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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파랑새 인문동화 3)
| 규격外
ISBN-10 : 8961558919
ISBN-13 : 9788961558914
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파랑새 인문동화 3)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안선모 | 출판사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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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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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46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quas***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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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4mm X 216mm X 14mm, 293g
제조일자
2020/3/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고
제조자 (수입자)
안선모
재질
이미지 참고
A/S책임자&연락처
파랑새 031-955-067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가 날카로우니 베이지 않도록 하세요.

★ 파랑새 인문동화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 농협안성교육원 김황식 교수 추천 도서 인기 유튜버를 꿈꾸는 윤기와
인기 유튜버 민주 남매의 특별한 공유경제 체험기

박글쎄요. 누군가 질문을 했을 때, ‘글쎄’라며 뜸을 들이는 윤기의 버릇 때문에 붙여진 별명입니다. 신중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윤기는 유튜버가 꿈입니다. 하지만 반 친구들은 윤기는 절대 유튜버가 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죠. 윤기는 이웃에 사는 인기 유튜버 민주 남매가 부럽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하던 에코 캐슬에 오경제 박사가 이사를 옵니다.
새로 이사 온 오경제 박사는 신기합니다. 오경제 박사가 집을 비울 때마다 다른 이들에게 집을 빌려줍니다. 자동차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집에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보통의 사람들보다 이웃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오경제 박사는 이웃들에게 제안을 하기 시작합니다. 공동 텃밭, 카풀, 플리마켓 등을요. 물론 모든 이웃들이 오경제 박사의 제안이 반갑지는 않습니다. 함께 모여 뭔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윤기와 민주 남매가 오경제 박사의 제안에 앞장서면서 마을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윤기는 마을의 변화를 다른 이들에게 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과연 에코 캐슬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윤기는 인기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요? 『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에서 확인해 보세요.

더불어 사는 세상
공유경제로 실천해요

우리는 매일 광고에 노출되어 살아갑니다. 광고는 말합니다. 지금 당장 이 상품을 사라고요. 다른 사람보다 빨리 상품을 구매하지 못하면 당장이라도 뒤쳐질 것 같아 불안합니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좋은 상품을 갖기 위해 경쟁적으로 살아갑니다. 그때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것인지를요.
그래서 나타난 것이 공유경제입니다. 공유경제의 핵심은 바로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한정된 자원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하고, 비용을 절약하게 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체성을 회복합니다. 공유경제를 실천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이 친구들과 물건을 서로 빌려 쓰고 바자회 등을 하는 것도 공유경제에 속한 답니다. 물론 공유경제가 모두에게만 이로운 것은 아니에요. 아직 시스템이 정비되지 못했기에 여러 가지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죠. 그래서 더 나은 공유경제 활동을 위해 우리는 고민해야 합니다. 『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을 통해 공유경제에 대해 알아보고 고민해 봐요.

저자소개

저자 : 안선모
느릿느릿 걷는 것을 좋아하며 기웃기웃 다른 세상을 엿보기를 즐겨 해요. 꽃밭 가꾸기, 동물 돌보기를 좋아하고 역사책을 즐겨 읽으며 사라져가는 우리 것에 대한 관심도 많아요. 그동안 창작동화 《성을 쌓는 아이》 《포 씨의 위대한 여름》 《교실로 돌아온 유령》 《싸움 구경》을 비롯하여 《둥글둥글 지구촌 학교 이야기》 《궁금해요, 윤동주》 등의 다양한 책도 썼어요. 지금까지 해강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인천부평남초등학교에서 신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림 : 로사
일상 속의 작은 휴식처럼,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수채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삼성전자, 벤츠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 참여했으며 상상마당
과 아카데미 정글에서 수채 일러스트를 강의했습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그런날〉 등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물빛 보태니컬 가든》 《어떤 바람이 불어도 네가 있다면》 《스며들다》 《헨젤과 그레텔》이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박글쎄요 11
인기 유튜버 21
헨리하우스 29
첫 손님 45
불편한 이웃 55
진짜 쓰레기 69
신나는 아르바이트 84
두 얼굴 94
나눔의 기술 106
뭐든지 빌려주는 도서관 11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김황식 추천 경영학을 공부한 뒤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은행 업무, 사내 마케팅 및 행복채움금융 강사 등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현재 농협안성교육원 교수팀장으로 재직하며 농업 발전과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재직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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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추천
경영학을 공부한 뒤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은행 업무, 사내 마케팅 및 행복채움금융 강사 등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현재 농협안성교육원 교수팀장으로 재직하며 농업 발전과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재직 중에 사회복지학사, 목회학 석사, 기독교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목사로서 사람들을 섬기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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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공유 경제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생소한 말인 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도 공유 경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은...

    공유 경제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생소한 말인 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도 공유 경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이미 우리 생활에서 물품을 서로 공유하거나 함께 하는 일이 이제는 그리 낯선 일은 아니게 되었지요.

     

    에코 캐슬에 모여사는 주민들은 잘 보존된 생태계의 환경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은 어찌보면 자연과 함께 공존한다기 보다는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은 사람들인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숲세권이라는 말을 요즘 많이 하지만 그 속에는 자연과 공존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자연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에코 캐슬을 보면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 마을에 이사 온 오경제 박사를 통해 에코 캐슬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바로 공유경제를 접하게 된 것인데요. 이로 인해 마을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인기 유튜버가 되고 싶지만 소심한데다가 '글쎄요'라는 별명으로 민재에게 놀림받기 일쑤인 윤기가 주인공인 책이랍니다. 인기 유튜버인 민재와 민주 남매를 윤기는 부러워하지요. 오경제 박사가 이사온 이후 누구보다도 윤기의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유튜브 방송으로 공유경제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다루는 윤기의 이야기를 통해 공유경제에 대해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만 둘러보더라도 몇 년이 지나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도 종종 있는데 이런 죽은 물건들을 구출하여 제대로 활용해보려는 노력이 이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가끔 벼룩시장을 연다면서 자신의 물건 중에 잘 사용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물건들을 가져가서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활동을 종종 하는데 이런 활동들 역시 공유 경제라는 것을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이 책을 함께 보았답니다.

     

    공유경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공유경제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고 저희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을 통해 공유경제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아이를 보니 뿌듯하네요.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에어비앤비', '우버' 등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공유경제의 개념도 장단점도 알고 있다면 좋을 것이다. 아...

    '에어비앤비', '우버' 등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공유경제의 개념도 장단점도 알고 있다면 좋을 것이다. 아이에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해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만나본 이 책은 결과적으로 내가 너무 잘 읽었다. 공유경제를 잘 모르는 아이를 위해서 준비한 책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되었다.

    공유 경제는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빌려 쓰는 형태의 경제활동'이라 하는 데 이는 2008년 하버드대 로렌스 레식 교수가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나바다 운동'도 공유경제의 일종이며, 공유경제의 개념이 나오게 된 것은 경제가 어려워지고,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과소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생겨났다고 한다.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SNS와 함께 더 활성화되었다고 한다.

    아이 옷을 지인에게 물러 받고, 내가 쓰던 물건을 동생들에게 주는 것도 일종의 공유 경제이니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새것을 소유하지 않고, 많은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나누고 빌려 쓰는 등의 생각이 나의 가치관과 일맥상통해서 더 와닿았던 개념이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불필요한지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아이도 이 책을 통해 공유경제의 개념을 확실히 느낀 것 같아 기쁘다. 한정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또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더 많이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p.73

    3년 이상 쓰지 않은 물건은 죽은 물건이나 똑같다. 그렇게 죽은 물건을 하나 가득 쌓아 놓고 살 것인가?

    지금 내 주변을 둘러보자. 죽은 물건과 함께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분명히 죽은 물건이 있을 것이다. 그 물건들을 어떻게 공유할지 생각하고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이야말로 내가 살고 있는 집에 죽은 물건을 찾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 시대가 달라지듯 문화도 달라지고 우리가 사는 방식도 달라질 것이다. 농경방식의 증조모, 할아버지 할머니 대가족이 살아왔던 문화...

    시대가 달라지듯 문화도 달라지고 우리가 사는 방식도 달라질 것이다.
    농경방식의 증조모, 할아버지 할머니 대가족이 살아왔던 문화와 현대핵가족의
    문화와 삶의 방식은 많은 차이가 난다. 이 책은 우리가 새로운 시대에 직면해 있고 달라질 문화중
    공유경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동화가 되어 이야기해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부모를 가진, 평범하고 숫기없는 쑥스러움 많은 윤기네 옆집으로
    공유경제를 이해하고 쉽게 삶에 적용할 줄 아는 오경제라는 박사가 이사를 오며 동네에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오박사는 집안에 소유한 물건이 적으며 방하나를 에어엔비라고 하여  방을 빌려주며 약간의
    대여료를 받고, 옆집의 쓰지 않는 자동차를 공유하여 동네 사람들이 함께 나눠쓰기를 제안하고,
    집앞 공터를 텃밭으로 일궈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자고 제안하다. 뭐든지 빌려주는 도서관을
    제안하고, 오박사의 이런 삶의 방식에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던 윤기가 동참하며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변해간다.


    어쩌면 우리는 조선시대나 그 이전 시대에 공유경제를 실천하며 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때는 가진것이 없어서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나눔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살았다면
    이제  새로운 시대의 공제경제는 결핍이 아니라 보존과 상생을 위한 공유경제의 실천이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유경제는 결국 함께 더불어 한정된 지구의 환경과 자원을
    보존하며 살기 위한 필연적인 변화이다.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새로운 시대의 공유경제에 관한 이해가 깊어질수 있을 것 같다
    쉽고 재미있게 씌여져있어 이해하기 쉬워 아동 도서관에 필독서가 될 것 같은 생각이다.

  •   ...

     

    글 - 안선모

    그림 - 로사

    파랑새

     

     

      표지 속 숲속 마을이 정말 아담하고 조용하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높은 빌딩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도시와는 정말 다른 모습이여서

    부러운 생각도 든다.

    이 조용한 에코 캐슬에는 어떤 소동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질문을 받으면 항상 "글쎄요" 라는 말부터 해서 박글쎄요.라는 별명을 가진

    박윤기, 인기유튜버인 김민재와 똑순이 누나 김민주

    윤기네 옆집으로 이사 온 경제학 교수 오경제와 그의 딸 오리온

    조용한 마을에 특별하고도 특별한 변화를 만들어 간다.

    개인 소유가 아닌 공동 소유!!

    오경제 교수님이 하나씩 제안하는 것마다

    마을사람들은 불편하기만 하고 선뜻 함께하지 못한다.

    아마도 "내것"이라는 소유 개념이 이미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함께 공유하고 나누고 다시 쓰며 환경을 생각하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관심있게 공유경제를 알아가고 시도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적극적인 모습과 공유경제의 좋은 점을 알게 되면서

    마을사람들은 점차 마음을 열어 함께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좋을 수만은 없다.

    단점도 있기 때문에 보완해야 할 것도 있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조용한 마을에 시작된 공유경제 소동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하면 꼭 읽어보자!!!!

     

     

     유튜버를 하는 민재와 민주는 공유경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며

    좋은 점에 대해 스토리를 짜서 유튜브 영상으로 널리 알린다.

    그럼 공유경제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 되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겐 경제에 관심을 갖게 하고 올바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유튜버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도 유튜브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버려진 땅을 일궈 밭을 만들어 직접 무공해 야채를 길러

    자급자족을 하는 리온.

    그런데 내가 키웠으니 나만 먹는다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자유롭게

    필요한 만큼 가져 갈 수 있다니....

    공유경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아빠에게 배운 딸이니

    정말 나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똑순이 딸인 것 같다.  기특, 기특해!!

    게다가 집에서 보관만 하는 음식을 받아 필요한 가족에게

    나눠주니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공유경제!!   대! 단! 하! 다!

     

     

     

      우와, 여긴 어디지?

    사용하지 않는 차고지를 개조해 만든 "뭐든지 빌려주는 도서관"

    그런데 그냥 책만 빌려주는 도서관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편견을 깬 그 특별한 도서관에 놀러가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라.

     

     이 책을 읽고 정말 새롭고 다양한 경제 용어들을 알게 되었다.

    빌트인 - 집이나 사무실 등에 필요한 각종 기기나 가구 등을 건물에 갖추게 하는 공법

                 그래서 새로 가저제품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

    플리마켓 - 중고 물품을 파는 시장

    프리마켓 - 자유시장, 자본주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시장

    에어비엔비 - 침대(bed) 와 아침식사(breakfast)의 합성어로

                       침ㅁ대와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것, 뭔가를 빌리고 나누는 일

    벼룩시장 - 3년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과 물물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파는 것

    카풀 - 가고자 하는 목적지나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한 대의 자가용을

              함께 타고 다니는 일 

    텃밭 - 공터를 텃밭으로 가꾸어 야채를 자급자족하기

    뭐든지 빌려주는 도서관- 이 도서관은 에코 캐슬 마을 친구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이 된다. 저마다 공유하고 싶은

                                        물건을 두어 내가 필요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된다.

                                        도서관이 된다.

     

     이야기 곳곳에 공유경제에 대한 용어들이 등장하는데

    용어 설명도 잘 해주어 이해가 잘 된다.

    공유경제가  처음부터 순탄하게 시작되진 않는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점차 큰 변화를 일으키며 모두가 만족해하는

    공유경제를 하는 마을이 되어 간다.

    물론 공유경제의 문제점도 제시된다. 이것은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어른들에게도 생각해 볼 점을 많이 제시한다.

    무엇보다 "3년 쓰지 않는 물건" 이야기에선 나도 우리집을

    둘러보게 만들었다. 쌓여 있는 물건들.... 언젠간 쓰겠지 하고 놔둔 물건들..

    다른 건 실천하기 어렵지만 이것은 아이들과 물건 정리를 하면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를 하거나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경제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나다양한 용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공유경제를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였다.

  • 공유경제가 요즘 들어 많이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 카쉐어링, 에어비앤비 등 차를 공유해서 타거나 집을 잠시 빌려서 지내기도 한...

    공유경제가 요즘 들어 많이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 카쉐어링, 에어비앤비 등 차를 공유해서 타거나 집을 잠시 빌려서 지내기도 한다. 구매하는 개념에서 같이 공유하며 사용하는 개념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박글쎄요 11


    인기 유튜버 21


    헨리하우스 29


    첫 손님 45


    불편한 이웃 55


    진짜 쓰레기 69


    신나는 아르바이트 84


    두 얼굴 94


    나눔의 기술 106


    뭐든지 빌려주는 도서관 117


    주인공 윤기는 빠릿빠릿 하진 않지만 생각이 깊은 아이다. 선생님의 질문에 글쎄요.. 라고 이야기를 자주 해서 박글세요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공부는 열심히 해서 90점을 항상 넘지만 신중한 스타일이다. 민재, 민주 남매는 인기 유튜버 이다. 구독자가 5만을 넘었다. 요즘 동화에서는 유튜버도 나온다. 유튜버가 인기긴 인기인가보다. 민주가 똑똑해서 여러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고 그 모습을 영상에 담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윤기도 민재, 민주 남매를 보며 유튜버가 되는 꿈을 꾸어 본다.


    윤기네 옆집에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는 교수님 가정이 이사를 오면서 급전개 된다. 헨리하우스라는 문패가 걸려있었다. 헨리는 시베리안 허스키와 비슷한 말라뮤트 종이였다. 동물의 이름으로 문패를 달았다. 그만큼 헨리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헨리하우스는 에어비앤비로도 사용한다. 공항에서 가까워 사람들이 짧은 기간 묵고 공항으로 갈수 있도록 빈 방을 제공한다. 공유경제이다.


    공유 경제는 익숙치 않았던 마을의 어른들도 입지 않고 장농에만 처박혀 있던 옷들을 꺼내와 벼룩시장을 열게 되고 아이들이 역할을 하나씩 맡아서 판매하게 된다. 3년동안 입지 않은 옷들은 정말 계속 입지 않게 될것 같다.


    공유 경제는 익숙치 않았던 마을의 어른들도 입지 않고 장농에만 처박혀 있던 옷들을 꺼내와 벼룩시장을 열게 되고 아이들이 역할을 하나씩 맡아서 판매하게 된다. 3년동안 입지 않은 옷들은 정말 계속 입지 않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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