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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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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 153*225*28mm
ISBN-10 : 1196410682
ISBN-13 : 9791196410681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중고
저자 박상주 | 출판사 예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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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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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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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연안에서 다섯 개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상민 사장부터
인도라는 거대한 노천박물관에서 행복한 건축가로 살아가는 김창현 사장까지
해외무대에서 뛰고 있는 열두 명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만나다

“글로벌 무대를 향해 ‘거침없는 번지점프’를 해보는 건 얼마나 짜릿한 일일까.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 코리안 디아스포라 리포트》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업가를 취재하여 그들의 치열했던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해외무대로 나가 지구촌 저 끝까지 자신의 꿈을 확장시킨 열두 명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만나본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무궁무진한 기회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용기 있게, 거침없이 더 넓은 세상으로 뛰쳐나가 도전하고 개척하는 삶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목마른 채 지금 여기에 안주할 것인가. 지구촌 순례기자 박상주가 만난 코리안 디아스포라 12인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상주
30년 동안 글쓰기를 직(職)으로, 여행을 업(業)으로 삼아 살았다. 아프가니스탄전쟁 종군 기자로 활약한 것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유혈 시위 현장, 유럽연합(EU) 유로화 출범 과정, 영화 강국들의 스크린쿼터 유지 실태 등을 취재하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볐다. ‘직’과 ‘업’이 하나인 삶을 살기 위해 2007년 신문사를 나왔다. 이후 ‘지구촌 순례기자’를 자임하며 아프리카와 중동,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주로 세계 오지를 여행하면서 글을 썼다.

어쩌다 공무원이 되었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처음 ‘어공’ 생활을 했고, 지금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연설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2014년),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2014년),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2009년), 《아름다운 동행》(2008년)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01. 카리브해의 전력왕 : 최상민 [도미니카공화국]

황금의 땅 엘도라도를 찾아 | 최고의 전력회사를 목표로 | 8일 안에 발전소 엔진을 살려내겠습니다 |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순발력 | 인맥은 힘이다 | 아이티의 밤을 다시 밝히다 | 막다른 골목에서도 길이 열리는 것이 인생 | 닫힌 사회를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02. 철밥통 내던지고 향수병을 든 남자 : 윤용섭 [브라질]

33개 나이키 매장의 향기 관리를 우리 회사가 맡고 있답니다 | 빌라 호마나의 브랜드 향수 ‘빌라53’ | 향기 마케팅 사업에서 향수 제조업으로 | 모닝 오브 스프링 | 철밥통을 걷어찬 사나이 | 잃어버린 6년과 사업의 첫발 | 브라질의 본바닥으로 뛰어들다 | 당신네 회사 이야기가 대문짝만 하게 실렸어요! | 정글에서 살아남기 | 상파울루 거리 가득히

03. 나의 몽골리안 드림 : 박호선 [몽골]

나는 공중으로 길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 그건 운명이 아니었을까요? | 아메리칸 드림? 몽골리안 드림! | 머릿속에 어른거리던 기회의 땅 | 초원의 나라에서 승강기 사업을? | 세상에 쉬운 길은 없다 | 새로운 출발은 가족과 함께 | 울란바토르 시내가 거대한 공사판이었죠 |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04. 빅 두리안의 속살로 뛰어든 한국인 : 이호덕 [인도네시아]

천상의 과일 두리안을 닮은 나라 | 칼리만탄 섬 밀림 속으로 | 입사 4년 만에 만들어낸 샐러리맨 신화 | 인도네시아의 꿈틀거리는 가능성 | 파사르 파기 새벽시장에서 | 롯데호텔 잠바 군단과 석탑산업훈장 |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이다 | 선택과 집중 | 세상은 도전하는 사고뭉치에게 기회를 열어준다

05. 남미의 K-푸드 전도사 : 하윤상 강승은 부부 [브라질]

브라질 한복판에서 한식 축제를? |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 | 사랑을 찾아 지구 반대편으로 | 봉헤치로 상권을 거머쥔 한국인들 | 오뚜기슈퍼의 탄생 | 그땐 정말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 일본 슈퍼마켓의 안방을 차지한 소주 |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되는 사람들

06. 카오야이의 불꽃 : 백인준 [태국]

별이 총총한 태국의 밤하늘에 | 기회의 신 카이로스 | 김미현 씨도 우리 골프장으로 전지훈련을 왔답니다 | 아유타야의 한국인 | 맥주 세 캔의 결심 | 신용으로 다시 일어서다 | 활주로 멤버들과의 운명적 만남 | 1979 록스타 | 막걸리 예찬론자의 이유 있는 도전

07. 오토바이맨의 보고타 찬가 : 노철수 [콜롬비아]

오토바이 거리에서 만난 신사 | 택시기사가 맺어준 조호 오토바이와의 인연 | 10년 만에 오토바이 부품 시장을 장악하다 | 낯선 땅에 내던져지다 | 역경을 이겨내는 클라이머 | 콜롬비아에 연 한국 빵집 | 이곳 시장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

08. 하노이의 꿈 : 한치옥 장은숙 부부 [베트남]

베트남에 부는 건설 한류의 주역 |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 | 강한 벽에 부딪혔을 때는 과감하게 돌을 포기하라 | 형세가 외로울 때는 싸우지 말고 평화를 취하라 | 상대의 영역에 뛰어들 때는 완급을 조절하라 | 돌 몇 점에 연연하지 말고 선수를 잡아라 | 참학 회장에서 엄이건축비나의 CFO로 | 고층빌딩 현장전문가로 인정받기까지 | 승리를 탐하면 이길 수 없다

09. 중남미에서 찾은 마이 웨이 : 홍금표 [멕시코]

1580km 물류 대장정 | 그쪽 상황 아주 험악하지 않습니까? | 거대한 산맥을 넘어 | 지금도 가끔 외계문명의 흔적을 찾아 떠나보고 싶어요 | 진정한 여행의 시작 | 실체가 있는 비즈니스, 운송사업 외길로 | 보수적인 멕시코 운송시장의 진입장벽을 뚫은 비결 | 불황 속에서도 장비는 사들이고 인력은 줄이지 않았어요 | 조금 멀더라도 넓고 큰 길로

10. 남태평양 지상낙원이 내 삶의 터전이 되었다 : 하순섭 [팔라우]

무지개 뜨는 나라 | 이곳에서 23개 사업을 일궈냈죠 | 신비로운 바다 위에서 들려준 이야기 | 바닷사람으로의 성공적인 데뷔 | 가다랑어 채낚기 어선 개척선장으로 | 팔라우에서 겪은 첫 패배 | 또다시 남태평양으로 | 다시 한번 팔라우에 좌초하다 | 바벨투아프 섬의 배추 농사 | 칠십 중반에도 여전히 도전하고픈 사업이 있답니다

11. 이구아수 폭포에 쏟아지는 K-뷰티 물결 : 명세봉 [파라과이]

현실을 붙잡은 드가처럼 | 쇼핑의 천국 시우다드 델 에스테 | 브랜드 파워를 기르기 위해 | 운명을 바꿀 첫 번째 기회 | 시대를 읽는 사업감각으로 | 화장품 사업과 우보천리의 교훈 | 파란만장 파라과이 이민사 | 열일곱에 벤데부터 시작했어요 | 그저 성실하게 페달을 밟으며

12. 인도라는 거대한 노천박물관에서 : 김창현 [인도]

아시아적 미학을 추구하는 건축가 | 거대한 가능성의 땅을 두드리다 | 또 다른 기회의 문 | 그땐 건축에 미쳐서 살았어요 | 유럽 건축여행 | 그를 인도로 불러들인 한 권의 책 | 온몸으로 새로운 경험을 빨아들이다 | 다시 인도다 | 행복한 코스모폴리탄

책 속으로

“문학 수업 때였어요. 한 여학생이 미국 사회에 대해 아주 신랄한 비판을 하더라고요.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다는 게 매우 어려운 사회라는 거예요. 열심히 발버둥을 쳐보았자 기득권의 벽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도 했습니다. 곰곰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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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수업 때였어요. 한 여학생이 미국 사회에 대해 아주 신랄한 비판을 하더라고요.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다는 게 매우 어려운 사회라는 거예요. 열심히 발버둥을 쳐보았자 기득권의 벽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도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맞는 말이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일정한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여학생의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기득권의 지배를 받지 않고, 경쟁이 덜한 곳에서 사업으로 꿈을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p39 ‘카리브해의 전력왕(최상민)’

몸을 추스른 박 사장은 먹고살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몽골에서 보낸 지난 4년 세월을 되돌아보았다. 문득 울란바토르 주재 대만문화센터 개보수 공사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대만문화센터 공사 중 가장 큰일은 승강기 교체 작업이었다. (…) 과연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 승강기 사업이 가능할까. 인구 300만도 안 되는 작은 나라에서 승강기를 몇 대나 팔 수 있을까. 박 사장은 머릿속으로 승강기 사업 구상을 몇 번이고 썼다가 지웠다.
-p87~88 ‘나의 몽골리안 드림(박호선)’

도대체 한국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상파울루 외곽의 한적한 전원도시에서 번듯한 규모로 우리나라 식료품들을 팔고 있다는 게 신기하기조차 했다. 매장 안쪽으로 들어서자 그곳에도 한국 식품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었다. ‘남해안산 청정미역’이라고 쓰인 미역을 비롯 라면과 당면, 국수, 고추장 등이 진열돼 있었다.
“시식행사에서 고추장으로 버무린 닭강정을 먹어본 브라질 사람들이 고추장을 찾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 고추장이 매콤달콤하고, 아주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을 지니고 있잖아요. 맵고 단 것을 좋아하는 브라질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운 맛을 발견한 거지요.”
-p136 ‘남미의 K-푸드 전도사(하윤상 강승은 부부)’

“시장은 돈이 흐르는 강입니다. 돈을 벌려면 시장으로 와야 합니다. 제가 빵장사를 집어치운 뒤 저에게 큰돈을 만질 수 있게 해준 곳이 바로 시장입니다. 미국에서 잠시 자동차 정비공장을 하다가 홀라당 들어먹은 뒤 돌아와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곳이 바로 이곳 마두르곤과 산안드레시토 시장입니다.”
-p219 ‘오토바이맨의 보고타 찬가(노철수)’

“완생이요? 실제 삶에서는 이건 미생이고, 저건 완생이라고 딱 갈라서 규정지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우리 인생이 바둑보다도 더 변화무쌍하잖아요. 다만 부득탐승은 우리 삶에서도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말입니다. 너무 욕심내면 대개 일을 그르치게 되더라고요. 베트남에서의 삶을 누리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축 사업을 키우는 일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에게 바둑도 가르치고, 아내랑 자전거도 타고 이것저것 즐기고 있어요.”
-p251 ‘하노이의 꿈(한치옥 장은숙 부부)’

동편 들판 너머로 찬란한 아침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육중한 트레일러 차량 행렬이 다시 길을 나선다. 트레일러 행렬은 거대한 거북이처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전진한다. 홍 사장과 그랜드 체로키 방탄차량에 다시 올라 2호차의 뒤를 따랐다. 시우다드 빅토리아를 벗어나 얼마나 달렸을까. 울퉁불퉁 근육질을 자랑하는 거대한 산맥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p263 ‘중남미에서 찾은 마이 웨이(홍금표)’

하 회장이 아이스박스를 열고 얼음 더미 속에서 시원한 캔맥주 하나를 꺼내 건네주면서 입을 열었다.
“처음 팔라우로 들어오던 그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가다랑어 채낚기 어선을 끌고 들어오는데 내가 용궁으로 들어서는 게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숱하게 많은 곳을 돌아다녀 봤지만 팔라우처럼 아름다운 곳이 없었어요. 그때 마음속으로 언젠가 반드시 이곳에 내 왕국을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p292 ‘남태평양 지상낙원이 내 삶의 터전이 되었다(하순섭)’

인도는 하루도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오는 적이 없다. 김 사장은 이런 인도의 다채로움 속에서 예술적 자양분을 흠뻑 취하면서 살고 있다. 3개 국어를 사용하는 가족과의 대화와 매끼마다 달라지는 다국적 식단도 그를 ‘건강한 경계인’으로 깨어 있게 하는 요인들이다. 휴가 때마다 아내 나탈리와 두 아들 미노, 지노와 함께 친가가 있는 한국과 처가의 나라인 스위스를 오가면서 행복한 코스모폴리탄으로서의 삶을 누리고 있다.
-p372~373 ‘인도라는 거대한 노천박물관에서(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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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코리안 디아스포라, 글로벌 무대를 향한 그들의 거침없는 번지점프! 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도전하는 괴짜들만이 세상을 바꾸고 꿈의 영토를 넓힌다 국내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글로벌 무대를 향한 그들의 거침없는 번지점프!

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도전하는 괴짜들만이 세상을 바꾸고 꿈의 영토를 넓힌다

국내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 쉽지 않은 일을 누군가는 해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디아스포라는 타국에서 일을 찾아 그곳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구촌 전체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무려 75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가 넘는 수치다. 전 세계에서 한국인이 진출한 국가는 175개국으로, ‘디아스포라’ 하면 떠오르는 유대인이나 중국인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에서 발전소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몽골의 웬만한 고층빌딩에 모두 자기 회사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사업가도 있고, 멕시코에서 초대형 트레일러와 바지선으로 특수화물을 운송하는 기업인도 있다. 브라질에서 향기 마케팅 사업을 하는 한국인, 우리나라 식품과 화장품을 현지인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K-푸드, K-뷰티 전도사들도 있다. 이들은 모두 낯선 이국땅에서 빈손으로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부와 성공을 일군 이들이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인들은 놀라운 개척정신과 끈질긴 생명으로 이미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한국인 네트워크는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청년들과 새로운 기회를 찾아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중장년층에서 든든한 플랫폼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남미와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일으킨 열두 명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만난다. 그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일과 사랑, 불가능을 향한 도전과 성취를 지구촌 순례기자 박상주 작가의 눈으로 따라가 본다.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일자리를 찾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한줄기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고등학생 시절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이민을 간 최상민 사장은 미래가 보장된 미국 명문대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어느 순간 걷어차고 만다. 그때 마음속으로 ‘월스트리트의 직장인이 되기보다 도미니카 시장바닥에서 사업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그는 현재 카리브해 연안국에서 5개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티 대지진 당시 암흑천지로 변해버린 아이티로 들어가 전력복구에 앞장서기도 했던 그가 발전기 부품회사로 시작해 에스파뇰라 섬의 전기공급을 책임지는 전력 사업가로 발돋움하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비롯한 주요도시의 승강기 3천 대 중 절반 이상인 1500여 대의 승강기를 설치한 한국인도 있다. 한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 이민을 준비하던 박호선 사장이다. 몽골에 잠시 인테리어 사업을 하러 갔던 그는 단번에 미국 이민을 포기하고 몽골행을 택한다.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 엘리베이터 사업을 결심한 그의 특별한 도전기를 취재했다.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전자제조업과 골프장 운영, 막걸리 유통 사업을 하고 있는 백인준 사장은 과거 록그룹 보컬이라는 흔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다. 항공대 항공운항과에 재학 중이던 그가 비행기 조종사의 길을 버리고 록그룹 ‘활주로’의 보컬로,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리고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가로 변신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설악산 산골소년이었던 홍금표 사장은 멕시코의 3대 특수화물 물류기업을 이끌며 중남미의 험준한 산맥을 넘고 바다를 건너며 자신만의 마이웨이를 그려나가고 있다. 스페인어 전공이라는 단 하나의 무기만을 가지고 이국땅으로 건너가 그 나라의 산업 인프라를 바꾸는 굵직굵직한 사업에서 대형화물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홍금표 사장. 대형 트레일러 3대를 이용해 발전설비를 이동시키는 1580킬로미터 물류 대장정을 함께 따라가 본다.
이 외에도 원양어선 선장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에 정착해서 23개 사업을 일구며 그 나라의 대통령 경제고문을 두 번씩이나 맡은 하순섭 회장, 베트남 최고층 빌딩 건설의 현장전문가로 활동하고 한편으로는 아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며 베트남에서의 행복한 삶을 일구고 있는 한치옥 사장, 인도네시아 밀림 벌목현장 담당자로 시작해 의료기기 사업가로 변신한 이호덕 회장, 공무원 철밥통을 걷어차고 향수의 나라 브라질에서 향기 사업을 하고 있는 윤용섭 사장, K-푸드를 널리 알리고 있는 하윤상 사장과 K-뷰티를 전파하며 자신의 유통 브랜드를 차곡차곡 키우고 있는 명세봉 사장, 맨손으로 콜롬비아로 건너가 빵집 운영을 거쳐 오토바이 부품사업에 성공한 노철수 사장, 인도에서 행복한 건축가로 살아가고 있는 김창현 사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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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 ak**hj | 2019.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번뿐인 인생 어떤 삶을 사는게 좋을까? 우리나라는 IMF를 이후로는 안정적이거나 대기업등의 돈을 많이 주는 곳에 ...



    한번뿐인 인생 어떤 삶을 사는게 좋을까? 우리나라는 IMF를 이후로는 안정적이거나 대기업등의 돈을 많이 주는 곳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청년들은 더더욱 힘이 든다. 나의 경우에도 참 많은 일자리에 대한 걱정의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공무원 준비를 하고 싶었었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었다. 결론은 그냥 중소기업에서 매일매일 출근하는 사람이 되었다.

     앞으로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이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의 인물들이 멋진 삶을 살아가는것 같았다.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은 전 세계의 각국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갔다가 전력왕이 된 최상민 사장님. 현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꿈꾸는 공기업에서 나와 브라질의 향수업계에 뛰어든 윤용섭 사장님. 브라질에가지서 한국음식을 전파하는 강승은 하윤상 부부 사장님 등의 해외에서 12가지 방법으로 부를 축척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12가지의 각양각색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다들 한번 이상의 어려움이 있었고 그를 잘 극복해 내었다.  홍금표 사장님의 경우에는 중남미(주로 멕시코)에서 물류사업을 하는데, 처음부터 그의 목표가 사업을 하는건 아니였다. 어릴적 아버지께서 삼*교육대에 끌려가시면서 장남으로서 공부를 한뒤 가족들을 부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을 하였고, 교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유학길에 올라 온갖 잡일을 하면서 유학생활을 하였지만 자신보다 까마득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위해 있었고 공부가 자신의 길이 아닌것 같아서 일찍히 취업을 하게된다. 생각보다 대표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회사가 싫어 사표를 쓰고 의류쪽에 들어갔다가 나중에는 인연이 필연이 되고 필연이 인연이 되어서 물류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물류사업에서 당시에 다른 회사와는 달리 공중전화로 이동 경로라던가 물건이 잘 배송되고 있다는 확인을 계속 시켜주면서 고객에게서 신뢰를 얻고 그렇게 그의 사업을 키워나간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투자를 더하고 회사가 어렵다고해서 직원들을 자르고나하지않아서 다시금 반등에 성장할 수 있었다.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참 열심이 살고 있어서 성공을 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한 언니는 뉴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동생의 친구는 태국에서 일을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쩌면 취업이 어려운 이때에 이 책의 다음 주인공들중 한명이 그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자랑스럽고, 이 이야기를 한대 모은 박상주 작가님도 대단하다고 느꼈다. 

  • 일자리가 없어서 구직난으로 허덕이는 사람들. 우물안 개구리라고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니 일...

    일자리가 없어서 구직난으로 허덕이는 사람들. 우물안 개구리라고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니 일자리보다 사람이 많아서도 그렇고 원하는 직업군이 비슷비슷해도 그럴것이다. 일을 하는데 있어 장소가 중요할소냐, 살고 있는 그곳에서 내 삶의 터전과 함께 일자리를 마련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이다. 이민을 가서 일을 시작했거나, 해외지사로 발령을 받았다가 우연히 퇴사를 하고 개인사업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쫓아서 왔다가 일을 시작했거나 다양한 경로로 세계 여러곳에의 부의 지도를 확장하고 있는 사람들.

    해외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15%나 된다고 한다. 그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각자 살고 있는 나라에서 그 나라에 적합한 일을 찾아 진행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 근성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도미니카 공화국, 브라질,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콜롬비아, 베트남, 멕시코, 팔라우, 파라와이 인도등 총 11개의 나라에서 향수, 오토파이, 식료품, 건설, 뷰티, 전력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처음부터 그 일을 하고 있던 것도 아니고 실패를 딛고 일어난 12분의 사장님들의 이야기는 의지와 끈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일을 함에 있어 장소의 문제도 분야의 문제도 아닌 어쩌면 쉽게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현지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지금의 회사들을 만들어 준 것일텐데, 세계 각국에서 이렇게 일하고 계신 분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자랑스럽다. 경험단을 토대로 안정된 직장에 안주하려하지말고, 나만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찾아나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 mi**36 | 2019.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현실에서 맡은바의 자기일을 열심히 하면서 그것에서 성공을 이루언 낸 이들의 이야기는 분명 감동적이다.

    거기에는 진실된 생활 속 이야기가 있고, 한사람의 열정적이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투지가 있어서 좋다.


    삶을 가꾸어 가는 가운데 당연히 하고픈 일과 능력은 있음에도 어떤 의욕이 없다면 어떤 것도 이우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의욕이 있음에도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망설이고 주저한다면 기회는 달아날지도 모른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는 아는 이들도 있고 낯설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일을 꾀함에 익숙함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나 익숙한 것들이기에 간과하고 넘기거나 자신이 일을 꾀하기 앞서서 일은 다른이들의 차지가 되어있곤 한다.

    이런 점에서는 자신이 사는 익숙한 곳이 아닌 다른 미지의 땅에서 새로움에 도전해보는 것이 오히려 낫다 할 때가 있다.

    물론 어려움은 익숙한 곳에서 일을 꾀할 때보다도 몇배는 힘들게 시작은 하겠지만 말이다.


    ϻ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은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중나미쪽에서 부를 이룬 사람들의 기록이다.

    문명이 우리보다 발달한 나라에 가서 성공을 한 예가 아니고 경제상황이 우리보다 부족한 나라에서 어떤 틈새시장을

    꽤뚫어본 시각으로 이루어 낸 사업이어서 더욱 특별함을 보게 되고 그들의 특별한 시각에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저자  박상주는 꿈과 희망을 잃어버렸다는 'N포 세대'들과 사회생활을 하다가 밀려난 40~50대 중장년의 실직자들에게

    조금은 희망의 불씨가 피워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쓰는 의미를 더해서 글을 썼다고 한다.

    '기회는 어디에나 있고 도전하는 자만이 세상을 바꾸고 꿈의 영토를 넓힌다' 는 마음자세를 갖고 이 넓은 세상에서

    일자리 걱정이나 할 바에는 의욕을 가지고 어떤 일이나 도전을 하고 희망을 가지면 자신의 꿈을 이루지 않겠느냐는

    경험담의이야기들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12명의 인물들의 고생담과 인생역정의 이야기들은 충분히 교훈적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읽는 가운데 샘솟아나는 어떤 열정을 보게 된다.

    겨우 인구 300만의 드넓은 몽골에서 엘리베이터 등 승강기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박호선이나 아이티 카리브해에서

    개인으로 전력왕에 오른 최상민 등 12인 개개인의 성공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전 세계에 민족의 15%인 750만의 이민자가 살고 있다는 한국인의 놀라운 개척정신은 세계민족 중에 으뜸이라는데

    과거의 이민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도전과 희망, 그리고 의욕과 꿈이 있는 마음 가짐을 갖도록 도움을 줄만한

    책으로,, 새로움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ϻ

    ϻ


  • "마흔 살부터 육십 세까지는 한낮의 태양과도 같으니 덕을 쌓고 큰일을 이루는 시절이다." 에도 시대의 유학자 사토 잇사이의 말...

    "마흔 살부터 육십 세까지는 한낮의 태양과도 같으니 덕을 쌓고 큰일을 이루는 시절이다." 에도 시대의 유학자 사토 잇사이의 말이다. 아니나다를까, 언론인 출신의 저자 박상주가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만난 성공한 한인 사업가 대다수가 바로 그런 '한낮의 태양'과도 같은 나이였다. 브라질에서 향수 사업을 하는 윤용섭(56) 사장, 브라질 한복판에서 한국 식품 도매사업을 하는 하윤상(58) 사장과 그의 부인 강승은(55) 여사, 몽골에서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사업을 하는 박호선(58) 사장, 콜롬비아와 페루를 무대로 오토바이 부품 판매사업을 하는 노철수(60) 사장, 인도에서 아시아적 미학을 지향한 건축설계를 하고 있는 김창현(46) 사장 등이 그렇다. 

     

    만화나 드라마 「미생」을 즐겨 본 독자라면 이 책 역시 흥미진진하게 읽힐 것이다. 고국을 떠나 해외 무대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동포 사업가의 이야기인만큼, 미생다운 사업 열정과 패기, 칠전팔기의 도전 정신, 그리고 산전수전 다 겪고 성공한 인생 선배의 노련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봉급생활자가 아닌 해외사업가의 모험길을 떠나게 된 이들의 디아스포라적 자질과 성공 노하우는 특히 눈여겨볼 대목이다. 

     

    해외 무대에서 성공한 한인 사업가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사람에게 역경이 닥칠 경우 이를 극복하는 능력인 '역경지수' 에이큐(AQ)가 높다는 점이다. 에이큐는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폴 스톨츠 박사의 개념인데, 저서 『장애물을 기회로 전환시켜라』에서 역경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을 크게 '도피형'(어려운 문제에 부닥치면 도망가는), '안주형'(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지는 않으면서 뭉개기만 하는), '클라이머형'(정면으로 부닥치며 역경을 극복하는)세 가지로 분류했다. 클라이머형이 바로 역경지수가 높은 이들이고, 성공한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바로 그런 특징을 보인다. 

     

    한국의 고용환경은 열악하다. 지금 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당장 자기 자녀들을 어떻게 역경지수가 높은 사업가, 특히 글로벌 무대에서 제 운명을 개척하는 모험가로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내가 보기엔 말 잘 듣는 범생이가 아닌 톡톡 튀는 '모난 돌', 즉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야 한다. 긍정심리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이를 창의적 인간으로 키우는 다섯 가지 양육 방침이 있다. 바로 '규칙이 적고 자유롭다',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포용력이 있다', '실패를 통해 배우게 한다', '도전을 장려한다'이다. 이 책에 등장한 클라이머형 사업가들은 분명 이런 양육 철학에 백프로 공감할 것이다.

     

  •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 ck**09 | 2019.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신시장을 개척한 한국인 사업가 12명의 치열한 도전과 성공을...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신시장을 개척한 한국인 사업가 12명의 치열한 도전과 성공을 기록한 책입니다이 책의 영문 제목이기도한 디아스포라는 원래 외국의 침략을 맞아서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그런데 요즘은 폭넓게 타국에서 일을 찾아 그 곳에 정착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한국인이 진출한 국가는 175개국이나 되고 지구촌 전체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750 만 명에 이른다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가 넘는 수치입니다.

     

    여기 글들을 읽어 보면 좁은 국토의 한국에서 넓은 세계에서의 활동은 생각보다 그리 녹녹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나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넓은 사고를 키워가며 성공적인 삶을 꾸리는 한국인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카리브해 연안에서 5개의 발전소를 운영하는 최상민 사장으로 시작해서 몽골에서 1500대가 넘는 승강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박호선 사장 멕시코에서 초대형 트레일러와 바지선으로 특수화물을 운송하는 기업인브라질에서 향기 마케팅 사업을 하는 한국인 그리고 우리나라 식품과 화장품을 현지인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K-푸드, K-뷰티 전도사들 그리고 인도라는 거대한 노천박물관에서 행복한 건축가로 살아가는 김창현 사장까지 모두 12명의 재외동포 사업가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여기에는 이들은 모두 낯선 이국땅에서 빈손으로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부와 성공을 일군 이들입니다이들의 고난과 노력 그리고 성공 사례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도 디아스포라의 현실과 마음가짐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들려줍니다.

     

    이처럼 '코리안 디아스포라'라고 까지 명명될 정도로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활약을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고양되는 것을 느꼈습니다코리아 디아스포라를 꿈꾸시는 분들은 물론 그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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