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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노믹스
424쪽 | | 154*218*27mm
ISBN-10 : 8950988356
ISBN-13 : 9788950988357
베조노믹스 중고
저자 브라이언 두메인 | 역자 안세민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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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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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어떻게 전 세계 기업에게 두려움의 존재가 되었는가?
미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아마존 혁신 경영의 비밀 세계 최대의 온라인마켓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최첨단 물류센터와 드론을 갖춘 운송업체, 2,7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가진 IT 기업, 그리고 우주 여행을 위한 로켓을 개발하는 우주 기업. 이 모든 수식어의 주인공은 아마존이다. 아마존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영역은 이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은 미디어, 가전, 소매업, 금융과 헬스케어까지, 전방위로 영역을 확대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95년 온라인으로 책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아마존이 20년 만에 전 세계 모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비결은 무엇일까?

베조스가 처음 아마존을 설립했을 때부터 그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고객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최첨단 물류 시스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자동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 고(Amazon Go)까지, 아마존이 시작한 모든 사업의 목적은 고객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가장 선두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해내며, 기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전 세계 모든 분야를 거침없이 집어삼키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아마존의 경영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2년에 걸쳐 베조스의 경영 원칙과 아마존의 운영 원리를 조사했다. 그는 100여 명이 넘는 아마존의 전현직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전 세계 물류 기업의 동경과 질시를 동시에 받고 있는 아마존의 물류센터를 직접 찾아다녔다. 그리고 베조스 자신이 혁신의 매뉴얼이 되어 구축해낸, 역사상 가장 정교한 인공지능 기반 사업 모델의 핵심을 발견하고 그것을 ‘베조노믹스’라고 이름 붙였다.

이 책은 21세기 비즈니스의 규칙을 송두리째 뒤바꾸고 있는 베조스와 아마존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이자 아마존 성공의 역사이다. 하지만 저자는 아마존과 베조스의 성공의 근원을 추적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아마존이 전방위적으로 모든 시장을 점령해나가고 있는 사이에 아마존이 할 수 없는 부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공고하게 다져나가는 기업들도 있다. 이 책은 이들 기업의 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주장대로 베조스가 구축한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은 세계 경제와 모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 베조스가 구축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베조노믹스가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직시할 때 비로소 그 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베조스에 대한 교과서를 뛰어넘어 베조스가 변화시킬 미래 사회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브라이언 두메인
《포춘》의 편집자이자 날카로운 시각으로 경제경영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해내는 탁월한 언론인이다. 온라인으로 책을 판매하던 스타트업 아마존이 기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에서 물류 시스템으로, 다시 오프라인 매장과 전자 기기까지, 전 세계의 모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보고 아마존의 경영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100여 명이 넘는 아마존의 전현직 임원과 직원을 인터뷰하고, 직접 아마존의 물류 창고를 찾아가 가장 첨단 방식으로 진행되는 배송 시스템을 확인했다. 그 밖에도 아마존이 판도를 뒤바꾸고 있는 시장의 최전선에서 그 흐름을 추적하며 아마존 성공의 역사와 아마존이 21세기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 분석했다. 그리고 마침내 베조스 자신이 혁신의 매뉴얼이 되어 구축해낸, 역사상 가장 정교한 인공지능 기반 사업 모델의 핵심을 발견하고 그것을 ‘베조노믹스’라고 이름붙였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년 동안 끝없는 취재를 통해 밝혀낸 아마존의 경영의 핵심이자 베조스에 관한 교과서이다.

역자 : 안세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 《인스턴트 경제학》,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회색 쇼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김용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중국대학원 원장이며 한중디지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9년 한국경영학회 회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텍사스대학교,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마케팅을 공부했다. 이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조교수, 중국 상해교통대학 초빙교수, 칭화대학교 객좌교수와 홍콩중문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최근에는 중국의 디지털비즈니스를 연구하며, 중국 비즈니스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차

머리말

Chapter 1 베조노믹스, 세상을 바꾸다
Chapter 2 세계 최고의 부자
Chapter 3 진실이 모든 것을 이긴다
Chapter 4 10,000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
Chapter 5 인공지능이 더 똑똑한 기업을 만든다
Chapter 6 프라임 프로그램의 나비효과
Chapter 7 알렉사가 가져올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Chapter 8 어둠 속에서도 배송은 계속된다
Chapter 9 악마와의 위험한 거래
Chapter 10 드론 게임
Chapter 11 아마존 vs. 월마트, 배송 전쟁이 시작되다
Chapter 12 아마존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라
Chapter 13 경계와 국경을 뛰어넘어
Chapter 14 비난까지도 기회로 만들다
Chapter 15 독점인가, 혁신인가?
Chapter 16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기업

책 속으로

나는 이처럼 새로운 기업 모델을 ‘베조노믹스’라고 부를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기업을 바라보는 방식을 뒤흔들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에 이 방식을 폭넓게 채택한 기업들이 사회에 심대한 충격을 가할 것이다. 지금 업계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기업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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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처럼 새로운 기업 모델을 ‘베조노믹스’라고 부를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기업을 바라보는 방식을 뒤흔들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에 이 방식을 폭넓게 채택한 기업들이 사회에 심대한 충격을 가할 것이다. 지금 업계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기업과 자신에 적합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막대한 양의 세세한 정보를 보유함으로써 자기만의 베조노믹스 브랜드를 추구하려는 기업으로 급속히 양분되고 있다.
_21쪽, 머리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아마존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아마존이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베조노믹스는 세계 경제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집어삼킬 것이다. 내가 온건하게 바라는 것은 자본주의를 개혁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마존에 관한 책을 읽어서 21세기에 기업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베조노믹스가 어떻게 우리를 중요한 지점에 데려다놓을지, 어떻게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인지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베조스가 자신의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어떻게 제작했는지, 이것이 어떻게 그처럼 잘 돌아가고 있는지,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에 맞서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제프 베조스의 세계를 들여다본 것이 갈색 스마일 박스가 현관에 도착할 때마다 자신의 삶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_27쪽, 머리말

베조스는 극단적일 정도로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단기적인 시각에서는 성취하리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도 몇 십 년 혹은 몇 백 년 앞을 내다본다면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에게 세계 기아 문제나 중동 지역의 분쟁을 해결해달라고 부탁해보라. 대다수가 낙심하여 포기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다시 100년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해보라. 그러면 갑자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마존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준 장기적 사고이다. 대부분의 CEO들이 다음 분기 혹은 그다음 분기를 고민할 때, 베조스는 5년, 6년 혹은 7년 뒤에 얻을 결과에 대해 생각한다.
_100~101쪽, Chapter 4 10,000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

아마존 에코 스마트 스피커와 알렉사 음성 인식 엔진이 널리 퍼지면서, 아마존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한 이래로 퍼스널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에서 그야말로 가장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아마존의 에코와 같은 ‘스마트한’ 가정용 장치가 퍼스널 컴퓨터나 스마트폰처럼 중요해질 것이다. 키보드나 스마트폰 화면이 아니라 음성 명령이 우리가 인터넷에서 소통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 될 것이다. 아마존의 프라사드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삶에서 느끼는 불편을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수단은 바로 음성입니다. 이것은 단지 여러 종류의 결과들을 보여주며 그중 하나를 골라보라고 말하는 검색 엔진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답을 제시해줍니다.”
_167쪽, Chapter 7 알렉사가 가져올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크레이트 앤드 배럴, 윌리엄스 소노마, 베스트 바이, 리슈몽은 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하는 것과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 간의 균형을 찾았고, 이것이 바로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한 공식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기업과 그 밖의 기업들이 아마존과 대등하게 경쟁하기를 원한다면, 기술적 전문성을 끌어올려야 한다. 기술에 대한 아마존의 장악력은 가공할 만하다. 아마존은 고객 친화적인 플랫폼에서 신속하고 쉽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이 온라인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돌릴 때, 아마존과 경쟁하려는 소매업체들은 반드시 알고리즘이 왕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기술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기술적 우월성을 지닌 자기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다.
_303쪽, Chapter 12 아마존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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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제 베조노믹스를 이해하지 않고는 미래의 산업을 전망할 수 없게 되었다” 베조스가 처음 아마존을 설립했을 때부터 그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고객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지금의 아마존은 바로 이 목표를 위해 베조스를 중심으로 모든 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제 베조노믹스를 이해하지 않고는
미래의 산업을 전망할 수 없게 되었다”

베조스가 처음 아마존을 설립했을 때부터 그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고객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지금의 아마존은 바로 이 목표를 위해 베조스를 중심으로 모든 사원이 분야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전력을 다해 혁신을 거듭한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존은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많은 고객들을 아마존 사이트로 끌어들였고, 이것은 많은 제3자 판매자들이 아마존닷컴으로 모여드는 기반이 되었다. 여기서 얻은 이익은 다시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데 사용되었고, 그 결과 더 많은 고객이 아마존을 찾았다. 그리고 이는 다시 가격 인하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발전했다. 이처럼 베조스는 한 분야의 결과가 다음 단계의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냈다. 베조스는 이런 방식으로 짐 콜린스의 플라이휠이라는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켜 아마존의 성장을 위한 무한동력을 창조했고, 미국인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마존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고객들에게 더 빨리 배송하기 위해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고, 어떤 창고에 어떤 제품을 얼마나 비축해두어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 빨리 고객에게 배송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음성 인식 비서 알렉사 또한 고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아마존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동 결제 시스템을 갖춘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 고를 개장했고, 일 년에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프라임 회원제를 신설하고, 프라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TV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넷플릭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아마존 플랫폼이 탄생했다. 고객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불편함까지도 파악하여 해결하겠다는 아마존의 혁신의 마인드는 경쟁 기업에 대한 위협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방식까지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아마존이 미래에 일으킬 변화의 시작에 불과하다. 아마존이 가져올 변화의 바람이 태풍처럼 전 세계를 휩쓸 날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

베조스는 최초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기업을 키워왔다. 이것은 스스로 더욱 똑똑해지고 성장해가는 사업 모델로, 점차적으로 이런 알고리즘이 회사를 운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막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아마존의 알고리즘은 세계의 어떤 기업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저자는 지금 업계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기업과 자신에 적합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고객에 대한 막대한 양의 세세한 정보를 보유함으로써 자기만의 베조노믹스 브랜드를 추구하려는 기업으로 급속히 양분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이제 베조노믹스를 이해하지 않고는 미래의 산업을 전망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아마존이 할 수 없는 것으로
아마존과 경쟁하라!

전 세계 모든 부문으로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두려움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온라인 시장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에 정면으로 맞설 만한 전문성과 자본을 가진 기업은 월마트가 유일하다고 말한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인 월마트는, 곳곳에 분포해 있는 공급망을 이용해 신선한 식료품을 더 많은 지역으로 더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월마트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인 공격적인 소매 활동을 통해 아마존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욱 빠르고 똑똑한 방식으로 아마존과 맞서고 있다. 특히 월마트는 수익성이 높은 식료품 라인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월마트와 아마존이 크게 충돌하겠지만, 이것이 두 기업 중 하나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두 거대 기업이 미국을 두 개의 영향권으로 분할하여 지배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내놓기도 한다.

월마트가 아마존과 유사한 방식으로 아마존에 맞서고 있다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진 아마존이 할 수 없는 일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기업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중 하나가 온라인 경험과 디지털 방식을 결합하여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다. 나이키는 뉴욕의 가장 번화한 거리에 특별한 전문점을 열고 신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점원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운동화가 단지 제품 이상의 의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고객들이 맞춤 버전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침대 제조업체 카스퍼는 매장에 수면 캡슐을 갖춘 ‘드리머리’라는 곳을 설치하며 편안한 잠을 제공하는 회사로 자리매김을 했다. 저자는 아주 가까운 미래에 소매 기술이 훨씬 더 세련된 모습을 갖출 것이고,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이 더욱 통합되어 나간다면, 파죽지세와 같은 아마존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회가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이 책에서는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개인 쇼핑 도우미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류 브랜드 스티치 픽스, 고객의 얼굴형과 색깔에 맞춰 화장품을 추천하는 프로그램 컬러 IQ를 개발한 프랑스의 화장품 브랜드 세포라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아마존에 맞서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러한 기업들 각자가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들의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그 밑바탕에는 특별한 온라인과 매장 경험을 개발하려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훌륭한 조언이 숨어 있다. 이러한 전략의 대부분은 소매업체들에 분명히 적용되지만, 아마존에 의해 곧 공격을 받게 될 다른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머지않아 아마존의 공격에 맞서야 할 우리 기업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비난까지도 기회로 만든,
아마존의 혁신 경영에 대한 모든 것

아마존에 쏟아지는 시선이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그중에서도 최첨단 시설을 갖춘 아마존의 물류 창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 대한 비난은 여러 차례에 걸쳐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기도 했다. 민주당의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는 베조스를 나쁜 기업가로 지목하고 2018년 9월 5일, 스톱 베조스 법안(Stop BEZOS Act)을 제출했다. 하지만 베조스는 임시 직원을 포함하여 시간 단위로 임금을 받는 종업원 35만 명에 대해 시간당 최저 임금 15달러를 지급하는 방침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며 자신을 향한 비난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인공지능으로 탄력을 받은 베조노믹스가 고용에 계속 위협을 가할 것이고, 빈부격차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마존은 설립 이후로 2019년까지 65만 개가 넘은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이제는 이 회사가 일으키는 자동화의 물결이 정부가 보편적 기본소득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정도로 노동 시장을 일대 혼란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최악의 경우에 2030년까지 자동화로 인하여 세계 노동 인구의 30퍼센트에 해당하는 8억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언젠가는 세계 경제가 일자리를 잃어버린 8억 명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은 엄청날 것이다.

아마존, 알리바바, 구글을 포함하여 거대 기술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소득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틀림없이 더 많은 자산을 축적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이 촉발하는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는 그 결과가 창고의 피킹 로봇(물건을 찾아내 적재하는 로봇)이든, 자율주행 자동차든, 쇼핑과 헬스케어를 관리하는 알렉사든 관계없이, 블루칼라 노동자의 수를 감소시키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문제의 해결 방안은 기업 하나를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데 있지 않다고 말한다. 그보다는 이 기업과 이와 같은 종류의 기업들이 일으키고 있고 앞으로도 초래하게 될 문제를 분명히 인식하고서 세제를 개혁하고, 자동화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를 위한 정부 지원과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이 책은 베조스와 아마존이 걸어온 성공의 역사와 그 혁신의 원동력을 분석하고 조명하지만, 그와 동시에 베조스에 대한 논란과 베조노믹스가 가져올 미래의 혼란까지도 정직한 시선으로 직시한다.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확신하는 것은 베조스는 수억 명 중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보기 드문 경영자이자 지도자라는 사실이다. 그는 아마존에 진정으로 고객만을 생각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자신의 뛰어난 두뇌, 전투적 스타일, 지칠 줄 모르는 활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았고, 이 점이 그를 재계의 다른 거물과 차별되는 뛰어난 지도자로 만들었다. 저자의 주장대로 베조스가 구축한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은 세계 경제와 모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 베조스가 구축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베조노믹스가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직시할 때 비로소 그 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베조스에 대한 교과서를 뛰어넘어 베조스가 변화시킬 미래 사회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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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베조노믹스 | lo**1774 | 2020.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타국에 있을 때 아마존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물품을 꽤 수월하게 받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작년 하와이 홀...

    타국에 있을 때 아마존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물품을 꽤 수월하게 받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작년 하와이 홀푸드마켓에서

    '아마존 프라임'고객에게 추가 10%를 제공한다고 해서

    식료품매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구나

    또 놀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올해 코로나팬데믹이 가져온

    미국주식열풍에 가담한 나는

    아마존 1주의 가격과 그리고 차트를 보면서

    성장성에 또 놀라고 말았다.

    그러던 와중에 만나게 된 반가운 책

    베조노믹스.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 경제 트렌드를 확 바꾸고 있는데

    '탈 국제화'와 '생활의 디지털화'로

    '이커머스'사업의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아마존의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의 리더십을 일컫는

    '베조노믹스'

    그 세 가지 축은

    고객 집착, 극단적 혁신, 장기적 시각 인데

    이 세 가지 축으로 베조스는

    아마존이 플라이휠처럼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플라이휠(flywheel)은 회전속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장치된 바퀴)

    아마존닷컴이 초창기에 단지 책만 판매하는 기술 기업에서

    최초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2019년 초에 순자산 1,600억 달러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으며

    (전처에게 380억 달러를 이혼합의금으로 주고도)

    아마존은 미국 온라인 소매 시장의 거의 40퍼센트를 지배하고 있고,

    유럽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온라인 소매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

    베조스는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지를 가장 먼저 본다.

    배우자를 정할 때도 제 3세계 감옥에 갇혀 있는 남편을 구출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을정도로 말이다.

    그러나 아마존의 경이로운 성공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냉정하고도 확실한 사실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진실에 직면하려는 것이다.

    진실에 대한 베조스의 성향을 가장 잘 보인 사례이자,

    누군가에게 악명 높은 보고서로 기억되는 '식스 페이저'.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을 끊임없이 성장시키며

    고객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시켜

    새로운 산업을 향하여 공격적으로 옮겨가고 있다.

    <포춘>의 편집자 브라이언 두메인이 2년 동안 끝없는 취재로

    아마존 경영의 핵심을 16챕터로 풀어냈고

    베조스의 사무실이 위치한

    시애틀 도심의 고층 건물 이름이 데이 원 이라는것과

    대마불사라는 말이 아마존에 해당되지 않음을

    전 직원앞에서 말하는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을 날마다 생존을 위협받는

    중소기업처럼 경영하고 있다는 머리말로 시작해

    제프 베조스의 유년시절과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

    아마존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세세하게 볼 수 있다.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요즘,

    한국에서도 언택트주가 대세이듯,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과 중국의 이커머스는

    그 규모를 상상할 수 없다.

    이커머스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은 어떻게 해왔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쉬운데

    그만큼 에피소드가 많아 각 에피소드에서 느끼는 바가 다를 것 같다.

    한국의 중소기업들이나 스타트업,

    그리고 전통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도

    각각 시사하는 바를 다 전달해 줄 수 있는 책

    베조노믹스.

    앞으로의 아마존의 행보가 기대된다.


     

  • 베조노믹스 | xn**is | 2020.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베조노믹스>는 부제로 "아마존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세계 기업들은 아마존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

    <베조노믹스>는 부제로 "아마존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세계 기업들은 아마존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국주식 시가총액 순위는 애플, MS에 이어 3등으로 1.33조달러입니다. 판데믹공포에서 견고한 정도를 넘어서 상승했을정도로 투자자들에게 미래기업으로 인정받는 곳입니다. 제프베조스가 걸어온 아마존의 길 그리고 1994년 닷컴열풍으로 온라인서점사업을 시작해서 이제는 서점을 넘어 종합쇼핑몰로 독과점 논란에 휩싸인 베조스의 분신 아마존의 사업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기업으로 창조되어가는 기업모델을 배우는 것을 <베조노믹스>라고 합니다.

     

    저자는 브라이언 두메인으로 현재 포춘지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춘지 편집자를 거쳐서 뉴욕미디어그룹 하이워터프레스(HWP) 창립자겸 편집자라고 합니다 HWP는 기업과 비영리단체에 미디어컨설팅을 해주는 업체로 기업내외의 보고서, 리포트, 연설 등 각종 글쓰는 일에 조언을 하는 일로 봐야 합니다. 저자는 이런 회사를 운영하면서 아마존의 최고 CEO 제프 베조스를 파악하기 위해 2년간 100여명이 넘는 아마존 전현직 임직원을 인터뷰를 했고 아마존의 각종 사업장을 돌면서 취재를 해서 이책을 쓰게 된 제프 배조스 탐구 리포트라고 할수있습니다. 저자의 언론계경력을 생각할 때 이 책의 권위를 짐작할 수있는 책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1964년 뉴멕시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출생은 불행했습니다. 제프의 어머니는 어린나이(17살)에 가난한 외발자전거공연자였던 아버지를 만나서 제프를 낳았지만 그는 수년만에 부인과 어린 아이를 버리고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재혼한 새아버지가 쿠바난민 출신 미구엘베조스였고, 그후 평생 미구엘베조스를 아버지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제프 배조스를 낳은 생부는 제프가 누구나 다아는 아마존의 CEO가 되도록 그를 몰랐고 제프가 아들임을 알게 된후, 죽을 때까지 아들과 조우하지는 못한걸로 알려졌습니다. 그에게 영향력을 끼친 분은 외할아버지로 농장을 크게 하신분으로 여름방학마다 외할아버지에게 보내셔서 그의 보살핌을 받으며 딸에게 잠시나마 자유로움을 주었습니다. 외할아버니는 평범한 분은 아니고 미국의 고위관직을 지낸 경력을 지닌 분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은 CIA와 국방부 등과 수십억 달러의 사업을 하는데, 할아버지의 어릴때 조언도 역활을 하지 않았을까 연결해보는군요. 아마존에서 하는일이 쇼핑몰사업말고, 클라우드 사업의 최고의 업체로 AWS나 드런사업 그리고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블루오리진을 운영합니다. 저자는 이를 거론하며 10,000년앞을 내다보는 기업으로 논합니다. 블루오리진은 텍사스주에 있으며 3억7천평의 목장이라고 합니다. 남한이 3천만평정되니까. 대한민국의 12배쯤 되나요. 우주산업은 정말 미래산업이고 장기적 상상을 하지 않는다면 하기 힘든 사업이죠. AWS사업인 클라우드사업도 위험한 리스키하는 사업이었지만 제프는 결단으로 시작했다는 거죠. 결국 이 사업이 현재의 아마존을 가능하게 했죠. 그리고 이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은 멀리내다보는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느냐가 중요하다는거죠.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저자가 '장기적인 관점'에 대한 점은 제프가 집착정도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항상 바로 앞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원대한 포부, 문화를 이끄는 사람, 생태계를 끌고 가는 사람이라는 거죠.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하여 현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각을 세우려고 인수한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장기적으로 유익하다고 보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은 현재 온라인쇼핑몰사업, 크라우드 사업과 우주사업이 3대축이겠죠. 우주사업은 아마존사업에 들어가있는 영역은 아니죠. 이 사업에는 로봇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업을 적극적으로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기업군에 들어갑니다. 아마존이 가는 길은 아마도 사람을 쳐내는 일을 하겠죠. 그런 역할이 많습니다. 축구장 46개넓이의 아마존의 창고에는 사람모습은 보이지 않고 키바라는 운반로봇만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그래도 팡기업에서는 가장 많은 고용을 하는(63만명) 기업이지만 미국의 소매자영업자의 도산을 생각하면 구글 약10만명, 페이스북 3만6천명과 비교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문제는 아마존이 하는 베조노믹스를 선택하는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이러한 패러다임에 출발점 역활을 한다는 겁니다. 전세계 175개의 아마존 창고에는 20만대의 키박다 운영된다고 합니다. 키바1대가 사람 5사람몫을 한다고 보면 키바가 100만명의 일자리를 뺏은거죠. 대량실업의 패러다임이 시작된거라봐야죠. 베조노믹스라고 무조건 순기능만 존재하는 건 아닌겁니다. 아마존은 키바보다 더 위대한 로봇을 개발하기위해 아마존로˳틱스 챌런지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2017년 대회에서는 호주팀이 2만4천달러로 로봇을 만들어서 놀라운 기술(피킹기술)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의류, 식료품, 헬스케어, 해운등을 넘어 금융,광고,약국 등도 넘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앱에 곧곧에 광고를 담을 수도 있죠. sns도가능합니다. 아마존에 입점한 업체들의 신용을 담보로 대출사업도 가능합니다. 고객도 신용으로 아마존의 물건을 구매하는 날도 오겠죠.아직은 본격적인 아마존뱅크를 열고 있는지 않는듯합니다만, 약국은 2017년에 온라인약국체인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인공지능스피커 알렉사를 가지고 있죠. 이를 플렛폼으로 다양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작용을 위해서는 고객들의 의료기록이 빅데이터로 모아져야 하는데, 미국도 아직 이 점에 벽이 많다고 합니다만 알렉사에 약국 조재내역이 입력이 된다면 고객에게 알렉사가 약의 복용여부를 체크가 가능해질겁니다. 금융은 몇일전에 한국도 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들을 제치고 앞으로 성큼성큼 걷고 있습니다. 기존의 은행들의 앱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카톡이라는 근거를 통해 20-30대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마존뱅크가 코앞에 온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2018년 버니 샌더스 상원이원은 아마존을 나쁜 기업으로 겨냥하고 스톱베조스법안을 제출합니다. 독과점을 하고 노동자에게 저임을 강요하는 기업인이라는 겁니다. 진보진용신문이라는 워싱턴포스트를 소유한 기업이 이런 비판을 받는 다는건 아프죠 베조스는 이를 극복하려고 창고직직원들의 최저시급을 15달러로 올립니다. 외부의 비난을 기회로 이용할 줄 아는 기업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직원들에게 미국 최고의 연봉을 약속하고 지급해왔습니다. (아마존에는 최고스팩의 직원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미국언론에서는 악명높은 CEO로 제프를 꼽죠. 카리스마 강하고 직원들에게 핏대를 세우며 직원을 다그치는 기업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우는 최상으로 한다는 거죠. 그리고 아마존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웠습니다. 이렇게 만드는데는 3가지 특징이 있다거죠. 지혜로움, 진실, 먼미래를 보는 공상가 등입니다. 1994년에 제프 베조스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창고에서 부모에게 돈을 빌려서 온라인 서점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6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 부자들의 지위에 올랐습니다. (작년에 불륜으로 전부인에게 위자료로 그의 재산 25%주었음에도말입니다.) 앞으로 제프 배조스가 가는 길, 그리고 아마존이 하는 일은 미래를 열어가는 거울일수있으니 항상 체크가 필요합니다.

  • 베조노믹스 | gs**629 | 2020.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7년 '아마존 공포 종목 지수' 라는 것이 등장 했다.

    이 지수는 베스포크 인벤스트먼트 그룹이 

    아마존의 공세로 큰 위협을 받는 54개의 

    리테일러를 선정해 그들의 주가 지수를 예측 한 것이다.


    54개의 리테일러에는 미국 최대 백화점 중 

    하나인 메이시스 백화점, 창고형 클럽인 코스트코, 

    슈퍼마켓 크로거, 대형마트인 타깃, 드럭스토어인 

    라이트 에이드와 월그린 등이 포함됐다. 


    이런 지수가 등장 했다는 것 자체가 

    아마존의 현재 위상을 잘 보여준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마켓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최첨단 물류센터와 드론을 갖춘 운송업체,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가진 기업,

    우주 여행 산업을 준비하고 기업 등.


    현재 아마존은 다양한 영역에서 엄청난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동안 아마존이 지금처럼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했다.


    amazon.jpg


    '베조노믹스' 는 아마존의 전략과 노하우,

    제프 베조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그동안 아마존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16개의 Chapter로 나누어서 아마존의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의 경영철학,

    기업 문화, 기업 전략과 리더십을 

    '베조노믹스' 로 설명하고 있다.


    amazon2.jpg


    플라이휠을 장착한 아마존은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입자 수가 

    1억명이 넘은 아마존 프라임,


    아마존 웹서비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

    라우드 컴퓨팅 기업으로 발전하였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넷플릭스를 

    위협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베조스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형태의

    소매업, 광고, 소비자 금융, 해운, 헬스케어 부분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계획을 세웠고

    저자는 이런 새로운 기업 모델을 

    '베조노믹스' 로 정의한다.


    모든 기업 활동의 의사결정이 소비자에게 

    값싸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져함을 의미하는 '고객 집착' ,


    IT기술 혁신을 통해 전통적인 소매업,

    물류사업, 금융업, 의료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가지고 있는 기술적 역량이

    적용 가능한 분야에 없이 

    도전하는 '극단적 혁신' ,


    단기적 수익을 최대화 하려는 경영방식이 아닌 

    미래를 보고 도전하는 '장기적인 경영' 이

    베조노믹스의 세 가지 원칙이고,


    이 세 가지 원칙을 플라이 휠 개념으로

    발전시킨 '제프 베조스의 리더십' 이

    베조노믹스의 핵심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시장의 틀을 

    철저히 파괴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아마존의 모습과 

    제프 베조스의 경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초창기 책만 판매하는 기업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에 두면서

    어떻게 지금처럼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기존 시장의 파괴를 이끌면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지 

    어떤 차별화 된 기술과 전략 가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어떤 점들이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amazon3.jpg


    '베조노믹스' 를 통해 제프 베조스라는 인물과

    아마존의 내부적인 전략과 목표, 

    제프 베조스가 어떻게 자신의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제작했는지, 

    어떻게 잘 돌아가고 있는지, 

    베조노믹스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새롭게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  베조노믹스, 아마존의 수장의 경영철학을 엿볼수 있는 서적이다.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FA...

     베조노믹스, 아마존의 수장의 경영철학을 엿볼수 있는 서적이다.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FAANG : 페이스북 (F). 아마존 (A). 애플 (A). 넥플릭스(N). 구글 (G). 중 하나인 아마존의 CEO이다. 이 책은 총 16개의 Chapter로 베조노믹스로 시작해서, 아마존의 미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경영 전략을 펼칠 것인지에 대해 그의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베조노믹스는 세계 경제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집어 삼킬 것이며, 베조노믹스가 말하는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어떻게 제작했는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볼 수가 있다. 


     아마존의 프라임 서비스는 현재 언택트 시대의 구독서비스의 시초 모델로 보면 될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예전 대형마트들이 회원제로 운영할 때 썼던 방법인데, 이 서비스 방법이 현재 이런 모습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모든 경영 전략과 기업 경영의 노하우는 반복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고 싶다. 책의 내용을 보면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아마존 고객들이 좀 더 편하게 제품을 주문하고, 아마존 뮤직을 듣고, 아마존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2014년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가 내장된 아마존 에코를 통해 고객의 빅데이터들을 딥러닝할 수 있게 하여, 고객에게 보다 적합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존 킨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주요 가전기기 기업으로 성장하였지만, 앞으로 일으킬 혼란들에는 소매업,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가전기기 이외에 금융, 헬스케어, 광고 부문에도 뛰어든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플라이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아마존의 경영전략이자, 베조노믹스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해당 내용은 서서히 축적된 성과가 누적되어 다음 단계 도약의 동력이 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말하며, 아마존을 움직이는 개념상의 엔진으로 보면 될 것이다. 이는 짐 콜린스의 기본 개념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당신이 플라이휠에 시동을 걸 때, 처음 한 바퀴가 돌아가게 하는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면, 두 바퀴가 돌아가고 탄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탄력이 점점 증가하여 네 바퀴가 돌아가고, 여덟 바퀴가 돌아가고, 수천 바퀴, 수만 바퀴, 수백만 바퀴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플라이 휠은 자체적으로 그 속에서 탄력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탄력을 계속 높여가는 겁니다." 이 논리는 앞으로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좌우명으로 사용하게 될 기본 방법론이라 하겠다. 향후 내가 설립할 회사, 내가 운영하게 될 사업의 확장 등에서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반대로 아마존이 거대기업화 되면서, 인간보다 컴퓨터가 사업에 관한 의사결정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은 최초의 기업이다. 제프 베조스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기업을 만들었고, 이 기업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자기만의 능력에 기초하여 강력하고도 거대한 기업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그들이 학습한 것들이 기업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고,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것을 제공하는 데 적용하고 있다. 베조노믹스의 밝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사회에는 반대로 어둠의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짜 뉴스, 선거 개입,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같은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다. 아마존과 그 밖의 인공지능에 기반한 거대 기술 기업들이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거라는 사실이다. 지구촌 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소매, 검색, 미디어 그리고 헬스케어와 금융과 같은 다른 산업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편의가 반대 급부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우리 곁에 있고, 베조노믹스에 입각한 인공지능 플라이휠이 점점더 빠르게 회전할 것이다. 


     항상 느끼지는 것이지만, 모든 발전에는 양면성이 존재하며, 우리는 그리고 국가와 사회는 선택을 하게 되는 기점이 오게될 것이다. 그 상황에서 어떠한 판단을 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도 지속적으로 추세를 확인하고 지식을 함양해야 보다 합리적인 판단에 서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 베조노믹스 | aq**0317 | 2020.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마존의 성공신화, 그 비결이 궁금하다면? <베조노믹스>는 제프 베조스에 관한 책이에요. ...

    아마존의 성공신화, 그 비결이 궁금하다면?

    <베조노믹스>는 제프 베조스에 관한 책이에요.

    아마존을 지금처럼 거대하고 강력한 기업으로 키워낸 장본인, 제프 베조스는 어떤 리더인가.

    이 책의 저자는 2년 동안 취재를 통해 베조스와 아마존 경영에 관한 핵심을 발견했고,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기업 모델을 '베조노믹스 Bezonomics'라고 이름붙였어요.

    이것이야말로 기존 기업의 경영방식을 뒤흔들 만한 혁신일 거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베조노믹스가 세계 경제를 주도할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아마존은 세계 17개 국가에서 프라임 회원들에게 수백만 종류의 제품을 이틀 혹은 더 짧은 시간 안에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약 2억 명의 온라인 쇼핑객들이 베조스의 운영체계에 평생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현재 아마존은 유럽, 인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일본에 진출했어요. 다만 중국에서만 거대한 디지털 기업 알리바바와 텐센트에게 고전하고 있어요.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미디어와 가전 기기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산업으로 진입해가고 있어요. 아마존은 2006년에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던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였고, 현재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했어요. 

    베조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가동하면, 수많은 경쟁 기업들이 사라질 것이며, 아주 잘 버텨낸다고 해도 시장 점유율의 상당 부분을 잃게 될 거라고 했어요.


    과연 베조노믹스의 핵심은 뭘까요.

    우선 베조스는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지를 가장 먼저 본다고 해요. 물론 아마존의 경이로운 성공 요인이 지혜로운 인재들만으로 설명할 순 없을 거예요. 아마존의 사무실 밖에는 다음과 같이 적히 표지판이 걸려 있다고 해요.


    "우리는 신을 믿는다. 신이 아닌 모든 사람들은 데이터를 가져와라"  (76p)


    베조스는 냉정하고 확실한 사실에 근거해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진실에 직면하는 성향이라고 해요.

    그 진실에 대한 베조스의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그 악명 높은 보고서, 즉 베조스의 유명한 '식스 페이저 six-pager' 예요.

    아마존 직원들은 코드 한 줄을 작성하기 전에 여섯 쪽을 넘지 않는 보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항상 고객과 함께 출발하라"라는 베조스의 주문을 염두에 둔 이 보고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이 프로젝트가 고객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해요. 회의에서 어떤 팀이 식스 페이저를 제출하면, 베조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처음 20분 동안 이 보고서를 자세히 읽어보게 했어요. 그 다음은 보고서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거예요. 프라임 회원제, 알렉사의 개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아마존의 혁신들은 모두 식스 페이저 단계의 맹렬한 공격에서 살아남은 것들이에요. 아마존에서는 모든 직원들에게 건전한 논쟁을 장려하고 있어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과도 스스럼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인 조직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아마존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똑똑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은 단 하나, 월마트뿐이라고 해요.

    월마트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공격적인 소매 활동을 통해 아마존을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치열한 경쟁을 하과 있어요. 아마존과 월마트는 하이브리드 소매업체로 변신하기 위한 전문성, 자본, 견실한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소매업체들의 미래는 불투명해요.

    따라서 미래의 소매업자들의 목표는 아마존이 하지 못하는 것, 아마존이 경쟁하기 어려운 전략을 추구해야 해요. 아마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소매업체들은 온라인 경험과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된 멋진 매장에서 배타적인 제품을 선택 제공하고, 소셜 미디어를 지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며, 고객이 자사 제품을 구매하여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해요.

    아마존은 사회적 양심에 대한 비판을 받아 왔어요. 소셜 미디어의 설득력과 사회적으로 각성한 밀레니얼 세대로 인해, 모든 기업의 기업 가치가 완전히 공개되고 있어요.

    이윤 추구뿐 아니라 사회적 선행을 실천하려는 대표적인 기업인 와이파커는 아마존보다 우위에 있어요. 와이파커는 설립 초기부터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요. 안경을 자체 제작하여, 대부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와이파커는 안경 한 개를 판매할 때마다 안경 한 개를 기부해왔어요. 아마존은 처방 안경을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이 렌즈을 얻기 위해 처방 안경을 가지고 안경점을 찾아가야 해요. 와이파커의 설립자인 닐 블루멘탈은 이렇게 말했어요.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서 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서 말입니다."  (313p)

    이러한 전략은 대단한 강점이지만 머지 않아 아마존은 저가 정책, 훌륭한 서비스, 강력한 인공지능 플라이휠을 활용할 것이므로, 베조노믹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마존의 공격이 위협적이라면 그들의 전략은 성공적이라는 증거일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베조노믹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최고의 혁신가라도 처음에는 항상 약간은 어리석어 보입니다. 

    엄청난 수익을 얻으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당신 자신에게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동의하는지를 물어보십시오.

    동의하지 않는다면, 정원에 물을 주고 잡초를 무시하십시오." 

        - 제프 베조스     (3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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