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30일 역전의 경제학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26875202
ISBN-13 : 9788926875209
30일 역전의 경제학 중고
저자 오영수 | 출판사 이담북스
정가
15,800원
판매가
14,220원 [10%↓, 1,5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9월 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이 상품 최저가
1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220원 [10%↓, 1,5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30일 역전의 경제학 경제학 하수에서 고수로 유쾌한 뒤집기 한판-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깨끗하고 좋은 상태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n*** 2020.02.21
338 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ggumt*** 2020.02.20
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335 좋은 상태의 책을 빨리 배송해주어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up1*** 2020.02.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경제학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오랫동안 경제학을 가르쳐 온 오영수 교수의 끊임없는 고민에서 출발한 친근하고, 손쉽고, 간편한 경제학 입문서 『30일 역전의 경제학』.

생활 속 사례와 일러스트로 쉽게 배우는 친근한 경제학
‘A는 B다’라는 기존의 사전식 정의가 나열된 개념서나 용어 해설서를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학 주요 개념을 전달하고 있다. 경제학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영화, 고전문학, 사회적 이슈 등을 화두로 삼아 구술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책을 읽는 사이에 경제학 기초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스며들게 해준다. 무엇보다 풍부한 일상 속 사례와 일러스트는 딱딱하기만 한 경제학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친근한 경제학으로 바꿔준다.

경제 기초 개념과 사회적 이슈까지 한 번에 배우는 손쉬운 경제학
방대한 경제 지식 중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과 원리를 30가지 주제를 통해 풀어냈다. 수요, 비용, 유인, 효율성, 국민경제의 순환 원리 등 핵심 개념은 물론 시장의 본질과 기능 그리고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시대의 주요 문제와 최신 이슈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통찰함으로써 사회 문제 전반에 대한 안목까지 넓혀준다.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경제학 기초 개념과 상식을 따로 배울 필요 없이 한 번에 손쉽게 배울 수 있다.

하루 한 주제씩 부담 없이 배우는 간편한 경제학
경제학 초심자도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루 한 주제씩, 30일이면 기초 개념을 숙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바쁜 일상 속 따로 시간을 내서 경제학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등 시간 나는 대로 짬짬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확 줄였다. 딱 한 달이면 전반적인 경제학 기초 개념을 간편하게 습득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오영수
저자 오영수는 현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해군 제2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교관으로 군 복무를 한 뒤 경북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였다.
학부 재학 중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대학원 재학 중에는 한국산업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경북대 부임 이후, 미국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 환경정책연구소(Environmentand Policy Institute)의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박사과정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아 하와이 대학(University of Hawaii)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는 미국 오리건 대학(University of Oregon)에서연구 파견 교수로 근무하였다.
경북대학교 재직 중 중등교육연구소, 지역개발연구소, 문화산업연구소 소장과 기획처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매직 경제학』과 『경제학 갤러리』 등이 있고, 『고등학교 경제』, 『고등학교 생활경제』, 『고등학교 실용경제』, 『중학교 사회』 등 여러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PART 1 기초 개념
01 Day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수요와 소비자잉여
02 Day 알파고와 이세돌: 합리적 선택과 한계
03 Day 파우스트의 거래: 비용
04 Day 뻥튀기 기계의 마술: 생산과 공급
05 Day 시애틀 스톰핑: 유인
06 Day 로빈슨 크루소의 불행: 분업과 특화
07 Day 공주의 신랑감은 누구: 자원 배분 방식
08 Day 보도블록 10계명: 효율성
09 Day 영혼들의 합의 사항: 공평성
10 Day ‘경제’의 육아일기: 국민경제의 순환 원리

PART 2 시장과 가격
11 Day 화개장터의 제피 김치: 시장의 본질
12 Day 존재하지 않는 시장의 존재 이유: 경쟁시장
13 Day 블루 매직과 금주: 시장의 기능
14 Day 사격과 양궁: 가격 원리
15 Day 좋은 사과는 다 어디로 갔는가: 상대가격
16 Day 시혜와 꼼수 사이: 가격차별
17 Day 열정페이에서 공정페이로: 시장의 임금 결정 원리
18 Day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지대
19 Day 샤일록의 푸념: 자본과 이자
20 Day 너는 어제 내가 한 일을 모르고 있다: 정보의 비대칭성

PART 3 경제 문제
21 Day 공유지의 비극: 외부성의 경제학
22 Day 난쟁이들의 행진: 소득 분배의 경제학
23 Day 지금 행복하신가요: 행복의 경제학
24 Day 언터처블스(Untouchables): 지하경제의 경제학
25 Day 사랑과 전쟁: 결혼과 이혼의 경제학
26 Day 티보(Tiebout)와 맹모(孟母): 교육의 경제학
27 Day 범죄의 재구성: 범죄의 경제학
28 Day 신언서판과 루키즘: 외모의 경제학
29 Day IM Fired!: 실업의 경제학
30 Day 지렛대를 경계하라: 빚의 경제학

끝맺는 이야기

책 속으로

알파고와 이세돌: 합리적 선택과 한계 과거의 선택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의 선택으로 얻어질 편익과 지불해야 할 비용에만 집중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리켜 한계적 사고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바로현대 경제학이 전제하고 있...

[책 속으로 더 보기]

알파고와 이세돌: 합리적 선택과 한계
과거의 선택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의 선택으로 얻어질 편익과 지불해야 할 비용에만 집중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리켜 한계적 사고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바로현대 경제학이 전제하고 있는 인간상인 합리적 경제인, 즉 ‘호모 에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의 모습이기도 합니다._22p

‘경제’의 육아일기: 국민경제의 순환 원리
어떨 때는 ‘경제’의 덩치보다 혈액이 너무 많아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도 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이런 고혈압 증세를 ‘인플레이션(inflation)’이라고 했다. 또 어떨 때는 ‘경제’의 체구보다 혈액이 너무 적어서 빈혈이 생기기도 했는데, 의사들은 이를 ‘디플레이션(deflation)’이라고 불렀다. ‘경제’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덩치에 걸맞은 적당한 혈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_99p

시혜와 꼼수 사이: 가격차별
‘가격차별(price discrimination)’이란 ‘똑같은 제품의 가격을 다르게 판매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신이 팔고 있는 상품의 가격을 마음대로 바꾸려면 일단은 판매자가 상당한 독점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격차별은 그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방식(3차 가격차별)이고, 다른 하나는 상품의 판매 단위마다 다른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1차 가격차별)입니다._155p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지대
지대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토지의 특성이나 가치가 각기 달라야 하고, 또 그런 토지들이 한정되어 있어 희소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땅은 이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땅은 같은 곳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위치라도 조금씩 다르니까요. 이처럼 등급이 다른 토지들 간의 상대적인 생산성의 격차로부터 발생되는 지대를 ‘차액지대(differential rent)’라고 합니다._176P

지금 행복하신가요: 행복의 경제학
더 좋은 재화를 사용해도 효용이 증가하지 않고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은, 재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효용이 높아진다는 전통적인 경제 이론과 모순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의 만족감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소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곧 소비의 상호의존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경제학에서는 이를 ‘소비의 외부성’이라고 합니다._235p

범죄의 재구성: 범죄의 경제학
범죄의 실행 비용은 말 그대로 범죄를 실행에 옮기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장비나 준비물에 들어가는 비용이기 때문에, 범죄에 대한 대비나 예방이 잘 되어 있을수록 실행 비용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첨단 보안 장치가 갖춰진 은행에 들어가 금고를 털기 위해서는 허술한 가정집에 침입할 때보다 훨씬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잘 보이는 곳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CCTV를 설치해 놓고 큰 글씨로 ‘CCTV 촬영 중’이라는 경고문을 써 놓거나 ‘맹견 조심’과 같은 팻말을 크게 붙여놓는 것도 범죄의 실행 비용이 높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_276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경제학 개념을 깨우는 30일간의 특별한 수업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은 오늘날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혼란한 경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일이 되고 있다. 요즘 많이 읽히는 재테크 관련 책을 읽을 때도 경제학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경제학 개념을 깨우는 30일간의 특별한 수업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은 오늘날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혼란한 경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일이 되고 있다. 요즘 많이 읽히는 재테크 관련 책을 읽을 때도 경제학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는 제대로 흡수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팔이 아려오는 두께의 경제학원론서를 보기엔 시간도 배경지식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30일 역전의 경제학』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경제학 주요 개념만을 엄선해 담았다. 영화, 고전문학, 사회적 이슈 등을 화두로 삼아 다양한 실생활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누구라도 쉽게 경제학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만든다.

한 달이면 전세 역전! 경제학 하수에서 고수로 거듭나기
학교 때 배웠던 ‘기회비용’, ‘수요곡선’, ‘한계효용’ …….
단어는 아는데 막상 설명하려 하면 입이 딱 붙어 난감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뜻도 제대로 모르고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기만 하니 머릿속에 남지 않는 건 당연지사다.
어렵고 복잡한 경제학은 그저 외우는 것이 능사라 여기는 단무지형, 야심찬 공부 계획만 줄곧 세우다 끝나는 작심삼일형, 경제학서를 읽다가 막히면 모든 걸 관둬 버리는 중도포기형… 당신의 경제학 공부 유형은 무엇인가?
경제학이 수학처럼 어렵게 느껴져 공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사람, 수박 겉핥기식으로 경제학을 배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사람 등 누구라도 좋다. 경제학을 배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30일 역전의 경제학』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보자. 30일 후면 경제학 주요 개념은 물론 경제학적 사고의 틀의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30day 역전의 경제학 - 기본 | lj**202 | 2017.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마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의 자격지심이지 않을까. 나는 지금까지 경제/경영 분야에 있어 단 한 번도 체계적으로...

    아마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의 자격지심이지 않을까. 나는 지금까지 경제/경영 분야에 있어 단 한 번도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다. 관련 학과를 나오질 않았다. 교수 밑에서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하나씩 학습했다면 좋았겠지만 나에게 그건 사치였다. 강의를 들어 그나마 체계적으로 구조를 쌓았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도 않다. 독학으로 공부했다. 그것도 책으로 배웠다. 더구나 '맨큐의 경제학'같은 책으로 공부하지도 않았다.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경제학 책을 읽은 적도 없다. 그저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이것저것 읽었다. 그렇기에 늘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못했기에 기초와 기본이 부족하다. 머릿속에 다양한 지식이 쌓여있지만 군데 군데 구멍이 숭숭 뚫렸있다. 그 부분은 체계적으로 배운 분들을 절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늘 기본으로 들어가면 내 부족한 구멍이 느껴진다. 정작 아주 기본적인 단어와 용어 표기법도 몰라 쪽팔릴 때도 있다.


    경제관련 학과에서 기초에 해당하는 것이라 너무 익숙하고 당연한 것을 내가 모른다. 이러니 어쩔 수 없이 기본 책을 자주 읽게 된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으니 알고 있어도 읽게 된다. 읽어보면 당연히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잊고 있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분명히 모르는 것은 아닌데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고 공부하듯이 익혀 놓은 것이 아닌 순전히 책만 읽었다. 독서가 쌓이고 쌓여 어느 정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이 전부다.


    끊임없이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읽는 가장 큰 이유다. 그나마 체험과 관련된 내용은 읽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안 읽기도 하지만 지식과 정보와 관련된 책은 계속 읽게 된다. 읽으면서 괜히 읽었다는 후회를 할 때도 있다.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말이다. 그럼에도 또 읽는 것은 나도 모르게 뚫려 있는 구멍을 혹시나 메꿔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이고 자격지심의 발로에 따른 부족부분 채우기다.


    이 책인 <30day 역전의 경제학>은 그래서 읽었다. 경제에 대한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인 오영수가 쓴 <매직경제학>을 읽었다. 경제에 대한 기본서로 쉽게 풀어줬다. 이 책도 그런 것을 기대하고 읽었다. 기대 자체는 충족했지만 저자가 서두에 썼던 내용이 그대로였다. 바로 이 책은 이미 썼던 전작과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조금 더 손을 봤다고 하는데 읽어보니 개정판이라고 해야 할 듯하다.

    차라리 개정판이라고 했으면 솔직히 읽지 않았다. 왜냐하면 책에 나온 내용이 이미 전작에 그대로 나와있다. 확인하지 않았지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나오기도 했다. 이러다보니 다른 책을 읽는 것이 좋을뻔 했다는 판단은 들었지만 기본을 다시 다진다는 점에서 꾸역꾸역 읽었다. 정확하게는 가볍게 읽었다. 표현에 어패가 있는데 결코 가볍게 읽진 못했다. 여전히 내 경제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며 읽긴 했다.


    아직도 기본 단어와 용어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으니. 예전 <매직경제학>과 거의 비슷한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아하~!'했다. 그것은 바로 지대에 대한 개념이다. 생산의 3대 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다. 이것은 핵심이다. 이 중에서 노동과 자본은 설명하지 않아도 피부에 와 닿는다. 토지와 관련된 지대추구는 현대에 와서 다소 개념이 다르다. 예를 들어 유명 연예인이 활동해서 번 돈은 무엇일까.


    당장 떠오르는 것은 노동이다. 열심히 움직인 만큼 돈을 버니 말이다. 노동을 제공하고 받는 임금인지, 자본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인지, 땅을 빌려주고 받는 지대인지 여부다. 여기서 지대는 두 가지 개념이 있다.


    등급이 다른 토지들 간의 상대적인 생산성의 격차로부터 발생되는 지대를 '차액지대differential rent'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대의 발생 원리는 토지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다른 생산 요소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토지 이외의 다른 요소들에서 발생되는 지대를 토지의 그것과 구분하기 위하여 '경제적 지대economic ren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p.176


    바로 유명 연예인이 받는 소득이 경제적 지대다. 한 마디로 희소성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바로 지대다. 똑같은 나이에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소득을 벌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인적자본이라는 표현을 한다.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 지식, 개성 등으로 남과의 차별성으로 벌어들이는 소득. 일반 직장인이 받는 소득과 다른 개념으로 벌어들이는 지대다. 그렇기에 굳이 꼭 투자라는 개념으로 부동산 투자로 지대추구를 할 필요는 없다. 얼마든지 지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현대인에게는.


    경제 책을 굳이 어렵다고 하기보다 이런 하나의 개념이라도 얻는다면 아주 커다란 도움이 된다. 지대에 대한 이런 확장된 개념은 나 자신이 활동하는 것에 있어 생각을 확장시켜주고 개념을 달리 보게 만든다. 반드시 과거에 얽매일 필요없이 현대에 맞는 지대추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거기에 전통적인 지대추구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아닐까. 이런 걸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있다. 전작인 <매직경제학>을 읽어도 무방하고.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전작을 읽어도 된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경제 기초를 알고 싶다면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465453104

    매직 경제학 - 기초


    http://blog.naver.com/ljb1202/220878253590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 노벨경제학상


    http://blog.naver.com/ljb1202/220547902187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 거시 경제 이야기




  • 30일 역전의 경제학 | fa**er24 | 2016.10.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경제학'이란 학문은 우리 삶에 있어 가깝고도 먼 단어일 거다. 실생활에 당장 적용되는 수많은 경제 개념들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경제학'이란 학문은 우리 삶에 있어 가깝고도 먼 단어일 거다. 실생활에 당장 적용되는 수많은 경제 개념들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체득하게 되는 것들도 있고, 아직 접하지 못한 것들도 많다. 그렇다보니 우리에게 경제학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또 반대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경제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직장생활을 하면서이다. 하지만 경제에 대한 개념부터 약한 상황에서 하나씩 묻고 찾아가면서 배워가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경제학을 전공한 동생 때문에 책장 한구석에 자리한 《맨큐의 경제학》을 쳐다보지만 실상 혼자서 읽어가면서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쉽지 않다. 

    서점에는 나와 같은 초보자들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들이 제법 많이 나와 있다. 어느 것이든 자신에게 적절한 책을 골라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30일 역전의 경제학》을 만난 건 아주 멋진 우연이다. 

    《30일 역전의 경제학》은 현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오영수 교수가 저자이다. 일반적으로 경상대학 경제학과(경제학부) 교수들이 이와 같이 출간하는 사례는 많지만 사범대학 교수의 경제학 서적은 조금 이례적인 것으로 느껴진다.
    반면 저자가 사범대학 교수이기 때문에 독자의 눈높에 맞춰 쓰여진 책이라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 딱딱한 이론부터 납득하기 쉽지 않은 외국의 사례가 중심이던 기존 경제학서들과 달리 사례가 일상에 가까운 것들로 구성되어 낯설지 않다. 개념들에 대한 것들도 해설이 어렵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읽기가 쉽다. 전체 3장(Part) 30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10분 정도 한 주제씩 읽다보면 책의 제목처럼 30일이면 책을 완독할 수 있다.

    쉬운 경제학 입문서를 찾는 이들에게 《30일 역전의 경제학》을 추천한다. 당장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학에 한걸음은 가깝게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개인적으로 흔히들 천재들의 학문이라고 하는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경제학을 꼽고 싶다.   전공이 법학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흔히들 천재들의 학문이라고 하는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경제학을 꼽고 싶다.

     

    전공이 법학이었지만 취업 준비나 자격증을 준비할 때 경제학이란 과목을 만나면

    기본적인 수요공급곡선까지는 그럭저럭 가지만

    그 지점을 넘어서 부터는 내가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지 경제학이 나를 공부하고 있는지

    답이 없는 경험을 여러번 하였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경제학이란 내게는 어렵기만한 주제였다.

    이 책은 이렇듯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경제학을 쉽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도로

    저자가 만든 책이다.

     

    실제로 저자는 경제학의 굵직굵직하고 중요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흔히 주변에서 보이는 이슈를 통해서 그것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풀어가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 수준으로 그래도 아직 어렵다고 느껴졌다.

    쉽게 서술할려고 하였으나 읽다보면 어느샌가 또 이해를 못 따라가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뭐 이건 책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쉬운 한가지...

    책 디자인을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얀 종이재질에 삽화 및 사진 자료는

    경제학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 책이었다.

     

    여튼.. 그렇다고 너무 쉽게 풀어쓰면

    머리에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일상생활속의 경제학이라는 주제의 책을 몇권 본적이 있지만

    읽을 때 자기 만족이었지 나중엔 기억나는 건 하나도 없더라는....

     

    근데 이 책은 아주 쉽게 쓰진 않았지만

    경제학 이론이 경제학 이론으로 기억에 남은 듯하여

    나름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