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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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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93239223
ISBN-13 : 9788993239225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개정판) 중고
저자 송삼용 | 출판사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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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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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223 상태가 아주 좋아여 5점 만점에 5점 cjsrh***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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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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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여, 반목회를 감당하라!

교회의 부흥은 물론, 성도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감동과 도전을 주는 비전메이커 송삼용 목사의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개정판. 장년부의 부흥과 직결되는 주일학교의 부흥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교사'를 위해 저술했다.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교사는 저자가 자신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저술한 것이다. 어린 영혼을 돌보는 사명자일 뿐 아니라, 또 다른 목회자임을 일깨워준다.

<반목회와 교육>, <반목회와 양육>, <반목회와 훈련>, <반목회와 부흥>, 그리고 <반목회의 모델> 등을 통해 교사가 꼭 감당해야 할 '반목회'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목회적 소명감으로 주일학교를 살려낼 수 있도록 도전한다.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는 데 필요한 가르침도 담아냈다. 개정판.

CP Say!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의 곳곳에는 '티칭 포인트'를 담아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송삼용

평이하면서도 구수한 필력으로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과 도전을 주는 저술가요 목회자이다.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영국에 유학하여 트리니티대학 대학원에서 <누가의 기도신학>을 연구하여 석사학위(M.A.)를 취득했다. 그는 광주영천교회와 서울세광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개혁주의 영성신학’을 가르쳐왔다. 지금은 ‘부흥, 영성 그리고 도전’을 모토로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구역장 불꽃처럼 일어나라」 「영적 고도를 높여라」 「영성의 거장들」 「찰스 스펄전의 목회 비전」 「하나님이 보낸 사람 민족 지도자 고당 조만식」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기 전에

1. 목회 프로필
목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사랑의 포로가 되어야
눈물의 길, 고난의 길 / 인격적인 감화로
▶ 티칭 포인트 1 / 영아, 유치부 특징

2. 왜 반목회인가?
목자와 양의 관계 /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일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 진실된 사랑이 본질이다
▶ 티칭 포인트 2 / 교사의 학생 상담 수칙
▶ 티칭 포인트 3 / 유년부(초등학교 1-3학년) 특성

3. 반목회와 교육
사람 바꾸기 / 영혼을 일깨우라
성공적인 교육을 위한 아홉 가지 수칙
▶ 티칭 포인트 4 / 초등부(초등학교 4-6학년) 특성

4. 반목회와 양육
양육이란 무엇인가?
거러미 철학 / 바울의 양육 원리
▶ 티칭 포인트 5 / 중등부(14-16세) 특성

5. 반목회와 훈련
제자를 삼으라
예수님의 훈련 원리 / 성령 학교
▶ 티칭 포인트 6 / 고등부(17-19세) 특성

6. 반목회와 심방
심방이란 무엇인가? / 왜 심방이 필요한가?
열네 가지 심방 지침
▶ 티칭 포인트 7 / 인격적인 의사소통이 주는 여덟 가지 효과

7. 반목회의 모델 - 예수님의 섬김 목회
반목회의 스타팅 포인트
영혼 구원의 전주곡 / 섬김의 현장에서
▶ 티칭 포인트 8 / 대학부 특성

8. 반목회와 부흥
부흥이란 무엇인가? / 부흥의 원동력
부흥은 수에 달려 있지 않다
반목회의 성패는 교사에게 달려 있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그렇다면 어린 양떼를 돌보도록 사명을 부여받은 교사는 누구인가? 그들은 교사의 일을 감당하도록 사무적으로 부름 받은 행정가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학생에게 종교적 지식을 전달해줌으로 그들을 종교인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인도 아니다. 교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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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린 양떼를 돌보도록 사명을 부여받은 교사는 누구인가? 그들은 교사의 일을 감당하도록 사무적으로 부름 받은 행정가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학생에게 종교적 지식을 전달해줌으로 그들을 종교인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인도 아니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을 돌보라고 부름 받은 사명자이다. 그들은 어린 영혼을 돌보는 일에 부름 받은 사람이다. 영혼을 돌보는 일은 목회에나 다름없다. 교사는 자기 반에 맡겨진 영혼을 돌보며,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목자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교사의 사역을 가리켜 반목회라고 칭하는 것이다. 반목회는 아이의 영혼을 돌보는 일이다.”
2장 왜 반목회인가? 중에서

“교사들이 말로 가르치고 행동으로 본을 보여도 궁극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변화되지 않는다. 그들의 영혼을 일깨우는 유일한 무기는 성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가 먼저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혀야 한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 교육의 매개체는 성령이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교육은 실패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살기등등하던 사울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듯이 성령이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어야 한다. 반목회는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안 된다. 성령의 능력만이 영혼을 일깨우는 열쇠이다.”
3장 반목회와 교육 중에서

“교사가 흘리는 눈물에 비례하여, 학생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정도가 깊어질 것이다.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당하신 주님의 고난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면서 교사가 눈물을 흘릴 때 학생들의 마음이 감동되지 않겠는가! 탕자처럼 돌아오지 않는 영혼 때문에 안타까워하면서 울어야 한다. 그렇게 교사가 흘린 눈물은 어린 영혼의 깊숙한 곳에 새겨질 것이다. 학생들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며, 설득이 아니라 눈물이다.”
5장 반목회와 훈련 중에서

“하나님의 개입에 대한 믿음과 부르짖음이 없이는 누구도 부흥을 체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위한 소원을 갖되 가슴에 저미는 애절함과 골수에 사무치는 사모함이 있어야 한다. 무능하고 부패한 죄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거룩의 빛으로 비춰지도록 간곡한 소원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죄로 어두워진 심령을 새롭게 하시도록 추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참된 부흥의 출발이다. 주님께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심으로써 부흥을 이루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사들이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려면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8장 반목회와 부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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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왜 주일학교는 부흥되지 않는가? 교사는 어린영혼을 돌보는 사명자요, 반목회를 감당하는 또 다른 목회자다! 교사의 목회적 소명감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주일학교의 부흥은 장년부 부흥에 직결된다. 주일학교 아이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왜 주일학교는 부흥되지 않는가?

교사는 어린영혼을 돌보는 사명자요,
반목회를 감당하는 또 다른 목회자다!

교사의 목회적 소명감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주일학교의 부흥은 장년부 부흥에 직결된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장해서 장년부 부흥을 이끌기 때문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영적 부흥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한 번 불이 붙으면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청소년들도 장년과 마찬가지로 새벽까지 몇 시간씩 기도하며, 어린아이들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눈물 흘린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영적인 불을 지피기가 장년들보다 훨씬 쉽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면 아이들은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먹여 은혜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면 주일학교가 살고 교회가 부흥한다. 주일학교 교사의 사명과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 같은 교사의 목회적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목회란 무엇인가? 교사의 사역을 왜 반목회라고 하는가? 교사를 또 다른 목회자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사가 또 다른 목회자로서 반목회 부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목회 경험을 통해 직접 임상 실험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사들과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반목회,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교사들이 또 다른 목회자로서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다면, 반목회는 부흥하고 주일학교를 다시 살릴 수 있다!


독자 대상

-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
-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
- 교회 교육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
-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
-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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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 be**hg | 2009.07.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 드뎌!  여름행사가 다 끝이 났다. 아니 이제 더 큰 일들이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이들...

     아~ 드뎌!  여름행사가 다 끝이 났다. 아니 이제 더 큰 일들이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자모들과 함께했던 성경학교!

    준비도 많이 했고, 금식하며 다들 기도로 준비했던 잔치!

     다들 행복해 하고, 다들 즐거워했다.

    말씀안에서 섬김아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섬김의 모습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실천하게 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괜시리 눈물이 났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다들 열심히 하는지, 물질과 시간을 바쳐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을 내는 교사들을 보며,

     이번 성경학교 기간에 나는 또 부끄럽고 죄스런 맘을 금할 길이 없었다.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아이들에게 있어서 목회자보다도 교사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다.

    목회자는 많은 아이들과 일들을 감당하다 보니, 아이들을 교사처럼 세세히 잘 살피기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교사이지만, 선생님들은 자기반 아이들을 알고 그들의 필요한 점을 더 목회자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교사가 월등히 아이들에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요 근래 교사를 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우리가 어릴적 보다는 교회의 환경이 무척이나 좋은 환경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회는 학교에, 사회에 비해 발전의 속도가(?!) 느린것이 사실이다.

    어쩜 너무나 많이 발달해 버린 속에서 살기에 교회가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미디어의 홍수 속에, 급변하는 환경속에 있다. 모든 것들을 환경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지만, 여전히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한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교회가 고리타분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 우리들이 ,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그 영혼을 너무나 애타게 그리워하는 우리들의 접근 방식이 틀릴 수도 있다.

    변화에 맞춰서 다 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들의 발전속도를 이해해야 하고, 그 속도에 따라갈 수는 없더라도, 인정하려는 새로운 시도들이 있어야 할 듯 하다.

    성경학교라든지 수련회를 준비하고, 지금 이 순간도 하고 있는 교회와 교사들을 생각해 본다.

    그들은 어쩜 하나님이 젤로 사랑하시는 참된 제자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송삼용목사님의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라는 책을 감사히 받아들고, 이번주에 함께 나누려 한다

  •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 hy**n84 | 2009.07.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던 나에게.. 이 책은...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던 나에게..

    이 책은...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나에게 ... 힘과 동기를 부여해준 책이다.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그런 마음도 준 책이다.

     

    어느 지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들이 한가지 과오를 범하는게 있다.. 아이들을 통해서 우리는 열매를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열매는... 우리가 맺을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얼만큼 좋은 땅을 만들고 그 좋은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역할이 확실히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바울의 양육 원리와 예수님의 제자원리도 같이 기재하고 있었는데..

    교사인 내가 먼저 성령으로 충만하고,, 그들을 사랑해야 하고.. 나를 포기해야 하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울면서 기도하는 만큼 그들의 성장이 비례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얼마만큼의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으며.. 그들을 사랑하며.. 어쩌면 누군가가 나에게 고등부 교사를 하라고 해서 했던 의무적으로 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다시금 교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어린 양들을 이끌어가는 반목자로서 그들에게 편안한 존재, 그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들과 함께 예수님에 대해서 나누고.. 신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서로가 도움을 주고 서로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다는 바램과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되고 기도하며,,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목회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가지면서..

    누구나가 목회자의 심정으로... 상처받은 영혼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영혼들.. 그들을 위해서 울면서 사랑하면서 지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지금 나는 기대해본다..

    나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지고... 나와 함께 영적인 성장을 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 st**2132 | 2009.07.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무지 공감을 하면서 읽은 책이다. 맞다.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란 말.. 아이들은 무지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

    무지 공감을 하면서 읽은 책이다. 맞다.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란 말..

    아이들은 무지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을 풀어줄 만한 곳이 없다.

    상담자를 찾아 가기도 힘들다. 도시 같으면 상담하는 곳이 주위에 가까이 있어 그나마 좋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심과 떨어진 곳엔 아예 상담할 곳을 찾기도 힘들다. 물론 도시에 있는 아이들도 찾아가려면 무진장 강한 용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털어놓기도 힘들다.

    나두 부모이긴 하지만 부모의 잣대란 것이 아이들의 관점이 아니라 부모 자신들의 어린 잣대에 생각해서 아이들을 뭐라고 할 때가 많다. 요즘의 아이들은 다른다고 인식을 하는 부모도 빠르게 변화하는 자녀들의 생각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하물며 그냥 예전의 사고에 갇힌 부모들이야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자신의 이야기를 부모에게 풀어 놓는다면 해결도 없이 자존심 상하는 꾸지람만 되돌아 올 뿐이다. 그런 가운데 종교적인 즉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하는 교사야말로 이끌어 주는데 딱이란 생각이 든다

    종교문제, 부모와의 문제, 친구와의 문제, 성 문제 까징........다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예전 교사들은 교회에서 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었다.

    내가 주일학교 학생일땐 선생님들의 모든 말에 믿음이 갔었는데 같은 청년으로써 교사들을 봤을때

    그 청년 교사들은 그 모든 것들을 해내기엔 뭔가가 참 모자라 보였다.

    물론 인생을 좀 작게 살아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겠고 아님 교사란 우월감을 표출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엔 아주 뺀질이로 보였다. 그들에게 그런 상담까지 기대한다면 무리일 것 같았다.

    물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는 열심히 교육을 받고 가르치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교사들과 반목도 많이 했었다. 물론 교회의 일로 반목의 씨앗도 생기고 싸움도 했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최근에 울 꼬맹이에게 내려진 교사의 사랑은 또 다르게 비쳐 졌다

    그들도 가정이 있겠지만 헌신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었다.

    그냥 주일학교 교사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왠지 높아 보이기도 했다.

    그 분 혼자만의 힘으로도 하느님의 사랑을 맘껏 전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모든 이야기들을 사례로 들면서 이책은 이야기 해준다.

    우리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는 아이들이다.

    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은 아이들의 직접적인 배움의 대상이 된다.

    그들은 목회자들도 하기 어려운 사랑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가 있는 것이다.

    바른 교사 한명이 하느님의 향기를 맘껏 품어낸다면 아이들이 바른길로 갈수 있을 것이다.

    그런 교사들로 하여금 교회의 미래가 올바르게 심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 일반적으로 보면,교사는 틀에 박힌 교재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면된다. 그러나 교회학교 교사라면 그 사정은 달라진다. 왜냐면,...

    일반적으로 보면,교사는 틀에 박힌 교재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면된다. 그러나 교회학교 교사라면 그 사정은 달라진다. 왜냐면,목사님의 목회를 도와야하고 영혼구원과 그 학생의 가정까지 돌아 보아야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주일학교는 더 힘든다. 교회는 수(數)적인 부흥을 추구하면서 분투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뒤로 미루고 숫자 불리기만 급급하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활자 하나 하나에 필자의 혼이 담긴 간절함이 보인다.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왜 주일학교는 부흥되지 않는가?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주일학교 교사들은 떠나는 아이들을 왜? 잡지못하는가! 그런 교사는 우는 일만 남았다.교사는 울어야한다. 눈물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유일한 인간의 표현이다.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교사들이 말로만 가르치고 행동으로 보여 주는 신앙이 보이지 않는다면 청소년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교사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 잡혀야한다. 예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한 제자들의 교육하심을 성경 여러곳에서 볼 수 있다. "성령충만" 교육의 출발은 기도이다. 그 기도는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청소년을 가르친다. 여기엔 무디의 집회를 볼 수있다. 금식도 여기에 능력을 부여한다.

     

    냉냉했던 집회 장소가 무디의 설교가 끝나고 결단의 시간에 믿기로 작정한 사람이 무려 500여 명이 일어났다. 믿어지지 않는 역사가 일어났다. 무디는 눈을 의심하며 다시 한번 구원초청을 했다. 여전히 500여 명이 일어났다.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해야한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없는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진다.

     

    교사는 반목회자이다. 그는 철저히 공과를 준비 해야 하고,매일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그리고 학생들의 영성관리에 힘을 쏟아야 한다. 교사는 자신의 비젼을 잃어버리면 답이없다.마음이 분산되면 아무것도 못한다.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하고,본을 보여야 한다.가능하면 시청각 자료도 좋다. 교사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권위를 지켜야한다. 거룩한 열정은 우리를 은혜로 이끈다. 나는 아직도 한국교회가 나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고 본다. 고난을 모르는 세대를 누가 이끌고 나갈것인가?

     

    그러나, 희망은 있다.기도와 믿음의 두축을 세우고 교사는 믿음의 전장으로 나가야한다. 이것은 곧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에(히11:1) 교사는 이 두축만 든든히 한다면 반목회는 반드시 은혜와 능력으로 부흥을 가져온다.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반목회의 모든것이 이 책속에 있다. 교회의 부흥과 영적 성장을 위한 송삼용 목사의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그의 영성 어린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질 줄로 믿는다.

     

  •   - 들어가는 말 2년 전에 몽골을 다녀 온 적이 있다. 몽골에 갔을 때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
     

    - 들어가는 말


    2년 전에 몽골을 다녀 온 적이 있다. 몽골에 갔을 때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를 보면서 참 평화롭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많은 양떼들을 돌보는 목자를 보면서 낭만적이라는 생각보다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낮이나 밤이나, 바람이부나 비가 오나, 눈이오나 뜨거운 때야 아래서도 양떼와 함께 생활하는 목자를 보면서 힘들겠다는 생각과 양떼를 돌보고 지키며 양육하는 목자의 삶이 우리 예수님의 삶이었으며, 그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이제는 목회자들이 목자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니 몽골의 목자를 보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음을 경험한 적이 있다.

    한 교회를 맡아서 성도들을 영적으로 양육해가는 목회자들의 삶은 고민과 고민을 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를 하면서 교회의 부흥을 위해 어떤 것이 좋을 것인가로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목회자에게 좋은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목회자 한사람이 교회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며 할 수 있는 상황은 안 된다. 그래서 동역자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어린 영혼을 책임지며 그들의 삶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주일학교 교사다. 주일학교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는 당사자인 교사뿐만 아니라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모두가 인정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교회를 부흥시킬 것인가? 는 목회자들의 고민이며, 어떻게 하면 주일학교를 부흥시킬 것인가는 교사들의 고민거리다. 열심히는 있는데 성과가 없을 때 참으로 막막해진다. 교사가 반목회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교사의 길을 인식하며,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그 교사의 길을 통하여 주일학교에 나오는 영혼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길을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 책소개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왜 주일학교는 부흥되지 않는가? 교사는 어린영혼을 돌보는 사명자요, 반목회를 감당하는 또 다른 목회자다!

    교사의 목회적 소명감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주일학교의 부흥은 장년부 부흥에 직결된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장해서 장년부 부흥을 이끌기 때문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영적 부흥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한 번 불이 붙으면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청소년들도 장년과 마찬가지로 새벽까지 몇 시간씩 기도하며, 어린아이들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눈물 흘린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영적인 불을 지피기가 장년들보다 훨씬 쉽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면 아이들은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먹여 은혜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면 주일학교가 살고 교회가 부흥한다. 주일학교 교사의 사명과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 같은 교사의 목회적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목회란 무엇인가? 교사의 사역을 왜 반목회라고 하는가? 교사를 또 다른 목회자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사가 또 다른 목회자로서 반목회 부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목회 경험을 통해 직접 임상 실험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사들과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반목회,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교사들이 또 다른 목회자로서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다면, 반목회는 부흥하고 주일학교를 다시 살릴 수 있다!


    - 나가는 말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과 사명감이 없이 일을 하는 사람은 삶 자체가 다르다. 사명감이 없이 일하는 것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타난다. 나의 가르침을 통하여 수많은 어린 영혼들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교사라면 작은 것 하나에도 결코 소홀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는 교사들의 임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되며 주일학교를 부흥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혹시 나는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라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교회 교육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라면 어떻게 교사들을 이끌어갈 것인가를 잘 알게 될 것이다.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라면 당연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들도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겠다.

    요즘은 모든 교회들이 여름성경학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 영혼들과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고 어린 영혼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09. 7. 17.

    -양미동(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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