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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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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66351034
ISBN-13 : 9788966351039
작은 친절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팻 지틀로 | 역자 이정훈 | 출판사 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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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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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감사합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 5점 만점에 5점 say90***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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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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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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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50mm X 274mm X 12mm, 482g
제조일자
2019/7/3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팻 지틀로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도서출판 북뱅크 / (032)434-0174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작은 친절!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작은 친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합니다. 작은 친절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했던 일들을 술술 풀리게 하는 마법으로 작동할지도 모른다는 것. 마음을 담은 친절은 커다란 기쁨이 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올 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 커져서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타니샤가 포도 주스를 쏟는 바람에 새 옷이 그만 보라색이 되었고, 친구들이 모두 깔깔댔어요. 나도 웃음이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엄마가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친절하게 타니샤에게 말했어요.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 그런데 이 말을 듣자마자 타니샤는 복도로 뛰어나가 간식 시간이 다 끝나고서야 돌아왔고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 미술 가운을 입고 침울하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런 타니샤를 바라보는 나는 마음이 불편하고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말하면 타니샤에게 힘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타니샤를 놀리는 말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나는 타니샤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타니샤가 또 가버릴까 봐 아무 말도 못합니다. 친절은 무엇일까요?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휴지를 가져다주는 것일까요? 윗옷을 빌려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같이 주스를 뒤집어쓰고 웃음거리가 되는 것일까요? 타니샤와 ‘나’는 어떻게 이 어색하고 불편한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 답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나의 고민과 생각, 일상에서의 우리의 모습을 통해 보여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팻 지틀로
(Pat zietlow miller)는
미국 위스콘신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제멋대로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된 책으로는 황금연상을 수상한 『소피와 호박』이 있습니다. 트위터 @PatZMiller, 공식사이트 patzietlowmiller.com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역자 : 이정훈
미국과 영국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에서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사진과 영상 일을 하며 영화 현장과 영화제, 국제 행사 등에서 통역가로도 활동했으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옮긴 그림책으로는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꼬맹 씨』(공역) 『잘 가, 작은 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례식』 『절대로 누르면 안 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젠 힐
(Jen hill)은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을 졸업하고 많은 그림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작은 조수 리틀비(고양이)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jenhillstudio.com에서 더 많은 그림을 구경할 수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내가 휴지를 가져다줘야 했을까요? 내 윗옷을 빌려줘야 했을까요? 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도대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

[책 속으로 더 보기]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내가 휴지를 가져다줘야 했을까요?
내 윗옷을 빌려줘야 했을까요?
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도대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p.8-9

친절해지는 건 어렵지 않을지 몰라요.
재활용 쓰레기는 꼭 구분해서 버리면 돼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엄마는 늘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가장 쉽게 베풀 수 있는 친절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라고요.
“칼라야, 잘 가!”
“오마르 아저씨,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만델바움 선생님!” -p.16-17

하지만 친절해지는 게 어려울 때도 있어요.
내가 잘하는 걸 가르쳐 주는 일인데, 어떨 땐 마음처럼 잘되지 않거든요.
(참고, 참고 또 참아도요.)

아무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 친구에게
내가 먼저 용기 내어 다가가는 일은 너무 어려워요. (정말 많이 무서워요.) -p.18-19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작은 일뿐이에요.
하지만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언젠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작은 일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작은 일들이 함께 모이면 점점 크게 자랄 거예요. -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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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타니샤가 포도 주스를 쏟는 바람에 새 옷이 그만 보라색이 되었어요. 친구들이 모두 깔깔댔어요. 나도 웃음이 났지만 꾹 참았어요. 엄마가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했거든요. 학교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광경이지요. 지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타니샤가 포도 주스를 쏟는 바람에 새 옷이 그만 보라색이 되었어요. 친구들이 모두 깔깔댔어요. 나도 웃음이 났지만 꾹 참았어요. 엄마가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했거든요.

학교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광경이지요. 지금 타니샤의 마음은 어떨까요? 친구들이 모두 깔깔대며 웃으니 울지도 못하고 우스꽝스러운 꼴로 서 있습니다. ‘나’도 웃음이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엄마의 말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그래서 ‘친절하게’ 타니샤에게 말합니다.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
그런데 이 말을 듣자마자 타니샤는 복도로 뛰어나가 간식 시간이 다 끝나고서야 돌아왔습니다. 그러고는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 미술 가운을 입고 침울하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런 타니샤를 바라보는 ‘나’는 마음이 불편하고 신경 쓰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타니샤에게 힘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타니샤를 놀리는 말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나’는 타니샤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타니샤가 또 가버릴까 봐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친절은 무엇일까요?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휴지를 가져다주는 것일까요? 윗옷을 빌려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같이 주스를 뒤집어쓰고 웃음거리가 되는 것일까요?
타니샤와 ‘나’는 어떻게 이 어색하고 불편한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 답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나’의 고민과 생각, 일상에서의 우리의 모습을 통해 보여줍니다.
‘나’는 먼저 친절함은 무언가를 나눠주는 것일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이웃 할아버지를 위해 과자를 만들어 드리거나, 작아서 못 신게 된 신발을 동생에게 물려주는 것, 집안일을 돕고,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거나 칭찬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재활용 쓰레기는 구분해서 버리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상대의 이름을 불러주고·…·…. 이쯤 읽으면 눈치챘겠지만, 친절이 별거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친절’이 얼마나 가치 있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지도 같이 말이죠.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기에 자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위한 여러 가지 지혜와 태도를 배웁니다. 친절도 그 가운데 하나지요. 친절은 사람 사이를 매끄럽게 해주는 윤활유가 되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친절한 태도와 행동은 바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올리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겨야 타인을 귀하게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친절한 행동은 밖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뿐, 정작 중요한 것은 친절을 베푸는 ‘본질’일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 뉴욕 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마음을 담은 작은 친절, 세상을 바꾸다!

이 책은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 따돌림을 막는 것에서 시작해 어떻게 친절하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는 곰곰이 생각합니다. 때로는 친절해지는 게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처럼 상대를 위로하려고 한 말이 반대로 놀리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니까요. ‘나’는 괜한 말로 타니샤의 마음을 또 다치게 할까 봐 그냥 옆에 앉아 그림을 그려 줍니다. 타니샤는 ‘나’의 마음을 알고 다시 친구가 될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합니다. 작은 친절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했던 일들을 술술 풀리게 하는 마법으로 작동할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담은 친절은 커다란 기쁨이 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올 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 커져서 온 세상에 퍼져나갈 테니까요. 마치 나비효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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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는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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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친절하라'고 가르치지만

    아이들이 실천하기엔 너무

    추상적인 개념일 수 있다.

    심지어 어른들도 '친절'에 대해 말해보라 하면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안떠오를 것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한 <작은 친절>.

    친절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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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주인공의 학교에서

    친구 타니샤가 옷에 포도 주스를 흘리며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만 친구, 타니샤.

    '나'는 웃지 않는다.

    엄마에게 친절하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런데 그 다음 행동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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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라며

    괜찮다고 위로해주고 싶지만

    이게 정답인지 타니샤가 더 속상해할지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술 시간에 타니샤를 생각하며

    보라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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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이란 무엇일까.

    무언가를 나눠주는 일?

    도와주는 일?

    관심을 기울이고 경청하는 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하는 일?

    그림책에는 다양한 친절의 의미에 대해 나와서

    아이랑 하나씩 곱씹어보며 생각하고

    아이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점은

    가장 쉽게 베풀 수 있는 친절은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일이란 것이다.

    미처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도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주며 얘기를 하면

    더 따뜻한 감정이 생겼던 기억을 되돌아보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표현일 수 있으니

    친절의 한 종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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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창한 것이 없고

    아주 작은 일이라고 느껴질지라도

    다른 사람이 하는 작은 일과 만나면

    큰 친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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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무수히 많은 친절의 방법 중

    주인공이 택한 방법은

    자기가 그린 보라색 그림을 말없이 주는 것.

    타니샤는 그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타니샤가 그것을

    자기 방 벽에 걸어놓는 결말을 아이와 함께 보며

    친절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었다.

    말없이 건네도 상대의 마음은 전해지고

    친절을 받은 사람은

    그 마음을 자기 마음 속에 오래도록 간직한다.

    그리고 그 마음이 다른 사람과 더 넓은 세상에도 전해질 것이다.

    "친절의 선순환, 친절과 배려 안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연히 그렇게 행동하게 되지요.

    아무도 친절하지 않을 때 먼저 친절하게 나서는 일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얼마나 어려운가요?

    하지만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한다면,

    어려운 일도 용기를 내어 보게 될 것입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작은 친절> 팻 지틀로 밀러 글, 젠 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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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친절>

    팻 지틀로 밀러 글, 젠 힐 그림, 이정훈 옮김, 북뱅크

    '친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에 친절이 무엇인지, 친절하다는 건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된 소녀가 있어요

    이 소녀와 함께 우리도 생각하게 하는 친절하고 따스한 그림책

    <작은 친절>을 만나보아요.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사고가 생겼어요

    타니샤가 옷에 그만 포도주스를 쏟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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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은 모두 웃었죠

    그 상황이 우스우니까요

    하지만 타니샤는 새 옷에 주스를 쏟아서 그만 보라색이 되고 말았고

    친절에 대해 고민하는 나는 웃음을 참았어요

    타니샤는 어떻게 보면 별 거 아닌 일이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많이 속상할 수도 있는

    일이 생긴 거에요

    그리고 친절에 대해 들어온 소녀는 타니샤에게 뭔가를 하고 싶어요

    친절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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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니샤는 상당히 시무룩한 상태이고 위로의 말은 소용이 없었어요

    어떻게 하면 타니샤가 원래대로 돌아올까요?

    내가 타니샤에게 휴지를 가져다 줘야 했을까?

    내 옷을 대신 빌려줘야 했을까?

    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

    어떻게 해야 소녀의 친절한 마음이 타니샤에게 닿을지 소녀의 진지한 고민이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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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이라는 건 나눠주는 것일수도 도와주는 것일수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 수도 있어요

    친절은 생각보다 여러 방법이 있고 어렵지 않을 수도 있죠

    엄마가 말한 가장 쉬운 방법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래요

    사실 우리 아이들도 이름을 꼭꼭 부르며 이야기하면 참 좋아하고요

    어른들 역시 이름 불릴 일이 많지 않다보니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다가가 꽃이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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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쉽지 않을 때도 있어요

    내 마음처럼 안 될 때도 있고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면 어떨까요?

    작은 일이 모여모여 점점 크게 자라고

    크게 자란 친절이 채우고 넘치고 흘러서 .. 온 세상에 퍼지게 될 거에요

    그리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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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니샤에게 친절한 마음을 어떻게 보여주면 될까요?

    소녀는 많고 깊은 생각끝에 친절함을 타니샤에게 보여줘요

    타니샤는 그런 친절한 마음을 받고 따뜻해졌을 거에요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작은 친절>

    어쩌면 어른이 꼭 같이 봐야 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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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list-style: none; margin: 20px 0px 0px auto; padding: 0px 43px; clear: both; line-height: 1.4; min-height: 80px; width: 744px; position: relative; overflow-y: hidden; z-index: 0; color: #222222; overflow-wrap: break-word; overflow-x: auto !important;">

    특히 <작은 친절>의 옮긴 이의 일화가 권말에 실려있는데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임을 다시 느끼게 해 준답니다.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https://cafe.pstatic.net/cafe4/ico-tag_20150519.gif"); background-position: 0px 3px;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color: #666666;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margin-top: 0px !important;">
     
  •       작은 친절 / 팻 지틀로 밀러 글 / 젠 힐 그림 / 이정훈 역 / 북뱅크 / 2019.07.31 / 원제 : Be Kind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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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제목만 보아도 '관계'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친절이라는 단어를 쉽게 이야기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작은 친절>에서는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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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니샤가 포도 주스를 새 옷에 쏟아서 그만 보라색이 되었어요.

    친구들이 모두 깔깔댔어요.

    나도 웃음이 났지만 꾹 참았어요.

    엄마가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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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

    이렇게 말하면 타니샤가 웃어 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타니샤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어요.

    미술 가운을 입고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어요.

    타니샤에게 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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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함은 무언가를 나눠주는 것일지도 몰라요.

    도와주는 것도 친절이겠죠?

    친절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 수도 있어요.

     

     

    친절이 어려울 때도 있어요.

    잘 하는 걸 가르쳐 주는 일인데, 어떨 땐 마음처럼 되지 않거나

    아무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 친구에게 내가 먼저 용기 내어 다가가는 일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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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니샤가 포도 주스를 엎질렀을 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술 시간에 타니샤 옆에 앉는 것뿐이었어요.

    그래서 나는 타니샤를 위해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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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작은 일뿐이에요.

    하지만 그 작은 일들이 모이면 점점 크게 자랄 거예요.

    우리들의 친절한 마음이 학교를 채우고 흘러넘쳐 온 동네에 퍼지고,

    온 나라에.... 온 세상에 가득해질 거예요.

    그러고는 다시 타니샤와 나에게 돌아와 친절한 마음을 베풀게 할 거예요.

     

     

     


     

     

     

     

    책을 읽고

     

     

    <작은 친절>을 선택한 이유는 번역가님의 경험 에피와 부끄러웠던 저의 행동 때문이었어요.

    번역가님의 에피는 일곱 살 아들과 독일 여행 중 주문한 아이스크림이 현금 결제만 하는 곳인데

    현금이 없던 번역가에게 뒤에 서 있는 독일인이 대신 계산을 해 주었던 경험이었어요.

     

     

    저의 경험은 무인 계산기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서 있는 상황에서의 일이었어요.

    새치기를 하고 들어온 중학생쯤 된 소년에게 어떤 분이 새치기를 지적하고 항의했지만

    소년은 그분의 말을 무시하고 주문을 하고 상품을 받아 갔어요.

     

     

    저는 그분들보다 먼저 계산 중이었는데 상황을 바라보며 소년의 잘못된 행동을 나쁘게 바라보았지요.

    하지만 번역가의 에피를 읽고 '내가 그 상황에서 다른 행동을 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았어요.

    삼자의 시선에서 비방하기보다는 마음이 큰 행동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소년에게 제 순서와 바꿔주며 소년의 행동이 불쾌함과 무질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었으면 어땠을까요?

    중학생쯤 되어 보이던 소년은 아마 반항심과 창피함에 그분의 말을 무시하고 진행했을 것 같기도 해요.

     

     

    제가 그 상황에서 상상했던 이 행동을 옮기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음에 이런 상황이 생기면 좀 다른 행동을 해 보아야겠어요.

     

     

    마음을 담은 작은 친절...

    이것은 세상 어느 곳에서나 어느 시간에서나 통하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은 마음은 언젠가는 통하니까요.

     

     

    친절에 관한 나비 효과.

    친절을 베풀면 더 커지고 부풀고 결국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의 상황이 우선이 되네요.

    친절을 쉬운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작은 친절로 시작해 볼까요?

     

     

    <작은 친절>이 아쉬웠던 것은 '엄마가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했거든요.'라는 문장이에요.

    이야기의 흐름을 알겠는데 강요식의 '항상'은 불편하네요.

    항상 친절하면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이니까요.

     

     

     

     


     

     

     

     

    - 친절에 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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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 케라코에트 / 웅진주니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 마이클 리애나 글 /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작은 친절, 이유 없는 선행 / 앤 허버트, 마거릿 팔로마 파벨 글 / 마유미 오다 그림 / 서나연 역 / 아름다운사람들

    꼬마 티라노는 친구를 안아 주고 싶어... / 조너선 스터츠먼 글 / 제이 플렉 그림 / 노은정 역 / 대교

    친절한 호랑이 칼레의 행복한 줄무늬 선물 / 야스민 셰퍼 / 김서정 역 / 봄볕

    친절한 행동 / 재클린 우드슨 글 / E.B. 루이스 / 김선희 역 / 나무상자

     

     

     


     

     

     

     

    - 함께 읽는 <작은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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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작은 친절>을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해 드렸어요.

    얼마 전 출간되었던 <가만히 들어주었어>도 함께 소개해 드렸어요.

    이야기를 듣던 분 중 한 분이 제목부터 내용까지 전부 친절한 책이라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친절'이란 무엇일까요? 친절하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친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

    '친절'이란 무엇일까요?

    친절하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친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친절을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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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생각만큼 친절해진다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을 위한 나의 친절이 본의아니게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고,

    내가 생각한 것과 똑같이 남이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세심하고 사려깊은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친절' 한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해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친절'에 대한 많은 것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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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도대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며 친구들은 모두 깔깔대며 웃어요.

    주인공의 엄마는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주인공 아이는 마음이 좋지 않은걸요.

    아이는 앞서 친구의 상황을 떠올려보며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했을까 곰곰히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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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함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한번쯤 해봤을 법한 행동들이라

    아이들이 쉽게, 자연스럽게 '친절'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친절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ϻ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작은 일 뿐이지만,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언젠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작은 일과 만난다면
    훨씬 더 크게 자라나 학교를 꽉 채우고 흘러넘쳐 온나라로, 더 멀리 날아가 온 세상에 가득해질 거에요.

    그만큼 친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작은 친절이 가져오는 변화가 얼마나 큰지 책이 말해주고 있네요.

    엔딩이 보내는 묵직한 메세지가 아이들의 마음과 앞으로의 행동에 깊은 여운을 주는 책이었어요.

     

     

     

    ^ㅡ^

  • '친절'이란 무엇일까요? 친절하라고 어른들은 이야기 하지만 친절은 어떤게 하는 걸 까요? 친...

    '친절'이란 무엇일까요?

    친절하라고 어른들은 이야기 하지만
    친절은 어떤게 하는 걸 까요?

    친절은 어려운 걸까요?
    쉬운 걸까요?

    '친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 작은 친절 >


    뉴욕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이라고 해요.

    전 세계 친구들이 요즘 읽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유아 또는 초등저학년 친구들은 꼭 읽어봤으면 해요.


    줄거리

    친구 타니샤가 그만 포도쥬스를 옷 에 흘리고 말아요.

    옷이 보라색이 되어서 친구들이 깔깔 웃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엄마가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웃음이 났지만 참아요.

    탸니샤에게 친절하게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라고 말해주지만
    타니샤는 복도로 뛰어가 버리고 누구와도 눈도 마주치지 않고 혼자 미술 가운을 입고 다니죠.

    그리고는 주인공은 친절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하면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요.

    작아서 못 신게 된 내 신발을 동생에게 물려주는 일부터

    다 먹고 난 그릇은 싱크대에 정리하는 것....
    그리고 친절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 수도 있으니

    친구에게 파란 신발 멋지다고 이야기 해주는 일 도 생각해보죠.
    이름을 불러주는 일도 친절이구요.

    그리고는 타니샤에게 보라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줘요.
    내가 할 수 있는 친절은 작은 일이지만 
    그 작은 일들이 모이고 모여서 온 동네에 퍼지고
    온세상에 가득해질꺼라고 생각해요~

    나의 작은 친절이 온 세상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아이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이야기 할 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어른들에게 더욱 밝게 인사할 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다정하게 대할 껄~

    등등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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