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병원사용설명서 - 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4쪽 | A5
ISBN-10 : 1185020004
ISBN-13 : 9791185020006
병원사용설명서 - 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중고
저자 정헌재,윤혜연 | 출판사 비타북스
정가
15,000원
판매가
6,000원 [60%↓, 9,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3년 4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8,000원 시우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니일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대여점용

판매자 배송 정책

  • 우체국,도서/산간지역 . 배송요청시 추가요금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1박스(도서40-50권정도)초과시 착불발송임.50,000원이상은 협의합니다 ※박스포장 라면박스1박스이상의 양이 나올시 택배비가 더발생할수있습니다(추후협의) 최대한부담 안가시게 하겠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219 배송도빠르고요 상태도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tpdls*** 2020.04.03
2,218 책도 이정도면 괜찮구요. 배송빠르고 좋으네요. 5점 만점에 5점 li*** 2020.03.14
2,217 깨끗한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ikt*** 2020.03.12
2,216 포장이 잘 되어있고 빠르게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key*** 2020.03.12
2,215 많이 읽은책이네요. 책방 책은 재판매하는건 좀. 하여튼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qgm*** 2020.03.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병원, 이제 똑똑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자! 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병원사용설명서』. 21세기 의료계는 ‘환자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환자를 더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대대적인 연구와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가는 존스홉킨스에서 환자 안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의 병원에서 이러한 ‘환자 안전 사고’들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환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안전장치들을 약물 치즈, 진료실 치즈, 수술실·입원실·검사실 치즈, 감염 치즈 등 네 개의 치즈에 비유하여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안전장치를 더욱 단단하게 지키기 위한 33가지 수칙들을 안내한다. 약물이 뒤바뀔 수 있는 경우를 막기 위해 환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하게 치료받기 위해 진료실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주고받아야 하는지 등을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정헌재
저자 정헌재는 존스홉킨스 대학 ‘환자 안전’ 분야 연구원(Post-doctoral Fellow). ‘환자 안전’은 2000년대 들어서 급부상한 의료계 이슈로, ‘더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자 과학적 방법을 이용하는 의학’의 한 분야다. 지난 10여 년간 세계보건기구(WHO)를 필두로 의료의 안전과 질을 높이기 위해 국제적인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자는 세계보건기구가 선발하여 양성한 환자 안전 전문가로서,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존스홉킨스에서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선두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환자 안전에 대한 저자의 활약을 담은 3분여의 다큐멘터리(존스홉킨스 제작)가 세계 68개국 7,000개의 고등교육기관이 가입한 ‘교육발전 및 지원 협의회(CASE)’에서 주는 ‘최고의 원(Circle of Excellence)’ 금상을 받기도 했다. 한림대 의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보건학 석·박사(MPH, DrPH),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현재 존스홉킨스에서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존스홉킨스와 하버드,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 다수의 의료기관과 학회에서 환자의 안전 및 의료의 질에 대한 강의와 자문을 하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연구자문위원, 환자안전연구회의 국제협력이사로도 활약 중이다.

저자 : 윤혜연
저자 윤혜연은 건강 교육 전문가(Certified Health Education Specialist)이자 프리랜서 작가. 미국 전역의 병원들이 참여하는 의료진 대상 감염 예방 프로그램 교육자료 제작에 공저자와 함께 참여하면서 ‘환자 안전’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그 이후 환자 교육 쪽으로 진로를 바꿔 환자 중재 자격 트레이닝(Professional Patient Advocate Certificate Training)을 받았다. 미국 내 각종 건강, 의료 관련 교육 웹, 영상, 인쇄물 자료들을 제작했으며, 존스홉킨스 간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팀원들과 함께 만든 자료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보건학회 2011 APHA(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에서 베스트 교육자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서 행동과학 석사를 받았다.

목차

저자의 글 병원의 안전장치, 환자가 모르면 무용지물이다_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환자 수칙’!
추천의 글 의료 안전은 병원과 환자의 합작품이다

01 아이엠치즈의 탄생

만남
세상을 바꾼 아이, 조시 킹
현대의 병원에는 틈이 있다
병원은 치즈를 세운다
환자와 보호자가 치즈에 구멍을 뚫는다?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치즈를 지킨다
환자가 함께하는 환자 안전, 아이엠치즈의 탄생

02 아이엠치즈 이야기

첫 번째 치즈
다섯 개의 알_5R > 약물 이야기
포스팅1 감기약을 나눠 먹다 목을 뚫은 30대 B씨 이야기
포스팅2 약물을 이용하는 4단계
포스팅3 그동안 몰랐던 병원의 치즈
포스팅4 내가 꼭 지켜야 할 치즈
포스팅5 입원한 당신을 위한 아이엠치즈 약물 수칙
포스팅6 외래 진료를 받는 당신을 위한 아이엠치즈 약물 수칙
요점 정리 다시 보는 약물 안전의 치즈!
포스트 댓글 모음

두 번째 치즈
생명을 건 5분 > 진료실 이야기
포스팅1 슬픔으로 가득 찬 B 할머니의 칠순 잔치 이야기
포스팅2 아이엠치즈 진료실 전반전(Give) 수칙: 진료실엔 족보가 있다
포스팅3 아이엠치즈 진료실 전반전(Give) 수칙: 똑똑한 대답의 기술
포스팅4 아이엠치즈 진료실 후반전(Take) 수칙: 준 만큼 받아오자
포스팅5 아이엠치즈 진료실 후반전(Take) 수칙: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요점 정리 다시 보는 진료실 안전의 치즈!
포스팅 댓글 모음
스페셜 포스팅 100만의 추락: 낙상 이야기
스페셜 포스팅 댓글 모음

세 번째 치즈
1+1 > 수술실, 검사실, 입원실 이야기
포스팅1 “어! 이 다리가 아닌데….” 55세 M씨 이야기
포스팅2 병원의 틈 이해하기: 핸드오프
포스팅3 아이엠치즈 수술실 수칙: 당신이 잠들기 전까지
스페셜 포스팅 Y의 수술실 치즈 현장 탐방: 당신이 잠든 사이
포스팅4 아이엠치즈 검사실 수칙
포스팅5 아이엠치즈 입원실 수칙
요점 정리 다시 보는 핸드오프 안전의 치즈!
포스팅 댓글 모음

네 번째 치즈
한 평의 버블 > 감염 이야기
포스팅1 “며칠 더 입원하면 안 될까요?” 세 살 지훈이 이야기
포스팅2 감염을 막는 병원의 치즈: 병원 냄새
포스팅3 감염을 막아낼 궁극의 무기
스페셜 포스팅 Y의 현장 탐방: 존스홉킨스 병원의 감염 관리 회의에 다녀와서
포스팅4 아이엠치즈 감염 예방 수칙
요점 정리 다시 보는 감염 예방의 치즈!
포스팅 댓글 모음

책 속으로

얼마 전 모 대학병원 검사 대기실 앞에서 ‘진료카드로 환자 본인의 신원을 확인하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본 적이 있다. 정말 큰 포스터였고 대기실 정중앙에 세워져 있었다. 한참을 지켜보았지만 그 포스터를 제대로 읽거나 보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얼마 전 모 대학병원 검사 대기실 앞에서 ‘진료카드로 환자 본인의 신원을 확인하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본 적이 있다. 정말 큰 포스터였고 대기실 정중앙에 세워져 있었다. 한참을 지켜보았지만 그 포스터를 제대로 읽거나 보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깟 이름 확인이 뭐’라고 생각해서였을 것이다. 병원에서 이렇게 강조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텐데 우리는 그 이유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유를 모르니 왜 중요한지 역시 알 길이 없다. 병원에서 겪는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어떻게 우리의,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지 예전의 나 역시 전혀 몰랐다. 환자 안전, 왜 우리는 모르고 있었을까?
- 저자의 글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환자 수칙’!> 중에서-

연구와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강의와 자문을 계속할수록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환자들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간과하고 있는 게 아닌가. 아니 ‘여태껏 누구도 환자들에게 그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구나.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 적이 없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환자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자동차에 성능 좋은 안전벨트를 설치해두어도 차를 타는 사람이 안전벨트에 대해 모른다면 쓸모없는 천 조각이 되는 것처럼, 병원에서 마련해둔 안전장치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장치라 해도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기에.
- 저자의 글 <병원의 안전장치, 환자가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병원의 틈’,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이틀에 한 번꼴로 병원을 찾을 정도로 병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하지만 과연 우리는 병원을 ‘안전’하게 이용...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병원의 틈’,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이틀에 한 번꼴로 병원을 찾을 정도로 병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하지만 과연 우리는 병원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을까?
다른 사람의 감기약을 먹고 약물 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약이 뒤바뀌어 치료가 더디어지는 경우, 퇴원하는 날, 영문도 모르고 남이 받아야 할 검사를 대신 받게 되는 경우 등은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보다 극단적인 사례로는 응급실에 실려가 경련을 멈추는 약을 맞고 사망하거나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고 멀쩡히 퇴원한 다음 날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환자가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례도 있다.
21세기 의료계는 이러한 ‘환자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환자를 더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대대적인 연구와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가는 존스홉킨스에서 환자 안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의 병원에서 이러한 ‘환자 안전 사고’들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진료실, 검사실, 수술실, 약물 이용 단계 등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네 개의 치즈에 비유해 쉽고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환자 수칙을 담은, 전 세계 유일한 환자 안전 지침서다. 이 책에 소개된 33가지 수칙들만 알고 실천한다면,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의료계 명사들이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병원 이용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병원에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의원 외래 방문 횟수를 자랑한다. 국민 한 명이 일 년에 외래를 찾는 횟수는 14~15회로, OECD 평균 7회보다 갑절가량 많다. 병·의원을 돌며 의료 쇼핑을 하는 환자가 52만 명에 이르고, 이틀에 한 번 꼴로 병원을 찾는다.
이렇게 자주 병원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병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과연 알고 있을까?
다른 사람의 감기약을 먹고 약물 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약이 뒤바뀌어 치료가 더디어지는 경우, 퇴원하는 날, 영문도 모르고 남이 받아야 할 검사를 대신 받게 되는 경우 등은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보다 극단적인 사례로는 응급실에 실려가 경련을 멈추는 약을 맞고 사망하거나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고 멀쩡히 퇴원한 다음 날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환자가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례도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현대의 병원에는 틈이 있다! 병원의 틈이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의학적 지식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함에 따라 의료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분업화되었다. 수십 개의 진료 과목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세부 진료 과목들이 생겨나고, 한 환자를 두고도 여러 명의 의료인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의료의 전문화, 분업화 덕분에 예전에는 “걸리면 죽는다.”라고 생각했던 병들도 이제는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한 명의 환자를 여러 명의 의료진이 치료하다보니 의료 분과 사이, 의료진들 사이에 틈이 생기게 되었다. 책임과 권한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환자의 정보를 인수인계(핸드오프)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누락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예기치 못한 곳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병원의 틈’은 ‘환자 안전 사고’의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1세기 의료계의 최대 화두는 ‘환자 안전’이다!
20세기까지 의료계의 관심사는 의료의 기술적 발전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의료계는 병원에 틈이 있고, 그로 인해 환자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했다. 그러던 1999년, 미국 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IOM(Institute of Medicine)에서 미국에서 매년 9만 8천 명의 환자가 환자 안전 문제로 병원 안에서 사망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미국 내 암 1위인 폐암으로 일 년에 사망하는 사람보다 많은 숫자였다. 충격에 휩싸인 미국 의료계와 국민. 비로소 ‘환자의 안전’이라는 분야에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세계보건기구(WHO)를 선두로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와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즈음 세계 최고의 병원이라고 자부하던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에서는 ‘화상’으로 입원한 아이가 ‘탈수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존스홉킨스 병원은 모든 시스템의 중앙에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시작된 변화는 지금까지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병원은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하지만 환자가 모르면 무용지물!
병원에서 ‘환자 안전’을 위해 하는 일은 병원의 틈 사이에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틈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들이 환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막기 위한, 일종의 방어막인 셈이다. 하나의 안전장치에 구멍이 뚫렸을 때 또 하나의 안전장치가 위험요소를 막을 수 있도록 병원은 겹겹이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스위스치즈 모델이라는 것이 있다. 병원의 틈 사이에 설치한 안전장치를 치즈에 비유하고, 이 치즈에 구멍이 뚫리고 우연의 일치로 구멍들이 나란히 배열될 경우 환자 안전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설명한 모델이다. 그동안 많은 환자 안전 전문가들과 선진 병원들은 치즈에 구멍이 뚫렸을 때를 대비해 더 많은 치즈를 세우는 것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장치도 환자들이 모르면 무용지물이 된다. 아무리 자동차에 성능 좋은 안전벨트를 설치해놓아도 차를 타는 사람이 안전벨트에 대해 모른다면 쓸모없는 천 조각이 되는 것처럼. 게다가 병원이 설치해둔 안전장치에 대해 모르면, 환자와 보호자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안전장치에 구멍을 뚫어버릴 수도 있다. 내가 나의, 혹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전 세계 환자 안전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세계 각국의 논문과 선진 프로그램을 기초로 하여
대한민국 병원 이용자를 위한 ‘환자 안전 수칙 33가지’를 제시했다!

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병원이 설치해둔 안전장치를 모두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가 구멍을 뚫어버릴 수 있는 안전장치에 대해서만큼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환자와 보호자는 안전장치에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위험요소를 막는 치즈가 될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안전장치들을 네 개의 치즈(약물 치즈, 진료실 치즈, 수술실·입원실·검사실 치즈, 감염 치즈)에 비유해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안전장치(치즈)를 더욱 단단하게 지키기 위한 33가지 수칙들을 쉽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약물이 뒤바뀔 수 있는 경우를 막기 위해 환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하게 치료받기 위해 진료실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주고받아야 하는지, 엉뚱한 수술을 받지 않기 위해 혹은 병 고치러 간 병원에서 다른 감염에 걸려 고생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33가지 수칙들은 얼핏 보면 매우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세계의 의료진이 모두 따르고 있는 환자 안전의 과학이 숨어 있다. 저자들이 전 세계 환자 안전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국내외 논문과 관련 서적 수백 편, 세계 각국의 환자 안전 프로그램들을 기초로 하여 찾아내고 개발해낸 대한민국 환자들을 위한 ‘환자 안전 수칙’이다. 알면 도움이 되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다. 이 수칙들만 알고 실천하면, 환자 혹은 보호자인 당신은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를 통틀어 환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이고 실제적으로 담은, 환자 안전 전문가가 쓴 유일한 환자 지침서다. 존스홉킨스의 교수가 극찬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각국의 의사들도 부러워하며 이 책이 자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추천사

21세기 전 세계 의료계의 관심사는 ‘환자 안전’이다. 정헌재 박사는 이 분야의 선두에 서서 종횡무진 뛰
고 있는 사람이다. 미국 전역에 환자 안전의 움직임을 이끌었던 책, <To Err is Human>처럼, 이 책도 한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환자와 병원이 함께 건강한 환자 안전 문화를 세우는 데 큰 초석이 되
리라 믿는다.
_로라 몰락(Laura Morlock) 존스홉킨스 대학 블룸버그 보건대학원 의료정책 및 관리학과 교수

함께 일하면서 지켜본 정헌재 박사. 몸을 사리지 않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늘 감
동한다. 환자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담은 이 책이 한국에서 먼
저 출간된다는 것이 부럽다. 미국에서 이 책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수백만 명의 목
숨을 살릴 책!
_아이셰 거시스(Ayse Gurses)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암스트롱 환자 안전 및 의료의 질 인스티튜트)

이제 ‘환자 안전’은 병원에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정헌재 박사는 국내외 의료기관과 학
회들에서 컨설팅 및 강의를 해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에 대한 병원의 노력과 환
자가 지켜야 할 수칙들을 균형 있게 담았다. 이 책이 의료진과 환자의 공감을 통해 ‘환자 안전과 치료’
라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_정남식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장

2003년 브라질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접했던 ‘환자 안전’. 당시만 해도 ‘환자 안전’은 너무나 생소한 주
제였다. 그 후 10년이 흐른 지금, 의료인들을 위한 학술대회는 활발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환자들에게
‘환자 안전’은 여전히 낯선 개념이다. 만성질병과 초고령화라는 21세기 대재앙의 쓰나미 앞에서, 이 책은
스마트한 환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한 지침서다.
_김정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그동안 ‘환자 안전’에 대해서는 병원의 책임만 강조되어 왔다. 이 때문에 일반인은 환자 안전에 대한 인
식이 부족했다.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었다. 환자와 가족의 생명이 달린 문제임에도 말이다. 이 책에
나온 33가지 수칙들만 알면 나와 가족의 안전한 치료를 보장할 수 있다.
_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정헌재 박사의 강의를 듣고 나서야 ‘환자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환자 안전’은 우
리가 쉽게 알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이러한 때 정헌재 박사의 책 출간은 한여름 땡볕에 냉수를 만난 것
처럼 반갑다. 병원의 진료실, 입원실, 검사실 등에서 안전하게 치료받기 위해 ‘환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
야 하는지’ 너무나 명쾌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_안기종 환자운동가,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병원사용설명서 | so**7809 | 2013.05.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환자들이 병원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네 가지 치즈를 소개하고, 환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

     
    환자들이 병원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네 가지 치즈를 소개하고,
    환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이 치즈들을 망가뜨리는지,
    반대로 치즈들이 완벽하게 제 기능을 하게 하려면 어떤 수칙을 지켜야 하는지 알려준다.
    병원의 안전 장치가 아무리 좋은 장치라 해도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장치가 되는 것처럼...
    환자나 보호자 스스로 할수 있는 역할,
    쉽게생각하고 넘겼던 손씻기부터,꼭~ 알고 있어야할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
    기억하고 있다가 우리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길..
    소중한 가족을 위해 우리가  꼭~ 읽어봐야할 도서라고 생각한다..^^
  • 병원에 다니고 있으면서 병원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수있게 해준책.. 우리 부모님또 저또한 입원해있으면서도&nbs...
    병원에 다니고 있으면서 병원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수있게 해준책..
    우리 부모님또 저또한 입원해있으면서도 병원안전에 대해 너무나 많은것을 알게해준책이 되었답니다.
    병원 식구들에게도 보여주고픈 책이 되어버렸답니다.
    각 진료실에서 있었던 내용을 포스팅 한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더군다나  감기약을 나눠먹다 목을 뚫은 30대 아저씨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한테도 내가 반반씩 나뉘여 먹은적이 많았는데.. ㅠㅠ 증상이 같다고 해서 약을 함부러
    먹여서는 안된다는거.. 정말 충격이었네요..
    또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이야기.. 불편한 자세지만. 그자세를 유지해야지 살수있었던 분이였는데
    환자의 보호자가 들어와.너무 불편하게 누워있다면서 몸을 일으켜 숨을 잘 쉬게끔 해준다는것이
    더 악화시켜서 사망한 사건.. 이사례를 보면서 너무나 황당하더라고요..
    누구를 탓해야하나요? ㅠㅠ 그래서 보호자도  안전에 대한 상식이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ㅣ.
    그밖에도 입원중에.. 또 약물에 관해서도.. 수술실에서 .. 정말 아무것도 아닌 손씻는 일까지.
    세세한 병원안전에 대한 내용들이수록되어있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도. 매일매일 보는 간호사한테도 내가 누군지 밝히고.
    약을 먹을때도 먹고 나서 이상이 있는지. 내약기 맞는지도 확인을 꼭 해야하겠더라고요..
    처방전이 바뀌는 경우도.약이 바뀌는 경우도 정말 많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그게 다른사람이 아니라 내가 될수있기때문에..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될수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할것 같답니다.
    모든 치료에 있어서도 정말 누가 알려줄수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모든 환자.사람들이 가티 읽었으면 좋겠답니다.
    저또한 조심해야할것부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도움이 너무 많이 되었답니다.
     
  • 병원 사용설명서 | i_**_min | 2013.05.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얼...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얼마나 자세하게 알려줄지 의료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과연 자세히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서문에 저자도 환자의 보호자였던 경험을 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의사인 자신도 어디서 무슨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지,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을 때가 많았다고 하는 순간 나도 그랬었는데 하는 동질감을 느꼈다. 저자는 환자들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간과하고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아무도 환자나 보호자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 적이 없었고 이해시킨 적이 없었다는 곳까지 생각이 미쳤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무슨 이야기를 해 줄지 굉장히 기대가 되게 했다.
     
    환자는 단순히 치료를 바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의료진과 함께 팀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과정을 이해하는 적극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
     
    만약 허준 선생처럼 한 명의 의사가 환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치료했다면 의료인들 사이의 틈 발생으로 인한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치료나 통증관리는 힘이 들것이다. 발전된 의료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잘 활용하지 위해서는 환자 안전에 관한 것도 생각해봐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아직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전문적인 과정에서 생기는 틈을 매울 수 있기를...
     
    지금까지는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만 관심과 힘을 썼지만 지금은 환자 안전 문제를 위해서 관심을 가질 때라고 생각한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방어벽을 슬라이스 치즈에 비유한다. 병원의 의료과정에서 많은 치즈를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즈라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고 책을 읽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환자와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간호사를 부르거나 보호자를 불러야 한다. 자신이 병원에 있다는 것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다른 사람에게 미안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보호자 깨우기 미안해서 혼자 화장실에 가려고 늦은 밤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낙상을 당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이야기를 굉장히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기억하고 있다가 우리의 안전을 스스로 지켰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하고 바란다.
  • 병원사용설명서 | kj**1014 | 2013.04.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병원의 틈'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의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병원의 틈'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한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
    의료계 명사들이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병원 이용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네 개의 치즈 이야기
    솔직히 저 이런적 있습니다..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은후, 약을 몇번 먹고 나니 몸이 괜찮아진거 같아서 약을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을때 병원가기 귀찮아서 지난번에 처방받은 약을 먹었었던 적 있습니다..
    지난번에 처방받았던 약이기에 조제봉투에 들어 있고,
    약의 유통기한 또한 확인되지 않았지만,, 무슨일 있겠어..하는 마음에 먹었습니다.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이거 아주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다는것을
    [병원 사용 설명서]를 읽고 깨달았습니다..
    [병원사용설명서]에서는 환자의 죽음과 직결되는 부분이 병원의 실수도 있겠지만,
    환자와 보호자의 가벼운 실수로 이루어지는 때가 많다고 합니다.
    죽음이 아니더라도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곤 하는게 환자와 보호자라네요..
    환자를 보호해야 할 보호자가 오히려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고 실제로 죽음에까지 이를수 있게 한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이책은 시작부터 흥미진진 했습니다..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감기..
    이책의 제일 먼저 나온 포스팅 1.감기약을 나눠먹다 목을 뚫은 30대 B씨 이야기입니다..
    감기 환자들이 많은 계절.. 누구나 비슷한 감기증상을 앓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병원에 갈 시간도 없고, 솔직히 가는것도 귀찮고 할때가 있잖아요.
    옆 사람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병원 다녀왔다고 하면서 대화하다가
    서로 증상이 비슷하다는 느낌에 감기약을 나눠 먹었다지요.
    그런데,, 감기약을 나눠먹은 이사람...
    잠시후에 숨을 못쉬는 증상이 나타났다네요..
    이유인즉... 감기약에 들어 있는 소염제 알러지 증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소염제가 들어 있는 친구의 약을 나눠먹은 것이지요..
    결국 알러지로 목이 부어올라 숨구멍이 막히고, 죽기 직전에 이르고
    목을 뚫어 숨구멍을 열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거 특별한 경우 발생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이런 경우의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책의 첫 포스팅을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읽다 보니,
    오~~ 이책 손에서 떨어지지가 않네요..
    병원을 안전하고 똑똑하게 이용하는 33가지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안전불감증에 아무렇지도 않게 괜찮다고 생각지 말고,
    꼼꼼히 읽어서 우리가족 건강은 내가 책임져야겠어요~~
  • 병원 사용설명서 | lo**10527 | 2013.04.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의료의 전문분야로 인해 생긴틈을 방어벽을 설치해서 막는것을 슬라이드 치즈를 비유해서 많은 치즈들을 세워 안전하게 치...

    의료의 전문분야로 인해 생긴틈을 방어벽을 설치해서 막는것을 슬라이드 치즈를 비유해서 많은 치즈들을 세워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해줘요. 하지만 환자와 보호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단걸 알수 있어요.
    보호자의 잘못으로 인해 환자의 생명을 지킬수 없었던 예시를 통해 아무리 병원에서 주의를 주어도 환자의 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보호자의 구멍뚫린 치즈는 막아내지 못했다는것을 보면서 병원에만 의존할게 아니라 보호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병원의 틈을 아이엠 치즈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33가지 방법을 통해 많은걸 배울수 있었어요.
    다섯개의 알 - 5R - 약물이야기, 생명을 건 5분 - 진료실 이야기, 1 + 1 - 수술실, 검사실, 입워실이야기, 한평의 버블 - 감염이야기들의 4단계의 치즈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볍게 생각했던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네요.
    예시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하면서 공감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네요. 각 치즈별로 요점정리를 통해 다시한번 되짚어보면서 포스팅 댓글모음을 통해 궁금증도 풀어볼수 있었어요.  아는만큼 힘이되는것처럼 가족의 생명을 지켜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잘숙지해서 실천해 나가야 될것 같아요.
    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병원 사용설명서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일이기에 꼭 만나봐야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들어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한강중고서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