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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별
| 양장
ISBN-10 : 8943311354
ISBN-13 : 9788943311353
스티커별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오카다 준 | 역자 이강옥 | 출판사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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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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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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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9mm X 235mm X 8mm, 221g
제조일자
2018/1/5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오카다 준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보림출판사/031-955-345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별보다 빛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스티커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교실 이야기 마코는 삼 학년이 되자 야구 모자를 쓰기 시작했어요. 스티커 때문이에요. 담임 선생님은 시험을 치러 백 점을 맞은 아이에게 스티커를 줍니다. 은빛 별 모양 스티커가 참 멋져요. 아이들은 야구 모자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요. 마코네 모둠은 마코, 요시코, 잇페이, 신이, 이렇게 넷인데, 네 친구의 모자에 붙은 스티커 수는 모두 달라요. 어느 날, 선생님이 백 점을 받아도 같은 모둠에 빵점을 받은 친구가 있으면 스티커를 주지 않겠다는 규칙을 새로 만들면서 마코네 모둠이 시끌시끌해져요. 《스티커별》은 우리 교실에 정말 있을 것처럼 친근하고 생생한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장면들 속에 우정, 자존감, 정체성 등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스티커별이 붙어 있지 않나요?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맥스 루케이도의 《너는 특별하단다》에서는 나무 사람들이 서로에게 금빛 별표와 잿빛 별표를 붙여 줍니다. 그러다 주인공 펀치넬로가 별표가 붙지 않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요. 《스티커별》의 신이도 그런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이는 야구 모자도 쓰지 않고 늘 싱글벙글하고 처음 가져 본 스티커를 변기에게 붙여 주지요. 마코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교탁 서랍 속에서 스티커별 5239개를 발견하곤 할 말을 잃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시험을 이렇게 많이 보려나 봐.” 정말 세상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붙여질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스스로와 서로의 존재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스티커별》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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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스티커별이 반짝, 진짜 별이 반짝 마코네 반 아이들은 처음에는 스티커를 책받침이나 필통에 붙였어요. 그러다 남자아이들이 야구 모자에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하며 온 반에 퍼져 나갔지요. 마코와 잇페이는 스티커를 하나도 받지 못한 신이가 스티커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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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별이 반짝, 진짜 별이 반짝 마코네 반 아이들은 처음에는 스티커를 책받침이나 필통에 붙였어요. 그러다 남자아이들이 야구 모자에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하며 온 반에 퍼져 나갔지요. 마코와 잇페이는 스티커를 하나도 받지 못한 신이가 스티커를 받을 수 있게 방과 후에 숙제를 도와줍니다. 장난꾸러기 잇페이가 선생님의 서랍에서 스티커 백 장짜리 한 장을 훔쳐다가 신이에게 갖다 주고, 마코와 잇페이는 이 일로 다투게 됩니다. 천진한 신이는 화장실 변기들에게 스티커를 붙여 주어요. “잘했어.” 그리고 마코와 잇페이, 신이는 서로의 이마에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잘했다.” 스티커별이 교실에 가져온 경쟁과 수치화된 우열을 넘어 아이들은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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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스티커별 | na**y00 | 2018.04.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스티커로 상을 주는 보상 제도는 아이들의 교육 시 흔히 사용된다 시험 성적을 백점 맞은 사람하게만 주어지는 별 모양의 스티...

    스티커로 상을 주는 보상 제도는 아이들의 교육 시 흔히 사용된다

    시험 성적을 백점 맞은 사람하게만 주어지는 별 모양의 스티커, 동화 속 아이들은 어느새 자신이 받은 스티커를 과시하기 위해 모자에 붙이고 다니고 다른 아이들의 스티커 수를 헤아리며 비교하기 시작한다

    반에서 가장 잘 웃는 신이는 스티커별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별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는 시험 성적에서 백점을 맞은 아이이기 때문이다 아이마다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오직 성적 뿐이다

    백점을 맞아도 같은 모둠에 빵점을 받은 아이가 있으면 스티커를 주지 않겠다는 선생님의 새로운 규칙에, 마코, 신이, 잇페이는 신이가 놓고 온 숙제를 챙기러 함께 학교에 갔다가 선생님 책상 안에 있는 별 스티커 다발을 발견하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서 과열되었다고 평가를 받는 일본과 한국의 성적에 치중된 교육 현실을 보는 듯해 마음이 아팠다 저마다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르고 공부도 하나의 재능인데 아직도 우리의 학교 현실은 성적으로만 평가를 받는다 아이들이 별 스티커를 화장실과 서로에게 붙여주며 잘했다고 말해 주었을 때, 성적으로 평가받는 기준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또 서로를 충분히 훌륭한 사람으로 얘기하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아이마다 빛나는 자신만의 재능이 있고 충분히 사랑받고 칭찬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동화이다

  • 스티커별 | ye**nan | 2018.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교에서 온작품 읽기가 시작되었을 때 춘천교대 교수님이 학교에 연수하러 오셔서 예시로 읽어...

    스티커별

     

     

    학교에서 온작품 읽기가 시작되었을 때 춘천교대 교수님이

    학교에 연수하러 오셔서 예시로 읽어주신 작품이었어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도서실에서 다시 읽어보려 했지만

    도서실에는 비치되어 있지 않고 신청을 하자니 절판이 된 상태라 많이 아쉬웠었지요.

     

    이번에 책이 다시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초판은 2008년에 나온 오래된 책이에요.

     

    책은 얇고 이야기가 술술 진행되어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초등 1,2학년 권장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책을 읽고 난 여운으로 보자면 학년에 상관 없이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상벌제를 시행하지 않는 지역이 많아

    학교에서 스티커를 주는 풍경을 보기 힘들어졌지요.

     

    책의 배경은 일본의 초등학교입니다.

    등장인물이 미토, 신이, 잇페이와 같이 일본 이름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어릴 적 다녔던 초등 학교의 분위기나 칭찬용 스티커, 

    어디서든 한 번쯤 만날 법한 캐릭터의 친구들이 친숙하게 등장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참 많이 다르면서도 또 비슷하네요.

     

    원작은 오카다 준인데 그림은 윤정주가 그렸습니다.

    원작도 감동적이지만 그것을 그림으로 재해석한 솜씨가 대단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장면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아마 일러스트가 달라졌다면 이 책의 느낌이 또 많이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세 명의 아이들이 스티커를 둘러싸고 만드는 아름다운 이야기,

    동화가 주는 즐거움을 한껏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 스티커별 | do**mi100 | 2018.03.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직 만5세의 아이에겐 제법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는데 어려웠지만 큰 관심사와 공유되기에 선택된 책이었다만 2세가 지난 무렵 뭐...
    아직 만5세의 아이에겐 제법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는데 어려웠지만 큰 관심사와 공유되기에 선택된 책이었다

    만 2세가 지난 무렵 뭐든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기에 스티커판을 사용하여 모으면 보상을 제공하였다. 지금도 물론 각종 숙제와 행동수정을 위해 사용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게되는 방법인 스티커판.

    저자인 오카다 준은 그 보상에 대하여 아이들의 관계를 통해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내용이었다.

    교육의 최고 보상은 자기만족인데 아직 어린아이들은 보이는 보상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스티커판을 사용하는 어떤 교사나 부모들이 한번쯤 겪을만한 일이다.

    아이들은 보다 쉬운방법을 찾을 것이고 그것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둠활동에서 흔히 벌어지는 관계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책은 아름다운 우정과 친구들과 함께한 노력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

    보상에 대하여 그리고 모둠활동에서의 역할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 선생님 책상인 듯한 서랍 속, 은빛 별 스티커가 빼곡히 들어있고 아이 셋이 넋을 잃은 채 그 스티커를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 재...

    선생님 책상인 듯한 서랍 속, 은빛 별 스티커가 빼곡히 들어있고 아이 셋이 넋을 잃은 채 그 스티커를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 재미있다. 아마도 칭찬 스티커에 대한 이야기일거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3학년이 되자 야구 모자를 쓰기 시작한 마코. 담임 선생님이 시험을 백 점 맞은 아이들에게 별 스티커를 주면서 아이들은 야구 모자에 스티커를 훈장처럼 붙여 쓰고 다니기 때문이다. 백 점을 받았더라도 같은 모둠에 빵 점을 받은 친구가 있으면 스티커를 주지 않는 새로운 규칙이 생기면서 아이들에게는 갈등이 생긴다.

     

    마코네 모둠에는 스티커를 하나도 받지 못한 '신이'라는 친구가 있다. 무슨 일이든지 싱글벙글 가장 잘 웃는 아이지만 시험만은 빵점이다. 신이의 숙제를 도와 스티커를 받게하기 위해 마코와 잇페이는 방과 후에 아무도 없는 교실로 다시 올라간다. 숙제를 하다가 지우개를 찾던 아이들은 선생님 책상 서랍을 열어보게 되고, 그 속에서 무려 5239개의 별 스티커를 발견한다. 한 장쯤 없어져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에 잇페이는 백 개의 별이 있는 스티커 한 장을 몰래 가져나와 신이에게 준다. 변기에다 별을 붙이는 신이 때문에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마코에게 들킨 선생님의 스티커. 마코는 양심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잘못된 일이라 이야기하지만 결국 다투게 되고, 마코는 모자에 있던 별 스티커를 모두 떼어 화장실에 붙여버린다.

     

     

    선생님이 정한 일방적인 규칙 때문에 아이들은 고작 스티커에 자랑스러워하고, 주눅이 들어 고개를 숙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훔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결국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고, 스티커보다 중요한 우정과 자존감을 발견하게 되는 멋진 이야기다.

     

    선생님에게 스티커를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늘 웃고 있는 신이. 백 개의 별 스티커가 생겼을 때 그걸 야구모자에 붙여 선생님께 혼이 나려나 했더니 신이는 엉뚱하게도 자신이 볼일을 본 변기를 칭찬하며 스티커를 붙인다. 화장실 가득 별을 붙이는 신이의 모습은 정말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럽다. 적은 스티커에 고개를 푹 떨구고 다니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스티커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웃고 다니는 신이의 모습은 바보같다기보다는 마음이 굉장히 단단한 것처럼 느껴진다.

    신이를 돕기 위해 숙제를 돕던 마코도, 결국 스티커가 가득 붙은 모자를 벗어던지면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마지막 부분은 가슴이 뭉클하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나누는 마음도 예쁘지만, 그림도 이야기와 딱 맞게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우리 아이들도 스티커별이 아닌, 진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저, 중학년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빛나는-스티커별 | ic**1981 | 2018.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스티커별 : 오카다 준 글/윤정주 그림/보림> 표지 속 책상 서랍에 빛나는 별들이 한가득이다. 그 별...


    <스티커별 : 오카다 준 글/윤정주 그림/보림>


    표지 속 책상 서랍에 빛나는 별들이 한가득이다. 그 별을 쳐다보는 아이들의 눈은 반짝이고 그 중 2명의 아이들의 모자에도 서랍과 같은 별이 붙어있다.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책 스티커별.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아동문학가인 오카다 준의 작품이다.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ennial of Illustration Bratislava)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이 책 속 주인공들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야구 모자를 쓰고 학교에 다닌다. 선생님이 주는 스티커별을 붙여서 프로야구 선수처럼 멋져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마코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모자를 쓰고 열심히 스티커별을 모으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공부도 보통이라서 별 역시 보통 정도로 모으고 있는데 그런 자기보다 더 별을 모으지 못하는 친구가 바로 신이이다. 공부도 못해서 다른 친구들이 별을 모으는 데도 방해를 주지만 언제나 환하게 웃는 미소가 아름다운 친구.

    선생님이 가장 잘 웃는 아이에게 스티커를 준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느 날 오후에 교실에 남은 세 명의 친구가 우연히 발견한 선생님 서랍 속 스티커별 5239개. 과연 그 스티커별을 어떻게 할까?


    읽는 내내 어른인 내가 반성이 되고 아름다운 아이들 특히 신이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분량도 길지 않아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은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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