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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시간의 별(어린왕자 소설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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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쪽 | B6
ISBN-10 : 8958661054
ISBN-13 : 9788958661054
어린왕자 시간의 별(어린왕자 소설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파브리스 코랭 (각색) | 역자 최나영 | 출판사 꼬마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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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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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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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소설 시리즈」제1권『어린왕자 시간의 별』. 이 책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원작 《어린왕자》를 모티프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어린왕자 TV 시리즈’를 책으로 만든 것으로, 위험에 처한 별들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어린왕자와 여우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제1권에서는 시간의 별에 도착한 어린왕자와 여우를 따라가 본다. 어떤 마을에서는 시간이 멈춰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마을에서는 시간이 종잡을 수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등 시간의 별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 어린왕자와 여우. 둘은 새로 사귄 카라카투스와 함께 위대한 시간의 수호자를 찾아 떠나 이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을 풀고자 하는데….

저자소개

역자 : 최나영
역자 최나영은 한국외대 프랑스어과, 동대학원 통번역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의 회원이며 방송 3사 및 케이블TV 외화 번역을 다수 맡았다.

역자 : 길해옥
역자 길해옥은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이다. 역서로는 『마드모아젤 보바리』, 『나의 아버지』, 『밀입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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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꿈이 사라진 우리 아이들, 다시 꿈꾸게 하다!”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드림팀이 모여 부활시킨 21세기 ‘어린왕자’ ※ 『어린왕자 시간의 별』 줄거리 시간난쟁이들이 위험하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시간의 균형이 무너진 이 별에서 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꿈이 사라진 우리 아이들, 다시 꿈꾸게 하다!”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드림팀이 모여 부활시킨 21세기 ‘어린왕자’

※ 『어린왕자 시간의 별』 줄거리


시간난쟁이들이 위험하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시간의 균형이 무너진 이 별에서 시계를 고치고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시계에 의지해 사는 시간의 별 주민들은 마을의 시계가 망가지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멈춰버린 마을 주민들, 쉴 새 없이 바뀌는 밤낮에 지쳐버린 시간난쟁이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의 주인공들은 ‘위대한 시간의 수호자’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 위대한 시간의 수호자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시간을 뒤로 돌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책 소개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기택 님 2012.07.03

    '보고 싶은 장미야, 너처럼 가시가 있는 가시덤불을 보니 네가 무척이나 생각났어.... 장미야! 곧 다시 만나길 바랄게. 안녕!'

회원리뷰

  • EBS 방송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아이가 책을 보더니 사달라고 하기에 시리즈를 사주었다. 그런데 이미 내용을 알아서 인지...
    EBS 방송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아이가 책을 보더니 사달라고 하기에 시리즈를 사주었다. 그런데 이미 내용을 알아서 인지 살때의 설레임만 많았지, 막상 제것이 되니 처음 몇일은 아끼는 듯 싶더니, 곧 관심밖이었다. 책은 참 잘 만들어졌으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책을 사는 것은 의미가 반감된다.
  • 내가 봤던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동화는 나에게 또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을 줬다. 하지만 요즘 우리아들이 보는 어린왕자는 내...
    내가 봤던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동화는 나에게 또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을 줬다.
    하지만 요즘 우리아들이 보는 어린왕자는 내가 책속에서 봤던 어린왕자와 많이 달랐다.
    EBS에서 애니메이션 만화로 '어린왕자'를 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뭔가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EBS에서 방영했던 어린왕자 '시간의 별' 이미 TV로 봤었지만,
    내용을 한번 보고 책을 봐서 그런가 내용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어려움에 빠진 별들을 구하러 다니는 어린왕자의 용감함이 멋쪄보이는 내용이에요.
     
    "뭐라고? 저 시계탑에 실마리가 있다구 말도 안돼! 시계가 가지도 않잖아!"
     
     
    "시간이 종잡을 수 없이 빠르게 흐르니 모든것이 엉망이야"
     
     
    어둠의 유령을 대면하는 어린왕자의 모습!!
     
     
    어린왕자가 시계의 부품을 하나 빼자 시계는 멈추었고, 어둠의 유령도 멈추었지요.
     
     
     
     
    시간난쟁이들이 위험하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시간의 균형이 무너진 이 별에서 시계를 고치고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시계에 의지해 사는 시간의 별 주민들은 마을의 시계가 망가지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멈춰버린 마을 주민들, 쉴 새 없이 바뀌는 밤낮에 지쳐버린 시간난쟁이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의 주인공들은
    ‘위대한 시간의 수호자’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 위대한
    시간의 수호자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시간을 뒤로 돌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TV편 애니메이션에서도 뱀은 나쁜 역할로 나와요.
    뱀은 착한 역할이 될 수 없나봐요. 애니메이션이 생생하여
    정말 TV로 보는데도 실감나는 작품이랍니다.
    요즘 어린왕자 보는데에 너무 열심히인 아들이 이책을 너무 좋아하며 보내요~

  • 어린왕자-시간의 별 | kk**577 | 2012.08.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꼬마샘터- 어린왕자(시간의별) TV에서 봤던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책으로도 읽어봅니다..     언...
    꼬마샘터- 어린왕자(시간의별) TV에서 봤던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책으로도 읽어봅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처음에는 그닥 호의적이지 못한 시선으로 보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이
    어린왕자 였답니다..
    ebs에서 아침 일찍 방송해주었던터라... 우연히 재방송을 한두번 본 9살 또영군이 아침일찍 일어나야 하는 피곤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챙겨서 보기도 했었고...(지금은 방학이라 살짝 등안시 하고 있기도 하고.. 서울 나들이 때문에.. ㅎㅎ)
    가끔 ebse 채널에서도 해주는 영어방송으로도 봤던..(요건 전적으로 아빠의 권유 였답니다 ^^)
    어린왕자.... 처음에는 그림이 이상해.. 라는 생각으로 아들이 보기때문에.. 남편이 챙겨서 켜 놓기 때문에 봤었는데..
    어느날부터는 제가 챙겨서 보여주게 되더라구요....
    어린왕자가 망토를 챙겨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어린왕자의 제일 친한친구로 나오는 여우의 모습이 귀엽게 보이고...
    어둠의 유령은 토토로의 먼지귀신과 비슷한다는 생각도 들고.. 뱀은....... 인간세상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면서.. 다음은 어떤 별에 가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나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곤 한답니다.....
     
    이 책은 저희가 모두 서울로 더위를 피해서 피난을 갔을때(저흰 밀양에 살고 에어컨이 없고.. 친정은 서울.. 에어컨이 있어요 ^^)
    도착을 했답니다... 내내 궁금해하고 있다가.. 8일날 내려와서 오후에 청소 하고.. 샤워 하고는 책을 잡은 9살 또영군이...
    무척이나 열심히 봤답니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중에서는 못본듯 싶은 내용이었지만.. 글씨가 그렇게 많지 않았고... 어린왕자와 여우 뱀 등의 캐릭터는 계속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에 익숙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본듯 싶어요...
    본문에 애니메이션의 그림이 중간 중간 들어가 있답니다...
    아침 9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2시 조금 넘어서 밀양에 도착... 집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남편이랑 연락이 잘 안되서 마트 한바퀴 정도
    돌다가.. 집에 와서 청소 대충 해놓고.. 샤워 한 다음이라 잘 볼까 싶었는데..
    집중력 있게 무지 잘 보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봤는데... 내용이 쉽고 글씨도 큼직하고 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재미있게 빠르게 볼 수 있었답니다
     
    내용은
    어린왕자와 여우가 비행기를 타고 시간의 별에 도착.... 별을 둘러보던 둘은 시간이 멈춘듯한 별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이유를 찾아서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그 별에서 카라카투스와 함께 위대한 시간의 수호자를 찾아서 떠나게 됩니다..
    시간의 수호자는 역시나 늘 그렇듯이 뱀의 꼬임에 빠져서 시계를 거꾸로 돌리게 되어서 그렇게 되는거랍니다....
    시간의 수호자를 바꿔서 시간을 제대로 하기에 부족한 시간.....
    뱀은 어린왕자에게 말을 합니다.. 시간의 수호자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아느냐.. 나는 그 힘들어 하는 마음을 조금 덜어주었다
    라고 하는 뱀의 말에.. 순간 그래 그렇게 힘들면 좀 쉬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삶의 모습과 비슷한 부분을 찾을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8일날 책을 읽은 또영군은...
    9일날 이야기가 사는 집을 작성했답니다.... 어린왕자 시간의 별을 읽은 내용을 ...
    이야기가 사는 집은 또영군이 다니는 초등학교 에서 작성하고 있는 독후록의 이름이랍니다..
    평소에는 그림도 그리지만... 이번에는 그냥 글만 썼어요......
     
     
     
    뒤에 있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탐을 내는 또영군과 엄마... 곧 주문을 다시 할듯 싶네요.. ^_^
  • 어린왕자-시간의 별 | et**nityjr | 2012.08.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왕자     원작 쌩떽쥐베리/각색 파브리스...
     
     
    어린왕자  
     
    원작 쌩떽쥐베리/각색 파브리스 코랭/최나영,길해옥 옮김/ 꼬마샘터 펴냄/양장제본
     
     
    어른들의 영원한 고전 <어린왕자>는 생텍쥐베리가 아이들을 위해 썼지만 사실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지요.   어린 왕자를 읽다보면 간단한 어휘들이라 쉬울듯 하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는  아이들이 백프로 이해하기엔 다소 난해가 구석이 있습니다.  이는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사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어른들이 많이 읽는 책입니다.    사실 원작이  이렇게 다소 난해한 구석이 있다보니 아이들에게 읽히기가 조금 주저거려졌던게 사실인데요 이번에 출판사 꼬마샘터에서  불후의 명작 <어린왕자>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재탄생시켰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본 <어린왕자>는 우리 아이에게 가히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이는 tv에서 먼저 어린왕자를 만나보았던지라 처음에 책을 접하고선는 며칠동안 잠자리에 들기전 "책을 끌어안고 자고 싶다"는 말을 했고 실제로도 책을 안고 잠자리에 들만큼 좋아했습니다.   전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수십번이고 읽는 습관이 있는 아이였지만 이렇게 끌어안고 잘만큼은 아니었던것같은데....  아이의 열광적인 반응에 속으로 적지 않게 놀랐고요 아이 아빠도 당장 <어린왕자>시리즈를 모두 사주어야겠다고 하네요.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작품이죠.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해진 우리아이들에겐 책속의 어린왕자는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할 수 도 있어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무리 좋아도 쓰임이 없다면 무용지물!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아이들과 친숙한 TV 에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꼬마샘터에서  이 에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미 친숙한 매체인 TV에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왕자>를  만나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도 받아들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요.   이는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을 TV에서 책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전략인데요 워낙 TV에니메이션이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지라 이 전략이 잘 통한것 같네요. 
     
    그리고 또하나 좋은점은 책의 기본 줄거리는 같되  각 연령대별로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연령대별 시리즈를 출간했다는 거에요.
    소설 시리즈 : 8세+
    스토리북 시리즈 : 4세~7세
    클래식 시리즈: 4세~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로 출간해 각 연령대별로 <어린왕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여 제작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만화책과 팝업북등 다양한 형태로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본 책은 <어린왕자>시리즈중 '시간의 별'이에요.     생떽쥐베리 원작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이야기지요.   뱀이 어른들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리자 어린왕자와 여우는 별들과 그 별에 사는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시간의 별'은 그 모험이야기중 한 에피소드로  어떤 마을은 시간이 멈춰있고 어떤 마을은 시간이 너무 빨리 돌아가 빠르게 바뀌는 낮과 밤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눈을 반쯤 감은채 비틀거리는 시간난쟁이들을 보게 됩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어린왕자와 여우는 새친구 카라카투스와 시간의 수호자를  찾으러 떠납니다.  그런데 시간을 다스리는 수호자 뱀의 유혹에 넘어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혼란해진 별을 구합니다.   TV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장면을 책에 그대로 실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가 왜 껴안고 자고 싶어할만큼 좋아하는지 알게되었어요.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부분은 여전히 많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 소중함을 모른채 지나쳐버리는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네요책이 자그마하게 만들어져 가방속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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