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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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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36479687
ISBN-13 : 9788936479688
송곳 세트 중고
저자 최규석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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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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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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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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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곳. 1 최규석 2015/5/20 248 153×215×14 , 460 보러가기
2 송곳. 2 최규석 2015/5/20 224 153×215×13 , 406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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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송곳. 5 최규석 2017/11/20 216 155×216×14 , 409 보러가기
9 송곳. 6 최규석 2017/11/20 232 156×216×17 , 435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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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책! 최규석 만화 『송곳』 세트. 현실에 굴복하지 못하는 주인공 이수인과 냉철한 조직가 구고신이 노조를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2013년 12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외국계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와 그에 대항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없을 명작이라는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지켜야 할 규율과 해야 할 일이 명확해서’ 직업군인이 되었지만 군대 내의 부조리와 부패를 견디지 못하고 군대를 떠난 이수인. 새롭게 옮긴 외국계 유통회사에서는 세상과 거리를 두고 자신을 지킬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가 과장을 맡은 신선식품부의 직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내보내라는 지시가 떨어진 것이다. ‘세상 어디에서나 걸림돌 같은 존재’인 이수인은 부당해고지시에 ‘그거… 불법입니다’라는 말을 삼키지 못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최규석
저자 최규석은 197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등이 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대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송곳 1
송곳 2
송곳 3
송곳 4
송곳 5
송곳 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송곳』 드디어 완간! 월급생활자들의 필독서, 국민 노동 교과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 『송곳』이 전6권으로 완간되었다. 같은 제목의 jtbc 드라마 원작이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으로,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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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송곳』 드디어 완간!

월급생활자들의 필독서, 국민 노동 교과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 『송곳』이 전6권으로 완간되었다. 같은 제목의 jtbc 드라마 원작이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으로, 타협할 줄 모르는 주인공 이수인과 냉철한 노동 운동가 구고신이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에 맞서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파업까지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등의 작품으로 한국 만화계에 굵은 획을 그어온 만화가 최규석의 역작으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5부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었다. 대형포털에서 ‘노동’을 소재로 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인기를 끌었다. 연령층이 낮은 독자의 비율이 높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며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 노동문제를 날카롭게 그려내며 사회적인 메시지는 물론 극적 재미와 작품성까지 성취해냄으로써 한국 웹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인간 대접 받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작품은 2000년대 후반, 프랑스계 대형 마트인 ‘푸르미’를 배경으로 부당해고지시를 받은 주인공 이수인과 노동운동가 구고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이수인은 입바른 소리를 삼킬 줄 모르고 끝없이 세상과 부딪히며 불화하는 인물이다. 조용히 살기 위해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을 잡았지만, 회사가 직원들을 강제로 내보내라는 지시를 내린 탓에 다시 한번 세상과 부딪힌다. 이런 이수인을 돕는 구고신은 푸르미 근처에서 노동상담소를 운영하는 냉철하고 능수능란한 노동운동가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원칙주의자인 이수인과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가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때로는 무리한 방법도 꺼리지 않는다. 두 사람이 ‘평범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권리를 일깨우고, 함께 변화해가는 과정은 독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주변 인물들은 작품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맑은 성품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주강민, 명문대 출신의 이수인을 시기하는 부장 정민철,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노동조합에 참여하지만 이수인과 반목하는 남동협, 오랜 싸움에 지친 본조 위원장 유종학 등 작가 특유의 인간에 대한 통찰로 만들어진 입체적 인물 군상은 『송곳』의 또다른 매력이다.
『송곳』의 백미는 스스로를 ‘노골리스트’라고 부르는 최규석만의 예리한 현실인식을 담은 대사들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회자된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 좋은 사람 말을 듣지” “선한 약자를 악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것”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와 같은 명대사는 작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심각하게 재미있다
한국 최초의 노동만화

노동문제의 복잡다단한 결을 그리기 위해 작가는 2008년부터 근 10년에 걸친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해왔다. 철저한 현장 취재에 바탕한 만큼 무거운 사건들이 잇따르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은 ‘노동문제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깨낸다. “심각하게 재미있는” 『송곳』은 jtbc에서 2015년 드라마로 방영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노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노동문제를 나와 가까운 일로 생각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작품의 전반부가 회사의 부당해고 지시와 노동조합 결성을 중심으로 노사갈등을 보여준다면, 후반부는 더 강력해지는 회사의 탄압과 노동조합 내부의 균열을 그려낸다. 조합원 간의 갈등부터, 노동조합 지부와 본조의 갈등, 주인공 이수인의 내적 갈등, 이수인과 구고신의 갈등을 첨예하게 보여주면서 『송곳』은 현실을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 투쟁을 시작하는 것보다 지속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 대의를 위한 선택이 개인의 내면을 망가뜨리기도 한다는 것, 법을 지키자고 싸우는 사람들이 법을 어길 수밖에 없게 되는 구조 등, 노동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회문제 혹은 인간관계에도 적용해 읽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되며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한국사회를 꿰뚫는 송곳,
그 날카로운 울림의 대단원

『송곳』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권리가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만 그 권리를 찾고 정당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송곳』 연재 댓글난은 체불임금을 받았다는 이야기, 노동 공무원이 초심을 찾았다는 사연 등이 줄을 이으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독자들을 위한 ‘노동상담소’가 되었다. 살면서 누구나 겪는 부조리함을 다시 짚어보고, 잃어버린 권리를 찾게 하는 역할도 했던 것이다. 정규교육 과정에 노동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요즘, 『송곳』을 교과서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송곳』은 사회적인 소재로도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로서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 사회적 메시지, 작품성, 재미, 감동 모두를 놓치지 않은 『송곳』은 한국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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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송곳을 만난 후 | gy**924 | 2017.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송곳은 우리의 현실과 깊게 닿아있는 만화이다. 요즘은 만화라고 해서 낮게 보는 시선 없이, 작품성있는 만화라면 굉장히 열광한...

    송곳은 우리의 현실과 깊게 닿아있는 만화이다.

    요즘은 만화라고 해서 낮게 보는 시선 없이, 작품성있는 만화라면 굉장히 열광한다. 마찬가지로 송곳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드라마로도 제작이 됐었다. 나는 드라마로 먼저 송곳을 만났었는데, 재미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봐서 원작인 만화책도 정말 궁금했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를 만나서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또 드라마가 방영할 때 제이티비씨 sns에서 송곳으로 배우는 노동자 기본 권리 찾기라는 것도 아르바이트와 밀접하게 닿아있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주인공인 이수인의 용기였다. 주인공인 수인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꼰대를 만난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육사생도 시절의 일이 가장 인상 깊었다. 부정선거를 지시하는 지휘부에 대항해 정의를 지키자고 연설을 했는데, 이런 사람이 존재하기에 우리 사회의 정의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런 불의의 상황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일까 궁금함이 들었고, 그런 순간에 용기를 내는 사람이고 싶어졌다.

  • 송곳 이수인 | le**isa95 | 2017.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송곳, 제목부터 얼마나 인상적인가. <송곳>의 1권을 시작할 때만해도 6권까지, 끝까지 읽을 계획이 없었다. 하지...

    송곳, 제목부터 얼마나 인상적인가.

    <송곳>의 1권을 시작할 때만해도 6권까지, 끝까지 읽을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면서

    3권이 지나고, 5권이 지나니 끝을 보지 않고서는 잠들 수 없을 것만같은 기분이었다.

     

    특히 중심인물인 이수인은 정말 모든 것이 그의 행동들을 설득력있게 뒷받침하는 인물이었다.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왜 송곳이 될 수밖에 없는 인물인지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6권 마지막의 이수인은 정말로 내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편하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만

    할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 송곳은 그곳을 비집고 나와 변화를 만들어냈다.

     

    노동, 노동만화라는 이유로 어렵고 부담되는 마음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이수인을 따라가는 재미만으로도

    일독이 빠르게 흐를 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 송곳 | nd**rt | 2017.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완간 소식을 듣고 읽어 본 <송곳>은 내 예상보다 훨씬 더 훌륭한 책이었다.  일단 놀랍게도 정...

    완간 소식을 듣고 읽어 본 <송곳>은 내 예상보다 훨씬 더 훌륭한 책이었다

    일단 놀랍게도 정말 재미있었다마지막 권이 다가오는 게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로 푹 빠져서 읽었다스토리가 늘어지거나너무 급하지 않고 딱 알맞게 진행되는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인물들에 대한 묘사도 무척 인상적이었다특히 사람들이 고뇌하는 순간들을 아주 설득력 있게 표현되었다. 인물들의 감정들이 잘 묘사되었고 행동들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랬기에 선한 약자를 약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거란 말이오.’라는 대사가 잘 와 닿을 수 있었다. <송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다

    또한 <송곳>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노동운동'의 현실 뿐만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 또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오래 오래 읽고 싶은 책이다. 많은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 <송곳> | ph**6 | 2017.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안일한 불의가 아닌, 불안한 정의의 편에선 '이수인'이라는 인물이 대단해보였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어쩌면 우리는...

     안일한 불의가 아닌, 불안한 정의의 편에선 '이수인'이라는 인물이 대단해보였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어쩌면 우리는 모두 이수인이 될 수도 있었던 기회를 모른 척 넘긴 사람들이었을 것일나 생각이 들었다. 권력을 지닌 자와 그렇지 못 한 자,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자와 그에 맞서 저항하는 자. 사실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고,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나는 한 번도 발 뻗고 나설 용기를 가지고 있찌 못 했기 때문이다.

     파업과 시위를 반복하는 시민들을 뉴스에서, 그리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수도없이 보아왔지만, 나는 그들이 무엇 때문에 그토록 억울해하는지, 무엇이 그들을 분노케하는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사회에서 정의, 용기, 의리 따위의 단어들은 이미 사치가 되어버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송곳>을 읽다보니 우리가 발 붙이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집단'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집단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집단을 이룸으로써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역설적이지만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싸움도 싫지만 도망치는 건 더 싫은거잖아. 도망치면 내가 틀린게 되니까. 아니 걔들이 옳은게 돼버리니까.'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인물들이 모여 정의를 이루고, 옳은 길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이렇게나 처절하고 아름다울 수 없다. 책장을 모두 덮었을 땐, 살아가고, 살아내는 사람들이 제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우리의 신호등을 켤 시간이다.

  • 송곳 | xo**lid | 2017.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는 데에 있어서 ‘노동’이라는 주제는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규석 작가의 &l...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는 데에 있어서 ‘노동’이라는 주제는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규석 작가의 <송곳>은 주제의식 전달과 더불어 재미의 측면에서도 너무나도 훌륭하게 해냈다.

    이 이야기에는 무조건적으로 선한 사람도, 무조건적으로 악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현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시민들의 이야기이다. 노조를 꾸리고, 투쟁을 이어나가면서 마주치는 세상의 풍파들은 연약한 개인들에게 너무나 잔혹하다. 흑백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버거운 삶의 무게를 절감할 수 밖에 없다.

    “난 이미 죽었고 내발로 알아서 치워져줄 마음을 조금도 없다. 날 치워봐라.”

    “분명 하나쯤은 뚫고 나온다. 다음 한발이 절벽일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제 스스로도 자신을 어쩌지 못해서 껍데기 밖으로 .”

    모두가 읽어보아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의 완간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정확하게 꿰뚫어 이야기하는 ‘송곳’이라는 제목의 무게가 참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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