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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로마 수업(내 몸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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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40*16mm
ISBN-10 : 8956767785
ISBN-13 : 9788956767789
기적의 아로마 수업(내 몸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중고
저자 Kobayashi Kei | 역자 홍지유 | 출판사 대경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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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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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38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gl*** 2020.02.16
37 책 상태 완전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bjhd*** 2020.02.14
36 책 상태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02.13
35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arf*** 2020.01.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 책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로마세라피 입문서입니다. 에센셜 오일을 즐기는 방법과 스킨테스트 방법, 차크라에 대한 기본지식 등을 담고 있으며, 21가지 에센셜 오일 각각의 특성과 신체작용, 피부작용, 심리작용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4명의 테스터와 테라피스트가 느끼는 개인적인 이미징을 소개하여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요법의 길잡이입니다. 이 자연요법은 ‘나’ 자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Kobayashi Kei
아로마세라피스트
케이케이아로마스튜디오 소장

역자 : 홍지유
건국대학교 산업대학교 이미지산업학과 외래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외래교수
호주 IAMA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사)국제 아로마테라피전문가 협회 전문강사

목차

들어가며 4
식물과 인간은 이렇게 닮았다! 11

Chapter 1. 실전! Awakening Aromatherapy - 나를 깨우는 아로마 - 17
레슨 진행 방식 18
이미징 방법 19
혼자 이미징을 즐길 때 22

Chapter 2. 기적의 아로마 레슨 Lesson 1~7 29

Lesson 1 가능성과 재능을 깨닫게 하는 씨앗과 뿌리의 향기
주니퍼베리·블랙페퍼·진저 30

Lesson 2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잎의 향기
티트리·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파촐리 61

Lesson 3 나만의 개성을 끄집어내는 꽃의 향기
일랑일랑·자스민 앱솔루트·로즈 오토 90

Lesson 4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잎과 꽃의 향
제라늄·마조람 스위트·라벤더 120

Lesson 5 자유롭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일껍질의 향
그레이프프루트·버가못·레몬 143

Lesson 6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나무와 수지의 향기
샌달우드·시더우드 아틀라스·프랑킨센스 162

Lesson 7 ‘조화로운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오렌지나무 각 부위의 향기
오렌지 스위트·네롤리·페티그레인 181

Chapter 3.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209
에센셜오일을 즐기는 방법 210
스킨테스트 방법 212

마치며 214

책 속으로

향기의 세계를 만나기 전, 저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저 자신을 맞추거나, 다른 사람의 얼굴색을 살피곤 했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는 대로’ 또는 ‘이것을 선택하면 다른 사람들 보기에 괜찮겠지’하며, 다른 사람들의 가치 기...

[책 속으로 더 보기]

향기의 세계를 만나기 전, 저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저 자신을 맞추거나, 다른 사람의 얼굴색을 살피곤 했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는 대로’ 또는 ‘이것을 선택하면 다른 사람들 보기에 괜찮겠지’하며, 다른 사람들의 가치 기준을 따르곤 했습니다.
하지만 향기의 세계에서는 그 기준이 통하지 않습니다.
후각은 본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람은 향기 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냄새를 맡으면 미간에 주름이 생기고, ‘좋다’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반대로 마음에 드는 향기를 맡으면, 서서히 얼굴에 웃음이 번지죠.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향기와 싫어하는 냄새가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아야 한다’고 여겨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맞추기’에 열심이었던 저는 향기를 통해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방법’과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가치관을 가져도 좋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나 자신을 깊이 마주했고, 진지하게 ‘나다운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정말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향기로 인해 제 삶의 방식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나, 그리고 아로마와의 만남!

저는 20대 초반부터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율신경실조증자율신경기능의 부조화로 일어나는 이상증세가 발병하여 혼자서 걸을 수 없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일조차 불가능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뒤이어 실어증과 우울증까지 겹쳐서 이불 속에 틀어박혀 지내는 생활이 전부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를 일으켜 세울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불 속에 살면서 내 몸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통감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나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컬러테라피를 배웠습니다. 이때 받은 상담은 저에게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실어증이 낫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매우 힘들었는데, 이때 아로마테라피를 만난 것입니다.
아로마테라피는 과학적이며 직감적입니다. 저는 ‘좋은 향기가 주는 릴랙스’효과뿐만 아니라, 향기가 정신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배웠기 때문에 안심하고 조합했습니다.
트리트먼트를 하면 머리 속이 텅 비는 느낌이 들어 눈 앞의 현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불안이나 생각할 일들이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던 나에게 트리트먼트는 ‘무無’라는 감각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나의 내면은 크게 변화했습니다. 저는 점점 즐기면서 시술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로마 스쿨을 졸업함과 동시에 명함을 만들어 만나는 사람마다 나눠주면서 트리트먼트를 받게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아로마테라피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우선 아로마에 대해 알게 해보자!’, ‘트리트먼트를 체험해보게 하자!’라는 느낌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로마의 즐거움, 기분 좋은 느낌을 전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누구를 만나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어떤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 어느새 실어증이 나았네!”
“그러고 보니, 자율신경실조증도 발작하지 않아!”
결국 저의 병은 아로마테라피로 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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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무언가에 몰입하고 싶어. 이런 나를 응원해줄 수 있는 향기는 뭘까?” “늘 다른 사람들 의견만 따르게 돼. 나를 나답게 해주는 향기는 없을까?” 진정한 힐링은 ‘지금의 나를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식물이 전하는 향기를 통해 기적처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 무언가에 몰입하고 싶어. 이런 나를 응원해줄 수 있는 향기는 뭘까?”
“늘 다른 사람들 의견만 따르게 돼. 나를 나답게 해주는 향기는 없을까?”

진정한 힐링은 ‘지금의 나를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식물이 전하는 향기를 통해 기적처럼 나 자신을 깨우고, 치유와 격려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역자의 글)

이 책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로마세라피 입문서입니다. 에센셜 오일을 즐기는 방법과 스킨테스트 방법, 차크라에 대한 기본지식 등을 담고 있으며, 21가지 에센셜 오일 각각의 특성과 신체작용, 피부작용, 심리작용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4명의 테스터와 테라피스트가 느끼는 개인적인 이미징을 소개하여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요법의 길잡이입니다. 이 자연요법은 ‘나’ 자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책 속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자신의 마음속 작은 목소리, 그러나 진실을 강하게 호소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새로운 인생의 무대에 올라설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자가 그랬듯이 좋지 않았던 신체의 컨디션이 개선될 수도 있고, 막연하기만 했던 삶의 목표를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운명의 파트너를 만날 수도 있을 것입이다. 행복으로 가득 찬 자기 자신과 만날 때, 이 책을 손에 넣게 된 이유를 문명이 알 수 있을 겁니다.

에센셜 오일의 마법을 믿고 당신만의 기적을 일으켜 보세요!

아로마테라피를 배운다고 하여 반드시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즐긴다고 반드시 여행 가이드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듯이... 에센셜 오일이라는 마법의 재료를 통해 아직 싹 트지 못한 자신의 가능성을 비추어 볼 수 있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을 살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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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로마 오일에 관심이 생기고 실제 사용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사이 아로마 램프, 롤온 ...


     아로마 오일에 관심이 생기고 실제 사용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사이 아로마 램프, 롤온 등 몇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때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 얕은 지식으로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체감이 어려울 때가 많았다. 결정적으로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사용 후 어떤 느낌을 받았고,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모호함이 아로마테라피와 가까워지는 데 보이지 않는 장벽처럼 느껴졌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답답했던 곳을 뻥 뚫어주듯 아로마테라피를 어떻게 즐기면 되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이 책은 이론적으로 알려진 에센셜 오일의 효능 설명으로 한정하지 않고, 자신이 좋다고 느끼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향기를 즐기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디에 좋다 라고 알려진 내용이 중시되는 것이 아니라 향을 맡는 사람이 그 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꽃, 잎, 뿌리 등 식물의 추출 부위와 사람의 공통적 특성(p12, 상관도)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오일을 추출하는 식물의 생김새, 성질부터 오일의 용법과 신체 관련 효능, 심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 설명하고 있다. 


     챕터1에서는 향기를 느끼는 방법으로 '이미징'이라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이것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는 오일의 이름을 모른 채 향을 맡는 사람이 느껴지는 대로 묘사해보는 작업으로 이를 통해 편견없이 향기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아로마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챕터2 각 오일 상세 설명 전 image share 라고 해서 각 개인이 달리 느끼는 느낌들을 따로 제공하는 페이지들이 있는데 내가 느끼는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는 부분이어서 좋았다. 어떤 사람의 묘사에 공감 가기도 했고 다른 사람은 같은 향을 나와 전혀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했다. 사람들마다 지문이 다르듯 향기도 다르게 느끼는 것에서 타인과 나의 다름을 떠올려 볼 수도 있었다. 책 속에 설명된 몇몇 종류의 아로마오일을 갖고있어서 실제로 향기를 맡아가며 책을 읽었는데 심지어 내가 어제, 그제 맡았던 향이 다음날 (무게감이나 좋게 느껴지는 이유 등이) 전혀 다른 향처럼 느껴진 경험은 너무나 신기했다. 

     

     챕터2에서는 티트리, 일랑일랑, 제라늄, 레몬 등 각 오일들의 특성 외 상세에 대해 다뤘다. (각 오일들을 레슨1에서 7까지 추출 부위 별로 묶어 설명한다.) 여기서는 각 식물의 모양이 향의 성질, 효능으로 연결되는 그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아로마 램프를 가끔 사용하며 항상 아쉬웠던 점이, 아로마 오일의 효능을 검색하면 단순하게 '안정, 불면에 좋다, 머리를 맑게한다' 등 몇개의 단어와 짤막한 문장들로 설명이 끝난다는 것이었다. 이런 설명으로는 향을 맡으면서도 그날 그날 내 상황과 기분에 맞는 솔루션을 주는 향인지, 내가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솔직히 잘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상황들과 그 상황에 처한 나(당사자)의 심리 상태를 묘사하고 그런 때 어떤 향이 나의 마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가려운 데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그 향에 대해 아는 것 이상으로, 읽는 동안 심리상담 선생님을 만나 상담받고 나온 것 같을 때도 있었고, 마음이 차분 또는 가벼워지는 등 힐링되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식물의 성질과 효과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를 돌아보거나 앞으로 어떤 태도이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즉, 정말로 아로마 오일이 주는 메시지와 나를 연결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예로 티트리 오일의 향을 맡으면서 내 마음의 유연성과 망설임과 관련된 나의 마음과 행동들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최근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생각해버려서 나 또는 타인을 힘들게 하진 않았는지, 뭔가 시작 전에 너무 오랫동안 망설이며 필요 이상으로 고민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진 않았는지 등을 떠올렸고 이 향기를 통해 내가 어떻게 변하고 싶은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를 떠올려볼 수 있었다. 챕터 3에서는 아로마오일을 즐기는 방법과 주의점 몇가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전체적으로 직접 말하는 듯한 구어체로 쓰여져 책을 읽는 동안 실제 클래스에 참가해 수업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저자가 테라피스트이기때문인지 편안하고 북돋워주는 문체여서 책 내용에 더 몰입 할 수 있었다.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꽃과 잎들로 디자인 된 것이 내용과 잘 어울렸던 것 같고 펼쳤을 때 좌우 양 옆으로 꽃, 잎들이 보이는 본문 디자인이 읽는 동안 편안한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칼럼으로 따로 정리 된 음향오행설과 향기의 관계나 오행 에너지, 오행의 순환, 차크라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게 보았다. 전체적으로는 수업 진행하듯 설명 내용이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느껴져 로즈마리, 페퍼민트같은 몇몇 오일들이 더 실렸다면.. 하는 분량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쓰는 아로마 오일의 효능에 대한 궁금증만 있었다면, 읽은 후엔 향 자체를 즐기는 것과 향기를 통해 나 스스로를 알아가고 깊이 이해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향기의 도움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지 내 마음의 방향을 파악하고, 용기를 얻거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등 필요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내게 맞는 향을 찾고 즐기기로 했다. 이런 생각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향기라는 것 자체가 신비로운 어떤 세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향 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좋다!'고 느끼는 향에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두근거리고, '불쾌하다'고 느끼는 향은 가슴 깊이 들여마실 수 없습니다."


    214쪽 (마치며) 중에서..

     

     위 말처럼 향기는 각 개인마다 싫다 좋다의 호불호가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 앞에서 솔직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그런 향이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꾸고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 목표를 두고 오일을 고르라는 조언도 꼭 기억해두기로 했다. 책을 읽으며 아로마 수업을 통해 '나'에 대해 알고 내가 어떻게 변하고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 아로마 오일들을 안전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싶고 이것이 온전하게 스스로를 이해, 지지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본다.

  • 기적의 아로마 수업 | aq**0317 | 2019.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연히 허브샵에서 에센셜 오일을 구입한 뒤로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인위적인 향과는 달리 자연...

    우연히 허브샵에서 에센셜 오일을 구입한 뒤로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인위적인 향과는 달리 자연의 향기는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기적의 아로마 수업>은 두근두근 설레는 책이에요.

    드디어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아로마테라피스트 고바야시 케이는 "Awakening Aromatherapy"라는 새로운 자연요법의 창시자라고 해요.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 나를 깨우는 자연요법이에요.


    책의 구성은 기적의 아로마 레슨 Lesson 1 ~7 로 되어 있어요.

    우선 이미징 imaging 방법부터 알려줘요.

    매회 3~4종의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깊게 들이마신 후 감성과 직감으로 느껴보는 방법이에요.

    향기를 맡을 때는 눈을 감는 것이 중요해요. 어깨의 힘을 빼고 심호흡 하듯 향기를 들이맡으면서 그 향기가 몸의 어디에 닿는지 느껴봐요.

    '머리가 맑아진다', '배가 따뜻해진다.', '발 안쪽이 찌릿찌릿해진다' 등 향기에 따라 몸에 도달하는 방식이 다름을 체감할 수 있어요.

    향기를 통하여 지금의 나를 직시하는 과정이므로 이미징 노트에 적어보면 좋아요.


    각 레슨마다 소개된 에센셜 오일은 다음과 같아요.

    ① 가능성과 재능을 깨닫게 하는 씨앗과 뿌리의 향기 - 주니퍼베리, 블랙페퍼, 진저

    ②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잎의 향기 - 티트리, 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 파촐리

    ③ 나만의 개성을 끄집어내는 꽃의 향기 -  일랑일랑, 자스민 앱솔루트, 로즈 오토

    ④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잎과 꽃의 향기 - 제라늄, 마조람 스위트, 라벤더

    ⑤ 자유롭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일껍질의 향 -  그레이프프루트, 버가못, 레몬

    ⑥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나무와 수지의 향기   -  샌달우드, 시더우드 아틀라스, 프랑킨센스

    ⑦ 조화로운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오렌지나무 각 부위의 향기 - 오렌지 스위트, 네롤리, 페트그레인


    제가 가지고 있는 에센셜오일은 티트리, 유칼립투스, 라벤더, 페퍼민트, 레몬, 로즈예요.

    아로마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신기하게 제가 좋아하는 향을 맡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느꼈어요.

    티트리와 페퍼민트는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데 실제로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이에요. 유칼립투스는 향이 엄청 강해서 자주 쓰진 않아요.

    라벤더와 로즈는 잠자기 전에 사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될뿐더러 은은한 향이 제 취향이에요.

    아로마테리파의 기본은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 향을 사용하는 것이에요.


    각 에센셜오일마다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새로운 향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차크라 chakra'란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의 범어)로 '차륜', 즉 바퀴, 원이라는 뜻이며 '회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아로마테라피에서 에센셜오일은 '식물호르몬'이라고 불리며, 인간의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차크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요.

    책에는 제1차크라부터 제8차크라까지 핵심 메시지와 관련 에센셜오일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에센셜오일의 사용법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혼자만의 아로마테라피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센셜오일은 반드시 안전한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해야 되므로, 어린아이, 고령자, 과거 병력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사용해야 돼요.

     

    캡처.JPG

  • 기적의 아로마 수업 | ne**orea21 | 2019.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향기는 인간에게 매력을 주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물론 향기 또한 냄새이기에 좋고 싫음에 대한 호불호가 달라질 수 있음은 ...

    향기는 인간에게 매력을 주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향기 또한 냄새이기에 좋고 싫음에 대한 호불호가 달라질 수 있음은 개인의 기호에
    따를 수 있다고 보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온화하고 평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향기가 있다는 사실은 적잖은 위안을 주는 존재이자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기적의 아로마 수업" 은 일본서를 번역해 내 놓은 책이지만 자기 진정성을 더욱
    높여주고 평온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책이다.
    더욱이 근본적인 물음과 답으로 치장된 고답적 해설을 피하고 일반인 4명과 테라피스트
    1명의 시향 후의 개인적 느낌을 실어 다양한 느낌과 효과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무척이나 매력적인 아로마 수업이라 할 수 있을듯 하다.


    좋은 향기는 휴식과 이완 효과를 주는것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메커니즘에 작용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인 향기를 우리의 정신에 활용해 봄으로써 나를 바꾸어 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을 느끼게 되면 정말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향기가 깨운 나, 그토록 나 자신조차도 나를 깨울 수 없었던 시간들을 한 순간 좋은 향기를
    통해 마주할 수 있다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크나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
    판단되지 않을까 싶다.


    인간과 닮은, 아니 식물과 닮은 인간으로 나를 깨우는 아로마테라피 수업은 이미징법부터
    스킨 테스트법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향기가 바꾸는 우리의 뇌는 즐거움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7차례의 아로마테라피 레슨을 통해 저자가 소개하는 에센셜 오일의 다양함을 맛보고 우리
    신체에 작용하는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여성들만이 관심을 갖는 향기라는 특성에 대해 나는 이 책을 읽고 무지와 함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세상은 넓다는 말이 진정 와 닿은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 냄새에 민감한 편이다. 다른 감각보다 좀 더 예민한가 보다. 최근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가장 민감한...

    냄새에 민감한 편이다. 다른 감각보다 좀 더 예민한가 보다. 최근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가장 민감한 감각을 자극하는 데에서 힐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좋은 향기는 휴식과 이완 효과를 주고 정신적 치유와 안식을 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에센셜 오일마다 개성과 메시지가 다르다는 것이 신선했다. 내가 마음으로 끌리는 향기로부터 '이런 상황이므로 이 향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라는 점에서 향기의 효과를 엿볼 수 있었다. 에센셜 오일이 본질에 가깝다는 의미로 비슷한 성질끼리 공명한다고 해석된다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무엇 하나 허투루 여길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고 그로 인해 각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신뢰가 갔다.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나를 깨우는 아로마'이다. 책의 차례도 수업을 진행하듯 레슨의 진행 방식 그대로 담고 있다. 혼자 해도 괜찮고 여럿이 함께해도 괜찮다. 향기의 의미, 향기의 작용을 설명하며 책에서는 레슨을 7회차에 걸쳐서 담고 있다. 테라피스트가 말로 설명한다고 하면 모든 내용에 주의 집중할 수 없어 흘려들을 이야기일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글로 담아 꼼꼼히 곱씹어가며 읽을 수 있으니 내용의 이해도도 높아졌다. 시향을 할 때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사례로 담고 있어 나의 반응과 느낌이 보통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 하다. 분명 향기도 나에게 맞는 향과 상극인 향이 있을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에센셜 오일을 하나씩 접해보려 한다.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스스로를 알게 되고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된다면 기꺼이 시도해 볼 만하다.

    치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로마테라피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나에게 맞을지 기대가 된다. 불쾌한 냄새를 거르는 데만 쓰지 말고 좋은 향기와 냄새를 즐기는 작업이 새삼스럽게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기적의 아로마 수업 | mi**knim | 2019.03.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하고 한 주에 한 두 번은 꼭 족욕을 하려고 해요. 족욕을 하면 피로도 풀리지만, 아이들의 마음도 풀리는 듯해요. 처음엔...

    아이들하고 한 주에 한 두 번은 꼭 족욕을 하려고 해요. 족욕을 하면 피로도 풀리지만, 아이들의 마음도 풀리는 듯해요. 처음엔 따뜻한 물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나 했는데, 족욕을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아로마 오일의 영향이 큰 것 같았어요. 따뜻한 물로만 하는 족욕은 발을 씻는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아로마 오일 몇 방울로 향기를 욕실 가득 채우면 그제야 족욕을 한다는 느낌이 드나 보더라구요.

    아로마오일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기적의 아로마 수업>을 읽다가 굉장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로마 오일은 좋은 향기와 신체적으로 좋은 약성만 가지는 게 아니라 삶의 목표를 찾게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로마 오일의 향기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될 수도 있다고 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족욕할 때, 좋은 향기를 위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제도 모르게 저는 아이들에게 굉장한 선물을 주고 있었더라구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는 향기를 깊게 들이마신 후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얻었는지,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는지 등에 집중하여 향기를 통해 지금의 나를 직시하게 한대요. 이것을 이미징이라고 하는데, 이미징을 통해서 향기는 몸과 마음으로, 더 나아가 영혼에까지 닿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를 Awakening Aromatherapy라 하는데, 좋아하는 향기에 끌리는 이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내가 이런 상황이라서 이 향기의 에너지가 필요하구나.'라고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좋다고 느끼는 향기의 특성을 알면 지금까지 갇혀있던 나다움을 깨닫게 된다고 하네요.

    향기는 말을 할 수 없어서 향기 그 자체가 언어가 되는데, 단 0.1초만에도 그 언어를 오롯이 전합니다. 향기를 맏는 즐거움, 좋아하는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좋은 기분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면, 삶은 늘 기분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되겠지요?

    저와 아이들이 족욕을 할 때 사용하는 아로마오일은 티트리, 레몬, 스윗 오렌지, 캐모마일 등이에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 3명의 일반인과 한 명의 테라피스트가 3종류의 오일로 7번의 아로마 수업을 하는데, 그때 사용한 오일로 티트리와 스윗 오렌지가 나와요. 티트리와 스윗 오렌지가 주는 약리작용은 무엇인지,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알고 싶어서 얼른 책을 읽었어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 티트리 에센셜 오일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데,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심리작용 부분이었어요. 티트리는 몸과 마음을 모두 강하게 하는 에센셜 오일인데,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오일이라고 하네요.

    (티트리는) 항상 나만 하기 싫은 일을 맡는 느낌이 들거나, 진짜 나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상황만 원망할 뿐 스스로 상황을 바꿀 용기가 없을 때 권하는 향입니다.

    기적의 아로마 수업 74쪽

    스윗오렌지 에센셜 오일은 좌절감에서 벗어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밝은 향이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고 합니다.

    (오렌지 스위트는) 현실을 간결하고 낙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므로 '잘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향'이라고 부릅니다.

    기적의 아로마 수업 188쪽

    저는 주로 에센셜 오일을 족욕을 하거나 화장품이나 샴푸를 만드는 데 사용을 해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양하게 에센셜 오일을 즐기는 방법과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의 주의점 등이 나오네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 주의점을 여기에 옮겨 적어볼게요. 에센셜 오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참으로 귀한 과정이지만, 과하게 사용해서 건강을 해치는 것은 주의해야 하니까요.

    1. 같은 에센셜 오일을 장기간 계속해서 사용하지 말 것. 2주간 사용하면 1주간은 쉬는 식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용합니다.

    2. 향에 대한 선호는 컨디션, 호르몬 밸런스, 기분 등에 따라 변합니다. 좋지 않게 느껴지는 향을 무리해서 계쏙해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마음에 드는 향을 사용하는 것이 아로마테라피의 기본입니다.

    3. 에센셜오일을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사전에 스킨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4. 피부 염증 등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임신 중이신 분은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만약 사용을 원한다면 사용 가능 시기나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의 종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어린 아이, 고령자, 과거 병력이 있으신 분에게 사용할 때는 사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여 안전성이 높은 에센셜 오일을 엄선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기적의 아로마 수업>으로 아로마 오일에 대해서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향기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내 아이들에게 하고픈 메시지를 향기로 전해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족욕을 할 때, 아이들에게 "이 향기 좋아? 이 향기 이름이 뭘까?"라고 질문을 해왔는데, 이제는 "이 향기를 맡으니 뭐가 떠올라?", "이 향기를 맡으니까 뭐가 하고 싶어져?"를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살짝이 향기와 함께 향기가 주는 메시지도 알려주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향기로 에너지를 얻고 싶어할 때 스스로 향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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