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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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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쪽 | B5
ISBN-10 : 8991550290
ISBN-13 : 9788991550292
왕오천축국전 중고
저자 강윤봉 | 출판사 두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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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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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01234567890123456789 5점 만점에 3점 kjpur***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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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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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져요! 한국문명교류연구소의 청소년 교양서를 모은 「두레아이들 고전 읽기」 제1권 『혜초의 대여행기 - 왕오천축국전』. <동방견문록>, <이븐 바투타 여행기>, <동유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불리는 <왕오천축국전>을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다시 쓴 것이다. 혜초와 <왕오천축국전>을 둘러싼 역사를 엿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왕오천축국전>은 우리나라 첫 세계인인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5개 나라로 이루어진 천축(인도)를 중심으로 서역을 돌아보고 저술한 흥미진진한 대여행기로, 문명탐험기라고 불릴만하다.

저자소개

목차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청소년 교양총서’ 첫 권을 펴내면서

1. 우리나라의 첫 세계인 혜초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세상의 빛을 보다
부처의 가르침을 좇아 당나라로
스승 금강지를 만나다
오천국으로 가는 길

2. 오천축을 돌아보다
불교 성지를 가다: 동천축
부처의 흔적은 많지만 불교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 중천축
오천축의 풍속들
“누가 소식 전하러 계림으로 날아가리”: 남천축
대식의 침략으로 나라의 절반이 파괴: 서천축
절도 많고 승려도 많다: 북천축
히말라야 산맥의 크고 작은 나라들: 대발률, 양동, 사파자
동서를 잇는 교통의 길목: 소발률
동양과 서양의 미술이 만난 곳: 건타라

3. 대식을 다녀오다
힌두쿠시 산맥을 따라가는 험난한 여행: 오장에서 범인까지
서역의 중심부에 도착하다: 토화라
교역을 좋아하나 불법은 알지 못한다: 파사
이슬람의 세계로: 대식
육로를 통해 돌아오다: 들르지 못한 나라들
힘들고 고달픈 귀로: 춥고 험한 총령을 넘어
다시 당으로 돌아와서: 동양 밀교의 선도자 혜초
입적: 오대산에 잠들다

4. 세계적인 문명탐험기, 『왕오천축국전』
‘혜초’, 그는 누구인가
『왕오천축국전』, 우리에게 무엇인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이후, 역사의 완성을 꿈꾸며

이 책을 내며 / 혜초 연표 /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5개 나라로 아루어진 천축 지금의 인도와 서역 여러 나...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5개 나라로 아루어진 천축 지금의 인도와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세계적인 대여행기이자 문명탐험기이다.
     
    이 여행기는 마르코폴로의 [동문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 오도릭의 [동유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평가받는 [왕오천축국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책이기도하며 우리 아이들도 이 자랑스러운 책을 꼭 읽고 자부심을 갖게 하고 싶어
    읽어보니  그 오래전에 이런 멋진 여행을 한  혜초스님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왕오천축국전은 아이들이 손쉽게 읽을수가 없고 해서 잘 읽지 않은 책중 하나인데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너무나 좋은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꾸며져서 아이들이 국보급의 고전을 쉽게 읽을수가
    있다는것이 좋았다.
    또한 이책에 실린 사잔과 자료들을 풍부하게 실어서 고전이지만 내가 직접 그곳을 간 느낌이 들정도로 
    사실감과  생동감을 느낄수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고전이 아닌 재미난 고전을 읽는 느낌을 받는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첫 세계인인 혜초스님이 동양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뱃길로 서역까지 갔다가 육로로 돌아오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담아서 모험을 좋아하는 우리아들에게 너무나 흥미진진한 대 탐험기이라는것에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였지만 단순한 여행기나 역사서에 그치지 않고 '서정적 여행기'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내용과 형식이 너무나 잘 갖추어진 책이라는것에 나 역시  인정하는바이다.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을 읽으면서 ..우리의 문화 유산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도 세계여행을 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데 그 옛날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개척정신을
    요즘 혼자서는 모둔일들을 하지 못하는 울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어떤한 시련도 이겨 낼수있다는것에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면서 우리의 정신지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점점 힘든것을 귀찮은것은 하지 않고 하약한 울아이들이 신라승려 혜초스님이  4년간 5개 나라를 여행를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다면 이 책을 읽은 대가는 치러지리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도 모함과 개척 정신이 얼마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멋진 삶을 인겨주면서
    뭔가를 할수있다는 시너 역활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조그만한 소망과 함께  우리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너무나 자랑스럽고 큰 자부심을 가질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행복하다.
  • 왕오천축국전 | hy**87 | 2011.03.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 4대 여행기라 일컬어지는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의 나라로 이루...
    세계 4대 여행기라 일컬어지는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지금의 인도와 서역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으로 역사 책에서 흔히 들어봤던 이름이다.
     
    하지만 직접 읽어 볼 기회는 없었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이 책을 읽게된것은 아주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지명들이 매우 생소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이름들이 많아서
     
    쉽게 읽혀진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여행지에서의 사람들이나 역사, 문화, 풍습,
     
    종교 를  혜초 스님의 느낌대로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고향에 대한 그리운 감정을 시로 읊어 놓은것이나  보리수 밑에서
     
     금강좌를 하고 앉아 잇는 부처의 모습을 그려 보며 그 기쁜 마음을 오언시로 남긴 것 등
     
    혜초 스님의 시를 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다.
     
    '왕오천축국전'의 특이할만한 것은 지역의 이름을 그 지방 사람들이 발음 하는대로
     
    적어 놓아 혜초스님의 기록은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된다고 한다.
     
    인도에선 모두 불교가 성행했을것 같았는데 당시 동천국과 중천국은 불법이
     
    성행하지 않았고 부처의 흔적들만 남아 있을 뿐 관리가 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나머지 3개국에서는 많이 성행하고 있음이 잘 나타나 있다.
     
    그 외에도 아랍과 페르시아 등에 대한 자료들도 볼 수 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여행기나 역사서로서 뿐만아니아 그의 시를 통해
     
    서정적 여행기 즉 진귀한 문학서로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낯선 지명들 때문에 처음엔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지만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개척정신과 멋지게 묘사되어진 글들과
     
    생생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꼭 한반쯤 읽어 봤으면 하는 우리의 훌륭한 유산이 아닐 수 없다.
     


     


     
  •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실크로드와 둔황 그리고 혜초와 함께하는 서역기행]이라는 제목으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전시의...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실크로드와 둔황 그리고 혜초와 함께하는 서역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전시의 중심에 우리가 1300여년만에 만나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원본이 있다.
    하지만 전시회를 만나기 전의 내게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학창시절 시험을 위한 암기대상일 뿐이었다.
    전시회를 다녀오고 이 책을 읽고 역사스페셜 속의 어렴풋한 발자취를 함께하면서 혜초스님과
    그 위대한 기록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무지를 반성하고 또 이제라도 알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했다.
    더불어 3월17일까지밖에 만날 수 없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그 여행기를 다시금 만나고 와야겠다.
     
    책 첫머리에 저자는 인류의 역사는 일종의 그림조각 맞추기와 같다고 했다. 남겨진 역사흔적이나 유물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그림을 완성해나가는.....역사의 조각을 채우기도 하고 새롭게 쓰기도 한다고 말이다.
    책이름도 저자 이름도 떨어져 없어진 한 권의 두루마리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라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장경굴이라 불리는 둔황석굴 17굴에서 그 두루마리를 펼치면서 혜초의 여행기를 알아본 프랑스의 펠리스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불과 100여년전에 발견된 이 여행서가 21세기의 우리를 8세기의 인도와 서역으로 안내하고 있다.

    구법의 꿈을 안고 당나라로 간 혜초는 스승 금강지의 권유로 불교가 탄생한 스승의 나라 인도로 떠난다.
    '천축'은 5개 나라로 이루어진 인도를 일컫는 말로 뱃길로 인도로 간 혜초는 동천축에서 북천축까지 자신이 직접
    다녀간 기록을 남겼으며 들르지 못한 나라에 대해서도 묻고 또 들어서 기록했다.
    이 책에서는 장경굴에 묻혀있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부터 혜초의 여행기를 따라
    함께 여행하듯이 펼쳐진다. 현재의 지도와 복원된 유적의 그림이나 사진자료 등
    옛자료들에 숨을 불어넣어 다소 어려운 지명에도 불구하고 여행기의 기록이 생생히 전달된다.
    혜초는 책제목의 인도 뿐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을 다니면서 역사, 정치, 문화, 풍습, 종교 등을 사실적으로 기록
    그의 여행기는 중세 세계사 연구의 귀중한 사료원천이 되고 있다고 한다.
    왕오천축국전에서 특이할 만한 것 중 하나는 각 지역의 이름을 그 지방 사람들이 발음하는대로 적어놓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당시 지역이름이나 나라 이름이 실제로 어떻게 불렸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된다고 한다.
    227행 총 6000여자 40여개의 나라에 대해 기술한 왕오천축국전 그 일부의 기록만으로도 우리를 전율시키는 왕오천축국전
    동서양의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음에도 원문의 완전하고 정확한 복원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 혜초의 생애에 관해서도 모르는 것이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을 뿐더러 기록에 남아있는 것마저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다. 떨어져나간 두루마리처럼 혜초의 기행 앞 뒤의 기록이 너무나 없는 아쉬움.....
    남은 그림조각 맞추기는 이제 우리 몫이 아닐까 싶다.
     
    3월 17일이면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놓치질 말기를....
    잠깐이라도 보고 온 아이들이 그 여행기에 담겨있는 책너머 세상과 혜초의 열정과 도전을 오롯이 배우기를 또
    일시적 대여가 아닌 온전히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래본다.
  •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최근에 다시 새롭게 부각되...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최근에 다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왕오천축국전> 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으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그리고 이렇게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소중한 보물이 프랑스에서 임시 대여 형식으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아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는 전시회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미리 책을 통해  '왕오천축국전'의 의미와  정보를 먼저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시기적으로 참 적당한 때에  출간된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어린이부터 청소년이나 성인까지 누구나 읽어도 좋겠다 싶을만큼 사진자료나 지도 등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 두고 두고 도움이 될 만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학창시절에  역사책을 통해 여러차례 다뤄진 책이지만, 나도 왕초천축국전에 대해서는 그저 신라의 승려 혜초가 인도등을 여행하면서 남긴 기록이라는 사실과  100여년 전에 다른 나라 사람에 의해 발견되어  지금은 프랑스에 보관되어 있다는 정도가 전부였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다소 힘들게 느껴질 왕오천축국전을 원전을 되도록 그대로  인용하면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도록  쉽게 풀어쓰는 방식을 택했다고 하는데,  사실  저학년이 읽기에는 그래도  조금 어려울 것이고  책을 좋아하는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기 아이들이  읽기에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두레 아이들' 출판사에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청소년 교양총서>라는 테마로 시리즈로 출간된 첫 번째 책이라는데,  이 책이  워낙 사진자료와 여러가지 정보등 다양하면서 깊이있게 잘 만들어져서 이후에 나올 책까지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왕초천축국전의 내용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왕오천축국전이 어떻게  발견되었으며,  혜초가 여행했던 인도라는 나라는 어떤 나리인지,  혜초는 왜 인도라는 멀고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 등  왕오천축국전이 쓰여지게 된 배경부터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혜초가 인도에  가는 여정은 삼개월간의  바닷길이었고, 이후 4년간의 기나긴 여행길의 이야기와 돌아오는 이야기는   '세상의  빛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처음 중국의 '둔황'의  낡은 석굴에서  프랑스의 학자인 펠리오에게 발견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부분의 '왕오천축국전', 우리에게 무엇인가' 라는  제목까지,  깊이있게 생각해 봐야 할 의미를 담고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왕오천축국전'에 대해  애정을 가질것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이유를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실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있음을 알아가고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서양의 많은 학자들이 8세기 당시 인도와 중앙아시아, 서아시아에 관한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을 때 서가에서 뽑아내는 첫 책이 바로 <왕오천축국전>이다. 흔히 말하는  원전 중의 원전으로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인 셈이다.' ( p. 147 )
     

     

     

  • 왕오천축국전 | ye**s | 2011.0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이라.. 어떤 이야기일까? 내심 궁금한 책이였답니다. 우리 역사에...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이라..
    어떤 이야기일까? 내심 궁금한 책이였답니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라고만 알고서 읽어본 책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서역 기행을 한 전시전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이랑요..
    그럴려면..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을 읽고 가봐야 더 실감나게 와 닿을꺼 같아서 읽어본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또다른 여행기로 남을테니.. 기억에 또렷이 남을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에서..제가 기억하는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시절의 해초가 한 여행기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었던..
    왕오천축국전을 이번에 책을 통해서 조금 더 다가서는 그런 기분이 들었고,,
    그 엣날,, 여행기를 읽어본다는 자체로도 왠지 흥분되고 기분 좋아하지는 그런 책이였어요.
    지금이야 여행 하면 차로 다니고,, 집앞에서 여행지까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지만,,
    승려 해초가 살던 신라때는 걸어서 가야했기 때문에 더 궁금했는지 몰라요.
    사람 사는 이야기가 더 들어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천축(인도)와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온 기록이 바로 왕오천축국전인데요.
    뱃길로 서역까지 갔다가 육로로 돌아오며 보고 들은 이야기라고 하네요..
    거기다가 우리나라 책 가운데 가장 오래된 책이라고 하니..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고,
    그 시절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있으니
    여행기 플러스 역사서로도 더 할나위 없이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그림과 실제 사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눈으로 보는 재미를 주었고,
    (요즘 아이들은 눈으로 기억을 하더라고요)
    또 이해가 더 쉽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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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i8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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