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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Bohemian Rhapsody)(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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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양장
ISBN-10 : 893499424X
ISBN-13 : 9788934994244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Bohemian Rhapsody)(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오웬 윌리엄스 | 역자 김지연 | 출판사 온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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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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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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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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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2관왕!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열풍은 2019년에도 계속된다!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사인 이십세기폭스사와 Queen이 공식 승인한 오피셜북으로, 밴드의 탄생 비화, 멤버별 히스토리와 사진 등 퀸에 대한 모든 것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소개

역자 : 김지연
카이스트에서 경영과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등이 있다.

목차

서문
[CHAPTER 1] A KIND OF MAGIC: 각본에서 영화가 되기까지
[CHAPTER 2] DON’T LOSE YOUR HEAD: 프레디 머큐리
[CHAPTER 3] WE ARE THE CHAMPIONS: 출연진
[CHAPTER 4] LET ME ENTERTAIN YOU : 의상과 분장
[CHAPTER 5] THE SHOW MUST GO ON : 세트
[CHAPTER 6] WE WILL ROCK YOU : 음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 한국 누적관객 700만 명 돌파! “나는 록스타가 되지 않을 거야. 난 전설이 될 거야!” 레전드 그룹 Queen의 완벽한 부활,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돌풍! 전 세계는 다시 퀸과 사랑에 빠졌다. 50...

[출판사서평 더 보기]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
한국 누적관객 700만 명 돌파!

“나는 록스타가 되지 않을 거야. 난 전설이 될 거야!”

레전드 그룹 Queen의 완벽한 부활,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돌풍!
전 세계는 다시 퀸과 사랑에 빠졌다.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9년 1월에 개최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는 N차 관람과, 직접 퀸의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상영관의 인기에 힘입어 개봉한 지 2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퀸의 본고장인 영국을 넘어선 관객 흥행 기록까지 달성하면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퀸의 기존 팬들뿐 아니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계기로 새롭게 퀸의 팬이 된 2~30대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기세가 뜨겁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속 명장면으로 꼽히는 ‘라이브 에이드’ 유튜브 영상이 영화 개봉 이후 1억뷰를 돌파했고,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퀸의 공연 영상이나 관련 다큐를 방영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영화의 감동을 책으로 영원히 간직한다!
《보헤미안 랩소디 오피셜북》 출간!
전 세계를 전율하게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식북이 ‘온다(김영사)’에서 출간된다.《보헤미안 랩소디 인사이드 스토리북》은 퀸과 영화 제작사인 이십세기폭스사가 공식 승인한 오피셜북으로, 영화의 최초 기획과 제작 과정, 주연 배우들의 섭외 비하인드와 소회, 퀸의 역사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한 의상, 분장, 무대에 쏟은 남다른 노력들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또한 이 책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각종 비하인드 컷과 영화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퀸 활동 당시의 실제 사진과 더불어 퀸의 실제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의 공식 서문도 실려 있어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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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화의 인기는 대단했다. 개봉 후 대부분의 작품이 불과 2주면 상영하는 곳을 찾기 힘든 게 현실인데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인기는 대단했다. 개봉 후 대부분의 작품이 불과 2주면 상영하는 곳을 찾기 힘든 게 현실인데 <보헤미안 랩소디>는 두 달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나 또한 뒤늦게 상영관을 찾았다. 퀸과 함께 성장한 세대는 아님에도 오래도록 귓가에 노래가 울려 퍼졌다. 대부분이 한 번 혹은 그 이상 들어본 익숙한 멜로디였고, 무엇보다도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에 압도 당했다. 오로지 퀸(Queen)만이 소화 가능한 스타일이었다. 모든 멤버가 출중했지만 영화가 주목한 건 퀸의 보컬이자 핵심 멤버였던 프레디 머큐리였다. 영화의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이 나왔다. 보드라운 표지의 감촉이 좋아 자꾸만 쓰다듬게 된다. 이제는 영면에 들어간 한 인물의 화려했던 날들을 떠올려본다.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탄만큼 프레디 머큐리는 부족함 없는 삶을 살다 갔다. 영화를 보면서도 느낀 것인데, 모두가 주목하는 그의 삶 이면에는 뭐라 설명이 힘든 외로움이 깃들어 있었다. 너무도 이질적인, 사람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기에는 쉽지 않은 형태의 삶을 그는 살았다. 그는 이민자 가족의 아들이었으며, 게이였다. 특유의 뻐드렁니는 이제 그를 드러내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지만 어린 시절에는 분명 놀림거리였을 것이다. 영화는 현실과 완벽히 동일하진 않다. 현실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상상이 가미된 무언가다. <보헤미안 랩소디>도 마찬가지였다. 영화에선 라이브 에이드(LIVE AID)가 솔로 활동에 몰입했던 프레디 머큐리가 퀸 멤버들과 재회하는 것으로 그려지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았다고 한다.

    영화 속 주요인물들이 사진으로 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룹 ‘퀸’이 지닌 인지도가 거대했는지라 그들은 이번 영화를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배역을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아 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퀸의 퍼포먼스를 실재에 가깝게 보여줄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는 현역이다. 두 인물은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이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이야기이기도 한 영화의 탄생을 예의주시했고, 배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짧게 다루어졌지만 실제 인물과 배우들 간에 나누는 이야기는 영화를 작품을 뛰어넘은 현실로 느끼도록 만들어주었다. 확실히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뒤에 숨은(?) 이야기의 힘은 컸다. 어떻게 하여 이토록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설 수 있었는지, 직접 인물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의상은 너무도 특이한 나머지 쉽게 소화하기가 힘들어 보였다. 이미 등장인물로 분한 배우들은 오히려 어떠한 거리낌도 느끼지 않는 듯했고, 최대한 자신이 맡은 인물과 흡사해 보일 수 있으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를 연구하기에 바빴다. 전문 연주가가 아닌 이상 흉내내기에 그칠 수도 있었을 테지만, 순간 일그러지는 표정 하나까지도 그들은 놓치지 않았다. 문장으로 접했을 땐 막연히 고개를 끄덕였는데, 딱 그 장면을 사진으로 접하니 미세한 차이가 가져다 준 거대한 현장감이 느껴졌다.

    배우들의 노고 못지않게 스태프들 또한 힘이 들었을 듯하다. 1970년대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주기 위해 그들은 만들어진 지 200년은 되었을 헛간을 택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뒤덮인 장면이 촬영되기 이전에 그곳은 말똥 냄새가 진동하는 황무지와 다를 바 없었다. 기능은 하되 너무 뛰어나선 안 되는 녹음 장비들 또한 새로이 제작할 필요가 있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이라도 떠난 것 같았을 시도들이 영화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반대로, 1985년 열린 라이브 에이드의 재현에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돼야만 했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규모 면에서는 세계 최대라고 할 법한 공연인지라 드넓은 공간과 이를 빼곡하게 채워줄 사람을 구하는 건 쉽지가 않았다. 7만 2천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객들은 특수효과의 힘을 빌려야 했다. 사람 하나를 6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찍는 작업을 5일 연속 행한 끝에 비로소 엉성한 디지털 마네킹이 아닌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것과도 같은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었다고. 작업 내용을 접하니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다시 책으로 만난 영화는 여전히 감동이 넘쳤다. 어느 하나에 몰입하기에는 우릴 유혹하는 게 너무도 많은 시대다. 퀸과 같은 아티스트가 또 탄생하는 일은 없지 싶다. 영화가 그리고 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까닭은 아마도 ‘유일무이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러나 한 때 존재했던 바로 그 무엇을 향한 그리움. 

  • 보헤미안 랩소디 | st**4s | 2019.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락 음악의 전설 퀸의 영화 "보레미안 랩소디"가 1천만 가까이 관객 동원을 하면서 퀸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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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 음악의 전설 퀸의 영화 "보레미안 랩소디"가 1천만 가까이 관객 동원을 하면서 퀸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을 통계만 보더라도 그 당시에 얼마나 화재가 되었었고, 아직도 못 잊을 정도로 그의 목소리에 대한 여운이 많이 누구에게나 남기고 떠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지난 몇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판박이 역할을 했던 싱크로률 100%에 가까웠던 라미와 이 영화에 대한 풍부한 이야깃 거리들과 화보들로 가득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출간이 되었다고 하니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이 영화를 관람했던 퀸의 한 팬으로써 너무나 생생하게 다시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 속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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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퀸에 대해 섬세하게 잘 이해했고, 또 그 사람이었던 것 처럼 그대로 싱크로율 100%로 하고자 노력했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투브에서 퀸의 머큐리의 라이브 공연 실황 영상을 보았을 때의 머큐리와 너무 똑같이 그의 특징 하나하나를 잘 살리고자 노력했던 라미 였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나 머큐리의 큰 입으로 가창을 하는 모습은 너무나 압도적이었습니다. 얼굴, 헤어, 콧수염까지 잘 살렸음을 영화 이외의 것들을 이 도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삽화들과 글들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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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끝까지 읽으면서 너무나 그의 모습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도 감동 그 자체였는데,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들과 많은 사진들과 그의 여러가지 잡동사니들을 통해 아직도 살아 있을꺼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 켰습니다. 퀸의 리드 보컬 머큐리의 질병만 아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진하게 날 정도로 너무나 명곡들이 많았기에 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만약 그가 더 살아 있었더라면 어떠했을 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언제나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대중들에게 소통을 하는 음악을 하고자 했고, 장르를 넘나 들면서 노래를 사랑했던 그이기에 더 그러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고 천만을 돌파했다. 아마 2018년 가장 흥행한 영화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고 천만을 돌파했다. 아마 2018년 가장 흥행한 영화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영화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스토리,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 가득한 손길과 기술들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렇게 많은 과정과 내용 중에서도 핵심적인 콘텐츠들만을 담아 스크린에 올리면 우리는 그것을 보게 된다. 어쩌면 제한된 프레임 안에서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리라. 보여지는 영화라는 제한된 프레임, 그 프레임 바깥의 스토리는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스토리들을 다루고 있다.


    인상깊은 부분들에 이야기하자면 디테일한 소품에 대한 소개였다. 기타, 가발, 스튜디오와 그 안의 디테일한 낙서, 파티 장면 사실 엄청나게 공들인 점이 굉장히 놀라웠다. 그 중에서도 의상을 어떻게 재현했는지 정말 신기했었는데, 실제로 영화<보헤미안 랩소디>에 사용된 의상이 수천벌에 달하고 퀸 멤버 4사람의 의상만을 운반하는 버스가 필요했을 정도라니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영화를 볼 때는 라미가 라이브에이드 장면을 찍을 때 입었던 흰색 민소매가 아마 프레디의 무대의상, 일상 옷들 중에 제일 간단하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 민소매를 15벌쯤 만들었고 목선을 조금씩 조정하는 등 공들인 의상이라는 부분을 읽고 역시 그런 정성이 있었기에 무대의상이 가장 배우에게 잘 맞게 프레디와 가장 비슷하게 어울렸던 것 같다. 프레디의 뻐드렁니 같은 부분적인 것도 라미의 얼굴에 맞는 뻐드렁니 견본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설명하는 것을 보면 감탄을 안 할 수가 없다. 라이브에이드 장면의 특수효과도 비행장에 무대를 완벽히 재현해냈지만 나머지 7만 2천명의 관중과 나머지 경기장을 모두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인데, 그 많은 관중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약120명의 보조출연자들을 여러대의 카메라로 돌려가며 찍었다니 놀라운 부분.


    그 외에도 역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배우들이 악기 연주와 노래 등 퀸의 모든것을 엄청난 노력으로 무사히 연기한 것에 다시금 놀랐고 책의 마지막 챕터에 영화 속에 등장한 퀸의 음악 20곡을 하나하나 세세히 각 곡들에 담긴 이야기와 설명을 소개해주어서 노래들 역시 새롭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 그 이상의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퀸과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바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 전설, 그 내면 '나는 락스타가 아니라, 전설이 될 것이다' 생전에 위와...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 전설, 그 내면

    '나는 락스타가 아니라, 전설이 될 것이다'

    생전에 위와 같은 말을 한 프레디 머큐리, 그와 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세계에 큰 흥행을 거두면서,

    그의 이름은 다시한번 '전설'이 되었다. 


    생전에 그가 이야기한대로, 그는 그 예언을 실현한 것이다.

    록 음악 역사상 최고의 가수로 불리우는 그는, 작곡에서부터 보컬까지 다양한 장벽을 넘나들며 이름을 알렸고

    그는 에이즈로 1991년 사망하기 전까지, 뛰어난 가수이자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활동했다.

    그런 그를 다시한번 세계 팬들에게 각인시켜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에서만 9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둔 영화이기에, 프레디 머큐리만큼 전설적인 영화 중 하나이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는 '영화'로 생각했다가 나가서는 '콘서트장에 갔다온듯' 흥얼흥얼 거리며 나왔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과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서 사실적이고 섬세한 재연과 묘사로 

    관객들을, 다시 살아온 전설의 무대 한복판으로 집어넣어준다.

    그 무대에 선 관객들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열정의 도가니 속에서 관람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퀸을 다시 무대위에 세워주기 위하여, 

    뒤에서 엄청나게 노력과 고생을 한 의상팀, 디자인팀, 미술팀, 조명 및 음향팀, 촬영팀, 연출팀 등의 고생은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노력과 열정을 담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도서인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트 스토리북>역시도 실제 퀸의 가수들과 영화속 가수들을 교차편집하며,

    다시 그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책이다.

    책은 주인공인 프레디 머큐리에서 부터, 각본에서 영화로 촬영되기까지의 이야기, 출연진들의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에

    대한 과거의 무대를 현재로 되돌려놓기까지의 전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그 사진들을 담고 있어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도서이다.


    가격역시도, 교보문고 등 온라인서점 등지에서는 10% 할인된 1782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착한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인사이트 북'인 셈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지 않았더라도, 영화에 대해 좋아하고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교육교재로서 소장할만한 가치도 포함되어 있다. 책에는 사진들도 많이 들어있지만

    10포인트 크기의 빼곡하게 적어놓은 친절한 설명들과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 영화를 좋아하게 되기 때문이다.


    살아서 전설이 되었고, 죽어서도 전설이 된 가수,

    프레디 머큐리와 퀸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ϻϻ 작년 연말, 늘 들리던 크리스마스 캐럴 대신에...


    ϻϻ

    작년 연말, 늘 들리던 크리스마스 캐럴 대신에 내 귓가에 더 많이 들리던 노래들이 있었다. 길을 걷다가도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캐럴들 사이에서 들렸던 익숙한 리듬들은 모두 한 영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많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그 주역이었다.

    영화 평점 어플리케이션 왓챠에서 퀸을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 이들에게 당신은 이미 퀸을 알고 있음을 알려주는 작품이라는 댓글 평으로 유명해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많은 명곡들을 남긴 채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락 밴드 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낸다. 물론, 퀸의 탄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말이다. 영화의 선풍적인 인기가 조금은 사그러진 후에야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극장을 나오면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라이브 에이드가 뇌리에 박혀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기 어려웠다. 여전히 발을 구르고 박수를 치는 것에 둠칫둠칫 반응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그 여운은 가라앉지 않은 듯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그림이나 역사 소설처럼 상징적 진실을 담아내려 한 영화입니다. 처음에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 나중에는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지휘 아래 주연 배우들은 자연스럽게 우리가 되어 갔습니다.’ 여러분이 스크린에서 본 배우들의 모습은 대부분 즉흥적인 연기입니다. 이런 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온전히 우리 복입니다.

    (p.6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의 서문중에서)



     

    그리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오피셜북이 출간되었다.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이야기가 영화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독과 배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는지, 그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그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등 영화에서는 미처 알지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 이전에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잘 알지 못한 채 영화를 관람한 나와 같은 사람들이라면, 더욱 호기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주변 인물들 간의 관계를 영화보다 더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그저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프레디에게 집중한 나머지 그의 감정선만 따라가다 보니 놓쳤던 것들을 다시 하나하나 되짚어준다.

     

    프레디의 이야기는 어느 이민자의 이야기나 다름없다. 프레디는 이민자라는 신분 때문에 불안정함을 느꼈고, 어디서도 소속감을 얻지 못한 채 정체성을 찾아 방황했던 것 같다. 그리고 프레디를 독특하게 만든 그 모든 것들이, 그가 인생을 견딜 수 있는 버팀목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영화의 주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정체성이다. 프레디에게는 여러 가지 얼굴이 존재하고, 나는 그중 어느 하나가 나머지보다 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p. 36)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했던 라미 말렉이었다. 생전의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그는 인공 뻐드렁니를 착용하고 있었어야 했으며, 프레디가 입었던 화려한 의상들을 똑같이 입으며 재현했고, 더 나아가서 프레디 머큐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고스란히 따라하며 영화를 보는 관람객들에게는 그가 마치 또 한 명의 프레디 머큐리인 것처럼 연기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이전의 그가 출연한 작품 중에서 아는 것이라곤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전부였으나 이제는 그의 대표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영화가 생겨 반가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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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크린 속 장면이나 촬영장의 비하인드 사진들은 그들이 이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갖은 노력들을 했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영화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에이드에 대한 연출 기법을 자세하게 서술했는데, 그 방식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장면이라는 것에서 놀라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촬영 당시에는 그저 라이브 에이드 공연장을 재현해낸 무대 하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영화의 감동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혹은 영화를 통해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팬이 된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어디선가 ‘Ay---o' 소리가 들리며, 당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프레디와 퀸이 남긴 음악적 유산을 이어나가고자 만든 영화예요. 듣는 이를 미소 짓게 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가진 퀸의 전설적인 노래들요. 전 세계 어디서라도 스포츠 경기장에서 이 흘러나오면 옆자리에 누가 앉았든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죠. 그때 느끼는 감정이야말로 제가 영화에 담고 싶었던 거예요. 프레디의 이야기가 주는 울림과 더불어 그 감정을 전달하는 데 성공한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어요.” (p.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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