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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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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235*11mm
ISBN-10 : 8961772074
ISBN-13 : 9788961772075
김정희: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9)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취정 | 출판사 다림
정가
12,000원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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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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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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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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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89mm X 235mm X 11mm, 318g
제조일자
2019/9/30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김취정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종이 위에 자신만의 개성을 뽐낸 자유분방한 예술가, 김정희
추사만의 독특한 시선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김정희는 독창적인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한 서예가로 잘 알려져 있어요. 추사체는 당시의 다른 서체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개성이 아주 강한 서체지요. 김정희는 하나의 글자에도 획의 굵기에 변화를 주기도 했고, 글자를 자유자재로 배치하되 그 구성이 누가 봐도 빈틈이 없을 만큼 조화를 이루었어요. 김정희의 개성은 그림에서도 잘 드러나요. 당시에는 난을 그릴 때 유연한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곡선으로 그리는 게 일반적이었어요. 그런데 김정희는 글자를 쓰듯 직선적인 느낌이 나는 난을 그렸지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개성을 뽐낸 김정희의 작품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김정희의 작품을 보면 추사만의 독특한 멋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저자소개

저자 : 김취정
반가워! 나는 이 책을 쓴 김취정이라고 해. 고려대학교에서 미술사학, 한국사학,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어. 문화재청에서 반구대암각화 보존·활용 정책 포럼 위원도 했었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도 있었어. <중앙일보>의 일요일 신문인 <중앙SUNDAY>에 ‘자녀·부모가 함께 보는 중앙SUNDAY만의 역사 NIE’ 코너를 연재하기도 했어. 지금은 서울대학교 박물관 객원연구원으로 연구하면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단다.

그림 : 권지은
여러분 안녕? 이 책에서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함께 할 권지은이라고 해. 나는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를 졸업했고 삼성디자인교육원 사디(SADI)에서 패션디자인 공부를 했어. 그림 작가로서 <내게로 찾아온 어린왕자> HADA展, <화합 소통 그리고 확산> 홍익대학교 수원 동문展, <봄 바람 그리고 그리움> HADA展, 개인展 등의 전시를 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단다. 지금은 수원에서 좋은그림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우리 친구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즐겁고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목차

1장 그림에 새긴 우정
2장 아버지를 따라 청나라로
3장 금석학으로 밝혀낸 우리 역사
4장 독창적인 글씨체 ‘추사체’
5장 뜻을 그린 그림
6장 추사를 사랑한 사람들
부록 1. 김정희의 발자취
2. 미술관에 놀러 가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소개 예술가의 작품 세계 + 미술놀이!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작품을 감상하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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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소개
예술가의 작품 세계 + 미술놀이!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작품을 감상하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전문가의 손길에서 나온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어린이 독자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며 직접 미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선을 대표하는 위대한 학자이자 천재 예술가
추사 김정희의 삶과 작품을 들여다보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금석학자인 김정희는 그를 직접 만나지 않았어도 학문적인 교류를 통해 그를 아는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로 명성이 예나 지금이나 대단했다. 김정희는 부유하고 전통 있는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이미 6세 때 조선의 대표적인 실학자 박제가에게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5세 때 박제가에게 학문을 배우며 북학에 눈을 뜨게 된다. 그 뒤 아버지를 따라가게 된 청나라에서 여러 학자들과 교류하며 경학, 고증학, 금석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조선으로 돌아와 고증학을 토대로 조선에서 금석학이 독자적인 학술 분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한다. 또한 김정희는 말년에 오랜 유배 생활을 하면서 문인화의 대표작이자 우리나라 국보 제180호인 <세한도>를 그려 냈으며, <계산무진> <명선> 등으로 대표되는 서예 작품을 통해 독창적 서체인 추사체를 선보여 우리나라 서예 발전에 큰 공헌을 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이루어 낸다. 김정희는 그림, 서예, 학문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시간과 국적을 뛰어넘어 누군가에게는 제자로, 누군가에는 스승으로서 존경받고 사랑받았다. 이 책은 김정희의 작품과 함께 이러한 그의 일생을 들여다본다.

전문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
이 책은 미술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서울대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가 김정희의 생애와 함께 그의 작품들을 두루 살펴본다. 김정희 하면 많은 사람이 <세한도>를 떠올리는데, 집과 나무 네 그루가 전부인 듯한 단순한 형태의 그림이 왜 명작이라고 불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추사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서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서예가 낯선 어린이 독자에게는 추사체가 다른 글자체와 어떤 차이가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저자는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김정희와 그의 작품에 대해 쉽게 설명하되, 수박 겉핥기가 아닌 깊이까지 더했다. 더 나아가 김정희는 어떻게 청나라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추사체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것인지, 김정희의 마지막 작품은 무엇인지 등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김정희의 작품을 시대나 지역에 상관없이 국내외 다른 화가들의 여러 작품과 비교해, 김정희뿐 아니라 여러 예술가들에 대해 알게 한다. 또한 각 장마다 직접 자기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챕터를 구성해, 수동적으로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술 활동을 함으로써 김정희의 예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조선 시대의 예술과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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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엇이 되었든 나만의 것을 만들어 볼까요?


    [김정희 -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

    글 김취정 / 권지은 미술놀이

    다림



    01.jpg

     


    다림에서 출판하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시리즈의 열 아홉 번째 책

    [김정희 -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시리즈는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열정, 그리고 작품들을 실어 단순히 소개하는 내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림을 읽어 주는 듯 해서 '딱딱하지 않은 미술서'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책 정보에서 보는 것처럼 미술놀이가 활동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예술가들을 이해하면서 단순히 내용 암기식이 아니라 관련해서 직접 할 수 있는 미술 활동들을 접목시켜 보여주니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 흥미로운 책인거죠.



    독창적인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한 서예가 '김정희'

    이렇게 배워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김정희란 인물에 대해 자세히 찾아 본 적이 없었기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콩군은 물론 저도 몰랐던 이야기에 매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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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는 1786년에 명문 가문에서 태어나, 34세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답니다.

    게다가 그림과 시를 좋아하는 예술가, 경학이나 고증학, 금석학 등을 연구한 학자로도 명성이 자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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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의리와 우정이 담긴 <세한도>랍니다.

    억울하게 시작된 유배 생활 중에 이 <세한도>를 그렸던 이유는 그림에 덧붙인 글에서 찾아 볼 수 있어요.

    유배 생활 중인 김정희에게 귀한 책들을 구해서 보내주며 직접 만나러 가기도 했던 제자 이상적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그린 것이랍니다.


    콩군은 자신이 엄청 힘들고 괴로울 때 마음을 나눠주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과연 누구일까?라는 고민을 하네요.

    지금 당장은 그냥 두루두루 친할 뿐, 가장 최고로 이 친구야! 하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네요.

    그래도 괜찮아 콩군~ 이제부터라도 마음이 가장 잘 통하는 친구를 만들면 되지!!! ^^


    그리고 콩군은 이제부터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들을 관찰할 때는 김정희가 표현했던 그림처럼 한 그림안에서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여러 각도로 그린 부분을 찾는 걸 '숨은 그림 찾기'하듯 재미있는 게임처럼 친구들과 해봐도 좋겠다 했어요.

    역시 아이디어 뱅크 콩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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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제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뜻으로 김정희에게 '완당'이라는 호를 지어 준 '완원'은 뛰어난 학자로 청나라 문화를 완성하고 널리 알렸어요.

    그런 완원이 김정희가 비범한 영재임을 알아봤다니 김정희는 정말 행운도 따랐던 것 같네요.

    이렇게 청나라의 학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고증학의 영향을 받아 익히면서 금석학 분야에서 뛰어난 천재성을 보여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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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석학이란 쇠붙이나 비석 등에 새겨진 그림 또는 글씨를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그렇게 김정희는 조선에서 금석학이 자리매김 하는 데에 기여했어요.

    이렇게 뛰어난 학자이기도 했지만 서예가로서도 뛰어났죠.

    청나라를 다녀오며 한나라 비석에 새겨진 예서체를 알게 되면서 필법을 연구한 김정희.

    예서체부터 전서, 해서 등 여러 서체의 장점을 받아 자신만의 새로운 서체인 '추사체'를 완성한 김정희의 담백한 이야기를 [김정희 -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  책으로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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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  책은 단순히 김정희를 둘러 싼 이야기들만을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함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작품들이나 예술가들도 언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연계되어 기억할 수 있으니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놀이 공간을 두어서 각 장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술 활동을 보여주니 콩군도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콩군이 재미있겠다고 말한 '물 위에 뜨는 글씨 쓰기'를 해보려고 보드 마커 펜을 구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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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책을 읽고 난 콩군은

    김정희처럼 자신만의 글씨체를 찾아 봐야 겠다며, 지금 쓰는 자신의 글씨체가 정돈되어 가는 중인거라며 절대 못쓰는게 아니라네요. ^^

    살짝 변명같이 들리지만 악필이 아닌 명필가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어보죠. ㅎㅎㅎ


    콩군은 김정희는 참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던 것 같아서 좀 부럽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좋은 집안에서 멋진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고 게다가 그 능력을 알아봐주는 스승과 주변인도 있었으니 승승장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네요. ^^

    하지만 콩군이 하나 놓친 게 있네요.

    목표를 가지고 항상 이뤄지길 꿈꾸며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김정희였다는 것 말이죠.

    이런 엄마의 생각을 눈치챈 건지 '엄마, 나도 더 열정적으로 무엇이든 집중해볼게'라고 하네요. ^^



    '추사 김정희'의 이야기로 아이의 열정 업할 기회를 준 [김정희 -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  !! 입니다.


     

  • 1. 내용의 강점   내가 생각하는 '김정희'는 추사체와 세한도를 대표작으로 남긴 예술가였다. 자신만의 독특한...

    1. 내용의 강점

     

    내가 생각하는 '김정희'는 추사체와 세한도를 대표작으로 남긴 예술가였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만든 서예가이자, 곧은 심성을 드러낸 세한도라는 작품을 남긴 화가였다.

    책 '김정희, 고난 속에서 꽃피운 고고한 예술'은 김정희의 삶을 예술가에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관점에서 하나씩 드러내준다.

    이 책 속에서의 그는 청나라의 유명한 학자들과 교류한 실학자이자, 진흥왕 순수비를 처음으로 밝혀낸 역사학자기도 하며, 많은 제자들을 후원하고 길러낸 훌륭한 선생님이시기도 하다. 특히 '진흥왕 순수비'를 발견한 금석학자라는 사실은 나 역시도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라 흥미로웠다. 

     

    2. 구성의 강점

     

    책은 주제를 중심으로 한 김정희의 이야기와 한 가지 또는 두 가지의 미술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현장에서 미술시간에 서예나 한국화를 수업하는 것에 대해 많은 선생님들이 부담감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여기 활용되는 다양한 미술놀이를 적용하면 보다 즐거운 미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3. 총평

     

    금석학이나 고증학 등의 용어가 반복되어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낄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보이지만 충분한 주석과 그림, 예시 작품 등이 아이들의 이해에 도움을 주므로 꾸준히 읽어내는 것이 좋겠다. 더불어 미술놀이 등의 활동에 초점을 두어 교사와 학부모가 이 책 속에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활용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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