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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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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A5
ISBN-10 : 8989999073
ISBN-13 : 9788989999072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6053 중고
저자 사이토 시게타 | 역자 박현석 | 출판사 새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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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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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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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멋진 제안으로 가득 찬 책. 곁에 있으면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고 자신만의 '걷는 속도'를 지키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매력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와 하루하루의 생활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 4

1.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좀더 함께 있고 싶어지는 사람 ... 16

2.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적인 매력 ... 52

3.자신의 속도가 변하면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진다 ... 80

4.웃고 싶을 때는 웃고,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울어보자 ... 108

5.어깨에 힘을 빼고 적당함을 즐길 줄 아는 가치관이 있는 사람 ... 134

6.하루에 한 가지씩, 멋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의 행복함 ... 174

.맺음말 ... 20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이창주 님 2014.02.13

    자신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속도로 걷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속도로 인생을 걸어가는 즐거움을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자신의 걷는 속도에 만족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걷는 속도도 관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쓸데없이 상대를 비난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 김정수 님 2007.08.30

    왠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은 여가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의 생활이나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회원리뷰

  • 책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누구에게나 주변에 이런 사람들...

    책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누구에게나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겐 입사동기인 HK언니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언니는 늘, 언제나 한결같이

    상대방에게 100%집중하는 사람이다.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온 마음을 다해 들어주고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언니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이야기하는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마음을 쏟아준다.

    "아 내가 지금 너무 바빠서-다음에 얘기하자."라는 말을 쉽사리 내뱉는 나를 비롯한 주변사람들과는 참 많이 다르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자신의 속도를 조절하며 다른 이들과 걸음걸이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그런 언니를 닮고 싶어서,

    속으로 늘 '빨리빨리'를 부르짖으며 나 자신을 종종 다그치는 습관을 탈피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사이토 시게타, <이젠 정말 지쳤어>라는 책 이후 두번째 만남이다.

    따뜻하고 차분한 말투로 독자의 경직된 마음을, 생각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사이토 시게타 특유의 문체가 이번에도 나를 가만히 다독였다.

     

    책을 읽으니, 오래 전에 즐겨들었던 장혜진의 <내게로>가 떠올랐다.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따뜻한 허브티와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 나에게 맞는 나만의 삶의 속도...   저자가 말하고 싶은 가장 큰 명제가 아닐까...?   저자가 ...

    나에게 맞는 나만의 삶의 속도...

     

    저자가 말하고 싶은 가장 큰 명제가 아닐까...?

     

    저자가 원하는 삶의 자세란 이런 것인가보다.

    완벽만을 추구하며, 자기 스스로 자신을 조급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삶 속에서 작은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자세.

    저자의 말 그대로 "주위의 걷는 속도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어또한 목표에 도달함에 있어서도 100%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요구치의 80% 정도를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자세.

    이는 목표에 매달려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속도에 맞추어서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생활속에서는 나 자신의 의지보다는 사회적 지위에 따른 책임과 의무 등으로 그러한 생활태도나 자세를 실천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듯하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그 또한 100% 극복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내 삶의 속도에 맞추어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 삶을 충만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내 삶의 적절한 속도..

    그것을 찾아내어, 그 속도에 내 생활을 맞추어 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내 삶의 내것이다.

    그 삶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나의 삶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 것..

    그것은 내 삶에 대한 나의 권리이자 의무가 아닐까..?

     

    누군가 나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면 얼마나 좋은일일까..?

    그를 위해서는 먼저 나 스스로가 나를 편안하게 느끼게 하는 생활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이런 질문을 받으면 바로 떠오르는 얼굴들이 많다면 그 사람...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바로 떠오르는 얼굴들이 많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한편 당신은 과연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인가 자신에게 질문한다면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나도 나 자신에게 그런 사람인지 물어보면 아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늘 뭔가에 쫓기듯 바쁜 삶을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질까봐

    안절부절하며 숨가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래서 늘 마음이 편한 상태가 아닌 긴장한 상태로 살기에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도 편안함을 줄 수가 없다.

     

    저자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되는 방법으로

    걷는 속도를 늦추고 어깨 힘을 빼며 탈100%주의를 주문한다.

    먼저 걷는 속도를 늦추라는 것은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에서 느림의 미학을 설파한 것과 유사하다.

    바쁜 현대인에게 느림은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느림은 곧 여유와 편안함에 직결되기에 꼭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 느림으로 살 수는 없겠지만 한 템포 속도를 늦추면

    그동안 앞만 보고 전속력으로 갈 때와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되고 삶에도 새로운 활기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어깨 힘을 빼고 탈100%주의를 하는 것은

    완벽해져야 한다는 강박감으로부터의 해방을 뜻한다.

    물론 완벽을 지향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완벽은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너무 완벽만을 고집하다보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다.

    따라서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100%가 아닌 이 책에서처럼 60%,

    적어도 80% 정도로만 눈높이를 낮춰도 20%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

    20%의 여유를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로 채워도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져야 한다.

    이 책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잃어버린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면

    나도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80% 만족하는 삶 | os**le | 2007.09.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주위에 함께 있어서 편안해지는 사람을 알고 있는가? 아마도 그 사람은 분명히 스스로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간직한 사람일 것이다....

    주위에 함께 있어서 편안해지는 사람을 알고 있는가? 아마도 그 사람은 분명히 스스로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간직한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의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자기 속도에 맞추어 인생의 길을 걸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남들 눈치 보느라, 또는 남들 하는 만큼은 나도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남들 속도에 맞추어 빠른 걸음을 걷고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람마다 자신의 속도가 있을 텐데 그것을 간과한 채 남 따라가기에 바쁘다 보니 정작 내가 누려야 할 여유를 갖지 못해 엉뚱하게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저자는 완벽해야만 하고 뭐든 빨리해야만 하는 긴장 속의 삶에서 조금 느리게 걸어보길 권한다. 100% 완벽하기보다는 80%에 만족하면 20%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이 20%의 시간에 평소 자신이 좋아했던, 혹은 관심이 있었던 취미생활을 한다든지 빨리 걸어서 보이지 않던 주위의 풍경에 눈을 돌리는 여유를 부려 보는 거다. 그러면 그전보다 훨씬 편안해지고 느긋함을 누리게 되고 곧, 함께 있으면 편안해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제안해 주었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함께하고픈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사실을 말하자면 건강한 사람에게도 하루에 약 3,000~5,000개나 되는 암세포가 체내에서 발생하고 있습...

     

    사실을 말하자면 건강한 사람에게도 하루에 약 3,000~5,000개나 되는 암세포가 체내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NK세포를 중심으로 하는 면역부대가

    암세포를 처치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한 불안감이나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NK세포는 전투의욕을 상실하여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며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NK세포의 공격을 면하게 된 암세포가 세력을 확대, 체내에서

    난동을 부릴지도 모릅니다.

     

     

    본문 中.

     

     

     

    저자 '사이토 시게타'씨는 일본의 정신과 의학박사이자 시인이다.

    그는 사람의 불안감이 주는 몸의 피해(?)와 정신적 고통의 원인들은

    과연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며 독자들을 진찰대앞에 앉게 만든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짜여진 시간내에 관리를 철저히 하지않으면

    낙오되고 뒤쳐진다는 불안감으로 쫓기는 기분에 사로잡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늘 '바쁘다' , '정신없다' 라는 말을 마치 훈장처럼 달고 산다.

     

    하지만 과연 그래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지 저자는 느릿하게 되묻는다.

     

    몸과 정신은 '휴식을 원하고 있다'라고 외치는데 몸의 주인은 '현실'핑게를 대며

    여가를 팽게치니 결과는 뻔하다. 

    어떻게?

    직장동료들에게선 따스한 유머도 모르는 사람으로 변하다가, 여유라곤 바늘구멍만큼도

    없는 냉혈인간으로 취급당하고야 마는 것이다.

     

    읽으면서 뭐랄까..

    잘못했을때 심하게 큰소리로 야단치는 선생님보다 조용히 학생의 잘못을 깨우치게 만드는

    선생님에게서 얻은 감동이랄까..그런 기분에 사로잡혀버렸다.

     

    특히, 나처럼 직장생활과 남편 내조, 아이들 교육, 늙은 시어머니를 보호해야하는

    부담감으로 하루도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되는 사람이 읽으면 아주 유익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몸이 휴식을 원하는데 숨돌릴 틈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위험한 상태에 놓일 것이 뻔하다.

     

    그럼 예를 들어, 나처럼 짜여진 일상을 과감히 버리고 여행을 홀연히 떠날 수 없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망가질 수 밖에 없는가..?

    물론 아니다.^^

     

    여가시간이란 며칠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야만 여가시간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숨돌릴 시간을 스스로 갖는것.

    일상의 일들과 전혀 다른 일을 만들어 해보는 것.

    그것이 중요한 해답이다.

     

    나같은 경우는 이미 답을 얻고 있어서 뿌듯했다.

    틈틈히 책 읽고 글을 쓰는 것으로 많은 평화와 여유를 갖고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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