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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생활풍수(재물을 부르고 사람을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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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쪽 | A5
ISBN-10 : 897343246X
ISBN-13 : 9788973432462
부동산 생활풍수(재물을 부르고 사람을 살리는) 중고
저자 조인철 | 출판사 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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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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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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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쓴 우리 주변의 생활풍수 이야기

<부동산 생활풍수>는 좋은 집 고르는 생활풍수의 원리와 부동산 풍수 마케팅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책이다. 건물과 땅이라는 부동산을 판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생활풍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처를 풍수적으로 보는 방법, 부동산에 투자할 때 풍수적으로 따져 보아야 할 점들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건축학 박사로서 오래 전부터 풍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를 직접 발로 뛰며 풍수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저자는 어려운 풍수 이론들을 부동산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이론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놓았다. 실제 도로와 건물 및 대지를 풍수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부동산 투자에 있어 풍수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실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살기를 피하고 생기를 부르는 땅과 건물은 어떤 것이며, 주변 환경을 풍수적으로 분석하고 부동산 투자를 위한 풍수마케팅의 실제적 방법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삽화 및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풍수를 쉽게 이해하고 부동산 투자를 위한 풍수적 분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조인철

1961년 경주 남산의 정기를 받으며 태어나, 신라 문화의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건축과에서 건축설계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전통건축의 현대적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편 학창시절 글쓰는 데에도 흥미가 있어 1986년에 공간사에서 주관한 ‘학생환경논문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 ‘공간건축평론신인상’을 수상했다.
1995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건축설계과정상 ‘터와 건축의 상관성’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면서 풍수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풍수 연구를 지속하여 〈풍수향법의 논리 체계와 의미에 관한 연구〉로 2005년에 건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는 매우 드문 사례로 건축사로서 학계 20년 만에 박사가 배출된 것이다. 음택보다는 양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풍수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풍수지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김포대학 부동산학과에서 부동산 풍수를 강의했다. 부동산114(주)에서 주관한 부동산 풍수지리 전문과정과 기초과정을 강의하고,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동산과 생활풍수’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강의해왔다. 현재는 대학로에서 건축사사무소 ‘자연과건축’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부동산풍수(cafe.naver.com/realfengshui)’ 카페의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부동산을 풍수적으로 보기

제1장 부동산을 보는 색다른 관점
터의 기운을 읽다-풍수는 터잡기 술법 | 기의 세계관-기, 생기·살기 | 기로 꿰뚫어 본다-기감에도 이론이 있다

제2장 기의 풍수적 이해
기란 무엇인가-기의 변화 원리 | 기이론 엿보기-음양오행론

2부 집·땅 보러 가기

제3장 땅을 풍수적으로 본다-땅의 기운을 살핀다
땅은 살아 있다 | 신령스러운 땅-지령 | 동기감응이란 무엇인가? | 지형·지세를 본다 | 수맥을 본다 | 지자기·중력·지열을 본다 | 터의 역사성을 본다 | 좋은 터는 어떤 곳을 말하는가 | 일반적으로 말하는 명당이란? | 쓸 사람에 따른 명당 | 업종에 따른 명당 | 땅의 단점을 보완한다-비보·염승

제4장 집을 풍수적으로 본다-집의 기운을 살핀다
집의 기운 | 좋은 집의 풍수적 조건 | 집도 기싸움을 하나 | 건물 형태와 풍수 | 건물은 기운을 담는 그릇이다 | 허기虛氣-삼성생명본사 | 화기火氣-예식장의 건물 형태와 이혼율 | 건물에 살이 있다? | 능압-대우빌딩 | 석살-무역센터 | 도끼살-서울중앙우체국 | 풍살과 우울증-아파트 | 설기-기가 샌다 | 역지세향에서 비롯되는 설기-스타타워 | 수구관쇄로 설기를 막는다-경찰청 | 흉가를 생기 있는 집으로

제5장 도로를 풍수적으로 본다-도로살을 살핀다
도로는 물길과 같다 | 도로와 물길은 선형이다 | 도로는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통로이다 | 큰 도로는 큰 강이다 | 물과 도로의 유사성과 이질성 | 도로에 살이 있다? | 도로의 형태와 도로살 | 도로살 염승법

3부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마케팅하기

제6장 주변 환경을 풍수적으로 본다
분위기를 살핀다 | 주변 분위기의 풍수적 성격 | 상권 분석을 풍수적으로-강남역·신촌역·안국역 | 분위기에 맞는 업종으로-떨이가게·명품가게 | 주변 환경의 역사성을 본다-조선호텔의 운명

제7장 부동산 투자 분위기를 풍수적으로 해석한다
투자 환경의 기운을 조절한다-농심본사 사옥 | 투자 환경의 기싸움을 판정한다 | 기싸움 1라운드, 재벌가의 풍수 | 전쟁-한남동 총수 일가 | 기싸움 2라운드, 음기 vs 양기-용산역 일대 | 기싸움 3라운드, 목기 vs 금기-대학로 일대

제8장 풍수마케팅-풍수마케팅 일반론
풍수마케팅이란 | 풍수마케팅 기법 | 기세 올리기 | 인기 끌기 | 부동산 분양시장의 풍수마케팅 | 풍수마케팅의 컨셉트를 잡아라 | 지역의 장단점을 풍수적으로 활용하라 | 풍수마케팅은 감성마케팅이다 | 건축설계에 반영하라

4부 부동산 생활풍수 종합기초이론

제9장 기의 기초이론
음기와 양기 | 오행기 | 기의 분류 기준

제10장 부동산 풍수와 기의 종류
형기-형태와 형식의 기운 | 질기-본질과 내용의 기운 | 량기-크기와 규모의 기운

제11장 부동산 풍수와 기이론의 적용
생기·살기·설기의 의미 | 오행론과 생기·살기론

부록
풍수마케팅 사례 1. 천성산 아래 대명당, 한일유앤아이 아파트
풍수마케팅 사례 2. 주례동 한일유앤아이 건립지는 이런 땅입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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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풍수이론에서 사신사의 형국을 중요시하였다고 해도 현대 사회에서는 과거처럼 그리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풍수를 필요로 하는 사회 여러 분야별 특성에 따라 비중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 서로 다룰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부동산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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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풍수이론에서 사신사의 형국을 중요시하였다고 해도 현대 사회에서는 과거처럼 그리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풍수를 필요로 하는 사회 여러 분야별 특성에 따라 비중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 서로 다룰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부동산 풍수학에서 좋을 땅을 말할 때 중요시하는 풍수 조건은 쓸 사람과 업종이다. 부동산 가치는 어떤 용도로 터를 사용할 것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 <제3장 땅을 풍수적으로 본다>, 63쪽

이혼율이 높은 것은 경제적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비슷한 시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나라에서도 이렇게 이혼율이 급상승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경제적 문제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찾아야 한다. 이혼율은 마음의 문제이고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풍수의 관점에서 볼 때 화기운이 있는 예식장의 건물 형태와 이혼율은 서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제4장 집을 풍수적으로 본다>, 118쪽

세종로에 세종대왕이 아니라 왜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느냐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당시의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세종로의 이순신 장군 동산은 세종로의 강한 도로살을 상당히 완화시켜 주고 있다. 특히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릴 즈음에는 음기가 득세하게 되는데, 그때 어둠을 틈타 살기가 밀려온다. 이 살기를 차단하는 데 있어 이순신 장군의 역할이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 <제5장 도로를 풍수적으로 본다>, 215쪽

왜 재벌총수들은 한남동에 몰려 살까? 가난하고 더는 양보할 것이 없는 서민들에게나 있음직한 일이 한남동에서는 재벌 간에도 벌어진다. 엘지그룹 총수의 집자리가 삼성그룹 총수의 집자리에 영향을 주고, 그래서 이전한 삼성그룹 총수의 집자리는 농심 회장의 집자리에 영향을 준다. 어느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총수에게는 이 모두가 당연한 것이며, 전쟁터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장수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 <제7장 부동산 투자 분위기를 풍수적으로 해석한다>,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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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건물과 땅, 즉 부동산에 대한 생활풍수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처를 풍수적으로 보는 방법, 부동산에 투자할 때 풍수적으로 따져 보아야 할 점들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어려운 풍수이론을 쉽게 풀어서 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건물과 땅, 즉 부동산에 대한 생활풍수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처를 풍수적으로 보는 방법, 부동산에 투자할 때 풍수적으로 따져 보아야 할 점들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어려운 풍수이론을 쉽게 풀어서 실제 도로와 건물 및 대지를 풍수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부동산 투자에 있어 풍수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연구한 실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건축학 박사로서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오래 전부터 풍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를 직접 발로 뛰며 풍수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풍수향법의 논리체계나 패철 등에 대한 다양한 논문을 저술하기도 했으며, 실제로도 많은 부동산 개발에 참여해 풍수마케팅을 접목한 풍수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려운 풍수 이론들을 부동산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이론을 중심으로 아주 쉽게 풀어놓았다. 전국을 다니며 직접 촬영하고 조사?연구한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풍수적으로 건물과 땅 및 도로의 기운을 살피고 주변환경에 대한 풍수적 분석을 통해 생기를 따르고 살기를 피하는 실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 투자에 풍수마케팅이 어떻게 접목이 되어 실제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저자의 컨설팅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건축학 박사로서 건물의 형태와 배치 또한 풍수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건물의 모서리에서 나오는 모서리살이나 바람을 맞는 풍살, 건물의 형태에서 나오는 살기나 건물살 등이 실제 건물 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허한 기운의 종로타워, 도끼살의 중앙우체국 건물을 풍수적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대우빌딩, 무역센터, 경찰청, 대법원청사, 대검찰청사, 조선호텔, 농심사옥 본사 등의 건물을 건축가의 안목과 박식한 풍수이론을 근거로 예리하고 통찰력 있게 해석하고 있으며, 한남동 재벌가의 기싸움, 용산역 일대의 음양기의 싸움, 대학로에서 목기와 금기의 기싸움 등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투자 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과 투자처의 선정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 이 책에 대하여

돈 되는 집, 돈 안 되는 집
기가 모이는 땅, 기가 흩어지는 땅

저자는 서울 종로타워의 허한 기운과 서울중앙우체국 건물의 도끼살, 스타타워의 설기에 관해 풍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는 우리 도시환경이 외국인 건축가에 의해 설계된 다소 폭력적인 건축물로 채워지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러한 도시환경 속 건물들이 뿜어내는 좋지 않은 기운을 건물살이라고 정의하면서 건물에도 살殺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대우빌딩, 무역센터, 경찰청, 대법원, 대검찰청, 조선호텔, 농심본사 건물이 가진 기운을 건축가의 안목과 풍부한 풍수이론을 근거로 쉽게 풀어낸다. 서울 한남동, 용산역, 대학로 등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의 싸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러한 언급은 부동산에 투자할 때 투자처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이 환경의 영향을 받고 터와 건물의 형태에 따라 반응한다는 해석도 곁들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의 잘못된 단지 배치로 거주자가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현대식 아파트의 상업적 성향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기도 하다.

무릇 살터를 잡는 데에는 大抵 卜居之地
첫째, 지리가 으뜸이고 地理爲上
다음으로 생리가 좋아야 하며 生利次之
다음으로 인심이 좋아야 하고 次則人心
다음으로 산과 물이 있어야 한다. 次則山水
- 《택리지》에서


? 주요 내용

부동산을 보는 색다른 관점
부동산을 ‘풍수적으로 본다’는 것은 부동산을 보는 색다른 관점이다. 풍수는 터의 기운을 읽는 것으로 부동산의 투자 가치를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한 관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대규모 도로 및 토목공사나 아파트 단지 계획 등에서 풍수 컨설팅이 실시하고 있다. 기를 판단한다는 것은 기의 변화를 파악하고 살기를 피하고 생기를 따르는 것이다.

풍수의 목적 중 하나는 추길피흉이다. 길한 것을 따르는 것은 생기를 따르는 것이고, 흉한 것을 피하는 것은 살기를 피하는 것이다. 추길이 앞에, 피흉이 뒤에 온다. 전통사회와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길한 생기를 좇아가기보다는 흉한 살기를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왜냐하면 현대의 도시환경은 인조환경으로 살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땅과 집을 풍수적으로 본다
풍수에서 지령의 관점에서 땅을 보고 옥녀단장형, 금계포란형, 와불형 등의 형국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땅을 ‘영을 가진 존재’로 보거나 살아 있는 거대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땅을 볼 때 기운의 흐름을 먼저 살피고, 수맥과 지자기, 중력, 지열 그리고 터의 역사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건물도 풍수적으로 볼 때는 규모와 형태를 보게 된다. 건물도 규모와 형태에 따라 기운이 달라지게 되고, 건물 간에도 기의 간섭과 영향을 주고받는다. 또한 건물은 기운을 담는 그릇으로서 그 안에 들어가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생기의 출입을 원활하게 하고 기가 새는 설기를 막거나 수구관쇄로 살기를 막는 조치가 필요하게 된다.
실례로 삼성생명 본사는 중간 부위가 뻥 뚫린 채 비어 있어 허기를 가지고 있는 데다 종각 사거리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보고 있어 영풍빌딩의 모서리 충살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많은 예식장들이 지붕이 뾰족한 궁전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건물 형태가 화기운에 속하게 되는데, 풍수로 볼 때 이런 예식장의 형태는 이혼율과도 상관없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서울중앙우체국의 경우, 건물의 모양이 도끼살을 받는 형태여서 살기가 강하게 작용해 기운을 분리시키고 있다.

건물이 ??기운을 담는 그릇??이라고 간주한다면, 건물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그곳의 기운에 물들게 된다. 즉, 권위적인 건물에서 생활하는 ??주인??은 권위적인 의식을 가지게 된다. 반면 권위적인 건물의 ??방문객??은 위축되고 조심스러워진다.

도로를 풍수적으로 본다
도로는 부동산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통로로서 어떤 식으로 도로에 접하느냐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에 영향을 준다. 또한 도로는 에너지의 공급통로이기도 하지만 살기의 공급통로도 되기 때문에 도로의 크기와 차량 통행의 속도, 주변 도로의 형태 등도 무관하지 않다. 그 가운데 도로살을 받는 위치에 있는 건물의 경우 살기를 받게 되는데, 서울 남대문로의 대한전선 빌딩의 경우 갑작스런 재벌총수의 유고로 많은 금액의 상속세를 물리게 된다든지, 대연각빌딩의 경우 1971년 대형화재사건을 겪기도 했다. 그래서 도로를 무조건 넓히거나 확충하는 것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위협이 될 수도 있다. 한편, 도로살에 대한 염승책으로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 동상은 광화문으로 들어오는 도로살을 막고 있기도 하다.

도로살은 사실 풍살과 수살이 합쳐진 개념이다. 따라서 탁한 수기운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 기운은 맑지 않다. 즉, 풍살은 음기가 가득 실린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다. 건물이 풍살을 맞을 경우 화재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이를 보완해야 한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마케팅하기
주변 환경을 풍수적으로 본다는 것은 주변의 기의 분위기를 살피는 것이다. 즉, 터를 둘러싸고 있는 기의 성격을 파악하여 지역마다 그 성격에 맞게 투자계획도 바뀌어야 한다. 상권을 분석할 때는 도로를 물길로 보고, 도로에 인접한 상점은 하나의 생명체로 보아 물이 상점에 필요한 영양을 얼마나 충분하게 공급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또한 터의 성격과 상점의 성격도 맞추어 보고 궁합을 보아야 한다. 즉, 떨이가게와 명품가게의 위치와 환경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풍수마케팅은 건물과 터의 성격을 이해하고 비보와 염승으로 기운을 조절해 시장에 부동산을 내놓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농심 사옥의 경우 도로살을 받는 위치인데다 건물도 북향이지만 여러 가지 풍수적 조치를 훌륭히 해낸 경우이다. 용산역 일대에도 군인 관련 시설들이 많고, 사창가가 있는 등 음기와 양기의 대립이 심한 곳인데, 스페이스나인이 들어서면서 강력한 양기로 서서히 음기를 누르고 있다. 이렇게 덩치가 큰 건물은 처음에는 상당한 기세로 주변의 기운을 흡수하다가 다시 서서히 주변에 기운을 공급해주게 되는데, 이때 부동산 투자의 시기가 결정되어진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조인철 님 2007.05.24

    부동산풍수학에서 큰 건물은 하나의 산으로 이해된다. 산의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 그 지역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마을에 큰 산이 있다면, 마을의 성격은 산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그 만큼 덩치가 큰 건물은 지역의 기운을 대변한다.

회원리뷰

  • 관심 | le**1070 | 2007.07.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동산'이란 용어에 관심을 갖기엔 아직 어린나이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건물들이 어떤가 하는데에는 관심이 많아요. &n...

    '부동산'이란 용어에 관심을 갖기엔 아직 어린나이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건물들이 어떤가 하는데에는 관심이 많아요.

     

    '풍수''풍수' 하는데 처음에는 미신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기(氣)"라는 것이 있긴 있는것 같아요.

    어느 곳에 가면 굉장히 기분이 좋은 걸 느끼고, 또 어떤곳은 기분이 나쁜 곳이 있거든요.

    그 이유가 어디 하나이겠냐만은, 적어도 그곳에 "기운"이 흐르고 있음이 느껴진답니다.

     

    내 건물, 내가 머무는 곳에 좋은 기운이 흘러, 건강,사업,생활이 잘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차근차근 조금씩 관심을 가져가는데 부담없는 책이네요.

  • 부동산풍수학의 숙제 | ha**brown | 2007.06.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떤 책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아마도 책을 쓴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 무언가 통하는 게 있다는 뜻...

    어떤 책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아마도 책을 쓴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 무언가 통하는 게 있다는 뜻일 게다.

    무언가 통한다는 것은

    독자 입장에서는, 그 책이 내 관심사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이고,

    저자 입장에서는, 그런 독자를 배려해서 어떻게 좀 더 쉽게 정보를 전달할까하는 고민이 중요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재미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이 요즘 많은 사람의 관심사라는 것은 두 말할 나위 없고,

    여기에 부동산 못지 않은 잠재적 관심사인 풍수까지 함께 다루고 있을 뿐더러,

    책쓴이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많은 사료들과 현장 사례들을 가지고 쉬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책을 썼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현장 사례들만 해도,

    삼성생명본사, 조선호텔, 대우빌딩, 무역센터, 서울중앙우체국, 스타타워, 경찰청, 대법원, 대검찰청, 농심본사 등을 비롯해서, 여러 역세권 상가, 재벌 총수 집들, 예식장, 떨이가게, 음식점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원래 현장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은 손에 착착 달라붙기 마련이다.

    나는 풍수이론을 가지고, 이 책처럼 풍부한 현대건축의 사례를 정연한 논리로 다룬 책을 보지 못했다.

     

    이 책은 투자가치가 있는 물건을 찾아내고 그것을 투자자와 연결시켜 주는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쩌면, "명품 부동산을 찾아내는 특별하고 색다른 방법"을 다룬 책일 수도 있고, "좋은 투자처를 고를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책일 수도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그러면서도 동시에, 이 책이 "상업적 성향에 대한 통렬한 비판"일 수도 있다는 점인데, 이 모순되는 혼합된 관점은 어쩌면 저자가 나름의 논리로 새롭게 정립하려고 하는 "부동산 풍수학"이 가진 숙제이기도 할 것이다.

     
  • 우리 생활과 절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풍수지리적인 관점에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이책을 저자로 부터 직접 받아들고...

    우리 생활과 절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풍수지리적인 관점에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이책을 저자로 부터 직접 받아들고 단숨에  독파해 버렸다.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서 견딜수 없었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로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풍수지리 분야일뿐만아니라  부동산 업종에서는 이제 풍수지리는 이제 필수인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읽었다.

    정말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데 왜 이제야 나왔나.....

     공인중개사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필수로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 몇자 적어본다.

  •  풍수지리란 명당을 찾는다는 점에 촟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자연환경 속에서 먼저 자연적으로 형성...

     풍수지리란 명당을 찾는다는 점에 촟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자연환경 속에서 먼저 자연적으로 형성된 조화로운 땅을 찾는 것이며, 자연조건을 어긋나서 나홀로 잘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조화사상의 이론화라는 것을 역설하고 잇다.

     

     때문에 명당이란 그 용도에 따라서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용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도, 주변환경 즉 자연환경 뿐아니라, 인공구조물인 건축물들간에도 조화로와야만 명당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무시하고 현대적인 것 이국적인 것 형태만을 추구하는 실험적인 괴기한 건축물은 그 자체로서 도시미관을 해칠 뿐아니라, 그 나쁜기가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좋은 건물이 되기 위해서는 건물자체가 주변환경을 거슬리려고 해서는 안되며, 만약 거역해서 이미 지어진 건물이라면, 이제라도 그 잘못된 점을 보완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며, 그 방법으로는 허한 기는 채워주는 비보법을 활용하고, 넘치는 기는 설기함으로써 자신과 주변환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현재적 비보와 염승론을 펼치고 있다.

     

     이는 과거 풍수지리학이 명당에 묘를 써서 발복만을 추구하던 음택의 발복풍수에서 벗어나, 자연은 물론 인공물들 사이에서도 기의 교감을 인정하고, 건물과 건물 건물과 사람사이에 생길 수밖에 없는 기감을 무시하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미래의 풍수지리학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책으로 생각된다.

     

     풍수지리가 남이야 어찌되던 자신만의 발복을 위해 맹목적으로 추구한다면, 그야말로 미신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나, 자신의 중요성을 우선한다고 하더라도 주변에는 자신과 더불어 살아갈 많은 이웃과 그 이웃들이 살아가는 건물들이 있으며, 이 모든 것들과 상호 조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면, 결국 그 해가 자신에게 되돌아 오고 만다는 철학적 성찰을 하게 한다.

     

     

  • 풍수 takeout | dd**ikekim | 2007.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어려운 풍수를 생활풍수라는 제목으로 간단히 테이크아웃 할 수있는 맛있는 커피처럼 저에게 다가온 책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도시...

    어려운 풍수를 생활풍수라는 제목으로 간단히 테이크아웃 할 수있는 맛있는 커피처럼 저에게 다가온 책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도시와 자연에 풍수를 도입 하여 쉽게 해석 할 수있도록 한 것으로, 이 책은 'FUNGSUI takeout'으로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설계자는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살이 없는 건물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 할 것 같고요,살이 생긴 건물을 비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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