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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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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 129*189*14mm
ISBN-10 : 1157683088
ISBN-13 : 9791157683086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중고
저자 아사다 스구루 | 역자 정혜주 | 출판사 동양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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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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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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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원칙으로 과잉형 인간에서 탈피하라! 다양한 상황에서 통할 수 있는 보편적이면서 효과적인 설명의 기술 3가지를 전수하는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설명은 자기만족인 아닌 상대를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한데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통하게 할 수 있는 핵심 논리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정보는 3가지로 줄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단계를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 설명의 질이 달라지고 상대방의 이해도도 달라진다. ‘3가지 관점’에서 정보를 정리하고, ‘3가지 틀’에 맞춰 생각을 재구성하고, ‘3가지 동작’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3단계’를 거치면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자가 직접 효과를 본 설명 잘하는 법의 핵심이다.

저자는 핵심적인 이 3가지의 논리를 알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설명을 요구받든 이를 자유자재로 변형하며 유연하게 사고를 전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3.3.3 원칙을 알고 꾸준히 반복 훈련하는 것이, 그리고 이 훈련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말하면서 머릿속 지식으로만 그치지 않고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요령을 세세하게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아사다 스구루
저자 아사다 스구루 ?田 すぐる는 리쓰메이칸대 재학 중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로 유학을 떠났다. (주)토요타 자동차 입사해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지사를 거쳐 6년간 웹사이트 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토요타 웹사이트 개편 작업을 총괄해 기업 사이트 랭킹 일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일본 최대 비즈니스 스쿨인 (주)글로비스로 자리를 옮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기획을 담당했다. 1인 기업으로 독립한 현재, “‘쉽게 전달되는’ 사고 × ‘한장’ - 1 sheet Frame Works”라는 명칭의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본 내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역자 : 정혜주
역자 정혜주는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음 생에는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 빠져보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회계사는 보았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0

PART 1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3가지 이유
‘동작(動作)’이 아닌 ‘동사(動詞)’를 쓰기 때문이다

 ‘동사(動詞)’와 ‘동작(動作)’은 다르다 …19
 비즈니스 세계는 동사가 80퍼센트를 차지한다? …23
 당신도 ‘동사형 인간’일지 모른다 …25
 동사 표현을 쓸 때 생기는 3가지 문제 …26
 주목받는 직원이 되는 방법 …27
 무책임한 설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29
 설명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동사’ 때문이다 …31
‘개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다 …34
 왜 알고 있는 정보도 써먹지 못할까? …37
 기억력이 나쁜 사람을 위한 기억법 …39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라 …40
 주변에 ‘과잉형 인간’이 있는가? …44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 설명해야 될까? …47
 하고 싶은 말이 정리되지 않는 진짜 이유 …49
 정보를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50
 일단은 줄여라 …52

PART 2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조건
 ‘안다’는 건 무엇일까? …58
 몰라도 ‘아는 체’ 하라 …61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조건 …62
 설명은 3단계로 하라 …65
 어수선한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 …66
 정보를 시각화하라 …67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라 …72
 ‘단판 승부’에 모든 걸 걸지 말라 …74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하게 쳐내라 …75
 반드시 아웃풋하라 …77
 쓸모없다면 버려라 …79
 취사선택이 어려운 데는 이유가 있다 …84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3단계 …86

PART 3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3가지 방법
 3가지가 기본이다 …94
‘3가지 관점’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상대방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 …97
 3C를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99
 ‘일본 1위 웹사이트’는 이렇게 탄생했다 …100
 일단 쓰고 보자 …103
 ‘시간·공간·사람’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108
 ‘머리·마음·몸’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112
 일단 시작하면 만사가 일사천리다 …117
‘3가지 틀’로 생각을 정리한다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124
 ‘3가지’의 마력 …127
 ‘Why·What·How’로 생각을 정리한다 …130
 ‘과거·현재·미래’로 생각을 정리한다 …137
 ‘송(松)·죽(竹)·매(梅)’로 생각을 정리한다 …141
 ‘그림 설명’이 어려운 이유 …144
‘3가지 동작’으로 전달한다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149
 ‘설명력’을 기르는 가장 빠른 지름길 …151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제때 말을 끊을 줄 안다 …153
 설명력을 길러주는 3가지 ‘동작’ …156
 ‘전달한다’를 동작으로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 …157
 일류 선수는 왜 정해진 동작을 반복할까? …160
 보여 주면 설명이 쉬워진다 …162
 종이 없는 사무실이 커뮤니케이션을 망친다 …165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는 ‘동작’ …169
 손가락 하나로 청중을 장악하는 ‘시선 매니지먼트’ …171

나가는 글 …176
부록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엑셀1’ 워크시트

책 속으로

이처럼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상대방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 실천할 수 있는가, 습관화할 수 있는가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정 ‘동작’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설명 잘하는 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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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상대방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 실천할 수 있는가, 습관화할 수 있는가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정 ‘동작’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설명 잘하는 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설명해 보라고 테스트를 해 보면 약 80퍼센트의 수강생이 ‘동작’을 이끌어 내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 _본문 22쪽

그간 수많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절감했던 건 설명하는 사람이나 설명을 듣는 사람 모두 ‘개수’를 경시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다 보니 설명하면서 점점 더 항목을 추가하거나 개수가 늘어도 괜찮다고 넘어가는, 이른바 ‘과잉형 인간’이 양산되고 만 것이다. 설명하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면 ‘정보량이 넘쳐 설명할 때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설명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면 ‘다량의 정보를 빠짐없이 기억하려 하다 보니 쉽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_본문 36쪽

지나치게 많은 개수로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는 ‘과잉형 인간’이라면 당연히 3가지로 추리는 게 쉽지 않다. 대표성에 대한 감각이 없는 ‘망라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망라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3가지만 고를 순 없어, 아직 이걸로는 부족한데 어떻게 설명해’라고 되뇌며 고민한다. 단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능숙한 사람은 애초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다. 개수가 많아도 어차피 잊어버리면 그만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모든 걸 망라하는 설명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지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3가지면 된다’는 말에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망라성’과 ‘대표성’이라는 대조적인 두 개념을 알고 있어도 ‘설명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다. _본문 50~51쪽

우리는 보통 ‘한두 가지’만 주어져서는 ‘안다’는 느낌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한두 개로 끝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1부에서 강조한 것처럼 이상적인 개수는 딱 3가지다. 3가지를 열거하고 나면 이 정도로 충분하다는 심리가 작용해 설명을 종결하기가 쉬운 반면, 4가지를 넘어가면 끝을 예상하기가 어렵다는 반대 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_본문 62~63쪽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거의 무한대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하지만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 흡사 지저분한 방처럼 무질서하게 널려 있다면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신다. 정보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 줄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종이 한 장’이라는 제약에 따라 필수적인 정보만 간추리고 요약하는 작업은 ‘정보를 줄이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일례로 회의의사록을 ‘엑셀1’ 양식에 작성한다면 포함시켜야 할 정보는 모든 발언이 아니라 특히나 중요하다고 판단한, 선별된 정보다. ‘엑셀1’을 작성하면 정보가 자연스레 줄어들면서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양만 남는다. _본문 76쪽

‘생각을 정리한다’ 단계에서 개수를 3가지로 줄이는 이유는 뭘까? 가령 병원 접수대 직원이 “이 양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써 주세요”라고 말하면 누구나 금방 써 낼 것이다. 3가지 항목이라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 곧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이름, 주소, 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혈액형, 알레르기 유무, 검사 희망 날짜를 써 주세요”라고 연달아 물으면 어떨까? ‘이름,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음, 뭐였지…?’ 하고 몇 가지는 금세 잊어버릴 것이다. 상대방이 여러분의 설명을 이해하고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길 원한다면 3가지로 줄일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3가지를 선택하다 보면 전체 그림을 파악하는 감각도 기를 수 있다. _본문 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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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건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자신을 지적인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설명할 때 일부러 추상적이고 모호한 ‘동사’만 골라 쓴다. 저자는 상대방의 즉각적인 실천을 가로막는 애매모호한 동사 표현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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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건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자신을 지적인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설명할 때 일부러 추상적이고 모호한 ‘동사’만 골라 쓴다. 저자는 상대방의 즉각적인 실천을 가로막는 애매모호한 동사 표현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나 지금 당장 실행으로 옮길 수 있을 만큼 단순한 표현을 구사하는 것, 즉 ‘동사형 인간’에서 탈피하는 것이 설명을 잘하기 위한 첫 번째 길이라고 조언한다.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상대방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 실천할 수 있는가, 습관화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상대방의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작’ 표현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보량이 넘치는 것도 문제다. 설명을 못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역부족일 듯싶어 설명 중에 항목을 속속 추가하며 정보량을 점점 늘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면 설명도 장황해지고 방향도 잃게 마련이다. 설명을 듣는 사람은 다량의 정보를 빠짐없이 기억하려다 보니 오히려 머릿속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쉽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저자가 ‘과잉형 인간’에서 탈피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다.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집대성해 전달하려는 욕심도 화를 부르기는 마찬가지다. ‘망라성’에 얽매이면 정보를 수집하는 데만 열을 올린다. 정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전달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다 수집한 정보를 나열하는 데 힘을 다 쏟고 만다. 정보를 재량껏 소화해 재량껏 전달하는 것도 미덕이다. 그러려면 불필요한 정보를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보를 판별해 ‘재구성하는’ 단계는 설명에 나서기 전에 선행해야 할 필수적인 과정이다.

3.3.3 원칙만 알면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정보는 재구성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 한 장에 요약해 전체 정보가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유사한 정보는 합쳐지고, 없어도 무관한 정보가 드러난다. 정보에 저절로 우선순위가 매겨지고 취사선택도 가능해진다. ‘대표성’과 ‘일람성’이 극대화돼 정보를 파악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알고 보면 정보가 체계적으로 짜임새를 갖춰 가는 고도의 사고 정리법이지만 이처럼 간단한 ‘동작’으로도 누구나, 얼마든 실천 가능하다.
정보는 3가지로 줄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단계를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 설명의 질이 달라지고 상대방의 이해도도 달라진다. 하지만 ‘3가지’의 마력은 비단 정보를 줄이는 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메시지의 핵심을 일관되게 숫자 ‘3’에 두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3가지 관점’에서 정보를 정리하고, ‘3가지 틀’에 맞춰 생각을 재구성하고, ‘3가지 동작’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3단계’를 거치면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자가 직접 그 효과를 체험한 ‘설명 잘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알아 두어야 할 점은 이 ‘3가지’가 정형화된 공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어느 상황에서나 통하는 절대 공식 ‘3가지’가 있다고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탄탄한 ‘설명력’을 갈고닦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그리고 가장 보편적이면서 효과적인) ‘3가지’를 전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핵심적인 이 ‘3가지’의 논리를 알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설명을 요구받든 이를 자유자재로 변형하며 유연하게 사고를 전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3.3.3 원칙을 알고 꾸준히 반복 훈련하는 것이, 그리고 이 훈련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독자와 수강생들의 후기가 입을 모아 전하고 있듯 저자의 메시지의 가장 큰 미덕은 바로 ‘머릿속 지식으로 사장(死藏)되지 않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요령을 세세하게 제시한다는 것이다.
여기 그 구체적인 요령과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책 속으로 추가]
마지막 단계인 ‘전달한다’에서도 활용 가능한 요령은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방법 한 가지를 들자면 설명을 시작할 때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라고 곧바로 개수를 밝히는 것이다.
가령 상사에게 업무 보고를 한다면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우선 첫 번째는…’ 등으로, 기획서 프레젠테이션이라면 ‘이번 기획의 포인트는 크게 3가지입니다. 우선 첫 번째는…’ 등으로 핵심 정보의 가짓수를 밝히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 초반에 정보의 개수를 알려 주면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설명의 ‘전체상(일람성)’을 한눈에 보여 줄 수 있다._본문 149쪽

한번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임원 보고 회의에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보고 스타일을 관찰할 기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나는 보고를 명확하게 잘하는 사람과 보고에 서투른 사람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보고에 능한 사람은 ‘어떤 동작’을 열심히 해 보이는 반면, 서투른 사람을 그 동작을 게을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체 어떤 동작이었을까? 이 역시 여러분도 익히 알고 있는, 너무 간단한 동작이라 정답을 알면 허탈할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바로 다음 동작이다. 손가락으로 가리켜 설명한다. 짧은 시간 내에 군더더기 없이 보고하는 사람은 대부분 준비해 온 자료의 해당 내용을 적시에 가리키며 ‘이 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하고 동작을 해 보였다. 반면, 보고가 영 지지부진하고 본론이나 요점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설명하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손가락 지시’를 게을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_본문 170~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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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아보았고 문제의...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아보았고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평소에 나는 동사형 표현을 주로 쓰고 있었고, 추상적인 명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상대방에겐 나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들은 이해하는 척했을 뿐이다.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이 먹혀들려면 동사형 표현이 아닌 동작형 표현을 쓸 수 있어야 한다. 눈에 보여지는 것 그대로 시각적인 언어로 만들수 있어야 상대방은 내가 말하는 걸 정확하게 이해한다. 내가 말하는 내용의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내가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말하려면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이 정리된 정보와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정리하는 것.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숫자 3이다. 숫자 3은 정보를 단순화하는 과정이며 하나의 틀이다. 정보를 정리할 때 상대방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걸 나열하다 보면 3이라는 숫자를 넘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나는 상대방에게 생각을 전달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나의 생각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또다른 갈등의 씨앗이 된다.우리가 보편적으로 쓰는 5w1h 가 아닌 정보를 ̠달할 땐 누가(who),언제 (where),어디서 (where) 로 요약해서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생각을 정리할 땐 왜 (why),무엇을(what), 어떻게(how)를 염두에 두고 정리해야 한다..그렇게 해야 상대방은 나의 의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을 내보이느냐이다. 정보를 정리할 때는 탈과잉(3가지 개수로 줄이기), 탈망라(틀에 맞추기),탈동사(동작으로 표현하기) 를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이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 내가 설명하려는 사람에게 어떤 걸 보여주느냐에 따라 설명 기법은 달라질 수 있다.  내가 가진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으로 바꿔야 상대방에게 내말이 통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기준으로 어떻게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항목의 갯수를 줄여 나간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고객, 자사, 경갱사를 염두에 두고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어떤 문제를 바꿔 나갈 땐 과거 -현재, 미래를 기준으로 그 안에서 틀을 만들어 나간다. 사람을 마주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머리(사고방식)와 마음(성격), 몸(외모) 를 기준으로 한다면 그 사람을 시각화할 수 있고, 내가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설명을 제대로 하려면 틀이 맞춰 나가고, 단순화하고, 그 안에서 핵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브리핑을 해야 하거나, 상사 앞에서 보고를 해야 할 때, 취업을 하는 경우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경우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고, 적용될 수 있다.

  •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 px**1 | 2018.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양한 계층에서 소통에 문제로 몸살을 하고 있다.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

    다양한 계층에서 소통에 문제로 몸살을 하고 있다.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가지고 있다.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얼마전에 동생네 아이들이 친구들로 인해 외면을 당했다고 한다. 일명 왕따를 당했다. 그런데 왕따를 당한 조카는 왕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받아들이는 아이의 마음은 어른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의 잘못으로 왕따가 되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내년이면 중2인 아이이기에 예민한 시기이다.

     

    이처럼 여러 계층에서 문제화되기도 한 대화, 즉 소통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가야 할 때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내 말을 온전하게 상대에게 설명해야 할 이유부터 시작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설명을 하지 못한다면 이는 소통의 부재이다. 많은 말이 필요없다. 상대에게 설명이 되는 말을 해야 한다. 상대의 마음을 얻고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설명의 말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온전한 설명을 위해서는 동사를 사용하도록 한다. 동작이 아닌 동사를 쓰는 기술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 비지니스는 80%가 동사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여러 수식어를 사용하여 꾸밈을 갖는 말보다 진심을 담는 동사가 결국 상대를 움직인다는 것이다.

     

    또한 상대를 움직이는 말에는 알아듣기 쉬운 설명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조건을 강조하면서 그 설명의 3단계를 주문한다. 상대가 알아듣기 쉬운 기술적 설명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이는 Why, What, How로 생각을 정리한 것을 말한다. 구체적인 포인트를 놓치지 않도록 세가지 매력들을 저자는 강조한다. 과거, 현재, 미래로 생각을 정리하고 송. 죽. 매로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을 통해 마치 상대가 설명속에 함께 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하도록 한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상대를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특히, 비지니스 세계에서는 말의 효과는 회사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절박함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작은 책자이지만 이 책에는 많은 힘을 함축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말의 힘을 찾아가는 훈련을 한다면 더 나은 삶이 우리에게 펼쳐질 것이다.

  •       제 콤플렉스 중에 하나가 바로 조리있게 말을 못한다는거에요. 말하고 싶은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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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콤플렉스 중에 하나가 바로 조리있게 말을 못한다는거에요.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뒤죽박죽이라서.. 말하면서도 민망했거든요..

    세상에서 말잘하는 엄마들이 부러운 저에게 한줄의 빛이 되어주는 말잘하는 비법을

    담은 '내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를 읽어보았답니다. 아마존 비즈니스 베스트셀러의 책이에요.

    상대를 움직이는 힘 있는 설명의 기술!!

    이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말을 잘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우연찮게 '어떤 간단한 동작'을 실천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서 그 동작을 반복 훈련하면서 '설명을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났다고해요.

    우리가 설명을 못하는 이유는



    동사형 인간 - 동작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과잉형 인간  - 개수를 늘린다

    망라형 인간 - 빠짐없이 모두 설명하려 한다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과연 어떤 인간형인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저는 동사형 인간인거 같더라고요.

    말을 하다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다는 이야기보다는 두루뭉실하게 이야기를 하는 제 모습을 발견을 하였답니다.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단계는 정보를 정리한다 - 생각을 정리한다 - 전달한다가 있어요.

    많은 정보를 한장의 표로 정리하는법은 어떤걸 설명해야 할지 몰랐던 저에게

    표의 정리법(한장 업무스킬)은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비지니스를 위해서 말을 해야하는분들은 꼭 한번 보면 좋은 말잘하는 비법책이 아닌가 싶어요~~

  •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지 | ne**orea21 | 2018.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통 하였느냐?'고 묻는 어느 영화의 한장면 처럼 통이란 상대와 나의 교감이며마음의 교류를 이루어 낸다는 행위이다.나의 생각과...
    "통 하였느냐?'고 묻는 어느 영화의 한장면 처럼 통이란 상대와 나의 교감이며
    마음의 교류를 이루어 낸다는 행위이다.
    나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은 같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아주 미묘하게라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종종 우리는 느끼며 살아간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상대와의 소통이 이루어 지는데
    필요한 말을 전달함이 상대의 마음에 어필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상대와 소통을 이루지 못한다.


    개인적인 친분이라면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려려니하고 넘어갈 수 있다지만
    사회생활과 같이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간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큰 신뢰감의 저하는 없을 것이다.
    신뢰라는것도 사실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가 어떤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믿을 수 있을때만이 생성되는 것이므로 상대에게 어떤 방법으로 하고자 하는
    말을 설명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설명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동사가 아닌 동작으로, 너무 많이가 아닌 하나라도,
    확실하게 줄여서 말하는 법을 우리가 설명을 못하는 이유로 제시하며, 설명을
    하기위해선 먼너 알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며 그러한 만족의
    요건에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전달한다는 설명 3단계법 등을 익히고
    가장 중요한 3가지 설명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기본적으로 구성해 놓았다.


    설명 해야 하는 대상자, 즉 고객, 자사, 경쟁사의 관점으로 설명도 달라지며
    일에 대한 Why, What, How를 패턴적 프레임으로 작성해서 제스춰를 취하고
    보여주며 가리키는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방법 3가지를 제시하며 이러한
    방법은 상대에게 말로 설명하여 상대를 이해시키고 마음을 움직여 자신이 의도
    하는데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비즈니스맨의 전형적인 노력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즈니스가 되었든, 아니면 개인적인 관계가 되었든 이러한 설명을 잘할 수 있는
    3,3,3 방법론을 활용해 자신이 상대방과 소통하고 신뢰감을 얻어 소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다.
    이론에서 그칠것이 아닌 실천적인 지식으로 갈무리 되도록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다.

  •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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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기분은 둘째치고, 서로 답답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겠죠?

    제 경우가 그러해요. 저는 이런 경우가 좀 비일비재하답니다.

    그런 저에게 필요한 책 한 권을 만나보았어요.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제목부터가 제게 필요한 책임을 직감하게 만들었죠.


    이 책은 특히 3이라는 숫자에 상당한 집착을 보입니다. 그래서 구성도 3파트로 되어있고요~

    PART 1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3가지 이유 

    PART 2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조건 

    PART 3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3가지 방법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부담 없이 버스 안에서, 전철 안에서 틈나는 대로 읽었어요.


    이 책의 핵심은 설명을 못하는 세 가지 이유와 설명을 잘하는 세 가지 방법이에요.


    설명을 못하는 이유

    첫째, 동작이 아닌 동사의 사용

    동사, 동작? 뭐가 다를까요?

    동사란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지 단번에 알 수 없는 말/ 동작이란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말

    사람들 대부분이 동작 위주가 아닌 동사 위주의 구체적인 실천이 뒷받침 안되는 설명을 하죠.


    둘째, 설명하는 항목의 개수 초과

    어떤 기준을 세워서 적지도 많지도 않은 3개로 재구성할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셋째, 모든 정보를 전달하려는 망라적 사고

    때로는 정보를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핵심사항인 대표적인 것만 빼고 나머지는 미련 없이 버릴 줄도 알아야 하는데, 계속 미련이 남는 것이 바로 망라적 사고방식. 써먹을 수 있는 정보라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말하죠.

    저도 동의하는 것이 이렇게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써먹지도 못할 정보에 시간, 돈 낭비는 좀 부질없는 짓인 거 같아요.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시각화하는 방법은 종이 한 장에 네모칸을 그리고 주제를 정해서 채워 넣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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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이용해도 좋고, 독후 감상문을 작성할 때 이용해도 좋고 활용하기 나름이에요.


    설명을 잘하는 세 가지 방법

    첫째, '3가지 관점'으로 정보를 정리하라.

    이 관점은 설명하려는 대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크게 저자는 3가지를 보여주고 있죠. 또한 저처럼 의심 많은 독자를 위해서 저자는 끊임없이 의외의 경우를 줄줄이 달아놔요. '과연 정말 이 세 가지 모든 설명이 일목요연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아서겠지?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리고, 이 책은 주로 비즈니스 관련한 설명이 많아요.

    그도 그럴 것이 일본 쓰타야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1위와 아마존 비즈니스 베스트셀러를 받은 책이니 당연하겠죠?.

    그래서 주로 예시도 상품의 기획이나 제품의 판매처럼 비즈니스에 관련되어있죠.


    둘째, '3가지 틀'로 생각을 정리하라

    대표성이 높은 '틀'을 활용하는 방법 중 활용도가 높아 유용한 3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어요.


    셋째, '3가지 동작'으로 전달하라.

    설명 초반에 정보의 개수를 미리 밝히고 시작하면 설명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설명의 전체상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죠.

    그럼 이 세 가지 동작은 뭘까요? 바로 제스처를 취하고, 보여주고, 가리키는 거예요.

    손가락을 이용해 제스처를 취하고, 설명 자료(종이)를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는 대상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


    물론 이 책은 대부분 비즈니스 관련 설명으로 지면을 채우고 있죠.

    하지만, 그 방법적인 측면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정말 남들이 잘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하고자 한다면, 주목해서 봐야 할 것 같아요.

    약간의 수고로움은 뒤따를 수 있지만, 습관으로 굳어지고 그 효과가 좋은 것이 입증된다면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돼요.

    종이 한 장에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남에게 설명을 잘 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이긴 하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정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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