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블루 머더(레이코 형사 시리즈 6)(양장본 HardCover)
464쪽 | 양장
ISBN-10 : 8954438636
ISBN-13 : 9788954438636
블루 머더(레이코 형사 시리즈 6)(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혼다 데쓰야 | 역자 이로미 | 출판사 자음과모음
정가
14,800원
판매가
11,380원 [23%↓, 3,42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8년 8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38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2 잘 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ss12*** 2020.10.28
91 도서 상태도 좋고 총알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myoo*** 2020.10.24
90 좋은 품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dori*** 2020.10.19
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88 배송도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ga1*** 2020.10.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지금 당신이 총을 겨누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 동료야! 「레이코 형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 《인비저블 레인》의 사건으로 히메카와 반은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경시청에서 이케부쿠로 서로 자리를 옮기게 된 히메카와 레이코. 어느 날 관내에서 조직폭력배 두목이 온몸의 뼈가 부스러진 상태로 살해되어 발견된다. 탐문 결과, ‘블루 머더’라고 불리는 살인귀가 뒷세계의 인간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블루 머더는 오로지 조직폭력배, 폭주족 출신 한구레, 중국계 마피아 등 각종 악인들만 살인의 타깃으로 삼으며, 이미 수많은 악인들이 그에게 당해 행방불명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센주 서로 이동한 기쿠타는 도주범을 쫓는 임무를 맡아 이전처럼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혼다 데쓰야
저자 혼다 데쓰야는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가쿠슈인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요화』로 제2회 무 전기소설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03년에는 『액세스』로 제4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지우 시리즈, 가시와기 나쓰미 시리즈, 무사도 시리즈 등 시리즈 소설을 주로 썼으며,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많고 경찰 조직에 대한 묘사가 치밀하여 2009년에는 ‘경찰이 뽑은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무사도 식스틴』(2010년)과 『스트로베리 나이트』(2013년)는 영화로 제작되었고, [스트로베리 나이트](후지TV), [지우 경시청 특수범 수사계](TV아사히), [히토리 시즈카](일본WOWOW) 등 드라마들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국경사변』, 『레이지』, 『행』, 『월광』, 『돌체』, 『신이여, 영원한 안식을』, 『당신의 책』, 『플라주』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집필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중 많은 작품이 밀리언 셀러에 올랐다.

역자 : 이로미
역자 이로미는 1974년 성남에서 출생하였고,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한일 간의 문화와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 세종대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문학지 『후네』, 『썸씽』, 『구자쿠센』 등에 한국 시인의 시를 다수 번역하여 소개했으며, 이효석이 1940년대에 발표한 『녹색의 탑』을 포함한 소설 다섯 편과 산문 열일곱 편 등 일본어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한 바 있다. 그 밖에도 과학 인문서 『아인슈타인과 원숭이』를 비롯하여 『고양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놀이 레시피』, 『산월기·이릉』,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등산열차』 등 일본 소설을 번역하였고,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 일곱 편의 역자이기도 하다.

목차

서장 7
제1장 23
제2장 103
제3장 175
제4장 261
제5장 335
종장 425

책 속으로

마키타와 일 때문에 레이코는 기쿠타의 눈을 바로 보지 못했다. 눈앞에서 칼에 찔린 마키타를 안고 하염없이 그의 이름을 부르던 레이코의 모습을 기쿠타도 보았다. 그래서 기쿠타도 둘의 관계를 알았다. 자기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몹시 불안한 한편, 기쿠타를 ...

[책 속으로 더 보기]

마키타와 일 때문에 레이코는 기쿠타의 눈을 바로 보지 못했다. 눈앞에서 칼에 찔린 마키타를 안고 하염없이 그의 이름을 부르던 레이코의 모습을 기쿠타도 보았다. 그래서 기쿠타도 둘의 관계를 알았다. 자기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몹시 불안한 한편, 기쿠타를 배신했다는 생각과 오래전부터 기쿠타를 좋아했으면서도 마키타에게 몸을 허락하려 했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한없이 수치스러웠다.
_69쪽

주제넘은 행동인 줄 알면서 레이코가 질문했다.
“흉기는 뭐라고 보십니까?”
감식계원이 고개를 저었다.
“탈퇴는 했어도 폭주족이니까 쇠파이프나 금속 배트라고 하고 싶은데, 배트라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창상의 폭이 좁습니다. 쇠파이프라고 쳐도 끄트머리에 찍혀서 생기는 초승달 모양의 열상이 보이지 않고요. 혹시 그런 게 아닐까요? 끄트머리가 뭉툭한 쇠파이프 모양에 금속제로 꽉 차 있고, 조금 묵직한, 그런 쇠막대 형태요.”
_149쪽

“쇠파이프처럼 기다란 물건이 아니었다는 말이죠?”
“네, 쇠파이프 종류가 아니었어요. 기다란 봉 같은 물건과는 달랐어요. 훨씬 작았고, 주머니에 넣고 꺼내기가 쉬운 것이었어요. 게다가 다루기도 편해 보였고요. 이렇게 움켜쥐고 주먹질을 하듯이 사용하더라고요.”
가볍고 작고 주먹질을 하듯이 사용할 수 있는 것.
“너클* 같은 건가요?”
“아뇨, 그보다 훨씬 묵직해 보였어요.”
_199쪽

피의자가 천천히 양손을 위로 들기 시작했다. 어깨 위로 조금씩 올라가는 양손은 장갑을 끼고 있었다. 분명히 권총 말고 다른 흉기 종류는 갖고 있지 않은 듯했다.
오른손은 올리다 말았고 왼손은 머리 위로 높게 들었다. 엉거주춤 만세를 부르는 듯한 자세였다.
등 뒤에서 지원 인력이 줄줄이 도착했으나 공원 안으로는 들어오지 않았다. 무전으로 들은 정보 이상은 알지 못하므로 경솔하게 진입하지 않는 것이다.
_291쪽

통화를 마친 히가시오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자기 주변 사람들만 들리도록 이야기했다.
“어젯밤 기노 확보 직후 센주 서에서 가까운 이케부쿠로 욘초메에서 한 건 올릴 것 같다는 통보가 있었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이케부쿠로 욘초메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는 통보가 본부에서 들어왔다.”
그것만으로는 대체 무슨 일인지 레이코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_388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정리되면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와 일곱 번째 이야기 『인덱스』를 라이브러리에 더했고, 『硝子の太陽R』과 『ノ?マンズランド』 또한 뒤를 이을 예정이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여섯 번째 『블루 머더』
국내 첫 번역 출간!
이렇게 서슬 퍼런 살인자는 다시없을지 모른다

이번 이야기는 전작 『인비저블 레인』의 사건 이후 경시청에서 쫓겨나 이케부쿠로 서에서 근무하게 된 주인공이 블루 머더라 불리는 살인귀를 쫓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살인귀는 특히 뒷세계의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야쿠자, 폭주족 OB, 중국계 마피아 등 각종 악인들을 살인의 표적으로 삼기 때문이다. ‘악인만을 노리는 살인자’라는 내용은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테마. 그렇기 때문인지, 비정하고 잔인한 범행을 반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미워할 수 없고 서글픈 기분을 들게 하는 범인에게 공감을 느끼며 소설을 계속 읽어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 생각은 각 등장인물들의 시각에서 동시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마지막에 하나로 정리되며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에서 그 절정을 맞이할 것이다.
무대가 경시청에서 이케부쿠로서로 옮겨졌기 때문에 전작까지의 멤버가 등장하지 않아 ‘히메카와 반’의 팬이라면 조금은 쓸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 시리즈의 주요 인물인 키쿠타, 간테쓰 등은 여전히 등장하여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블루 머더 | ki**y8563 | 2018.09.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블루 머더

    (Blue Murder)




    이번엔 어떤 책이 재미있을까 싶어 둘러보다가

    책을 발견했다.

    여름이라 그런지

    릴러 소설이 쏟아져 나오는 듯 하다.

    뭐, 나야 좋지만 ㅋㅋ



    띠지에 써 있는

    '경찰 미스터리', '형사 시리즈'란 것만 봐도

    이게 수사물이란 걸 알 수 있다.

    예전에 '레오나 : 모든 에는 가치가 있다' 라는 

    경찰 소설을 엄청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초반부는 사실 무슨 내용인 지 정신이 없었다.

    원작이 일본소설이라

    주인공들 이름이 죄다 일본식인데,

    이름이 영 어렵고 헷갈려서 가독성이.. ㅜㅜ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

    정말 다행인 건 사건이 진행되면서 가독성이 점점 좋아졌고

    읽다보니 내용 파악은 다 되더란 것.



    스토리를 살짝 요약해 보자면

    현직 경찰이 전직 경찰을 회유해서

    폭력조직에 스파이로 심어놨는데,

    어쩌다가 이걸 들켜서 스파이 경찰은 죽다 살아났고,

    그 후 이 스파이 경찰이

    '블루 머더'라는 별명을 가진 다크 히어로로 활약하면서

    어쩌다 그 폭력조직에

    자신의 스파이 신분이 들통난 건지 캐내고 다니는 한편,

    경찰은 뜬금없는 조폭 연쇄 살인 사건 덕에 

    내부 비상이 걸리면서 이 블루 머더를 잡는 내용이다.



    반전..이라고 할 건 없었지만

    블루 머더가 다크 히어로로 활약하는 장면과

    블루 머더를 배신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역시 배신자는 내부에 있다 ㅡㅡ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소설 내용 자체보다도

    이런 배신이 현실 경찰 세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겠더라는 게 

    더 소름.



    으윽,

    강력계 형사도 진짜 극한 직업이다 ㅜㅜ



    약 500 페이지에 달하는 장편 소설인데,

    초반에만 좀 버벅거렸지,

    뒤로 갈수록 괜찮아져서 

    나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수사물과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은

    읽어봐도 괜찮을 듯.

     

     

  • 블루 머더 서평 | ye**en4 | 2018.09.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블루 머더 서평         이 책은 혼다 데쓰야의 책으로 스트로베리 나이트...

    블루 머더 서평

     


     

    블루머.PNG


     

     

    이 책은 혼다 데쓰야의 책으로 스트로베리 나이트와 같은 시리즈인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6번째 책이다. 일본소설이고, 추리소설이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영화화, 드라마화되었던 원작 소설로 그와 같은 시리즈의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궁금했다. 이 책은 블루 머더라는 제목의 책으로 빈 방에서 온몸이 부러진 폭력단 두목 시체가 발견되고 연쇄살인마에게 붙여진 이름 <블루 머더> 이케부쿠로 서로 복귀한 레이코 형사가 밤 세계의 괴물을 뒤쫓는다는 줄거리의 책이다.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무서움이 대부분인 책일까봐 걱정했지만 그보다는 경찰들이 추리하고, 사건을 조사하는 위주의 내용들이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이 특이한데 서장에서부터 제1~5장 종장까지 내용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관련이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각 인물들의 시점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이 특이했다. 각각의 인물들의 이야기는 한 장이 지나면 다시 이어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사건을 이해하고 함께 추리해나가기에 전혀 어렵지 않은 구조였기에 이 책의 줄거리를 파악하기에 좋았다.

    이 책의 핵심 사건은 유명한 조직들의 사람들이 온몸이 부러진, 즉 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맞아서 죽는다는 사건이다. 이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 책의 내용인데 그 내용들이 흥미롭게 이어지고 있어서 이 책을 마지막 내용까지 읽기 전에는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어느 부분에서 그만두기에는 점점 등장하는 이 책의 내용들이, 단서들이 이 사건을 마지막까지 보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이 안타까웠다.

     

     


     

    KakaoTalk_20180921_234338247.jpg


     

    (166p)

    자신이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경험자라고 이야기하는 기쿠타. 자기 눈에 비친 사회, 도쿄라는 도시를 다시 정의한다는 그의 이야기가 안타까웠다.

     

     


     

    KakaoTalk_20180921_234338432.jpg


     

    (221p)

    블루머더라는 살인자, 그의 이야기를 모른다는 경찰. 이 사건의 해결은 블루 머더라는 단서를 알아가면서 해결되기 시작한다.

    이런 사건이 등장하게 되고, 블루 머더가 등장하게 된 것, 이 책의 마지막을 읽으면서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까지 이 책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블루 머더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추리 소설로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혼다 데쓰야 [블루 머더] | ur**usj77 | 2018.09.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쓴 혼다 데쓰야의 소설을 처음 만나보는 설렘을 가지고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를 만나보았습니다.  

    블루 머더라는 제목과 표지의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해보면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SAM_7170.JPG


     

    레이코 형사의 여섯번째 이야기인 [블루 머더]의 시작은 €경기청 형사부 수사 1과에서 이케부쿠로 서 형사과 강력계로

    배속된 히메카와 레이코가 당직 근무를 서던 어느 날입니다. 조직폭력단 가와무라 조지가 무차별적으로

    가격되어 살해되어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그러면서 수수께끼 가득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폭련단 내부의 싸움으로 생각되어진 가와무라의 죽음 후 이케부쿠로 일대에서 연쇄적으로 신도쿄연합 출신자,

    중국인등 악한 이들이 살해되고, 경찰관이 폭행 당하게 됩니다.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런 일을 하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단서를 찾아 동분서주를 하게 됩니다. 레이코 역시 이케부쿠로 일대를 돌며

    사건의 단서를 찾기 시작합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경찰 내부의 움직임을 따라가다보면  경찰 내부의 복잡하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이권 다툼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레이코는 조직범죄 대책부 4과와의 공조 수사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과거를 들먹이는 안도 과장를

    보며 당당히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열일곱 살 여름에 있었던 사건을 기억하며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레이코 시리즈인 만큼 이전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레이코가 좋아하던 키쿠타와의 관계등 레이코의 과거가

    궁금해지게 됩니다.


    힘을 빌려주면 빚을 싹 갚아준다는 마사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마사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준 정체불명의 도구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빚을 진 고리대금업체 두목 미쓰타니를 만나 본 후 알게 됩니다. 도구가 만들어지면서 이케부쿠로에는 악당들을 처단하는 블루 머더의 존재가 나타납니다. 블루 머더라는 이름은 왠지 모르게 살인자이면서도 우울하면서 쓸쓸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나쁜 놈들만 죽이는 살인자 블루 머더의 존재 이유와 그가 원하는 비밀의 열쇠는 누가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시모이는 7년 전 모리타 조직에 자신이 심어 놓은 기노의 행방이 궁금하여 자신의 상사를 찾아갑니다. 그에게서

    기노에게 등을 돌린 이유를 물어보지만 자신이 원하는 답은 들을 수 없습니다. 시모이는 진실을 위해 모리타를 만나

    기노와의 관계를 묻기로 합니다.


    레이코는 범인의 목적을 생각하며 사건을 파헤쳐나가다 자신들만의 사건으로 사건을 추리해 나가던 키쿠타,시모이와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밝혀낸 범인의 존재를 보며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보게 됩니다.


    자음과 모음 혼다 데쓰야 [블루 머더]를 읽으면서 이야기안에 존재하는 경찰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자, 정의를 위한 자 등  다양한 모습의 인간 군상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레이코 형사의 과거와 사건들에 대한 금증과 호기심이 더욱 생기게 됩니다. 레이코가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미스터리 해결을 위한 레이코 형사와 동료들의 활약상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 블루 머더 | mi**1029 | 2018.09.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레이코 형사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 일본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통해서...


     

    블루_머더.jpg


     

    레이코 형사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 일본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통해서 익숙한 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다섯번째 이야기까지 모두 드라마&영화화 됐다. 기존 원작소설을 읽지 않았어도 충분히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볼 수 있었다. 기존 출간된 소설들은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간됐는데 기존표지가 섬뜩했었는데 깔끔하게 바껴서 마음에 들었다.


    인비저블 레인 사건 이후 히메카와 반은 뿔뿔히 흩어진다. 히메카와 레이코는 이케부로 서로 자리를 옮기게 되고 어느 날 관내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무기조차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각자 다른 관할의 사건이 동일범에 의해 벌어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피해자는 모두 조직폭력배 등 악인이라고 불리는 자들. 경찰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한 여성의 제보로 블루 머더라고 불리는 살인자가 있고 모든 악인들이 그로 인해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블루 머더는 악인들을 타깃으로 삼았고 이미 수많은 악인들이 그에 의해 행방불명 되고 있었다. 레이코 이외에도 기쿠타, 시모이, 가쓰마타 등 여러 사람들은 범인을 찾기 위해 각자 조사를 시작하고 결국 그들은 한 범인을 쫓게 된다.


    복역수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가장 효과적인 형벌은 종신형이야. 그들이 회개할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이봐, 그런 개소린 집어치우라고 해! 범죄자들은 절대로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아. 결국 사형 제도가 사라지면 형무소에서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을걸. 매일같이 폭동이 일어나고, 생지옥이 따로 없겠지. 교도관은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매질을 할 거고, 탈옥하는 놈들이 속출할 거야. 체포해봐야 뭐 하겠어? 어차피 사형시키지도 않는데.

                                                                                                                                        - p360

    악인만을 죽이는 범인. 경찰들은 범죄 조직의 천적이 될 수 없었고 블루 머더는 그런 폭력단을 단죄했다. 수년에 걸쳐서 막으려 했던 범죄 조직의 증식을 블루 머더는 혼자서 막아냈다. 그 역시 범죄자임엔 틀림없지만 그가 하는 말이 결국 틀린 이야기는 아니였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그의 결말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가장 궁금했던 점은 레이코와 기쿠타의 이야기였다. 둘의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기에 둘의 만남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또 엇나가 버렸다. 더이상 동료를 잃을 수 없다는 결심으로 목숨걸고 기쿠타를 지켜낸 레이코.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내비쳤다. 조금만 빨랐다면 둘의 미래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편에는 히메카와 반 모두가 모여서 한 팀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후지TV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혼다 데쓰...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후지TV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혼다 데쓰야의 <스트로베리 나이트> 시리즈의 일곱번째 작품 <블루 머더>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여덟번째 작품까지 출간되었는데 누적 판매량이 무려 사백만부에 달한다고 하니 일본에서 이 작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특히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번역의 퀄리티이다. 최근들어 번역 문제가 자주 등장하곤 하는데 이 작품은 번역이 너무 잘 되어있어 마치 한국인이 이 작품을 쓴건 아닌가하는 착각마저 받게 된다. 훌륭한 번역과 짜임새 있는 구성,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