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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까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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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쪽 | A5
ISBN-10 : 8995356332
ISBN-13 : 9788995356333
거짓말 까발리기 중고
저자 폴 에크먼 | 역자 이미숙 | 출판사 마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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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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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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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의 정신과 심리학 교수인 폴 에크먼의 거짓말에 대한 연구를 객관적으로 서술한 연구서이다. 거짓말에 대한 의미, 방법, 이유 등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들을 제시하고 있고, 뮌헨 회담, 닉슨의 워터케이트 사건, 업다이크와 라티건의 소설 등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다.

저자소개

저자 : 폴 에크먼
저자 폴 에크먼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정신과의 심리학 교수이다.
그는 시카고대학과 뉴욕대학에서 학부교육을 받았으며,캘리포니아 대학 부설 랭글리 포터 정신분석연구소(Langley Porter Psychiatric Institute)에서 1년 동안 임상병리학 인턴으로 일한 뒤 1958년 아델피 대학(Adelphi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같은 해 미 육군에 입대하여 1960년까지 뉴저지(New Jersey)주 포트딕스(Fort Dix)에서 수석 심리학자로 복무했다. 제대 후 캘리포니아 대학으로 돌아 온 그는 박사과정 이수자를 위한 3년에 걸친 특별연구를 시작해 이 연구의 성과로 연구보조비를 지원 받았으며, 1972년 심리학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역자 : 이미숙
역자 이미숙은 계명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졸업
삶의 최고의 절정경험! 마라톤. 자기경영 핸드북, 소프트 셀, 마케팅 전략, 파워 세일즈 외 다수 번역

목차

1.거짓말은 인간의 한 특성이다 ... 15
2.거짓말이란 ... 25
3.왜 거짓말이 실패하는가 ... 45
4.거짓말이 보인다 ... 85
5.거짓말 탐지기가 아니라 폴리그래프다 ... 157
6.거짓말을 탐지할 때 실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 185
7.다시 거짓말 확인하기 ... 215
8.공직자의 거짓말은 공인되어진 것이다? 묵인해줘야 한다? ... 239
9.새로운 제안 ... 265
10.맺음말 ... 28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속지 않기 위해서.. '난 절대 속지 않아..' 물론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속지 않을 수 있다. 속아 본적이 있는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상대방에게 속았을 때 느끼는 그 당혹스러움과 충격은 그 무엇 하나 덜하다 할 수 없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속지 않기 위해서.. '난 절대 속지 않아..'
물론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속지 않을 수 있다.

속아 본적이 있는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상대방에게 속았을 때 느끼는 그 당혹스러움과 충격은 그 무엇 하나 덜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거짓말을 잡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말, 목소리, 몸짓, 표정 등에서 표시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 지금 당신 앞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이 거짓을 말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무고한 사람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
당신은 남을 오해한 적 없는가

아는 사람을 강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버즈 페이가 1978년 톨레도(Toledo)에서 체포되었다. 그가 혐의를 받게 된 것은 피살자가 숨을 거두기 전, '복면강도가 페이인 것 같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페이는 경찰이 살해 증거를 찾고 있던 두 달 동안 보석 없이 수감되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확실한 증거를 찾는데 실패했고, 마침내 검사 측에서 페이가 폴리그래프(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통과하면 혐의를 벗겨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단, 검사는 폴리그래프 조사에서 거짓말이라는 검사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법정에서 증거로 제시해도 좋다는 조건에 동의할 것을 요구했다. 페이는 그 제의에 동의하여 폴리그래프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검사결과 거짓말의 징후가 나타났고, 곧 이어 다른 검사관에게 받은 두 번째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페이는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그 후 2년이 훨씬 넘은 어느 날, 우연히 이 사건의 진범이 체포되었고 죄를 자백했다. 그리고 페이는 혐의를 벗고 즉시 석방되었다. <본문 중에서>

진실을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쟁이로 취급당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각자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잘못된 근거에 의해 오해 받기도 하며, 거짓말쟁이가 보이는 특징을 자주 보인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들은 실제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의 행동은 솔직하지 못하거나 거짓말쟁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표현방법이 독특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데 있다. 그럼, 이들을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 만약 당신이 학교 선생님이나 경찰관, 수사계 형사라면 이 문제는 더 중요해진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판단하기 전에 진실한 사람을 오해하지 않기 위한 재확인 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본문에 수록되어 있는 거짓말 탐지표를 활용하면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거짓말 판단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평균 8분에 1번, 하루에 200번 가까이 거짓말을 한다
이는 반대로 생각해 보면 평균 8분에 1번 정도, 하루에 200번 이상도 속을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그 어떤 사람도 거짓말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속는 입장이든 속이는 입장이든 거짓말과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거짓말이 '나쁜 사람'만 저지르는 '나쁜 행위'로만 정의되어서는 안 된다. 얼마나 다양한 이유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 또 얼마나 상대적인 입장에서 이를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본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도대체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의 진위를 가리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거짓말하는 사람들만이 가지는 절대적인 특성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느낌으로 거짓말의 진위를 파악하려 한다면 진실한 사람을 오해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 쉽게 말해 자신을 믿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눈빛을 거짓말이 탄로 날까봐 두려워하는 눈빛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책은 거짓말을 탐지해야 하는, 잡아내야 하는 직업을 가진 법률 관계자나 정신과 의사, 경찰관, 선생님, 부모 등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가려내는 것이 얼마나 신중함을 요구하는지를 경고하고 있다.
거짓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도,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실수를 범할 가능성은 없는지,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지, 또 특정한 행동단서에서 어떻게 그런 실수를 찾아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거짓말이 들통나는 이유는 감정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이 발각될까봐 두려워하며, 거짓말하는 것 자체의 죄책감, 그리고 상대방을 속였다는 쾌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이러한 감정들은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르며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다. 거짓말을 탐지하는 방법 역시 여기에 기초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어떻게 드러나는가의 유형을 살펴 보면, 의심 가는 상대방의 진위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 아까 그 사람이 말할 때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어'
거짓말에 속아 본 적 있는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중 어떤 이는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티'가 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거짓이라고 고백을 해도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하기도 하다. 이렇게 눈에 띄는 것이든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든 거짓말을 할 때는 평소와는 다른 행동이나 모습 즉, 단서가 나타난다.
물론 이 책으로 모든 거짓말을 다 알아낼 수는 없다. 미리 말했듯이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거짓말의 흔적을 되짚어 진실한 사람이 오해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며, 좀더 합리적으로 거짓말을 탐지해 낼 수는 있을 것이다.

태어난 지 1년이 채 안된 유아들도 일부 표정을 통제하고 진짜 감정을 숨기거나 거짓 감정을 꾸며낼 수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런 화난 표정 짓지마', '숙모가 선물을 주시면 좋아하는 표정을 지어야지'라고 직접 말하거나 몸소 실례를 보여주어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인간은 성장하면서 이러한 표현의 규칙을 훌륭히 습득하여 깊이 뿌리 박힌 습관으로 만든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감정 표현을 조절하는 많은 표현의 규칙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자신이 선택하지 않아도, 또 인식하지 못해도 감정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Paul Ekman의 책이다.
폴 에크만은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인 폴 에크만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는 감정표현과 사람들 사이의 속임수이다. 그는 초기에 '비언어적'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1960년대 중반 이후 감정표현과 감정생리학에 몰두해 있었다. 감정표현과 사람들 사이의 속임수는 서로 별개인 듯 보이지만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그의 연구가 이러한 결론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는 15년 동안 미국, 영국, 홍콩, 캐나다, 네덜란드의 경찰관들에게 거짓말 탐지에 관해 훈련을 시킨바 있다.
그는 그 동안 수많은 표창을 받았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1991년 미국 심리학 협회(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과학 공로상과 1994년 시카고 대학에서 받은 명예박사 학위이다.
이 책은 그 연구결과 중 하나로 1985년, 1992년에 이어 2001년 개정된 내용이다. 그는 거짓말 연구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국내의 거짓말의 표현 및 행동단서에 관한 자료나 보도에도 그의 연구물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실험에 의한 객관적 근거 마련
이 책은 폴 에크만 교수의 연구서로 간호학과 학생들 대상의 연구서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을 설정하거나, 실제 거짓말을 응용해 체계를 잡아가고 실험에 의한 객관적 서술로 이루어져 있다. 정신과 의사의 상담 경험, 스트레스 실험, 스타니슬라브스키 연기법 등의 실험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였다.
게다가 뮌헨 회담, 리처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 프로이트, 업다이크 소설 [결혼합시다], 테렌스 라티건의 [윈슬로우 보이]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흥미 유발의 요소도 갖추고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거짓말에 속고 싶은 사람은 없다. 때때로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돕게 되는 경우가 있으나, 의도적으로 속아주는 것 역시 또 다른 거짓말의 방법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약속을 어기는 것부터 의도적으로 나쁜 목적을 가지고 꾸며낸 거짓말까지, 모든 거짓말이 표시가 난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이 표시를 발견하고 눈치챌 수 있는 사람만이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이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 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저 사람이 나를 속이고 있는가' 거짓말을 눈치채야 할 경우는 많다. 부모와 자식간의 문제, 연인사이, 친구사이 등 거짓말이 나타나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거짓말 탐지는 필요하다.
단, 이 책은 변호사, 검사, 판사 등 법률관계에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경찰, 교사, 의사 등 거짓말을 잡아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좀더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에 수록된 거짓말 탐지표를 이용해 일정 훈련 과정을 거친다면 탐지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폴 에크만(Paul Ekman)
폴 에크먼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정신과의 심리학 교수이다.
그는 시카고대학과 뉴욕대학에서 학부교육을 받았으며,캘리포니아 대학 부설 랭글리 포터 정신분석연구소(Langley Porter Psychiatric Institute)에서 1년 동안 임상병리학 인턴으로 일한 뒤 1958년 아델피 대학(Adelphi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같은 해 미 육군에 입대하여 1960년까지 뉴저지(New Jersey)주 포트딕스(Fort Dix)에서 수석 심리학자로 복무했다. 제대 후 캘리포니아 대학으로 돌아 온 그는 박사과정 이수자를 위한 3년에 걸친 특별연구를 시작해 이 연구의 성과로 연구보조비를 지원 받았으며, 1972년 심리학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역자 이 미 숙
계명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졸업
삶의 최고의 절정경험! 마라톤. 자기경영 핸드북, 소프트 셀, 마케팅 전략, 파워 세일즈 외 다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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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문] 쳇. | ni**gniang | 2006.11.1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딱히 읽고싶어서 읽게 된 책이 아니어서 그런지, 조금은 심드렁하게 한자한자 읽어내려갔다. 일상에 너무나도 깊이 녹아있는 거짓말...
    딱히 읽고싶어서 읽게 된 책이 아니어서 그런지,
    조금은 심드렁하게 한자한자 읽어내려갔다.

    일상에 너무나도 깊이 녹아있는 거짓말이란 존재에
    대해 그리고 그 거짓말을 알아챌 수 있는 방도를,
    혹시나 알려줄까 마음 졸이며.

    아.그러나, 작가가 지나치게 똑똑한 것인지
    본인이 작가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 까닭인지
    대중이 읽기에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는 책.

    연구실적 보고정도랄까.
    그냥 대학 출판부에서 발간되었으면 좋았을것을.;;
    나름대로 대중을 함 모아볼까해서,
    책 앞머리와 마지막부분에 히틀러,케네디의 일화를
    조금 소개한 것을 빼면.

    -머머에 대해 알아보자. ~ 지금까지 머머에 대해 알아봤다

    식의 문장은 흥미가 떨어지잖아.ㅡ_ㅡ;;

    제목에다 '까발리기'따위 단어를 써서
    눈길을 좀 모아보려한 노력은 역력하나,
    하품났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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