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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관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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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 135*211*24mm
ISBN-10 : 8901232170
ISBN-13 : 9788901232171
FBI 관찰의 기술 중고
저자 조 내버로 | 역자 김수민 | 출판사 리더스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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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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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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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인간 거짓말탐지기’ 조 내버로가 돌아왔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FBI 행동의 심리학』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인간 행동 분석의 결정판!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 판매된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조 내버로가 10년 만에 완결판을 가지고 돌아왔다!
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어린시절부터 FBI에서 수사관으로 현장에서 뛴 25년,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분류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한 『FBI 관찰의 기술』이다.
동공의 미묘한 변화로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허리에 손을 대고 선 사람의 엄지손가락 위치가 말해주는 심리 상태, 대화할 때 상대의 복부와 다리 방향이 드러내는 속마음 등 모두 407가지에 이르는 표제 항목 해석을 한 권에 담아냈다. 늘 곁에 두고 꺼내보며 참고할 만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바이블로, 흥미로운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차원이 다른 소통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머리
이마
눈썹




입술
뺨과 턱
아래턱
얼굴

어깨

손과 손가락
가슴과 몸통, 배
골반과 엉덩이, 생식기
다리


마치며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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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 가족은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한 쿠바에서 도망쳐 미국으로 망명했다. 당시 나는 여덟 살이었고 영어는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다. 재빨리 적응하는 것만이 살 길이었다. 다시 말해 나를 둘러싼 새로운 환경을 관찰하고 이해해야 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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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한 쿠바에서 도망쳐 미국으로 망명했다. 당시 나는 여덟 살이었고 영어는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다. 재빨리 적응하는 것만이 살 길이었다. 다시 말해 나를 둘러싼 새로운 환경을 관찰하고 이해해야 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내게는 아니었다. 내가 맞닥뜨린 새로운 환경에서 유일하게 이치에 맞는 것을 해독하는 데 집중했다. 바로 보디랭귀지였다. 표정이나 눈길, 부드러운 눈빛, 긴장한 얼굴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넌지시 드러내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법을 익혔다. 나는 낯선 나라에서 관찰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 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았다.
_11쪽, ‘머리’말에서

나는 이른 나이에 속임수에 관해 배웠다. 사람들은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만 이들의 비언어는 대개 이들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낸다. 물론 아이들은 거짓말에 서툴다. 이들은 말로는 부정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잘못을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거짓말에 능숙해지지만, 훈련받은 관찰자라면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있거나, 솔직하지 않거나, 말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내는 신호를 잡아낼 수 있다.
_12쪽, ‘머리’말에서

모든 행동은 머리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뇌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쉬지 않고 일한다. 뇌에서 나오는 신호는 심장과 호흡, 소화, 그리고 다른 많은 기능을 통제한다. 그러나 머리의 바깥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 머리카락과 이마, 눈썹, 눈, 코, 입, 귀, 턱은 일반적인 건강상태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우리는 전 생애에 걸쳐 부모로서, 친구나 직장 동료 혹은 연인으로서 속마음을 드러내는데, 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으려면 머리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_23쪽, ‘머리’ 에서

눈썹을 올려 아치 모양을 만들거나 눈썹을 찡긋하며 눈을 크게 뜨는 동작은 기쁘거나 기분 좋은 무언가를 알아보았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다. 우리는 눈썹을 1초의 5분의 1 이하 속도로 아치 모양으로 만든다. 이 동작은 위쪽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중력을 거스르는 행동이며, 중력을 거스르는 행동이 대부분 그렇듯이 긍정적인 신호다. 태어난 지 몇달 안 된 아기도 엄마가 눈썹을 올리고 눈을 크게 뜨면 얼굴이 환해진다.
_47쪽, ‘눈썹’에서

어떤 문화권에서 검지를 눈 바로 밑에 있는 갖다 대는 행위는 의심이나 의혹을 드러내는 표시다. 한편 여러 문화권에 걸쳐 많은 사람이 무언가를 듣고 깊이 생각하거나 의문을 품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볍게 긁는 동작의 형태로 이 행동을 한다. 해외여행을 할 때 그곳 사람들에게 이런 행동이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물어보자. 나는 루마니아에서는 눈 밑의 손가락이 ‘주의하시오. 우리는 듣고 있는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신호로 흔히 사용된다고 들었다.
_47쪽, ‘눈’에서

목 아래의 파인 부분을 만지거나 가리는 행위는 우려나 문제, 근심, 불안, 두려움을 나타낸다. 섬세하게 하든 강하게 하든 상관없이 신체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을 가리는 행위는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의미한다. 위협을 느낄 때 목을 가리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목을 공격하는 거대한 고양잇과 동물들의 포식 활동을 수없이 경험하며 진화했을 것이다.
_167쪽, ‘목’에서

몸통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여러 기관을 담고 있다. 또 신체에서 질량이 가장 큰 부위이며, 우리가 위협을 느낄 때 제일 먼저 가리는 곳이다. 몸통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집단에 소속되었는지, 직업이 무엇인지, 심지어 얼마나 건강한지에 대한 (옷의 도움을 받아) 단서를 제공하는 신체의 게시판이다. 많은 신체 기관(심장과 폐 등)이 몸통에 있다. 몸통은 비언어 의사소통 연구에서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지만 실제로 삶의 선택부터 감정에 이르는 정보를 수집하기에 무척 좋은 부분이다.
_243쪽, ’가슴과 몸통, 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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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FBI 행동의 심리학』 이후 10년 만의 완결판! 머리부터 발끝까지, 407가지 비언어 신호 완벽 분석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 판매된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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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행동의 심리학』 이후 10년 만의 완결판!
머리부터 발끝까지, 407가지 비언어 신호 완벽 분석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 판매된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가 10년 만에 야심 찬 완결판을 가지고 돌아왔다. 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어린시절부터 FBI에서 수사관으로 현장에서 뛴 25년,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분류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한 『FBI 관찰의 기술』이다.
전작 『FBI 행동의 심리학』이 비언어적 능력에 대한 개론적 분석을 담았다면, 이번에 출간한 『FBI 관찰의 기술』은 구체적인 비언어 신호를 최대한 세밀하게 제시하고 해석하는 데 집중한다. 즉,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동하며 각 신체 부위와 연관된 몸짓 및 표정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준다. 동공의 미묘한 변화로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허리에 손을 대고 선 사람의 엄지손가락 위치가 말해주는 심리 상태, 대화할 때 상대의 복부와 다리 방향이 드러내는 속마음 등 모두 407가지에 이르는 표제 항목을 망라했다.

언어에 속지 말고, 몸짓을 관찰하라
일터에서 일상까지, 인간관계가 놀랍도록 달라진다

저자는 『FBI 행동의 심리학』 출간 후 만난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와 청중의 거듭되는 ‘실전 매뉴얼’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호응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비언어 신호를 관찰하는 일은 범죄 수사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움직이며 몸짓과 표정으로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낸다. 이를 재빨리 포착하고 제대로 해석하는 능력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에게, 일터부터 일상까지 인간관계의 모든 면에서 극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친구나 연인, 배우자를 이해하기 위해 주요 비언어 신호를 공부하는 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
가령, 듣기 싫은 소리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할 때 우리의 얼굴은 상대를 보고 있다 하더라도 복부는 자꾸 다른 쪽을 향하려 한다. 이를 ‘복부 부정’이라 일컫는다. 만약 상대가 즐겁게 나와 대화하는 듯해도 배는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혹시 내가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몸의 신호를 포착하는 능력으로 우리는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의도적 비언어를 구사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인식이나 감정을 바꿀 수도 있다. 말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사실상 신뢰나 호감을 얻는 기술의 상당 부분은 비언어가 좌우한다.
특정 손동작들은 자신감 있음을 명확히 드러내기 때문에 대중 앞에 서서 연설하는 정치인들이 즐겨 사용한다. 일상적 대화에서도 손으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 양손은 깍지 낀 상태에서 엄지를 세우는 행동 역시 자신감을 나타낸다. 대화할 때 일부러 이런 제스처를 취하면,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나의 자신감을 감지한다. 엄지와 검지 사이의 거리로 자심감을 가늠할 수도 있다. 대개 떨어져 있을수록 확신이 강하다고 해석된다.
전직 FBI 요원이자 세계 최고의 비언어 행동 전문가 조 내버로가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의 과학을 압축해낸 『FBI 관찰의 기술』은 늘 곁에 두고 꺼내보며 참고할 만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바이블이다. 흥미로운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차원이 다른 소통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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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FBI 관찰의 기술 | sl**erboys | 2019.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사람의 신체가 어떤 상황을 접했을 때 드러내는 감정이나 생각이 몸으로 드러났을 때의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

    이 책은 사람의 신체가 어떤 상황을 접했을 때 드러내는 감정이나 생각이 몸으로 드러났을 때의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런 바디 사인에 대해 전혀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았어도 본능적으로 감이 오는 것도 있고 이런 동작은 이런 의미가 있었나 싶기도 한 몸짓도 있다. 어쨌든 여기 언급되어 있는 바디 사인들에 대해서는 내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타인들이 어떨 때 이런 동작들을 취하나 잘 살펴보고 이 책의 내용과 어떻게 맞아떨어지는가 경험해보는 시간은 필요할 듯 해보인다. 열심히 검증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다만 똑같은 제스쳐가 어떤데선 칭찬이고 어떤데서는 모욕이 되는 것처럼 문화적 차이가 주는 신체반응에 대한게 그냥 현상 뿐만아니라 구체적으로 써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좀 아쉽다. 근데 그러면 학술서 수준이 되지 않나 싶기도 하니 끄덕끄덕...

  • [자기계발] <FBI 관찰의 기술> :: 조 내버로 :: 리더스북 ...

    [자기계발] <FBI 관찰의 기술> :: 조 내버로 :: 리더스북

    <FBI 관찰의 기술>은 분류상으로는 행동심리학 책에 가깝다. 기준으로 삼는 교보문고는 이 책을 자기 계발서로 분류하고 있지만 확실히 이 책은 행동심리학을 다룬다. 저자 '조 내버로'는 FBI 수사관을 포함해 일생에 걸쳐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그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했는데, 그 결과물이 오늘 소개하는 <FBI 관찰의 기술>이다.

    책 내용도 직설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리한다.머리, 눈, 코, 입처럼 있을 법한 내용도 있었고, 뺨이나 아래턱, 손가락, 골반처럼 예상치 못한 내용도 있었다. 예를 들어 '아래턱 만지기'가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이 행동은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평가할 때 일반적으로 손가락 끝으로 아래턱을 만진다고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리한다.

    우리 몸이 보내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종합했다(사진: 언스플래쉬 무료 이미지).

    처음에는 의심했다. 그 행동을 따라 하면서.

    솔직히 말해, <FBI 관찰의 기술>을 읽는 초반에는 책 내용을 의심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관상이나 사주랑 비교해서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가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고, 이를 설명하려 노력했지만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더욱이 최근 생각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고 해도 무작정 맹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정하지 못한 머리는

    건강 상태가 나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한다.

    <FBI 관찰의 기술> p24-25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처음 의심했던 내용이다. 이 문장을 읽고 나서 '너무 꼰대스럽다'라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었다. 더욱이 당장 내 주변을 둘러봐도 그냥 멋으로 단정하지 않게 꾸미는 친구들도 많았고, 나를 포함해 대부분 사람을 '개성'이기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서, 뒤에 이어지는 내용도 이거랑 비슷할까 봐 걱정했다.

    처음에는 의심을 숨길 수 없었다(사진: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그러던 중 '어쩌면 저자의 생각이 맞을지도...'라고 생각한 순간이 다가왔다. 이 또한 단순했다. 책에서 눈으로 하는 행동을 설명하는 장에서,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키는 행동'을 말했다. 책에 따르면, 그 행동은 무언가를 의심하거나 불신할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근데 놀랍게도 그 행동은 내가 평소에 모르는 사람이 하는 제안을 달가워하지 않을 때 자주 하는 행동이었다.

    말마따나 내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을 설명하니 묘하게 설득되기 시작했다. 그러고 책을 점점 읽을수록 그런 행동은 점점 더 많이 나왔다. 여전히 크게 공감하거나 달갑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틀린 주장은 아니겠거니'라고 여길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비해서는 조금은 더 신뢰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어쩌면 저자의 생각이

    맞을지도...?

    예상치 못한 설득(사진: 언스플래쉬 무료 이미지)>

    몸짓은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FBI 관찰의 기술> 中

    책을 다 읽고 나서 만났던 문장이다. 책에서 일부 내용이 의심스럽거나 와닿지는 않아도 이 말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원래 문장은 '언어가 생각을 감추기 위해 존재한다면, 몸짓을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말이었다. 이는 평소 친구나 다른 여타 사람을 만날 때를 생각해보면 썩 그럴듯하다. 경우에 따라 이 책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럼 이만 :)

     

     

  • 이 책의 이름과 굉장히 비슷한 책을 읽었다는 기억이 얼핏 ...

    이 책의 이름과 굉장히 비슷한 책을 읽었다는 기억이 얼핏 있었는데, 그 책이 바로 'FBI 행동의 심리학' 이었다.

    고등학교 때 수사 분야 쪽에 조금 흥미가 있어서 이 책을 꽤나 재미있게 읽었었다. 근데 이 책의 저자가 또 다른 책을 출간했다니, 어서 빨리 읽고 싶었다.


    ※ 존 내버로?

    이 책의 작가이자, 세계 최고의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이자 행동 분석 전문가이다. 23세에 최연소 요원으로 미국연방수사국(FBI)에 스카우트 되었고, 이후 25년간 지능범죄와 테러리즘 분야의 특별수사관이자 감독관으로 활약했다고 한다. 17살부터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여 일지를 작성하여 현재 지금의 자리까지 우뚝 섰다. 이런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비언어적 지능을 인간관계 및 일상생활, 비즈니스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그의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즉, 이 책은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집필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내용

     

    몸의 신호로 상대를 꿰뚫어 보는 실전 매뉴얼

    이 책의 부제인 '몸의 신호로 상대를 꿰뚫어 보는 실전 매뉴얼'처럼 이 책의 작가는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왜 이런 제스처를 취하는지에 대한 심리적인 분석을 통하여 글을 써내려가는데, 머리부터 발까지 모든 부위에 걸쳐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했던 나의 행동들이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언어가 생각을 감추기 위해 존재한다면, 몸짓은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만 그들의 비언어적 신호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는 모두 합당한 이유가 있으며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다. 우리는 이 제스처가 어떤 의미인지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 인간관계에 긍정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나의 반응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파악하는 것 같이 말이다.

  • 우리의 몸은 생각보다 많은 신호를 담고 있다. 거짓말 할 때 눈동자 움직임이 달라진다던...

    우리의 몸은 생각보다 많은 신호를 담고 있다. 거짓말 할 때 눈동자 움직임이 달라진다던지, 꽉 다문 입술은 긴장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무의식적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 미묘한 동작들을 세세히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이 책은 23세 최연소 나이로 FBI에 스카우트 되어 여러 지능범죄와 테러리즘 분야에서 특별수사관으로 활약한 조 내버로의 몸짓&표정 백과사전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행동들에 숨겨진 상대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는 이를 쉽고 간결한 '현장 메뉴얼'이라 요약했다!

    FBI 업무에서 '관찰'을 빼놓을 수 없다. 저자 역시 범죄자들을 감시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단서들을 이용했다

    실전 메뉴얼답게 신체부위마다 구분이 되어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파트 행동을 볼 수 있다는 점다만 미국인들은 워낙 기본 제스처가 크다 보니 읽다보면 ̝ (나는 내 주변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하는 부분이 좀 있긴 하다.아무래도 동양인들은 공감하지 못할 포인트라고 해야 할까?

           

    눈,귀,코, 입까지 다루었다면 조금 넓게 보자. 얼굴 전체를 볼 때 이해할 수 있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얼굴은 감정과 생각, 느낌을 전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축적된 나름의 데이터(안목)으로 상대의 얼굴에서 단서를 찾아낸다. 어떤 형태로든 얼굴 전체를 가리거나 일부를 가리는 행위는 상대의 심리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것! 상황에 맞지 않는 과장된 미소를 짓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 조 내버로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시험해보라고 권유한다. 스스로 관찰한 행동들을 확인하며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 이게 익숙해지다보면 상대의 말, 억양에만 갇혀 있던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 . 여유는 덤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짓 표정 언어 완벽하게 분석하고 싶다면 책 <fbi 기술="" 관찰의=""> 을 추천한다..</fbi>

    심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 "FBI  관찰의 기술" 한 소년이 있었다.보디랭귀...

    "FBI  관찰의 기술"




    한 소년이 있었다.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소년..사람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

    보이는 동작들이 심상치 않았던 그소년은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다.그런 그는 FBI에서 

    수사관으로 25년이란 시간을 현장에서 뛰었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는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전세계 29개국에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FBI 행동의 심리학 "의 저자인 그가 완결판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왔다.자신이 살아오면서 평생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관찰하고 수집하여 

    분류했으며 검증해온 동작과 관찰에 신호들을 이책속에 그대로 넣어놓았다고 한다.

    몸의 신호로 상대를 얼마만큼 꿰뚫어 볼수 있을까..궁금함은 풀어봐야하니 

    책속으로 들어가보자.각자 다른 사람에 심리를 어떻게 행동으로 알수가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넘나 들어서 책이 오자마자 펼쳐보았던 이책 .....색다른 세계로 들어가보자.




    언젠가 한참 원초적 본능이라는 영화가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다.지금은 이미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영화이지만 그 당시 획기적인 영화였던 기억이 난다.불현듯 그 

    영화가 생각이 난건 그 당시 주인공인 샤론 스톤이 FBI에 범인으로 지목되어

    취조실에서 취조를 받을시에 대립되는 심리적인 행동 하나하나가 무엇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화제가 되었던적이 있어서 ...샤론 스톤에 행동들이 말하는 것들이

    무엇일까하는 재미를 찾아볼수 있는 영화라...그 당시에 이책이 나왔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끄적거려보았다.사람들에 행동으로 상대를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한창 아이가 사춘기를 겪을때

    마음에 문을 닫은듯 말은 하지않고 행동으로 말할때 정말 답답한적이 시간들이

    존재했는데...알수 없는 사람에 마음을 몸의 신호로 알수 있다는건 획기적인 책이 

    아닐까.그것도 전직 FBI요원이 써내려간 책이라니..더 흥미진진하다.


    "나는 이른 나이에 속임수에 관해 배웠다.사람들은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만 이들의

    비언어는 대게 이들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낸다,물론 아이들은 

    거짓말에 서툴다.이들은 말로는 부정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잘못을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일수 있다.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거짓말에 능숙해지지만 훈련받은 관찰자라면

    무언가 잘못되었더나,문제가 있거나,솔직하지 않거나,말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내는 

    신호를 잡아낼수 있다."  -P.12-


    글로써 써내려간 이야기로 분석한다면 비언어 신호를 통한 신호를 감지할수 있다니

    신기한데..책으로 나와진 행동들을 알아간다고 나에게도 특별함이 다가올까하는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하지만 책을 펼쳐보는 순간 세밀하면서도 정교하게 행동하나

    하나를 보여주면서 글로써 분석하고 해석하는 집중하므로써 책을 보는이 또한

    어느새 동화되어감을 알수 있을것이다.말을 하는자에게 속지말고 상대방에 몸짓을 

    보고 행동한다면 충분히 상대방에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다는게 저자에 말이다.

    상사의 의미없는 말들에 행동들에 동료와의 관계등등 인간관계에서 그들에 생각과

    마음을 몰라서 힘들어하는 일상생활에도  몸의 신호를 관찰하여 행동하는 

    책속에 내용들은 유용하게 쓸수 있다고 한다.자신이 FBI에 근무했지만 특별한 경우에만

    이런 원리들이 쓰여지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인간관께에 유용하게 

    쓰여질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수 있다.





    이제 사람들에 행동들을 유심히 보게된다.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것이 실전에서 사람들이

    하는 동작들이 몸의 신호로 보이기 시작했다는것이다.배운건 실천해야 하는법

    느끼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는것이 신기했다.자신의 축적되어진 경험이 책으로 완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행동과 실천을 몸소 보여주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니..이책에 고마음을 더더욱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이책은 한번 읽었다고 책장 구석에 끼워놓는 단순한 책이 분명 

    아닐것이다.내가 존재하는 이상 곁에 두고 궁금한 순간은 꺼내 읽을수 있는 한권에 책이

    될꺼 같다.궁금한건 알아야하고 특별한걸 좋아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찰로 사람을 꿰뚫어볼수 있는 이책이야말로 꼭 읽어야하지 않을까...

    차원이 다른 세상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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