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길이 아닌 곳으로 가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36쪽 | A5
ISBN-10 : 899112416X
ISBN-13 : 9788991124165
길이 아닌 곳으로 가라 중고
저자 메리베스 본드 외 엮음 | 역자 박미영 | 출판사 루비박스
정가
9,900원
판매가
4,000원 [60%↓, 5,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4년 7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영국신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3,800원 나른한그리움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봄날의언덕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8,910원 [10%↓, 99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군부대 등 사서함 주소는 우체국만 배달 가능합니다. 이런 곳은 추가 요금 있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14 빠른 배송으로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nglb*** 2020.01.07
1,313 완전 새책입니다. 만족합니다. 배송빠르구요 `~~ 5점 만점에 5점 sunuse*** 2020.01.02
1,312 표지만 중고, 내부는 새책!! 5점 만점에 4점 ac*** 2019.12.24
1,311 좋아요..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wang*** 2019.12.19
1,310 좋은 책 감사합니다. 많이 파시고 부자 되세요^0^~* 5점 만점에 5점 kay*** 2019.12.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스스로 모험을 찾아 나서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당차고 매력적인' 여성들의 이야기. '여행'이라는 일탈의식을 통해 여성들이 세상 속을 탐색하는, 다양하고 과감한 방식을 보여주는 책이다. 두 저자가 엮어낸 이 책은 24인의 여성 배낭 여행가들이 20개국에서 겪은, 24가지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열정과 낭만을 찾아 떠나는 그녀들의 이야기는 한계와 구속으로 점철된 여성사에 대한 반발과 통쾌한 일탈의 묘미를 맛보게 해준다. 또한 치열하게 자신의 삶과 정면 대응하는 '진정한 여행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 Part 1. 여행을 향한 뜨거운 열정 ]
. 아브델라티를 찾아서 - 타냐 쉐퍼 / 모로코
. 스페인 교화 - 캐서린 왓슨 / 스페인
. 보트맨의 선물 - 파멜라 마이클 / 라오스
. 칠흑 같은 밤, 한 줄기 불빛 - 로리 고우 / 피지
. 펠리그로소! 반디도스! - 버지니아 바튼 브라운백 / 멕시코
. 어둠 속의 수호천사들 - 메리베스 본드 / 멕시코
-
[ Part 2. 즐길거리, 생각할거리가 있는 여행 ]
. 말 타고 아프리카 평원을... - 앤 존스 / 케냐
. 섹스, 얌 그리고 쿨라 목걸이 - 린 페린 / 파푸아뉴기니
. 인생의 강 - 레일라 필립 / 그랜드캐니언
. 손님은 왕 다음이다 - 앨리슨 다로사 / 인도
. 미지의 한가운데서 - 바바라 라스 / 알래스카
. 느둠 - 로잘린드 에이블린 / 르완다
. 주노의 여성 카약 가이드 - 캔디스 뎀시 / 알래스카
. 전갈 사냥 - 다이앤 리그다 / 튀니지
. 낡은 청색 수영복 - 매릴린 루츠커 / 아이슬란드
-
[ Part 3.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여행 ]
. 아찔한 급류타기 - 팸 휴스턴 / 그랜드캐니언
. 이탈리아 연정 - 로라 프레이저 / 이탈리아
. 중국 남자는 멋져 - 제니퍼 L. 레오 / 홍콩
. 점프 - 알레타 브라운 / 스페인
-
[ Part 4. 여행지에 도사린 의외의 복병들 ]
. 내가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지 못한 이유 - 클레어 트리스트럼 / 프랑스
. 벨리즈의 기묘한 기념품 - 파멜라 콘리 / 벨리즈
. 영어 할 줄 아는 여자애 없니? - 조앤 짐머만 / 티베트 & 네팔
. 열병 - 제니퍼 더피 / 인도
. 어머니의 등산화 - 수잔 스파노 / 콜로라도
- 책을 끝내며
- 편집자에 대해
-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동굴에는 불상들이 수천개 안치되어 있다. 그것은 지난 600년 동안 그곳을 찾은 순례객들이 바치고 간 것들이다. 카메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던 나는 배터리가 나갔다는 결론에 이르자 순간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받쳤다. … 보트맨은 초조해서 안달하는 ...

[책 속으로 더 보기]

동굴에는 불상들이 수천개 안치되어 있다. 그것은 지난 600년 동안 그곳을 찾은 순례객들이 바치고 간 것들이다. 카메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던 나는 배터리가 나갔다는 결론에 이르자 순간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받쳤다. … 보트맨은 초조해서 안달하는 내 모습에 놀란 모양이었다. … “마담! 무슨 일 있어요?” 그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표정으로 물었다. “카메라에 문제가 생겼어요.” 나는 초조하게 필름을 집어넣으면서 푸념했다. 남자는 잠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러더니, “하지만 마담,” 그는 위로하는 말투로 말했다. “당신 눈은 살아 있잖아요.” - 보트맨의 선물(라오스), pp. 39-40. 꿈과 현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지평선 위의 어딘가에 놓여 있었다. 그날 밤 나는 그 선을 넘어갔으며,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 모두가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이 사랑과 아름다움 속에서 그 어떤 경계도 존재하지 않는 미명의 어슴프레한 빛 속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적어도 한동안은. 우리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결국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 순간들이니까. - 칠흑 같은 밤, 한 줄기 불빛(피지), pp. 56. 나는 보모 노릇에 질려하면서도 현실에 그저 순응하며 살아왔다. 칠순 잔치 때였다. 손자를 팔에 안아 들어서 같이 촛불을 끄려고 했을 때 갑자기 머리 속에서 따르릉하는 경종이 울렸다. 두 사람의 호흡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내 인생 또한 어딘가로 쑥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근사한 파티였다. 꽃과 축하의 건배…. 내 인생은 운율을 타고 노래를 부르면서 신화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하지만 거미줄투성이의 방치된 마음 한 구석에서는 스스로의 장례식을 벌써부터 그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것이 내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원하던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다. 얼른 기저귀 가방에서 두 손을 빼내고 또다시 배낭을 집어 들어야한다. 스스로 혼란을 만들고 자기 확신을 새롭게 다지는 그 일을. 들숨이 아닌 날숨이었다. 더 크게 더 넓게 생각하고, 지금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 펠리그로소! 반디도스!(멕시코), pp. 58. 뒷목을 살살 간질이는 느낌,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이 충동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일어난다. 누군가 지나가듯 던지는 말, 그림, 영화,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기발한 생각 등등. - pp. 91. 소피아 뎀블링 ‘여행을 자극하는 것’ 그것이 공포로 변한 것은 그야말로 순식간이었다. 어미의 몸에서 굴러 떨어진 아기 고릴라 한 마리가 중심을 잃고 언덕 아래쪽 우리가 있는 곳까지 굴러오자 어미 고릴라가 벌떡 일어서서 경고의 뜻으로 으르렁거렸다. … 마치 자신의 의무임을 깨달은 듯 느둠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리에게 와락 덮쳤다. 하지만 비탈진 경사여서 채 깨닫기도 전에 그의 몸이 우리 위로 휙 날아와 고개 숙인 내 머리 바로 위쪽에서 갑자기 멈추었다. 두 종족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고 공기는 흥분으로 진동하고 시간은 정지된 채 멈추었다. … 그가 고개를 내 쪽으로 숙이더니 거대한 송곳니와 강인한 턱을 머리칼 속으로 집어넣고 뭉툭한 손가락으로 이마를 툭 건드리면서 낯선 냄새를 킁킁거리는 순간에도 나는 그저 미소만 짓고 있었다. - 느둠(르완다), pp. 135. 불쑥 이만 헤어져야겠다면서 당신의 두 볼에 키스하며 차우, 차우라는 인사말을 속삭인다. 당신은 즐거웠다는 뜻으로 ‘피아세레’라고 중얼거리고 그는 이내 사라진다. 그는 갔지만 피렌체로 돌아오는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이탈리아까지 당신 곁을 따라온 슬픈 상실감은 사라지고 없다. 당신은 전보다 밝고 행복하고 심지어 더욱 아름다워진 느낌이다. 여행이 삶에 불어닥친 고통을 씻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당신은 내밀한 여행을 했고, 그것은 당신을 확장시키고 아름다운 삶이란 것이 추한 삶과 동시에 공존한다는 사실을, 눈을 돌리면 적어도 그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 이탈리아 연정(이탈리아), pp. 181. 버지니아 울프는 ‘여자는 어머니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본다.’고 말했다. 마흔 번째 생일에 나는 어머니가 물려준 등산화를 신고 롱스 산을 올라갔다. 물론 의심 많은 아버지와 오빠를 위해 카메라와 함께 내 등반을 증언해 줄 동료를 동반하고서 갔다. 인화된 사진을 받았을 때 나는 그 자리에서 깜짝 놀란 채 서 있었다. 산 정상에 서 있는 내 모습은 기묘하게도 어머니를 닮아 있었다. 나는 아버지를 닮았기에 그것은 너무도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롱스 정상에서 선 나는 분명 어머니를 닮아 있었다. 어머니의 등산화는 내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어렸을 적, 해질 무렵 산허리 사이로 결 고운 스칼렛색 빛의 차양막이 드리워질 때면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면서 왠지 가슴 한구석이 아릿아릿해졌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후 ‘저 너머 세상’을 살짝살짝 엿보게 되면서 그곳에서 만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렸을 적, 해질 무렵 산허리 사이로 결 고운 스칼렛색 빛의 차양막이 드리워질 때면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면서 왠지 가슴 한구석이 아릿아릿해졌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후 ‘저 너머 세상’을 살짝살짝 엿보게 되면서 그곳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은 얄팍한 삶의 두께를 조금은 실팍하게 만들어 주었다. 여행이란 항상 열정과 동경의 대상이고 그만큼 멋진 것이다. 그런데 여성 여행자라면? 더군다나 홀로 떠나는 배낭여행이라면 어떤가? 당장 몇 세대만 거슬러 올라가도 홀로 여행하는 여성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여성들이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게 여행을 즐긴다. 그처럼 눈에 띄게 변한 여성들의 여행에 대한 열정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혹시 한계와 구속으로 점철된 여성사에 대한 반발이자 통쾌한 일탈이 아닐까? - 두 여성 배낭 여행가가 엮어낸 이 책은 24명의 여성 배낭 여행가들이 20개국에서 겪은, 24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은 여행기이다. 하지만 심심풀이로 읽는 에피소드 모음집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커다란 박스에 든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먹는 것’과 같다. 각각의 이야기는 그처럼 풍부하고 함축적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게걸스레 먹어야 할지, 시간을 두고 하나씩 음미해야 할지 망설이게 될 테니까. 이 다양한 이야기들은 대학생, 의사, 운동선수, 할머니, 직업여성, 전업주부 등의 각기 다른 나이와, 걸어온 다른 삶의 모습들을 전체적으로 아우른다. 여성들이 오래도록 기억하는 여행은 ‘찾아가는 장소’가 아니라 ‘만나는 사람’이기에, ‘여자는 남자보다 특별하게 여행한다’는 엮은이의 말마따나 각각의 이야기는 지역정보 이상의 것을 던져준다. 여성들은 여행을 자아를 찾는 수단으로, 인생을 한 발자국 더 내딛는 수단으로, 그리고 집에서는 하기 힘든 특별한 변화를 이루는 수단으로 여행을 이야기하고 있다. ‘보트맨의 선물’이란 글에서 파멜라는 메콩 강변에서 서구의 소비지향적 문화와 스스로의 결점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동물학자인 로잘린드는 ‘느둠’에서 야생 고릴라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서 내적 변화를 겪는다. ‘이탈리아 연정’에서 로라는 여행으로 이혼의 상처를 씻어내게 된다. 책에서 만나는 당차고 매력적인 여성들은 ‘진정한 여행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것은 이젠 일상의 시계추만 바라보며 삶의 종착점을 향해 무료하게 터덜터덜 걷고 있을 나이의 여성들이 끊임없이 그리고 치열하게 자신의 삶과 정면 대응하는 모습이다. 바로 여행이란 일탈의식을 통해서. - 이 책은 여성들이 세상 속을 탐색하는 다양하고 과감한 방식을 찬미하고 있다. ‘미친 듯이 돌아가는 일상에서 조금씩 잃어가는 여성의 일부를, 내 안에 숨죽여 있던 놀라운 부분들을 일깨우고 다른 여성들과 그것을 공유하도록 자극’하고, ‘여성들이 살면서 느끼는 소외감을 치유해주고 여성으로서의 당당한 힘을 느끼며 사랑하도록’ 말이다. 독자들도 이 글에 등장하는 여성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여행과 삶에 대해 갖는 그들의 열정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닌건 확실해 | mi**20 | 2005.12.14 | | 추천:0
    여자들의 여행기를 옮긴 책이라기에 주저없이 책을 구입했다 어쩌면 한비야 님의 책에서 볼 수 있는 여성 특유의 재담이나...
    여자들의 여행기를 옮긴 책이라기에 주저없이 책을 구입했다 어쩌면 한비야 님의 책에서 볼 수 있는 여성 특유의 재담이나 혹은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에게서 받을 수 있는 조언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서 였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책은 아주 많은 여자들의 여행이야기라기 보다는 - 어디에 갔다. 거기에는 뭐가 있다. 거기 가보기 바란다. 대부분의 글이 그정도에서 그치는 막연한 잡동사니 글들로 가득차 있는 허무한 책이다...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책이 아닌건 확실하다.
  • INVU! | kr**ss | 2004.08.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여행관련 서적을 읽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
    여행관련 서적을 읽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훌훌 털고 떠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이다.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타인의 여행기를 통해 대리만족을 경험하며 "나도 꼭 가봤으면..."하는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작년 여름 뿐만 아니라 올 여름에도 남들 놀 때 놀 수 없는 내게 '길이 아닌 곳으로' 떠난 여인들은 시샘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케냐, 모로코, 티벳 등 나는 정확히 어떤 나라의 옆에 위치하는지도 가물가물한 나라들로, 20여 명의 여인들은 과감히 떠났다. 하지만 다른 이름을 지닌 여인들이 각기 다른 이름의 나라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지만, 결국 이들은 모든 것을 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에 한발짝 다가서기 위해 잠시 일상을 떠났을 뿐이다. 사실 나는 이 글을 쓴 여인들의 여행담 보다는, 각각의 여행기 끝에 적힌 이들의 현재 생활이 더 부럽다. ".... 노던 캘리포니아의 삼나무 정원에서 지내지 않을 때는 여행을 하거나 새 관찰을 하고 지낸다." "현재 세 아들과 케냐 나이로비에서 지내고 있는 그녀는 아프리카 야생생물 재단에서 프로그램 개발 분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앤~북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