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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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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규격外
ISBN-10 : 8957367861
ISBN-13 : 9788957367865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중고
저자 정희숙 | 출판사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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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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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좋은 책 잘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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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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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은 대한민국의 1,000여 집을 바꾼 저자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정희숙의 정리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물론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 중 하나는 버리는 일이다. 하지만 버리는 것만을 너무 강조하여 마치 ‘정리=버리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점은 아쉽다.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책에서는 공간을 넓히는 정리의 기술부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공간 정리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정희숙
저자 정희숙은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대표.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던 그녀는 나이 마흔 살에 정리 분야의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남들처럼 정리 아카데미를 다니고, 다른 사람의 정리법을 따라하거나 외국 번역서를 읽으며 공부했지만 아카데미에서는 수십 년 전과 변함이 없는 방법으로 교육하고 있어 현재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번역서에 나온 정리법 또한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아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했다. 이에 그녀는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만나 정리를 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 1,000여 개의 집을 돌아다니며 정리 노하우를 쌓았다. 그 결과 주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가 되었으며 공중파, 종편, 케이블 방송에서 찾는 정리 전문가 섭외 1순위가 되었다. 출연한 프로그램으로는 MBC 『기분 좋은 날(살림을 부탁해, 당신의 집을 바꿔 드립니다)』을 비롯해 KBS 『여유만만(심리가 있는 집 정리 솔루션)』, 『생생 정보통(똑똑한 생활의 발견)』, SBS 『생방송 투데이(월 매출 1,000만 원 정리의 달인)』, TV조선 『만물상(정리로 1,000만 원 버는 정리비법)』, EBS 『지식 발굴 알토란(정리의 달인)』등이 있다. ‘한 사람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리’를 모토로 삼는 그녀는 정리컨설턴트란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지금도 매일 직접 운전을 하며 고객들의 집을 방문한다.

목차

<프롤로그>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1부. 집이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
01 아이와 함께 정리를 배웠어요
02 정리를 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03 소중한 가족을 다시 찾았어요
04 무기력했던 삶에 활력이 생겼어요
05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되었어요

2부. 한 번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10가지 원칙
01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마라
02 정리의 3단계를 지켜라
03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목적을 만들어라
04 가족 개개인의 공간을 만들어라
05 물건의 집과 주소지를 정하라
06 한 사람이 공간을 독점하지 마라
07 할인과 공짜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08 버리기의 기준을 지켜라
09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리게 하라
10 물건은 사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많게 하라

3부. 행복한 우리 집을 위한 똑똑한 정리법 Ⅰ 개인 공간
01. 침실 정리하기
- 침실 가구 정리하기
- 옷 정리하기
큰 그림 그리기 l 안 입는 옷 버리기 l 품목별로 나눈 후 옷 걸기 l 바구니 활용하기 l
속옷과 소품 정리하기 l 가족의 습관과 취향 반영하기

- 이불 정리하기
- 화장품 정리하기

02 아이 방 정리하기
- 아이 방 가구 정리하기
- 아이 물건 정리하기
- 아이와 함께 정리하기
- 미취학 아이 방 정리하기
- 초중고생 방 정리하기

4부. 행복한 우리 집을 위한 똑똑한 정리법 Ⅱ 공유 공간
01 거실 정리하기
02 주방 정리하기
- 청소하기 쉽게 정리하기
- 주방 물건 정리하기
- 수납공간 만들기

03 냉장고 정리하기
04 서재 정리하기
05 현관 정리하기
06 욕실 정리하기
07 베란다 정리하기

5부. 정리 후 찾아온 인생의 6가지 변화
01 모든 공간이 살아난다
02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진다
03 새롭고 신나는 일이 따라온다
04 버려지는 물건이 확 줄어든다
05 현재에 집중하며 살 수 있다
06 소비가 줄어들고 돈이 모인다

<에필로그>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정리를 시작하라

책 속으로

모든 공간에 목적을 만들어라 내가 일을 하러 가서 가장 처음 하는 질문은 방의 목적을 묻는 것이다. 대부분 집의 구조가 비슷하니 같은 대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가 보면 똑같은 집은 하나도 없다. 살고 있는 구성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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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 목적을 만들어라
내가 일을 하러 가서 가장 처음 하는 질문은 방의 목적을 묻는 것이다. 대부분 집의 구조가 비슷하니 같은 대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가 보면 똑같은 집은 하나도 없다.
살고 있는 구성원이 다르므로 방의 목적은 그 집에 가야 정확히 알 수 있다. 다른 집의 정리와 목적은 우리 집에는 맞지 않는다. _본문 61p

가족 개개인의 공간을 만들어라
정리 컨설팅을 할 때 지키는 원칙 중 하나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각자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남편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꼭 남편을 위한 방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다이어리, 지갑 하나 놓을 자리는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꼭 독립된 공간이 아니어도 된다. 공간이 없으면 책장의 한 칸이라도 내어주거나 서랍장 하나에 남편의 물건을 따로 넣어주는 것도 남편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_본문 67p

물건의 집과 주소지를 정하라
물건의 가치가 최대한 활용되기 위해서는 물건마다 자기 자리가 정해져야 한다. 물건이 사용된 후에 그곳에 다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아침에 집에서 나왔다가 저녁에 다시 돌아가는 것과 같다. 정리 컨설팅을 의뢰할 때면 고객들은 보통 이렇게 말한다. “거실 좀 정리해주세요.” “안방 좀 정리해주세요.” 이는 정리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다. 정리의 대상은 공간이 아니라 물건이다. 공간을 치우는 개념으로 접근한 정리법은 일회용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한 번 정리해서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반드시 물건별로 정리하는 쪽으로 접근해야 한다. _본문 73p

버리기의 기준을 지켜라
물건을 사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산 물건을 집 안에 쌓아둔다. 집은 물건으로 넘쳐나고 뭐가 있는지 모르니 또 사게 된다. 내가 사용하는 범위를 넘어섰을 때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그러나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버리기의 기준이다. 기준 없이 무조건 버리면 나중에 같은 물건을 또 구입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버린 물건을 다시 사게 되면 다음엔 더 버리기가 어려워진다. _본문 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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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MBC 『기분 좋은 날(살림을 부탁해, 당신의 집을 바꿔 드립니다)』 ★ KBS 『여유만만(심리가 있는 집 정리 솔루션)』, 『생생 정보통(똑똑한 생활의 발견)』 ★ SBS 『생방송 투데이(월 매출 1,000만 원 정리의 달인)』 ★ TV조선...

[출판사서평 더 보기]

★ MBC 『기분 좋은 날(살림을 부탁해, 당신의 집을 바꿔 드립니다)』
★ KBS 『여유만만(심리가 있는 집 정리 솔루션)』, 『생생 정보통(똑똑한 생활의 발견)』
★ SBS 『생방송 투데이(월 매출 1,000만 원 정리의 달인)』
★ TV조선 『만물상(정리로 1,000만 원 버는 정리비법)』
★ EBS 『지식 발굴 알토란(정리의 달인)』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

정리 관련 방송 섭외 1순위,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
정희숙이 전하는 우리 집 정리법
1,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


이 책은 대한민국의 1,000여 집을 바꾼 저자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 정리를 담은 책들은 대부분 ‘버리기’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 책에서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조하지 않는다. 자연재해가 일상이 되어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일본식 방식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맞지 않는 구석이 있다. 또한, 혼자 사는 집이 아닌 가족과 공유하며 살아야 하므로 내 맘대로 가져다 버릴 수도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는 곳에 놓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정리법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은 한국식 가정에 맞는 방법으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쌓은 정리법을 담아 읽는 독자들에게 마치 전문가가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정리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책에 나와 있는 정리 비법들은 누구라도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어 정리를 어려워하는 주부들이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가족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집 정리를 시작해 보자. 수천만 원 들인 인테리어보다 훨씬 더 값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딱 한번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정리 시스템 공개!
1회 컨설팅 비용 100만원의 정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어느 날 큰 맘 먹고 집 안 정리를 했다. 지저분하던 집이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같아 흡족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어느새 물건이 쌓이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그 모습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몇 차례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집 안 정리라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살림을 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원래 집안일은 표가 안 나는 거야’ 하고 체념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가장 중요한 정리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리의 원칙만 지킨다면 ‘딱 한 번 정리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정리’가 가능해진다. 정희숙의 정리법에서 중요한 것은 양말이나 스카프를 어떻게 접느냐가 아니라 정리의 원칙을 지켜 누구나 쉽게 정리를 하고, 그 모습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이 책에는 1회 컨설팅 비용 100만 원의 정희숙 표 시스템 정리법이 모두 담겨 있으니 이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참고)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정희숙의 정리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물론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 중 하나는 버리는 일이다. 하지만 버리는 것만을 너무 강조하여 마치 ‘정리=버리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점은 아쉽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처럼 불필요한 물건이라고 죄다 갖다버릴 수만은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게다가 무조건 버리는 정리법은 관계와 가족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 정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은 맞지만,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공간이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
가족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을 만드는 방법


tvN에서 방송되는 『렛미홈』을 보면 획일화되어 있는 집 공간을 가족의 개성에 맞춰 바꿔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마다의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은 공간을 바꾸는 정리를 통해 위안을 얻고 행복한 표정이 된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공간이 가족의 행복에 얼마나 중요한 수단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혼자 사는 집이라면 공간을 마음대로 해도 좋겠지만,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집이라면 마음대로 써선 안 된다. 정희숙의 정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우선 가족 구성원을 위한 독립 공간을 주고 함께 누리는 공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원룸에서 살더라도 각각의 구성원을 위한 공간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집이 무조건 넓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넓은 집이라도 정리의 기준과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5평짜리 원룸에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제대로 된 정리를 한다면 방의 크기와 개수에 크게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공간을 넓히는 정리의 기술부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공간 정리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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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대의 흐름인가. 음식에 대한 컨텐츠가 넘쳐나더니 이제는 그 흐름에 뒤이어 집과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시대의 흐름인가. 음식에 대한 컨텐츠가 넘쳐나더니 이제는 그 흐름에 뒤이어 집과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리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당연한 순서인 것처럼 보인다. 

    정리는 꾸미고 덧칠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게 쉽다면 정리법도 필요없고 정리 컨설턴트도 존재하지 않으리라. 문제는 정리라는 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집안일의 특성상 해도 티가 나지 않기에 지쳐 나가 떨어지기 일수다. 어지르는 게 순식간에 벌어지지만 정리는 시간이 소요되지 않던가. 생각만으로도 불편하다.

    많은 정리 수납관련 서적중에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은 기본서다. 정리의 기본을 부담없이 알려준다. 여러 책이 수납의 기술을 말하고 정리하는 법을 보여주지만, 정리의 핵심은 물건에게 제자리를 부여하는 것이다. 물건에게 자리를 지정하고 그 후에 자리에 돌려 놓는 것, 이것이 저자 정희숙이 말하는 정리의 핵심이다. 옷을 예쁘게 접고, 물건을 색깔별로, 모양별로 모아 놓는 게 정리가 아니다. 쓰임에 맞는 위치를 지정하는 그것. 그게 바로 똑똑한 정리 시스템이다. 

    접근을 달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컨설팅을 의뢰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안방을 정리해주세요", "창고방을 정리해주세요"라고 한다. 저자는 그럼 다시 묻는다고 한다. 이 방의 용도가 무엇이냐고. 목적과 용도가 분명해야 그에 맞게 살림을 재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정희숙은 창고처럼 쓰는 공간, 특히 방이 있다면 치우길 권한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 쌓인 곳은 계속 쌓이게 된다. 아예 없어야 정리가 수월하다고 말한다. 정리를 좀 한다하는 내게 상당히 쓸모있는 정보였다. 상자 하나가 어렵지 자리 잡고 나면 그 위에 쌓이는 건 순간이었다. 그걸 몇 번 경험하고 나니 저자의 조언이 말로만 하는 수준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유용하다. 이 책은 정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주는 좋은 길잡이이다. 버리기를 실천하기에 앞서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 ga**hbs | 2016.06.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먹방과 쿡방이 여전히 대세인데 이들 방송과 함께 최근 많이 생기는 프로그램이 바로 인테리어와 관련한 것...

     

    먹방과 쿡방이 여전히 대세인데 이들 방송과 함께 최근 많이 생기는 프로그램이 바로 인테리어와 관련한 것이다. 비효율적인 공간을 그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바꿔주거나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이는 인터넷에서 블로거들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요즘 트렌드와 유사해 보인다.

     

    이런 프로그램이나 포스트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코 수납과 정리법일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넓은 공간에서 사는 것이 아니기에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고 또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텐데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은 그런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다가 마흔 살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정리 분야의 일을 시작해 지금까지 1,000여 개의 집을 통해서 얻은 정리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는 공중파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찾는 정리 전문가 섭외 1순위라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정희숙 정리법이 특별한 이유는 딱 한 번 정리해서 평생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리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덜어주며 우리나라의 정서와 실정에 맞는 정리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그녀만의 특별한 정리 노하우와 장점은 책에 자세히 소개되는데 먼저 정리의 필요성을다시금 상기시켜 행동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 번의 정리를 통해서 그것을 평생 유지하게 만드는 10가지 원칙을 알려주는데 생소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간다.

     

    그리고 독자들이 실행에 옮겨야 할 정리법에서는 침실과 아이 방, 거실과 주방, 현관, 욕실, 베란다 등으로 공간을 세분화시켜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도 좋은것 같고 쉬운것 같아도 의외로 번거롭고 잘 안되는 냉장고 정리법도 따로 알려주니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 같다.

     

    우리가 이처럼 자신이 살고 사용하는 공간을 정리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깔끔한 환경을 위해서일텐데 이 책에서는 집 구석구석을 정리했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6가지의 변화를 소개함으로써 정리의 필요성과 진정한 효과를 강조하는데 정리만 해도 이런 변화를 얻을 수 있다면 최대한 가까운 시기에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에 도전해보자.

  •             이사왔을 때만 해도 방이 넓고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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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왔을 때만 해도 방이 넓고 좋았는데 정리를 자꾸 미루다 보니

    어느새 방이 아닌 창고가 되어버린 느낌을 받아서 큰 충격을 받았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버려 나갔지만 어마어마한 양에 놀람과 동시에 안무너져서 다행이다 싶어요.

    <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책을 읽음과 동시에 엄청난 양의 박스와 물건들을 버렸답니다.

    요즘 극단적인 버리기와 미니멀리스트가 화두인데 사람이 물건을 안 쓰고 살 수 있나요.

     정리 전문가 정희숙 씨는  1000개의 집을 바꿔 주는 정리 끝판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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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는게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라는 말에 무척 공감해요.

    그렇다고 물건을 정리하겠다고 정리용품을 사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물건을 더 늘리는 꼴이니까요. 그 정리용품을 꽉 채우려고 드는 습성이 생겨서 문제가 되더라고요.

    물건을 활용하지 않는 것만큼 큰 낭비도 없지요. 필요한 물건인데 버리면 다음에 다시 사게 되지요.

    버릴 건 버리고 사용할 물건을 잘 보이게 해주는 정리 노하우 책이라서 유용했어요.

     돈 안들이고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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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실패 후 우울증을 겪었던 30대 중반 이하나 씨는 정리를 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요.

    저도 정리를 하다 보니 볼살도 빠지고 허리 라인도 더 들어가서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어요.

    방 정리도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깔끔해져서 보기 좋으니까 더 정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특히 옷 정리를 하니깐 입을 옷이 보이고 선택하는 것이 즐거웠어요.

    잘 안 입는 옷들이 너무 많아 그 옷들 때문에 옷을 집어들기도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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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10가지 원칙 따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불 접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유용했답니다.

    일본 여행 갔을 때 일본 이불이 곱게 개어진 모습을 보고 인상 깊었는데

    그 이불처럼 깔끔하게 접는 법을 알려주어서 좋네요. 저도 이 책 보고 접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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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서 제일 좋은 점은 공간이 더 넓어진다는 점이죠.
    물건 때문에 큰 집으로 이사가면 그만큼 더 물건을 채우게 되죠.
    작은 집이라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더 넓게 느끼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답니다.
    정리를 하면 인생까지 달라진다니 놀랍지요.
    실제로 그러한 사례를 책에 싣고 있는데 정리정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물질만능주의사회, 소비를 조장하는 사회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정리만큼 좋은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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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 정리되면 내가 가진 물건의 양과 종류를 정확히 알 수 있죠.

    저도 정리하다가 이 그릇이 있었네, 이런 화장품도 있었는데 사용도 못하고  새것 째로 버리게 되다니

    앞으로는 정리를 생활화하고 물건을 줄여야겠다 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정리를 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돈을 절약할 수 있어 여러모로 정리는 좋은 듯 해요.

    정리를 하면서 가지고 있는 물건 파악도 되고, 충동구매도 막고, 열심히 땀을 흘리다 보니

    볼살도 빠지고, 몸매 라인도 더 이뻐져서 이보다 확실한 다이어트가 없는 것 같아요.

    물건을 줄이면서 방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 다이어트도 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책 보면서 평상시보다 더 깔끔한 방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정리치 이신분들, 단 한 번의 정리로 평생 깔끔한 집 만들고 싶으신 분들

    물건이 너무 많아 거실에서 생활하는 분들, 깔끔한 방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정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름 깨끗하게 한다고 하지만 그때뿐, 다시 제자리인 ...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정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름 깨끗하게 한다고 하지만 그때뿐, 다시 제자리인 것들을 볼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정리의 신들이 나와 정리를 한 모습을 보면서 혀를 내둘렀다. 우리 집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 이사를 계획 중인데 그 전에 정리에 대해서 제대로 깨우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이 책이라면 나에게 똑 부러지는 해결책을 주지 않을까 싶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절반의 성공이다.

    이 책은 왜 정리를 해야 하는가 등 일단 동기부여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나는 이미 정리를 해야겠다는, 정리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읽을 때는 감정의 동요 없이 후다닥 통독을 하는 기분으로 많은 부분을 속독했다. 하지만 작가가 테마별로 나눈 정리의 팁은 상당 부분 도움이 되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백지인 상태의 아이 방. 이제 28개월이 된 남녀 쌍둥이는 아직 독립된 방을 갖고 있지 않다. 이제 내년이면 서재를 양보해서 아이들의 놀이방과 침실을 꾸며주려 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옷과 장난감, 책 등 아직은 미비하지만 점점 늘어날 것들을 위해 어떻게 수납을 해야 할 것이며 어떤 가구의 어떤 정리 시스템을 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런 나의 모든 고민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정리해뒀다. 마치 내가 의뢰라도 한 듯이!

    또한 매번 정리해도, 이렇게 바꿔보기도 하고 저렇게 바꿔봐도 결국 언제나 답이 없는 주방과 욕실, 베란다는 언제나 정리한 그 때뿐 여전히 나의 골칫거리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설명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된 기분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진이다. 정리에 관한 동기부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반면 막상 정리를 하려는데 도움이 되는 깔끔한 사진은 흑백이다. 그마저도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컬러풀한 사진이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다.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와 각종 서랍들의 사진이 컬러풀하게 보였다면 백마디의 말보다 훨씬 큰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또한 정리된 모습이 칼라 사진으로 보였다면 보기도 더 좋았을 것이다. 거기에 말로 하는 설명보다 요리책처럼 사진으로 많은 부분의 설명을 더했다면 나 같은 초보 정리지기(?)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 co**ysea | 2016.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결혼 2년차 새댁인 나는 늘 마음은 미니멀리스트, 현실은 저장강박을 생각날 정도로 집을 짐으로 꽉꽉 채우고 살고 있다. 그...

    결혼 2년차 새댁인 나는 늘 마음은 미니멀리스트, 현실은 저장강박을 생각날 정도로 집을 짐으로 꽉꽉 채우고 살고 있다.

    그나마 계속 미니멀리스트를 향하여 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것이 조금이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인데

    정리한 곳이 다시 짐이 쌓이고 어지러워지는데는 하루도 길다. 뒤돌면 바로 짐이 쌓인다.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에 나와있는 사례들 속에서 내모습과 같은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 역시 바뀌고 난 집의 모습에서 새로운 기쁨과 용기를 찾아낸다. 나 역시 정리 속에서 그러한 기쁨와 용기를 얻어낼 때라 생각하여 책을 더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바꿔 정리되어야 할 우리집의 주방, 욕실, 책들, 옷들 현관 등이 오버랩되면서 심히 한숨이 지어졌다. 모든 곳이 어지러져 있으니 정말 막막한 생각이 들었다.


    똑똑하게 한번만 잘 정리하면 평생 유지할 수 있는 10가지 원칙은 내가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미리 알고 있기라도 한듯 나같은 사람들을 향해 필요한 원칙을 내세워주고 있다.


    01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마라

    02 정리의 3단계를 지켜라(밖에서 안으로, 큰것에서 작은것으로, 공간별이 아니라 물건별)

    03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목적을 만들어라

    04 가족 개개인의 공간을 만들어라

    05 물건의 집과 주소지를 정하라

    06 한 사람이 공간을 독점하지 마라

    07 할인과 공짜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08 버리기의 기준을 지켜라

    09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리게 하라

    10 물건은 사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게 하라


    이 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원칙은 '물건의 집과 주소지를 정해주는 것'이다. 물건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가 따로 없다보니 쓰고나면 그자리에 두고 막상 정리를 하려고 해도 그때그때 두어야 하는 위치가 달라지다 보니 나중에는 그 물건을 최종적으로 어느 곳에 두었는지 매번 헷갈리고 결국에 찾지 못하는 상황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다. 물건이 너무 많아 그렇다고 생각하고 버리는데만 집중하고 있는데 물건의 제대로 된 주소지를 정해주어야만 진정 제대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똑똑한 집 정리를 위해 각 공간별, 물건별 정리하는 법이 나오면서 저자 정희숙씨가  직접 정리컨설턴트를 진행하며 1000개의 집을 바꾸며 경험한 사례들이 나와있는데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 좋았다.

    시작은 정리였지만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생까지 변화시킬수 있다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당장 정리를 시작하라는 말로 끝이 나는 이 책은 내가 조금더 긍정적이고 밝고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그 어떤 긍정의 말이 씌여있는 조언집들보다 먼저 집어들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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