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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1%의 사람들
416쪽 | | 153*224*29mm
ISBN-10 : 1196805334
ISBN-13 : 9791196805333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중고
저자 아담 J. 잭슨 | 역자 장연 | 출판사 산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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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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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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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1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안겨준 책!
세계적인 심리학자 아담 J. 잭슨의 명강의를 바탕으로 쓴 삶의 비밀 시리즈!
한 편의 소설을 읽듯이 만나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돈, 사랑,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우화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이 책의 저자 아담 J. 잭슨은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부(富),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꼭 땅 위에 떨어지듯이, 산소가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갈 수 없듯이, 세상 만물은 모두 보이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모르기도 하고, 또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이제껏 그것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 사랑, 행복을 얻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아담 J. 잭슨
영국 사우스햄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에서 법무관으로 사회에 첫발을 딛은 그는 법조계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탄탄대로였던 법무관을 그만두고 건강, 자연의학 분야를 공부, 《너싱 타임즈》 《헬스 가디언》 등에서 저명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자기 변화와 인간관계, 스트레스 극복에 관한 많은 글을 써서 세계 출판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변화의 동기를 유발하는 명강사로도 유명한 그는 인간 심리에 대한 분석적이고 치밀한 논리와 종합적이고 포용력 있는 동양적 사고방식을 결합한 독특한 인생론을 설파하였다. 현재 그는 런던과 토론토에서 클리닉센터를 운영하면서 영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돈, 사랑, 행복, 건강이라는 주제를 현대의 우화 형식으로 쓴 4권(The 10 Secrets of Abundant Wealth, The 10 Secrets of Abundant Love, The 10 Secrets of Abundant Happiness, The 10 Secrets of Abundant Health)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한 이 『내가 만난 1%의 사람들』은 아담 J. 잭슨의 대표 저서(The 10 Secrets of Abundant Wealth, Love & Happiness) 3권을 한 권으로 모은 것이다. 아담 J. 잭슨의 이 책은 영국에서 처음 발행된 이후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1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역자 : 장연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불교철학을 전공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 백봉 김기추 거사의 보람선원에서 동양 고전을 공부했으며, 불교와 명상 서적을 기획·저술해 왔다.
저서와 역서로는 『지전』 『세(勢)』 『세 치 혀가 백만 군사보다 강하다』 『황제의 용인술』 『진퇴의 법칙』 『소동파 선을 말하다』 『채근담 시리즈』 『공자연의』 등이 있다.

목차

서문을 대신하여

첫 번째 이야기/ 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

산책
만남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자가 승리한다
- 잠재의식에서 우러나오는 신념의 힘(애플비)
스크루지를 바꾼 크리스마스 유령
- 열렬한 욕망의 힘(커밍스)
무엇을 원하고 왜 원하는지 명확히 알라
- 명확한 목표의 힘(채프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10가지 계획
- 체계적인 행동 계획의 힘(에리카 힐)
필요한 지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전문 지식의 힘(브라운)
성공은 실패를 뒤집은 것이다
- 끈기의 힘(에질리)
지출 통제가 미래의 부를 창조한다
- 지출 통제의 힘(오먼)
속임수와 거짓은 결국 밝혀진다
- 성실의 힘(브룩스)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라
- 신념의 힘(루이스)
남을 돕는 것은 자기를 돕는 것이다
- 관용의 힘(레버)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

결혼식에 온 손님
만남

마치 슈퍼마켓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 생각의 힘(푸치아)
나 자신을 먼저 존중하라
- 존중의 힘(홉킨스)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 베풂의 힘(윌리엄스)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라
- 우정의 힘(바크먼)
팔을 벌리면 가슴도 열린다
- 접촉의 힘(피터 영)
관계 속에 있을 때 놓아 버려라
- 놓아 버림의 힘(렌쇼)
모든 만남이 마지막인 것처럼
- 교류의 힘(파머)
인정은 사랑의 진정한 테스트이다
- 인정의 힘(콘란)
사랑을 유지하는 마법의 불씨
- 열정의 힘(서전트)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사랑하라
- 신뢰의 힘(쿠퍼)

세 번째 이야기/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당신은 행복합니까?
만남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의 씨앗이다
- 마음가짐의 힘(케스터만)
행복의 닻을 창조하라
- 신체의 힘(그린웨이)
지금 여기에만 전력을 기울여라
- 순간 속에서 살아가는 힘(브라운)
타인은 나의 심리적 거울
- 자기 이미지의 힘(머시스)
흔들의자에 앉아 일생을 돌아보라
- 목표의 힘(프랑크)
인생의 대부분은 사소한 일들뿐이다
- 유머의 힘(하트)
용서는 곧 이해하는 것이다
- 용서의 힘(제이콥슨)
베풂은 나에게 뿌린 향수와 같다
- 베풂의 힘(탄스워스)
삶의 질은 관계의 질이다
- 관계의 힘(한센)
행복을 창조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이다
- 믿음의 힘(헨더슨)

에필로그/ 그 때, 신비한 노인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옮긴이의 글/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조건

책 속으로

“가장 부유하고 위대한 사람들 대부분이 한때는 파산하거나 무일푼인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아는가?” “모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35살 때 파산했지만, 그는 미합중국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네. 오그 만디노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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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유하고 위대한 사람들 대부분이 한때는 파산하거나 무일푼인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아는가?”
“모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35살 때 파산했지만, 그는 미합중국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네. 오그 만디노도 술주정뱅이 부랑아였지만,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 어디 그뿐인가. 월트 디즈니 역시도 디즈니 왕국을 건설하기 전에는 여러 번 파산했었지.”
노인의 말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일푼이 되거나 파산하는 일은 늘 실패자에게만 일어나는 운명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무일푼에서 그런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아주 간단하네!”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편안한 환경 속에서는 더 이상 풍요를 추구하지 않네. 자극이나 핍박을 받고 나서야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하지. 소수의 사람들은 자극을 찾아서 스스로 변화하지만, 대다수는 변화를 강요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한다네. 자포자기하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질문의 성격이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는 걸세.”
(15쪽)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로맨틱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날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에 빠질 거라고 믿고 있죠. 하지만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설사 일어나더라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는 노인에게로 얼굴을 돌렸다.
“음…… 알겠네. 물론, 자네 말이 맞네. 사랑에 빠지는 것은 로맨틱한 환상이지!”
노인이 말했다.
“잠시만 기다리게. 내 생각엔…… 사랑은 우리가 빠지는 어떤 것이 아니라네.”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사랑은 우리가 창조하는 그 무엇이며, 우리 모두는 사랑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사람들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누군가를 보고서 팍! 하고 불꽃이 튀기는 걸 상상하지.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닐세.”
“그럼 그건 뭡니까?”
내가 의혹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그건 육감적인 매력에 빠지고 심취한 것이지, 절대로 진실한 사랑은 아니라네! 물론 사랑은 성숙한 육체적 매력으로부터 성장할 수도 있지만, 진실한 사랑은 결코 육체적인 것만은 아닐세. 사랑하기 위해서,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면서 존중하는 것이라네. 그리고 상대의 행복에 대해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네. 마치 사과파이처럼 말이지.”
“사과파이처럼이라고요? 무슨 뜻이죠?”
“자넨 사과파이의 겉만 보고 파이가 맛있는지 맛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가?”
“물론 아니죠. 직접 먹어 봐야 알겠지요.”
“바로 그거라네. 이를테면 자네는 사과파이의 속 모습도 겉모습과 똑같이 좋은지 알 필요가 있지. 그렇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라네. 자네는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이 어떻다고 판단해선 안 되네. 한 사람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내적인 본성과 영혼을 볼 필요가 있지. 하지만 이런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네. 사랑 속에 있는 자네의 가슴만이 이런 본질적인 것들을 볼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는 결코 우연이 아니야. 단순히 그냥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행운의 결과도 아니라네.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는 양분을 주면서 키워 나가야 하는 것이지.”
(150~151쪽)

“삶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창조하는 핵심은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어요.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풍요로운 행복의 가장 확실한 비밀 중 하나는 간단히 말해서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기르는 것이죠.”
“선생님은 그것을 어떻게 길렀습니까?”
“감사할 만한 것들을 찾았지요. 매일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묻고 찾아보았어요.”
“만약 감사드릴 일이 없다면 어떻게 하죠?”
케스터만 선생은 눈썹을 치켜뜨고 고집스럽게 묻는 나를 바라보았다.
“몇 년 전,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옛 친구를 만났어요. 의사는 그가 1년도 채 살지 못할 거라고 했죠. 난 그가 실의에 빠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는 아주 명랑했고 심지어 기뻐하기까지 했어요.”
“이상하네요. 1년도 살지 못할 사람이 어떻게 기뻐할 수가 있죠?”
“나도 그에게 물었어요. ‘짐, 뭐가 그렇게 즐겁지?’ 그는 이렇게 대답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도 살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네.’
난 그 말을 듣고 몹시 부끄러웠어요. 생명이 다해 가는 사람도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데, 건강한 우리가 왜 할 수 없겠어요? 아무리 나쁜 환경일지라도 우리는 항상 감사할 만한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매력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는 그들이 처한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가짐에 있죠. 마음가짐은 우리의 삶을 채색하는 붓이에요. 우리가 원하는 색은 무엇이든 선택해서 채울 수 있어요.”
(301~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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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의 사람들만이 남몰래 간직한 비밀스러운 이야기 “조르바는 한몫 단단히 잡고 날개가 넉넉하게 커져 날아갈 날을 기다렸다. 그는 돈을 날개라고 불렀다.”(?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 해주고, 어디든 자유롭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의 사람들만이 남몰래 간직한 비밀스러운 이야기
“조르바는 한몫 단단히 잡고 날개가 넉넉하게 커져 날아갈 날을 기다렸다. 그는 돈을 날개라고 불렀다.”(?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 해주고, 어디든 자유롭게 떠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인간의 삶에서 돈은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서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해주는 날개와 같다. 하지만 그 날개는 좀처럼 커지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기는커녕 단 하루도 삶이라는 덫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실로 풍족하고 넉넉하게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사람들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그들이 더 똑똑해서인가, 아니면 단순히 운이 좋거나 타고난 운명인 걸까? 혹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를 그 1%의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1%의 원칙
작가가 되어 내 소유의 집에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랐던 나는 어느새 그것이 불가능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친구들을 내 집으로 불러 모아 햇볕이 내리쬐는 정원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이상적인 천국의 풍경일 뿐이다. 매월 빠져나가는 공과금과 카드값, 생활비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충당하기 힘겹고, 일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 저녁 있는 삶을 누리기도 어려운데 수입은 더욱 줄어들 뿐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다. 결국 나는 월급도 만족스럽지 않은 데다 흥미도 끌리지 않는 일에 매달려 일상이라는 덫에 발이 걸린 채 옴짝달싹도 하지 못한다.

희망과 꿈을 포기한 채 갑자기 운명에 대한 한탄이 밀려드는 것을 느끼며 나선 새벽의 산책길.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나에게 행운과 기회가 있었다면, 내 운명을 바꿀 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에 골몰하며 걷고 있는 내 옆에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노인. 노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는 운명이 아닌 뭔가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네의 운명은 자네가 만든 것일세. 미래가 과거와 같을 필요는 없네. 늘 같은 결과를 얻는다면 늘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네도 운명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네.”

이렇게 말한 노인은 종이쪽지 한 장을 건네준다. 종이에는 10명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그러고는 흔적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노인. 집으로 돌아온 나는 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 날 리차드 애플비라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부터 인생에서 풍요로운 부를 발견한 1% 사람들과의 만남과 질문, 그들이 들려주는 위대하고 비밀스러운 법칙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 안에 잠재된 3가지 힘을 발견하는 책
30대 초반에 해고되어 자포자기에 빠져 있던 애플비가 지금은 어떻게 교외 최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게 되었을까? 예순의 나이에 사업 실패로 무일푼이 되었던 커밍스가 500평의 정원을 가진 집에서 여유로운 노년 생활을 하게 된 비결이 뭘까? 평범한 프리랜서에서 잡지사 사장이 되는 꿈을 이룬 워킹맘 에리카 힐은 어떤 남다른 힘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아담 J. 잭슨은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부(富),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꼭 땅 위에 떨어지듯이, 산소가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갈 수 없듯이, 세상 만물은 모두 보이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모르기도 하고, 또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이제껏 그것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 사랑, 행복을 얻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내가 변할 때 삶도 변한다
어느 날 밤 한 남자에게 천사가 찾아와 앞으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릴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기회만을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그는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쓸쓸히 죽고 말았다. 천국의 문에서 남자는 자기를 찾아왔던 천사를 발견하고는 왜 부귀영화를 약속하고는 지키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난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네. 그대에게 부귀영화를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기회’를 약속했을 뿐이야. 하지만 그대는 그 기회들을 그냥 지나치고 말았네.” 이처럼 온갖 기회들이 매일매일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 속의 남자처럼 우리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기회를 잡아 일을 시작할 수도 있고, 기회를 창조할 수도 있다.

‘선물은 문제와 함께 온다.’ 부자가 될 기회, 사랑할 기회, 행복할 기회는 매일같이 겪는 힘겨운 일상의 문제들 속에 숨어 있다. 산책길에서 만난 노인과 그가 알려준 1%의 사람들은 문제와 함께 찾아오는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힘을 채워준다.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부를 얻고,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 정신적으로 충만하고, 지금 이 순간 사소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들의 삶이 곧 나의 삶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주행도로에서 시동이 멈췄을 때 만난 사람들이 전해 주는 풍요로운 삶의 비밀이 나를 좀더 열성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신념으로 가득 찬 사람으로 바꿔주고, 내 삶까지 영원히 바꿔놓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 책의 주인공과 그가 만난 10명의 부자들은 처음에 풍요로운 부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감원 대상이 되어 결국 실직을 면치 못한 직장인, 실패한 사업가, 대학 졸업장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실업자, 결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 큰 꿈을 막연히 품고 있던 직장 여성, 작은 회사의 관리 사원, 10년째 무명 배우 등 우리 주변에서, 혹은 바로 나와 같은 상황에 처했던 이들은 지금 모두 성공했다. 그들은 풍요로운 부를 창조하는 10가지 비밀을 알고 실천했고, 놀랍도록 멋진 인생을 스스로 창조함으로써, 부는 내 것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스스로 타파했다.

두 번째 이야기: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
인간은 끊임없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관계에 얽혀 살아가면서도 타인에게 진정한 위로와 풍요로운 마음의 안식을 얻지 못한다. 화려한 경력, 더 많은 돈과 부를 축적할수록 잃기 쉬운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은 참된 사랑을 찾는 10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비단 남녀 간의 사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보다 넓은 사랑, 우정과 존경,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아우르는 사랑이기도 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그리고 인생을 사랑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 이야기: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행복이라는 것은 포도주 한 잔, 밤 한 알, 허름한 화덕, 바다 소리처럼 참으로 단순하고 소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건 그것뿐이었다. 지금 한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는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뿐이었다.”(?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따뜻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아픈 곳 없이 건강한 신체를 가졌는데도 공허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에 바로 여기, 이 순간에 참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들려주는 사람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가만난 1%의 사람들 | st**4s | 2020.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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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는 것도 그렇게 시운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늘 쉬운 것은 아니지. 쉬웠다면 자신의 영혼을 정복한 자는 도시를 정복한 자보다 훨씬 위대하다는 말이 왜 있겠는가? 하지만 생각은 바꿀 수 있는 것이야.

     

    우리는 모두 자신의 생각을 선택하지만, 때로는 성장 과정에서 잘못된 생각을 선택하도록 교육을 받기도 한다네. 즉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라는 교육을 받기도 하고,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라는 교육을 받기도 하지.”

     

  •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 pr**0612 | 2020.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풍요로운 삶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풍요로움에 대한 견해가 조금씩 저마다 차이가 있을뿐. 누군가는 부에 집중할 것...

    풍요로운 삶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풍요로움에 대한 견해가 조금씩 저마다 차이가 있을뿐. 누군가는 부에 집중할 것이고, 어떤 이는 관계에서 오는 풍요로움을 희망할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진정한 풍요로움은 부와 관계의 풍요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때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을 <내가 만난 1%의 사람들>에서 말한다.

    저자는 풍요로운 삶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세 가지인 부, 사랑, 행복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이 비밀의 핵심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나의 삶은 나 자신만이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부를 소유하고 있느냐가 행복의 척도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잠시의 만족감을 주지만, 그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이라는 막연함에 인생의 목표를 돈으로 삼는 것은 위험하다. 목표치에 도달했을 때 인생의 방향을 잃거나 주변에 사람이 남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돈을 얼마나 버는가 보다 번 돈으로 얼마나 규모있게 사는지가 중요하다. 1%의 부자들은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지 않는 소비 습관으로 부를 축적해왔음을 알 수 있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돈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돈'은 '나의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단순히 돈을 쫓아가다 보면 인생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나 자신의 건강, 가족, 시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을 위해 하루하루를 견실하게 살아간다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는 진리를 믿어야 한다. "부가 찾아올 때는 그동안 어디에 숨었다 이제 오나 할 정도로 빨리 오며 엄청나게 온다."라는 나폴레온 힐의 말처럼 신세 한탄하는 시간에 미래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다 보면, 목적지에 닿아있을 것이다.

    부유함은 행복을 위한 기본 요소이지만 어마어마한 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사랑과 관계에서 오는 기쁨이 결여되면 공허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사랑없이는 쉽지않다. 관계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나와 타인을 존중하고 베풀며 살아가기'라고 말한다.

     

    "베풂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상대에게 기쁨을 주면 바로 되돌려 받죠. 마치 향수처럼요."

     

    "향수는 먼저 자신에게 몇 방울 뿌려야만 다른 사람들이 그 향을 맡을 수 있지요.

    상대방에게 미소를 보내면 반드시 그는 미소로 답할 거예요.

    이처럼 행복은 부메랑과 같아서 주면 줄수록 되돌아오죠."

     

    크고 작은 역경은 언제나 생긴다. 그러나 그 고난 속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 행복의 씨앗을 발견한다면 행복할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 아닐까. 행복은 단순히 불행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기뻐하고 만족스럽게 여기는 순간의 느낌이다. <내가 만난 1%의 사람들>에서는 내가 행복을 느끼는 매 순간순간이 모여 풍요로운 인생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진실처럼 먼저 손을 내밀어 베풂의 향기로 인생을 채워나가고 싶다. 자신의 삶의 질을 창조하는 1%의 사람으로 말이다.

     

     

     

     

     

     

     

     

     

     

     

  •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 fr**dom28 | 2020.04.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내가 만난 1%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그냥 사회적으로 특히나 물질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말하고 이 책은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

    내가 만난 1%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그냥 사회적으로 특히나 물질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말하고 이 책은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처세술이나
    테크닉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펼쳐 들고 보니 세상의 특별한 1%의
    사람들은 부와 사랑 그리고 행복을 거머쥔 사람들을 지칭했다.

     

    당연한거지만 사람은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몸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마음의 힘을 너무나 과소평가
    하는지도 모른다. 부든, 사랑이든, 또는 행복이든 결국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닫는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 10명을 주인공이
    다니며 각 사람에게서 깨달은 지혜를 기록하고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랑을 얻는 방법에 관한 10명의 지혜를 기록하고 세번째 이야기
    에서는 행복을 얻는 방법에 관한 10명의 지혜를 기록했다.

     

    내가 읽은 첫번째이야기에서 인상깊은 지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가
    승리한다이다. 물론 다른 아홉개의 지혜들도 그러했고 또 이 구절은
    너무나 식상하여서 어쩌면 그저 그렇다고 하며 대수롭게 넘겼을 구절
    이지만 생각해보면 이 당연한 말을 왜 우리는 매번 듣는둥마는둥
    대충 구겨버려 쓰레기통에 버리듯 잊어버리고 마는지 말이다.

     


    당신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무너진다
    당신이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용기가 없다
    당신이 이기고 싶은데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이길 가망이 거의 없다.

    당신이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이미 실패한 것이다.
    ~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가 늘
    더 강한 사람이나 더 빠른 사람에게 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만간 승리하는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다시한번 다짐했다. 반복은 신념을 낳고 신념은
    잠재의식을 낳으니 이제부터 다시 아침저녁으로 암시하듯 반복하여 내
    잠재의식을 통째로 뒤집어엎어놓으리라 라고 말이다.

     

    그리고서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마지막지혜 행복을 창조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이다라는 말이 깊이 남았다
    모두다 한번뿐인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안개속같은 희뿌연 나날들의
    무지와 미혹을 이기기 위해 종교를 선택하거나 또는 자신의 믿는 신념에
    기대지만, 결국 어떤 종교를 선택한다한들 그 종교를 통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것일뿐 그 무엇도 대신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행복이라는건 나를 알고 이해하며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할때 찾아온다는 것이다..

     

    마지막장을 덮으며 총 30가지의 지혜를 되짚어보니 어쩌면 다른 책들에서
    보았을법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기는 했으나 언제나 망각해버리는 어리석은
    나같은 중생에게는 한번 더 행복의 비밀을 각인시켜주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었다.


    행복과 부를 이루는 방법은 확실히 공통된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을 빨리
    내자신의 내면으로 끌어와 습관화시키면 어느새 한단계 밟고 올라가 있지 않을까 한다. 

     

     

     

     

     

     

     

     

  • 부와 사랑 행복의 비밀 | as**0607 | 2020.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부와 사랑 그리고 행복을 찾...

    부와 사랑 그리고 행복을 찾는 길. 우리 모두의 꿈이 아닐까.

    작가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책에 실었는데 그 내용의 구성이 참 특이했다. 부를 이루고 싶은 사람, 사랑이 얻고 싶은 사람, 행복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중국 노인이 나타난다. 그 중국 노인은 각 10명의 명단을 주고 명단을 받은 사람이 이 10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로 인해 부와 사랑 행복을 얻는 방법들을 배우고 깨달아간다.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에 나오는 10명의 명단 중 한 사람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곳에는 이런 글이 나온다.

    "누가 더 장애를 갖고 있을까? 걸을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사람인가, 아니면 웃을 수 없고 울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인가?"

    길을 지나가며 대중교통 안에서 또는 삶의 모든 순간 장애를 가진 분들을 만났을 때 과연 나는 어떤 생각을 했었던가.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힘들겠다. 안타까워.' 물론 그분들을 통해 내가 이렇게 건강함에 감사하기도 했지만 그들을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긴 적이 훨씬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과연 그들을 불쌍하게 여길 자격이 내게 있는가? 그들은 몸의 장애를 가지고 있을지언정 마음의 장애는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변화하기 전까지 엄청난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살았다. 그로 인해 지금은 몸까지 아프게 되었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웃고 울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건강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몇 년 전 아니타 무르자니의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녀는 관중들에게 주변을 둘러보며 '빨간색'을 찾아보라고 한다. 그리고 눈을 감게 한 뒤 주변에 녹색을 떠올려보라고 한다. 대부분의 관중들은 녹색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예시가 나온다. 갈색을 찾으라 한 뒤 이후 자신이 본 푸른색을 말하라 하니 사람들은 대부분 기억해내지 못한다. 과연 그곳에는 녹색이 없었을까? 푸른색이 없었을까? 아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집중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팸 그라우트의 <E2> 책을 읽으며 나는 노란 나비를 찾은 적이 있다. 그전까지는 한 번도 본적 없던 노란 나비를 그날 이후 나는 매일 2~3마리 이상씩 보게 되었다. 이렇듯 행복도 마찬가지라 한다. 우리가 불행하고 가지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다 보면 우리는 끊임없이 불행하고 비참해진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행복해지고 그 행복이 더 많은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조금 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서 내 주변을 알아차리고 감사하는 하루를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내 안에서 없애야 할 것들 중 한 가지. 콤플렉스! 나는 어릴 적부터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져 있었다. 통통한 몸, 곱슬머리, 좋지 않은 피부, 게으름, 끝을 못내는 아이 등... 정말 내게 심어진 이 콤플렉스들은 내가 사는 동안 내내 내 머릿속에서 나를 괴롭혔다. 주변 환경으로부터 어릴 적부터 형성된 이 콤플렉스는 여전히 나에게 남아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나는 긍정 확언과 다양한 방법들로 이 콤플렉스로부터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다. 책에서도 말한다.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다짐을 반복하라고. 나는 매일 최소한 한 번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준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안젤라 고마워 사랑해." 이 긍정 확언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여전히 통통하고 과거와 비슷하지만 나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고 무언가를 이루던 이루지 않던 나는 너무 소중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나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나는 나를 더욱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항상 두려움에 뒤로 물러서며 살았던 내게 이 책이 전해준 아름다운 글과 함께 서평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그가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오라!"

    그들이 대답했다.

    "우린 두려워요."

    그가 다시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오라."

    그들이 왔다.

    그는 그들을 밀어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기욤 아폴리네르

    이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부의 원칙, 사랑의 힘, 행복의 비밀에 대한 3가지 단락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실존인물이...

    부의 원칙, 사랑의 힘, 행복의 비밀에 대한 3가지 단락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실존인물이라는데 더욱 가슴에 와 닿았으며, 등장인물 중에 '중국노인'이란 인물을 형상화 시켜 마치 소설처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 이해도가 더욱 높았습니다. 


    이 책의 알차고 흥미로운 내용이 그동안 놓치고 삶을 살아왔던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내가 걸어가야하는 앞으로의 삶과 계획에 있어 많은 부분을 재점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부, 사랑, 행복에 대한 것을 다시 정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의 원칙 이야기에 있어서는 강렬한 욕망, 최면술사이야기가, 사랑의 힘 이야기 있어서는  존중과 배려, 교류이야기가,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이야기에 있어서는 석공이야기, 신체의 힘, 흔들의자 테크닉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슴깊이 와닿았으며, 주옥같은 진리의 이야기들이 나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부, 사랑, 행복의 비밀을 잘 이해는 했지만 앞으로 자신의 행동을 실천하고 수정해 나가는 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담배를 끊으려는 골초, 술을 끊으려는 알코올 중독자, 몸무게를 줄이려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결코 성공하지 못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지. 즉 기꺼이 바꾸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없는 거야. 인생을 살면서 뭔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반드시 열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어야해." P43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제적인 독립, 진실한 사랑, 행복한 인생을 갈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있는 1%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 이야기로 부, 사랑, 행복에 대하여 새로운 깨우침을 얻어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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