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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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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188*28mm
ISBN-10 : 8990116902
ISBN-13 : 9788990116901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 중고
저자 나가시마 히사에 | 역자 이주관 | 출판사 청홍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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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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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23 `1234567890 5점 만점에 5점 p3***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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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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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를 보고 불안해하는 사람
수치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으면 건강하지 않다는 생각에 낮추려고만 한다. 하지만 혈액 검사에 나오는 성분들은 모두 우리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구성 물질들이다.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더 나아지려 하므로 이러한 ‘건강해지고 싶다, 성장하고 싶다’라는 흐름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수치를 개선할 수 있다. 격렬한 강의 흐름을 무리해서 멈추려 하면 홍수가 나게 된다. 콜레스테롤도 수치가 높으면 약을 써서 무리하게 낮추려 하지 말고 적정 수치까지 내려갈 수 있게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스스로 조절해 나가기 위한 지침서다.

저자소개

저자 : 나가시마 히사에
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약학과를 졸업. 부모가 미나토마치에서 약국을 경영하였으며, 정체(整?)를 배운 아버지는 저자가 어려서부터 자세의 중요성을 지도했다. 대학생 시절 에어로빅 강사로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약 18년 동안 운동지도를 계속하며 약국에서 근무한 후 현직에 이르고 있다.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약사’로서, 전국 160여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기업, 건강보험, 학교 등을 다니며 건강을 주제로 20년 이상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수강자 수가 8만 명이 넘으며 스스로 작사, 작곡한 <생활습관병의 노래>도 발매하였다. 참가형의 적극적인 강연은 ‘간단하고 바로 도움이 된다. 매우 즐겁다’라는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도의 동작과 한의학의 사고방식을 도입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혈당 등의 수치를 아주 짧은 기간에 개선할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의 심신 불균형도 개선, 현재는 사가(社歌)나 오리지널 직장 체조, 신입사원 연수 등의 건강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자격 : 약사/건강운동지도사/서(西)도쿄 당뇨병요양지도사/수면건강지도사 상급/건강저작(咀嚼)지도사/심리상담사/온천요양 고문

역자 : 이주관
부산 주관한의원 원장으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한한방성장학회 전 회장, 인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 역임했으며, 한의사모임 Zero Pain 맥진내경학회 회장, 한의자연요법 지부회장이다.
《근골격계 질환과 테이핑요법의 임상 실제》, 《침구진수》, 《그림으로 보는 수진》,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와 첨단의료》,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등의 번역서와 《고려의학 침뜸치료의 묘미》, 《맨손요법의 진가》,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를 감수했다. 또한 MBC·KBS·KNN 등 건강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역자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암을 이기는 면역력》, 《보이지 않는 힘》, 《단 3초면 아이가 변하는 마법의 언어》 《채소의 식물학》, 《곡식의 지혜》, 《과일의 비밀》,《일본 최고의 명의가 알려주는 의사에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여자도 모르는 여성 호르몬의 모든 것》,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손가락 3개의 혈자리》, 《머리가 순식간에 좋아지는 기적의 두뇌 강화법》,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23가지 습관》, 《뇌 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우리가 모르는 콜레스테롤에 관한 진실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간장에서 생성된다
과연 콜레스테롤은 무엇일까?
중성지방의 역할은?

제2장 항(抗)콜레스테롤 약제에만 의존하면 안 되는 이?

생활습관병의 근원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구조를 이해한다
1.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주요 약제
2. 주로 중성지방을 낮추는 약제

제3장 세대별로 변하는 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 대책

세상의 흐름을 탄 콜레스테롤 억제제
의료비 방대로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을 쏟게 된 국가
부작용이 적다고 여겼던 스타틴제
미야자와 겐지의 시를 통해 배우는 전환법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콜레스테롤을 생의 무대(life stage)에 맞게 고려한다

제4장 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이 정상 수치가 되려면ㆍ

산화로 녹이 스는 원인은 활성산소
당화는 누렇게 탄 상태
대사증후군은 왜 나쁠까?
약에 의존하지 않는 대사증후군 대책
대부분 간이 피로한 현대인들
질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들기 위해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 생활습관

제5장 집에서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을 2주 만에 낮추는 운동

일상생활 속 동작으로 무리 없이 신진대사를 개선

exercise1 몸의 긴장을 풀어 주고 순환을 개선하는 경혈 마사지
ㆍ면역력을 높이는 경혈 합곡(合谷)
ㆍ척추 주변을 풀어 주는 경혈 후계(後谿)
ㆍ간장에 효과적인 경혈 태충(太衝)

exercise2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몸의 변형 해소 운동
ㆍ가슴 쓸어내리기
ㆍ귀 당기기
ㆍ목덜미 늘이기
ㆍ무도(武道) 걷기

exercise3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운동
ㆍ옆구리 늘이기
ㆍ벽 스괏
ㆍ의자 걷기
ㆍ바닥 걷기

exercise4 굳은 어깨와 등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
ㆍ옆구리 늘이기 스트레칭
ㆍ견갑골 늘이기 스트레칭

제6장 몸의 당화ㆍ산화를 예방하는 식사 방법

몸의 산화와 당화를 막아주는 식품
조리법에 따라서 당화를 예방한다
수분 섭취로 냉기를 예방한다
간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식사

제7장 운동과 식사로도 건강검진 수치가 개선되지 않을 때는…

수치를 정상화하는 데 좋은 수면이 꼭 필요한 이유
감정의 변화가 내장에 부담을 준다
온천, 목욕탕의 힘을 얻는다
‘지금’에 집중하고 심신을 가다듬는다
‘삶의 방식’이 건강을 좌우한다

마치며

책 속으로

신진대사가 악화되면 내장의 기능도 나빠지고 면역력도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감기에 걸리 는 등 많은 컨디션 이상과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신체뿐 아니라 심리적 신진대사도 악화된다. 쉽게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은 과거의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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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가 악화되면 내장의 기능도 나빠지고 면역력도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감기에 걸리 는 등 많은 컨디션 이상과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신체뿐 아니라 심리적 신진대사도 악화된다. 쉽게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은 과거의 일에 연연하거나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불안에 사로잡혀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기 앞에 놓인 삶을 열심히 살지 못한다.
_24쪽 중에서

고혈압, 당뇨병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고 생각되는 질환을 통틀어 생활습관병이라 하는데, 고지혈증도 이중 하나이다. 넓은 의미에서 뇌졸중(뇌혈관 질환), 암(악성 신생물), 심장 병(심장 질환) 등이 포함되는데,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생활습관병을 성인병이라 하여, 왕성하게 활동하는 40세에서 60세의 성인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란 의미로 받아들였다. 때문에 나이를 먹으면서 생기는 질병으로 생각했었다.
_46쪽 중에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의 특징과 신체 본래의 기능을 비교해 보자. 몸의 기능은 해부학 책을 보아도 알 수 있듯 마치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치밀함과 조화를 이루며 매일을 보내고 있다. 심장박동 하나만 보아도 그렇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24시간 365일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여기에 인간이 연구한 과학이 치료라는 명분으로 도입되는데, 쉬지 않고 꾸준히 일해 온몸의 기능과 타협을 볼 수 있을까?
_55쪽 중에서

약이 필요한 수치는 의사가 판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1~2개월 정도 식사와 운동 지도를 한 뒤에도 개선되지 않을 때 약을 처방한다.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이므로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그런데 의사가 시간에 쫓겨 지도에 충분한 시간을 쏟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환자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실천이 잘 안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결국 약을 처방받게 된다.
_76쪽 중에서

젊은 여성들 중에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시기 여성의 몸은 임신과 출산을 위한 여성 호르몬의 기능으로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임신이 순조롭도록 몸을 조절하는 에스트로겐(난포호르몬)과 그리고 임신을 돕는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 이 두 호르몬이 서로 협동하여 몸을 보호한다. 여성 호르몬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건강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_91쪽 중에서

나이는 젊지만 수치가 높은 사람이 있다. 남성의 경우는 여성 호르몬처럼 젊어도 몸을 지켜주지 않는다. 사회인이 되어 환경이 변하면서 생활습관의 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반영된다. 젊음만 믿고 폭음과 폭식을 하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30대에 결혼을 하면 다시 새로운 환경을 맞게 된다. 부부가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생각은 물론 여러 면에서 다르므로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 가 쌓이기 쉽다. 맞벌이 부부도 많아 가사를 분담하거나 일하는 시간과 휴일이 달라 이 역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_95쪽 중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악화된다. 또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반응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즉 혈액 속 포도당이 필요한 곳으로 운반되지 못하고 혈관 속에서 교통체증에 빠지는 고혈당 상태가 되는 것이다. 포도당이 너무 많으면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혈관에 상처를 입힌다. 동맥경화를 촉진, 당뇨병에 걸리면 합병증인 망막증, 콩팥장애, 신경장애가 우려된다.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서는 LPL(중성지방에서 에너지원인 유리 지방산을 뽑아내는 효소)이 저하되고 중성지방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아 착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이 감소한다.
_113쪽 중에서

몸의 구성 성분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완수하려고 기능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 기능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순환이 정체되지 않도록 작동하고 있다. 마치 하나의 구성 성분마다 의식이 있는 것처럼 참을성 있게 계속해서 일을 한다. 여기에 인간의 탐욕이 끼어들어 건강에 나쁜 생활을 하다보면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내장의 지방 세포로부터 나오는 물질도 본래의 기능이 있다. 내장지방이 너무 증가한 대사증후군 상태에서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뿐이다. 단, 내장지방은 피하지방에 비해 쉽게 증가하는 반면 줄이기도 쉽다고 한다. 개선하기 쉬운 것이다.
_119쪽 중에서

무한리필이니까 실컷 먹지 않으면 손해야 등 다양한 욕심이 생겨 과식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대사증후군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인간의 뇌가 생각하거나 반성하는 등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의 기능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탐욕에 따라 먹었던 사람도 인간 뇌를 작동시켜 보자. 어쩌면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 먹었다는 등의 짐작 가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_13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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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꼭 읽어보자, 이해가 될 때까지 읽어보자 -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를 자신에게 묻자? - 약 복용을 시작할 때는 미묘한 경계가 있다. 예컨대, 회사원 A는 LDL이 141mg/dl이었다고 한다. 140mg/dl은 병원 진료를 권장하는 수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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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자, 이해가 될 때까지 읽어보자
-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를 자신에게 묻자? -

약 복용을 시작할 때는 미묘한 경계가 있다.
예컨대, 회사원 A는 LDL이 141mg/dl이었다고 한다. 140mg/dl은 병원 진료를 권장하는 수치여서 병원을 방문했더니 의사가 ‘조금 운동이 부족한 상태로 보입니다. 1개월 정도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한 뒤에 다시 오시지요’라고 했다.
A는 운동은 하지 않고 사교모임과 지역모임에 참가해 마음껏 음식을 먹으며 1개월을 보냈다. 그러자 수치가 150mg/dl까지 올라가고 말았다. 의사가 ‘지난번보다 수치가 올라갔네요. 운동을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바빠서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그럼 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 복용해 보시지요.”
그 뒤로 A는 5년 동안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시대에 따라 콜레스테롤의 기준치가 변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역사를 되돌아보면 이 혼돈의 시대가 언제까지나 계속될 리 없다. 분명 새로운 진화가 기다리고 있다. 이때 non- HDL 콜레스테롤을 줄이기에 주목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진화가 보다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지려면 전문가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임을 이해하고,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운동은 이렇게 하는 것
텔레비전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몸을 움직여도 좋다.

내가 전국적으로 개최하는 건강교실에서는 ‘00보를 걷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기간에 콜레스테롤과 혈당치를 개선해 나간다. 횟수에 열을 올리기보다 충분히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질을 중시하고 있다. 걸음 수를 목표로 하면 의욕이 솟아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의무감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숫자에 집착하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 평소와 동일하게 해도 변화가 없을 때는 다른 것에 도전하여 자신에게 맞는 재밌는 방법을 찾자. 계절의 변화를 즐기면서 오감을 이용해 걷는 것도 좋다. 팔을 힘껏 흔들며 걸었던 사람은 배에 힘을 주고 그 외의 부위에는 힘을 빼고 걸어 보자. 또 밖에서 걷지 않아도 텔레비전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몸을 움직여도 좋다. 병원의 대기실에서도 적당한 운동은 충분히 가능하다. 생활습관병은 원활하지 않은 신진대사가 큰 원인이다. 시간이 있을 때 스스로 마사지하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런 운동을 추천한다.
몸의 긴장을 풀어 주고
순환을 개선하는 경혈 마사지

애써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신진대사는 자연스럽게 호전될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생명 에너지의 통로를 ‘경락(經絡)’이라 하며, 특히 피부 표면에 신경이 모여 있는 곳을 ‘경혈(經穴)’이라 한다. 경혈을 자극하면 혈류 촉진과 자율신경조절, 호르몬 분비량 증가 등의 효과가 있어 본래 몸이 지닌 순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경혈 = 합곡(合谷)
?척추 주변을 풀어 주는 경혈 = 후계(後谿)
?간장(肝臟)에 효과적인 경혈 = 태충(太衝)

현미를 땅에 심으면 싹이 튼다.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흰쌀은 땅에 심어도 싹이 나오지 않는다.

한의학의 오행론에서 보리는 간장, 수수는 심장, 조는 비장, 벼는 폐장, 콩은 신장에 비유하듯 오곡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도와주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의식동원이란 말과 같이 평소 식사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을 좋게 하는 섭취 방법을 택해야 한다. 가능한 한 자연에 가까운 종류를 다양하게 조금씩 먹는 것이 균형 잡힌 영양 보급과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된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좋아하고 혈당이 높은 사람은 저녁 식사의 탄수화물 양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흰쌀을 배불리 먹었던 사람은 80% 정도, 저녁 반주를 마시는 사람은 가끔 흰쌀밥을 빼서 췌장을 쉬게 한다. 혈당의 상승에 따른 인슐린 분비가 증가해 췌장은 피폐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수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운 여름을 보내고 쌀이 맛있게 익어 간다. 현미는 더운 여름의 태양 에너지를 받으면 산화하지 않도록 그 에너지를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로 변환시킨다. 또 식이섬유 외에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철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E 등의 비타민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현미에는 당(糖) 대사를 개선하는 영양소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정제의 식품은 잘 씹으면 과식을 방지하고 인슐린도 천천히 분비하기 때문에 췌장의 부담이 줄어든다. 단, 무리해서 현미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여 흡수를 못하는 사람도 있다. 위장(胃腸)이 약한 사람은 배아미 등 부담이 적은 것부터 먹도록 한다. 배아에는 육체 피로나 정신의 비타민인 비타민B1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 영양소는 버리지 말고 꼭 섭취하도록 한다. 또 가정용 정미기가 있으면, 현미보다 조금 더 먹기 쉬운 5분도 쌀, 7분도 쌀 등 좋아하는 상태로 정미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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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이 늘 고민이다. 나이가 들면 음식을 관리하고 신경을 써도 이 스치가 쉽게 올라가는 것 같다. 이 부...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이 늘 고민이다. 나이가 들면 음식을 관리하고 신경을 써도 이 스치가 쉽게 올라가는 것 같다. 이 부분 때문에 여러 책들을 읽고 자료를 찾았다. 하지만 이 주제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나 자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책 제목만 보고 고민도 하지않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만큼 이 주제에 대해 절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이다. 책을 읽고나면 더 풍성한 내용이 될 수 있겠으나 읽지 않은 상태에서 책에 대한 기대와 간략한 내용을 살피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라는 책 제목의 문구가 마음에 든다. 책을 정독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화시킬 방법을 꼭 찾을 것이다. 체조와 식단 그리고 이론적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데 그 동안 읽어온 책들과 차별점이 있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기대되는 책이다.

  • 콜레스테롤 수...

    콜레스테롤 수치는 나이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콜레스테롤이 아주 없어서도 안되지만 너무 많아 균형이 깨질 때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 혈액검사 후 수치로 의사 처방이나 운동 요법을 의사가 제시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약사 출신으로 거의 대부분 자연 치유력에 의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약사가 한의학과 연관된 치유 방법과 우리 몸 스스로 순환할 수 있는 자생 치유력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든지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한다.


    저자가 직접 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법에 관한 건강지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음식과 관련이 있고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140 정도의 수치가 넘으면 환자 상태를 보고 의사가 처방을 내린다. 문제는 환자가 평소 운동을 하고 살찐 형이 아닌 경우는 가족력을 보고 약을 처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살이 찐 경우는 식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는 운동요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운동과 식사로 건강 수치가 개선되지 않을 때 수면과 감정의 변화 등 삶의 방식을 바꿔 보라고 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기준치를 낮추기 위해서 운동요법도 소개되어 있다.  혈액과 관계되는 것이라 많이 걷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애써 많이 걸으려 하지 않더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집안일을 할 때나 TV 를 시청할 때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재미있게 하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병원에 가서 기다리고 약국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보다는 운동하는 것을 즐길 때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책에서 소개되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식단과 운동요법은 여러 번 반복해서 보게 된다. 조리방법도 최종당화산물을 낮게 하는 방법으로 먹으면 좋은데, 날것이 가장 좋고 찜 삶기 볶음 구이 튀김으로 고운에서 튀긴 것이 가장 안 좋은 것으로 나온다. 기름도 열에 강한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게 좋고, 유산균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중성지방도 잘 쌓이지 않게 해서 좋다고 한다. 간단한 방법은 우리가 어릴 적 먹었던 방법의 음식들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얼마 전에 건강 검진을 했는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특별히 약을 처방...

    얼마 전에 건강 검진을 했는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특별히 약을 처방하지는 않고 운동과 오메가3 복용을 처방했습니다. 솔직히 약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었기에 조금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의사 선생님의 처방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약이 필요한 수치는 의사가 판단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1~2개월 정도 식사와 운동 지도를 한 뒤에도 개선되지 않을 때 약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이므로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데, 의사가 시간에 쫓겨 지도에 충분한 시간을 쏟지 못하거나 환자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실천이 잘 안되는 등의 이유로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결국 약을 처방받게 된다는 것이죠.


     


    이 책의 제목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인 것처럼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으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 수치를 낮추려고만 하지만, 혈액 검사에 나오는 성분들은 모두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들이므로 수치가 높으면 약을 써서 무리하게 낮추려 하지 말고 적정 수치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신체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즉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건강해지고 싶다, 성장하고 싶다’는 의미로 몸이 스스로의 흐름에 따라 맞추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약을 통해 억지로 막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일본의 유명한 약사인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에 처방해온,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스스로 조절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을까요? 저자는 먼저 4장에서 ‘질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들기 위해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 생활습관’을 제시합니다. 먼저 운동에 대해서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꼭 밖에서 걷지 않아도 텔레비전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몸을 움직이고 스스로 마사지하거나 몸을 따뜻하게 해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과식과 달고 차가운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합니다. 채소와 해조류들은 대부분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입욕이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2주 만에 낮추는 경혈마사지와 스트레칭 등을 알려줍니다. 6장에서는 몸의 당화와 산화를 예방하는 식사 방법을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운동과 식사로도 건강검진 수치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 시도할 수 있는 수면법과 심신을 가다듬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 내력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모두 높습니다. 생활 습관을 어느 정도 바꾸어 보았는데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저도 저지만 부모님들의 건강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이라 기대를 가지고 읽어 보았고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현대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장 화두로 되고 있는 것이 건강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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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장 화두로 되고 있는 것이 건강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출산율보다 더 오래사는 것이 현대에 들어서 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진보된 발전을 보인 의료, 더욱이 약의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음식이 서구화 되면서 혈액의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에 대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요즘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현대인들이 가장 많은 병에 걸렸을 때 그 약들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습관들이 그 약이 없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 질수록 그 약때문에 결국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중독의 길에 들어 선다는 것을 이해할 때 고혈압과 저혈압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이 약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기에 약이 아닌 음식이든지 운동으로 예방하고 고칠수 있는 병들이라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통해 꼭 알고 싶어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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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콜레스테롤이 220 이상이면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약제를 복용하게 되었다."


    식단이 서구화가 되면서 점점 가족들이 인스턴트, 패스트푸드가 없이는 음식을 안먹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주만 생각하더라도 라면, 햄버거, 피자 들 중에 분명히 하나 정도는 먹었을 법해요. 더욱이나 바쁜 일상이 이렇게 더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는게 많이 안타까운 우리들의 현실이라니 말이죠.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반찬이 육류가 없이는 밥을 잘 안먹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콜레스트롤을 낮출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전반적으로 소개해주고 있었고,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얼마나 안좋은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모든 질환은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이상 재발하고 만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 또한 그에 못지 안다고 해요. 따라서 명상, 운동, 식단관리, 산림욕, 반신욕 등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어요. 왜 이러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연관된 병들이 생기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 원인을 차단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다방면으로 소개해 줍니다. 따라서 먹고 마시고 웃고 움직이며 일상생활중에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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