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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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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쪽 | 규격外
ISBN-10 : 8996825026
ISBN-13 : 9788996825029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개정판) 중고
저자 권남연 | 출판사 꿈꾸는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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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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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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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이 많은 유럽 여행의 특성상 대부분은 많은 짐을 가지고 여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행 기간이 길면 길수록, 숙소를 옮기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짐에 대한 스트레스도 커지기 마련이다. 20kg가 넘는 가방을 들고 열차를 타고 환승을 하고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을 상상해 보라. 모르긴 몰라도 여행 중에 가장 귀찮고 피하고 싶은 순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가 있으면 아무리 무거운 짐도 트렁크에만 넣으면 문제없다.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웬만해선 가방을 들고 10m 이상을 걸을 일이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게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짐을 싸는 것이 더욱 자유로워진다. 무게 때문에 망설여지는 물건들도 걱정 없이 가져갈 수 있고, 그만큼 더 풍요로운 여행이 가능해진다.

저자소개

저자 : 권남연
저자 권남연은 8년 전에 떠난 첫 여행부터 지금까지 총합 10개월 간의 유럽 자동차 여행 경험을 갖고 있다.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에 소요된 기간만 약 5년. 몇 회에 걸친 유럽 여행 노하우와 발로 뛰어 얻은 정보, 각국 관광청의 협조를 얻어 유럽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책 한 권에 담아냈다. 권남연 씨의 유럽 여행기는 [소금별의 유럽 자동차 여행]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목차

유럽 지도

저자의 여행 사진첩

자유파가 뽑은 BEST OF EUROPE!

유럽 자동차 여행에 대해 알기
(1) 자동차 여행이 좋은 이유
(2) 유럽에서 자동차 렌트하기
- 리스카 - 렌터카 - 캠핑카
(3) 유럽에서 운전하기
- 유럽의 도로
- 운전 시 주의사항
- 주차하기
- 주유소 이용하기
- 길 찾아가기
- 차량에 문제 발생 시 대처 요령
(4) 유럽에서 잠자기
- 캠핑장 - 자동차 호텔 - 기타 숙박시설
(5) 유럽에서 식사하기

여행 준비 과정

현지 적응하기
출입국 과정
현지 교통수단
유럽 여행 팁
각종 범죄 예방
문제 발생 시 대처 방법

영국
런던
그리니치
윈저
도버
라이
이스트본
브라이튼
솔즈베리
스톤헨지
바스
데번 코스트(토키, 패잉턴, 브릭삼)
콘월 코스트(세인트 아이브스, 세인트 마이클스 마운트, 랜즈 엔드)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코츠월즈 (캐슬쿰, 바이버리, 버턴 온 더 워터, 스토우 온 더 월드, 치핑 캠던, 브로드웨이)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체스터
리버풀
요크
호수지방 (보네스 온 윈더미어, 앰블사이드, 그래스미어, 혹스헤드)
카디프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스노돈산 등산열차, 카나번, 콘위, 포트메리온)
에든버러
글래스고
로몬드 호
인버네스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캔터베리, 스톡 온 트렌트, 맨체스터)
런던 혼잡통행료
런던 배기가스 규제구역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박물관++) 영국 박물관
런던에서 뮤지컬 파헤치기
런던의 새로운 랜드마크
런던의 유명 시장
영국의 샌드위치 전문점
펀팅
에든버러 페스티벌
자동차로 도버해협 건너기

프랑스
파리
파리 근교 (파크 아스테릭스, 디즈니랜드 파리, 샤르트르, 바르비종)
베르사유 궁전
퐁텐블로 궁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에트르타
몽생미셸
생말로
루아르 고성지대 (투르, 앙부아즈 성, 쉬농소 성, 블루아 성, 샹보르 성)
보르도
생테밀리옹
아르카숑
비아리츠
툴루즈
알비
사를라
로카마두르
루르드
카르카손
아비뇽
아를

퐁 뒤 갸르
고르드
소우
마르세유
카시
엑상프로방스
베르동 협곡
그라스

앙티브
니스
생폴
에즈
리옹
샤모니
앙시
스트라스부르
와인가도
콜마르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망통, 디종, 낭시, 에비앙)
프랑스 혁명 기념일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박물관++)오르세 미술관
툴루즈 로트렉
아비뇽 페스티벌
칸 영화제
몽블랑 최초의 정복자는 누구일까?

모나코 공국

벨기에
브뤼셀
안트베르펜
겐트
브뤼헤
디낭

벨기에 국민 캐릭터 탱탱
브뤼헤 성혈행렬축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알크마르
볼렌담
마르켄
알스메르 생화 경매장
쾨켄호프
덴하그
델프트
안네의 일기
박물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박물관++) 반 고흐 미술관
카페와 커피숍의 차이

독일
베를린
드레스덴
함부르크
독일의 테마 가도 (동화가도, 고성가도, 로만틱가도)
브레멘
쾰른
뤼데스하임
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뉘른베르크
밤베르크
뷔르츠부르크
로텐부르크
슈방가우
린더호프 성
헤렌킴제 성
뮌헨
프라이부르크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하노버,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베르히테스가덴)
Bavarian Palace Department Ticket
마리엔베르크 요새의 중세 축제
괴짜왕 루트비히 2세
옥토버페스트
독일의 배기가스 규제구역

체코
프라하
쿠트나 호라
체스키 크룸로프
카를로비 바리
브르노
올로모우츠
프라하에서 인형극 파헤치기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카냐르 (센텐드레, 비셰그라드, 에스테르곰)
발라톤 (케스트헤이, 헤비츠, 티하니, 발라톤퓌레드, 시오포크)
부다페스트에서 온천 파헤치기

오스트리아

바하우 문화경관 (멜크, 뒤른슈타인, 크렘스)
잘츠부르크
잘츠카머구트 (볼프강 호수, 할슈타트)
그라츠
인스브루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세계
빈에서 오페라 파헤치기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시시
뮤직 필름 페스티벌
빈에서 카페 파헤치기
모차르트 쿠겔른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

스위스
베른
레만 호수 (라보 지구, 브베, 몽트뢰, 시용 성)
쥬네브
로잔
체르마트
베르너 오버란트 (인터라켄)
루체른
리기
필라투스
티틀리스
취리히
샤프하우젠
마이엔펠트
바드 라가츠
바젤
벨린초나
루가노
로카르노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사스페, 로이커바트, 장크트 갈렌, 아펜첼, 장크트 모리츠)
피르스트에서 하이킹을 즐기자!
터보강
트로티 자전거

리히텐슈타인

이탈리아
로마
티볼리
오르비에토
아시시
시에나
산 지미냐노
피렌체
피사
볼로냐
라벤나
페라라
베네치아
파도바
베로나
가르다 호수
밀라노
꼬모 호수
마조레 호수
토리노
제노바
친퀘테레
나폴리
폼페이
아말피 해안(포지타노, 아말피, 라벨로)
카프리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코르티나 담베초, 아레초, 마테라, 알베로벨로)
트레비 분수에 동전 던지기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팔리오 축제
자동차 통제구역 Z.T.L
베네치아의 축제

바티칸 시국

산 마리노 공국

스페인
마드리드
톨레도
쿠엥카
세고비아
살라망카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히로나
타라고나
발렌시아
그라나다
코르도바
세비야
론다
코스타 델 솔 (지브롤터, 마르베야, 미하스, 말라가, 네르하)
카디스
산 세바스티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유니버셜 스튜디오 포르트 어벤츄라, 부뇰, 팜플로나, 빌바오)
박물관++) 프라도 미술관
플라멩코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파티오
페리아 축제

안도라 공국

포르투갈
리스본
카스카이스
신트라
포르투
오비두스
파티마
알가르브
기타 들러볼 만한 도시들 (에보라, 나자레, 코임브라, 브라가, 파루)
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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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럽여행=열차여행’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유럽 자동차 여행!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는 자동차를 빌리는 것부터 반납하는 순간까지의 모든 준비 및 여행 과정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안내해 놓은 가이드북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유럽여행=열차여행’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유럽 자동차 여행!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는 자동차를 빌리는 것부터 반납하는 순간까지의 모든 준비 및 여행 과정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안내해 놓은 가이드북이다.
총 18개 국가, 200여 개 도시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관광 정보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 자동차 운전 상식, 주차, 주유, 길을 찾아가는 방법 등 유럽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국가별 기초 정보, 도시별 관광 명소, 관광 지도, 대중교통 정보, 추천 코스, 추천 숙소 등의 정보도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 개정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 편집디자인은 심플하게, 설명은 더 구체적으로.
기본폰트가 명조체에서 고딕체로, 문장배열구조가 1단에서 2단으로 변경되었고, 보다 많은 사진과 표를 추가하여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했습니다.
2. 자동차 여행 추천 루트
초판에는 없었던 자동차 여행 추천 루트를 추가했습니다. 자유파가 추천한 루트를 바탕으로 나만의 여행 루트를 만들어보세요.
3. 자유파가 뽑은 BEST OF EUROPE!
유럽 베스트 여행지를 뽑아봤습니다. 경치 좋은 유럽의 드라이브 코스, 경험해볼 만한 유명 축제, 영화의 무대가 된 대표적인 도시 등. 여행지를 선택할 때 참고해주세요.
4. 캠핑카 & 캠핑장 정보 추가
캠핑카 & 캠핑장의 구조를 보다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어디에 어떤 시설이 있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세요.
5. 나라별로 페이지 색깔을 구분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나라별로 페이지 색깔을 구분해 놓았습니다.
6. 새롭게 바뀐 여행 정보 업데이트
영업시간, 입장료, 버스 노선과 같은 관광지 방문 정보, 리노베이션으로 문을 닫은 곳이나 이름ㆍ위치가 바뀐 곳 등. 시간이 지나면서 바뀐 정보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에탑 호텔이 사라지고 어떤 이름으로 바뀌었는지, 독일 배기가스 규제구역이 어떤 도시로 확대되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유럽여행하면 열차를 타고 다니는 배낭여행을 떠올리던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상식!
하지만 요즘 들어 자동차로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들은 대체 왜! 유레일패스 대신 자동차 핸들을 잡은 것일까?

● 언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열차와 달리 자동차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다. 열차를 미리 예약할 필요도 없고, 출발 시간에 맞춰 전력 질주를 하거나, 갑작스런 열차 파업에 발을 동동 구를 필요도 없다.
또한 정해진 노선대로 움직여야 하는 열차와 달리 자동차는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근교 소도시도, 몇 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는 시골 마을도 자동차가 있다면 한 번에 오갈 수 있다. 그만큼 여행이 자유롭고 유연해 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 쉽게 멈출 수 있다.
자동차는 이동하는 중이라도 쉽게 세우고 내릴 수 있다. 창밖으로 멋진 절경이 펼쳐지는 순간, 열차 안이라면 아무리 내리고 싶어도 내릴 수가 없다.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침만 삼킬 수밖에. 하지만 자동차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세우고 내려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행의 참 매력은 목적지가 아닌 여정에 있다는 사실. 자동차 여행을 통해서라면 몇 번이고 실감할 수 있다.

● 생각지도 못한 비경을 만날 수 있다.
국도를 따라 여행하다 보면 참으로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나게 된다. 푸르른 녹초지가 끝없이 펼쳐지는가 하면 메마른 사막지대가 나타나기도 하고, 거친 해안 절벽과 웅장한 산봉우리 너머로 짙푸른 바다와 투명한 호수가 눈이 시릴 만큼 푸른 빛깔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이렇게 우연히 마주친 풍경들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유명 관광지보다 더 큰 감동을 안겨 줄 때가 많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새삼 또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역시 자동차 여행을 하길 잘했어!라고.

●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다.
자동차 여행에 관한 큰 오해 중의 하나가 경비에 관한 것이 아닐까 싶다. 자동차 렌트비가 비쌀 것이란 생각. 열차 여행보다 경비가 많이 들 것이란 생각.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동차 여행은 결코 비싸지 않다. 아니, 오히려 숙박비와 식비에서 아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경비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네 사람이 한 달을 여행한다고 가정하면, 각각 유레일패스를 이용할 때보다 1인당 40만원 가까이를 절약할 수 있다.

● 이동하는 것이 편하다.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날. 고속도로가 막힐 줄 뻔히 알면서도 열차 대신 자가용을 타고 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이동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있으면 주위 눈치 볼 것 없이 마음껏 음악을 크게 듣고, 큰 소리로 수다를 떨며,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가 있다. 이동하는 것이 편하니 여행이 즐거워지는 것도 당연지사다.

● 몸이 가벼워진다.
장기 여행이 많은 유럽 여행의 특성상 대부분은 많은 짐을 가지고 여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행 기간이 길면 길수록, 숙소를 옮기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짐에 대한 스트레스도 커지기 마련이다. 20kg가 넘는 가방을 들고 열차를 타고 환승을 하고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을 상상해 보라. 모르긴 몰라도 여행 중에 가장 귀찮고 피하고 싶은 순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가 있으면 아무리 무거운 짐도 트렁크에만 넣으면 문제없다.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웬만해선 가방을 들고 10m 이상을 걸을 일이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게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짐을 싸는 것이 더욱 자유로워진다. 무게 때문에 망설여지는 물건들도 걱정 없이 가져갈 수 있고, 그만큼 더 풍요로운 여행이 가능해진다.

● 자동차 여행, 이런 사람에게 추천!
가족 여행객: 자동차 여행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유형.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강추!
커플 여행객: 둘만 있고 싶은 커플에게 도미토리룸은 최고의 방해꾼. 그렇다고 호텔에서 자자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보다 저렴한 캠핑장과 자동차 호텔을 이용하면 둘 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으면서도 경비를 아낄 수 있다.
유럽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여행객: 웬만한 유럽의 관광지는 다 가봤다면 좀 더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여행을 떠나 보자. 자동차가 있으면 열차로는 가기 어려운 소도시도 쉽게 갈 수 있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여행객: 평소 시간개념이 부족한 사람,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 즉흥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열차 시간과 숙박 예약일자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자동차 여행이 편리하다.
캠핑족: 유럽은 한국보다 캠핑 역사가 훨씬 오래되었으며 그만큼 캠핑장 수도 많고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게다가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 또한 많으니 캠핑족에게는 파라다이스나 다름없다.
여행 경비를 줄이고 싶은 여행객: 젊은 여행객들은 인터넷으로 일행을 구해 5~6명이서 자동차 여행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하면 혼자서 떠날 때보다 여행 경비를 대폭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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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 yy**n56 | 2016.06.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실 유럽 여행을 계획하며 저자의 블로그(소금별)에서 책이 발간되기 전부터 열심히 정보를 얻고 있던중 책의 발간 소식을 알고 ...

    사실 유럽 여행을 계획하며 저자의 블로그(소금별)에서 책이 발간되기 전부터 열심히 정보를 얻고 있던중 책의 발간 소식을 알고 얼른 구입하였다.

    자동차로 여러차례 유럽 여행을 하면서 여러종류의 책을 참고하였지만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도시마다 관광루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고 상세히 설명도 해 놓았고 캠핑장도 심사숙고해서 편리하고 합리적인 곳을 선정해놓았다.  우리가 알고싶어하는 관광지 정보, 박물관,맛집등도 고루 다룬 책이라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자동차로 여행을 해보면 자유로운 여행의 참맛도 알수있고 시간에 쫓기지않게 나만의 여행을 계획할수있는데

    이럴때 이책은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이같은 형식으로 북유럽과 동유럽등을 다룬 책도 출간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유럽여행을 언제나 꿈꾸고있다. 아직은 갈 여유가 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유럽여행을 느끼고싶었...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유럽여행을 언제나 꿈꾸고있다. 아직은 갈 여유가 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유럽여행을 느끼고싶었다.

    이 책은 유럽자동차 여행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유럽에서 자동차를 타면서 이곳저곳을 가보면서 유럽의 아름다움을 느끼게해주는 가이드북.

    유럽 18개 국가, 200여개 도시가 이 책에 안내되어있다.

    여행 준비부터 현지에가서 어떻게 여행해야하는지 그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이다.

    그리고 최신정보들이 있는 책이라서 이 책 한권을 들고 유럽에 가도 좋을것이다.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을 한다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이 책은 여행계획을 완벽하게 세울 수 있으며, 자동차여행을 꿈꿀 수 있는 책이다.

    19개국 관광정보가 수록되어있다. 너무 다양한 국가라서 일일히 나열할 수는 없지만, 정말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소하고도 알찬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는 방법도 알게된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통해 얻은 실전 정보가 가득한 책이라서 더욱 신뢰간다.

    관광 명소나 지도, 주차장정보, 추천코스, 맛집, 호텔 등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자동차 여행객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 정보들도 다양하게 있다.

    유럽여행을 자동차로 하기때문에 자동차 정보에 대한 것들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다.

    길찾아가는법, 주차하는 법, 대여하는 방법 까지!!

    또한, 200여곳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정말 보는 내내 가고싶고 마음이 힐링되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여행지까지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한 책.

    다양한 사진과 지도로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여행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고 기분이 좋았다.

  • 나는 이 책을 지은이가 "혼자 떠나서 미안해"의 저자와 동일인물인줄은 꿈에도 몰랐다.이 책이 2012년에 출간되었으니 저자는 ...

    나는 이 책을 지은이가 "혼자 떠나서 미안해"의 저자와 동일인물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책이 2012년에 출간되었으니 저자는 여행의 고수이다.
    그런데 어쩌자고 "혼자떠나서 미안해"는 여행의 초자인것 처럼 내숭을 떨었는지 기가 막힐 일이다.

    웬지 모스크바를 경유하면서 아테네로 날아간 것 부터가 시할머니와의 갈등을 피해 유럽으로 날아간 주부 초자 여행자 답지 않더라니만..............

    저자에게 꼼짝달싹도 못하고 기분 좋게 속았다.
    글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ㅎㅎㅎ

     

    사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그래서 이런 류의 책은 별로 오랫동안 두고 볼 것들이 아니란 생각들을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은 비교적 섬세하고 유용하였다.

     

  •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 mi**hr | 2015.09.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두툼한 책의 두께에 놀라고, 그만큼 상세한 설명에 두번 놀랐다.   첫장에는 유럽을 한눈에 볼...

     

    두툼한 책의 두께에 놀라고, 그만큼 상세한 설명에 두번 놀랐다.

     

    첫장에는

    유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내가 짜는 여행일정표 칸을 만들어놔서

    괜스레 심장이 두근두근,

     

    그리고 추천루트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단순히 지도뿐 아니라,

    브뤼셀->암스테르담 근교 (210km)이동 후 관광

    이런식으로 상세일정을 넣어주어 대충의 시간을 파악할 수 있었다.

     

    구글에 치면 다나오는 세상이지만

    이런 디테일로 더 신뢰가 가는 책이랄까~

     

    그리고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칼의 여러 소도시들의

    숙소와 간략한 관광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른 유럽 여행 가이드북들과는 차별화된 점이랄까.

     

     

    유럽 자동차 여행의 바이블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알찬 정보로 가득해서 손에 든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분 중에

    짐이 많은 분,

    어디든 발길 닿는대로 자유롭게 떠나고픈 분,

    여행경비를 줄이고픈 분들에게

    자동차 여행을 권하며,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를 추천한다 :)

  • ♡ 혼자 가서 미안해 ♡         『책에서 마주친 한 줄』 ​...

    ♡ 혼자 가서 미안해 ♡

     


     

    1.jpg


     

     

    『책에서 마주친 한 줄』

    언덕 위에 위치한 탓에 주변 전망도 끝내줬다.

    대부분이 펴이로 이루어진 아테네 시가지는 저 멀리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하얀 지들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그 전망이 무척이나 시원스러워서 나는 좀처럼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전망을 바라보다가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날 뻔도 했다.

    갑자기 신랑 생각이 난 것이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늘 함께 하고 싶은 반쪽을 멀리 두고 자진해서 혼자가 된 나를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 이드라는 참 자연스러웠다. …… 그도 그럴 것이 이드라는 차가 다니지 않는 섬이다. …… 그래서 산토리니에선 관광 상품으로 활용되는 나귀도

    이곳에선 현지인에게 더욱 사랑받는 듯했다. …… 그들은 저마다 등에 봉지나 상자 같은 것을 지고 가만히 서서 주인을 기다린다.

    성격도 어찌나 순한지 낯선 내가 다가가 쓰다듬어도 순진한 눈망울로 얌전히 몸을 맡겼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오래된 집들도 매력적이다. 특히 집집마다 튀어나온 발코니가 무척이나 이색적이다.

    몰타를 여행하다 보면 이러한 발코니들에게 시선이 안 가려야 안 갈 수가 없다.


    삐걱대는 나무문을 열면 아다한 정원이 보이고 그 너머로 두브로브니크의 오렌지색 지붕들이 서로 다른 높낮이로 겹겹이 펼쳐졌다.

    아침이면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오후가 되면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얼음이 가득 들어간 시럽 없는 아메리카노가 그렇게 먹고 싶었다. …… "에스프레소 한 잔이랑 생수 작은 것 하나, 그리고 미안한데 얼음도 주실 수

    있나요?" …… 기다란 물잔에 에스프레소를 붓고 생수와 얼음을 채우니 꽤 그럴 듯한 모습이 완성되었다. …… 쌉싸래한 커피향이 입 안 가득 퍼지며

    순식간에 개운해졌다. 커피 한 잔의 행복. 광고에서 들어봄직한 이 말이 절실하게 와 닿은 순간이었다.

     

    스웨덴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키가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를 자랑했다. 헤어스타일도 깔끔하고, 옷도 꽤 잘 입었다.

    결혼을 한 유부나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실 난 총각들보다 유부남들에게 더욱 시선이 갔다.

    스톡홀름의 유부남들은 하나같이 가정적인 모습이었다. 번화한 시내든, 한적한 주택가든, 그들은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였다.

     

    "내가 살아보니 젊음만큼 좋은 게 없어요. 마음껏 여행하고, 마음껏 인생을 즐기도록 해요."
    할머니가 인자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어쩐지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또 한 명의 할머니가 생각났다. 한국에 계신, 나의 시할머니 말이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남편과 강아지와 오붓하게 살고 있었는데 시어머니도 아닌 시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 작가는 꿈에도 생각지못한 시집살이를 하게 되었고 몸도, 마음도

    아프게되자 3개월의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일종의 작가에게는 도피여행이였지만 책의 마지막장을 덮게되면 이것은 도피여행이 아닌 작가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일종의 휴식여행이였던 것 같다.


    내가 비록 결혼하진 않았지만 '시집살이'에 대한 마음고생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아직 인생의 반 이상을 산 것도 아니고, 30년을 산 것도 아니지만 요즘은 지치고 힘들기만하다.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그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고 몸도 자꾸만 아픈 게 아닐까싶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여행길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어서 그런지 나의 유럽여행에 대한 로망 또한 높아진 것 같다.


    중간중간 작가가 여행한 곳이 담겨있는데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하고 뚫린다.


    2.jpg

    그리스 산토리니하면 라라라라-라라라라-하는 배경음과 함께 포카리스웨트가 떠오른다.

    꽃할배들의 여행지로도 더 유명해진 그리스 산토리니는 이런 곳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3.jpg
    언덕과 계단이 무수하게 많은 모디카는 크게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뉜다고 한다.

    사진으로 봐도 모디카는 엄청난 웅장함과 위용을 뽐낸다. 옛스러움이 마구 묻어나는 곳인 것 같다.


    혼자 여행한다는 것은 즐거움도 있지만 막상 두려움도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여자 혼자여행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조심은 하되, 일생에 한번쯤은 꼭 해볼 만한 게 '혼자 여행'인 것 같다.


    나의 해외여행 경험은 아쉽게도 단 한번뿐이다.

    해외여행 경험이 없던 나는 고등학교때 미국에 계신 고모집에 몇달 가게되었다.

    그 때의 경험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이 생생하기만하다.

    어렸을 때, 국내여행으로 비행기 몇 번 타봤다고 하지만 기억은 전혀 나질않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간 게 전부이니 해외로 비행기에 몸 실은 건 처음이였다.
    그날 따라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비행기가 계속 지연되고, 또 지연되고 경유하는 과정에서 짐이 나오질 않아 헤매고 또 헤매기를 반복했다.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무사히 도착을 했는데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도감과 몇달간의 미국생활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순간이었다.
    비록 추운 겨울에 갔지만 새롭게 가는 곳마다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나의 기억 속 공간에 담기 바빴다.

    국내에서의 짤막한 여행들도 설레고 설레기만 하는데, 해외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더 설레이던지!


    그래서인지 이렇게 여자 혼자여행하는 분들을 보면 존경의 눈길이 간다.

    분명 그들에게 설레임도 있지만 막상 두려움이 있을테였고, 여행의 결정은 용기가 따르기 마련이니깐!


    이러저러한 이유로 매번 여행가기를 실패했지만 내년에는 기필코 가리라 마음먹는다


    4.jpg
    작가가 여행 중 만나게 된 한 할머니가 들려준 말은 괜스레 곱씹게 된다.
    "내가 살아보니 젊음만큼 좋은 게 없어요. 마음껏 여행하고, 마음껏 인생을 즐기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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