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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보석(12판)(모스 경감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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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A5
ISBN-10 : 8938203883
ISBN-13 : 9788938203885
사라진 보석(12판)(모스 경감 시리즈 3) 중고
저자 콜린 덱스터 | 역자 장정선 외 | 출판사 해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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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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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50625, 판형 160x217, 쪽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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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라진 보석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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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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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중세 보물. 영국 애쉬몰리언 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한 보물은 부유한 미국인 관광객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단순한 사고인지 살인사건인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이어지는 중세 유물 전문가의 참혹한 죽음! 보물을 둘러싸고 연이어 터지는 사건과 사고들...

저자소개

콜린 덱스터 영국 여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OBE)를 받은 추리 작가!! 현대 영국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1930년 링컨셔 스탬포드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에서 고전을 전공했다. 오랜 세월 교직에 있었으며, 영국 십자말풀이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한 경험 등이 작품 속에 녹아 있다.

목차

1부 제1장 - 제20장
2부 제20장 - 제48장
3부 제49장 - 제60장

책 속으로

그들이 탈의실에서 나와 걸을 때 달빛이 강물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카렌은 팔팔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 연인을 약간 오해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때, 그들 정면으로 보이는 둑의 맨 윗부분을 따라 무언가 길다랗게 걸쳐져 있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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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탈의실에서 나와 걸을 때 달빛이 강물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카렌은 팔팔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 연인을 약간 오해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때, 그들 정면으로 보이는 둑의 맨 윗부분을 따라 무언가 길다랗게 걸쳐져 있는 것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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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의 유서 깊은 대학 도시 옥스퍼드의 풍취를 느끼다! 콜린 덱스터만의 스타일이 뿜어져 나오는 정통 추리물. 등장인물들 간의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관계 설정과 캐릭터 하나 하나에 불어넣은 섬세한 감정 묘사가 매우 돋보인다. 독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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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서 깊은 대학 도시 옥스퍼드의 풍취를 느끼다! 콜린 덱스터만의 스타일이 뿜어져 나오는 정통 추리물. 등장인물들 간의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관계 설정과 캐릭터 하나 하나에 불어넣은 섬세한 감정 묘사가 매우 돋보인다. 독자들은 소설 속 관광객들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를 둘러볼 수 있어 옥스퍼드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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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품의 주 배경이 되는 랜돌프 호텔의 모습.) 《사라진 보석 The Jewel That Was Ours》에서는 옥스퍼드...
    (작품의 주 배경이 되는 랜돌프 호텔의 모습.) 《사라진 보석 The Jewel That Was Ours》에서는 옥스퍼드의 별 다섯개짜리 유서깊은 호텔인 랜돌프 호텔을 배경으로 미국 관광객들과 관광 안내인, 유물 전문가 등등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건을 전개해나간다. 앞서 읽었던 실버 대거상 수상작 《제리코의 죽음》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었다. 결말의 반전에서는 역시 작가인 콜린 덱스터가 애거서 크리스티로 대표되는 본격 미스터리의 황금시대를 잇는 대표작가라는 사실에 추호의 의문을 품지 않게 해주었다. 사건은 옥스퍼드에 관광을 온 부유한 미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관광객들중의 한 명인 부유하며 나이가 많고 발병을 앓는 부인이 진귀한 중세 보물 ‘울버코트 텅’을 기증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곧 그 부인은 심장 발작 증세로 사망한 채 발견되고 텅은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스 경감은 관광객들과 호텔 관련 인물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알리바이 추궁 및 현장조사를 시작한다. 여전히 사건 현장과 등장인물들은 흥미롭다. 사망한 여성은 심장 발작으로 숨진 채 발견되지만 모스는 이 사실에 여전히 큰 의문을 가진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말에서 보면 더욱 놀랄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의 성격도 개성적이다. 전형적으로 불평불만을 일심는 조그마한 딱따구리 같은 부인, 조용하고 참을성 많은 남자, 고통스러워하는 마누라와 애처가, 여행의 달콤함을 즐기는 여성과 여행에서 만난 이성에서 호감을 느끼고 접근하려는 사람들 등등. 이 외에도 관광 관련 안내인이나 큐레이터 등의 인간 관계나 주변 상황들도 거미줄과 같이 치밀하게 구성이 되어 사건의 상황과 어우러져 풀 수 없을 것만 같은 미궁을 만들어낸다. 여기서도 모스 경감은 어떤 여성의 호의와 프로포즈 비슷한 것을 받게 되지만, 결말에서는 킥킥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노쇠한 부인의 죽음과 보석의 도난에 이어 이번에는 중세 유물 전문가가 참혹하게 살해되 물위에 떠오른다. 앞서 이은 죽음, 도난에 이어 이번 살인은 앞의 것들과 연관을 갖고 있을까? 아니면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일까? 모스와 루이스의 혼신을 다한 조사와 알리바이 파괴의 노력도 재미있지만, 뒤에 숨겨진 동기는 더욱 흥미진진한 것이었다. 단서는 하나하나 차곡차곡 독자와 탐정에게 주어진다. 그러나 이 단서를 잡아내는 것이 소설속의 탐정의 역할이고, 독자는 대개 탐정과 작가의 화려한 언변과 화법에 넘어가는 것이 사실.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안 속으려 했지만, 또 다시 낚이고 말았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 이해할 수 없거나 생각할 수조차 없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트릭과 단서는 어쩔 수 없지않나.) 이번 작품의 배경은 화려한 편이다. 옥스퍼드의 별 다섯 개 짜리 최고급 호텔이 배경이 되고, 여행객들의 신변과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작품이 전개되고, 주변에 대한 풍부한 묘사와 상세한 설명도 넘쳐나기 때문에, 옥스퍼드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달콤한 대리 충족감을 느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작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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