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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한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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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9*232*5mm
ISBN-10 : 1188283138
ISBN-13 : 9791188283132
어떻게 생각해? 한국사. 2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소영 | 출판사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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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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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9mm X 232mm X 5mm, 211g
제조일자
2017/12/1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소영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스푼북 / 02-6276-269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질문을 통해 생각을 이끌어 내는 한국사
한국사에서 꼭 알아야 하는 사건들을 선별해 왜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그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역사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를 가까이 느껴 보세요.

사건이 일어난 배경과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낸 ‘이야기 속으로’, 그 이후의 역사를 만화로 풀어낸 ‘사건 다시 보기’,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한 ‘어떻게 생각해?’ 등의 코너를 통해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소영
이소영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멸종 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꼬불꼬불 나라의 정치 이야기》등을 함께 썼습니다.

저자 : 서해경
서해경
어렸을 때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신기하고 궁금한 것들이 많아져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꼬불꼬불나라의 경제 이야기》 등을 썼고,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등을 함께 썼습니다.

그림 : 이수진
이수진
여러 가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정말 즐겁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 이 책은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와의 협력을 통해 그렸습니다.

목차

왕권과 신권 왕과 신하는 왜 서로를 견제하며 정치를 했을까?
이야기 속으로 6
사건 다시 보기 28
왕권과 신권, 어떻게 생각해? 30

붕당 정치 조선의 관리들은 왜 패를 나눠 정치를 했을까?
이야기 속으로 40
사건 다시 보기 62
붕당 정치, 어떻게 생각해? 64

책 속으로

이방원이 보기에 고려가 망한 것은 나약한 왕들 때문이었다. 왕의 힘이 약해지니 권력이 신하들의 손으로 넘어가 그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주물렀던 것이다. 그 때문에 백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은 것이다. 이방원은 벽에 걸린 칼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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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이 보기에 고려가 망한 것은 나약한 왕들 때문이었다. 왕의 힘이 약해지니 권력이 신하들의 손으로 넘어가 그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주물렀던 것이다. 그 때문에 백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은 것이다.
이방원은 벽에 걸린 칼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저 칼을 한 번 더 꺼내야 할지도 몰랐다. 정도전과 이방원, 두 사람은 점점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 - 본문 16쪽

정도전과 이방원은 단순히 권력을 누가 갖느냐로 대립한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조선을 다스릴 정치 제도에 대해 의견을 달리 한 것이죠. 만약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지 않았다면 역사가 바뀌었을까요? 요동 정벌에 성공하고 조선의 영토가 넓어졌을까요? - 본문 37쪽

윤선도의 상소 내용을 안 서인들은 발칵 뒤집어졌다. 윤선도의 말대로라면 송시열은 왕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역 죄인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대비가 상복을 얼마나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었다. 그런데 윤선도는 이 논쟁을 왕위와 관련된 예민한 문제로 변하게 만든 것이다. 서인들은 현종에게 우르르 몰려갔다. - 본문 57쪽

각 붕당은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어요. 하지만 권력을 가지려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에요. 문제는 어떻게 권력을 얻고, 그것으로 어떤 일을 하느냐는 것이지요. 조선 시대의 이념이었던 유교에서 붕당은 나쁜 것이라고 했어요. 신하들이 무리를 지어 왕의 말에 반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조선은 왕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정치를 할 수 없게 신하들이 붕당을 만들어 왕을 견제했어요. - 본문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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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왕과 신하는 왜 서로를 견제하며 정치를 했을까? 정도전과 이방원은 조선을 세우는 데 뜻을 함께했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은 달랐어요. 정도전은 재상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신권을 주장했고, 이방원은 왕에게 힘이 집중된 강력한 왕권을 주장했어요. 왕권과 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왕과 신하는 왜 서로를 견제하며 정치를 했을까?
정도전과 이방원은 조선을 세우는 데 뜻을 함께했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은 달랐어요. 정도전은 재상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신권을 주장했고, 이방원은 왕에게 힘이 집중된 강력한 왕권을 주장했어요. 왕권과 신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조선의 관리들은 왜 패를 나눠 정치를 했을까?
조선 시대에 관리들은 붕당을 이루어 상대 붕당을 비판하고 견제하며 정치를 했어요. 처음에는 더 나은 정치를 위한 체제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바뀌었어요. 붕당 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정답이 없는 역사
역사는 바꿀 수 없지만 역사에 대한 해석은 바뀌기도 해요. 조선의 붕당 정치를 두고 좋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고 나쁘게 평가하기도 하거든요. 어떤 해석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어떤 면만 바라보고 역사를 섣불리 평가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에요. ‘어떻게 생각해?’는 역사를 결과 중심으로 단정 짓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며 질문을 던져요. 여러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하고,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보기로 해요.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날카로운 질문
‘어떻게 생각해?’는 시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사건만을 골라서 살펴봐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변화를 일으키거나 중심이 된 사건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건이 어떤 배경에서, 어떻게, 왜 일어나게 됐는지 맥락을 살펴보면 시대의 커다란 흐름도 볼 수 있을 거예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우리는 과거를 살펴보며 현재를 이해할 수 있어요. 현재는 과거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생각해?’는 역사를 우리와 상관없는 머나먼 과거로 남겨 두지 않아요. 그것이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끼치고, 과거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탐구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와 소통하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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