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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스타터팩 - 미국 주식 초심자를 위한 토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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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규격外
ISBN-10 : 1190014521
ISBN-13 : 9791190014526
미국 주식 스타터팩 - 미국 주식 초심자를 위한 토탈 솔루션 중고
저자 정두현 | 출판사 비제이퍼블릭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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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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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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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코스피의 상승률은 3.75%, 미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S&P 500은 같은 기간 35.69% 상승했다. 이 정도의 차이라면 미국 주식을 하지 않는 이유를 찾는 게 더 어렵다.” ? 머리말 중에서

애플, 구글, 스타벅스, 맥도날드가 버는 돈이 내 것이 된다?
지금 바로 미국 기업의 주주가 되어라!
탈잉 인기 강사가 알려주는 미국 주식 투자 입문 풀코스! 미국 주식 직접 투자로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그러나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뭘 배워야 할지 막막하다. 이 책은 미국 주식에 첫걸음을 딛는 투자자를 위해 좋은 길잡이가 되려 한다. 미국 주식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동향까지 미국 주식 직접 투자를 위한 핵심만 뽑아 한 권에 담았다.

스타벅스에 꽉 들어찬 사람들이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그 사람들이 쓰는 돈이 내 수익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면 이전과는 달리 보일 것이다. 이제 미국 주식 직접 투자로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내 자산을 키워 보자.

저자소개

저자 : 정두현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해외 투자 강의를 듣다가 미국 주식 투자를 알게 되었다. 용돈을 털어 산 ‘시만텍(Symantec)’ 주식을 시작으로 미국 주식의 매력에 빠졌다. 한국에 미국 주식 책 한 권 없던 시절, 해외 사이트를 샅샅이 뒤져가며 미국 주식을 독학했다. 투자를 하면서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일수록 한국 주식보다 오히려 미국 주식이 더 낫다는 확신을 가졌다. 현재 재능 공유 플랫폼 탈잉(https://taling.me)에서 미국 주식 강의 ‘미국 주식 1학년 1반’, ‘미국 주식 원데이 ETF’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PART 01 왜 미국 주식 안 하세요?
01 좋은 투자처가 사라지고 있다
02 ‘선진국 투자는 재미없다’라는 편견 뛰어넘기
03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이 좋은 4가지 이유
04 갈아타기 전에 알아둬야 할 한국 시장과 미국 시장의 차이점

PART 02 미국 주식시장 첫걸음 떼기
01 미국 시장 3대 거래소와 3대 주요 지수
02 배당이란 무엇인가?
03 성장주와 배당주
04 주가가 움직이는 원인 : 국가 / 산업 / 기업
05 투자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섹터별 특징

PART 03 종목 분석이 필요 없는 미국 주식 ETF 투자
01 ETF는 주식시장을 모아 담은 바구니
02 미국 주식 ETF에 투자하는 이유
03 이름만 봐도 어떤 ETF인지 보인다
04 국산 미국 지수 ETF와 미국산 미국 지수 ETF
05 특별한 ETF들 : 인버스 / 레버리지 / 저변동성 ETF

PART 04 내 바구니에 담을 종목 찾기
01 나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02 워런 버핏이 애플을 매수한 이유 : 경제적 해자 이야기
03 피터 린치의 스토리텔링 투자
04 착한남자주식 VS 나쁜남자주식
05 미국 주식으로 중국에 투자하기

PART 05 기업의 이력서 & 자소서 ?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
01 펀더멘탈 분석하기 : 주가 배율 / 성장성 지표 / 안정성 지표
02 기업의 이력서, 재무제표 읽기
03 기업의 자기소개서, 사업보고서 읽기

PART 06 투자에 필요한 도구 100% 활용하기
01 앱과 HTS 활용법
02 거시 경제 지표 투자에 활용하기
03 스탯 투자와 스토리 투자
04 스탯 분석하기
05 스토리 분석하기

PART 07 2020년 주식 시장 키워드 스트리밍 & 헬스케어
01 스트리밍
02 헬스케어

PART 08 미국 핵심 IT 기업 리뷰
01 마이크로소프트 / Microsoft(MSFT)
02 애플 / Apple(AAPL)
03 아마존 / Amazon(AMZN)
04 알파벳(구글) / Alphabet(GOOGL)
05 페이스북 / Facebook(FB)
06 넷플릭스 / Netflix(NFLX)
07 어도비 / Adobe Systems(ADBE)
08 AMD / Advanced Micro Devices(AMD)

PART 09 미국 주요 ETF 라이브러리
01 주가지수 ETF
02 배당주 ETF
03 섹터별 ETF

PART 10 미국 시장의 숨겨진 보석들
01 세일즈포스 / Salesforce.com(CRM)
02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 Take-Two Interactive(TTWO)
03 로퍼 테크놀로지 / Roper Technologies, Inc. (ROP)
04 레이시온 / Raytheon(RTN)
05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 Thermo Fisher Scientific(TMO)

PART 11 부록
01 미국 주식 거래 절차
02 미국 주식 관련 거래 비용 및 세금 총정리 & 세금 줄이는 법
03 미국 주식 투자 참고 사이트 목록

책 속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돈 벌려고’다. 그러므로 돈 잘 버는 주식 시장, 즉 수익률이 높은 시장이 곧 좋은 주식 시장이다. 필자가 미국 주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 주식 시장이 수익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돈 벌려고’다. 그러므로 돈 잘 버는 주식 시장, 즉 수익률이 높은 시장이 곧 좋은 주식 시장이다. 필자가 미국 주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 주식 시장이 수익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 주가지수인 KOSPI 지수와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 500의 5년 수익률을 비교하면 바로 체감할 수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KOSPI의 총수익률은 3.75%다. 같은 기간 S&P 500은 35.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한국 시장에 투자했던 사람과 미국 시장에 투자했던 사람, 두 명의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미국 시장 투자자는 한국 시장 투자자보다 무려 9.51배나 수익을 더 챙긴 셈이다.

_’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이 좋은 4가지 이유’ 중에서

분산 투자를 하겠다며 같은 산업 안에서 10개의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런 경우도 분산 효과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수익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분산 투자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공부해야 할 것이 바로 포트폴리오(Portfolio)다. 포트폴리오는 본래 예술가의 작품 모음집을 가리키는 용어다. 투자에서 포트폴리오는 개인이 보유한 자산의 목록과 배분 비율을 나타낸 표다. ‘종목을 어떻게 배분하는가’는 ‘어떤 주식을 고르는가’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다. 좋은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종목 수가 많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변동성’을 잘 관리한 포트폴리오다. 변동성 높은 주식과 낮은 주식이 고르게 배분되어야 변동성이 잘 관리되었다고 할 수 있다.

_’나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중에서

기업에서 채용 시 지원자에게 반드시 요구하는 것이 자기소개서다. 지원자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지원자 자신이다. 그러므로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리가 어떤 기업의 주식을 매수한다는 것은 나 대신 돈을 벌어줄 기업으로 그 기업을 채용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도 기업의 주주가 되기 전에 응당 그 기업이 직접 쓴 자기소개서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사업보고서는 기업의 자기소개서라고 할 수 있다.
그 기업에 대해 제일 잘 아는 것도 바로 기업 자신인 법이다. 각종 금융 기관에서 제공하는 분석 보고서들이 있지만,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 1순위로 읽어야 할 것은 기업이 직접 쓴 사업보고서다.

_’기업의 자기소개서, 사업보고서 읽기’ 중에서

오늘도 미국 가정들은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맥도날드에서 외식을 한다. 어린이들이 올려주는 당장의 매출도 눈에 띄지만, 맥도날드의 어린이 대상 마케팅의 효과는 훨씬 장기적으로 나타난다. 어린이들이 부모들과 맥도날드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록 어린이들의 뇌 속의 맥도날드는 ‘행복한 곳’으로 각인된다. 각인된 어린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맥도날드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성인들이 가정을 이루면 다시 자녀들을 데려올 테니, 대대로 충성스러운 고객을 만드는 셈이다. 이 전략으로 맥도날드는 세계 최고의 외식 산업체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늘도 맥도날드에서 어린이들이 가져가는 행복한 기억은 맥도날드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다. 그러나 숫자로 표현할 수는 없다. 재무제표에도 ‘행복한 기억’이란 자산 항목은 없지 않은가? 이처럼 숫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기업의 흥망을 결정하는 잠재 요소를 분석하는 것이 스토리 투자다.

_’스탯 투자와 스토리 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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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4년에서 2018년까지 5년간 코스피 수익률은 3.75%, 연 1%도 안 되는 최악의 수익률이었다. 세계 경기 탓을 할 수도 없다. 같은 기간 동안 미국 S&P 500 지수는 35.69%, 일본의 닛케이 지수는 25.81% 상승했다. 세계 증시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4년에서 2018년까지 5년간 코스피 수익률은 3.75%, 연 1%도 안 되는 최악의 수익률이었다. 세계 경기 탓을 할 수도 없다. 같은 기간 동안 미국 S&P 500 지수는 35.69%, 일본의 닛케이 지수는 25.81% 상승했다. 세계 증시가 오르는 동안 한국 증시만 제자리걸음했던 것이다. 한국에서 고성장의 시대는 끝났고, 상황이 호전될 기미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

투자자들은 흔히 고수익을 원한다면 개발도상국에, 저위험 투자를 원한다면 선진국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그 편견을 보기 좋게 깨고 있다. 여느 개발도상국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지금까지 성장한 것이다. 심지어 경제 성장 모델의 모범 사례로 ‘한강의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비견될 정도다. 우리가 지금 미국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강의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잡한 종목 분석 능력이 없는 주식 초보도 쉽게 미국 주식에 입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ETF 투자법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확실한 투자처가 될 우량주 및 세일즈포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등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치 높은 유망주들도 꼼꼼히 분석했다. 부록에서는 실전 투자에 유용한 미국 주식 거래 절차와 절세 노하우 및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수록했다.

세계 최대 경제 규모이자 기축 통화 발행국이면서 장기 수익률까지 높은 미국 주식, 여러분도 이제부터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이 책을 통해 미국 주식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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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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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리뷰를 하게된 책은 비제이퍼블릭출판사의 "미국주식 스타터팩"이라는 도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몇달전에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까지 나타나고 신규(초보) 주식투자자들이 발을 담그기 시작했던것 같다.


    나 역시도 매일 매일 나오는 삼성전자 주식을 사야되냐? 말아야 되냐? 라는 글들을 보며 고민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나는 최저점에 들어가지 못했었다. 용기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주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던 차에 이 책을 리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주식 스타터팩"을 읽게되면서 미국주식을 시작한게 아니라 국내주식을 먼저 시작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는 미국주식을 할 때 국내주식보다 이점이 많다는 부분을 많이 설명했고 나역시 공감했다. 그러나 국내여행부터 다녀보고 해외여행을 가고픈 생각이 들어 국내주식부터 맛을 보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가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했다던데 읽다보니 정말로 내 주식 입문서로써 두고두고 보고 싶어지는 책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주식하면 딱딱한 수치적인 정보, 어려워보이는 차트들이라 이해가 어려울 것 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적절한 개념 설명, 기업들의 역사, 주식의 현재와 미래와 같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혀져 나갔다. 미국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전반적이지만 국내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


    나 같은 초보자가 보기에는 주식이라는 전체적인 개념을 잡는데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 임은 확실한 것 같다. 한번 본다고 해서 이해가 다되는건 아니니 계속 곁에 두고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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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본 리뷰는 비제이퍼블릭 출판사 "미국 주식 스타터팩(정두현 저)" 을 읽고 지식을 정리한 글입니다.

    달러에 관심이 생겼다.(feat. 미-중 무역분쟁)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있던 2019년 8월. 환율이 급등하여 최근 10년간의 박스권을 뚫고 최고점을 경신할 뻔한 위기가 있었다. IMF를 겪은지 20년이 지났지만 당시 평소 대비 2배를 넘겼던 환율과 그로 인해 파탄난 경제위기를 직접 겪었기에 그 악몽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생생하다. 경제위기 자체도 문제였지만 환율이 급등하면서 생기는 원화 가치의 하락은 그 위기를 가중시켰다.

    8월 13일. 환율이 1,223원 까지 치솟으며 미-중 무역분쟁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데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산업 특성을 고려해볼 때 달러 매입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자산 몇푼 보유하지 못한 서민이 경제위기로 반토막나고, 원화가치 하락으로 4토막 난다면 가정경제는 큰 위기에 빠질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최고점에 육박했을 때의 매입은 하수나 하는 행동임을 그간의 뼈아픈 주식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에 적당한 시점을 기다려 대비하고자 했다. 결국 은행에서 달러통장을 개설하고 관련 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환율이 2배로 상승할 경우 달러보다는 주식이 약 2배 가까이 더 가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채권의 세계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투자를 결심했지만 문제는 미국 주식의 가치투자 방법과 세금 문제를 비롯 전반적인 지식 이 없다는 데에 있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 어떻게든 해결은 되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낭비해야 한다. 그런 시점에 마침 미국 주식에 관련된 지식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도서를 만난것은 행운이었다.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이유


    아래 그림은 본 도서에서 발췌한 최근 5년간 한국, 미국, 일본의 각 국가를 대표하는 주식 상승률 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국가별 주식 수익률 비교

    보시는 바와 같이 적어도 최근 5년간 한국의 주식 시장은 전혀 매력적이지 못했다. 비록 5년이라는 함정이 숨어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판할 여지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아래 그림은 한국 부동산 투자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은마아파트 가격의 상승률과 코카콜라의 상승률을 비교한 그림이다. 은마vs코카콜라

    동일기간 환율을 배제한 상승률은 코카콜라가 은마아파트에게 크게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환율을 반영했을 때 코카콜라의 수익률이 비교도 안되게 월등해진다.

    달러는 세계의 기축통화이고 경제가 호황일 때는 양적완화 정책때문에, 불황일때는 IMF와 같은 환율 상승때문에 세계 각국의 경제가 미국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화되었다. 때문에 본 도서를 읽으며 필자는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미국주식은 좋은 투자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본 도서의 저자가 짚어주는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부가적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았다.

    • 좋은 투자처의 부재 : 예금이자 2% 내외 / 상가 오피스 평균 임대 수익률 연 4%
    • 장기 수익률 우수 : (최근 5년간) 코스피 상승률 3.75% vs S&P 500 상승률 35.69%
    • 주주보호시스템 : 한국의 화이트 컬러 경제사범들에 대한 형량 미미
    • 시차를 심리적으로 활용 : 개장시간(밤 11시 30분 ~ 새벽 6시)이 수면시간대인 관계로 본업에 구애받지 않음
    • 환차익의 기회
    • 가격 제한폭 없음 : 한국은 최대 30%이므로 다음날의 추가 상승분을 놓칠 우려가 있음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


    본 도서의 매력중 하나는 기본에 충실한 투자 원칙 및 내공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 챕터의 소제목은 저자가 머리말에서 소개한 문구로 세월이 흘러도 독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지식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나라 주식을 기반으로 한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미국 주식 시장의 도메인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리뷰 지면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책이 다루고 있는 내공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보았다.

    • 미국의 3대 증권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 나스닥 / 아멕스
    • 3대 주요지수 : S&P 500 / 나스닥 지수 / 다우지수
    • 성장주 vs 배당주 /
    • 현금배당 / 주식배당 / 정기배당 / 특별배당 / 배당락일 / 배당지급일 / 배당수익률 / 연간배당금 / 배당성향 / 배당성장
    • 국가적요소 : 심리적요소 / 세금(법인세 등) / 금리 / 경제성장률 / 고용률 / 제조업경쟁력
    • 산업적요소 : 원자재가격 / 계절적요인
    • 기업한정요소 : 상품(서비스) / 산업지배력 / 법적, 제도적 위험
    • 거시경제지표 : 기준금리 / 고용률 / 국제유가 / 월간자동차판매량 / 계속실업급여청구건수 / 생산자물가지수 / 내구재수주
    • GICS(세상의 모든 산업을 10개 섹터 로 분류한 국제기준) GICS
    • ETF(국산/미국산 차이점) / 인버스 / 레버리지 / 저변동성

    꼭 주식과 투자를 떠나 경제상식은 물론 각종 지표가 경제의 관계에 대해 포괄적인 눈을 키울 수 있었던 점이 큰 장점이었다. 저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내공을 전달하는 책이므로, 미국 주식에 관심있는 분은 물론이거나와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학습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책의 화룡점정 - 사업보고서 분석과 경험기반의 통찰력


    사업보고서는 일종의 자기소개서와 유사하여 정량보다는 정성적 분석이 필요하나 미래의 사업방향, 자체 진단한 영업 이익의 감소 등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1순위 정보 라 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미국의 사업보고서에 대한 개요이다. 영문으로 되어 낯설지만 저자가 항목별로 어떤점을 살펴보아야 하는지 사례중심으로 설명하기에 굉장히 이해하기 쉽다. 사업보고서는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난이도 끝판왕에 해당되는데 이를 분석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으로 손쉽게 인도하기에 필자는 본 파트를 책에서 가장 가치있는 지식이 담긴장이라 말하고 싶다. 사업보고서

    더불어 책의 곳곳에 숨어있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력과 노하우가 숨겨져 있어 인상깊었던 몇 구절을 아래와 같이 인용해 본다.

    • 손익계산서 : 특정기간동안 거둔 수익과 비용을 나타낸 표
      • 즉, 돈을 얼마나 잘 버는가?
      • 매출 / 원가 / 매출총이익 / 관리비 / 경상비 / 영업이익 / 단기순이익 / 연구개발비 등
    • 재무상태표 : 특정 시점에 보유한 자산, 부채, 자본 상태를 나타낸 표
      • 즉, 현재 자산이 얼마인가?
      • 자산 / 부채 / 자본 => 유동비율 / 부채비율 / 자사주매입을 반드시 파악
    • 펀더멘탈(기업 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
      • PER / 매출성장률 / 이익성장률 / 부채비율 / 유동비율
    • 패션 브랜드 미래주가 확인 방법
      • 주변 여성 10명에게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구매한 적이 있는지 묻기
    • 삽과 곡괭이 전략
      • 비트코인의 광풍 뒤 큰돈을 번 기업은 Nvidia
    • 미래의 유튜버인 어린이들의 선택을 받는 프리미어 프로는 파이널 컷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 워린버핏이 죽기 전 재산 관리에게 당부할 말
      • “재산의 10%는 단기정부채권에, 90%는 수수료가 제일 저렴한 S&P 500 인덱스 펀드에…”

    마무리 & 책에서 추천하는 주요사이트 URL


    위에서 언급한 부분외에도 저자는 2020년 주식시장의 키워드인 스트리밍과 헬스케어 에 대하여 언급한다. 특히, 헬스케어 부분은 의료보험과 관련된 현 미국의 정치 주소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흥미있게 읽었으며 그동안 몰랐던 국제적인 경제상식을 함양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필자가 관심있는 미국의 IT 핵심 기업을 분석하여 세부정인 시가총액, 배당수익률, 주가변화, 기업의 장단석 분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저자가 우량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주가는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종목 하나하나에 연연하기 보다 종목을 분석하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책의 후반부에는 미국 시장의 숨겨진 보석들이라는 타이틀로 저평가된 우량주를 소개하고 있으며, 대표 ETF 라이브러리를 섹터별로 분석하는데 이 파트에서 미국 산업구조의 전반을 이해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부록에서는 주식거래의 구체적인 방법과 아래 그림과 같이 세금을 줄이는 꿀팁을 공유하면서 책을 마무리한다. 세금

    끝으로 책의 저자가 추천하는 유용한 사이트를 정리해보며 본 도서의 내용 리뷰를 마친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 미국의 국가, 산업, 기업 측면에서의 경제 지식을 재밌게 정리하고 싶은 분.

    • 미국 주식 예비 투자자.

    • 주식과 투자의 전반적 원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분.

    책의 구성 및 요약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되며, 각 파트에서 다루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았다.

    • 1. 미국 주식 시장의 개요 (1 ~ 3장)
      • 미국 주식 투자이유
      • 미국 주식시장의 기초
      • 미국 ETF의 종류
    • 2. 가치투자와 나만의 투자전략 (4 ~ 6장)
      • 나만의 포트폴리오 및 투자전략 세우기
      • 재무제표 & 사업보고서 읽는 법
      • 투자에 필요한 도구 활용법
    • 3. 미국시장 분석 및 실전(7 ~ 10장, 부록)
      • 스트리밍 & 헬스케어
      • 미국 핵심 IT기업 리뷰
      • 미국 주요 ETF 라이브러리
      • 숨겨진 보석들
      • 부록 : 거래절차, 세금총정리, 투자참고 사이트 목록 등

    요약하며…


    세계 경제위기 및 미-중 무역 분쟁, IMF 등 각종 경제 위기는 슬기롭게 대처할 경우 되려 기회가 되기도 한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바로 달러 혹은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수익 창출과 부도 좋지만 현재의 자산가치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도 의미가 있을것이다.

    시중에 미국 주식을 다루는 책들은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현 시장의 트렌드를 다루는 도서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다루는 책은 흔치 않다. 저자의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말에서 저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세월이 흘러도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을 목표로 만들어진지라 경제 지식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 가 일품이다. 다른 경제학 도서가 이론에 충실한 나머지 가독성을 잃곤 하는데, 본 도서는 현실에서 벌어지고 맞닥드리는 사례 및 현상을 위주로 경제를 설명하고 있어 빠른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가치 투자를 위한 사업보고서 분석은 이 책의 백미 이며 그 외에도 현 미국 시장의 기업분석 정보 및 구체적인 투자방법, 세금문제에 대한 Tip 을 다룸으로써 실전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미국 주식을 최초로 투자하는 독자들에게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여 어떤 버튼을 누르는 등의 상세하고 구체적인 따라하기 코너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 주식은 커녕 한국 주식시장도 경험하지 못한 독자분들께는 다소 난이도가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나, 긴 세월의 관점에서 보면 그런 파트는 한번 익히면 다시 볼 필요없는 일회성 지식이기에 저자가 일부러 제외시키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미국 주식 초보자, 각종 경제 상황 및 거시 지표하에 주식에 대한 가치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비제이퍼블릭 출판사>

    한 분야의 실전적 절대고수가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내공의 정수를 담은 장인의 향기가 나는 책을 출판하는 회사입니다. 참신한 해외 번역서, 최신 트렌트를 겨냥하는 양질의 서적을 자주 출간하여 필자의 책장에도 어느덧 십여권의 책이 꼽혀있네요. 특히, IT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제자리 걸음이거나 시간투자 대비 내공이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생긴다면 비제이퍼블릭 출판사의 책 목록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비제이퍼블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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