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교보문고 북튜버 : 마법상점
청소년브랜드페스티벌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사람을 거느리는 법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2*224*23mm
ISBN-10 : 1189279398
ISBN-13 : 9791189279394
사람을 거느리는 법 중고
저자 김종건 | 출판사 유노북스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3월 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304, 판형 152x223(A5신), 쪽수 260]

이 상품 최저가
12,5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사람을 거느리는 법-이천오백 년 노자 리더십의 정수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gnum8*** 2019.12.05
313 엉망진창입니다. 아니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31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04
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310 배송 고맙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ibu*** 2019.11.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사람’을 거느리는 리더가
‘세상’을 거느린다
동양 철학의 고수 노자에게 배우는 리더십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신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거느리고 포용할 줄 알게 되는 것이다. 거느린다는 것은 아랫사람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거느리는 리더는 거느리는 대상을 이롭게 한다. 자신을 이롭게 해 주는 리더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그런 리더와는 계속 함께하고 싶다.
리더의 인생은 사람을 거느리는 삶이다. 리더의 자리에서 감당해야 하는 일들을 살펴보면 이 사실은 더욱 명확해진다. 리더는 선두에서 목표를 향해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인도해야 하는 자리다. 또 수많은 이해관계 안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 가운데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그에 따른 결과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이 모든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사람을 제대로 거느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단순히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 경영과 업무에서 성과를 끌어올리기 어렵다. 또 삶과 가정에서도 행복하기 어렵다. 노자의 《도덕경》은 짐이 무거운 리더가 아닌 행하지 않되 모든 일을 행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무위와 역설의 관점으로 사람을 거느리는 리더십을 가르쳐 준다.

일류 리더들이 노자 《도덕경》을 읽고 또 읽는 이유
장군에게 병서로, 정치가에게 모략서로, 왕에게 통치서로

노자의 말과 생각은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거느려 왔다. 노자가 이 세상에 남긴 유일한 활자, 《도덕경》은 지난 2,500년 동안 왕에게는 통치서로, 사상가에게는 철학서로, 장군에게는 병서로, CEO에게는 경영서로 꾸준히 읽혀졌다. 리더들이 《도덕경》에서 배우고 터득한 지혜는 아랫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에게까지 이로움이 되어 돌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노자는 《도덕경》에서 리더에게 무위와 역설로 행하기를 강조한다. 무위와 역설은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리더들에게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통로가 되었다. 리더들은 여기서 성공하는 리더로 살아남는 법, 분열과 혼란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법, 다투지 않으면서 자신의 뜻을 이루는 법, 언제나 선두에서 경영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해답을 얻어 갈 수 있다.
소모되고 고갈되는 다스림이 아니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거느림에 관해 이야기하는 노자의 가르침은 과거의 리더들뿐만 아니라 현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혜다.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한 걸음을 내딛고 싶은가? 노자의 사상이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거느림의 감각을 일깨워 주고 참신한 통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종건
재야의 인문학자다. 동서양 철학 고전과 경전을 탐독하는 와중에 리더의 삶에 필요한 지혜가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리고 《도덕경》 속에서 행하지 않되 행하는 ‘도’와 그 도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인 ‘덕’을 말하는 노자에게 그 답이 있음을 깨달았다.

2,500년 동안 수많은 리더가 수많은 사람을 거느리기 위해 붙들었던 고전, 《도덕경》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도 그 가르침이 유효하다. 이 책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주목하여 《도덕경》을 해석했다. 노자의 핵심 사상인 무위와 역설의 관점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리더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지 안내한다.

저서로 《나는 자유롭고 싶다》, 《홀가분 연습》,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노자의 인간학》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노자의 리더십 8계명

1장 노자의 말 리더의 길

리더를 위한 노자의 지혜
선택받은 고전
다스림의 지혜를 얻기 위해 지도자들이 붙들었던 책
자신의 몸을 먼저 닦는 것에서부터

도에 편승하는 지도자
옛것을 믿고 좋아하니
시대가 달라져도 중요한 가치는 보존된다
해 아래 새것은 없다

본보기가 되어 주는 훌륭한 리더
흉내 낼 수 있도록 말 없는 모범을 보여라
노자가 말하는 네 가지 유형의 리더

2장 사람을 거느리는 법

크게 생각하되 작게 행동하라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는 도가 인간을 움직이는 덕에 이르게 한다
크게 생각하기 시작할 때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성실함이 쌓여 성공을 이룬다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
원인이 바뀌지 않으면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무시無視는 무지無知에서 시작된다

좌우를 모두 허용하는 선택
큰 뜻을 품은 자가 가져야 할 지혜
작은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내공

작은 일이 곧 큰일이다
크고 어려운 일로 씨름하지 말고 작고 쉬운 일부터 하라
목표를 이루는 세 가지 단계

시간을 연결시키는 리더가 모든 것을 거느린다
연속되는 시간처럼 모든 일은 연결된다
무위無爲하여 성공을 이룬 노자

3장 돌보지 않음으로 돌보아지는 무위의 리더십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이룬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애쓰지 않아도 얻어지는 것들

세상을 취할 수 있는 방법
물에 얼굴이 비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 사람에게 비친다
가벼운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을 비우면 갈등이 사라진다
모든 일의 형통은 마음의 평안에서 시작된다

오래가려면 억지힘을 버려라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
초심이 답은 아니다

4장 시대를 아우르는 역설의 리더십

도에 집착하면 도를 잃게 된다
판단하고 욕망할수록 본질에서 멀어진다
집착하거나 떠받들지 않을 때 원하는 바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고집을 버려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자신의 공을 널리 알리는 최상의 방법
타인의 질투를 자극하지 말라
얻고자 한다면 버려라
긴장과 쉼은 공존하는 것

모름을 알 때 앎이 찾아온다
착각은 자유이지만 책임이 따른다
남과 비교하는 일을 멈추고 자신을 찾는 일에 집중하라

금기와 법령을 최소화 하라
불필요한 금기와 법령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비움은 경영 전략이다

5장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끝을 보는 안목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삶
시간을 허비하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
쏜살같은 시간 앞에 한없이 짧은 인생

모두를 이롭게 하는 지도자
물을 닮은 리더, 물과 같은 리더
물은 부드럽고 약하나 굳고 강한 것을 이긴다
자신을 낮출수록 높아지는 역설의 원리

지도자에게 고독은 기회의 시간이다
고요한 시간을 중시한 옛 선조들
강한 리더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혀를 다스리는 자가 천하를 다스린다
말을 아끼는 리더는 손해 보지 않는다
말을 많이 해서 당하는 화보다 침묵해서 당하는 화가 더 낫다
때를 아는 지혜
같은 일을 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
성공하는 리더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6장 죽은 사람도 살리는 세 가지 보물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도타운 사랑
최고의 덕목은 자애다
이 땅 위의 천국은 사랑이 머무는 곳이다

낭비하지 않는 훈련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얻는 비법
검소한 마음은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
검소란 결핍되는 것이 아니라 비워지는 것이다

경쟁하지 않아도 선두에 설 수 있다
남의 잘됨을 기뻐하라
일은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일 뿐

세 살 아이가 알아도 여든 노인이 행하기 어려운 일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행할 수 없는 삼보
자애와 검소와 천하보다 앞서지 않음을 매일 실천하기
삼보 실천의 유익

[원문] 노자의 시이성인是以聖人 : 리더란 무엇인가?

책 속으로

“리더의 인생은 결국 사람을 거느리는 삶이다. 노자는 직접 사람을 거느린 적은 없지만 그의 말과 생각은 수많은 사람을 거느려 왔다. 노자가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남긴 활자, 《도덕경道德經》은 지난 2,500년 동안 왕에게는 통치서로, 사상가에게는 철학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리더의 인생은 결국 사람을 거느리는 삶이다. 노자는 직접 사람을 거느린 적은 없지만 그의 말과 생각은 수많은 사람을 거느려 왔다. 노자가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남긴 활자, 《도덕경道德經》은 지난 2,500년 동안 왕에게는 통치서로, 사상가에게는 철학서로, 장군에게는 병서로, CEO에게는 경영서로 꾸준히 읽혀졌다.”
-4쪽 ‘들어가는 말’

“《도덕경》은 우리가 다시 미래의 2,500년을 내다보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인류의 삶을 정비하고 가다듬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그래서 현재 리더인 사람, 앞으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이 노자의 《도덕경》을 이야기할 수 있다.”
-40쪽 ‘리더를 위한 노자의 지혜’

“어른이 아무리 아이를 강하게 가르치고 매를 들어 교화하려고 해도 잘 변하지 않는다. 오직 아이들은 어른이 행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흉내 낼 뿐이다. 그래서 가장 강력한 가르침, 가장 훌륭한 리더의 모습은 ‘행불언지교行不言之敎’다. ‘말 없는 가르침을 행하라’는 것이다. 이 자체가 바로 무위를 행하는 리더의 참된 모습이다.”
-58쪽 ‘본보기가 되어 주는 훌륭한 리더’

“큰 뜻을 품는 다는 것, 커다란 계획을 세우고 힘차게 전진한다는 것은 주변의 작은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과 음식은 과객을 멈추게 할 뿐이다(낙여이, 과객지樂與餌, 過客止).”라는 말은 사실이다. 음악과 음식은 우리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작은 욕망에 자주 멈춰 서다 보면 자칫 영원히 멈추게 될 수도 있다. 또 자신의 본래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망각하게 된다. 작은 욕망과 작은 이익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때로는 자신의 뜻을 멈춤 없이 끌고 가는 원동력이 있어야 진정 커다란 형상을 품고 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85쪽 ‘좌우를 모두 허용하는 선택’

“노자가 말하는 무엇을 성취하는 방법은 지극히 단순하고 쉬운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지나치게 높은 곳에 있지도, 도달할 수 없을 만큼 깊은 곳에 있지도 않다. 오죽하면 “행하는 바 없이 행하고, 일하는 바 없이 일하고, 맛보는 바 없이 맛본다(위무위, 사무사, 미무미爲無爲, 事無事, 味無味).”라고 말했겠는가.
노자는 《도덕경》 63장에서 명확히 말하고 있다. “성인은 끝내 큰일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능히 그 큰일을 이룬다(성인종불위대, 고능성기대聖人終不爲大, 故能成其大).”라는 말의 비밀은 원하는 결과(큰일을 이루는 것)를 얻기 위해서 미리 원인(큰일을 하지 않는 것)을 조성해 놓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원인과 결과의 조정이 바로 성인의 일처리 방식이다.”
-98~99쪽 ‘시간을 열결시키는 리더가 모든 것을 거느린다’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을 비우게 만든다. 갈매기를 잡으려고 하는 마음을 비우면 다시 갈매기와 허물없는 사이가 될 것이다. 빈 배와 부딪히면 싸울 상대가 없듯이 마음을 비우면 타인과의 갈등이 사라진다.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모두 인간이 탐하는 마음이 강할 때, 배척하는 마음이 강할 때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니까 그렇지 않은 것이다. 고정관념이란 빨리 버릴수록 좋은 것이다.”
-124쪽 ‘마음을 비우면 갈등이 사라진다’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피하면 안 된다. 고통과 괴로움과 불만족은 변화를 거부할 때 극도로 강해진다. 변화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공과 행복과 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도가도비상도, 제행무상, 상선약수는 고인 물은 썩는다는 단순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달아야만 한다. 무슨 일이든 지속하려면 고정된 욕망과 집착에서 멀어져야만 한다. 변화를 거부함으로써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린 나라와 기업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141쪽 ‘도에 집착하면 도를 잃게 된다’

“진정 공으로 인정받을 일이 있다면 자랑하지 않아도 남들이 먼저 알아준다. 아무리 스스로 자신이 쌓은 공이라고 떠벌리며 알리려고 노력해 보았자 그 수고는 자신이 이룬 공을 모두 소멸시키는 일만 될 뿐이다. 결국 스스로의 공을 말하면 그 공은 곧 소멸되고 만다. 하지만 나의 공에서 물러나 있으면 그 공은 커지고 널리 퍼져 간다. 그래서 공을 알리고자 한다면 공을 알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145쪽 ‘자신의 공을 널리 알리는 최상의 방법’

“집착과 욕망에서 벗어나면 사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자》 <양주>에서 언급한 헛된 시간은 우리가 쓸데 없는 것에 집착하는 시간까지 포함된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본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집착하고 욕망하는 것의 대부분은 본질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174쪽 ‘끝을 보는 안목’

“고독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친근하게 맞이해야 한다. 온전히 고독해질 때 사람과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이 발현된다. 고독을 경험해 보지 않은 리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간에게 형벌 같은 고독이지만 일단 고요함의 맛을 알게 되면 스스로 고요함을 찾아 나선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많은 지혜 있는 사람들은 고요함의 우선순위를 매우 높이 두었다. 그것은 현대에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비우기 위해 산사를 찾아가고 신을 경배하기 위해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한다.”
-184~185쪽 ‘지도자에게 고독은 기회의 시간이다’

“노자는 힘으로 타인을 이기는 것보다 부드러움으로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조한다. 또 천하에 앞서는 강함보다는 천하를 앞서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약한 것을 더 유용한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도덕경》 33장의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고,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하다.”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경쟁해서 타인을 이기는 것보다, 스스로를 알아 각성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로, 더 많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산업계에서도 그동안은 타인과 경쟁하는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를 지향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추격이나 모방보다는 스스로를 이기는 ‘선도자first mover’를 지향하는 추세다. 추격하는 자는 영원히 이인자의 자리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선도자, 창조자는 언제나 일인자의 자리에 오른다.”
-174쪽 ‘끝을 보는 안목’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거느리는 리더가 돼라!” 이천오백 년 노자 리더십의 정수, 사람을 거느리는 법 일류 리더들이 수천 년 동안 탐독했던 노자의 《도덕경》에서 리더십의 핵심 덕목을 찾아내고 있는 책이다. 노자가 남긴 수많은 무위와 역설의 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거느리는 리더가 돼라!”
이천오백 년 노자 리더십의 정수, 사람을 거느리는 법

일류 리더들이 수천 년 동안 탐독했던 노자의 《도덕경》에서 리더십의 핵심 덕목을 찾아내고 있는 책이다. 노자가 남긴 수많은 무위와 역설의 말에서 리더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노자는 리더에게 말한다. 아랫사람이 흉내 낼 수 있도록 먼저 모범을 보이라고, 애쓰지 않아도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고, 스스로를 높이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타인의 질투를 자극하지 말라고, 비움은 경영의 전략이라고 말이다.
노자 사상의 핵심 개념은 도와 덕, 그리고 무위와 역설이다. 도에서 파생된 무위는 ‘행하지 않되 모든 것을 이룬다’라는 의미다. 여기에 심오한 역설의 말을 이어가면서 노자는 《도덕경》의 깊이를 더해 간다. 이 책은 이천오백 년 동안 수많은 리더에게 거느림의 지혜를 제공했던 노자의 《도덕경》에서 현 시대의 리더들이 꼭 붙들어야 할 덕목에 초점을 맞추어 재해석했다.

“거느리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한 명을 거느릴 수 있는 리더는 만인을 거느릴 수 있다

왜 많은 고전 중에서 하필 노자의 《도덕경》을 선택한 것일까? 그 이유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거느리는 지혜를 《도덕경》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책에서 저자는 “평범한 사람은 수 명에서 수십 명과 관계를 맺고, 회사나 단체의 리더는 수십 명에서 수백 명과 관계를 가진다. 지역이나 더 큰 단체의 리더는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정치인이나 나라의 지도자는 수십만 명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는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리더는 자의든 타의든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더욱 리더는 무위로 행하는 법, 무위에 이르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의 많은 문제 속에서 진짜 중요한 문제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해결해야 하는 책임이 리더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억지로 해서 잘 되는 일은 드물다.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억지로 시키고, 겁박하고, 강요해서 큰 뜻을 이루기는 어렵다. 큰 뜻을 이루려면 반드시 자신을 거느리는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 스스로가 큰 뜻을 향해 리더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말이다.

“모두를 이롭게 거느리는 리더십”
노자의 말 리더의 길, 마흔 즈음 리더십 공부

CEO나 조직의 리더를 넘어 마흔 즈음 혹은 그보다 적게 그보다 많게 인생을 살고 있는 중년들은 집에서는 가장으로 회사에서는 팀장으로 혹은 크고 작은 모임에서 한 자리씩 맡아서 팀을 리드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 그 자리에 서 있는 이상 많은 책임이 따른다.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리더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하고, 리더로서 대접받게 된다.
리더십은 조직의 지도자에게만 필요한 덕목이 아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에게, 한 회사의 팀장에게, 한 모임의 총무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이제 리더십은 꼭 갖추어야 할 자질 중에 하나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러한 이유로 성인은(시이성인是以聖人)’이라는 표현을 21번 언급함으로써 사람을 거느리는 자리에 서 있는 이들, 즉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다.
《도덕경》은 여백을 많이 가진 글로써 어느 누가 읽어도 생각을 그려 넣을 공간이 넓은 글이다. 그래서 무한한 사고의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자의 말은 크고 작은 자리에서 리더십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노자와 리더십 | js**das | 2019.04.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자의 도덕경은 전체 8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경은 1장에서 부터 37장까지, 덕경은 38장에서 81장까지이다. 본문의...

    노자의 도덕경은 전체 8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경은 1장에서 부터 37장까지, 덕경은 38장에서

    81장까지이다. 본문의 글자를 모두 합해봐야 

    5천여 자 밖에 되지 않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온인류의 지식인들이 극찬해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노자의 큰 사상에 대한 찬사로 가득차 있다.


     인문학의 최고경지에 이르는 공자, 맹자, 노자의

    사상에 모든 사람이 많이 궁금해 하지만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될때 봐야지 하는

    생각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우연찮은 

    기회에 노자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사람을 거느리는 법'이라는 책을 통해서다. 


    덕경의 중간쯤인 63장과 64장에서는 작게 행동하는

    구체적인 방법과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이를 쉽게 정리하면 

     - 어려운 일은 그것이 하기 쉬울 때 계획을 세운다.(중략)

     - 큰일은 그것이 작을 때 한다.(중략)

     - 아직 생겨나기 전에 행동한다.(중략)

     - 아직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린다.(중략) 등

     회사를 경영하면서도 항상 어떠한 일이 터지고 난

    다음에 준비를 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조금씩 조금씩 바쁘지 않게 준비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위험한 일에도 당황하지 않는 회사를 만들수

    있다고 이 책은 전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형광펜으로 줄을 그으며 읽는

    편이다. 이 책은 줄을 긋다보니 모든 곳에 줄을

    그어야 하는 주옥같은 책이다. 물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고 단언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세상은

    그 때보다 더욱 복잡다단하며,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을 것을 나도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어떤것이

    옳은 것인지 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양식이 되리라

    생각한다. 


  • 사람을 거느리는 법 | hc**121 | 2019.03.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도덕경'은 우리가 다시 미래의 2,500년을 내다보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인류의 삶을 정비하고 가다듬기 위해서 반드시 ...

    '도덕경'은 우리가 다시 미래의 2,500년을 내다보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인류의 삶을 정비하고 가다듬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그래서 현재 리더인 사람, 앞으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이 노자의 '도덕경'을 이야기할 수 있다.

     

    - 40p, 리더를 위한 노자의 지혜

     

    '큰 뜻을 품는 다는 것, 커다란 계획을 세우고 힘차게 전진한다는 것은 주변의 작은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과 음식은 과객을 멈추게 할 뿐이다'라는 말은 사실이다.

    음악과 음식은 우리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작은 욕망에 자주 멈춰 서다 보면 자칫 영원히 멈추게 될 수도 있다.

    또 자신의 본래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망각하게 된다.

    작은 욕망과 작은 이익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때로는 자신의 뜻을 멈춤 없이 끌고 가는 원동력이 있어야 진정 커다란 형상을 품고 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85p, 좌우를 모두 허용하는 선택

     

     

    노자의 리더십과 영향력은 익히 알고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은 만나면서

    사람을 다루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현재의 새로운 시각으로 도덕경의 또 다른 면모를 파헤쳐 보고싶다.

     

  • 사람을 거느리는 법 | kk**dol8 | 2019.03.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을 다스림은 언제나 무위로써 해야 하나니, 유위로써 하면  세상을 다스리기에는 부족하다. (p58)여기서...

    세상을 다스림은 언제나 무위로써 해야 하나니, 유위로써 하면  세상을 다스리기에는 부족하다. (p58)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크게 생각하고 작게 행동하라'는 말이다. 천리를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천리를 환산하면 약 400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옛날로 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거리다. 그러나 기어이 천 리를 가고자 한다면 다른 방법이 없다. 한 걸음씩, 한걸음씩 걸어 나가는 일 외에는 (p71)


    큰 뜻을 품는다는 것, 커다란 계획을 세우고 힘차게 전진한다는 것은 주변의 작은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과 음식은 과객을 멈추게 할 뿐이다. (낙여이,과객지)"라는 말은 사실이다. (p85)


    노자는 이 세상이 명확한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운용되고 있다고 꿰뚫어 보았다. 억지로 행하는 것은 철저한 유위의 방법이지 노자가 말하는 방법이 나니다. (p99)


    천하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름답다고 알지만, 이는 추한 것일 분이다. 모두가 선함을 선하다고 알지만, 이는 선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인은 무위의 일에 머물고 , 말 없는 가르침을 행한다. 만물을 만들어 내고도 말하지 않고, 생기게 하고도 소유하지 않고, 행하고도 자랑하지 않으며, 공을 이루고도 거하지 않는다. 무릇 오직 거하지 않으니, 이러한 이유로 사라지지 않는다. (p106)


    스스로 이룬 공이라고 말하는 순간 이것은 나의 공이라는 분별이 생겨난거다. 그리고 그 분별은 집착으로 발전하고 마침내 나의 공을 널리 알리고 싶은 욕망으로 전개된다. 이 현상은 타인의 입장에서 볼 때 엄청난 시기와 질투가 유발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그래서 아무리 자신의 공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해 보았자 수많은 타인에 의해 그 공은 지우개로 지워지듯 사라지고 만다. (p145)


    천하에 앞서지 않는 것, 자신의 사사로움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바로 천하에 앞서는 법이자, 사사로움을 이루는 법이 된다. 이러한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노자가 자신의 삼보 중에 세번째로 '불감위천하선'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매우 다른 일이다. 무위의 마음이라고 하는 원인과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능하다. 리더는 자신을 뒤로 할 때 앞설 수 있음을, 자신을 밖으로 할 때 보종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경쟁하지 않을 때 선두에 설 수 있다. 이 주장은 지독한 역설이지만 오늘날의 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지혜다. 이를 모른 채 리더로 계속 살아갈 경우, 끝나지 않는 경쟁 속에서 ̫고 ̫기는 수레바퀴 안에 영원히 갇히고 말 것이다. (p227)


    리더는 사람을 거느라는 존재이다. 남들의 궂은 일을 하는 것도 참된 리더의 몫이며,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지만, 참된 리더가 어려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2500년전 중국의 노자가 남겨놓은 도덕경에 있는 '무위자연'을 기초로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무위란 억지로 짜내지 않고, 자연스러움 그 자체로 머물러 있는 것이다. 물이 가지고 있는 물성에 기초한 삶을 살아간다면, 참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작은 욕망과 집착을 버린다면, 더 큰 리더로 거듭날 수 있으며, 수많은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의연한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함을 2500년 노자의 지혜에서 엿볼 수 있다.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으면, 남들이 나의 공을 인정하게 될 것이고, 내가 나의 치적을 내세우면, 남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 그공이 가려지게 된다. 돌이켜 보면 이런 모습들은 우리 앞에 항상 나타나고 있다. 누군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에 대해서 업적에 대해서 스스로 드러내길 원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그 공에 대해서 깍아 내리거나 의심하고, 지워 나갈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노자는 바로 그러한 인간의 속물스러운 속성을 꿰뚫고 있으며, 그 속물스러움 속에서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자 하였다. 노자의 무위자연은 자연속에 존재하는 명확한 원인과 결과에 기초하고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비우면느 스스로 채워지는 자연의 오묘한 법칙을 리더의 자질과 결합하고 있다.

  • 사람을 거느리는 법 | ne**orea21 | 2019.03.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을 거느리는 것은 리더십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리더십이기도 하다.군림과 거느림은 같지만 다른 방식의 리더십...

    사람을 거느리는 것은 리더십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리더십이기도 하다.
    군림과 거느림은 같지만 다른 방식의 리더십으로 후자의 방식은 자발적 의사가 더욱
    강하다고 볼 수 있기에 리더십의 표본으로 생각한다면 거느림의 리더십이라 지칭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의 리더십은 거느림과 포용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데서 마음을 열고 따르게 되는것이 바로 거느림이며 이러한 거느림은
    리더로서 모든것을 포용치 않는다면 가질 수 없는 리더십이다.


    이 책 "사람을 거느리는 법" 은 동양철학의 고수인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는 책이다.
    도덕경을 대하는 이들 모두에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이로움을 전해 준 절대적 가치를 지닌
    지혜서이며 노자 사상의 무위와 역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에 묵직한
    화두를 던져준다.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뛰어난 싸움 기술로 조폭, 깡패들의 두목이 된 두목들이 싸움 기술이
    아닌 노자 사상의 무위에 기반한 자연스러움과 스스로 만족할줄 아는 의미를 보여주는
    두목이라면 과연 조직원들은 두목의 싸움기술이나 주먹이 아닌 인격적 거느림에 더욱
    매료되어 충성을 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러한 일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 아닌가 한다.
    무위에 역설적인 것이 바로 인위적인 거느림, 군림과 같은 다스림을 말하는 것이고 보면
    조폭의 두목과 같은 일들이 빈번할 수 밖에 없음을 느끼게 된다.


    수 많은 사람과 관계하는 다양한 조직 사회에서 리더는 탁월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제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리더십이 없다면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이다.
    누구나 리더가 될 때가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때를 맞은 이들도 있지만 리더십을 갖춘
    리더는 흔하지 않다.
    노자가 제시하는 리더십 8계명와 같은 내용들을 마음에 새겨 실천하려 노력하는 리더라면
    그래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완장 하나 찾다고 사람들을 깔보고 갑질하는
    리더 아닌 무늬만 리더인 이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을듯 하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백약이 무용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우리가 사는 세상,
    사회속의 이름만, 무늬만 리더인 자들의 모습이다.


    최소한 8가지 중 공손, 겸손, 자애 정도만이라도 갖춘다면 인간적인 면모의 매력으로라도
    따르고 거느림에 응해 줄 수도 있지만 리더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조차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 리더십의 본질을 깨우치는데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판단된다.

    리더가 되든, 아니든 인간에게 소중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그러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시대의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럴수록 인간 중심주의로 회귀하게 되는 인간 세상의 모든
    현상은 인간을 중심에 둔 리더십으로 판명날 것으로 생각되며 노자의 리더십을 통해 참된
    리더로 거듭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 사람을 거느리는 법 | 26**004 | 2019.03.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리더의 인생은 결국 사람을 거느리는 삶이다. 노자는 직접 사람을 거느린 적은 없지만 그의 말과 생각...

    리더의 인생은 결국 사람을 거느리는 삶이다. 노자는 직접 사람을 거느린
    적은 없지만 그의 말과 생각은 수많은 사람을 거느려 왔다. P4

     우리는 원치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리더의 자리에 앉게 된다. 
    그자리가 크든 작든 말이다. 자연히 거느리게 되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거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 문제는 나의 리더가 문제일 수도있고
    리더가 된 내 자신의 문제일 수 있다. 생각해보면 골치아프다. 나에게 영향을
    주는 리더가 엉망이면 내 자신이 피해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다
    고 해도 다음 문제는 리더가 된 후의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이 정작 리더에 앉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을 하게 되고 때론 방황을 하게 된다. 어려움이 커지면
    스스로 곤란을 겪게 된다. 여러모로 리더의 자리는 어렵다는 것을 그 때가 되서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리더쉽을 노자의 지혜를 빌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언뜻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람을 거느려본 적도 없던 노자의 인생과 삶
    그리고 지혜에서 어떻게 리더의 자질을 배울 수 있단말인가?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새로운 리더쉽을 즉, 노자의
    리더쉽을 배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강한 카리스마는 강한 저항을 낳는다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노자의 리더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강한 
    카리스마에 강한 저항으로 맞섰던 나의 기억이 떠올리면서 리더쉽이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강함이 무조건 적으로 맞지만은 않음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기도 했다.

     성경 다음으로 많은 번역이 되었다는 노자의 도덕경은 분명 그 지혜가 
    담겨있다. 그것도 다양하게 말이다. 그리고 그 속에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전혀 매칭이 될 것같지 않았던
    노자의 사상과 리더쉽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