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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 /새책수준  ☞ 서고위치:G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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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27804090
ISBN-13 : 9788927804093
서울 시 /새책수준 ☞ 서고위치:GV +1 [양장] 중고
저자 하상욱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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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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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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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에서 삶과 경험의 교집합을 찾다! 『서울 시』는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며 인기를 끈 하상욱 시인의 짧지만 공감 가는 다양한 시편들을 엮은 책이다. 전자책으로 무료로 출간된 이후 폭발적 인기를 누려 이례적으로 종이책으로 재탄생된 이 책에서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시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인생을 인용해야만 글이 시작되고, 경험 을 대입해야만 글이 완성되기에 언제나 ‘뭐뭐 中에서’로 시를 보여준다. 지금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스치듯 느끼는 일상적인 흔한 감정들에 그저 제목을 붙인 짧은 글들을 통해 가치관이나 종교, 지역색을 떠나 누구나 편하게 읽고 즐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하상욱
저자 하상욱은 SNS 공감 시인, 글 쓰는 직장인. 애니팡 시인으로 알려졌으나, 요즘은 애니팡을 하지 않는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단 두 줄 짧은 글로 SNS 10만 유저의 가슴을 관통한 한국식 하이쿠 `서울 시`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서울 시` 종이책이 출간됐다. 본 책은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출간되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단 두 줄 짧은 글로
SNS 10만 유저의 가슴을 관통한 한국식 하이쿠
`서울 시`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서울 시` 종이책이 출간됐다. 본 책은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출간되어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2권이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츠다. 1권이 약 일주일 만에 3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공유하고 재양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통해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서로가 소홀했는데/덕분에 소식듣게돼'-하상욱 단편 시집 `애니팡` 中에서
'끝이 어딜까/너의 잠재력'-하상욱 단편 시집 `다 쓴 치약` 中에서


짧지만 단숨에 읽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현재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컨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한다.
본 책은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모든 역량을 책 한 권에 모두 소개한다.

한국서 전자책이 종이책으로 출간된 최초의 케이스!
한국 출판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자책이 10만 건 이상 유포되고 온라인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은 한국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는 영국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종이책으로 재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케이스와도 흡사하다. 이는 온라인 상의 감각적이고 읽기 쉬운 텍스트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텐츠였기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통하는 면이 있다.

가치관이나 종교, 지역색 등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글

10대부터 40대, 그리고 50대까지 두루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서울 시`는 연령이나 가치관, 종교, 지역색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지극히 `캐쥬얼`한 텍스트이다. 지난 겨울 SK텔레콤의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 의 소셜 멘토로도 활동한 바 있는 저자는 “SNS는 싸우려고 하면 누구와도 싸울 수 있고 공감하려 하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장소지만, 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SNS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공감의 텍스트를 생산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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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울 시(양장본 HardCover) | bl**kchach | 2019.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변화하는 사회.너무 빠르다.너무 바뀐다특히 도시. 서울에서의 삶은 더 그런거같다흠 잡히기 싫고 그저 남들처럼만..주변 사람들 ...

    변화하는 사회.너무 빠르다.너무 바뀐다
    특히 도시. 서울에서의 삶은 더 그런거같다
    흠 잡히기 싫고 그저 남들처럼만..주변 사람들 사이에 티 안날 정도로만
    살아가도 좋으련만 그마저 녹록치 않을때가 많아서
    분주하고 다들 열심인 이 도시에서
    멀쩡한척 못나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다보면
    다들 나하곤 다르게 잘 살아가는것만 같고 그래서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힘듦이나 불안은
    감추고 싶어질때도 있다
    이 책은 큰 기대는 없이 가볍게 읽었는데
    작가의 재치에 무방비로 웃음이 나오고
    쉽게 쉽게 읽혀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건
    이 책의 코드
    '공감'
    아 맞아..아..다 그렇구나
    아 그렇지
    이렇게 끄덕이고 웃고 그러다보면 다들 나와 비슷한 감정들 느끼고
    이렇게들 그렇게들 살아가는구나 싶어서
    위안이 된다
    머리식힐때 편히 읽어볼수있는책
    그리고 끄덕이며 마음으로 공감도 되는 책이였다

  • 니능력은 알지만... | sk**051 | 2016.03.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울 생활하면서 가끔씩 느끼는 것들을 하상욱 시인을 통해 다시 되새김질하게 되었다. 복잡한 마음으로 서울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

    서울 생활하면서 가끔씩 느끼는 것들을 하상욱 시인을 통해 다시 되새김질하게 되었다. 복잡한 마음으로 서울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결국 항상 답은 단순한 데 있음을 깨닫게 되곤 하는데... 시인은 그런 마음을 간단하면서도 시니컬하게 보여준다. 시와 거리를 두고 살다가 입소문으로 가끔 접했던 시였는데... 막상 구입해서 들여다 보니 시가 내게 말을 거는 것같아서 나도 답변하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 내뱉곤 하는 말들이 순간순간의 감정을 담듯이 눈에 보였다. 니능력은 알지만... 이세상이 변했어. 이 부분을 읽으며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친구들의 모습을 향해 좀더 산 내게 할 수밖에 없는 말이라 안타깝기도 했다. 말은 내뱉기 쉽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오래 기억한다고 한다. 말의 소중함을 알기에 많은 말 대신에 짧은 몇 마디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 하 시인의 그 능력이 부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 서울 시 1~2 - 8 | wh**gksk | 2015.12.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시집 <서울 시>. 하상욱의 시는 짧지...

    1.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시집 <서울 시>.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2013년 현재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컨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한다.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모든 역량을 책 한 권에 모두 소개한다.

     

    2. 20만명의 공감을 얻은, SNS 시인 하상욱의 공감 시집 두 번째!

    『서울 시』제 2권은 전자책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 ≪서울시≫의 후속작으로, 기발한 발상에 담긴 평범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감상시집이다. 이 책은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며 인기를 끈 하상욱 시인의 짧지만 공감 가는 다양한 시편들을 엮었다.

    연령, 지위,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 시집은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를 포함해 총 140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같은 산문 총 7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은 텍스트의 묘미를 더욱 살렸다. 전자책으로 무료로 출간된 이후 폭발적 인기를 누려 종이책으로 재탄생된 이 책에서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공감을 자아낸다.

    ------------------------------------------------------------------------------

    책은 장르불문하고 많이 보자 주의지만.. 원체 시는 좋아하지 않아서.....

    시는 읽지도 사지도 않았건만.. 시집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서울 시에 꽂혀서 두권을 그냥 냅다 질러버렸다.

    짧은글 4줄에 우리네 인생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냥 웃어 넘길만한 글이 다분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또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글들도 있고.. 특히

    뭐뭐 중에서가 아닌 책 중간중간에 작가의 생각? 작가의 말? 같은 글들이 써져 있는데

    그 구절들이 또 가슴에 탁 박혀드는 말이라.. 이 짧은내용 사이사이에도 이렇게 사람 마음에 쏙 드는 말들이 들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가볍게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책이지만 또 나름 생각도 하게 해주는 책이라.. 거기다가 내용이 많지도 않고 두권 읽는데 30분도 안걸렸다는게 더 맘에 든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두고두고 펼쳐볼 수 있을 책같다.

  • 서울 시 | in**27 | 2015.01.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엄훠나~, 나 이 작가분한테 반해 버릴지도 모르겠는데? 물론, 그의 인물이 아니라 그의 짧지만 강렬한 글에........

    엄훠나~, 나 이 작가분한테 반해 버릴지도 모르겠는데? 물론, 그의 인물이 아니라 그의 짧지만 강렬한 글에.......

    사실 뭐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이웃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딱히 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며 굳이 찾아 읽어도 뭘 적어야 하나 몸서리를 치는 인간중 한명인데, 요거 요거 우연히 조카방에서 득템하고 야호~ 하며 단숨에 읽어 버렸다.

    물론, 그 이면에는

    요렇게 짧은 글귀와 그림 여백의 미가 아주~ 많이 강조된 가벼운 읽기도 한 몫 했음이다. 이런, 요샌 이런 쉽게 읽을 책들만 찾네. 곤란하게..... 그래도, 아이를 업고 읽기엔 너무 좋은 책이었다. 술술 읽어나가면 되니까. 게다가 그리 어려워 하던 공감이랄지 감정이랄지 그런것들이 팍팍 일어나니까 이게 참 읽는 맛이 있다.

    그러나, 분명 전통적인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깊이 있는 시를 원하시는 분들은 왠지 그럴거 같다.

    이게 시냐고....... 이게 책으로 나와도 되는 거냐고.....

    그럼에도 나는 이런 짧은 글귀에서 웃음 한바가지와 공감 이백만배를 받고 만다. 그러면 된 거 아닌가? 내 책읽기의 즐거움이면 그걸로 충분하다. 정말 가볍게 툭툭 던진 농담같은 한줄 이야기인데도 왠지 공감이 너무 가서 나는 꺽꺽 웃고 만다.

    처음엔 이게 뭔가로 시작해서 읽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이거거덩"~ 이 돼 버렸다.

    그리고, 찾아보니 이게 1권으로 안 끝났네?

    역시 인기 있었구나. 요즘은 아마도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심상의 글 보다, 이런 공감가는 것에 웃음을 주는 것들에서 우리들은 위로를 받고 오히려 더 열광하는 게 아닐까? 그러면서도 문학적 분류로 따지고 들 사람들이 있을 거 같은 뭔가 그런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 뭐 어때. 나는 너무 재미난 글이었는 걸.

    가볍게 툭툭 던져준 한마디 한마디가 재밌고 즐겁다. 그래서 좋다. 그리고 공감 팍팍 백만번은 눌러야 할 거 같은 느낌.

    익히 우리들이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표현할 생각을 못했던 것들을 짧은 글들로 어찌 이리 압축을 잘 해 놨을까? 작가의 그런 한줄에 나는 또 막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오죽하면 책을 지지리도 읽기 싫어하는 우리 조카도 벌써 다 읽었다고 재밌었다고 했을까. 그거면 되지 않을까? 이 책 한권으로 인한 즐거움은...... ^^

  • 서울시 | ki**408 | 2014.07.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짧은 줄의 시로 미소가 나오게 만들어줍니다. 허무하다.. 라고 생각하...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짧은 줄의 시로 미소가 나오게 만들어줍니다.
    허무하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간혹 웃음을 잃어버렸을 때 보면 허탈한 웃음이라도 나오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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