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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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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규격外
ISBN-10 : 8935210315
ISBN-13 : 9788935210312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중고
저자 박민근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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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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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105, 판형 152x215, 쪽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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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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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는 아이의 학습 의욕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다섯 가지 학습심리 능력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학습낙관성, 자기조절능력, 학습효능감, 공감능력, 학습회복탄력성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가장 먼저 학습낙관성을 꼽는다. 낙관성은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는 태도를 말하는데, 학습낙관성은 학습 전반에 대해 느끼는 낙관성을 의미한다. 희망은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인데 이러한 마음가짐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찾도록 이끄는 심리적 동력까지 이끌어준다. (만약 시험 성적이 뚝 떨어졌더라도) ‘나는 앞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학습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어야 공부를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찾으려는 마음도 생기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민근
저자 박민근은
° 소아청소년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체인지’ 원장
°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학습 멘토
° 조선일보 교육섹션 칼럼니스트
° 강남 엄마들이 뽑은 ‘꼭 만나야 할’ 독서심리치료사

저자인 박민근 원장은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 학습 멘토로 출연하여 ‘공부 상처’로 학습 의욕이 떨어진 아이들을 상담하며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심리 전문가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그러나 저자는 “마음이 다친 아이는 공부를 잘할 수 없다”고 조언하며 내 아이의 마음 상태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켜주고 싶은 아이의 행복과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성적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집필되었다. 이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천 명의 아이들을 상담하며 마음과 의욕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이기도 하다.
현재 조선일보 교육섹션 《맛있는 공부》에 ‘박민근의 힐링스토리’를 연재 중이며 EBS 《부모》,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 교육 자문위원으로 출연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의 영향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아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독서치료에 관심이 많은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꼭 한 번은 만나봐야 할 최고의 독서심리치료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에서 문학과 철학, 심리상담을 융합한 인문치료로 마음을 다친 이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이 이기지 못할 상처는 없다(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아이를 바꾸는 책읽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1장 왜 공부 상처가 생길까?
어쩌다가 유정이는 공부에서 멀어졌을까?
공부 좋아하는 아이, 싫어하는 아이는 따로 있다?
아이의 자기결정 욕구를 꺾어서는 안 된다
TIP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는‘자기결정 욕구’
공부 의욕을 떨어뜨리는 다섯 가지 요인
ㆍ아이의 학습 의욕 테스트
현희에게 공부 트라우마가 생긴 이유
ㆍ아이의 학습공포증 테스트
어떻게 학습공포증에서 벗어날까?
마음이 약한 아이는 공부를 잘할 수 없다
엄마가 바뀌어야 아이의 의욕이 자란다
아이들은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TIP ‘성공지능’이란 무엇일까?

2장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학습 의욕을 이끄는 다섯 가지 심리능력
ㆍ아이의 학습회복탄력성 테스트
공부가 즐거워지는 학습낙관성
ㆍ아이의 학습낙관성 테스트
학습에 대한 자기조절력, 신독
‘너는 잘해야만 한다’에서 ‘나는 잘한다’로
20등이던 정민이는 어떻게 1등이 됐을까?
TIP 정민이의 성적을 끌어올린 맞춤 공부법
공부에 공감 능력이 필요한 까닭
ㆍ표정 읽기 능력으로 알아보는 공감 능력 테스트

3장 공부 상처, 어떻게 살펴야 할까?
엄마부터 1등 욕심을 버려라
공부의 양이 아니라 방식을 바꿔라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라
ㆍ아이의 소아우울증 체크리스트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려면
TIP 현명한 부모를 위한 스크린 미디어 관리지침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양육 방식

4장 마음이 우뚝 서면 공부가 쉬워진다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 찾아주기
꿈이 없는 아이, 무엇이 필요할까?
당근을 써야 할까? 채찍을 써야 할까?
도덕성이 부족한 아이는 공부도 안 한다
공부 습관이 흐트러지지 않으려면
독서 몰입이 만드는 공부 몰입의 힘
ㆍ아이의 공부 몰입 테스트
아이의 뇌를 알아야 공부를 돕는다
아이의 의욕을 결정하는 애착

5장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남자아이 공부법 여자아이 공부법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춘 올바른 공부법
ㆍ아이의 기질 테스트
우뇌형 아이에게 불리한 우리의 학교 교육
ㆍ아이의 뇌 유형 테스트
부모는 아이의 나침반을 되돌려야 할 때가 있다
학습낙관성이 커지면 공부 욕심도 커진다
TIP 아이의 언어 습관으로 알아보는 학습비관성
누구나 할 수 있는 뇌과학 학습 코칭
TIP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뇌기반 학습 전략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마음의 힘

6장 책으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
아이들은 원래 책을 좋아한다
책 읽기는 공부의 엔진
ㆍ아이의 독서애호감 알아보기
운동지능이 뛰어난 수찬이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ㆍ아이의 언어지능 테스트
내 아이가 책 읽기에 푹 빠지게 하려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표 독서치료
ㆍ아이의 집중력 체크리스트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TIP 책 읽고 치유적 질문하기

7장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집, 공부가 잘되는 집
아이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ㆍ우리 집 공부 환경 체크리스트
내 아이 제대로 놀고 있을까?
내 아이 제대로 먹고 있을까?
내 아이 제대로 자고 있을까?
TIP 잠을 잘 자지 않는 아이를 위한 행동설계
책 읽는 우리 집을 만들려면
공부 욕심을 키우는 대화 전략
TIP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공부 욕심 키우는 시간 관리법

부록 1 아이의 학습 심리 테스트
부록 2 추천도서

책 속으로

공부로 인한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다독여주면 아이들은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는다. 바로 이것이 여러 가지 열악한 과제와 상황이 산적해 있지만, 부모나 아이 자신이 자신의 공부를 보살피고, 성장시키는 방법들을 모색해야만 하는 이유다. (…)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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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인한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다독여주면 아이들은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는다. 바로 이것이 여러 가지 열악한 과제와 상황이 산적해 있지만, 부모나 아이 자신이 자신의 공부를 보살피고, 성장시키는 방법들을 모색해야만 하는 이유다. (…) 공부에 대한 바람직한 생각과 학습 의욕을 갖게 하는 일은, 아이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나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만큼이나 소중한 일이고 또 본질적인 일이다. 공부 자체가 즐거워서 공부를 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게 순리다. 공부에 빠졌더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진짜다. _《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유정이는 이른바 ‘공부 상처’를 받은 아이였다. 부모는 유정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관한 한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올백에 가까운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시험을 앞두고는 수험생처럼 밤을 새우기도 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갈수록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 중학생이 되어서는 아예 공부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 아이의 마음을 돌보지 않고 세상의 기준과 부모의 욕심만 강요하다 보면, 아이는 ‘공부 상처’를 입게 된다. 정말 현명한 부모라면 공부를 말하기 전에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마음과 삶의 여건을 만드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것이 내 아이에게 공부가 짐이 아닌 낙이 되게 만드는 첫걸음이다. _《어쩌다가 유정이는 공부에서 멀어졌을까?》

동훈이는 지능검사에서 무려 140이 넘는 측정값을 보인 천재였다. 문제는 수업 시간에 잠만 잔다는 것이다. 동훈이는 수업이 지루하기 때문에 잠이 온다는 핑계를 댔지만 실은 심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었다. 불안에 빠진 것은 엄마의 ‘1등 사랑’ 때문이었다. 엄마는 초등학교 내내 1등을 도맡아했던 동훈이에게 다양한 보상을 아끼지 않았다. 문제는 동훈이가 1등을 놓치고부터였다. 엄마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동훈이는 엄마의 태도에 큰 충격을 받았고 성공에 대한 불안을 떨쳐내는 방법으로 잠을 택한 것이다. 동훈이 엄마처럼 아이를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뜨리지 않으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_《엄마부터 1등 욕심을 버려라》

언어지능이 높지만 논리수학지능은 높지 않은 은지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수학공부를 한 후 수학성적이 많이 올랐다. 신체에너지 지수가 높은 기준이는 앉아서 공부하는 대신 서성거리며 공부한 후 암기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친구를 좋아하는 다은이는 성향이 비슷한 친구끼리 모여 공부한 후 부쩍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아이의 기질이 다르면 학습 방법도 달라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_《남자 아이 공부법 여자아이 공부법》

낙관성은 아이의 학습 능력과 직결된 심리 능력이다.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있다’라는 희망이 공부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아이의 평소 언어 습관을 통해 아이의 낙관성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아이의 대화를 여러 차례 걸쳐 한 시간 가량 녹음한 후 대화 내용을 살피는 방법이다. 대화 내용 중 긍정과 부정의 비율이 4 : 1 정도라면 정상이지만 이 비율을 벗어나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긍정의 비율이 너무 많다면 ‘지나친 낙천주의’를 의심해야 하고 부정의 비율이 더 많다면 아이의 ‘비관성’을 염려해야 한다. 또 ‘영원히’보다는 ‘이번만’이라는 내용이 많은 것이, ‘내 탓’보다는 ‘다른 원인’을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생각이다. _《학습 낙관성이 커지면 공부 욕심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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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공부 상처 진단부터 학습 의욕 키우기까지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상담 멘토, 박민근 원장이 전하는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마음의 힘!’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현명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공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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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상처 진단부터 학습 의욕 키우기까지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상담 멘토, 박민근 원장이 전하는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마음의 힘!’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현명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공부 상처'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 학습 멘토로 출연하여 ‘공부 상처’로 학습 의욕이 떨어진 아이들을 상담하며 큰 변화를 이끌어낸 박민근 원장이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를 출간하였다.
조선일보 교육섹션 칼럼니스트이자 EBS 《부모》,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을 통해 교육전문가로 부모들의 신뢰를 쌓아온 저자는, 우리 사회가 공부 강요로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공부 상처’를 주는지 진단하고, 과중한 공부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아줄 해법을 제안한다. 이는 이번 다큐프라임 프로젝트에 출연하여 상담한 방법으로, 저자가 10년 동안 수천 명의 아이들의 학습심리를 연구하며 마음과 의욕의 상관관계에서 얻어낸 해법이다.
이 책은 지켜주고 싶은 아이의 행복과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성적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내 아이의 마음도 지키면서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도 안내할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공부 상처'를 살피면 공부 욕심이 생긴다
EBS가 검증한 최고의 학습심리 전문가 박민근 원장의 공부 욕심 되살리기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학업을 방해하는 ‘공부 상처’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저자와 같은 학습심리상담가들의 실질적인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저자는 6개월 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중한 공부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공부 상처를 실감했고, 공부 의욕을 되찾은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도 경험했다. 실제 방송을 계기로 저자와 여러 번 학업 상담을 진행했던 성준(가명)이는 자신에게 공부 의무만 강요할 뿐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 현실을 원망하는 아이였다. 그러나 저자와의 상담을 계기로 낙관성 점수가 7점이나 오르며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함께했던 다른 여덟 명의 아이들도 공부와 심리적인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되찾았다. 저자는 이처럼 부모가 아이의 공부 상처를 보살피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한다면, 아이들의 사라진 의욕과 자존감을 되살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의 공부 상처 치유법을 전작 ≪공부에 욕심내는 아이 공부에 싫증내는 아이≫에서 제안한 바 있다. 이 책은 전작의 공부 치유법을 바탕으로 재집필한 것으로(전면 개정판) 최신의 상담 사례와 한차례 검증한 다양한 솔루션을 담았다.
이 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아우울증 체크부터 학습비관성, 학습공포증 테스트까지, 내 아이의 공부 상처를 파악하는 심리 진단표
● 낙관성, 자기조절능력, 자존감, 공감능력, 회복탄력성… 학습 의욕을 키우는 학습심리의 모든 것
● 성격, 기질, 성별, 두뇌 유형 등에 따른 내 아이 맞춤 학습 가이드
● 시험공포증 떨치기, 생각중지 훈련하기, 집중력 매뉴얼 등 실전 트레이닝
● 산만한 아이, 불안한 아이, 예민한 아이… 어떤 책을 읽어줄까? 엄마표 독서 치료 가이드
내 아이 공부 욕심 키우는 법은?
학습 의욕을 높이는 5가지 심리
이 책은 아이의 학습 의욕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다섯 가지 학습심리 능력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학습낙관성, 자기조절능력, 학습효능감, 공감능력, 학습회복탄력성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가장 먼저 학습낙관성을 꼽는다. 낙관성은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는 태도를 말하는데, 학습낙관성은 학습 전반에 대해 느끼는 낙관성을 의미한다. 희망은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인데 이러한 마음가짐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찾도록 이끄는 심리적 동력까지 이끌어준다. (만약 시험 성적이 뚝 떨어졌더라도) ‘나는 앞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학습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어야 공부를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찾으려는 마음도 생기는 것이다. 자기를 조절하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자기조절 능력 역시 학습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심리 능력이다. 저자는 이를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에 나오는 말을 빌려 ‘신독愼獨 능력’이라고 부른다. 신독은 혼자 있을 때도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이르는 말이다. 누가 보든 안 보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은 사실 아이가 학습에 대해서 신독을 지키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신독 능력, 즉 자기조절 능력이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도덕성과 영성 교육은 아이의 바른 성장뿐만 아니라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교육이다.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느끼는 학습효능감도 아이의 공부 욕심을 키우는 중요한 심리다. 이러한 학습효능감은 반복적인 학습 성공을 통해 얻어진다. 적당히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면서 반복적인 지적 쾌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학습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역으로 아이에게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학습은 꾸준히 자신의 성취감을 체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것은 자신이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아에 대한 믿음, 즉 자기효능감을 높인다.
이 밖에도 저자는 협력 지성이 더 중요해진 현대사회에서 학습조력자나 학우들과의 지적 교류를 더 활발하게 이끌어내는 공감능력과 학습 역경을 만날 때마다 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학습회복탄력성을 공부 욕심을 키우기 위한 핵심 심리 능력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당장의 성적뿐만 아니라 아이의 평생 공부와 미래를 위해 학부모들에게 ‘성공 학습’과 ‘희망 학습’을 선사해 줄 것을 당부한다.

아이가 다르면 학습 방법도 달라야 한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 학습 가이드
언어지능은 높지만 논리수학지능이 높지 않은 은지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수학공부를 한 후 수학성적이 많이 올랐다. 신체에너지 지수가 높은 기준이는 앉아서 공부하는 대신 서성거리며 공부한 후 암기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친구를 좋아하는 다은이는 성향이 비슷한 친구끼리 모여 공부한 후 부쩍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모두 저자가 상담한 아이들의 사례다. 이처럼 아이의 기질이 다르면 학습 방법도 달라야 한다. 그렇다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언어지능, 집중력, 기질, 뇌 유형 등 그동안 자신이 상담 자료로 활용한 심리 진단표를 제공, 아이의 학습 심리 상태와 특성을 파악하도록 하고 각 특성에 맞는 학습 방법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시험공포증 떨치기, 생각중지 훈련하기, 집중력 매뉴얼 등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을 전한다. 이를 테면 유난히 시험을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불안을 자극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강도가 낮은 이미지부터 높은 이미지로 순차적으로 떠올려 불안 상황에 대해 천천히 둔감해지도록 하는 체감적 둔감화 요법 등이 그것이다.
강남 엄마들이 뽑은 꼭 만나봐야 할 독서치료사이기도 한 저자는 아이의 학습 심리를 키워주는 방법 중 하나로 학부모들의 독서치료를 제안하기도 한다. 독서치료만큼 학부모가 접근하기 쉬운 심리치료도 없기 때문이다. 산만한 아이를 진정시키는 책,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 자존감을 찾아주는 책 등 이 책의 부록에 담긴 추천도서 리스트와 부모들이 자녀 교육 현장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 읽고 치유적 질문하기’ 등은 아이의 독서 여정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유용한 팁이다.
왜 내 아이는 공부를 못할까? 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의 공부 상처 진단부터 학습 의욕 키우기까지 체계적인 설명과 함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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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놀라운 마음의 힘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놀라운 마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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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박민근은

    ° 소아청소년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체인지’ 원장

    °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학습 멘토

    ° 조선일보 교육섹션 칼럼니스트

    ° 강남 엄마들이 뽑은 ‘꼭 만나야 할’ 독서심리치료사

    저자인 박민근 원장은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 학습 멘토로 출연하여 ‘공부 상처’로 학습 의욕이 떨어진 아이들을 상담하며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심리 전문가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그러나 저자는 “마음이 다친 아이는 공부를 잘할 수 없다”고 조언하며 내 아이의 마음 상태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켜주고 싶은 아이의 행복과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성적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집필되었다. 이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천 명의 아이들을 상담하며 마음과 의욕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이기도 하다.

    현재 조선일보 교육섹션 《맛있는 공부》에 ‘박민근의 힐링스토리’를 연재 중이며 EBS 《부모》,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 교육 자문위원으로 출연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의 영향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아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독서치료에 관심이 많은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꼭 한 번은 만나봐야 할 최고의 독서심리치료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에서 문학과 철학, 심리상담을 융합한 인문치료로 마음을 다친 이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이 이기지 못할 상처는 없다(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아이를 바꾸는 책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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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학교라는 곳에 소속되어 경쟁 구도 속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서부터 부모는

    뭔가 조급해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남들보다 뒤쳐질 것을 먼저 걱정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라

    조급함이 앞서면서 아이를 과잉 학습으로 내몰게 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런 과잉학습에 대한 폐단이 가끔 사회 일면의 기사로 실리때가 있다.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은 물론이고

    학습 효율도 떨어뜨린다는 건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바이다.


    공부에 대한 자기 기대치를 낮추는 일이 쉽지 않았다.

    1등의 쾌감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하다.

    1등은 너무 큰 쾌락을 선사하기 때문에

    그 쾌락을 한 번 맛본 아이들은 또다시 1등이 되기 위해 심신의 에너지를 낭비한다.

    1등을 계속하고 있는 아이도 그렇지만,

    1등을 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1등이 아닌 아이들이 더 많이 심리 문제를 겪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모들에게 완벽주의나 1등만능주의를 지향하는 과잉학습의 덫에서 벗어나

    최적학습으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 p103중에 -


    무엇을 시사하는지는 부모가 잘 알거라 생각이 든다.


    나또한 아이 둘을 키우면서 흔들리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공부의 테크닉이 필요한지 학습의 의욕이 없는 것인지

    꿈이 부족한 아이인지 등을 부모가 함께 인지하고 있으면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일은 쉬워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성격과 기질에 맞춘 공부법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참고해보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해답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요즘은 IQ보다도 EQ를 중요시 한다.


    심리 능력이 뛰어난 아이가 학습 능력도 높다고 한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지적 호기심이나

    뭔가 올바른 신념과 자세를 잡아주기 위해선

    독서가 중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책에서도 자녀가 어릴수록 부모가 가장 신경 쓸 부분은

     독서애호감을 잃지 않도록 보살피는 것이라고 한다.


    그럼 독서애호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첫째, 스크린 미디어와의 거리 두기다.

    둘째,그림책에서 활자가 많은 책으로 단계를 놓이는 일에 신중해야 한다.

    셋째, 아이와 꾸준히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넷째, 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제공해야 한다.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물량이 아니다.

    아이가 책을 정말 좋아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유쾌한 독서 자극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일이다.

    현명한 부모라면 어떤 방식이 아이의 독서애호감을 높일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아이와 시선을 맞추고 공감하며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나무 한 그루를 기르는 일처럼 느릴 수 밖에 없다.


     - p 232중에서 -


    전집 열풍은 아직도 끝이 없다.


    지금도 많은 부모들이 무슨 책이 좋을지 요즘 핫한 책은 무엇인지

    인터넷의 홍수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 속을 파헤치져 다닌다.


    나또한 몇 년전부터 줄곧 새로운 신간 전집과 책을 찾아 다니기도 했다.


    조금은 따끔했던 말이기도 하지만,

    참 맞는 말인 것 같은 것이 내 아이가 책을 정말 사랑하는 것인지

    자신이 책을 읽으면 엄마가 좋아해서 읽는 것인지를

    먼저 파악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요즘 글밥이 조금씩 많아지는 책들을 함께 읽으면서

    한때는 과도기를 겪었지만, 여전히 우리집은 거실의 티비를 과감이 없애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있다.


    독서는 학습의 바타이 되기에 좋은 독서를 할 수 있는 배경은

    부모의 몫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과 친구가 되는 길은 다양하다.


    이 책을 보면서

    학습 이전에 가족이 모두

    책을 더 가까이 하고, 건강한 독서를 하는 가정으로 커가는 것이

    우리 가족의 목표가 생겼다.


    공부라는 것이 금방 끝나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아주 먼 거리를 쉼없이 달려 나가려면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과 가족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멋진 부모로 거듭나는 것이 나에겐 우선일 듯하다.


    아이보다 부모로써 좀 더 반성하고 잘못된 생각을

    조금씩 고쳐나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었다.

  • 이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고?? 아마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고??

    아마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지 너무 궁금할것 같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왜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지 생각보다는 '우리애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더 많지 않을까?

    출판사 교육을 듣다 보면 대부분 엄마들이 유아 때는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우리 아이는 천재라고 생각하고

    열성을 다해 교육을 시키다가 처음으로 4학년 때 포기하고 두 번째로 중학교 때,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때 포기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 머리가 점점 커지면서 자기가 생각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일이 많아져 부모랑 부딪히는 일이 많아지겠지.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은 아이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이유가 있다.

    성격, 기질, 성별, 두뇌 유형 등 아이들은 모두 다른데 우리나라는 그 점을 생각하지 않고 똑같은 방법으로만 아이의 생각은 무시한 채 공부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서 아이가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무기력한지 등 상담을 통해 알아내고

    아이 혼자가 아닌 부모와 아이와 함께 개선점을 찾고 그에 맞는 책을 읽히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어 부모와의 관계 개선 및 공부에 호감을 갖게 도와준다.

     

    아이에게 잔소리가 많은 나.

    다행히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 긍정적이고 책을 좋아해 안심이 되긴 하지만

    공부를 할 때 잔소리를 많이 들어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공부와 멀어질까 걱정이 된다.

    그나마 부모 지침서를 읽는 동안엔 조금이나마 친절해지고 마음가짐을 다잡게 되지만..

     

    책 속에는 아이의 긍정성, 공감 역, 자존감, 회복탄력성, 공부에 관한 자아상 및 집중도, 목표 의식과 태도 등 아이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테스트가 나와있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도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 역을 높이기 위한,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추천도서들이 나와 있어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듯하다.

     

    P301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1. 아이와 눈을 맞추고 끝까지 듣는다.

    2. 나- 메시지로 이야기한다.

    3. 아이의 관심사를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고 아이의 기분에 대한 공감을 자주 표시한다.

    4. 부정적 신체언어를 쓰지 않는다.

    5. 아이를 타이를 때도 '~해라, 하지 마라'식의 명령이나 금지의 대화가 아닌 세밀한 정보 공유의 대화를 한다.

    6. 설교나 비난, 장황한 설명 등을 자제한다.

    7. 부모의 의 견을 미리 제시하지 말고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참 많이도 했구나 하는 생각에 미안한 맘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4번은 내가 자주 하는 행동이라 더 미안했다.

    이야기를 듣고 한숨 쉬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이 나 결론을 갖게 만든다고 한다.

     

    아이가 어떠한 행동을 하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것은 모두 부모 탓이다.

    자주들 들어봤겠지만 부모는 아이의 거울 아니던가.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즐겁게 하길 바란다면 이제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모색해보길 바란다.

  • 프롤로그 첫 글귀...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이 한줄이 저의 가슴속에 대못처럼 들어와서 쿵~ 하고 박히더라구요.

    저에게는 정말 순한 양같은 큰 딸 아이와

    가끔은 정말 엉뚱해서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할때가 생기는 작은 아들이 있어요.

    두 녀석 모두 학업 성적이 크~게 우수한 아이는 아니에요.

    큰 아이는 우수하다 아니다를 논 할 정도도 아니고..

    그냥 공부를 못하는 아이?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나마 작은 아이가 우수한 편에 속하는 이른바 천재는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우등생?...

    이런 생각들을 하고있던 저에게 이책의 프롤로그는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한줄 만으로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그동안 내가 딸아이에게 했던 행동들과 아들녀석에게 했던 행동들을 비교해 보게 만들었어요.

     

    딸 아이는 올해 13살이 되요.

    저에겐 첫 아이이자 큰 아이라는 생각에 많은 기대를 했었던 듯 해요.

    그래서 아이가 잘 하지 못하는 것들을 잘 하게 만들려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화도 내고.. 억지로 매일매일 학습도 시켜보고..

    거의 얼르고 달랬다고 하는게 맞을 듯 해요.

    말로는 니가 1등을 하기를 바라는게 아니다~

    너를 다 사랑해서 그러는거다~

    지금까지 해온게 아깝지도 않으냐며.....

    협박 아닌 협박도 해본 듯 해요.

     

    그런데 이제 10살이 되는 작은 녀석에겐..

    그야말로 너그러운 엄마였지 싶더라구요.

    큰 아이가 뭔가를 잘 못하면

    크게 나무라고 꾸짓고 엄마가 많이 실망했다는 얘기들을 했었는데..

         작은 아이가 뭔가를 잘 못하면 어리니까~ 아직 어리니까~

    그냥 이 한마디로 모든게 용서가 되고 때가되면 다 하겠거니~

    라는 너그러운 마음들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에게 어찌나 미안한지...

    그저 엄마의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기다리는 착한 딸에게

    정말 못되게 했구나 라는 후회를 했어요.

     

    이 책의 내용은 말 그대로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는거에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학습 방법이 다르고..

    각각의 아이들마다 아이들의 성격이나 각자 개인의 개성에 따라

    학습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거였어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개성 등 모든 것이 다른 아이들을

    남이 정해준 틀 속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니까..

    아이들이 상처를 받게 되고 자신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 불편해 한다는 거에요

     

    각각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그 사례들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해결점을 제시해줘요.

    아이들 각자 문제점도 가지각색이고 해결책도 가지각색이더라구요..

    이런 사례들 중간중간 내 아이의 문제점들을 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들이 나와요..

     

    "아이의 학습 의욕 테스트" "아이의 학습공포증 테스트"

     

    아들과 딸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큰 아이는 의욕도 없고

    공포증의 기운이 살짝 보이는 상태였고..

    작은 아이는..의욕이 살짝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속이 조금 상했지만.. 아이들의 잘못이아닌 저의 잘못 이기에 할말이 없었어요..

     

    내 자식에게도 공부 상처가 있다는걸 인정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 장 들을 가슴에 깊이 깊이 새기면서 읽었어요

         

    '엄마부터 1등 욕심을 버려라'...

    1등 욕심은 없었지만.. 다른 아이들 보다는 잘 했으면

    이라는 생각을 했었던건 사실이기에..

    앞으로는 이런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내 자식들의 기준에 맞춰서 천천히 노력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공부의 양이 아니라 방식을 바꿔라'...

    단순 계산 문제들은 하루에 몇장의 분량으로 꾸준히 하기만 하면 실력이 늘꺼라는 생각에..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가면서

    하루 세장 네장씩 꾸준히 풀게 했었는데... 이게 아니었나봐요..

    이제는 아이들이 연산 문제집만 봐도.. 아주 싫은티를 팍팍 내더라고요.... _....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라'...

    다행히 두 녀석 모두 긍정적인 아이들 이지만.. 요즘 살포시 큰 아이의 짜증이..

    그야말로 폭발적이더라구요..

    사춘기니까 그랬겠거니 했었는데.. 아마도 저의 여파로 인한거지 싶더라고요...

     

    한가지 한자기 책에 맞춰 보면서 내가 지금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어떤 부분들이 잘못 되었었는지..

    정말 알기 쉽고 읽기 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아주기 부분에서는 정말 정말 열심히 읽었어요.

    이 부분에 나온 선아라는 아이 이야기를 읽는데..

    마치 우리 큰 딸아이의 사례를 제시한 듯 보였어요.

    큰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 이지만 공부를 정말 많이해요..

    많은 양을 한다기보단.. 공부하겠다며 붙잡고 있는 시간이 아주 길어요.

    주변에서 다른 아이들이 놀고 있어도

    자신은 공부를 해야 한다며 마치 강박증에 걸린 아이처럼..

    ~하니 책앞에 앉아있기도 하고..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끼고 혼자 키득키득 하면서도..

    딸 아이에게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라고 한마디 하면.. 또다시 책앞에 멍~...

    아마 저라면 그냥 놀듯도 한데.. 딸아이의 선택은 늘 책.....

    이건 노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거의 두세시간을 보내는 듯 해요..

    차라리 재미있게 뛰어놀았으면 좋으련만 그것도 못하는..._안타까운 딸이더라구요..

    그렇게 멍한 상태로 두세시간을 보낸 후 공부 다했다며 핸드폰을 만지면서도...

    공부걱정을 하는 딸 아이.... 딱 선아라는 아이와 비슷하더라구요...

     

    딸 아이의 꿈은 그림그리는 사람 이예요.. 만화가나 웹툰작가 등등...

    그림 그리는 자체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하루종일도 그리고 있을 정도로 재미있어해요.

    1차적인 목표는 홍익대학교 미술관련과에 진학하는 것!..

    자신만의 꿈도 있고 그 꿈을 저는 지지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그꿈으로 가기 위한 노력들은 지지부진한 상태였죠.

    아마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몰라서인 듯 해요.

    저 또한 어떤 방법들을 제시해 줘야 할지 몰라서

    수박 겉 핥기 식의 방법들을 알려줬던 듯 해요..

    선아라는 아이 덕분에 딸 아이에게 어떤 부분들을 수정 해 줘야 할 지 알게 되었어요...

     

    아들녀석은 장난끼가 많고 가끔 엉뚱한 상상들을 자주 얘기하고..

    본인이 책을 읽고 있으면서도 안방에서 거실 거실에서 작은방 작은방에서 누나방...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고... 소리내어 책을 읽으면서 돌아다녀요..

    간혹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누워서 책을 읽으면서도..

    1초도 쉬지 않고 본인이 알게된 새로운 내용들을 큰 소리로 저에게 자꾸 얘기를 해주고..

    책속의 궁금한 내용들을 저에게 물어봐요..

    그 물음에 대답을 해주면 아들녀석은 "엄마 왜?" "그래서? ???"... 끊없는 왜~ _..

    마음을 다스리면서 아들녀석의 물음에 대답을 해 주면서... 인내심이 한계점에 다다르면..

    " 너 지금 엄마 놀려? 장난해? 너 엄마 놀릴려고 물어보는거야? " 라며 화를 냈었는데....

    이 책에서 콕! 하고 그 부분을 찍어주더라고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공부법이 다르다"


    남자아이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엄마를 놀리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 마치 저에게 왜 아들에게 화를 냈냐고 따지는 듯한 말투로 들리더라고요.

    호기심과 탐색 욕구가 강해서 그런다네요... '사냥지능'과 관련이 깊데요..

    수천만년간 남성의 뇌는 사냥과 채집에 맞도록 설계되어 왔다 (178P)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색욕구를 충족시켜주면

    2의 에디슨이 될수 있다고 하네요..

    전 그동안 제2의 에디슨이 되려 하는 아이에게 화를 냈던거죠...

    그래서 지금은 저에게 왜~라는 질문을 줄이고 있더라고요..

    요즘은 네이x 아주머니께 물어보는 듯 해요..

     

    무식한 엄마 덕분에 딸 아이도 고생.. 아들 녀석도 고생.. 미안... 내 강아지들 _....

    하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테스트도 해보고..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사랑은 아이의 공부가 단단해지게 만드는 묘약이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머릿속을 멤도는 글귀네요..

    늘 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딸... 표현이 부족한 저로인해

    공부가 단단해지지 못했던 듯 해요...

     

    책의 뒷 부분에는 '아이의 학습 심리 테스트' 가 수록되어 있어요.

    두 녀석과 둘러앉아서 질문하고 대답하고 기록하고....

    두 녀석의 결과가 나쁘게 나올까 봐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걱정했던 것 보다는 괜찮은 결과들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정확성은 알 수 없지만요 ㅎㅎ..

    아이들의 학습에 저나 신랑의 영향이 크다는걸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아이들과 같이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아주아주 많은 노력들을 해야지 싶어요.

    간혹 욱~하던 저의 성격들.. 공부 안하고 빈둥대는 아이들을 보며 답답해하던 저의 모습..

    책을 강요하는 말투들... 시도때도 없이 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랩 비스무리한 잔소리들..

    주변에는 저는 정말 긍정적인 엄마라고 나처럼 느긋한 여자가 어디있냐 말을 하는데...

    집안에서의 저의 행동은 정 반대였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남들이 만들어둔 기준점에 아이들을 맞추려고..

    억지로 끼워 맞추고 깍아내고 억지로 붙이고...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조금만 더 늦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아이들이 내일도 모레도 저의 랩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거란걸 생각하니..

    그저 미안함 뿐... 변명의 여지가 없더라고요...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아이를 위한 책과 부모를 위한 책 목록이 적혀 있어요.

    이 책을 다 읽엇으니.. 한권 한권 조심스럽게 다가가 봐야겠어요.

    두 녀석을 사랑해서 그랬다는 변명은 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감추기 위한 핑계일뿐..

    내 자식들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아이들의 의견을 조금더 존중하면서..

    재미있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즐거운 학습방법들을 찾는걸... 도와줘야겠어요.ㅎㅎ.

    부모님들 아이들의 공부때문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릴께요....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공부못하는 아이는 없다 | ma**1123 | 2015.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2015년이 밝으면서 EBS다큐프라임에서 하는 신년특집  "공부 못하는 아이"를 챙겨봤었어요. h...

    2015년이 밝으면서 EBS다큐프라임에서 하는 신년특집

     "공부 못하는 아이"를 챙겨봤었어요.

    http://blog.naver.com/math1123/220238415401

     


    예고편으로 보면서 참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했네...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공부 못하는 아이".

    누구나 공부잘하길 바라는 부모입장에선 대놓고 공부못하는 아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않는데

     대놓고 "공부못하는 아이"라고 하길래 그 내용이 궁금했었죠.

    총 5부작으로 방영이 되었는데 첫회를 보고 기대이상이라

     5회 모두 본방사수 했었네요.

    -_-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아이들의 공부상처였어요.

    이 책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의 박민근님도

    이 다큐프라임에 참여를 하셔서 더욱 더 관심이 가게 된 책이네요.

    "공부못하는 아이는 없다"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공부 상처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목차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 왜 공부 상처가 생길까?

    2장.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3장. 공부상처, 어떻게 살펴야할까?

    4장. 마음이 우뚝 서면 공부가 쉬워진다.

    5장. 내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6장. 책으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

    7장.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집, 공부가 잘되는 집


     



     

     


    1장은 읽으면서 EBS 다큐프라임과 비슷한 내용이 많아

    저에겐 복습을 시켜준 부분이었네요.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신 박민근님께서

    여러 유형으로 공부상처가 난 아이들의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해주시고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건 "자기결정욕구"라는 말이네요.

    공부가 싫은것은 결국 공부에 대해 가졌던 자기결정욕구를 손상당한 결과라고 하시면서

    우리교육의 많은 문제가 바로 이 지점에서 비롯된다고 하네요.

    공부가 내 아이의 자기결정 욕구를 꺾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구요.

    순간 잠시 멈추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나는  혀니의 결정욕구를 방해하지 않았나? 하구요.


    2장에선 제목만 봐도 궁금해졌어요.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뭘까요?

    낙관성, 자기조절능력, 학습효능감, 공감능력, 회복탄력성.

    제가 젤루 가지려고 하는 마음, 바로 긍정적인 맘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맘이 바로 낙관성이네요.

    자아긍정감이 높아야 매사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행복하다고 하니

    이 마음을 혀니에게도 늘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두번째 마음인 자기조절능력!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정말 세상이 어찌될런지...이러면서

    방화나 살인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이 많잖아요?

    이 모든게 자기조절능력의 상실에서 오는것 같더라구요.

    어른인 이 사람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겠죠?

     어렸을때 온전히 자기조절능력을 배우지 못한탓에

     오늘날 사회에 이렇게 좋지못한일로 나오게 된 것이겠죠.

    자기조절능력은 정말 나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위해 꼭 부모가 살펴봐야될 것 같아요.


    세번째 학습효능감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기신념같은것을 말해요.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어려운 공부를 해나갈 수 없다는 뜻이겠죠.


    네번째 공감능력은 우리는 혼자살아나가는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거니 꼭 필요한 능력이라 볼 수 있겠죠.

    대기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한 사람이 개인일은 잘하는데

    협력하는 일은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이 공감능력의 부재에서 온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회복탄력성은 말 그대로 원래 그 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말하네요.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라고 하니

    이 역시 꼭 필요한 심리능력이구요.

    아이의 학습회복탄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문항도 실어두셨네요.

     아이랑 한번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이렇게 공부상처가 난 아이들을 어떻게 살필지

     해법을 제시한 부분이 바로 3장이랍니다.

    여러가지 대안중에 저는 이말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라"

    긍정심리학에서 정리한 성격 강점 24가지도 보기 쉽게 표로 정리를 해두었더라구요.

     



    그 외에도 공부방법은 성격, 기질, 성별, 두뇌유형에 따라 달아야하기때문에

    내 아이의 학습법을 찾아주는 맞춤 학습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구요.

     또 지금 당장 내 아이에게 써먹을 수 있는 실전트레이닝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서

     사례를 보면서 내 아이는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인것 같네요.


    공부 상처를 어루만져주면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는게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공부를 보살피고

    성장시켜야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동감합니다.


  •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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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라는

    메세지에 저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진 않았나...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공부상처를 어루만져주면 아이들은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300쪽이 넘는 책이라, 약간 부담이 느껴지긴 했지만,

    자리를 잡고, 집중해서 읽으니 책장이 금새 넘어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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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괜찮아"메세지는 아이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도 쿨한 엄마가 되고 싶지만, 또 각오도 해보지만

    막상 좋지않은 점수를 받아온 시험지를 보게 되면 "괜찮아"라는 얘기로

    아이를 편하게 해주지 못했던 날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공부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으면 아이 역시 공부에

    낙관적일 수 었다고 하는데 말이죠...

    한번 부정적인 메시지를 줬다면 네번 이상의 긍정적 메세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혼내고 다그치기만 했지, 다독이는데는

    말을 너무 아낀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상담을 받으러 온 여러 유형의 학생들의 상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의 불안요소, 아이가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원인을 먼저 파악한후, 부모의 상담도 같이

    이루어지며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를 함으로써

    점점 나아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TV프로 중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가 있잖아요.

    처음시작은 ,아이가 너무 버릇없고 문제가 있는장면이 나오고

    원인을 살펴보다 보면 결국은 부모에게 문제가 발견이 됩니다.

    상담사례로 나온 아이들도, 결국엔 부모의 다그침과 무관심

    아이의 능력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바라는 부모의 욕심때문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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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아이가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만들어 주고

    적정한 참여와 관심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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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으로 아이의 학습심리 테스트를 할수 있게

    여러가지 질문들중에서

    "내 아이는 공부에 바른 목표의식을 갖고 있을까?"를

    테스트 해봤는데, 결과는 <부족함>이라고 나왔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이였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인지발달교육은 핀란드식 가족독서라고 합니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여기에다 아이가 자기 능력에 맞는

    학습 과제를 복습 위주로 매일 조금씩 하면 주의력을 높일 수 있고,

    과제의 수행 여부보다는 아이가 즐기면서 하는 것이 관건!!

    우선 집을 책 읽는 분위기로 바꾸고 매일 적당량의 복습과제를 반복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보다 한전하고 확실한 해결책은 없다] -본문 120쪽-

     

    책을 많이 읽어야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가족과 함께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서로

    읽은 책에 대해 얘기 하고,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고는 있었지만, 집에서 실천이 안됐었는데,

    이번기회에 꼭 가족과 함께 상의해서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도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에게

    좋은 정서 자극이 된다는 사실 또한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올해 6학년이 되는데, 서로 낯설고 쑥쓰러워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Tip이 나와있는데, 그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일곱가지 대화 기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인상깊게 읽은 문구가 있어 적어봅니다.

    [물 잔의 빈 공간보다는 물이 차 있는 부분을 더 눈여겨보며 긍정적인

    마음가집을 가질 수 있는 사람, 또 휴식의 중요성, 필요 이상의 긴장이나 각성의

    유해함을 잘 아는 사람으로 자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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