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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7: 팔도냉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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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A5
ISBN-10 : 8934938560
ISBN-13 : 9788934938569
식객. 27: 팔도냉면 여행기 중고
저자 허영만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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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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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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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으뜸 냉면을 찾아라! 한국인의 정을 그려온 만화가 허영만이 맛과 삶의 희비애환을 맛깔스럽게 버무려낸 만화『식객』. 식객은 '맛의 협객'이란 뜻으로,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고자 하는 작품이다. '성찬'과 '진수'라는 이름을 가진 식객들이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발견한 우리 음식 특유의 요리 비법을 가르쳐준다. 나아가 마음으로 느끼는 음식,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음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식의 맛도 전해준다. 제27권 "팔도 냉면 여행기" 편에서는 감칠맛 진주냉면, 깔끔한 평양냉면, 매콤한 함흥냉면, 시원한 동치미 냉면 등 양보할 수 없는 맛과 개성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냉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허영만
전남 여수에서 출생.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 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한다. 초기에 《각시탈》《무당거미》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80년대를 지나며 사회참여적 성격을 띤 《벽》을 비롯하여 《오! 한강》으로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90년대에 들어서는 사회의 단면을 조망한 《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 Q》《오늘은 마요일》《짜장면》 등을 발표하고, 이들 중 일부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다. 사오정 시리즈를 유행시킨 아동용 만화 《날아라 슈퍼보드》는 애니메이션으로는 방송사상 최초로 시청률 1위에 오른다. 이후 신문 연재를 통해 《사랑해》와 《타짜》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동아일보에 《식객》을 연재하고 있다. 철저한 프로의식, 올곧은 작가정신 속에 장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의 작업은 지금도 30년 전과 다름없이 현재진행형이다. 오늘 우리는 그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서슴없이 손꼽는다.

목차

131화_ 진주냉면
132화_ 승소냉면
133화_ 평양냉면
134화_ 함흥냉면
135화_ 밀면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대망의 완결편 출간! 300만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허영만, 37년 만화 인생의 화룡점정! 《식객》 27권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명 냉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냉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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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대망의 완결편 출간!
300만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허영만, 37년 만화 인생의 화룡점정!

《식객》 27권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명 냉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냉면의 본고장에서도 그 맛을 인정받은 진주냉면. 그 본점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성찬과 진주냉면 본가 가족들이 맛 대결로 맞선다!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말! 그리고 그 결말 뒤에 숨겨진 진실은…? 스님들도 미소 짓는다는 ‘승소냉면’,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평양냉면’ 등 진심이 가득 담긴 따뜻한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주냉면> 아홉 가지 고명에 해물육수의 진한 감칠맛 진 사장이 성찬에게 치매 노인을 한 명 데려온다. 자기 이름도 기억 못하는 노인은 달인의 솜씨로 진주냉면 육수 만드는 비법을 성찬에게 알려준다. 그로 인해 ‘진주냉면’ 본점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하게 된 성찬과 노인의 자녀들! 성찬은 대결에서 승리해 진주냉면 본점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승소냉면> 담백하며 기품 있는 사찰음식의 으뜸 별미! 어느 날 만행 중이던 큰스님이 음식 솜씨 좋은 선재 스님의 절에 들른다. 점심으로 냉면을 맛있게 먹은 큰스님은 밤에 몰래 냉면을 먹다가 들켜 절에서 쫓겨난다. 큰스님은 이후로도 다른 사람들을 핑계로 계속 절에 찾아오고, 선재 스님은 큰스님의 의도가 자신의 음식 솜씨를 널리 알려 중생을 구제하게 하려는 것임을 알게 되는데….

<평양냉면> 속을 뻥 뚫어주는 깔끔한 맛! 평양이 고향인 재일교포 고향 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한다. 마지막 방문일지도 모르는 고향 방문단에게 맛과 향수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성찬 팀과 운암정 팀이 평양냉면으로 대결한다. 투박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의 성찬 팀과 세련된 현대식 방식의 운암정 팀! 과연 고향 방문단의 선택은…?

<함흥냉면> 고소하고 쫄깃~한 면발에 강렬한 매콤함 병원에 입원해 있던 함흥냉면 마니아 근수에게 미지가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여동생이 거식증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가장 좋아하는 함흥냉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것. 근수와 미지의 꾸준한 노력으로 미지의 동생은 서서히 식욕을 되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근수는 미지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밀면> 시원한 육수, 탄력 있는 식감! 진수와 자신의 2세를 생각해 앞으로의 거취를 고민하던 성찬에게 호텔 총주방장 제의가 들어온다. 진수는 성찬과 밀면 취재를 하면서 자긍심을 가지고 대를 이어 사업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성찬은 진수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성찬식품’을 가업으로 남기기로 결정하는데….

《식객》이 걸어온 길
1) 일본, 대만 수출!
2004년 2월 대만의 잉크 출판사와 계약!
2009년 3월 일본 고단샤와 계약! - 판매 10만 부 돌파!

2) 영상화!
* 2007년 영화 <식객> 개봉, 300만 관객 돌파
* 2008년 SBS 드라마 <식객> 방송
* 2010년 영화 <식객-김치전쟁> 개봉

3) 수상내역 등
* 200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 2004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 2004년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만화대상
* KBS 방송
*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방송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 2004년 스포츠투데이 히트상품
* 한국출판인회의 청소년교양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 2008년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출연

추천사
○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명품 만화! _김동화 만화가
○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 _이원복 만화가ㆍ덕성여대 교수
○ 방송 대본의 콘티를 능가하는 대사와 화면 구성! 이제는 허영만 화백의 시대다! _이윤기 소설가ㆍ순천향대 명예교수
○ 11년 동안 한결같이 싱싱한 작품! 그 고독한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_김주영 소설가
○ 전통 음식들과 함께하는 넓고 깊은 여행!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 _이이화 역사학자
○ 음식이 만화라면 허영만은 최고의 요리사다! _이두호 만화가ㆍ세종대 교수
○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 <식객>은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_데라자와 다이스케 ≪미스터 초밥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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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범석 님 2010.08.15

    아무 정보도 없이 여행을 하면 명승지만 둘러보고 오잖아요. 구석구석 재미있는 곳을 찾을 수 없어요.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면 알수록 기대가 크로 맛이 더 좋아지고 즐거움은 배가 되죠. -p.250.

  • 박범석 님 2010.08.15

    음식은 정을 만들고 감동을 전달한다. 그리고 그리움을 갖게 한다. 음식은 어머니다! -p.211.

회원리뷰

  • 식객 27 | re**bsious | 2019.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에 진수와 성찬이 나오는 이 식객 연재를 참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세히 알고 보니 그 식객...

    예전에 진수와 성찬이 나오는 이 식객 연재를 참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세히 알고 보니 그 식객이 무려 11년간이나 연재를 했었더군요.

    여담으로 이후에 드라마와 영화의 소재로도 사용되어서 저도 보긴 하였습니다만, 제가 예전에 봤었던 원작의 감동과 깊이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11년이나 연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 식객이란 만화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기나긴 여정의 마침표가 바로 이 식객 27권입니다.

     

    이 책은 특히 밀면을 포함하여 냉면에 대한 모든 것이 실려 있는데, 요리에 관한 만화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요리에 대한 많은 사진을 쓰는 이 책의 특성상 냉면의 그 맛있어보임이 아주 잘 드러나는 책 중 한 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 리뷰 | ag**ana | 2018.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좋습니다 한국 음식의 백과사전이나 다름 없습니다. ^_^  이책 읽은지가 2005년부터 처음 읽었는데 이제서야 책을 ...
    좋습니다 한국 음식의 백과사전이나 다름 없습니다. ^_^  이책 읽은지가 2005년부터 처음 읽었는데 이제서야 책을 구입하게 되네요  소장하기에도 좋을것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딸아이가 식객 책을 너무 좋아해서 전권을 하나씩 사다보니 27권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권이라니 너무 아쉬워 하네요. ...
    딸아이가 식객 책을 너무 좋아해서 전권을 하나씩 사다보니 27권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권이라니 너무 아쉬워 하네요.
     
    책 표지만 보면 무슨 내용이 있고 음식에 대한 상식을 하나씩 알고 배워갈수 있는 책으로
     
    소장의 가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식객27 | ky**623 | 2011.08.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개인적으로 식객은 영화로도 만화책으로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인데 우연하게 눈에 들어와서 27권을 읽게 되었는데 ...
    개인적으로 식객은 영화로도 만화책으로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인데 우연하게 눈에 들어와서 27권을 읽게
    되었는데 마지막편이라고 한다. 아직 1권도 못봤는데 시간이 되면 1권부터 보고 싶을만큼 재미있었다.
    27권은 냉면대한 이야기인데 물냉면과 비빔냉면만 먹었고 다른 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주냉면, 승소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 밀면까지 많은 종류가 있어서 이상하게 한번쯤은 다 먹어보고 싶게 만들어줬다. 
  • 2002년 <어머니의 쌀> 편으로 시작된 <<식객>>이 <밀면>편을 마지막으로 대단...


    2002년 <어머니의 쌀> 편으로 시작된 <<식객>>이 <밀면>편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년 동안 사랑을 받은 만화이니만큼, 아쉬움이 가장 큰 사람은 독자가 아니라 바로 작가 본인이 아닐까 싶다. 신문 연재 중단으로, 작가는 초라해지기보다는 <<식객>>의 위상을 지키고자, 연재를 중단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그의 <<식객>> 연재 종료에 대한 심정을 담은 글을 읽자니, 이 작품에 대한 그의 사랑과 노력 그리고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고,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이 작품에 쏟은 그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먼가 조금은 아쉬운 듯 먹었을 때, 그 음식에 대한 맛이 좋았었다는 기억을 하게 된다. 더 먹고 싶지만, 더 먹지 못했을 때의 아쉬움이 그 음식에 대한 맛이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게 된다.
    <<식객>>작품이 바로 우리에게 그런 느낌을 주게 될 듯 싶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우리의 기억 속에 <<식객>>을 읽으면서 느꼈던 재미와 맛을 오랫동안 남아있게 될 것이다.

     

    27권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식객의 <팔도 냉면 여행기>를 읽으면서 입안에 고인 침을 꼴깍꼴깍 삼켜야만 했다. 냉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데, 군침도는 냉면 사진과 맛있게 먹는 그림과 냉면에 대한 묘사는 어느 누가 읽어도 나와 같으리라 생각된다. 
    냉면의 본고장 북한에서도 인정하는 맛 진주 냉면, 사찰 음식 중 스님들 사이에서 으뜸 별미로 통하는 승소냉면, 면과 육수 그리고 겨울 세가지 특징을 가진 평양냉면, 평양냉명과 함께 냉면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한 함흥냉면, 6.25 전쟁 당시 북한의 냉면이 실향민들의 손을 거쳐 재탄생된 부산 음식인 밀면. 27권에서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냉면의 맛을 볼 수 있다. 



    음식은 정을 만들고 감동을 전달한다. 그리고 그리움을 갖게 한다.
    음식은 어머니다!
    (본문 211p)

    가게를 이어받기 위해 다투는 형제,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한 운암정 봉주...음식은 그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여주는 어머니같은 존재이다. 고향을 생각하고, 어머니를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음식이 아닌가 싶다. 허영만 화백은 9년동안 <<식객>>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음식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정이 아니였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27권에서는 음식이 주는 따뜻함, 어머니와도 같은 정을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 음식 대결 구조를 이용했다. 투닥투닥 다투는 형제를 하나로 이어준 것도 찬과의 음식 대결이었고, 실향민들이 고향의 느낌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도 바로 음식 대결이라는 구도였다. 육수 하나를 끓이면서 온갖 정성을 들이는 과정을 통해서 음식이 주는 ’정’을 담뿍 느끼게 되었으며, 덕분에 나는 읽는내내 냉면이 먹고싶은 것을 억지로 참아내야했다. 아~ 가혹하다.





    마지막 권이라 아쉬운 마음이 정말 가득한 책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맛있게 느껴진 것은 아니었나 싶다. 음식 속에서 느껴지는 그리움, 정성 그리고 참됨을 <<식객>>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9년동안 대한민국의 맛을 전해온 <<식객>>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허영만 화백이 더 좋은 작품으로서 우리들에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과 인생의 희노애락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사진출처: ’식객 27’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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