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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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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 177*215*24mm
ISBN-10 : 1130621847
ISBN-13 : 9791130621845
유럽식 집밥 중고
저자 베로니끄 퀸타르트 | 역자 이지원 | 출판사 다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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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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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510, 판형 175x215, 쪽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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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유럽식 집밥-유럽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집밥 레시피 50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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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중고도서라기에는 너무 상태가 양호하여 새 책을 받는 기분이라 좋았음. 5점 만점에 5점 phk04*** 2020.09.18
420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ell*** 2020.09.17
419 책 상태 괜찮고 좋아요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09.17
418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y***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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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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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유럽 엄마의 손길이 담긴 건강한 가정식 요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어머니로 알려진 베로니끄 퀸타르트가 직접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면서 전통시장의 상인이나 레스토랑의 주방장 등으로부터 얻은 유럽 사람들의 음식 문화와 현지 레시피를 생생하게 담아낸 『유럽식 집밥』. 유럽 사람들이 실제 집밥으로 만들어 먹는 다양한 요리 가운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만을 엄선해 애피타이저부터 전채 요리, 메인 요리, 수프 요리, 후식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담았다.

흔히 유럽 음식이라고 하면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나 파스타, 두툼한 스테이크 등 고열량 음식을 떠올리지만 실제로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은 우리의 생각과 180도 다르다. 유럽 사람들의 저녁 식탁에는 최소한의 조리 과정을 거친 싱싱한 채소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건강한 요리가 매일 오른다. 집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유럽식 집밥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유럽의 음식 문화와 생활방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에서 다양한 요리와 함께 저자가 여러 유럽 국가를 여행하며 접한 유럽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그 지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베로니끄 퀸타르트
다양한 유럽 국가의 집밥 요리에 정통한 벨기에 엄마.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어머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젊은 시절 간호사로 근무했던 그녀는 20대에 이미 채식주의자였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유기농 식품점을 운영했을 만큼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많다. 가족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그녀는 늘 신선한 재료를 건강하게 조리한 음식들로 식탁을 차린다.
베로니끄는 어렸을 때부터 스페인, 이탈리아, 모로코 등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전통시장의 상인이나 레스토랑의 주방장에게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레시피를 구해 직접 자기만의 요리법으로 발전시켰다.
막내아들 줄리안과 함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등장해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났으며,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직접 벨기에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유럽식 집밥을 선보였다. 그녀의 첫 번째 책 『유럽식 집밥』은 가족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레시피북이다.

역자 : 이지원
《위대한 발견의 진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 《공룡 노트》,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100년 동안 우리 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 《아가들을 위한 복음서》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 외 여러 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고, 주한 벨기에 대사관을 거쳐 지금은 루터대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역자 : 정연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근무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참 쉬운 오븐 요리』, 『매일 먹고 싶은 베이글』, 『타르트 & 키슈』, 『사계절 야생화』, 『손뜨개 감성 태교』, 『보스세포』, 『지적 대화를 위한 대화법』, 『작가의 문장 수업』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이 책을 쓰게 된 사연 | 나, 베로니끄에 대하여 | 아들, 줄리앙에 대하여 | 내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 | 요리에 관한 조언

1장. 애피타이저
지중해식 타불레 |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인 당근 | 무당벌레 | 퀴노아 비트 베린 | 프로방스식 올리브 | 버섯 레몬 절임 |
초리조를 더한 멕시코식 과카몰리 | 가족 | 유기농 식품

2장. 전채 요리
멕시코식 세비체 | 이탈리아식 토마토 모차렐라 샐러드 | 햄을 채운 토마토 | 속을 채운 삶은 달걀 | 훈제 송어 연어 파테 |
비트와 호두를 더한 마타리 상추 샐러드 | 벨기에식 참치를 채운 복숭아 | 모로코식 토마토 오이 샐러드 | 모로코

3장. 주 요리
벨기에식 파슬리 양파 미트볼 | 벨기에식 홍합찜 | 사냥꾼의 닭고기 스튜 | 리에주식 깍지콩 베이컨 스튜 |
밥과 카레소스를 곁들인 삶은 닭 요리 |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구이 | 벨기에 | 뵈프 부르기뇽 |
생허브를 더한 연어 그릴 구이와 코코넛 향 밥 | 스페인식 도미 요리 | 파에야 | 스페인 | 채식 셰퍼드 파이 |
당근 주키니 귀리 팬케이크 | 이탈리아식 펜넬 파스타 | 이탈리아 | 그라탱 도피누아 | 리크에 얹은 도미 필레 | 피살라디에르 |
모로코식 커민 고수 미트볼 | 속을 채운 파프리카 | 레몬과 마늘을 가미한 닭 허벅지 살 요리 | 토마토 셰퍼드 파이 |
칠리 콘 카르네 또는 신 카르네

4장. 수프 요리
이탈리아식 미네스트로네 | 처빌 수프 | 하리라 | 호박 수프 | 주키니 당근 수프 | 마르세유의 부야베스 | 프로방스

5장. 후식
당근 케이크 | 크레이프 | 임스테르담 | 초콜릿 무스 | 체리 클라푸티 | 스페큘루스 | 호두 케이크 | 초콜릿 케이크 |
사과 크리스프

나가며
한국 | 아이들에 대한 기록 | 칼릴 지브란의 시 「아이들에 대하여」 |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엄마가 되면서부터는 더욱 ‘즐거운 우리 집’을 만드는 데 애썼어요. 아이들이 자라나는 걸 보기 위해서였지요. 도미니끄와 난, 직업이라는 영역에서 함께하려고 노력했어요. 우리 부부의 삶은 고속도로처럼 쭉 뻗어 있기만 한 건 아니었지요. 항상 언제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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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서부터는 더욱 ‘즐거운 우리 집’을 만드는 데 애썼어요. 아이들이 자라나는 걸 보기 위해서였지요. 도미니끄와 난, 직업이라는 영역에서 함께하려고 노력했어요. 우리 부부의 삶은 고속도로처럼 쭉 뻗어 있기만 한 건 아니었지요. 항상 언제든 자연 속에 있는 커브 길, 구불구불한 길이었고, 심지어 길을 만들어내기도 했으니까요. _ 10쪽

아이가 생기면 부부의 삶은 완전히 요동쳐요. 낮이나 밤이나 정신이 없고, 때로는 쓰나미가 지나간 것처럼 엉망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아주 조금씩, 아이가 자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면서 모두가 조금은 나은 삶을 살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라가고 매일 인생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감탄할 만한 일입니다. _ 71쪽

인생은 계속돼요. 쇼도 계속되어야 해요. _ 74쪽

무엇보다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붉은 고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포화 지방산이 들어있거든요. 육류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렌틸콩, 강낭콩과 같이 영양학적으로 동일한 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바꿔 먹으면 쉽게 유기농 식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사고 적당량의 음식만 만들어 먹는 것도 우리의 식비를 줄이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돼요. 유기농 제품의 선택은 우리가 늘 고마워해야 하는 지구를 위한 투자랍니다. _ 80쪽

우리는 여행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일상의 많은 것이 상대적인 가치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어요. 우정은 어려운 상황을 견디게 해주는 놀라운 역할을 하지요. _ 130쪽

초콜릿, 맥주, 감자튀김 그리고 와플은 전 세계에 우리 나라를 알려주는 멋진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줘요. 벨기에의 모든 도시에서 이 음식들을 파는 가게를 만날 수 있으며, 긴 여행길에서 만난 작은 패스트푸드점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작은 건물이나 캠핑장, 푸드 트럭으로 개조한 작은 트럭에서도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어요. 스테이크와 감자튀김과 샐러드, 미트볼과 감자튀김, 홍합과 감자튀김은 벨기에의 3대 국민 음식이에요. 벨기에에 있다는 건 감자튀김 왕국에 있다는 거예요. 게다가 ‘감자튀김을 갖고 있다’는 말이 잘 지낸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해요. _ 163쪽

나는 아이들을,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정말 사랑해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결코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에요. 제가 세 번이나 엄마가 되도록 해준 인생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요. _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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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일 우리 집 식탁 위에 유럽의 낭만이 펼쳐진다!”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던 유럽 엄마 베로니끄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유럽식 집밥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매일 우리 집 식탁 위에 유럽의 낭만이 펼쳐진다!”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던
유럽 엄마 베로니끄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유럽식 집밥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간호사 출신이자 채식주의자로서 늘 건강을 중시했던 저자 베로니끄가 만드는 음식에는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유럽 엄마의 손길이 담겨 있다. 『유럽식 집밥』에는 저자가 직접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면서 전통시장의 상인이나 레스토랑의 주방장 등으로부터 얻은 유럽 사람들의 음식 문화와 현지 레시피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또한, 여러 유럽 국가를 여행하며 접한 유럽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그 지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마치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유럽의 음식과 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돈이 있어도 사 먹을 수 없었던 유럽의 현지 가정식 요리를 우리 집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유럽 사람들은 집에서 뭘 먹을까?”
생각보다 쉽고 한식보다 건강한 유럽 엄마의 가정식 레시피북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영양 가득 레시피 수록

흔히 유럽 음식이라고 하면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나 파스타, 두툼한 스테이크 등 고열량 음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은 우리의 생각과 180도 다르다. 유럽 사람들의 저녁 식탁에는 최소한의 조리 과정을 거친 싱싱한 채소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건강한 요리가 매일 오른다. 조리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밥, 국, 반찬을 따로 준비하고, 밑반찬 하나 만드는 데 몇십 분씩 소모되는 우리나라 식탁에 비하면 그야말로 ‘초간단’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건강하고 간편한 ‘유럽식 집밥’을 매일 우리 집 식탁 위에 차릴 수 있는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비정상회담》으로 친숙한 벨기에 대표 줄리안의 어머니 베로니끄 퀸타르트. 『유럽식 집밥』에는 간호사 출신이자 채식주의자로서, 무엇보다도 가족의 건강을 우선시했던 엄마로서 그녀가 추천하는 50가지 유럽식 웰빙 집밥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다.

유럽 사람들이 실제 집밥으로 만들어 먹는 다양한 요리 가운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만을 엄선해 애피타이저부터 전채 요리, 메인 요리, 수프 요리, 후식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담았다. 1장은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애피타이저 요리, 2장은 메인 요리 전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신선한 전채 요리, 3장은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우아한 메인 요리를 소개한다. 4장은 몸의 영양에 균형을 잡아주는 따뜻한 수프 요리, 5장은 입안을 달콤하게 마무리해주는 후식을 담았다.

집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유럽식 집밥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유럽의 음식 문화와 생활방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제 당신의 집에서도 쉽게 우아한 유럽식 집밥을 즐길 수 있다.
“인생은 계속돼요. 쇼도 계속되어야 해요.”
유럽의 열기와 낭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본격 음식 탐방 에세이
모로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얻어낸 시크릿 레시피

이 책은 요리 사진과 조리법만을 다루는 다른 책과 달리 저자 베로니끄가 직접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경험한 유럽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그 지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일 년 동안 공부하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갔다. 모험과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았던 저자는 대학생 때 배낭만 메고 유럽을 횡단하여 모로코와 미국 곳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2년 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세계 여행 계획을 세웠던 저자는 운명의 사랑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는 모험도 경험했다

엄마가 되면서부터 ‘즐거운 우리 집’을 만드는 데 집중한 그녀는 인생의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엄마로서의 행복을 느꼈고 가족과 함께 인생의 모험을 이어갔다. 스페인의 별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고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을 자주 방문하는 등 가족과 함께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음식을 맛봤다. 이 과정에서 스페인의 전통시장 상인, 프로방스의 음식점 주방장 등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유럽 음식의 레시피를 얻었다. 또한, 이탈리아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맛보고 이를 저자만의 요리법으로 발전시키는 등 각 지역의 특색과 저자의 손맛을 담은 유일무이한 레시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유럽식 집밥』에는 한국이라는 먼 타지에 아들을 보내고 매일 밤 그리운 마음을 사진과 편지로 달래야 했던 엄마의 심정을 표현한 글도 다수 수록되어 있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아들의 끼니를 걱정하며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적어 주기도 할 만큼 아들의 곁에서 조금이나마 엄마의 손길을 느끼게 하고자 했다. 또한, 아들이 태어난 직후부터 처음으로 그린 그림, 처음으로 했던 말 등등 소소한 일상 가운데 엄마의 사랑이 담긴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이라는 둥지를 떠나 새로운 모험을 해내고 있는 아들을 응원하는 엄마로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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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리책!<유럽식 집밥> | rj**121 | 2019.08.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집밥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푸근하고 건강한 느낌 화려하게만 느껴지는 유럽에도 집밥이 있을 것이다 유럽식 집밥은 어떤 것이 있...
    집밥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푸근하고 건강한 느낌

    화려하게만 느껴지는 유럽에도 집밥이 있을 것이다

    유럽식 집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보다 쉽고 한식보다 건강하다는 유럽식 집밥의 레시피북이다



     

    비정상회담에 나온 줄리엔의 엄마이자

    <삼청동 외할머니>에 나온 벨기에 어머니 베로니끄

    그녀가 즐겨 하는 유럽 여러지방의 요리의 비결을 모은 책이다


    https://m.tv.naver.com/v/525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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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레시피는 어느 나라의 요리에 가까운지 앙증맞은 국기로 표시한다

    그리고 그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짧게 풀어주는데, 말솜씨가 대단한 것 같다

    짧으면서도 재미있고

    요리를 먹어보고싶게 하는 말들이 실려있다



     


     


    이건 <삼청동외할머니>에 나왔던 체리요리이다

    정원에 체리가 많이 열린다니!!

    부럽다♡


    그리고 특징적인 것은

    이렇게 맛있어보이고 손이 많이 가보이는 음식들의 레시피가 단한장으로 정리되어있다는 것이다




     

    여러 과정 사진을을 보며 많은 장을 넘겨가며 요리해야하는 다른책과 달리

    왼쪽은 재료

    오른쪽은 조리법

    으로 끝나는 이 간단한 구성에 놀랐다

    그리고 정말 엄마가 보내주는 레시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하나의 특징!

    레시피 중간중간 들어있는 삶에 관한 이야기

    유럽 여러나라의.음식 레시피를 다루는데

    이 레시피와 관련된 나라의 추억이나

    레시피를 얻게된 방법을 설명하여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도 든다

    이런 수필이 중간중간 들어있어

    요리할때 말고도 차분하게 읽어볼만하다






    *출판서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유럽식 집밥 | sh**sc21c | 2019.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어려서 먹었던 어머님의 밥인 듯하다. 그래서 우리는 집을 그리워하는 만큼 집 밥 또한 그리워하는 것 같다. 특히 타지에서는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도 아마도 유럽 특히 벨기에에 있는 자신의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집 밥이 그리울 것이다. 그런 아들 줄리안을 생각하며 줄리안의 어머니 베로니끄 퀸타르트가 유럽의 가정에서 즐겨먹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담은 책 <유럽식 집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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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베로니끄는 20대부터 채식주의자였으며 결혼 후에는 유기농 식품점을 운영했을 정도로 건강한 음식과 식재료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그녀의 지식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에는 그녀가 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곳의 전통시장의 상인이나 식당의 주방장에게서 직접 알아낸 다양한 음식들의 쉬운 레시피가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실려있다.   
    <p>20190601_122615.jpg</p> <p>20190601_122108.jpg</p> <p>이 책은 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 50가지를 애피타이저, 전채 요리, 메인 요리, 수프 요리, 후식 등으로 나누어 정성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해당 음식에 대한 재미난 소개와 함께 음식 재료, 소스 만드는 법,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까지 우리의 입맛까지 고려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애피타이저부터 전채 요리, 메인 요리, 수프 요리, 후식 등 다양한 멀리 혼자 지내는 아들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다.</p> <p>20190601_122256.jpg</p> <p>20190601_122431.jpg</p> <p> 그런데 이 책은 요리를 다룬 책들과는 다른 멋진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유럽의 건강한 음식들의 다양한 레시피 소개와 함께 그녀가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그녀가 생각하는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유럽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만남을 더해주고 있다. 유럽의 담백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난다는 즐거움과 함께 유럽의 자유로운 삶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나게 유럽을 접할 수 있었다. 단순히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을 넘어 유럽의 어머니가 한국의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이 철철 넘치는 한편의 아름다운 편지 같은 책이다. </p>

     

  • 유럽식 집밥 | fl**elover | 2019.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냥 궁금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유럽식 집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집에 요리책이...

    그냥 궁금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유럽식 집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집에 요리책이 한 5권이 있는데 모두 다 저자는 한국인이었고, 거의 대부분 이유식, 한국 음식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이었다. 표지에 저자가 외국인이었고, 유럽식 음식은 생소할 터이니 재미 삼아 읽어보고 싶었다. 실제 우리 집에 요리책이 있지만, 눈으로 보기만 하고 결국 내 맘대로 만들게 되어 책의 의도와는 다른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 일쑤이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ㅋ) 결국 아이들은 엄마표 고유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게 된다.

    우선 받자마자 책 구성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기족의 요리책과는 정말 다르다. 아~ 이게 유럽식, 유럽풍 요리책이려나? 란 생각까지 들었다.

    우선 요리 과정을 자잘하게 다 보여주지 않는다. 그냥 요리 결과물만 보여준다. 그리고 준비물이 큼직큼직하게 기재되어 있다. 당연히 준비물의 사진 따위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그건 다 이미 맨 앞쪽에 저자가 요리에 사용하는 기본 재료에 대한 설명이 있다.

    유럽 출장을 갔을 때 유럽인들이 살짝 부러웠던 것이 나라와 나라 사이를 쉽게 다닐 수 있어 각 나라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들 역시 다른 나라에 있는 박물관 견학 같은 걸 쉽게 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마치 서울에 사는 우리 아이가 현장학습으로 경주를 가는 듯한 기분으로 다른 나라에 가서 그 나라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당연히 음식도 포함이겠고.

    이 책에는 벨기에식 음식뿐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멕시코 등의 음식까지 소개해준다. 이 책에서 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있는 것도 좋았지만, 저자의 삶과 철학, 특히 여러 국가의 움화를 경험한 추억을 공유하는 내용의 글이 너무 좋았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 </div> <p> </p>

    이 책은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던 유럽 엄마 베로니끄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이기도 하다. 유럽식 요리가 궁금하다면 국내 요리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유럽식 집밥> 요리책을 추천한다.

  • ...
    <p>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벨기에, 초콜릿과 맥주, 감자튀김 그리고 와플의 나라. 온통 파란색인 스머프들을 탄생시킨 만화가 페요 또한 벨기에 출신이다. 벨기에는 작은 나라이지만 유럽의 심장이고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그리고 룩셈부르크, 4개의 나라와 인접해 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다양한 유럽 국가의 요리들이 함께 공존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p> <p> 이번에 만난 책은 방송 프로그램'비정상 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나왔던 줄리안의 어머니, 베로니크 퀸타르트가 쓴50가지 유럽식 웰빙 집밥 레시피 책이다. 그녀는20대에 이미 채식주의자였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유기농 식품점을 운영했을 만큼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가족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늘 신선한 재료를 건강하게 조리한 음식들로 식탁을 차린다고 하니, 그녀가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들이 궁금해졌다.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구성은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애피타이저 요리, 메인 요리 전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신선한 전채 요리, 그리고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우아한 메인 요리로 이어진다. 몸의 영양에 균형을 잡아주는 따뜻한 수프 요리와 입안을 달콤하게 마무리해주는 후식까지 담고 있다. 사실 카테고리는 이렇게 거창하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요리들과 레시피들은 전혀 어렵지 않고, 매우 단순하다. 인터넷에서 찾는 레시피보다 더 단순하고 금방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단계도 심플하고, 조리 과정도 전혀 복잡하지 않다. 완성된 요리를 담아낸 플레이팅 조차 근사한 레스토랑의 그것이 아니라 우리 엄마 혹은 할머니가 차려 줄 법한 푸근함과 투박함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p> <p>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유럽 사람들이 실제 집밥으로 만들어 먹는 다양한 요리 가운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만을 엄선해 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국적인 느낌보다는 거부감 없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레몬과 올리브오일, 여러 가지 허브와 버섯만 있으면 되는 버섯 레몬 절임은 바로 만들어 보고 싶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먹고 싶은 요리였다. 햄을 채운 토마토나 속을 채운 삶은 달걀 등은 아이들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이 쉬워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p> <p> 리에주식 깍지콩 베이컨 스튜, 채식 셰퍼드 파이, 리크에 얹은 도미 필레 등은 유럽의 정취를 물씬 풍기면서도 간단해 보이는 요리라 한번쯤 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었다. 무엇보다 채소, 생선, 감자 등이 고루 들어 있어 영양적으로도 훌륭하고, 다양한 빛깔이 플레이팅되어 보기에도 너무 근사한 요리들이기도 했다.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레시피 북이지만, 에세이처럼 중간 중간 줄리안과 베로니끄의 가족 이야기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스페인, 이탈리아, 모로코 등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던 베로니끄가 그 나라들에서 가져온 레시피들도 많아 흥미로웠다.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전통시장의 상인이나 레스토랑의 주방장에게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레시피를 구해 직접 자기만의 요리법으로 발전시켰기에 더욱 쉽고, 단순하면서도 맛이 있는 레시피들이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p> <p> 보통 유럽 음식이라고 하면 피자나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떠올리지만, 실제로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은 최소한의 조리 과정을 거친 싱싱한 채소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건강한 요리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건강하지만 간편한 집밥 레시피 북이라,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베로니끄가 모로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얻어낸 시크릿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으니, 이국적인 음식이 먹고 싶은 날 만들어 보기에 딱 좋을 것 같다. </p> <p> </p>
  • 유럽식 집밥 | se**e907 | 2019.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던유럽 엄마 베로니끄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유럽 사람들이...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던
    유럽 엄마 베로니끄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집밥 레시피 50~~!!!간단하게 뚝딱!!생각보다 쉽고 한식보다 건강한 유럽엄마의 가정식 레시피북이에요~~!!간단하고 보기에도 예쁜 음식들이 가득~~!!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과 레시피도 함께 나와 있어서 색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에세이 형식의 글들도 함께 있어서 요리 에세이(?)분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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