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eBook]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달걀과 닭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82쪽 | | 142*220*33mm
ISBN-10 : 1186372672
ISBN-13 : 9791186372678
달걀과 닭 중고
저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 역자 배수아 | 출판사 봄날의책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9,000원 [40%↓, 6,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6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책상태/구성 : 상태 양호하며,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4 책이 깨끗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7.09
133 잘 받았어요, 만족스러워요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6.17
132 책 상태도 좋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yr*** 2020.05.11
13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5.11
130 5점 만점에 5점 c8o***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환상적인 불협화음’을 내는 작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좋아하는 여성작가를 만나기 위해 마르그리트 뒤라스, 엘프리데 옐리네크, 버지니아 울프를 거쳤지만, ‘환상적인 불협화음’을 내는 리스펙토르야말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다."

"「달걀과 닭」은 희게 번득이는 빛의 칼날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런 칼날에 베이는 것을 사랑한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종이의 촉감을 가진 광선이 피부 속으로 곧장 들어와 나라고 불리는 한 순간을 직선으로 투과하고 빠져나간다. 나는 희고 투명하게 피폭되었다. 그런 느낌을 이 단편집 번역 작업 내내 이어졌다."
― 배수아

저자소개

저자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Clarice Lispector, 1920-1977)
1920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생후 두 달 만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을 가 대부분의 유년 시절을 북동부에서 보냈고, 이후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했다. 이탈리아에서 머물던 1944년 데뷔작 『야생의 심장 가까이』로 그라사 아랑냐상을 수상했고, 뒤이어 『어둠 속의 사과』 『단편들』 『G.H.에 따른 수난』 등을 발표했다. 또 『배움 그리고 기쁨의 책들』로 황금돌고래상을 수상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소설인 『별의 시간』은 1977년에, 『삶의 숨결』은 사후에 발표됐다. 생활고와 1967년 화재로 입은 화상의 후유증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다가 1977년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등과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이 있다.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의 골드문트』 『데미안』 등이 있다.

목차

달걀과 닭
사랑
장미를 본받아
진화하는 근시
먹어라, 아들
사옹 크리스토바웅의 신비

소피아의 재앙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자
수학교사의 범죄
어느 젊은 여인의 몽상과 취기
외인부대
원숭이
용서하는 신
생일 축하해요, 어머니
가족의 유대
소중한 것
저녁식사
재물의 시작
버팔로
그곳으로 나는 간다
우르카 바다에서 죽은 남자
첫 입맞춤
리우-니테로이 다리 앞에서
발자국 소리
브라질리아

어느 날 그들이 암탉을 죽였을 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생생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띤 20세기의 가장 신비로운 작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1920-1977)는 20세기 브라질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진실을 꿰뚫는 천재’, ‘진실로 뛰어난 작가’, ‘인물 묘사의 천재이자 문학적 마술사’, ‘마를린 디...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생생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띤 20세기의 가장 신비로운 작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1920-1977)는 20세기 브라질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진실을 꿰뚫는 천재’, ‘진실로 뛰어난 작가’, ‘인물 묘사의 천재이자 문학적 마술사’, ‘마를린 디트리히 같은 용모에 버지니아 울프같이 쓰는 희귀한 인물’ 등으로 불렸다.

"리스펙토르는 이전에 누구도 쓰지 않았던 듯이 쓰는 능력이 있다. 20세기의 숨은 천재 중 한 명이다. 플랜 오브라이언과 보르헤스, 페소아와 같은 일족이며, 전적으로 독창적이고 뛰어나며, 뇌리에 박혀 마음을 건드리는 글을 쓴다."
― 콜름 토이빈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에 관한 모든 것이 믿기 어렵다. 대단한 미모, 이른 명성, 독창적인 목소리, 브라질의 상징이라는 지위, 열정과 가면 그리고 고향 우크라이나에서의 대학살을 피해 브라질 레시페에 정착한 가난한 유대인 집안의 딸이라는 가족사. 현대문학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중요도는 버지니아 울프에 버금갈 것이다."
― 주디스 서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 예리하고 깊숙하게 꿰뚫어보는 시선, 이집트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눈꼬리가 위로 치켜올라간 독특하고 신비로운 눈빛, 낮고 느린 템포의 말투, 메탈릭한 저음의 목소리와 살짝 이국적인 발음."
― 배수아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는 냉철한 지성과 통찰력, 순진한 놀라움에서 사악한 코미디로 바뀌는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표현대로 삶의 다양한 스캔들 속에서 우리 존재를 있는 그대로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포착하려 시도한다. 문학계 안에서도 밖에서도 실질적인 계보를 찾을 수 없는 놀라운 작가이다.
― 레이첼 쿠쉬너

2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작품 및 문체에 대하여

얼마나 기이한 문장들인가. 얼마나 기이한, 이야기 없는 이야기인가. 그리고 얼마나 기, 이. 한. 목소리인가.

예측할 수 없는 부조리와 돌연함으로 가득한 그녀의 글은 구조나 플롯으로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전체 이야기가 하나의 덩어리로, 한꺼번에 다가온다. 글쓰기의 테크닉을 전혀 발휘하지 않거나 혹은 아예 무시하는 듯 보임으로써 도리어 증폭되는 효과가 있다.

그녀는 전 작품을 통해서, 가난한 이민자의 가족으로 북동부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과 성인이 된 후 리우에서의 시절을, 명백한 유대인으로서, 그리고 동시에 명백한 브라질인으로서, 사회적이면서 동시에 추상적으로, 비극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종교와 언어의 질문에 실어 표현했다.

3 대표작 「달걀과 닭」에 대하여

「달걀과 닭」은 신비하게 읽히며, 실제로 오컬트적인 요소가 있다. 난해하면서도 심오한 이야기인 것이 맞다. 그래소 아마도 (낭독회의) 청중들은, 내가 모자에서 도끼라도 꺼내서 보여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아니면 갑자기 트랜스에 빠지거나. 하지만 나는 일생 동안 그런 짓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내 영감은 초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무의식의 정교한 작업이며, 그것이 저절로 누설되는 형태로 표면에 나타난 결과물이다. 게다가 내가 글을 쓰는 것은 타인에게 어떤 종류든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4 클라리시 리스펙트로의 작품에 대한 페미니즘적 해석에 대하여

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버지니아 울프는 클라리시의 작품 세계를 말할 때 항상 비교되는 인물이다. 예를 들자면, “남미의 버지니아 울프”, 또는 “버지니아 울프처럼 글을 쓰는, 그레타 가르보의 외모를 지닌 작가”니 하는 식으로. 클라리시의 사후에 그녀의 작품 전반과 생애를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마치 카프카가 여자인 것처럼, 릴케가 우크라이나 출신 브라질 유대인 여인인 것처럼, 만약 랭보가 어머니였다면……. 바로 그 지점에서 리스펙토르의 글쓰기는 시작된다.
―엘렌 식수

5 배수아 번역의 『G. H.에 따른 수난』(근간)에 대하여

하나의 인생은 서로 영원히 만날 일이 없는 두 갈래로 갈라진 길이다. 지금 『G. H.에 따른 수난』은 내 의식에 가장 깊게 달라붙은 책 중의 하나가 되었다. 설사 한 명의 고독한 인간 여자와 한 마리 벌레 이외에, 다른 모든 디테일은 없거나, 잊힌다 하더라도. 어떤 독자에게 『G. H.에 따른 수난』은, 카프카 이래로 가장 신비로운 작품이 될 것이다.
― 배수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쨌든 걸어가듯 | ic**oad | 2019.07.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p18 <달걀과 닭> 밝아오는 하루의 일거리가 고함으로, 웃음으로, 아침식사로 시작된다. 달...

    p18 <달걀과 닭>

    밝아오는 하루의 일거리가 고함으로, 웃음으로, 아침식사로 시작된다.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 다투는 와중의 흥겨움, 우리의 소금인 하루, 우리는 하루의 소금이고, 삶은 엄청나게 견딜 만하고, 삶은 우리를 분주하게 만들며 우리의 주의를 흐트러뜨리니, 삶은 우리를 웃게 만든다.

    새끼줄을 그대로 태워서

    재로 만든 새끼를 내놓았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뒤엉킨 실타래와 거듭해서 일어났고 언제나 발칙했던 삶의 매듭을 쫓아가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지독하고 급격하게 불친절했던, 차라리 가지 말아야했을 외출과도 같은 것인지를.

    p166 <외인부대>

    병아리가 겁먹지 않도록 달래줄 말은 없었다. 태어난 것이 곧 두려움인 존재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세상에 익숙해질 거라고, 우리가 어떻게 약속해줄 수 있겠는가?

    '왜 사는가'를 묻는 질문 자체가 어리석게 느껴진다.

    길 위에 서면 그 길이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진창이든 포장길이든 어쨌든 우리는 걸어가지 않는가.

    그렇게 쓴 글을 읽었다.

     

    앞으로 브라질 문학이라면 코엘료가 아닌 리스펙토르를 떠올리겠다.

    p.s. 하지만 여름의 소설은 아닌 걸로.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firstbook3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