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안녕 친구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56쪽 | B5
ISBN-10 : 8901153726
ISBN-13 : 9788901153728
안녕 친구야 [양장] 중고
저자 강풀 | 출판사 웅진주니어
정가
13,000원
판매가
5,950원 [54%↓, 7,05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3년 1월 1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950원 다른가격더보기
  • 5,950원 프라임북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까칠지우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tania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500원 새책 배송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57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on97*** 2019.08.29
7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l*** 2019.07.29
6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hsc5*** 2019.07.05
5 낙서가 있으면 미리 공고 해주면 좋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uhm1*** 2019.06.18
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ch*** 2019.06.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빠 강풀이 응원하는 우리 아이의 세상을 향한 첫걸음! 우리나라 대표 만화가 강풀의 첫번째 그림책 『안녕 친구야』.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 등 어른들을 위한 감성 만화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자신의 곧 태어날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밤, 집을 잃은 아기고양이를 도와주는 착하고 용기있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번도 누군가와 이야기해 본 적이 없었던 고양이는 아이가 커다란 개, 생쥐, 뚱뚱한 검은 고양이에게 먼저 말을 거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그림 스타일을 이용하여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강풀
저자이자 우리나라 대표 만화가인 강풀은 2002년 개인 홈페이지 강풀닷컴에 작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림 공부를 하거나 누구에게 사사 받은 적도 없는 그는, 대학 시절 박재동 화백의 만평을 보고 대자보, 만장 등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일상적인 소재부터 사회적인 쟁점까지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만화에 담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연극, 영화 등으로 리메이크되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순정만화』 『아파트』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 『26년』 등 수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 모든 은총이에게 들려주는 강풀 아빠의 첫 그림책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잠이 깬 아이는 집을 잃은 아기 고양이를 만났어요. 고양이 집을 찾아 떠나는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둘은 길에서 커다란 개, 작은 생쥐, 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 모든 은총이에게 들려주는 강풀 아빠의 첫 그림책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잠이 깬 아이는 집을 잃은 아기 고양이를 만났어요.
고양이 집을 찾아 떠나는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둘은 길에서 커다란 개, 작은 생쥐, 검은 고양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세상으로부터 닫혀 있던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손짓하는 따뜻한 이야기 『안녕, 친구야』

★ 강풀 아빠가 선물하는 첫 그림책 『안녕, 친구야』


강풀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젊은 세대에게 가장 사랑 받는 만화가입니다. 그의 만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많은 독자들을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늘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강풀이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10여년의 작가 생활 동안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 등 어른들을 위한 감성 만화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림책을 출간하는 것은 『안녕, 친구야』가 처음입니다. 이제 곧 아빠가 되는 강풀은 첫 아이 ‘은총이(태명)’를 위한 선물로 자신이 직접 지은 그림책을 생각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본업인 만화 작업도 접은 채, 여러 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고민하다가 자신이 진심으로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메시지를 그림책에 담아냈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무조건 착하고 예쁜 것만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험하고 힘든 세상을 용기 있게 살아갈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안녕, 친구야』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작품이며, 그가 자신의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이기도 합니다.

내가 쓴 이야기는 어쩌면 아이가 읽을 동화책에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읽을 동화책인데, 세상은 아름답다거나,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너는 최고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심지어 뭔가를 하려다가 잘 안 되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결국 이 이야기로 동화작업을 했다.
난 내 아이가 누구보다 최고이기를 바라지도 않고, 세상은 사실 아름답고,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어떤 뭘 하고 싶어하건 상관없다.
알아야 할 것을 미리 알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자라나면서 스스로 경험하고 알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저 진심을 담아서 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거면 충분하다. (……)
내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으니
이 책을 읽는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도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 강풀 - 

★ 함박눈이 내리는 밤, 아이와 고양이의 비밀스런 모험이 시작되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자다가 잠이 깬 아이는 안방으로 가다 문지방에 발이 찧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그만 울라고 누군가 말을 했지요. 바로 아기고양이였습니다. 아기고양이는 집을 잃었다며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와 고양이,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이 시작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담장, 전봇대, 지붕을 오르락내리락하다가 어느 골목길에 내려섰습니다. 아이는 조금씩 지쳐갔지만 집을 찾는 게 사실은 엄마아빠를 찾는 거라는 고양이의 말에 다시 힘을 냅니다.
작은 골목에 들어선 아이와 고양이는 커다란 개를 만납니다. 커다란 개는 고양이를 보고 컹컹 짖어댑니다. 무서워 도망가던 둘은 발걸음을 돌려 개에게 고양이 부모를 본 적이 있냐고 묻지요. 커다란 개는 황당해 하며 다른 개들처럼 고양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 주변에 고양이가 없다며 다른 데 가서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고양이는 막다른 골목에서 생쥐를 만나, 아기고양이의 부모를 본 적 있냐고 묻습니다. 생쥐는 고양이가 자기를 잡아먹을지도 몰라 고양이 근처에는 살지 않는다며 다른 데 가서 찾아보라고 합니다. 길을 가던 아이와 고양이는 또 다른 길에서 뚱뚱한 검은 고양이를 만납니다. 검은 고양이는 자기만의 골목을 지키기 위해 다른 고양이들이 얼씬 못하게 한다며 다른 골목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지친 아이와 고양이는 갈림길 앞에서 잠시 앉아 쉬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양이는 한 번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 덕분에 용기가 생겼다며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합니다. 과연 아이와 고양이는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와 도전을 보여주다

혼자 자다가 무서워서 잠이 깬 아이는 아프면 바로 울고 엄마를 찾는 아이였습니다. 울고 있던 아이에게 창밖에서 누군가 울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바로 집을 잃어버린 아기고양이였습니다. 도와달라는 고양이 말에 아이는 선뜻 길을 따라나섭니다. 처음에는 한밤중 고양이를 따라다니는 게 재밌었지만 이내 다리도 아프고 지쳤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를 찾는다는 고양이를 위해 용기를 냅니다. 낯선 동물들에게 고양이의 부모를 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지요. 늘 사랑받기만 하던 아이는 아기고양이를 위해 힘든 것도 참고 견디며 엄마 아빠를 찾아 주려 합니다. 한밤중 여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되지요.
또한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 갇혀있던 아기고양이는 낯선 이에게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아이의 건강하고 천진한 모습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집을 찾는지, 못 찾는지 결론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떠난 한밤중 모험을 통해 두 아이는 아주 조금 성장을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 아이들은 계속 성장합니다. 하루하루 세상과 부딪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풀 작가는 아이와 아기고양이를 통해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하다

세상을 향한 첫걸음은 바로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와 고양이가 집을 찾으며 만났던 커다랗고 무서운 개, 작은 생쥐, 뚱뚱하고 검은 고양이는 모두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경험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그럴 거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문을 닫고 그 안에 살고 있었지요. 그들은 마치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먼저 이야기를 건넨 건 순수한 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퉁명스럽지만 아이가 한 걸음 다가서자 그들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무서운 개, 작은 생쥐, 뚱뚱한 어른 고양이를 다시 만나지요. 하지만 그들은 처음과는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 세상에 무관심하던 전과 달리 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고 길을 알려주지요.
호기심으로 떠났던 고양이의 집 찾기 여정은 결국 지금까지 세상의 편견 때문에 단절되어 있던 서로를 향해 말 걸기를 시작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안녕, 친구야』는 결국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안녕, 세상아’입니다.

★ 기존 그림책과 색다른 ‘강풀 스타일 그림책’으로 초대

분절된 네모 칸의 형식을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만화 스타일을 창출했던 만화가 강풀은 그림책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스토리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강풀만의 독특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스타일에서도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이용하되,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인물이나 동물 등 캐릭터도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표현했으며, 채색에 있어서도 강약을 조절하여 주목성 높게 그렸습니다. 강풀의 첫 그림책 『안녕, 친구야!』는 새로운 그림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안녕, 친구야 | ga**hbs | 2016.09.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강풀 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알고 있다. 게다가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독자...

    강풀 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알고 있다. 게다가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써온 그가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펴낸 것이다.

     

    결혼한 지 7년 만에 얻게 된 딸을 위해 이 책을 펴냈고 최근 또 『얼음 땡!』이라는 책도 출간했는데 작가는 아이가 이 책들을 통해서 딸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줄 아는 아이이자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와 고양이의 비밀스러운 모험 이야기를 읽어 보면 강풀 작가의 그 바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 책은 함박눈이 내리는 밤에 혼자 잠에서 깬 아이가 안방으로 가려다가 문지방에 발을 찧고 울게 된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을지, 아무튼 그 순간 아이에게 그만 울라고 누군가가 말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아기 고양이였다.

     

    아기 고양이는 집을 잃어버렸다면서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이에 아이는 고양이와 함께 눈내리는 밤 둘만의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아이는 고양이와 함께 걸으면서 담장, 전봇대, 지붕을 오르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면서 걷게 되고, 사실은 그 걸음이 고양이의 엄마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임을 알게 된다.

     

    둘은 커다란 개를 보기도 하고, 생쥐도 만나고 검은 고양이도 만나게 된다. 그렇게 고양이는 자신의 엄마를 본적이 있냐고 묻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채 갈림길에서 앉아서 잠시 쉬게 된다. 고양이는 아이 덕분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면서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둘은 각자의 집으로 걸어가게 된다.

     

    고양이는 자신처럼 집에서 너무 멀리 온 아이가 걱정이 되기도 했을 것이다. 고양이의 부탁에 도움을 주려고 했던 아이와 그 도움에 고마움을 느끼고 이제는 아이를 걱정하고 배려해주는 둘의 모습이 함박눈이 온 세상을 덮어버린 배경과 함께 그 순수함이 빛을 발하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그림책답게 길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충분히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496 내 마음동무야 반갑구나 ― 안녕, 친구야  강풀 글·그림  웅진...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496



    내 마음동무야 반갑구나

    ― 안녕, 친구야

     강풀 글·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2013.1.14.



      씨앗 한 톨한테 말을 걸 수 있습니다. 얘야 얘야 예쁜 씨앗아 너는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렴, 하고 말을 걸 수 있습니다. 풀 한 포기한테 말을 걸 수 있습니다. 얘야 얘야 싱그러운 풀포기야 너는 아름다운 밥이 되어 나와 한몸이 되어 주렴, 하고 말을 걸 수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한테 말을 걸 수 있습니다. 얘야 얘야 우람한 나무야 너는 나한테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렴, 하고 말을 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하고도 말을 나눌 수 있습니다. 돌멩이하고 말을 걸면 돌멩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참새한테 말을 걸면 참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만, 요새는 씨앗한테 말을 거는 시골지기가 드물고, 참새한테 말을 거는 아이가 드뭅니다. 요새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 너무 바쁩니다. 요즈음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 놀거리와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누군가 말했습니다. 아이는 깜짝 놀라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네가 그렇게 울면 사람들이 우리가 우는 줄 알고 싫어한단 말이야.” ..  (4쪽)



      우리가 사귀는 동무는 언제나 마음동무입니다. 소꿉동무나 책동무나 언제나 마음동무입니다. 왜냐하면, 서로 마음으로 아낄 때에 비로소 동무이니까, 모든 동무는 마음동무일밖에 없어요.


      눈빛을 보면 마음을 압니다. 눈빛으로 생각을 주고받습니다. 눈빛을 밝혀 기쁜 이야기를 속삭입니다. 우리는 서로 마음동무이니까요.


      다시 말하자면, 마음을 나누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동무가 아닙니다.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아니라면 우리는 서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얘기하며, 마음으로 노래하면서 기쁘게 어깨동무를 합니다.



    .. 생쥐는 깜짝 놀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지금 쥐한테 고양이가 어디 있는지 묻는 거야?” ..  (23쪽)



      강풀 님이 만화로 빚은 그림책 《안녕, 친구야》(웅진주니어,2013)를 읽습니다. 밤에 혼자 잠들다가 문득 무섭다고 여겨 깨어난 뒤 어머니와 아버지한테 가다가 문지방에 발가락을 찧고는 아파서 우는 아이가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이 아이는 누구일까요. 발가락이 아프다며 우는 아이는 누구일까요. 어린 강풀 님일까요, 아니면 강풀 님이 낳은 아이일까요. 이 아이는 왜 밤에 씩씩하게 잠들면서 꿈나라로 가지 못하고 이렇게 아프다며 울어야 할까요.



    ..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오늘 내 방이 생겼거든. 혼자서도 잘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런데 혼자 자다가 깨니까 너무 무서웠어. 안방을 가려다가 문지방에 엄지발가락이 찧었어.” ..  (34쪽)



      어쩌면 아이는 잠에서 깨어 눈밭나라를 돌아다니지 않고, 꿈나라에서 신나게 돌아다닌다고 할는지 모릅니다. 꿈나라에서 고양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꿈나라에서 개와 쥐하고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할는지 모릅니다. 문지방에 발가락을 찧고 나서 울다가 어느새 잠이 들고 나서 고양이와 개와 쥐를 만났을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아이는 밤마실을 합니다. 눈송이가 펄펄 날리는 골목을 고양이와 함께 걷습니다. 그러면서 고양이하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양이는 아이 말을 알아듣고, 아이는 고양이 말을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개와 사람도, 쥐와 사람도, 서로 말을 섞습니다.


      사람은 고양이하고 말을 섞을 수 있을까요? 그럼요, 그렇지요. 서로 말을 섞으려고 마음을 기울이면 말을 섞을 수 있습니다. 쥐와 고양이는 서로 말을 나눌 수 있을까요? 그럼요, 그렇지요. 서로 잡고 잡히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 아끼고 돕는 사이가 되면 얼마든지 말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아이는 한참을 걷다가 검은 고양이가 있는 골목까지 왔습니다. 검은 고양이가 아이를 보고 말했습니다. “길을 잃었니? 넌 아까 저쪽에서 왔어.” “고마워.” ..  (47쪽)



      마음을 활짝 열 때에 이야기꽃이 핍니다. 마음을 밝게 열면 이야기잔치가 됩니다. 마음을 따사로이 여는 동안 이야기밥을 먹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골목길을 걷는 동안 씩씩한 마음으로 거듭납니다. 아이는 새끼 고양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골목길을 걷는 사이 씩씩한 몸짓으로 거듭납니다.


      밤은 무섭지 않습니다. 밤은 그저 밤이라, 모두 새근새근 잠들어 꿈을 꿉니다. 길을 잃을 일이 없습니다. 그저 먼 길을 혼자 나서 보았을 뿐이요, 고양이도 아이도 얼마든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늘이 지켜보면서 길을 다 알려줍니다. 바람이 들여다보고는 길을 살포시 알려주지요. 눈송이가 저마다 조잘조잘 떠들면서 길을 낱낱이 알려주어요. 고양이는 어미 품으로 돌아가고, 아이는 어버이 품으로 돌아갑니다. 4348.3.25.물.ㅎㄲㅅㄱ


    (최종규/함께살기 . 2016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 gy**19 | 2014.09.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강풀의 어린이들을 위한 첫번째 책 강풀 작가님의 딸 출산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동화책을 썼네요. 샀는데 책 내용은 괜찮았는데...

    강풀의 어린이들을 위한 첫번째 책

    강풀 작가님의 딸 출산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동화책을 썼네요.

    샀는데 책 내용은 괜찮았는데 책상태가 안좋네요.

    그래도 책이 좋으니 패스!

    선물로 2권이나 샀는데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딸아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혼자 잠을 잤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릴 때부터 혼자 자게 한 것 같아 미...
     
    딸아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혼자 잠을 잤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릴 때부터 혼자 자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 딸아이는 그래도 씩씩하게 혼자 잠을 잘 잤다. 엄마 아빠에게 찾아오는 일이 거의 없었다. 반면에 아들 은 초등학교 5학년인 지금도 엄마 아빠와 함께 잠을 잔다. 분명히 제 방이 있고, 자립심이 약한 아이도 아니건만 유독 혼자 잠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직은 제 엄마 곁이 필요해서 그러리라. 엄마가 일을 해서 낮에는 늘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그렇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

    혼자 잠을 자기 시작한 아이가 있다. 하얀 눈이 내리는 깜깜한 밤에 잠이 깨어 엄마 아빠 방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다가 문지방에 발가락을 찧는다. 아무리 크게 울어도 엄마 아빠는 깨지 않는다. 아이는 약이 올라 더 크게 운다. 그때 열린 창문 틈 사이로 고양이 한 마리가 말을 건다. 아이가 울면 사람들이 고양이가 우는 줄 알고 싫어하니 울지 말라고 한다. 아이는 울음을 그친다. 그러고는 등을 돌려 걸어가는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눈이 내리는 밖에 나가면 왠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아이는 고양이에게 어디 가냐고 묻는다. 고양이는 놀다 너무 멀리 나와 버려 집을 잃었다고 한다. 아이는 집을 찾는 고양이와 함께 눈 쌓인 담장 위를 걸어간다. 하얗게 쌓인 눈길 위에는 아이와 고양이의 발자국이 길게 늘어선다. 아이와 고양이는 큰 개를 만나고, 생쥐를 만나고,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고양이와 개는 앙숙지간이고, 고양이와 생쥐는 천적 관계이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는 대결 상대이다. 그러나 아이와 고양이는 이들과 싸우지 않는다. 그리하여 과연 앙숙지간이고 천적 관계이며 대결 상대로 지내야 하는지 큰 개와 생쥐와 검은 고양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아이와 고양이는 조금씩 지친다. 갈림길이 나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 둘은 구멍가게 앞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 쉰다. 함박눈에 길 위의 발자국들이 점점 묻히고 있다. 이제 각자 자기의 자리로 가야 할 시간이다.

    고양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혼자 집을 찾아갈 수 있겠어? 이번에는 내가 도와줄까?”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니. 나도 혼자 가 볼래.”

    아이는 오던 길을 혼자 되돌아간다. 길 위에 있던 발자국은 이미 눈에 덮여서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고양이와 함께 만난 검은 고양이와 생쥐와 큰 개의 도움을 받아 집을 찾는다. 아이는 고양이처럼 담당 위에 서서 창문 안을 들여다본다. 안방에서 자고 있는 엄마 아빠가 보인다. 아이는 창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간다. 창문을 넘다가 창문턱에 발가락을 찧지만, 이제, 아이는 울지 않는다. 고양이와 함께 세상 경험을 하며 훌쩍 성장한 것이다. 그것이 환상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고양이와 함께한 경험은 이미 아이 몸속에 새겨져 있다. 그런 만큼 아이는 이제 혼자 너끈히 잠을 잘 수 있다. 
  • [강풀] 안녕 친구야 | yy**me53 | 2013.07.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오늘 구입해서 단숨에 읽었다. 최근 10년 동안에 책을 만나자마자 그 날로 읽은 경우는 단 한 번도 없...
     
    이 책은 오늘 구입해서 단숨에 읽었다. 최근 10년 동안에 책을 만나자마자 그 날로 읽은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런저런 일이 밀리다 보니 책을  손에 넣고도 시일이 걸리는 것이 다반사였으며, 또한 기본적으로 속독보다는 정독을 위주로 하는 나로서는 하루에 한 권을 마칠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렇게 순식간에 읽은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강풀 작가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그의 작품들인 순정만화 시리즈를 비롯하여『26년』,『아파트』,『이웃사람』등 10여 편을 읽으면서 한 번도 실망을 한 적이 없었다. 또한 이 작품은 최근에 베스트셀러 10위권을 오르내렸으니 작품성도 인정을 받은 터였다. 그러므로 기대를 갖고 읽었다.
     
    둘째, 분량이 많지 않았다. 56쪽이다. 더구나 이 작품은 아동을 상대로 한 작품이다. 그러므로 지금 다른 작품을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 없이 이 책을 펼칠 수 있었다.
     
    그러면 이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가? 나의 생각을 몇 가지만 적겠다.
     
    첫째,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아버지로서 강풀 화백이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로 주는 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인 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해서 실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는 최근에 그림에서 어떤 매력을 느끼고 있다. 소설을 읽어도 삽화를 통해 작가가 표현하지 못한 부분까지 찾아내면서 기쁨도 느꼈다. 나는 눈에 익은 강풀 화백의 그림을 통해 그의 생각과 의도를 짐작하면서 즐겁게 책장을 넘겼다.
     
    둘째, 읽으면서 긴장을 느끼기도 했다. 이 작품은 은총이라는 어린 아이와 어린 고양이가 주인공이다. 은총이가 길 잃은 어린 고양이에게 집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따라 나서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것도 한겨울에…. 제목이 심상치 않았다.안녕, 친구야』라니 그렇다면 은총이나 고양이 둘 중에 누군가가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
     
    결과는 여기에서 표현하지 않겠다. 다만 그들은 사나운 개, 쥐, 고양이 등을 만난다. 모두 고양이와 앙숙들이 아닌가? 고양이가 고양이하고 앙숙이라고? 들고양이들은 대개 혼자서 생활한다. 그러니 같은 고양이가 나타나면 자기의 영역을 지키기 위하여 적대감을 나타낸다. 또한 제목을 염두에 두었기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것도 재미가 아니겠는가?
     
    셋째, 지금의 나는 이 책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5년 전쯤 이 책을 읽었다면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헤아리지 못했거나,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책장을 덮었을지 모른다는 의미다. 이 책은 어린이용이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아니 아버지나 조부모라도 상관이 없다. 그렇게 어른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그림을 함께 감상한다면…. 아이의 정서는 매우 풍부해지리라고 본다.
     
    나의 아쉬움 중에 하나는 나의 어린 시대에는 동화책이나 그림책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 탓인지 성인이 된 뒤에도 그림책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선물이 되리라고 본다. 능력 있는 화백들이 이런 작품들을 보다 많이 창작을 했으면 좋겠다.
     
    이 책이 재미가 있는가? 앞서 말하지 않았는가? 어른을 위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의 마음으로 읽을 때, 또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함께 공감할 때…, 이 책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2쪽만 소개한다.

    강풀 화백의 작품을 읽은 이라면, 이 그림만으로도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프라임북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