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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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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쪽 | A5
ISBN-10 : 8955966121
ISBN-13 : 9788955966121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중고
저자 하비 카프 | 역자 윤경애 | 출판사 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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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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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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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10625, 판형 152x223(A5신), 쪽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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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출생에서 100일까지 이야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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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좋은 상품 안전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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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을 도울 구체적인 방법!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의 육아 지침서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이 책은 출생에서 100일까지 울고 잠투정하는 신생아를 달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정반사, 5S 방법, 안아주기 치료법 등 아기를 잘 이해하고 능숙하게 달래며, 오래 재울 수 있는 4가지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 또 생후 첫 몇 개월 동안 아기들이 낼 수 있는 3가지 울음소리가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아기의 행동을 함께 관찰하여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숨이 넘어갈 듯이 울어대는 아기를 진정시키는 감싸기,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쉬’ 소리내기, 흔들기, 빨기 등 5S 방법과 그 활용법, 그리고 5S 방법을 모두 결합한 안아주기 치료법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부모들이 아기가 운다고 좌절하거나 상심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하비 카프
저자 하비 카프는 UCLA 소아과 전문의이자 아동발달 전문가, 모유 수유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30년간 임상 연구를 통해 신생아의 울음과 산통을 연구하였다. 카프 박사는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신생아들이 우는 원인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을 발견했다. 그는 신생아들이 편안했던 엄마 뱃속에서 갑작스럽게 바깥세상으로 나와 큰 혼란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고,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해주는 5S 방법을 창안하였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살며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윤경애
역자 윤경애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 전임의 및 해성병원, 제성병원의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말

Part One.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1 우는 아기를 쉽게 달래는 법
“아,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군요”
Chapter 2 울기반사
옛날부터 전해온 아기들의 생존 전략
Chapter 3 아기를 울리는 영아산통
아기가 울면, 온 가족이 울고 싶다!
Chapter 4 영아산통에 관한 5가지 이론
도대체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5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
“응애응애! 뱃속이 그리워요”

Part Two. 아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비법
Chapter 6 아기를 망아지로 착각한 엄마
‘네 번째 3개월’을 잊은 현대의 부모들
Chapter 7 진정반사와 5S 방법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해결책
Chapter 8 첫 번째 S 방법 -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Chapter 9 두 번째 S 방법 -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Chapter 10 세 번째 S 방법 -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Chapter 11 네 번째 S 방법 -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Chapter 12 다섯 번째 S 방법 -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Chapter 13 안아주기 치료법
5S 방법을 결합한 완벽한 아기 달래기 비결
Chapter 14 영아산통의 또 다른 치료법
마사지와 수유 문제 치료법부터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Chapter 15 마법의 여섯 번째 S - Sweet Dreams!
아기가 더 오래, 더 잘 자는 5S 활용법

맺는말
부록 A “의사를 불러주세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위험신호와 비상사태
부록 B 초보 엄마아빠 서바이벌 가이드

책 속으로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9개월 동안 지내며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발달을 한다. 하지만 9개월로도 부족하다. 추가로 3개월이 더 필요하다. 추가된 3개월 동안 아기들은 ‘잠에서 깨어나’ 엄마아빠와 감정적 유대를 맺으며 적극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될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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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9개월 동안 지내며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발달을 한다. 하지만 9개월로도 부족하다. 추가로 3개월이 더 필요하다. 추가된 3개월 동안 아기들은 ‘잠에서 깨어나’ 엄마아빠와 감정적 유대를 맺으며 적극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될 준비를 한다. 이 시기, 즉 생후 3개월까지가 바로 아기의 ‘네 번째 3개월’이라고 부르는 시기이다.
- Chapter 5.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 p 103

자궁 속의 리듬은 아기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파도소리를 듣거나 그물침대에 누워 천천히 흔들릴 때 혹은 따뜻한 침대 속으로 쏙 들어갈 때 느끼는 편안함을 떠올려보자. 어른들이 느끼는 이런 편안함이 아기들에게는 편안함을 넘어 꼭 필요한 것이다. 특히 극성스런 아기일수록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유를 먹여보거나 트림도 시켜보고 기저귀를 갈아줘도 아기가 여전히 목이 쉬어라 울어댄다면, 그때가 바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여 아기를 달래야 할 때이다.
- Chapter 7. 진정반사와 5S 방법 p14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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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직 세상이 낯선 아기들에게는 엄마 뱃속 환경이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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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이 낯선 아기들에게는 엄마 뱃속 환경이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간 신생아의 울음을 연구해온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는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기는 9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편안히 지내다가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나와 힘겨운 적응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에게는 자궁 속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떼쓰고 보채는 유아를 달래기 위한 1세부터 5세까지 이야기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로 수많은 부모를 도왔다. 이 책은 그 시리즈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출생에서 100일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시도 때도 없는 아기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이제 카프 박사의 5S 방법을 실천해보자.

출생에서 100일까지 아기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우는 아기 달래기!
이제 아기의 울음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읽자!

밤낮 없이 울어대는 우리 아기, “제가 못난 엄마인가요?”
초보 부모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힘겹다. 혹시 아픈 건 아닌지,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아기 걱정에 밤을 꼬박 지새우기 일쑤다. 그렇다고 아기를 달랠 뾰족한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젖병을 물리는 것이 전부다. 이제 더 이상 답답해하며 괴로워하지 말자! ‘아기가 왜 우는지’만 알면 아기 울음을 뚝 그치게 할 수 있다.

아기는 3개월 일찍 세상에 태어났다!
인류는 진화하면서 머리가 커졌다. 이 때문에 출산 중 아기의 머리가 산도에 끼는 일이 발생했고, 결국 안전한 출산을 위해 아기들은 ‘3개월 일찍’ 엄마 뱃속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갑작스레 바깥세상으로 나온 신생아들은 세상이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아기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며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외치는 것이다. 세계적인 아동발달 전문가이자 소아과 의사인 하비 카프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 뱃속을 그리워하는 아기들을 위해 엄마 뱃속과 같은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아직은 낯설고 두려운 바깥세상, 아기가 조금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 뱃속 환경을 선물하자.

첫 번째 S 방법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두 번째 S 방법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세 번째 S 방법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네 번째 S 방법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다섯 번째 S 방법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가 들려주는, 출생에서 100일까지 신생아 울음과 잠투정 해법
이미 수많은 부모들이 아기 울음을 완벽히 달래는 데 사용한 5S 방법은, 카프 박사가 UCLA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연구한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 놀라운 효과 덕분에 이 책은 10년 연속 아마존 육아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울어대는 아기를 달랠 줄 몰라 그저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기만 했다면, 이제 카프 박사의 방법을 따라 해보자.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특효약이 될 것이다.

추천사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초보 엄마는 안절부절못하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칠 줄 모른다. 그럴 때면 엄마도 울고 싶다. 이처럼 엄마아빠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말 못 하는 아기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것이다. 이 책은 익숙한 엄마의 뱃속에서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온 아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 - 고시환(고시환성장클리닉 대표 원장)

‘잃어버린 3개월’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육아서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사실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젖을 물리는 것 말고는 마땅한 대책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5S 방법을 당장이라도 진료실에서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다. 예비 엄마, 초보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조백건(평촌함소아의원 원장)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생후 첫 1년에 관한 것들이었다. 한국의 진료실에서나, SBS에서 소아과 자문의로 활동할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짧은 진료 시간에 간략히 답변해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이 책이 대신해주리라 믿는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나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을 필독서이다. - 임돈우(세림소아과 원장)

손 쓸 방법이 없어 전전긍긍대는 엄마들에게 하비 카프 박사는 유쾌하고 신선한 이론과 함께 실용적인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하비 카프 박사의 번뜩이는 유머감각으로 읽는 내내 웃음을 짓게하는 유쾌한 책이다. - 블로거 쥬네스 님

곧 아기 엄마가 될 임신부나 100일 미만 아기의 아빠가 읽으면 좋을 만한 책! 사실 이런저런 육아책을 읽어봐도 실질적으로 우는 아기를 달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어렵다. 이 책은 그런 실질적이고 유용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블로거 레옴 님

출산 전, 나는 내가 영아산통을 벗어날 수 없는 20%의 엄마 중 한 사람이 되리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그 20% 중 한 아기이고, 나는 최선을 다해 이 난관을 이겨내려 하고 있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블로거 aristei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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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출생에서 백일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돌 전에는 무지 순한 아이라 잠도 잘자고 해서 별 어려움 없이 키웠던거 같아...
    출생에서 백일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돌 전에는 무지 순한 아이라 잠도 잘자고 해서 별 어려움 없이 키웠던거 같아요.
    지금은 천방지축 딸램이지만요^^;;
    
    둘째 아이는 다를 수 있다는 말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됐네요.
    아기가 3개월 일찍 나왔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동물들은 살아 남기 위해 태어난지 하루만에 걷고 달릴 수 있지만 신생아는 이에 비해 미약한 존재라네요.
    아기가 3개월 일찍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우는 것이라네요.
    영아 산통에 대해 설명해주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네요.
    진정반사를 통해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자궁 속 환경을 모방하는 방법이 아기에게 '집에 돌아왔다'는 느낌을 주는데
    자궁 속의 환경은 아기에게 어떤 특별하고 신비한 신경 반을을 불러 일으키는데 그 신경 반응을 진정반사라고 하네요.
    진정반사를 이끌어내는 5S 방법, 자궁의 독특한 특성을 재현하는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고 있네요.
    감싸기, 옆으로 눞히거나 엎드려 눞히기, 쉬 소리내기, 흔들기, 빨기...이 5s 방법을 결합해 아기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 5s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네요. 열심히 배워두어야 겠어요.
    둘째도 순하기를 기대하지만 맘처럼 되는게 아니니...
  •          첫 아이를 ...


     
     
         첫 아이를 낳은 것이 2007년 봄이었다. 친정집에서 한달간의 산후조리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방에 누워있는 우리 큰 아이를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가득했던 기억이 난다. 나를 믿고 태어난 저 아이를 내가 과연 잘 키울 수 있을지 막막하고 걱정스러웠기 때문이다. 큰 탈없이 순하게 커준 우리 아이, 이제는 5살이 되어 유치원에도 다니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지만, 나에게는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바로 올 가을 태어날 둘째 아이 때문이다. 신생아를 키운지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기에 모든것이 처음처럼 낯설고 걱정스럽기만하다. 다시 처음 아이를 낳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 초보 엄마가 될 것 같은 걱정에 큰아이를 키웠던 기억을 되살려보지만, 여전히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또 아이를 많이 키워보았던 엄마라도 아이마다 가진 성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간혹 주변 지인들로부터 "큰 애는 안그랬는데"라는 말을 하는 것을 종종 들어왔다. 그렇기에 다시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럴때 읽으면 딱 좋을 책을 만났다 바로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이다.

      출생에서 100일까지의 아이의 속마음, 신생아들이 우는 이유,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 고마운 노하우들을 담은 책이다. 책을 펼쳐보면 주로 나와있는 것이 아이의 울음과 그 울음을 달래줄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것이다. 첫 아이때, 심하지는 않았지만 이유없이 울어대는 아이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난다. 몇일간을 밤잠을 설치며 남편과 내가 번갈아가며 아이를 안아주며 달래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아이가 울음을 그치기만을 기다리며 안아주고 달래주고 재워주던 것이 다였다. 하지만 그런 영아산통에 관한 이론을 알려주고 아이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속의 내용을 알았더라면 좀 더 수월하게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주로 영아산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비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담요로 감싸주고, 옆으로 눕히고, 쉬 소리를 내고, 흔들어주고, 빨게 해주는 방법 등과 함께 더불어 아이가 더 오래 잘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또 부록으로 엄마가 알아야할 위험신호와 비상사태, 초보 엄마아빠 서바이벌 가이드등을 실어놓고 있어 출산을 앞둔 모든 초보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책의 내용은 단지 초보에게만 국한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그동안 아이를 키워오면서 몰랐던 것들,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아이를 잘 달래주기 위해서 어떤 시도들을 해야할지도 알 수 있었다. 책 내용속에서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엄마가 마신 한잔의 우유로 인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 큰 아이를 완모로 키워오면서 특별히 알레르기나 다른 이상반응은 없었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면서 가려야 할 음식에 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던 것 같다. 또 후반부에서는 모유의 양이 많을 경우에도 주의해야할 점들에 대해 나온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큰 아이에게 수유하는 동안 모유량이 많아 아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땐 별 생각없이 지나가곤 했었는데 그것도 아이에게는 힘든일이라는 것과 그때 엄마가 해야할 방법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나보다 조금 더 일찍 출산을 하여 둘째아이의 백일을 맞은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에게 연락하여 육아에 대한 고민을 종종 털어놓곤 했다. 둘다 큰 아이를 잘 키워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처음 아기를 키우는 것 처럼 모든 것이 혼란스러울 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마 그 친구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실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의 갑작스러운 울음에 적어도 무언가를 알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더불어 잘 자라 5살이 된 우리 큰 아이에게도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
     
  •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 as**216 | 2011.07.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순둥이인 울아들 덕분에 첫째아이 육아를 수월하게 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끔 예민해져 힘들게 할때!!! 어찌할...
    순둥이인 울아들 덕분에 첫째아이 육아를 수월하게 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끔 예민해져 힘들게 할때!!!
    어찌할줄모르는~~~항상 좋은 상태이기를 바라는~~~
    이책을 읽으면서 울아들에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좀더 잘 품어주었어야했는데...
    반성하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영산통으로 밤잠을 설치는 엄마아빠들에게 강추입니다!!!!
    둘째때에는 더욱더 따뜻한엄마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 엄마라는 타이틀이 처음 생겼을때는.. 배 불러 입덧하느라 힘들었고,   출산 하고는 몸 추스리랴~강이 돌보랴 정...
    엄마라는 타이틀이 처음 생겼을때는..
    배 불러 입덧하느라 힘들었고,
     
    출산 하고는 몸 추스리랴~강이 돌보랴 정신 없는 날들..
     
    초보 엄마 티내느라..
    나름 잘 챙긴다고 해도 아이가 울면...당황스럽고, 걱정되고...
     
    이제 강이 9개월을 곽채우고 내일이면 10개월에 돌입!!!
     
    강이가 더 어릴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을걸..싶은 책
     
    아기들이 울면 초보 엄마, 아빠들은 당황하기 마련..
    책의 저자는 자궁의 독탁한 특성을 재현항 5S방법을 권한다.
     
    자궁에서 마지막달을 보내는 태아의 생활을 살펴보면..
    정말 빈틈이 하나동 ㅓㅄ다.
    조그마한 요가 수행자처럼 태아는 온몸을 구부린채 아늑하게 자리잡고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태아가 살고있는 방은 쥐죽은듯이 고요하지 않다.
     
    오히려 하루종일 좌우로 흔들리고(엄마가 계단을 서둘러 내려갈때 태아가 공처럼 통통 튀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몹시 시끄럽다. 동맥에서 피가 흐를때는 진공청소기보다 더 시끄러운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기때문이다.
     
    이렇게 소란스러워도 아기는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시끄러운 소리에 익숙해뎌 이 덕에 안정감을 찾기도한다.
    아기들이 낮에는 조용하게 지내다가도 정적이 흐른 ㄴ 밤이 되면 칭얼거리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아기들이 원인을 모르는 울음을 울때가 있다.
    기저귀도, 밥도, 모두 챙겨주었지만 원인도 모르게 계속 울때..
     
    위처럼 3가지로 울음을 구별하길 권한다.


    아기들은 거이 영아산통을 겪는데..
    위는 그 원인과 대처 방법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기를 오랫동안 껴안아주는것이 잘못된 일이라 믿는다.
    보듬고 흔들어주는 일보다 아기를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오해하는것이다.
    부모들은 마치 자기들이 아기의 뇌를 훈련시킬수 있는 특권이라도 가진듯 아기들을 다룬다.
     
    그러나 발리에서는 아기를 절대 혼자 자게하는법이 없고,
    태어난 후에도 105일동안은 어른의 팔에서 내려놓지도않는다.
     
    그곳의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날때 함꼐 나온 태반을 땅에 묻고 매일 그곳에 쌀과 야채를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105일째 되는날 경건한 의식을 치르며 비로소 아기를 인류의 새 구성원으로 받아들인다.
    그전까지는 아기는 신의 세계에 속하는 존재라 생각한다.
     
    놀라운것은 아기에게 네번째 3개월을 충분히 경험시켜주는 문화권에서는 영아산통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강이도 100일전후로 몇번의 영아산통이 왔었고, 울음을 그칠때까지 안아주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던 가슴 아픈 시간...
     
    아직도 엄마뽀는 초보 엄마티를 못 벗었지만..
    꾸준히 육아서적을 읽으며 강이의 마음을 더 헤아리려 노력중이다^^
  •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 dl**dtns | 2011.07.1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출생에서 100일까지 이야기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편하지~라는 말..   신생아부터 아장아...
    출생에서 100일까지 이야기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편하지~라는 말..
     
    신생아부터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한번쯤은 선배 엄마들에게 들은 말일것이다.
     
    9개월을 엄마뱃속에서 있다가 세상에 나온 아가들도.. 
     
    볼거리 많고 호기심천국인 바깥보다든 엄마뱃속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출생에서 100일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이책은 서툰 초보엄마 아빠들에게 꼭필요란 책인것같다.
     
    말이 안통하는 아이를 달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아기의 울음을 자연스럽게 그치게하는 최고의 해결책 ~진정반사
     
    숨넘어갈듯 울어대는 아기를 진정시키는  5가지 방법 ~5S
     
    5S를 효과적으로 결합해서 아기를 달래주는 안아주기치료법을 통해 아기와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같은 책같다.
     
    출산을 앞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한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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