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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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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87517216
ISBN-13 : 9791187517214
이사 가기 싫어!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스테파니 블레이크 | 역자 김영신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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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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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33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338 깨끗한 새책입니다. ^^ 많이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difp*** 2020.04.19
337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336 굉장히 아주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isee***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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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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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27mm X 283mm X 10mm, 354g
제조일자
2019/10/7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스테파니 블레이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한울림어린이 / 02-2635-14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난 이사 안 가! 절대로! 엄마 아빠가 깜짝 발표를 합니다. “우리 이사할 거야!”
시몽은 퉁명스러운 얼굴로 대답합니다. “이사 싫어!”
아빠는 지금보다 훨씬 크고 멋진 집에서 살게 될 거라고 시몽을 설득해요. 엄마는 시몽 방에 멋진 침대와 책상을 놓아주겠다고 약속하죠. 하지만 시몽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이사 싫어!”
그날 밤, 시몽은 큰 결심을 합니다. 이사 가지 않기로요!
“이사 안 가! 나 빼고 엄마 아빠만 이사 가라고 해!”
제멋대로에 고집 센 말썽쟁이 시몽이 돌아온 걸까요?

저자소개

저자 : 스테파니 블레이크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어려서부터 늘 그림책과 함께 살았어요. 기념일이나 생일이 되면 자신이 직접 만든 책을 언니와 오빠에게 선물하기도 했지요. 어른이 되어 어린이책 작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리게 되었어요. 강렬한 색채와 단순하지만 풍부한 감정을 담아 그려 낸 아기토끼 시몽은 현재 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그림책 주인공 중 한 명이랍니다.

역자 :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를 프랑스에서 처음 본 순간 흠뻑 반해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이 시리즈를 출간하기 위해 꼬박 7년 동안 프랑스 출판사를 설득한 결과, 마침내 국내에서도 까까똥꼬 시몽을 만나게 된 것이랍니다. 어린이들에게 시몽을 소개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와 《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 《왜애애애애?》, 《축구를 시작해!》, 《지뢰밭 아이들》, 《수영 팬티》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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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사만큼 어려운 숙제가 또 있을까요? 《이사 가기 싫어!》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정든 집을 떠나 이사해야 하는 아이들의 아쉬움과 두려움,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을 담아냅니다.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사만큼 어려운 숙제가 또 있을까요?
《이사 가기 싫어!》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정든 집을 떠나 이사해야 하는 아이들의 아쉬움과 두려움,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을 담아냅니다.
아이들에게 ‘이사’란 낯설고 또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큰 사건입니다. 익숙한 모든 것들과 이별하는 동시에 전혀 모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 친구 시몽에게도 이사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겉으로는 그저 퉁명스럽게 “이사 싫어!”라고 할 뿐이지만, 사실 시몽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해요. 아기 때부터 살아온 집을 떠나 전혀 모르는 곳으로 간다니,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다고, 절대로 이사 갈 수 없다고 결심하면서 말이죠.


“걱정 마! 형이 있잖아!”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시몽은 한밤중에 동생 에드몽이 훌쩍훌쩍 우는 소리를 듣습니다. 시몽은 한달음에 달려가요. 에드몽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형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이샤 시져!” 처음 겪는 변화에 힘겨워하는 동생을 위해 시몽은 누구보다 믿음직스러운 슈퍼토끼 형으로 변신합니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 형이랑 있으면 다 괜찮아!”
시몽은 걱정되는 점은 쏙 빼고, 이사하면 좋은 점만 이야기해 줘요.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크고 좋은 집에서 살게 될 거라고 말이죠. 대화를 나누는 동안, 결코 떠날 수 없을 것만 같던 정든 집은 ‘으웩까까똥꼬똥’이 되어 버리죠! 시몽과 에드몽이 새로 이사하는 집은 어떤 곳일까요? 둘은 이곳에서도 함께라서 무서울 게 없는 단단한 형제애를 보여 주겠죠?


낯선 감정들을 배워 가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세요
시몽의 엄마 아빠는 처음에 이사하기 싫다는 시몽을 설득하려고 애씁니다. 새 집과 새로 얻게 될 물건들의 장점을 말해 주면서요. 하지만 시몽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퉁명스러워질 뿐이죠. “이사 싫어!”
단 두 마디의 말이지만, 시몽의 엄마는 그 말 속에 숨겨진 아쉬움과 슬픔, 두려움과 설렘을 이해합니다. 엄마는 말해 줘요. “너희가 이 집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거 알아. 엄마도 이사하는 게 정말 슬퍼….”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수많은 감정들을 경험하고 또 배워 갑니다. 기쁨, 슬픔, 분노와 1차원적인 감정을 비롯해 설렘, 우울과 같은 감정들을 느낄 뿐 아니라, 두세 가지 감정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들도 경험하게 되죠. 처음 느끼는 감정들에 당황하고 힘겨워하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보내 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요.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더 많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각 페이지마다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지요.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어느새 의젓한 형이 되었어요. 말썽 많은 고집쟁이 시몽의 매력은 여전하지만요!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각 권의 마지막 장면에 숨겨진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형제,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장난기를 발산하도록 하고, 엉뚱한 자기주장도 존중해 줍니다. 다른 한편으로 규칙을 정해 놓고 아이들을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공감하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다양한 주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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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번째 까까똥꼬 | st**ky6 | 2019.1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맑은 고딕", "Malgun Gothic", gulim; font-size: 12px;">여섯 살 둘째가 세 살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gulim; font-size: 12px;">여섯 살 둘째가 세 살 무렵 도서관에서 본 후 주구장창 사랑하는 시리즈, 까까똥꼬다.

     

    집에는 그림책 사랑하는 엄마 덕에 재미있다는 그림책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꼭 밖에서 찾게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 서점이고 도서관이고, 둘째가 고르는 책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있다. 어쩌면 이제는 둘째의 선택에 내가 더 기대하기도 한다. 넷플리스에는 까까똥꼬의 애니메이션도 있다. 까까똥꼬기 때문에 영어로 틀어주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이 토끼 형제라면 우리 아이들은 사족을 못쓴다.

     

    시몽과 에드몽 형제는 여섯 살, 여덟 살 우리 형제와 꼭 닮았다. 아니, 그냥 우리 형제의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하고 일단 싫다 고집을 부리고 특유의 눈빛을 쏜다. 아이들이 별나서가 아니다. 나빠서도 아니다. 그게 그냥 아이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원색의 선연한 색에 쓱쓱 그린듯한 검은 테두리 그림은 강렬하다. 단순한 이 그림에 아이들 특유의 감정이 이토록 잘 담길 수 있다니. 그러고 보니 우리 아이들은 '룰루'도 정말 사랑했다.


    KakaoTalk_20191204_125046292_01.jpg

     

     

     

    가장 최근에 발행된 까까똥꼬 시리즈의 이 책, '이사가기 싫어!'는 처음으로 우리 집에 찾아온 까까똥꼬 시리즈다. 그것도 정말 이사가기 한달 전쯤 도착했으니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느꼈을 기분은 알만하다. 신이 났다!

     

    태어나 지금까지 지낸 이 집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과 새로운 집에 대한 기대감이 복잡하게 섞여있을 아이들은 시몽과 에드몽이 눈을 부릅뜨며 "이사 싫어!" 외쳐줄 때 좋아하고 "까까똥꼬"라 소리치자 환호한다. 이 간단한 한 마디에 얼마나 많은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이 가득 차 있었을까. 엄마도 아빠도, 심지어 본인 스스로도 어쩌지 못한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아이스럽게 시몽과 에드몽은 대신 말해준다. 이보다 더한 위로와 격려가 어딨을까 싶다.


    KakaoTalk_20191204_125046292_04.jpg

     

     

     

    얼핏 보기에 아주 어린 아이들이나 볼듯한 이 책은 꽤 큰 아이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소리내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대놓고 웃기기려고만 하는 책이 아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말해준다.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면서도 과하거나 모자르지 않다. 그려지는 엄마 아빠의 모습도 현실적이며 적당하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한발짝 물러서 있는 모습이 좋다.


    KakaoTalk_20191204_125046292_02.jpg

     

     

     

     

     

    0번째의 까까똥꼬 시리즈다. 앞으로 얼마나 시리즈가 나오게 될지는 모르지만 많은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을 웃게 하고 그들의 마음에 가 닿기를 바란다. 우리 집에서는 앞으로도 한참 까까똥꼬와 함께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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