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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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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쪽 | 규격外
ISBN-10 : 899009058X
ISBN-13 : 9788990090584
녹색 세계사 중고
저자 클라이브 폰팅 | 역자 이진아 | 출판사 그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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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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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7.22
15 잉크냄새까지 그대로 나는 완전 새 책이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oldl*** 2020.07.18
14 배송 잘 받았고, 상태도 아주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inseok*** 2020.06.18
13 포장잘하셨고 상품도 깨끗하고 배송도빨리해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jsuk1*** 2020.06.03
12 ㄹㄹㄹㄹㄹㄹㄹㄹㄹㅗㅗㅗ 5점 만점에 5점 taes***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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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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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의 환경이 만들어지던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정에 관한 기록이다. 긴 세월동안 지구상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변화를 담기 위해, 이 책은 치밀한 고증에 바탕을 두면서도 역사 과정의 큰 줄기를 그려내고 있다. 서술의 중심축이 ‘인간 사회’가 아니라 ‘지구 환경’이라는 점은 이 책의 독특한 매력 가운데 하나이다. 인간을 중심으로 볼 때 인류의 ‘진보’ 내지 ‘승리’로 여겨졌던 변화들이 지구 환경 전체로 보면 손실과 파괴일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줌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클라이브 폰팅
저자 클라이브 폰팅(Clive Ponting)은 대처 행정부 당시 영국 국방부 차관보로 근무했으며, 1985년에는 당시 영국이 맺은 비밀 조약을 폭로해 기소되기도 했다. 2007년 현재 영국 웨일스에 있는 스완시 대학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책으로 「처칠」, 「제2차 세계대전」, 「아마겟돈」, 「세계사」, 「20세기의 역사」, 「13일간」, 「진보와 야만」 등이 있다.

역자 : 이진아
역자 이진아는 5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실련 환경개발센터 사무국장과 동아시아 대기행동 네트워크 사무국장, UN 지속가능위원회 NGO네트워크 아시아 지역 간사 및 여성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환경정의시민연대 지도위원, 여성환경연대 운영위원, 여성민우회 환경센터 지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책으로는 「딱 1년만 자연주의로 살아보기」, 「아토피를 잡아라」(공저), 「지방화와 여성」(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책으로는 「여성과 환경,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공역)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장 이스터 섬의 교훈
2장 역사의 기초
3장 인류 역사의 99퍼센트
4장 최초의 대전환
5장 파괴와 생존
6장 기나긴 투쟁
7장 사상의 변천
8장 약탈되는 자연
9장 불평등의 기초
10장 병과 죽음
11장 인구의 무게
12장 제2의 대전환
13장 도시의 성장
14장 풍요로운 사회의 창조
15장 오염되는 세계
16장 지구 환경의 위협
17장 과거의 그림자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구의 환경이 만들어지던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정에 관한 기록이다. 긴 세월동안 지구상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변화를 담기 위해, 이 책은 치밀한 고증에 바탕을 두면서도 역사 과정의 큰 줄기를 그려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지구의 환경이 만들어지던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정에 관한 기록이다. 긴 세월동안 지구상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변화를 담기 위해, 이 책은 치밀한 고증에 바탕을 두면서도 역사 과정의 큰 줄기를 그려내고 있다.
서술의 중심축이 ‘인간 사회’가 아니라 ‘지구 환경’이라는 점은 이 책의 독특한 매력 가운데 하나이다. 인간을 중심으로 볼 때 인류의 ‘진보’ 내지 ‘승리’로 여겨졌던 변화들이 지구 환경 전체로 보면 손실과 파괴일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줌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스터 섬이 붕괴된 까닭이 삼림 벌채로 인한 환경파괴 때문이었다는 사실로 내용을 시작하는 이 책은 인류의 역사 전체를 생태학적 역사관을 통해 살펴 나가고 있다. 저자는 역사란 곧 다양한 식물과 인류를 포함한 동물이 상호 의존하는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단언한다. 인간이 지구 생태계의 일부임이 분명할 때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과 지리적, 천문학적 영향력 등 여러 자연 조건이 역사의 핵심 기초를 이룸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그 기본 법칙을 무시한 사회들은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세세히 서술하고 있다.

책은 각 장마다 인간이 어떻게 생태계의 제한을 극복했으며 그 결과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매번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고에 얼마나 무감각했는가를 새삼 깨닫게 만든다. 1만 년 전 인류 역사에 농업이 처음 등장한 이래로 특히 200년 전 산업 혁명(공업화)이 시작된 뒤부터 인류는 최대의 시련에 놓여 있다.
지금 우리가 떠안고 있는 환경 문제(확산되는 대기 오염, 산성비에 의한 오염의 국제화, 유해 폐기물의 범람, 심각한 핵폐기물, 스모그, 오존층의 파괴, 지구 온난화 등)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인류가 개발과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얼마나 많은 자연파괴를 했는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서술한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16년 만에 새로이 독자들 앞에 선보인 「새 녹색세계사」는 단순한 ‘개정판’ 이상의 것이다. 저자는 지난 16년 간 변화된 지구환경 관련 데이터들을 꼼꼼히 업데이트했을 뿐 아니라, 더욱 원숙해진 시각을 가지고 기존의 내용들을 상당부분 다시 쓰고 있다. 저자의 학문적 철저함과 환경문제에 관한 그칠 줄 모르는 열정에 탄복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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