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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초등 영재들의 수학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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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쪽 | 규격外
ISBN-10 : 8997853074
ISBN-13 : 9788997853076
대치동 초등 영재들의 수학공부법 중고
저자 박정희 | 출판사 상상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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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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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와 수학일기로 수학영재 만들기! 수학동화로 원리 잡고 수학일기로 사고력 잡기 『대치동 초등 영재들의 수학공부법』. 2013년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생활 속에서 수학을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통해 수학문제를 출제하는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토리텔링 수학과 서술형 풀이에 대한 공부법으로 수학동화와 수학일기 쓰기를 제안하고 있다. 숫자 계산과 공식을 외우는 수학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이해하는 수학으로 안내하여 수학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수학적 사고력
01. 수학 문제집을 버려라
수학, 문제집만으로는 안 된다 | 영재원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 경시대회는 기출문제집으로 대비한다 | 수학은 왜 어려울까 | 초등 5학년, 수학머리가 보인다
02. 어떻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것인가
수학은 새로운 감각을 하나 더 갖게 하는 것 | 수학을 잘하려면 일단 시간이 필요하다 | 3년은 공부해야 한다 | 읽는 능력이 먼저다 | 배경지식을 알아야 감정으로 받아들인다 | 마음으로 수학을 받아들인다 | 재미가 마음을 움직인다 | 자신의 풀이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 수학도 반성해야 한다 | 아이들마다 학습법이 다르다 | 알고 싶은 욕구가 있어야
진실로 깨닫는다 |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면 | 좋은 선생님이 아니라면, 부모가 낫다 | 수학동화와 수학일기에서 답을 찾다

2부 수학동화
01. 스토리텔링 수학의 시작은 수학동화
새로운 수학교육 방향, 스토리텔링 수학 | 왜 수학공부를 해야 하는지 책 속에 답이 있다 | 수학동화란 무엇인가
02. 수학동화로 수학과 친해지기
수학동화는 아이들의 삶과 수학을 연결시켜준다 | 수학의 근본적인 원리를 접한다 |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준다 | 유창성, 독창성, 통합사고력을 길러준다 | 자연스럽게 선행의 개념을 접한다 | 수학자의 삶을 통해서도 배운다 | 활동지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부 수학일기
01.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수학일기
수학일기를 쓰기 시작하자 | 수학적 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다 | 학업성취도가 좋아진다 | 지나친 부담은 학습에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다 | 수학일기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의 발전에 기여한다
02. 수학일기 쓰는 단계별 노하우
단계별로 차근차근 쓰도록 도와준다 | 1단계-단순히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 | 2단계-수학동화를 읽고 스스로 정리한다 | 3단계-주어진 주제를 벗어나 자기만의 생각을 적는다 | 4단계-스스로 문제를 만들며 활용해본다 | 5단계-실제로 공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증명해본다 | 아이들의 실패를 기다려 주자
03. 수학일기를 쓰는 아홉 가지 방법
수학일기를 쓸 때 고려해야 할 점 | 수학일기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 | 내용정리하며 이해하기| 문제 만들기| 증명하기| 예상하기 | 새로운 시도하기| 궁금증 해결하기 | 실험하기 | 편지쓰기 | 책 속의 문제 풀기
03. 초등학교 학년별 추천도서
1학년 수학 공부| 2학년 수학 공부 | 3학년 수학 공부 | 4학년 수학 공부 | 5학년 수학 공부| 6학년 수학 공부

에필로그 : 수학일기는 수학 사고력 성장의 나이테
부록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학년별 수학동화와 수학일기 주제

책 속으로

P.23 : 보통 수학머리라고 부르는 수학적 능력은 어렸을 때에는 언어적 능력과 구별되지 않는다. 5학년 무렵인 12세부터 언어적 머리와 수학적 머리가 구별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는 5학년부터 수학에서 추상의 영역인 도형을 다루기 때문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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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 보통 수학머리라고 부르는 수학적 능력은 어렸을 때에는 언어적 능력과 구별되지 않는다. 5학년 무렵인 12세부터 언어적 머리와 수학적 머리가 구별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는 5학년부터 수학에서 추상의 영역인 도형을 다루기 때문이다.
사실 그 이전까지는 문제를 이해하는 언어적 능력과 구체적인 숫자를 다루는 능력, 그러니까 연산 능력만 있다면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수학문제들은 문제를 이해해서 계산만 정확히 한다면 풀 수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추상적인 개념들이 등장하는 5학년부터는 문제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수학적 추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언어 능력이 좋아서 문제를 잘 이해했더라도 수학적 추론능력이 떨어지면 스스로는 문제를 잘 풀었다고 생각하는데 답이 틀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

P.39 : 마음을 움직여 자신의 온 마음을 수학에 빼앗긴다면 반드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재미이다. 먼저 재미가 있어야 한다. (중략) 이럴 때 효과적인 것이 수학동화이다. 글을 쓰는 저자에 의해 많은 부분 재미있게 각색되어 있는 수학동화는 지루한 내용을 흥미있게 접근시켜주고,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목적만 놓고 본다면 어느 정도는 ‘손 안 대고 코풀기’이다.

P.51 : 수학문제를 잘 풀려면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수학적 추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야 한다. 근본적 사고의 힘, 이것을 키우는 방법으로 내가 찾은 것이 바로 수학동화와 수학일기이다.
나는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를 쓰는 것이 아이들의 언어적 능력을 수학에 적용시키는 최선의 훈련이라 생각한다. 그런 신념으로 교과 과정에 맞는 수학동화 커리큘럼을 짜고 수학일기의 주제들을 뽑아서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대치동에서 수학동화 학원을 시작한 지 3년,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를 쓰기 시작해 6개월 정도가 지나자 아이들은 변해갔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수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은 빠른 속도로 확장되었다. 그러면서 각종 외부 경시의 대상, 금상, 은상들이 쏟아져나왔다. 각종 영재원에 합격한 아이들의 수가 늘어났다.

P.63 수학동화를 처음 접하거나 저학년인 경우 먼저 사고력 수학동화를 읽으며 수학과 친해지고, 차츰 주제별 수학동화를 읽으며 수학의 역사와 원리를 접하도록 하는 게 좋다.

P.72 수학을 가르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학생은, 이해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아니라 수학 수업 자체에 흥미가 없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학생들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 수학동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증명해주는 많은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다.
일단 수학동화는 재미있는 동화의 구성을 하고 있어, 문제만 푸는 수학에 흥미를 잃었던 학생들에게 훨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대부분 일상생활 속의 문제들을 수학과 연결시켜주고 있어 수학을 가깝게 받아들이게 한다.

P.104 학생들은 자신의 창의적 발상과 아이디어들을 수학일기에 적고 해결함으로써 스스로의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선생님은 좋은 발상들을 메모해가며 좋은 발문의 예시와 풍부한 예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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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달 두 권의 수학동화로 내 아이 수학영재 만들기 문제풀이 중심의 공부가 수학을 지겹게 만든다 수학동화로 수학일기로 재미와 생각하는힘을 함께 잡는 새로운 공부법!! [내용 소개] “속이 채워져 있는 직육면체 상자의 대각선의 길이를 구하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달 두 권의 수학동화로 내 아이 수학영재 만들기

문제풀이 중심의 공부가 수학을 지겹게 만든다
수학동화로 수학일기로 재미와 생각하는힘을 함께 잡는 새로운 공부법!!

[내용 소개]
“속이 채워져 있는 직육면체 상자의 대각선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을 말하여라. 단,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하지 말고 구하여라.”
서울교대 과학영재원의 면접시험 문제이다.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문제집만 풀어서는 대답하기 어렵다.
서울시 각 교육청에서 영재들을 뽑기 위해 실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라는 시험도 마찬가지다.
“구슬 10개 중 가벼운 구슬 1개를 찾아내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저울의 최소 횟수를 구하시오.”
역시 교과서에서는, 기존의 교과용 문제집에서는 못 보던 문제들이다.

영재원 문제라서가 아니다. 2013년 초등학교 교과서가 바뀌면서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일단, 스토리텔링 수학이라 하여 수학책에 이야기가 들어갔다. 우리 생활 속의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통해 수학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늦었긴 하지만 바람직한 방향이다. 또한 숫자만 계산하는, 공식만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설명할 줄 아는 수학으로 서술형 풀이가 점차 비중을 늘여가고 있다.
갑작스런 변화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당황하고 있다.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허둥지둥 학원을 찾기도 하기도 하고, 스토리텔링과 서술형 풀이에 맞춘 새로운 문제집을 사기도 한다.

이번에 상상너머에서 출간된 『대치동 초등영재들의 수학공부법- 수학동화로 원리 잡고 수학일기로 사고력 잡기』는 이러한 스토리텔링 수학과 서술형 풀이에 가장 좋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를 쓰자는 것이다.

20여 년 간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던 저자 박정희는 수학적 사고력을 발전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수학동화와 수학일기의 학습 효과에 주목했다고 ‘들어가는 말’에서 밝히고 있다.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를 쓰는 공부법은 그동안 수학을 가르치며 항상 수학자와 그 원리에 대해 설명하던 저자의 수업 방향과도 일치했다.
그래서 뜻을 같이한 사람들과 ‘수와북 연구소’를 만들었다. 연구소에서는 시중에 출간된 아동용 청소년용 수학도서뿐 아니라 성인용 교양 수학책까지 샅샅이 훑어 학년별 수학동화 커리큘럼을 만들고, 각 동화책에 맞는 수학일기 주제, 활동지를 만들었다.

그런 뒤 대치동에 학원을 열어 이 커리큘럼으로 수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주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함께 수학동화책을 읽고, 토론하고, 그 주제를 확장시켜 수학일기를 쓰는 방법은 일단 아이들에게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했고, 수학이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자신의 생활 속으로 수학을 받아들인 아이들은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일기를 쓰며 무서운 속도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갔다. 이렇게 수업한 지 1년이 지나자 전국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아이들이 나왔고, 서울시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렵다는 서울교대 영재교육원에 많은 학생들을 입학시킬 수 있었다. 특히 사고력 문제와 서술형 시험에서 매우 강점을 보여주었다.

한 달에 두 권 정도의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이 크게 성장한다는 확신을 얻은 저자는 그동안 연구한 커리큘럼과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수학적 사고력」에서는 어떻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것인가에 대한 답들로, 저자는 수학을 잘하려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수학을 접해주어야 하며, 재미있게 마음으로 수학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되면서 읽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수학문제도 이해하고 풀 수 있기 때문에, 수학동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일단 쉬운 동화책부터 차근차근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2부 「수학동화」 에서는 왜 수학동화를 읽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독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수학동화는 이야기의 형식으로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수학의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해주는 책들이 많아 단순한 공식암기로 문제를 풀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다양한 사고력 문제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창성, 독창성, 통합사고력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2부의 마지막에 ‘초등학교 학년별 추천도서’를 정리해, 각 학년마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공부해야 하며, 그럴 때 어떤 수학동화가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3부 「수학일기」는 수학일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구체적으로 수학일기를 쓰는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학일기가 한 가지 방식으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다는 예를 들어주며, 잘 쓰여진 또래 아이들의 수학일기24편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실제로 보고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수학일기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록 편에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학년별 수학동화와 수학일기 주제」를 수록했는데, 예비초부터 중3까지 각 학년별로 20여 권에 이르는 책들을 소개하고, 이 책들이 몇 학년 어떤 교과와 연관이 있는지, 또 이 책을 읽고 어떤 주제로 수학일기를 쓰면 좋은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올 겨울방학 한 달에 두 권씩 이 목록에 쓰여 있는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를 쓴다면, 내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은 분명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데? 수학이 너무 지겨워.”라는 얘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2012년 학원성취도 국제 비교연구(PISA)를 보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수학 1위의 성취 수준을 보였지만, 수학에 대한 내적 동기 58위, 수학의 도구적 동기 62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인 자아효능감 62위, 자신의 수학적 능력에 대한 믿음인 자아개념 63위라는 결과를 보였다. 현재 수학 실력은 1등이지만, 수학을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수학이 쓸데없는 학문이라 생각하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는 얘기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 매우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하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져야 할 때이다.
그 답이 수학동화와 수학일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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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년부터 새로이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되고.. STEAM 교육이 부각되면서 저뿐만이 아닌, 주위의 엄마들이 ...
     
    작년부터 새로이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되고.. STEAM 교육이 부각되면서
    저뿐만이 아닌, 주위의 엄마들이 다 앞으로 수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을거예요.
    예전에는 문제식에 대한 답반 쓰면 되는데..
    이제는 이야기 식으로 풀어놓은 문제를 읽고... 그것에 대한 답도 서술형으로....
    그렇지만.. 예전처럼 연산도 손놓고 있으면 안되는....
    점차 수학에 대한 짐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수학 한 문제만 더 맞았어도 대학의 레벨이 틀려졌을 제 과거의 아픈 기억 때문에...
    어릴때부터 제 아이는 수학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
    교구수업과 보드게임, 가베.. 등등 다양한 영역으로 수학을 접하게 했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오니... 어릴때의 즐거웠던 수학의 느낌은 뒤로하고...
    평소에는 교과위주의 문제로 실력을 다지고..
    또한 사고력 힘을 키우기 위해 학원의 힘도 빌리면 안될 것 같은 상황이 오게 되네요.
    그렇지만.. 언어과목 보다는 수학에 자신감이 없고 약하다는 생각을 이미 갖게 된 아이의 모습을 볼 때나,
    조금만 어렵고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를 만나게 되면 쩔쩔매는 모습을 보게 될때..
    엄마로서 어떻게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시켜 줄 수 있을지 참 고민이 됩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왜 배우는지도 모르고, 원리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문제만 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초등에서부터 시작된 입시를 이 아이들이 중등, 고등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이런 책 머리말 글을 읽으면서 얼마전 TV에서 나온 멘트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의 점수는 높지만,
    그것에 대한 관심도나 좋아하는 정도는 다른 나라의 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낫다고...
    수학이나 과학을 좋아하지 않으면.. 그 안에서 수학자나 과학자는 나올 수 가 없다고...
    즐기지 않는데.. 어떻게 그 안에서 훌륭한 전공자가 나올 수 있냐고 하는 말에...
    저도 깊이 공감을 하고... 높은 점수가 목적이 아니라..
    정말 호기심을 갖고 하는 공부를 통해 좋은 점수를 성취할 수 있는 아이로 이끌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머리말을 시작으로...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예전에는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해법의 실마리를 조금씩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1부 수학적 사고력, 2부 수학동화, 3부 수학일기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 수학적 사고력에는
    수학 문제집으로만은 안된다는 것과... 어떻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요.
    2부 수학동화에서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왜 수학공부를 해야 하는지 책 속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3부 수학일기에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수학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와 단계별 노하우, 수학일기를 쓰는 아홉가지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영재원 시험 뿐만 아니라 경시대회 문제들도 기출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는, 관련 문제집을 반복해서 푸는 것 만으로는
    사고력을 강조하고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새로운 수학 교육 트렌드에 대처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속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 우리 주변이 온통 수학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면 수학은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 수학을 접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주도 학습, 학원, 과외, 엄마표 공부든 뭐든.. 일단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야 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사실... 영어는 매일 매일 2-3시간 확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수학은 매일 조금씩 몇 페이지만 풀어도 실력이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온 저인지라... 이 글을 읽고 내심 찔렸습니다.
    그러다가도..'그렇다고 하루종일 문제만 풀게 할 수는 없잖아..? 생활 속에서 접하게 한다 해도... 수학에 문외한인 엄마가 얼마나 확장해서 알려줄 수 있겠어..' 라는 의구심이 바로 들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해답이 수학동화라고 말 해주고 있네요.
    수학동화책으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많은 시간 수학을 접하며 재미있게 수학의 세상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또한 3년은 공부해야 합니다.
    1년 정도 꾸준히 공부했다고 해도 그 효과는 미미하지만... 3년을 꾸준히 공부했다면, 그 이후는 잠시 쉬어도, 또 잠시 슬럼프를 겪어도 언제든지 회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부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과연 학창시절에 이렇게 나의 목표를 가지고 3년을 꾸준히 제대로 노력을 해본 적이 있나 돌아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제대로 한번 공부해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더라고요.
    책에 첨부된 그래프를 보면서... 저희 아이도 하나의 목표를 세우면 적어도 3년은 꾸준히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사실 어릴때는 전집으로 된 수학동화도 읽어주었는데.. 초등생이 되니 교과문제와 사고력 문제 푸느라 여유가 없어서,
    제대로 된 수학동화 하나를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수학동화를 읽게되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수학의 큰 이론적 체게를 접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수학 일기는 생각하는 힘, 즉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책에 첨부된 아이들의 수학일기만 봐도 제가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오네요.
    수학일기를 쓰는 것은 수학동화를 쓰는 것보다 훨씬 힘들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이 되려면 선생님이든 학부모이든
    읽고 피드백해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것도 나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아이라도 이렇게 수학일기를 쓰는게 너무 힘들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계속 읽어보니... 이렇게 힘든 과정이지만... 수학일기쓰기로 인해 아이들의 학습태도 변화에 많은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보니... 저도 아이와 함께 한번 미약하나마 시도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과 사고력수학에 대한 저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글귀입니다.
    무엇이든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또한 선생님 탓 하기 전에... 정말 좋은 책을 읽히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단계별로 어떤 수학책을 읽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책 읽을 시간에.. 수학 일기 쓸 시간에 문제 몇 개 더 풀텐데.. 하면서 조바심 내지 않는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며...
    이 책을 리스트대로 하나하나 아이와 같이 읽어보기로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안한 엄마의 마음을 조금 가다듬으며...
    돌아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지름길인..
    수학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또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은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글귀... 마음에 새기며...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즐겁게 수학동화를 읽고 수학일기도 써보렵니다~ 
     

  •         수학에는 관심없고 수학은 지루하다고 생각하며 자란 엄마랍니다. 아...
     
     
     
     
    수학에는 관심없고 수학은 지루하다고 생각하며 자란 엄마랍니다.
    아이들은 그래도 재미없다~지루하다라는 생각은 없이 수학을접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늘 갖고있었지요..하지만 관심없는 만큼 접근법도 잘 몰라하던중에
    대치동 초등영재들의 수학공부법이라는 책을 알게되었내요..
    수학동화로 원리를 잡고 수학일기로 사고력을 잡아준다는 멘트가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이책에서 수학은 단순하게 원리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고 마는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녹여져있고 자주 접하면서 반복되어져야한다고 이야기하고있어요
    수학은 새로운 감각을 하나 더 키워주는것이라고하내요..그럼 수학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것들을 이해하고 쉽게 개념을 잡을수잇도록 정리되어져있내요
    수학의 사고력을 키우기위해서는 꾸준한 시간..최소 3년의 시간을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며
    자신의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합니다. 또한 단순 이론으로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읽기능력을
    바탕으로 해서 수많은 수학동화를 접하고 배경지식을 쌓아가면서 마음으로 수학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재미가 있어야한다고하내요.
    생각해보면 스토리텔링수학이라고해서 요즘 한참 진행중이 교육관이 이와 똑같다는걸 알수잇었어요
    스토리텔링 수학 어렵게 받아들이지말고.."대치동 초등영재들의 수학공부법"에서 제시한대로
    즐기고 이해하고 배겨지식 쌓고 재미있으면 해결되겟구나 싶내요
     
     
     
     
     
     
     
    수학을 재미나고 즐거운 존재로 꾸준히 접할수있게 도와주는것이 수학동화라고 합니다
    동화를 통해서 창의력.논리력.추리력.문제해결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의사고력을 길러줄수있다고합니다
     
    또한 수학동화와 더불어서 수학일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언어적 능력을 키워주는 훈련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수학일기를통해서 문제를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하고 풀이하면서 더 많은 궁금증과 해결능력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수학일기..저도 처음 들었지만 저처럼 생소한 분들을 위해 수학일기를 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엇어요 , 또한 아이들이 직접 쓴 수학일기를 보며 어떻게을 봐줘야할지도 진도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수학일기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적 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기시작하며 학업성취도도 좋아지지만
    지나친 진행은 아이들에게 부담을주므로 아이들이 적응해나갈 시간을 주어야한다고 하내요
     
    수학일기의  적응순서는
    1단계 단순히 배운 내용만 정리한다
    2단계 수학동화를 읽고 스스로 정리한다
    3단계 주어진 주제를 벗어나 자기만의 생각을 적는다
    4단게 스스로 문제를 만들며 활용해본다
    5단게-실제로 공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증명해본다
     
     
     
     
     
     
     
     
     
     
     
     
    수학동화로 접근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일상적인 일로 다가가라는 조언과 함께
    학년별로 접하면 좋은 수학동화책들의 추천목록이 본문속에도 정리되어져잇고
    책의 뒷편에 별도로 책의 앞표지와 관련교과..동화의내용.
    동화를 읽고 연구할 수 잇는 수학일기의주제가 상세히 첨부되어져잇어서
    처음 수학동화를 활용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스토리텔링수학~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만하지말고
    이책에서 제시한 수학동화와 수학일기를 통해서 꾸준히 활용해보는것이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 오늘의 책은 '대치동 초등 영재들의 수학공부법'입니다.   쪼군은 수학을 잘하고 재미있어 한답니다. 하지만 ...
    오늘의 책은 '대치동 초등 영재들의 수학공부법'입니다.
     
    쪼군은 수학을 잘하고 재미있어 한답니다.
    하지만 지방에 있는 쪼군으로서는 대한민국 상위1% 대치동 아이들의 수학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궁금하였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대치동 아이들의 수학공부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지은이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름은 박정희로 20여년간 수학강의를 하고 있으며, 교재 제작에도 참여를 했다고 해요
    수학동화 활동지를 이용해 대치동의 수학전문학원에서 수학동화 수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수와북 수학동화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멘사회원이라고도 하네요
    20년간 수학강의를 하셨다면 노하우가 많으시겠죠?
    그 노하우가 책이 다~ 들어 있을까요? ^^
     
     

    수학공부법의 목차입니다.
    역시 수학동화 수업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신지 수학동화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1부 수학적 사고력
    2부 수학동화
    3부 수학일기
    제 관심을 끄는 부분은 수학일기에 관련된 3부인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자구요^^

    1부에서는 
    수학 문제집을 버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2012년도 면접문제로 설명하고 있는데
    일단 수학공식만을 배운 아이는 공식없이는 풀수없다는 답을 내어 놓고 있어요
    이책에서는 답을 수학동화에서 찾고 있는데요
    영재시험 문제라는 것이 일반적인 수학문제는 아닐테니 그럴수 있겠지만
    수학이라는것이 꼭 그법칙, 그공식으로만 풀수 있는 것도 아닌테니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수학적 사고력을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지은이만의 방법과 수학동화들이 나와있어
    우리아이를 위한 수학적 방법을 찾으실수 있으실꺼예요


    2부 수학동화에서는요~~
    바뀐 교과서 스토리텔링 수학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짜피 읽을 책이라면 수학 동화가 좋겠죠^^
    그냥 읽기 보다는 활동지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니
    요즘 수학동화에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많으니 활동해 보시길 바래요^^
     

    또한
    학년별 수학동화를 알려주고 있으니 찾아서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시리라 생각되요


    마지막 3부 수학일기랍니다.
    제가 제일 흥미롭게 본 부분이기도 하구요
    별 준비없이도 아이와 같이 해볼수 있기도 하답니다.
    말 그대로 수학으로 일기를 쓰는 것인데요
    그냥 아이만 수학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의 피드백이 중요하더라구요
    여기에 예시되어진 수학일기에는 선생님이랑 피드백이 되는데
    그건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무조건 아이만 시키지 마시고 같이 수학일기를 해보면 재미가 있을것 같았어요
     

    수학일기의 많은 예시가 되어있어
    어떤식의 일기를 써야하는지
    또한 어떤식의 피드백이 필요한건지 이책으로 충분히 알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부록으로 초등학생이 읽어야할 수학동화가 학년별로 분류되어 있고
    동화를 읽고 연구할수 있는 수학일기 주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잊어버리지 마시고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래요^^


    처음에는 저만 읽어 보면 되는 책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초등5학년에 올라가는 쪼군도 같이 읽으면서
    자기도 수학일기를 써 보아야 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만 해도 저는 큰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님 혼자서 읽어보지 마시고
    아이가 고학년이라면 아이와 같이 읽어보시고
    아이와 함께 수학에 대해 이야기해보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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