 날리는 꼴이 된다.
    천만원만 있다면 이돈으로 매달 30만원정도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져있다.
    미련하게 돈모으다가 만기전에 깬사람들은 안 솔깃할 수 없을 것이다.
     
    돈을 벌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될것 같다. 부동산입문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따놓으면 좋을 것같고
    한푼이라도 벌려면 세법도 공부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책도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다. 제태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둬도 좋을 듯
     
     
  •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wannabe를 꼽는다면 서울 노른자위 땅에 번듯한 빌딩을 세우고 매월 임대료를 받으면서 한가하게 여유를 ...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wannabe를 꼽는다면 서울 노른자위 땅에 번듯한 빌딩을 세우고 매월 임대료를 받으면서 한가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삶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삶은 마치 드라마 속에 나오는 머나먼 재벌의 여담으로밖에 여겨지지 않고 설마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소냐고 넘기면서 다시 빠듯한 일상의 삶에 매진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빌딩에 대한 투자라는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시감을 느끼게 되었고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다름아닌 제목부터 이 책이 무엇을 말하는 책인지 확실하게 밝혀주는 <빌딩부자들>이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한국경제신문에서 건설부동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기자이다. 2년여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생생하게 담으면서 아직도 평범한 이들에게는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리는 빌딩 투자에 대한 개념과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빌딩부자들은 흔히 대대로 물려받은 풍족한 재산으로 돈 좀 굴리면서 한가로이 소일하는 팔자좋은 이들이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되는 빌딩 부자들 중에는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으로 빌딩부자가 된 이들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일수록 돈에 대한 개념이 더욱 명확하고 소비에 대해 더더욱 신중하다는 것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여전히 '강남불패'가 통용될 정도로 대한민국의 재테크의 중심은 부동산에 쏠려있고, 강남 지역의 치솟는 전세값은 좀처럼 가라앉을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저자 뿐만 아니라 저자가 인터뷰한 50명의 빌딩 부자들은 한결같이 부동산의 시대는 저물 것이고 머지 않아 빌딩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빌딩대세론'에 대한 강한신념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빌딩부자는 총 50명. 이 중에서 절반이 넘는 27명이 40대 자수성가형 빌딩부자였다. 그 다음으로는 30대 8명, 40대 7명이었고, 이 외에 60대 5명, 70대 3명 순이었다. 아무래도 직장인에게 롤모델이 될만한 빌딩부자들을 찾아 취재하다보니 자연스레 40대 빌딩부자의 비중이 높았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아무래도 태생적으로 돈줄을 쥐고 있는 'NATURAL BORN 땅부자' 의 이야기보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면서 빌딩 부자의 꿈을 이룬 이들의 에피소드가 더 공감있게 느껴졌다. 특히 시골에서 갓 상경하여 입사 후에는 단벌신사로 지내면서 꿈을 저버리지 않고 마침내 30년이 지난 지금 강남의 100억대 빌딩부자가 된 빌딩부자의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물론 이 부자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우연치 않게 목돈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것도 어찌보면 끊임없는 의지와 실천에 대한 하늘이 내린 보상이 아닐까. 최근에는 '강남성골'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갈수록 개천에서 용나거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는 더더욱 힘든 일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에피소드에 등장한 빌딩부자 만큼의 소비습관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하는가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현직기자가 쓰다보니 생생한 인터뷰와 더불어 빌딩부자들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심층분석이 함께 담겨져 있어 책장을 넘길수록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일종의 실천 지침을 배우는 느낌까지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빌딩 부자들의 DNA를 요약했는데, 다음과 같다.
     
    1. 가족 이상으로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
    2.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있었다.
    3. 흙속의 진주를 찾아내는 안목이 있다.
    4. 큰 흐름을 읽는 그들만의 촉이 있다.
    5. 대학 졸업장은 없지만 살아 있는 지혜가 있다.
    6. 미래를 예측하는 계산기가 있다.
    7.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을 알고 있다.
    8. 그러나, 뚱보는 없다.
    9. 하늘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인맥관리, 열정, 실천의지, 탁월한 자기관리 능력, 그리고 배짱을 함께 겸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비단 빌딩부자들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매사에 살아가면서 언젠가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의지와 실천력으로 자신을 연마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각도의 분석과 더불어 초보 재테크 입문자들에게 제공하는 재테크 실천 가이드 라인은 항상 지침하면서 읽을만 하다. 재테크와 더불어 자기계발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빌딩부자들>. 재테크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거나 문외한이었던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딴세상 딴사람 이야기... | ne**capt | 2011.08.31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강남 부자들과, 빌딩부자들 둘다 읽어 보았당. 빌딩부자들... 책사고 돈아깝기는 첨이당.. 막상 읽어...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강남 부자들과, 빌딩부자들 둘다 읽어 보았당.
    빌딩부자들... 책사고 돈아깝기는 첨이당..
    막상 읽어보니 평범한 사람들(우리같은 서민)도 아닌경우도 많고,
    (집안이 부동산 부자였거나....)
    지금의 빌딩부자들은 6,7,80년대 한참 경기가 좋고..
    부동산 붐이 일던때라...
    지금 시대상과는 맞지 않아서,,, 별로 참고할게 없음..
    정말 돈아까움.. 작가의 종자돈 마련에만 도움준것 같아 기분별로임!
     
  • 빌딩부자들 | ne**oer | 2011.08.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근무시간에 짬을 내 커피한잔 들고 회사 옥상에 올라 강남 전경을 ...
     
     근무시간에 짬을 내 커피한잔 들고 회사 옥상에 올라 강남 전경을 바라다 보면 회사 동료들과 공통적으로 내뱉는 말들이 있다. "이 많은 빌딩과 아파트 중에 내 몸 하나 편히 보존할 건물하나 없다니..." 강남의 마천루 사이를 뚫고 출근하면서 누구나 가끔은 "도대체 이 빌딩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막연한 궁금증을 가져봤을 것이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부동산 재테크가 2000년대 들어 상당한 시세차익을 가져다 주고 여전히 재테크의 주요 수단이 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세계 경제 위기와 부동산 거품론에 따른 부동산 재테크가 지금도 유효한지 끊임없이 의심받게 되었다.
    실제로도 부동산 시세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서울 주요지역의 매매가가 연속 하락추세를 견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주장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이런 위기감이 팽배해 있지만 여전히 아파트 투자를 통한 시세차익=부동산 재테크로 인식되는 지금 빌딩 소유주들의 성공기와 빌딩 재테크를 소개해 주는 책이 출판가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끈다는 점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미 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은 재검토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시기에 뜬구름 잡는 빌딩투자와 빌딩건물주들에 대한 책이 인기를 끈단 말인가?'
    그런 단순한 의도에서 책을 펼쳤지만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빌딩부자들>은 빌딩을 통해 성공을 일군 이들도 있고 은퇴후 자신의 삶을 위해 마련한 이들도 있었다. 천억원대의 재산을 축적한 이도 있지만 10억원대 건물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면서 자신의 사무실도 가지는 행복을 누리는 이도 소개한다.

    <빌딩부자들>은 빌딩 투자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소개 뿐만 아니라 비단 부만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점도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또 2000년대 초중반이 우리 역사상 특이한 시대(IMF로 인해 급매물이 속출하고 아직 평당 시세가 낮았던 시기)였으므로 자신들의 사례를 따라 한다고 해서 성공하거나 적어도 원하는 수익률을 올리기는 어렵다는 조언도 가감 없이 소개한다. 이는 막연히 아직도 부동산 재테크는 유효할 것이라는 일반 사람들의 마음에 기대기 보다는 그들이 가진 꿈이 주목하였고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뼈를 깎는 고통도 감수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서 호기심으로 책을 펼친 이들에게 어필했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지 않았을까 싶다.

    솔직히 이 책을 펼치면서 가졌던 선입견은 '서울에서도 알짜인 강남의 빌딩주인들은 대부분 선친의 부를 물려받아 호의호식하면서 취미삼아 건물을 운영하는 것 아닌가? 그런 사례를 소개한다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하는 부정적 시각이었다.

    물론 그런 이들도 있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을 절감하면서 지금까지의 평범했거나 한심했던 삶을 과감히 박차고 빌딩을 소유하겠다는 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들의 인터뷰는 여러모로 내 가슴을 후벼팠다.

    <빌딩부자들>은 샐러리맨으로 늘 자신의 소득보다 소비를 더하면서 삶이 팍팍하다고 한탄하기 보다 무언가 이런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었다. 그것이 빌딩 소유주가 되기 위한 목표설정이 아님에도 말이다.

    현재 미국발 세계 경제위기는 더욱 심화 되어가고 있다. 일본의 선례에서도 보듯이 부동산 거품이 꺼질때 걷잡을 수 없는 혼란도 야기될 것이다. <빌딩부자들>에서 나오는 조언이 지금 상황에서 빌딩투자를 실행하는데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먼 미래를 내다볼 때 분명히 도움이 되는 지식을 선사하는 책이 될 것이다. 단, 지식을 지혜로 활용하는데는 각자에게 달렸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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