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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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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 135*196*25mm
ISBN-10 : 1157954693
ISBN-13 : 9791157954698
바캉스 인문학 중고
저자 공공인문학포럼 | 출판사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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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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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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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또 다른 선물, 지식의 즐거움 바캉스 인문학은 깃털처럼 가볍고 바다처럼 넓고 드라마처럼 재밌다. 따라서 여름휴가나 여행 중에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성현들의 목숨 건 지식의 보고로 천년 후에 읽어도 무릎을 치며 감동할 경세지략의 지식과 인간 경영의 지혜들이 가득하다.
이 책 속에는 살아있는 삶의 지식과 위기대처의 지혜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기를 비롯한 논어, 서경, 시경, 삼국지연의, 손자병법, 전국책, 정관정요 등 중국의 수많은 고전과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한국사 등에서 뽑아낸 제왕과 제상, 영웅과 현자들의 성어를 통하여 그 시대에 실제 있었던 재미있는 사례들을 이야기로 엮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을 높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공공인문학포럼
공감하고 공유하는 인문학 지식의 발전소 역할을 하기 위해 지적 호기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서원이다. 서원에서는 독서포럼과 함께 사람이 교양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지식을 주제별로 선정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감안하여 핵심을 정리하고 빨리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가볍게 엮어 나갈 것이다. 앞으로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책을 통한 놀이공원과 인생학교를 위한 꿈꾸는 발전소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 경세지략과 법칙
복숭아 두 개로 무사 세 명을 죽인다
무용의 용을 알아야 지혜를 안다
자기 집 문 앞을 지나가도 들어가지 않는다
법은 간소할수록 모든 사람이 지킨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 보인다
선견지명을 갖춘 지도자만이 개혁에 성공한다
냉혹한 경쟁의 세계에서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
곡식이 창고에 가득 차 있어도 먹지 못한다
인생설계는 길게 보고 해야 한다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성의를 다하라
색도 크게 보면 공에 불과하니 집착하지 마라
호랑이가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린다
멍석을 말듯이 완전히 석권한다
천리를 내다보는 눈을 가져라
우레 소리에 맞추어 천지 만물이 함께 울린다
대나무를 쪼갤 때의 맹렬한 기세로 거칠 것이 없다
열변을 토하여 동물까지 꼼짝 못하게 한다
도요새와 조개가 싸우다 어부에게 붙잡히다
[십팔사략(十八史略)] - 난세의 지략가 장량

2. 성공과 처세
기술이 도의 경지에 이르다
걸출한 인물은 어디에서나 돋보인다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때를 기다리며 세월을 낚는다
권세와 영화가 아침 이슬과 같다
분명한 사리판단으로 자신을 잘 지킨다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입신의 용문에 오른다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본다
사물의 전개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너무 고지식하면 융통성이 없다
아무리 높은 곳도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출세의 지름길은 중난산에 있다
소의 귀를 잡고 제후들의 우두머리가 된다
용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동자도 그려 넣는다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
[맹자(孟子)] - 마음을 열게 하는 설득술

3. 결단의 용기와 인내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벤다
어려움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할 수 없다
짜던 베를 칼로 자른다
실패한 일에 대한 단념은 빠를수록 좋다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잘못의 근원을 미리 없애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를 갈고 마음을 썩힌다
마음이 거리를 만든다
고사리를 꺾어 주린 배를 채운다
혼돈을 깨뜨려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을 한다
일을 추진하면 바람이 분다
해골을 돌려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다
큰 일을 위해서는 자식까지도 희생시킨다
마지막 선택으로 끝을 본다
[장자(莊子)] - 세상을 넓게 보라

4. 정치와 병법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빨아서 병을 치료한다
여론의 눈치를 너무 살피면 기회를 놓친다
개혁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다
적을 이용하여 적을 이긴다
자신의 몸을 담보로 전략을 세운다
적을 속이고 아군을 구하다
명마도 백락을 만나야 세상에 알려진다
하는 일 없는 공무원이 부정부패만 일삼는다
인간의 마음은 인위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하늘과 땅을 걸고 도박을 한다
진창에서 더럽게 싸우는 개와 같다
월나라 사람이 진나라 사람을 더 잘 안다
바른 정치를 실행한다
완벽한 전략은 실로 꿰매듯 빈 곳을 보완하는 것이다
따로따로 행동하는 조직은 반드시 무너진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
공평하지 못한 논공행상은 분란만 초래한다
[한비자(韓非子)] - 인간 불신의 통치학

5. 배움과 학문
돌이라도 감동을 받으면 머리를 끄덕인다
우물 안의 개구리는 세상을 모른다
다른 사람의 언행에서 지식을 배운다
진정한 학문은 가까이에 있다
늙은 말이 길을 안다
책을 통하여 몰입의 경지를 터득한다
배움에는 상하나 귀천이 없다
아는 것은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목탁이 되어 진리를 전파한다
한단의 걸음걸이라도 제대로 배워라
자식들을 엄하게 교육시켜 도리를 깨닫게 한다
갈대 위에 지은 집을 후회한다
뛰어난 재능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는다
자질을 갖춰야 길이 열린다
[삼국지(三國志)] - 등용하면 의심하지 말라

6. 말의 힘과 배신
세 사람이 짜면 호랑이도 나타나게 한다
한마디 말로 청중을 제압하고 생사를 가른다
천하를 좌우하는 내 혀를 보아라
근거 없는 말이 위력을 발휘한다
교묘한 말과 얼굴만 예쁘게 갖춘다
장의가 궤변으로 목숨을 구한다
나쁜 소문은 그 어떤 것보다 빨리 퍼진다
강을 건넌 다음에 다리를 제거한다
믿을 수 없는 말은 하지 마라
힘들어도 말하고 웃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다
복마전에 정의의 깃발을 꽂아라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귀에 대고 조용히 말하라
말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
[사기(史記)] - 강(剛)과 유(柔)의 조직관리

7. 위기 대처의 재치와 무상
개 꼬리를 담비의 꼬리에 대신한다
상황이 불리할 때는 도망가는 것이 제일이다
너무 강하게 몰아부치면 역심이 생긴다
도둑도 때로는 사람을 구한다
장님이 단번에 문고리를 잡는다
수염을 자르고 도포를 버린다
매실로 자극하여 목마름을 풀다
그림 속의 떡에 불과하다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데다
죄 없는 충신을 두우에서 죽인다
까마귀의 머리가 희어지고 말에 뿔이 난다
오 리의 안개가 앞 길을 막는다
도둑질한 놈이 도리어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롭다
[논어(論語)] - 군자의 조건

8. 탐욕의 만행과 아첨
배운 학문으로 권력자의 개가 된다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달콤한 말에 빠지지 마라
아첨의 극치로 수염의 먼지까지 털어준다
간신이 무리를 지으면 임금도 어쩌지 못한다
시류에 영합한 사이비를 경계하라
문 앞과 정원에 사람이 많아 마치 시장과 같다
큰 뜻을 위해서는 물욕에 집착하지 마라
조그만 이익을 탐하다 전부를 잃는다
공명을 얻고자 아내를 죽인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이다
권력자의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아첨의 극치를 보여 준다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제멋대로 행동한다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산 채로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다
[채근담(菜根譚)] -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가짐

9. 우정과 충효
너무 반가워서 정신을 못차린다
간과 쓸개를 서로 보여 줄 만큼 친하다
친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한다
물과 물고기처럼 끊을 수 없는 사이다
사람은 마음으로 움직인다
복숭아 밭에서 결의를 맺는다
화목한 형제애는 박태기 나무의 꽃과 같다
왼쪽 어깨를 드러내어 충성을 표시한다
끼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
살아서는 왕의 형이요 죽어서는 부처의 형이다
간소한 식사는 청빈의 덕목이다
구름을 바라보며 부모를 그리워한다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
사물과 자신과의 구별도 잊는다
[노자(老子)] - 재능을 자랑하지 말라

10. 사랑과 풍속
운우지정의 꿈은 아름답다
동쪽집에서 먹고 서쪽집에서 잔다
사모하는 마음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
풍속이 문란하면 도탄에 빠진다
송곳을 세울 만큼의 땅도 없다
아내가 예쁘면 처가의 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
귀머거리인 척 하고 벙어리인 척 한다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인은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는 군자의 배필이다
자원이 미망인을 유혹한다
상사수 위에서 한 쌍의 원앙이 슬피운다
낮에는 하인 밤에는 임금이 된다
아름다운 미인은 꽃과 같다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이루게 한다
깨진 거울이 다시 둥글게 된다
능력없는 욕심은 허황된 꿈과 같다
인간이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난다
[정관정요(貞觀政要)] - 초심의 긴장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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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원수를 갚을 기회가 왔으니 마초의 군사가 조조군의 장수인 우금(于禁)과 장합을 연파하여 그 패잔병을 쫓는 일이 생겼다. 마초는 부장인 방덕과 마대를 데리고 도망치는 조조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었다. 겁에 질려 도망가는 조조의 등 뒤에서 고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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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원수를 갚을 기회가 왔으니 마초의 군사가 조조군의 장수인 우금(于禁)과 장합을 연파하여 그 패잔병을 쫓는 일이 생겼다. 마초는 부장인 방덕과 마대를 데리고 도망치는 조조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었다.
겁에 질려 도망가는 조조의 등 뒤에서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홍포를 입은 놈이 조조다!”
황급히 도망치던 조조는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깜짝놀라 홍포를 벗어 던지고 달아났다.
다시 누군가의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수염이 긴 놈이 조조다!”
조조는 자신도 모르게 검을 뽑아 수염을 자른 후 도망쳤다.
또 다시 고함소리가 그의 귀속으로 파고들었다.
“수염이 짧은 놈이 조조다!”
조조는 너무 놀라고 겁에 질린 나머지 엉겁결에 깃발을 찢어 목을 감싸고 달아났다.
이렇게 쫓기는 조조의 모습에서 할수기포(割鬚棄袍)란 유명한 고사성어가 유래되었다.
- 254~255쪽 ‘수염을 자르고 도포를 버린다’ 중에서

관중은 훗날 포숙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술회하고 있다.
“나는 젊어서 포숙아와 장사를 할 때 늘 이익금을 내가 더 많이 차지했었으나 그는 나를 욕심쟁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내가 가난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그를 위해 한 사업이 실패하여 그를 궁지에 빠뜨린 일이 있었지만 나를 용렬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일에는 성패(成敗)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벼슬길에 나갔다가는 물러나곤 했었지만 나를 무능하다고 말하지 않았다. 내게 운이 따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나는 싸움터에서도 도망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나를 겁쟁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내게 노모(老母)가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진정한 친구의 우정을 말할 때는 관중과 포숙아의 관포지교(管鮑之交)를 최상의 친교로 꼽고 있다.
- 312~313쪽 ‘친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 중에서

“나리,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평원군은 어이없다는 얼굴로 이렇게 물었다.
“그대는 내 집에 온 지 얼마나 되었소?”
“이제 3년이 됩니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마치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으로 나오듯이 남의 눈에 드러나는 법이오. 그런데 내 집에 온 지 3년이나 되었다는 그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이름이 드러난 적이 없지 않소?”
“그건 나리께서 이제까지 저를 단 한 번도 주머니 속에 넣어주시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 주머니 속에 넣어 주시기만 한다면 송곳 끝 뿐 아니라 자루까지 드러내 보이겠습니다.”
이 재치 있는 답변에 만족한 평원군은 모수를 수행원으로 뽑았다. 초나라에 도착한 평원군은 모수가 활약한 덕분에 국빈(國賓)으로 환대받으면서 구원군도 쉽게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 26~27쪽 ‘주머니 속의 송곳이 보인다’ 중에서

이때 여관 집주인의 아이가 큰 진주를 가지고 나와 놀다가 마당에 떨어뜨리게 되었는데 마침 마당을 배회하던 거위가 이 진주를 꿀꺽 삼켜버렸다. 거위가 삼켰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이는 아버지에게 진주를 잃어버렸다고 말했고, 아버지는 잃어버린 진주를 찾기 위해 마당을 샅샅이 뒤졌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이 지경이 되자 주인은 진주를 훔친 유력한 용의자로 마당에 앉아 있던 윤회를 지목하여 그를 묶어두고 아침이 되면 관가에 알리려 했다.
보통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 봉착했을 때 거위 배를 갈라서 진실을 확인하자며 화를 냈을텐데 윤회는 “그 진주는 거위가 삼켜버렸소”라고 변명도 하지 않은 채, 다만 “저 거위를 내 옆에다 묶어 두시오.”라고만 말했다. 그리하여 윤회와 멋모르는 거위는 함께 묶여 있게 되었다.
다음날이 되자 진주를 삼켰던 거위는 배설을 했고 그 배설물에서 주인집 아이가 가지고 놀던 진주가 나오게 되었다. 여관집 주인이 몸 둘 바를 몰라하며 죄송스런 마음으로 “아니, 그렇다면 어제 말을 하시지 그랬습니까?”라고 묻자, 윤회는 “만약에 어제 말했다면 주인장이 진주를 찾기 위해서 반드시 저 죄없는 거위의 배를 갈랐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됨을 참고 기다린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70~71쪽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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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난세를 건너는 아첨과 배신 그리고 용기와 재치 위기대처 능력은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이 책 바캉스 인문학은 동양의 위대한 고전과 한국사 등에서 제왕과 제상, 영웅과 현자들의 성어를 통하여 그 시대에 실재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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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건너는 아첨과 배신 그리고 용기와 재치
위기대처 능력은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이 책 바캉스 인문학은 동양의 위대한 고전과 한국사 등에서 제왕과 제상, 영웅과 현자들의 성어를 통하여 그 시대에 실재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고사 성어와 합께 짤막한 일화들을 통해 얻은 지혜와 교훈은 살아있는 지식의 보고이자 위기를 돌파하는 재치와 난관을 뛰어 넘는 책략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일찍부터 중국은 우리 정신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쳐 왔으며 중국의 사고방식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를 박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무섭게 발전해가는 중국의 힘을 보면서 중국의 역사를 이해해야 하는 당위성은 새삼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인간존중의 사상과 철학이 바탕이 되는 옛 성현들의 명언을 통하여 우리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절치부심, 오십 보 백 보, 금의환향, 호시탐탐 등 친근하고 유명한 고사성어지만 어원과 이에 담긴 일화들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들이 자주 접하는 고전의 성어 가운데 오늘날 우리의 생활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을 추려 가장 함축적이고 풍자적인 내용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의 장점은 고사에 관련된 일화를 통하여 중국인들의 사상과 철학적 백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삶을 위한 성현들의 통찰력을 볼 수 있으며 인생의 고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옛 지성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함께 경세지략의 지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식과 비밀들의 해답이 가득한 ‘바캉스 인문학’을 읽는 동안은 독자 여러분들의 눈과 머리를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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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바캉스인문학 | bo**alee | 2019.08.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바캉스인문학"은 서점에서 눈에 확눈에 띄어서 펼쳐본 순간 머릿속에 지식이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바캉스 인문학"은...

    "바캉스인문학"은 서점에서 눈에 확눈에 띄어서 펼쳐본 순간 머릿속에 지식이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바캉스 인문학"은 깃털처럼 가볍고 바다처럼 넓고 드라마처럼 재밌다 요즘 정치권에서는 사자성어를 많이 쓰는데 들으면 이제 알것 같은 글들이 눈에 들어왔다 따라서 여름휴가나 여행중에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도서는 성현들의 목숨건 지식의 보고로 천년후에 읽어도 무릎을 치며 감동할 경세지략의 지식과 인간경영의 지혜들이 가득하다 재밌었고 선물하고 싶은 유익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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