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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웅진 우리 그림책 5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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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01233371
ISBN-13 : 9788901233376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웅진 우리 그림책 5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서영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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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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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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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2mm X 209mm X 9mm, 317g
제조일자
2019/7/1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서영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웅진씽크빅 / 02)3670-11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먹구름이 몰려오는 사실도 모른 채, 뽑기 기계 앞에서 열중하고 있는 진지한 뒷모습. 원하는 캡슐을 모두 뽑은 걸까? 뽑기 캡슐을 한 아름 안은 아이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든든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때, 머리 위로 톡톡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우산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지만 씨익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다. ‘비 안 맞고 집에 갈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먹구름 물기를 꽉 짜서 우산으로 쓰기, 개구리 집 빌리기 같은 아이만의 상상력이 더해진 기발한 방법으로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서영
조용히 혼자 노는 걸 좋아하지만, 젊은 고양이가 룸메이트로 이사 온 후 우당탕거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그림책 창작 그룹 또래얼에서 활동 중이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 탐정 123> <여행 가는 날>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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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먹구름을 뻥! 하고 날리는 유쾌한 상상! 반짝반짝 아이다운 마음이 선물하는 따뜻한 위안을 만나 보세요. 갑자기 세차게 내리는 비. 우산은 없고, 집에도 아무도 없다. 그렇다고 비를 그대로 맞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먹구름을 뻥! 하고 날리는 유쾌한 상상!
반짝반짝 아이다운 마음이 선물하는 따뜻한 위안을 만나 보세요.
갑자기 세차게 내리는 비. 우산은 없고, 집에도 아무도 없다. 그렇다고 비를 그대로 맞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이 상황에서 아이는 어떻게 할까?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의 주인공은 당황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주 멋지고 기발한 방법을 하나씩 풀어 놓으며 위기 상황을 헤쳐 간다. 배부른 먹구름을 꽉 짜서 1분 동안 우산으로 쓰기, 벼락 맞은 나무 뒤집어쓰기, 개구리 집 빌리기 같은 아이다운 상상력이 통통 튀는 방법이다. 물론 약간의 위기도 있지만 그 또한 아이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벼락 맞은 나무가 너무 무거우면 곰에게 도움을 받으면 되고, 개구리 집이 너무 시끄러우면 낮잠 자는 멍멍이 집을 빌리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걸어가던 아이에게 갑자기 닥친 현실은 당황할 법도 하지만 아이의 손을 잡아 주는 또 다른 존재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절정의 순간, 현실과 비현실이 만나며 주는 반전은 짜릿하다. 동시에 아이의 마음을 끝까지 지켜주는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따뜻한 위안을 선사한다.

‘넌 혼자가 아니야!’ 혼자라고 느낄 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는 그림책
위기 상황에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거듭 당당하게 마주하는 주인공의 용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짓게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인공이 혼자여도 괜찮다며 자신을 토닥이며 더 당당하게 걷는 것만 같아 어딘가 모르게 짠한 마음이 든다. 그래도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거듭 당당하게 마주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내 곁을 지켜 주는 존재가 어딘가에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이는 어떤 상황이 와도 문방구에서 뽑은 캡슐을 꼭 쥐고 있는데, 바로 그 캡슐 속 동물 친구들이 아이가 비를 맞지 않게 도와주는 동물들이다. 곰, 개구리, 강아지, 하마, 그리고 공룡까지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존재들이 나를 항상 지켜 주고 있다는 상상이 아이를 지켜 준 힘이 된 것이다. 덕분에 아이는 누구보다 힘차게 한 걸음 한 걸음 빗속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이 책이 혼자인 모두의 마음에 작은 우산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스러운 주인공과 함께 호흡하는 유쾌한 빗속 달리기
이 책을 읽다 보면 유독 주인공의 감정에 더 잘 이입하게 된다. 그 이유는 주인공의 표정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서영 작가는 아이를 꼭 닮은 귀여운 돼지 캐릭터에 신나는 표정, 슬픈 표정, 실망하는 표정을 실감 나게 그려 넣어 캐릭터가 마치 살아 숨 쉬는 것처럼 표현했다. 덕분에 표정만 봐도 주인공이 어떤 심정인지 바로 느껴지고 주인공의 상황에 더욱 공감할 수 있다. 또, 상상력 넘치는 주인공만의 ‘비 피하는 방법’을 네 컷으로 분할해서 만화처럼 보는 재미를 더해 말랑말랑하고 밝은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되도록 도왔다. 이렇게 유쾌하고 귀여운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책을 읽는 우리도 함께 빗속을 가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랑스러운 수작의 발견, 웅진주니어 제2회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기다리며 제정한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이 제2회를 맞이했다. 많은 작품 중에서도 심사위원 눈에 띈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있었는데, 바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이다. 김수정 기획자는 “아이다운 엉뚱한 상상들이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 이야기 속에서 난관을 해결하고 독자에게 쾌감과 위안을 동시에 선사해 준다.”, 조은수 작가는 “아이다운 상상과 인생의 시련이라고도 볼 수 있는 비 오는 상황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전체를 아우른다”, 김지은 평론가는 “재미있는 출발점을 찾았을 때, 그 리듬을 잃지 않고 일관되게 전개하는 것에 그림책 서사의 해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라며 이 책에 평을 더했다. 그림책 문법과 스타일을 따라가면서도 마지막까지 아이다운 발랄함을 놓치지 않고 완성도 있게 풀어 간 사랑스러운 수작의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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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린 시절 비가 오는 날 우산이라도 안 챙겨온 날이면 하교하기 전부터 울쩍해지기 시작했다. ...

     
      어린 시절 비가 오는 날 우산이라도 안 챙겨온 날이면 하교하기 전부터 울쩍해지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집까지 코 앞인데도 홀로 비를 맞고 갈 생각하면 슬퍼졌다. 엄마가 일을 하시지 않았지만 나보다 5살 어린 동생을 돌보랴 우산을 들고 올리가 만무했다.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아이의 슬픈 정서는 비단 나만이 아니었는 듯  비오는 날 마중 온 엄마를 부럽게 쳐다보며 하교하는 친구들이 기억난다. 요즘은 그런 친구들이 더 많지 않을까? 제 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그림책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은 그 혼자서 울쩍해질 수 있는 순간을 유쾌함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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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점에서 뽑기를 잔뜩하고는 귀가하려는 귀여운 꿀순이(내가 막 지어낸 이름는 비가 와도 우울해 하기는 커녕 씨익~ 웃으며 "괜찮아!"를 외치며 자신감을 보인다.

      비를 피하기 위한 작가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비를 안 맞기 위해서 배부른 먹구름을 골라 물기를 힘껏 짜서 쓴고 간다거나 벼락 맞은 나무 쓰기, 머리에 개구리집 얹기 등 나도 모르게 큭큭 그림을 보고 웃게 된다.   특히 구성 자체가 네 컷 그림과 전체 한 컷 그림이 번갈아 나오면서 디테일한 재미를 살렸다.

      무엇보다 나는 이 책 주인공 꿀순의 표정이 생동감 넘쳐서 재미났다. 낑낑되고 나무를 끌고 가다가 도움을 받을 때 밝아지는 표정이며 개구리 소리에 심란한 표정까지 보기만해도 귀여운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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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는 점차 거세게 오고 마지막 대책으로 쓴 사과박스 마저 허물어져가고 업친데 덥친 격으로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상황에 훌쩍이는 꿀순이, 마음에 막 짠해지려는데, 갑자기 거대한 그림자에 깜짝? 왠 발의 등장?

      뽑기에서 나온 수호신 같은 티라노 사우르스가 무사히 꿀순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는, 뽑기에서 나온 공룡이 엄청나게 커져 꿀순이를 도와주었다는 발상도 좋았다. 그리고 예전에 뽑기에서 뽑은 것 중 물에 담궈 놓으면 엄청 커지는 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은 것이 아닐까? 혼자 막 짐작해 보기도 했다.

       어린 시절  혼자 노는 게 익숙했던 작가가 자신 같이 혼자인 마음에 작은 우산이 되길 바라며  그리고 썼다는 이 그림책, 혼자가 울쩍하다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픈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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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글 · 그림 : 서영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는 사실을 모르는지,

    문구점 앞 뽑기 기계에서 한참을 집중하던 어린 돼지.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캡슐을 잔뜩 품에 안은 어린 돼지는 기분이 좋아 보인다.


    비는 금방 그칠 거 같지 않지만,

    우산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지만,

    괜찮다고 말한다.

    비 안 맞고 집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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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딱 5초만 비 사이로 뛰어야 한다.

     

    어린 돼지의 몸짓은 제법 우아하고 몹시 진지하다.

    하지만 비를 진짜 피했을지는 의문~ ㅎㅎㅎ


    2.jpg 


    다음 기발한 방법은 나무 밑에 도착하면

    배부른 먹구름을 골라서

    양 끝을 꽉 잡고 물기를 힘껏 짠 후

    우산 대신 쓰는 것이다.

    단 1분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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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긔 외에도 벼락 맞은 나무를 뒤집어 쓴다거나,

    개구리 집을 얹고 가거나,

    하마에게 비를 몽땅 마셔달라고 부탁하는 등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그럴 듯한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 돼지의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들을

    책장을 넘기며 알게 되는 순간

    웃음이 빵빵 터지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우리 딸은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중에서

    박스를 쓰고 가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했다.

    아무래도 현실에서 활용 가능성이 가장 높고

    자신도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4.jpg


    이야기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이

    그림은 아기자기 귀여움이 엄청나다.

    그림만 봐도 재미있어서 깔깔 웃게 되는 그림책! 


    아이와 무척 재미있게 보는 그림책이지만,

    어쩐지 어린 돼지가 짠하기도 하다.
    나도 어려서 하교길에 비를 만나면

    우산이 아닌 실내화 가방을 머리에 쓰고 뛰어야만 했다.

    일터에 가신 엄마가 마중 나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서운했고 울적했다.

    다른 친구들은 엄마든 할머니든 우산 챙겨 마중 나온 모습이 무척 부럽기도 했다.

    이렇게 쓸쓸한 기억으로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책으로 보니

    어린 시절을 위로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즐거워졌다.

    역시 그림책을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힘이 된다.

  •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올해 여름에 딱 걸맞은 도서<비 안맞고 집에 가는 방법> 겉표지부터 귀여움이 가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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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올해 여름에 딱 걸맞은 도서
    <비 안맞고 집에 가는 방법>
    겉표지부터 귀여움이 가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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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도 없이 비가 쏟아지는 날
    어떻게 비를 맞지 않고 집에 갈 수 있을까요?

     

    KakaoTalk_20190109_190217379.jpg

    우산이 없어도
    비 사이로 달리고,
    벼락 맞은 나무를 뒤집어 쓰고,
    머리에 개구리 집을 얹고,
    새집, 벌집, 거미집, 금붕어집, 멍멍이집을 빌려 쓰고
    집에 갈 수 있어요 !


    너무나 순수하고 창의적인 방법들이 등장해서
    상상력을 절로 자극시켜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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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서도
    먹구름의 물기를 힘껏 짠 뒤에
    뽀송뽀송하게 쓰고 간다는 표현은
    귀여우면서도 너무 기발해서
    보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이 책은 작가님의 어린 시절을 담은 이야기라고 해요
    사실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담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비를 맞으며 이리저리 뛰어다녀
    흙탕물 범벅이 되었던 저의 어린 날들을 떠올리면서
    순수함을 다시금 맛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가득 건네주는 책.


    이 책이 혼자인 모두의 마음에
    작은 우산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라는
    작가님의 말이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아이들에 상상력은 참 기발하다.아이들이 어릴...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아이들에 상상력은 참 기발하다.아이들이 어릴적 자신이 생각한것들에 대해

    문득문득 이야기할때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상상력으로 사람을 놀래키고는 했다.

    우리가 보는 눈높이랑 아이들이 보는 눈높이는 분명 다르리라.

    어른들도 같은 그림을 보고 다른 상상력을 가지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냐만은...

    이책은 현실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기발하게 

    그리고 쓰여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웅진 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재미있는 그림과 상상력이 제대로 보여지는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귀염뽕짝한 상상력에 연속이라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그럼 그림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언젠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울었던 적이 있었다.아이에 눈에는 분명 우는 엄마에 모습에 

    철이 들지는 않았지만 슬픔을 스스로 감지했으리라.아이는 살며시 나에 손을 잡고 

    울지마요 엄마.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요.하며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에 눈에 자신에 

    눈을 넣는다.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웃음이 절로 나왔던 추억에 조각들이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건 반짝반짝이는 아이다운 마음들이 어른들에게 따뜻한 위안으로

    돌아오는 순간들이 존재한다.책속에는 정말 반짝이는 아이다운 생각들로 가득해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한권에 책이었다.어린 아이들에게는 정말 사랑받는 그림책이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저멀리 먹구름이 자신을 삼켜버리는줄도 모르고 아이는

    뽐기 기계 앞에서 자신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원하는 뽑기를 한가득 뽑은 아이는

    어딘가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 묵직함이 느껴질정도로 뿌듯한 표정이다.

    하지만 그런 뿌듯함은 아이에게 곧 시련을 안겨준다.굵은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갑자기 아이에 눈에 들어온 빗방울에 당황한 아이.우산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집으로 바로 갔다면 닥치지 않았을 시련에 막연자실...하지만 곧 아이답게 씩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다.비 안 맞고 집으로 갈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존재한다고

    큰소리 펑펑 치는 아이에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그리고 아이에 상상력은 

    시작된다.그 상상력이 그림책 가득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어울려져 정말

    웃음이 키득키득 나온다.방법이라는게 웃음지어지는 아이다운 방법이기에

     더 그러한듯...과연 아이는 자신만에 방법으로 집으로 갈수 있을까



     

    "넌 혼자가 아니야!!"혼자라고 생각되어지는 순간..자신에게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이 그림책이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 바바로 이책이다.

    아이에게 닥친 갑작스런 일들이 고난이지만 아이는 흔쾌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곧 대처해나간다.커가면서 아이에게는 더 큰 시련들이 많이 다가올것이다.

    그럴때마다.엄마.아빠에게 기대기보다.이책 한권이 아이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수 있다는걸 깨닫게한다.유쾌하고 기분좋은 상상력이 궁금하지 않은가.

    정석대로 아잉게 제대로된 교육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림책으로 스스로

    느끼고 깨닫을수 있도록 아이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책한권을 선물해보자.

    그것만큼 소중한것은 없다는걸 느끼는 순간이 분명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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