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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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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51*220*21mm
ISBN-10 : 8992454406
ISBN-13 : 9788992454407
일상내편 중고
저자 송창용 | 출판사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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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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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g*** 2019.08.29
5 빠른배송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du*** 2019.07.10
4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requiem*** 2019.06.27
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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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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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회사 출근하는 기분을 바꿔줄 선물 같은 직장인 인문학 책 대한민국 직장인 중에 아침에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십중팔구는 천근만근의 발걸음으로 지하철역을 향할 것이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데 이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다녀야할까? 반복되는 악순환의 패턴을 선순환으로 바꾸는 극적인 방법은 없을까? 회사로 가는 발걸음이 무거운 대부분의 이유는 상사에 대한 두려움, 일에 대한 부담감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어차피 만날 사람이고,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생각을 좀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직장생활 중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1위에 ‘출근하는 아침마다’(33.2%)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월급명세서를 볼 때’(20%),‘열심히 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18.3%) 순으로 답했다. 이 책은 이 통계를 뒤집고 회사 출근하는 마음가짐 자체를 180도로 바꿔놓을 수 있는 책이다. 형용사처럼 예쁘게 치장한 기존의 직장인 생존법 책이 아니라 동사처럼 당장 내일 써 먹고 싶은 움직임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아침마다 상사를 만나는 게 스트레스야! “ 일은 제일 많이 하는데 왜 승진이 안 되는 거지? ”라고 말하는 직장인들에게 그 상황을 역전시킬 비법을 전해준다. 비몽사몽 끌려 다니듯이 직장생활을 해온 사람들이라면 뒷통수 한방 맞은 기분이 들 수도 있다. 어, 어 하면 한 장 두 장 넘기다가 ‘이거 완전히 내 이야기인데’하며 무릎을 칠 수도 있다. 창의력이 으뜸인 광고회사에 다닌 사람답게 주52시간 시대를 신나게 헤쳐 갈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방법도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유명 광고회사로 이직을 하고, 그곳에서 잘나가는 상사들의 장단점을 열정적으로 흡수하여 자기 것으로 만든 상위 10%에 드는 직장인이다. 상위 10%는 단순히 실적과 평가만 근거를 둔 게 아니라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저자는 무엇보다 상사를 대하는 자세,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 그 다름에서 따름의 가치가 나온다. 누구나 좋은 것은 따라하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다보면 따라하고 싶은 방법들이 꽤 많다. 아주 마음씨 좋은 직장 선배 한 명이 책상 옆에 앉아 이메일 작성법부터 컴퓨터 파일 분류 및 정리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단순한 정보와 기술만이 아니라 아침에 나를 꾸짖은 직장상사를 어떻게 내편으로 끌어들일지도 조근 조근 알려준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일이 상사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했다. 시켜서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이 책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비법이 담겨있다. 그 비법 중에는 상사를 아예 자기 자신의 멘토로 만들어 버리는 적극성도 있고, 상사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은 물론 꾸중을 들을 때도 어떻게 들어야 상사의 마음에 들지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공감의 키포인트는 결국 상사도 직장인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같은 직장인으로서 상사와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직장인은 무조건 일만 열심히 한다고 인정받고 승진하는 게 아니다. 지금 하는 일을 왜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매일 샤워하듯이 일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동기부여를 하며, 새로운 자극을 주고, 자가발전의 힘을 얻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에너지를 뽑아내는 마중물 같은 책이다. 불확실성 시대를 확실하게 만들려면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 하나 하나를 배움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한다. 계란으로 태어나서 후라이가 될 것인가, 병아리가 될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은 후라이팬으로 직행하려는 당신을 건져낼 아주 귀중한 직장인 구원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송창용
광고대행사 이노션에서 창의적인 인재들을 대상으로 좋은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조직의 핵심가치를 전파하는 facilitator로 활동하였고, 노사협의체 위원, Process Innovation 위원, 조직문화 구성 TF 위원등을 역임하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10년 넘게 들어오고 있다. 근래들어, 연봉보다 조직문화를 선호하는 과거와 달라진 취준생들의 모습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세대 구성원들을 데리고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방식에 대해 강연, 강의, 외부기고 등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고 있다.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하여 수조원의 그룹 부동산을 관리하는 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학교법인의 대학설립 멤버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현재의 직장으로 이직했다.

목차

프롤로그
내가 지금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걸까?

1장.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거라고?
1) 사실 열심히 하기가 제일 쉽다
2) 고스펙 잉여인력이 넘쳐난다
3) 학교성적과 회사성적이 다른 이유
4) “어째 김차장은 박대리만도 못하냐”
5) 익숙한 일만 하면 낙오에도 익숙해진다
6) 변화를 원한다면 똑같은 패턴을 부셔라
7) 회사의 원칙부터 이해하자

2장. 실제 능력보다 보여 지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1) 보여 지는 것을 우습게 보지마라
2) 그 많던 ‘착한 김대리’는 다 어디로 갔나?
3) 능력 있다는 평가가 능력 있게 만든다
4) ‘좋은 인상’으로 50%는 먹고 들어간다
5) 야근 많이 한다고 일 잘하는 게 아니거든
6) 강점에 집중하면 정말 강해진다

3장.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법
1) 능력 있다고 다 승진하는 건 아니다
2) 때로는 허세도 필요하다
3) 붙임성도 능력이다
4) 적극적인 듣기가 신뢰를 형성한다
5) 공감과 소통, 이게 답이다

4장. 주 52시간 시대,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1) 기본이 탄탄해야 일이 내편이 된다
2)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계속 밀린다
3) 습관적으로 공유하라
4) 내가 지휘하고 내가 책임진다
5) 일의 끝을 생각하라
6) 누구와도 협업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라

5장. 직장인의 수명은 성과에 달려있다
1) 충분히 노력한 당신, 이젠 인정받자
2)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자신의 에너지를 관리하라
4) 일류와 이류의 한 끗 차이
5)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6)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이라고 생각하며 일하라

에필로그
배움의 선순환을 시작하십시오

부록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100가지 노하우

책 속으로

직장인으로서 당신을 부동산 같은 자산이라고 본다면 적지 않은 고액자산입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많이 쳐서 이율 2퍼센트로 계산해보면 당신의 연 수익이 3천만원일 때, 당신은 15억, 5천만원이면 25억의 가치를 지닙니다. 매월 꼬박꼬박 수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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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당신을 부동산 같은 자산이라고 본다면 적지 않은 고액자산입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많이 쳐서 이율 2퍼센트로 계산해보면 당신의 연 수익이 3천만원일 때, 당신은 15억, 5천만원이면 25억의 가치를 지닙니다. 매월 꼬박꼬박 수익을 만들어내는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단순히 금전적 계산만으로 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편협한 것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당신이 가장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은 당신이 높은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사실이기에 정량적으로, 숫자의 힘을 빌려 표현해 봤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우리 직장인들은 이렇게 자신을 칭찬하는 자존감으로 열정의 불씨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매번 부족한 점만 크게 보였던 삶에서 벗어나 당신의 잠재능력을 펼칠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 프롤로그 > 중에서

근태로 승부하던 시절이 오히려 나았을 수도 있다. 이제는 성과와 능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내가 가진 능력과 성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변에서 겉돌지 말고 중심으로 들어와야 한다. 성과 없는 근면함은 당신을 서서히 종착역으로 데리고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 1부, 사실 열심히 하기가 제일 쉽다 > 중에서

변화를 원한다면 루틴을 부셔라. 매번 같은 출근, 매번 같은 퇴근, 귀가, 취침, 또다시 출근.. 항상 같은 방식으로 살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했다. 당신의 삶이 어떠한지는 스스로 잘 알 것이다. 적어도 지식과 관련해서 루틴을 부술 수 있는 방법은 외부교육과 세미나이다. 세상은 정말 미친 듯이 급변한다. 변하는 세상을 모조리 따라잡긴 어렵고 그건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적어도 내가 하는 일, 내가 속한 산업의 돌아하는 트렌드는 알아야 한다. 외부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배우라. 다행히 요즘엔 좋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가능하면 오프라인 교육이나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열의를 느끼는 것이 동기부여에도 좋으니 추천하지만, 시간이 어렵다면 유투브를 통해서 인생에 필요한 좋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을 뿐이다. - < 1부, 변화를 원한다면 똑같은 패턴을 부셔라 > 중에서

현재 상사와 일이 내 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가? 이들을 내편으로 만들어서 ‘회사’라는 조직이 부여해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경험하고 싶은가? 분명한 것은 그러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삶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큰 변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평소 10개도 못하던 푸쉬업을 ‘난 몸짱이 되겠어!!’라고 마음먹고 몸짱들처럼 하루에 50개씩 하겠다고 한다면 100% 단 하루도 못해내고 ‘난 역시 안돼’라는 자책으로 끝나게 된다.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달라진 습관’이 필요하고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라도)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 < 2부, 능력 있다는 평가가 능력있게 만든다 > 중에서

당신의 경력에 스토리를 더해야 한다. 상당수의 스타플레이어들은 상사와 ‘힘든 과제 자진해서 맡기’라는 딜을 통해 성공한 경우가 많다. 혹여 실패한다 해도 걱정하지마라. '힘든 과제'는 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의 커리어에 훌륭한 스토리가 된다. 타 회사에서도 그 '힘든 과제'를 탐내고 있었다면 한번 실패해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는 인재가 매력적일 것이다.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도 매번 등반에 성공한 셰르파보다 중도실패를 겪어본 셰르파를 더 인정해준다. 세상은 가지려고 하는 자의 몫이니, 주춤하지 말고 도전해보라.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 < 3부, 능력있다고 다 승진하는 것은 아니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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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직서를 서랍에 두고 만지막 거리는 당신! 이 책을 본 뒤에 사직서를 꺼내라! - 형용사처럼 화려한 직장인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동사처럼 당장 내일 써먹을 실천을 자극하는 책 -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90% 직장인을 대체 불가능한 상위 1...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직서를 서랍에 두고 만지막 거리는 당신!
이 책을 본 뒤에 사직서를 꺼내라!

- 형용사처럼 화려한 직장인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동사처럼 당장 내일 써먹을 실천을 자극하는 책
-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90% 직장인을 대체 불가능한 상위 10% 직장인으로 만들 직장인 인문학 도서

누구나 그렇지만 회사생활은 힘들다. 특히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나 한창 일에 치일 대리급들은 상사 눈치보랴, 일을 쳐내랴 정신이 없다. 어떤 날은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때도 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에 나온 장면처럼 옥상에 올라가 선배와 잠깐의 담소를 나눌 시간은 차라리 로맨스에 가깝다. 맡은 일은 다 끝내지도 못했는데 저녁 회식에 몸은 파김치가 되고, 내일 아침 상사로부터 핵폭탄급 꾸중을 들을 생각을 하니 온몸이 천근만근이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며, 누가 치유해줄 것인가? 단지 잘 버티고 일 잘하라고 충고하는 책은 보기도 싫어진다. 상사는 포악하고, 선배는 불친절하고 회사 다닐 맛이 점점 떨어지는 순간, 꼴 보기도 싫은 책 중에 동아줄 같은 책이 하나 내 손을 잡는다. 근데 동아줄이 참 따뜻하고 튼튼하다. 그래서 한 장 두 장 자연스럽게 빨려들며 읽게 되고, 책을 반도 읽지 않았는데 회사 출근하는 기분이 바뀐다.

왜 회사생활이 힘들었을까. 이 책은 결정적인 두 가지 포인트를 너무 공감이 가게 짚어준다. 바로 상사와 일이 내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상사 눈치만 보며 끌려 다니는 사람은 절대 상사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없다. 상사가 자기 편이 아니면 그 순간 회사생활은 지옥이 된다. 일도 마찬가지다. 이 일을 내가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할지를 고민하지 않고 그저 시키는 일만 하게 되면 대체불가능한 직장인이 아니라 언제든지 대체할 직장인이 된다. 사원부터 대리까지 변화가 없이 여전한 인생이라면 인생 역전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동력을 저자는 배움에서 찾았다. 배움의 자세는 일도 내편으로 만들고, 상사도 내편으로 만드는 중요한 무기가 된다.

이 책이 왜 동아줄이 될까.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직장인들에게 멋지고 화려한 조언을 하는 기존의 직장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당장 내일 써먹고 싶은 자극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용사 같은 책이 아니라 동사 같은 책이라고 얘기한다. 아침의 태도가 바뀌면 그날 하루의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을 집어든 직장인이라면 내일 아침 출근길의 태도가 바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바뀐 태도를 보고 당신 상사의 태도도 바뀔 것이다. 저자는 직장인이 한번쯤 읽으면 좋은 책의 구절을 자기 경험과 버무려 아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단순히 직장인 생존기술을 가르치기보다 근본적인 생존의 지혜와 자세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직장인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직장인 인문학서에 조금 더 가깝다. 중간 중간 넷플릭스나 IDEO, 픽사와 같은 잘 나가는 직장의 성공사례도 양념처럼 보여주어 책을 읽는 재미까지 준다.

100m 달리기에서 9.5초와 10초의 차이는 불과 0.5초 차이 지만 연봉은 몇 십 배 차이로 벌어진다. 이 차이가 왜 생길까. 바로 태도와 배움의 문제인 것이다. 지금의 직장생활에서 반보만 앞서가려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이 말에 공감은 가지만 어떻게 실천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집어 들면 된다. ‘ 나는 열심히 일하는 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 상사는 왜 나만 뭐라고 할까? ’‘ 상사와 대화할 때면 왜 그렇게 말이 꼬일까? ’‘야근은 제일 많이 했는데 왜 보너스도 안 주고 승진도 안 될까? ’이 숱한 직장인들의 고민들이 이 책에서 하나 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이 책은 회사를 위해 일을 잘 하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일을 잘하라고 한다. 허세를 부리지 않고 자극이 되고, 조언을 주는 따뜻한 책이다. 이 책은 지금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자, 조직에 적응을 못해 이직을 꿈꾸는 자, 직장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진 자, 그리고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한 모든 직장인들에게 아주 유익한 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일이 숙제가 아닌 일 하는 그 순간을 축제처럼 신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미켈란젤로는 이런 말을 한다. “ 조각이란 돌덩이 안에서 잠자고 있는 이상적인 형태를 해방시키는 과정이다. ” 이 책은 직장 속에 숨겨진 원석을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스스로 원석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책 속으로 이어서]
상사를 자신의 멘토로 삼아 보자. 굳이 TV에 나오는 유명강사, CEO, 작가들을 멘토로 삼을 필요가 있는가? 그들은 당신에 대해 전혀 모르지 않나? 당신의 생각과 입장, 그리고 나름의 철학을 잘 알고 있는 당신의 상사가 멘토가 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멘토는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멘토 자격이 있다. - < 3부, 붙임성도 능력이다 > 중에서

꾸중을 들을 때 대꾸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상사의 꾸중을 무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꾸중을 들을 때는 신중한 자세로 잘 듣고 있다는 리액션을 보내줄 필요가 있다. 근접거리에서 질책하는 상사와 눈을 빤히 마주보면서 본인의 입장을 얘기하는 것은 일을 키우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대화할 때 상사와의 적당한 거리는 2 ~2.5m라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 < 3부, 적극적인 듣기가 신뢰를 형성한다 > 중에서

나는 상사가 나를 믿고 내게 힘을 실어주는 편이다. 내가 일을 잘해서라기보다, 상사와 공감을 자주하다보니 상사도 편안한 마음을 느낀 듯하다. 결국 상사도 직장인이고, 누군가의 아랫사람이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결국은 상사도 직장인인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상사와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두 번째 꺼리가 생겼다. 같은 직장인으로서 상사와 공감하자. 내가 만든 보고서로 상사 역시 윗사람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 그러니 내가 부족한 보고서를 만들게 되면 당신뿐만 아니라 직속상사 역시 곤경에 처하게 된다. 최소한 두 명이 같은 배를 타고 있는 것이다. 상사를 같은 편으로 느껴야 하고, 같은 편끼리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 < 3부, 공감과 소통, 이게 답이다 > 중에서

내가 일에 치이지 않고, 일을 내편으로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 일하기 위해서는 ‘스킬’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일을 내편으로 만들 업무의 몇 가지 기본스킬을 소개하고자 한다. 흔히 예상하는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프로그램 작동법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터넷의 녹색 박스창에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니 알아서 확인하도록 하자. 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어떤 일을 하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하지만 의외로 잘하지 못해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갉아먹는 두 가지 기본스킬, 바로 ‘e메일’과 ‘컴퓨터 파일보관법’이다. 실제로 당신이 어제 그리고 오늘 주고받은 e메일 개수와 저장했던 파일의 개수를 떠올려본다면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 < 4부, 기본이 탄탄해야 일이 내편이 된다 > 중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본인의 업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의사결정 내리고, 진행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직원에게 부여되는 자율적 권한 중에 20%는 저절로 생기지만, 80%는 직원 스스로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일은 상사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다. 상사가 시켜서 하는 일은 당연히 재미없다. 재미있는 일은 절대 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법이다. 자신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본인이 지휘하고 책임지겠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되면 일의 크기와 상관없이 그 분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자율적 선택만큼 고성과를 이끌어내는 덕목은 없다.
- < 4부, 내가 지휘하고 내가 책임진다 > 중에서

당신은 치열한 경쟁 끝에 회사에 입사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달려왔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당신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지 노력했다는 이유만으로 인정해주는 시대가 아니다.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나를 이렇게 대접하다니..’라는 말이 가장 안타깝다. 당신은 노력했지만, 그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이기에 당신이 다른 사람에 앞서서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에 들지 못한다. 누구든지 앞서기 위해서는 당신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엑설런트를 만들어야 한다. 다행히 당신은 지금까지 누구보다 훌륭히 살아왔고 다른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당신이 인정받을 시간이다. - < 5부, 충분히 노력한 당신, 이젠 인정받자 > 중에서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내가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한다. 이 질문을 통해 당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동기부여 시계가 작동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당신이 하는 일의 종류가 독창성, 창의성을 요하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독창성, 창의성은 죽어있는 머리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던져야 발현되는 것이 창의성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모든 기업에서 직원의 동기부여를 중요시하고 그를 위한 프로그램과 제도,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 < 5부,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중에서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취업을 할 때는 ‘말 잘 듣고 착한’ 직원으로 뽑혔을지 몰라도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희소성’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다른 직원이 이틀 걸려 해결할 문제를 당신이 2시간 만에 풀어내면 당신은 그 만큼의 연봉을 더 받게 되는 것이다.(적어도 이직할 때 이런 능력은 매우 효용가치가 높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당신만의 필살기를 가지고 자신을 브랜딩하자. 협상의 달인, 엑셀의 달인, 보고의 달인, 프로그래밍의 달인... 당신이 스스로를 브랜딩할 수 있는 종목은 차고도 넘친다. 이를 먼 산 바라보듯이 볼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 하는 고민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즐거워하고 어떤 것을 필살기로 만들고 싶은지 아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 < 5부,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 중에서

이 책에서 하나만 강조하라고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겠습니다. 배우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지나치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주변사람들의 행동이 다르게 보이고, 내가 하는 일에 다른 가치가 느껴집니다. 자연히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어서 조금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배움의 선순환이 시작되는 것이죠. - < 에필로그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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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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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내편 | kk**dol8 | 2019.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결코 인생은 그렇지 않다.많은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폐지...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결코 인생은 그렇지 않다.많은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폐지하여 정답을 작성할 때까지 기회를 주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30-)


    명심하라.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지 않는다. 현재의 안락을 뿌리치는 자세가 필요하다.그리고 이런 마인드는 당신에게 '전문가'라는 칭호를 달아 줄 것이며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재산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45-)


    약팀이 강팀을 이기기 위한 조건은 복잡하지도,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다.바로 수성원의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다.이것은 회사라는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각자가 가진 핸디캡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정상이 아니라 정상을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상의 99% 팀은 모두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94-)


    적극적인 듣기가 상사의 신뢰를 부른다.일상생활에서나 질책을 받을 때도 세련된 모습으로 경청하도록 하자. 말을 많이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있으나 말을 줄이고 경청하여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하여 상사가 당신의 편으로 된 시점이라 봐도 된다.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 내일부터 주변 동료, 상사와 작은 대화에서부터 자세를 실천해보자. (-127-)


    "이 자료를 날짜순으로 재정리해서 내일 오전 중에 김상무님께 갖다드려."

    오더에서 더 이상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 없다.하지만 현상파악 업무와 기획업무로 넘어가게 되면 맥락의 중요성이 대두된다.이 자료를 만드는 목적이 무엇일까를 고민해야 하고 되도록이면 하명을 받을 때 상사와 충분한 논의를 하는 것이 좋다.무조건 앞에서 '네 알겠습니다'를 하고선 자리에 와서 끙끙 앓는 것은 가뜩이나 중요하다고 말하는 만큼, 오더를 받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미리 짚고 가는 편이 훨씬 안정하다. (-171-)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취업을 할 때는 '말 잘 듣고 착한'직원으로 뽑혔을지 몰라도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희소성'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다른 직원이 이틀 걸려 해결할 문제를 2시간 만에 풀어내면 당신은 그만큼의 연봉을 더 받게 되는 것이다. (-216-)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것, 이 책의 골자가 바로 이거였다.부하직원은 직장 상사에게 인정받고, 편한 직장생활을 원한다.그건 직장 상사도 마찬가지다.부하 직원에게 특별히 지시하지 않아도 착착 해내는 부하직원이 있다면, 상사의 마음은 편할 것이다.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두 사람의 관계는 묘하게 꼬여 있다.직장 상사는 부하직원이 기대치에 벗어날 때 불만을 가지게 되고, 부하직원은 직장 상사가 제대로 지시하지 않아서 일이 엉크러질 때 화가 난다.문제는 직장 처세술 대부분이 화를 먼저 낸 사람이 진다는 조항 때문에 직장 상사도 그렇고, 부하직원도 그렇고 골머리르 싸매면서도 말하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이 열심히 말하는 것보다 경청을 언급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나와 타인간의 경청, 말을 잘 들어주면, 서로의 관점을 바라보고 이해하게 된다.그러나 현실은 경청하게 되면 호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그만큼 직장 상사들 중에서 기본적인 경청 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반증이다.하지만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는 점이다.우리는 이 단순한 법칙조차 놓치고 있다.상사가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부하 직원이 뚝딱해 낸다면, 부하직원은 상사에게 신뢰를 얻게 되고, 직장 상사는 부하직원을 도구로서 잘 써먹으려 할 것이다.


    즉 이심전심이다.마음은 마음으로 통한다.물리학과 사회의 공통점은 정답은 없지만 근사치는 있다는 점이다.수학은 정확한 답을 요구하지만 물리학은 근사치에 가까우면 답으로 인정해 준다.직장 생활도 마찬가직다.정확한 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운 직장 처세술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정답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여기서 정답이란 직장 상사가 원하는 답이며, 그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직장 생활에서 희소성을 가지게 된다. 즉 스스로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것은 기본이다.더 중요한 것은 나의 가치였다.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을 직장 상사가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자.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서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말을 아끼고 듣는 것,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것을 알뜰하게 챙기는 사람이 직장생활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 제목 그대로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다..직장생활 노하우를 전해주는 기분좋은 책이라는 말이다...

    제목 그대로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해주는 기분좋은 책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만 생각해서는 안될 책이라는 것이 직장생활을 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이것만으로 직장생활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얘기한다 "직장생활은 열심히 하는것이 제일 쉽다"는 말을 아마도 직장생활을 10년이상 해보지 않고서는
    절대 이해할수 없는 말의 의미란 것을 알것이다.
    그냥 열심히 직장 상사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고 제일 일찍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것이 직장생활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일 쉽다는 말처럼 열심히라는 단어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다른 추가적인것을 자신의 무기로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만만하게 볼수 없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아래사람과 비교 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퇴근후에 회식도 직장생활의 연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것이다.
    회사 내에서 얘기할수 없는 말들이 회사퇴근후에 밖에서 나누는 회식장소나 술자리 모임에서 전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만 잘해서는 직장내에서 불어오는 피바람에 자신도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보라는 말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서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진급하고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만큼 이 책안에는 직장생활의
    거의 대부분이 들어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인터넷 검색엔진에 직장생활 잘 하는 방법을 검색하는 것보다는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이 책을 세번이상 읽어보기를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저자는 직장생활을 거의 완벽에 가까울만큼 만들어 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에서 수 많은 노하우를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전한다.
    이 책을 읽는사람들은 이 책한권으로 정말로 직장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아마도 믿지 않을것이다..
    나도 이 책을 처음 읽어보기 전까지는 그냥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어보면서 내가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겪어서 고생하던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 떠 오르고 왜 나는 이 사람처럼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될 만큼 정말 멋지게 직장생활을 해온것을 보고 자기사업을 할 사람이던 직장생활을 할 사람등등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정도로 기본으로 읽어보고 사회생활을 해보라고 권할 정도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대인관계등등 모든 사회생활을 이 정도만 하면 못한다는 말을 듣지 않을 정도의 노하우와 방법이 가득하므로
    꼭 직장생활에 의문점이 많거든 읽어보기를 거듭 강조해 본다.

  • 일.상.내편 | sh**he | 2019.05.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낙제 제도를 폐지하여 정답을 작성할 때까지 기회를 주고,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서...

    낙제 제도를 폐지하여 정답을 작성할 때까지 기회를 주고,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서 승자와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는 "학교 성적"과 실제 사람들과 부대끼며 이론이 전부가 아닌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사람을 이해하고 성과를 이끌어 내며, 좋은 조직으로 만들어 내는 "회사 성적"은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현재의 교육제도에도 뭔가가 문제점이 있음을 느낀다. 자연도태되는 패자가 아닌 적자생존의 승자가 되기 위하여 먼저 무엇을 채워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고, 끝없는 배움이 반드시 필요함을 절실하게 깨우치게 되었다. 무엇이 필요한 지를 찾아내서 배우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던가? 회사에서 1%의 핵심인재에 속한 적이 있었던가? 1류였던가? 아니면 2류였던가? 생각을 더듬어 보면 아니었던 것 같다. 불만족이 가득한 부정적 상황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중간 과정에서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는다. 현재하는 일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면 작은 일도 작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을 가지고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면 당신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뚜렷한 목표가 없었던 것 같다. 게다가 주어지는 일에만 익숙하다 보니 새로운 시도는 생각지도 안 하고 그래서 불만만 쌓였던 것 같다. 일과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즉 주변의 힘을 이용하여 성과를 내는 법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실행의 측면에서 보면 작은 것이 아니라 아주 힘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당연히 깊이 있는 전문적인 지식도 물론 필요하지만 붙임성, 적극적 경청, 공감과 소통, 습관적 공유, 대상 불문 협업 등등을 아주 많이 강조하는 것만큼 대인관계가 아주 중요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담당 업무의 전문적 지식은 물론이고 성공적인 공유와 협업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공감과 소통에 관한 이해와 실천의 노력이 필요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 [리뷰]일.상.내편 by. 송창용 - 새빛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직장인의 작...

    [리뷰]일.상.내편 by. 송창용 - 새빛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직장인의 작은 습관.

    <일.상.내편>

    당신이 간과하고 있던 주변의 힘을 이용하는 공식.

    이번 책을 읽기 전에도, 읽으면서도 과연 나는 회사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수 없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저자의 프롤로그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떠 출근준비를 해야할 때가 내겐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시간이다.

    비교적 한정적인 사람들과 매일을 비슷한 일과를 하는 것이 익숙해져 그런 것일까?

    <일.상.내편>은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전해주고싶은 저자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나름의 지혜가 담긴 도서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 또는 예비 직장인들이 최소한의 기술로 자신을 보호하고, 속상함 없이 합리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내보이는 방법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서 중 일부를 소개하려고 한다.

    -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 이라고 생각하며 일하라.

    저자는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을 잘할 필요가 있고, 상사와의 소통을 통해 세상 보는 눈을 넓히고 아직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언제 어디서든 만나더라도 호감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 

    우리가 사장처럼 일하게 되면 어떤 이득을 얻게 될까? 우선 우리는 업무를 바라보는 생각의 폭이 달라질 것이다. 사장은 한 부서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지 않는다. 각 부서는 자기 부서의 이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지만, 사장은 그 제안이 미치게 될 회사 전체의 영향에 대해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여러 부서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전체의 입장에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판단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우리가 제안하는 내용에 내가 소속된 부서의 입장뿐만 아니라 타 협업부서, 회사 전체, 사안에 따라 협력사와 지역사회에 미치게 될 유무형의 파급력까지 감안하게 된다면 사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판단해야할 부분까지 도와준 셈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능력이 돋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

    나는 익숙해진 회사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고 사직서 제출하는 것을 여러번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나의 직장생활은 자발적인 내가 아니라 회사에 끌려가는 입장에서 억지로 하려고 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한정적일 수 밖에... 저자의 말처럼 사장의 입장, 주인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꼭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진취적인 모습으로 업무에 임해보려 한다. 

     

  • [서평] 일 상 내편 | ri**773 | 2019.05.0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나의 직장생활을 좌우하는 일과 상사의 중요성을 잘 아실 겁니다. 어떤 상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하...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나의 직장생활을 좌우하는 일과 상사의 중요성을 잘 아실 겁니다. 어떤 상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직장생활의 만족도는 완전 달라지죠. 달리말하면 이것이 퇴사나 이직의 사유가 됩니다. 그런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입사지원을 할 때 '회사'를 보지만 입사하게 되면 회사가 아니라 '팀'이 내 활동무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대개 회사선택을 할때 회사의 네임벨류나 복지, 연봉 등이 중요한 고려사항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내가 일할 '팀'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팀의 분위기까지 알기란 쉽지 않은 부분도 있죠. 그러므로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도 직원을 평가합니다. 그 기준은 '소통능력'과 일에 대한 '전문성, 좌절하기 않고 일어나는 '회복성' 세가지입니다.




    내가 하고있는 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합니다. 우선 3, 5년 후 나의 모습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그려봅니다. 쉽게 상사의 모습을 보면 나의 미래모습을 알수 있기도 하죠. 차,부장이 되어서도 하는 일이 사원 대리가 하는 일과 별 차이 없다면 그 회사는 '사람의 힘보다는 공장 기계가 먹여 살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원칙 세가지를 아시나요? 회사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회사에 헌신할만한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나에 대한 평가는 상사가 아니라 주변 사람이 내리다는 것이 세 원칙입니다. 요즘은 회사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죠. 일에 대한 헌신보다는 자기 삶과 적절한 균형을 추구하려 합니다. 회사에 헌신할 것이냐 워라벨을 추구할 것이냐는 개인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남과 차별화되는 자기만의 장점이 있어야 합니다. 발표능력, 보고서작성, 소통능력, 전문성 등 여러 능력 중에 나만의 강점을 계발해서 포지셔닝을 해야합니다. 나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상사로부터 받게 될 나의 핵심업무에 대한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합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상사가 질문을 했을 때 막힘없이 답변해낸다면 나의 기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일과 직장생활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시작한지 몇년 지나면서 예전에 생각하지 못햇던 부분들과 고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방향성을 찾고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유용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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