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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화학이 쏟아져(토토 과학상자 11)
133쪽 | B5
ISBN-10 : 8990611555
ISBN-13 : 9788990611550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토토 과학상자 11) 중고
저자 김희정 | 출판사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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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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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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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화학 세상으로 탐험을 떠나 볼까요?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화학의 원리와 개념을 짚어주는 과학서예요.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어체 문장을 사용했으며, 예쁜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어요. 주인공 정빈이와 함께 때로는 과학자처럼, 때로는 탐정처럼 화학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 김희정
글 김희정은 심심할 때면 슈퍼마켓에 들어가 샴푸, 린스, 세제 등 생활용품에 들어 있는 화학 성분을 살펴보는 취미를 갖고 있는 김희정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했어요. 어린이 여러분에게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재미난 화학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지요. 지금은 한국릴리에서 약사로 일하면서 화학 물질의 일부인 약이 어떻게 사람의 병을 고치는지 경이로운 마음으로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알코올 램프도 방귀 뀐다?》《과학탐구 만점기술》이 있습니다.

그림 : 오승만
그림 오승만은 경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대전 및 한일 만화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에 입상했어요. 오승만 선생님은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지 알게 되었답니다. 새롭고 재미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놀라운 인체》《앞으로 똑딱똑딱》 등의 어린이 책과 과학책 《시크릿 하우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화학이 쏟아져요

우리를 둘러싼 화학 세상
1. 세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2. 유리컵이 흘린 땀의 정체
3. 철가루를 어떻게 골라내지?
4. 불꽃놀이의 비밀을 밝혀라!
5. 얼음집 안은 따뜻할까?
6. 꼬불꼬불 파마머리 어떻게 만들까?

몸속의 화학 세상
1. 키 크고 싶어?
2. 곰 인형은 왜 떡볶이를 못 먹지?
3. 주아 얼굴이 빨개졌다!

미래의 화학 세상
1. 하늘을 나는 자동차
2. 노트가 없는 세상
3. 은 나노는 깔끔쟁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신기한 화학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요! 2008년 4월 8일. 비록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가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도 우주인을 배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쏘아 올려진 우주선을 만드는 데 화학이 큰 몫을 했다는 건 알고 있나요? 우주선을 만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신기한 화학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요!
2008년 4월 8일. 비록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가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도 우주인을 배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쏘아 올려진 우주선을 만드는 데 화학이 큰 몫을 했다는 건 알고 있나요? 우주선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과학 기술은 수학, 물리, 화학 등 여러 과학 기술 중에서도 최고의 기술들만 모아 놓았답니다.
이중에서도 화학은 참 재미있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우주선이 우주로 나가려면 대기의 압력을 이겨내야 하고, 무게도 가벼워야 해요. 또 엄청난 온도의 열도 견뎌야 하죠. 그런 소재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이 바로 화학이 담당한 몫이랍니다. 그뿐인가요? 우주인의 생명을 지켜 주는 우주복, 우주인이 먹는 음식 등도 모두 화학이 없었다면 만들지 못했을 거예요.
그런데 더 재미있는 사실은 우주 과학의 핵심을 담당하던 화학이 우리 일상생활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마시는 물에서 우주선까지. 화학이 우리 생활의 어떤 부분을 만들고 있었는지 함께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우리가 밟고 사는 땅, 숨 쉬는 공기,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 심지어 인간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생물은 아주아주 작은 알갱이가 모여 만든 것입니다.
화학은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어떤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리고 그런 알갱이들이 어떻게 뭉쳐서 세상을 이루는지를 알아내는 과학이지요.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사는 세상이 모두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화학 세상에 눈뜰 수 있게 도와줍니다.
김희준(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우리한테 화학이 쏟아져요!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친구와 신나게 놀 때나 가만히 앉아 TV를 볼 때, 심지어 잠잘 때마저 공기 속에 들어 있는 화학이 우리에게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있답니다. 마치 샤워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요.
정빈이는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서 맛있는 떡볶이를 먹다가 우리 생활이 온통 화학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매일 먹는 밥과 반찬, 시원한 음료수, 책과 공책, 책상, 냉장고, 식탁, 컴퓨터, 핸드폰, 시계, 옷, 껌…, 우리를 둘러싼 물건들과 곱슬곱슬 멋있는 머리카락을 만들어 주는 파마, 가스렌지의 파란 불꽃, 맛있는 햄버거를 소화 시키는 우리 몸속, 좋아하는 남자(여자) 친구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볼이 발그레 물드는 것, 하늘을 나는 자동차?컴퓨터 화면?나노 과학 등 미래를 만들어 나갈 첨단 과학 기술까지 모두 신비로운 화학이 만들어낸 세상이라는 것을요.
정빈이와 함께 때로는 과학자처럼, 때로는 탐정처럼 화학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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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화학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에 한숨부터 쉬는 어른들이 꽤 일ㅆ을 거예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고요. 하...

    화학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에 한숨부터 쉬는 어른들이 꽤 일ㅆ을 거예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화학이 이런거였어?"하고 입가에 웃음이 빙그레 나오는 것을 느낄 거예요.

     

    세상을 둘러싸고 있는 공기, 물, 음식, 우리몸, 우주선을 만드는데도 또 과자에도 화학은 숨어있더라구요. 우리를 둘러싼 화학이 무엇인지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참 즐거웠다. 우리 몸이나, 동물, 식물을 이루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세포예요. 하지만 세포를 이루고 있는 더 작은 단위는 분자와 원자예요. 물도 온도에 따라서 액체, 고체, 기체로 변신을 하지요. 또 모래에 철가루가 떨어져 있으면 자석으로 철가루를 모으지요. 소금물은 물에 소금이 용해되어 있지요. 이렇게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 것도 화학의 성질이지요.

    빛에도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가지 색에 따라 온도가 다른데 이것은 에너지라는 화학이지요.

    에스키모가 사는 집은 얼음으로 되어있는 이글루지요. 하지만 집안은 따뜻하답니다. 그것은 열을 내뿜는 발열현상때문에 따뜻하고 우리가 아플 때는 물수건을 이마에 얹으면 흡열현상때문에 열이 식지요. 또 우리가 파마를 할 때는 수소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반응으로 머리가 꼬불꼬불해지는 것도 알았어요. 이것은 산화와 환원이라는 아주 중요한 화학반응이지요.

    우리 몸을 이루는 것도 모두 원자라는 가장 작은 단위이고 음식을 먹을 때도 탄수화물은 당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작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아이에게 이런 구체적인 것을 설명해 주니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함을 이해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것은 효소라는 것이 소화흡수를 돕기 때문이지요. 또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호르몬이라고 하는 물질이 우리의 얼굴을 빨갛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도 알았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의 물질은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작은 부분들이 모여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이해한다면 화학도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아이들에게는 처음 접할 때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다음에 나올 책은 무엇인지 기대가 됩니다. 

  •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 ke**425 | 2008.05.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화학 [化鶴]을 말할라치면 참 할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학창시절의 취...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화학 [化鶴]을 말할라치면 참 할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학창시절의 취약과목이기도
    하기에 정녕 내 아이들은 그 어려움 앞에서 쩔쩔매기보다는 그 벽을 넘어서 진정
    화학의 재미를 듬뿍 맛 보길 하는 바램은 넘치고 넘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우리때는 변변한 참고서도 딱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굳이 있다쳐도 1~2개로 브랜드가 눈에 익은 출판사가 고작일때와 달리 요근래에
    나오는 과학도서 분야는 눈부시게 변모했고 그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전의 딱딱하고
    정교한 문맥에서 아주 재미와 흥미를 무기로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학습이기 전 관심분야로 이끌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  선택의
    폭 역시 넓어졌다는 것을 실감케 한다.
    큰 아이가 과학영재 수업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분야에 모든 것이 열린 상태인지라
    여타 도서들도 접해보고 좀 더 쉽게 근접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나름 찾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 내게 조금도 망설임 없이 펼쳐보게 하는 한 권의 책이 있었다.
    그것은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라는 아주 자신만만한 제목을 달고 우리 일상생활 속
    다반사로 이루어지는 그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구성해 놓았다.
    실상 자연 과학의 분야를 이래저래 살펴본 이는 알 수 있으리라.
    이것 은근히 접근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것을.
    하지만 이런 두려움 한 방에 날려보낸 이 책 속을 들여다 보면 정빈이라는 친구를 통해
    아주 가까이에 화학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총3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 우리를 둘러싼 화학 세상,몸 속의 화학 세상,미래의 화학
    세상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는데 그 이해와 설명이 삽화와 어울려 강조하고자 하는 글은
    좀 더 강하게 표기해 놓은 꼼꼼함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특히 눈부신 과학의 발전 중 하나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그 으뜸이겠지만  그
    중심의 중요한 몫을 하는 것이 화학이란 것을 아는가 나 역시 책을 통하여 새삼
    접하게 되면서 나의 사고 정립을 맞춰보기도 하며 우주를 생각하며 그 우주를 나아감에
    있어 우주선이 대기의 엄청난 온도의 열과 대기의 압력을 이겨낼라치면 상식적으로
    가벼워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우주를 향하는 우주인의 복장인
    우주복 역시 화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그런데 더 재미있는 사실은 우주 과학의 
    핵심을 담당하던 화학이 우리 일상생활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화학 세상에서 물질의 상태를 들춰보면 꽤 흥미 있는 이야기가
    나를 한참동안 사로잡고 놓아주지를 않았는데 그것은 얼음,물,수증기 삼형제가 온도
    따라 변신하는 과정 속에서 고체,액체,기체의 분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풀어 놓았다는 것과 우리가 숨을 쉴때 필요한 산소와 숨을 내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도
    섞여 있다는 것을 부연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공간은 텅 비어 있지 않다는 것과
    이 세상에는 빈 곳이 없다는 아주 재미있는 설명은 곧  세상의 모든 생물은 아주아주 작은 
    알갱이가 모여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들을 하나하나 알아내고 알아가려는 노력들이 과학의 법칙성을 실험.관찰등에
    의해 배워가면서 익힌다면 멀지 않아 우리나라에도 세계 속에 명성을 날릴 위대한 과학자
    가 줄줄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일상 생활 속의 수없이 아이들에게 듣던 궁금증과 호기심이
    통째로 들어있다는 것과 이 모든 것의 원하는 답을 아주 쉽고 간결하게 이끌어 놓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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