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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휴머니즘(새로운 과학논술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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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 147*210*14mm
ISBN-10 : 116051304X
ISBN-13 : 9791160513042
트랜스 휴머니즘(새로운 과학논술시리즈 1) 중고
저자 플로랑스 피노 | 역자 권지현 | 출판사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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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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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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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왼팔은 열 살, 오른쪽 가슴은 두 살, 이는 다섯 살이라고요”
인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쉽고 간략하게 담아낸 청소년 과학 논술서! 트랜스휴머니즘이란 과학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운동이에요. 장애, 고통, 질병, 노화, 죽음과 같은 인간 조건의 한계를 개선해 업데이트된 인간상을 그리는 연구가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는지, 또 철학적인 관점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해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줄 교양서입니다.

[줄거리]
바이오맨, 유전자 조작, 나노 의학품, 수술 로봇등 과학의 발전과 새로운 기술의 출현으로 의학은 이미 SF 소설을 닮아가고 있어요. 미래에 인간을 위한 발전은 어떻게 일어날 것이며 늙거나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것이 소수의 부유층을 위한 발전일지 모두를 위한 발전일지 객관적인 논거를 통해 생각해 보아요.

저자소개

저자 : 플로랑스 피노
기자와 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주간지에 바이오기술, 유전학, 인공지능에 대해 조사를 하고 기사를 써요. 어떤 현상을 완벽하게 이해해서 어린 독자들에게 정확하면서도 재미있게 소개하는 걸 좋아해요.

역자 :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림 : 엘로디 페로탱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응용예술을 전공했어요.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열정은 리옹에 있는 에밀콜 학교에서 키웠고요. 직접 그린 책으로 일러스트레이션 교실도 열어요.

목차

들어가면서 11
영원한 삶 17
천재인가? 괴짜인가? 33
환상인가? 혁명인가? 악몽인가? 63
마치면서 105
용어 설명 114
유용한 자료 122
감사의 말 12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더 아름답고 더 강한 인간, 트랜스휴머니즘의 쉽고 객관적인 접근 기자로 활동한 글쓴이 플로랑스 피노는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가 등 다양한 분야의 트랜스휴머니스트를 만나고, 많은 자료를 충실히 모아 청소년을 위한 쉽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아름답고 더 강한 인간, 트랜스휴머니즘의 쉽고 객관적인 접근
기자로 활동한 글쓴이 플로랑스 피노는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가 등 다양한 분야의 트랜스휴머니스트를 만나고, 많은 자료를 충실히 모아 청소년을 위한 쉽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의학 기술이 인간의 몸을 빠르게 개선해 줄 것이라 믿으며, 늙지도 허약하지도 않은 건강한 상태로 더 오래 살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과학 기술로 키가 더 크고, 더 잘생기고, 더 똑똑한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의 생각이 정말 옳은 걸까요? 이 책은 이러한 다양한 생각과 주장을 논리적인 설명과 함께 엘로디 패로탱의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쉽고 입체적으로 담아냈답니다.

인간 조건의 한계를 개선하고 영원히 살도록 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의학 기술은 우리가 잘 다루기만 하면 인간의 삶을 바꿀 수 있어요. 현대의 불로초라 불리는 노화를 늦추는 약도 이미 개발되었고, SF 영화에서 보던 뇌로 조정하는 인공 팔다리도 실제로 개발되어 인체 실험 중이에요. 또 줄기세포를 이용해 피부, 연골, 근육을 재생해 간, 신장, 심장을 새로 만들어 아픈 환자나 노인에게 이식하고 있어요. 인간의 의식을 컴퓨터로 옮겨 디지털로 영원히 살게 하는 ‘마인드 업로딩’ 기술도 러시아에서 ‘아바타 2045’라는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 중이에요. 인간을 냉동하는 기술 역시 이미 미국에서는 시행 중이랍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주장: “의료 기술에 위험이 있다!”
로봇처럼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 인간’을 위한 의료 기술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오늘날, 한편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구할 천재적인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빠른 기술 발달이 초래할 위험을 고발하고 과학자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연구 관리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졌어요. 2000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의 IT 대기업들이 트랜스휴머니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2013년 구글은 ‘칼리코’라는 전문 회사를 만들었어요. 프랑스에서도 트랜스휴머니스트 협회인 ‘테크노프로그’가 탄생했지요. 이런 거대한 흐름을 크게 걱정하는 움직임도 많은데, 미국의 정치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부자의 유전자 가난한 자의 유전자』라는 저서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상’이라고 비판했어요. 사람들이 과학과 기술을 더 나은 세상을 예언하는 종교로 바라보게 될 것이며, 인간 몸의 생리를 바꾸는 건 비도덕적이라고 크게 걱정했어요. 개인 차원에서는 자기 몸에 대한 생각과 몸을 존중하는 마음이 바뀔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기회의 평등과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이지요. 또 철학자들은 트랜스휴머니즘과 관련한 대규모 계획들이 미칠 상징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며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업데이트된 인체를 가진 상위 인간과 하위 인간의 격차가 생길지도 모른다?
영국의 TV 시리즈 〈블랙 미러〉의 제3화를 보면 모든 아이가 귀 뒤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장면이 나와요. 칩은 뇌에서 직접 명령을 받아 눈에 보이는 것을 24시간 동안 자동 촬영하고 저장해요. 이 칩은 아주 편리한 장치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도구이기도 해요. 분명 인체의 능력이 향상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이것으로 인간은 상업적인 노예가 될 수밖에 없어요. 몸을 개량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이에요. 기업들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건강을 비싼 값에 팔려 할 것이고, 불평등에는 관심이 없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상위 인간과 하위 인간 사이에 격차가 생겨날 거예요.

최근 서울대 논술 시험 문제로도 출제된 ‘트랜스휴머니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개입해야 해요
이미 실현되기 시작한 트랜스휴머니즘에 관해 사람들은 어려워서 혹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관심 기울이기를 주저해요. 인체에 관한 신기술이 갖는 힘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토론을 벌여야만 디지털 기업이나 다국적 회사들이 인류의 미래를 훔쳐가지 못하게 막을 수 있을 거예요. 권력과 많은 돈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모두가 원하는 바와 가장 가까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청년층 그리고 어린이들이 신기술의 발전이 보여 주는 장단점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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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글: 플로랑스 핀 그림: 엘로디 페로탱 옮김: 권지현 ...

     

     

     

    +

    글: 플로랑스 핀
    그림: 엘로디 페로탱
    옮김: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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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 휴머니즘

     

    읽다보면 고전 프랑켄슈타인과 흡사해보인다는
    느낌을 가득 갖게된다.
    과학의 발달과 돈
    그리고 그 영향력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끝없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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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처음 나타난 트랜스 휴머니즘
    새로운 인간의 출현을 예고했지만
    그때는 아직 개념이 애매모호했었다.

     

     

    의사 .과학자.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괴짜 억만장자. 금융가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은
    이 개념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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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 휴머니스트들은 늙고 죽는 것을
    싸워서 이겨야 할 현상으로 본다.
    인체의 생리학적 한계에 의문을 품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인간의 불확실한 수명과 한계가 있는
    저항력을 주는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초월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트랜스휴머니즘은 ‘변화’를 ‘트랜스’라는 접사를
    붙여 인간을 완벽하게 변화시킨다는 말로
    생각한다.




    트랜스휴머니즘을 찬겅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인류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
    언젠가 인류가 슈퍼컴퓨터안에 사는 아바타의
    공동체를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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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위해 모든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고다 하면서도 그 기술이 비싸서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트랜스휴머니스트들

    좌파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구원할 방법을
    각국 정부가 나서야한다고 생각하고
    기술 개발에 돈을 대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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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 수 있는 생소한 단어나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공간도 있다.
    사실 전문지식을 요하는 책에서는
    이런 설명이 분명 필요하다.

    +

    트랜스 휴머니즘은
    결코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는 분명 아니다.
    민간 기업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실험들은 초인뿐 아니라 프랑켄슈타인같은
    괴물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트랜스휴머니즘 #새로운과학논술 #씨드북
    #영원한삶

     

     

     

     

     

     

     

  • < 씨드북 출판사 ▶ ...

    < 씨드북 출판사 ▶ > 트랜스휴머니즘


    우선 책을 읽기전에 [트랜스 휴머니즘]이라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다소 생소한 용어여서, 철학적인 접근인건지.인류애인건지. 과학적인건지 애매한 느낌이더라구요.

    트랜스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은 과학과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지적, 문화적 운동이다. 이것은 장애.고통.질병.노화.죽음과 같은 인간의 조건들을 바람직하지 않고 불필요한 것으로 규정한다.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생명과학과 신생기술이 그런 조건들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트랜스휴머니즘 운동은 이익뿐만 아니라 위험도 있다. <위키백과>

    책을 읽고 난후에, 개인적인 축소판 설명은,

    "인간은 건강하게 더 오래 살수 있기를 원하는 욕망이 커졌고, 과학적 발견과 혁신전인 발전들이 뒷받침이 되서어, 노화방지.세포의 재생,유전자 수술,등 불멸을 위한 해결이 가능해지면서, 새호운 인간출현이 이루어지는거??"

    이런 설명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책에는 혁신적인 발전들에 대한 많은 과학적이고,의학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아바타2040, 생명보수주의자.어모털리티,,업데이트 된 인체,유전자 조작, 인공 DNA,장기은행.우생학의 악몽,유전자 이력서, 유전자 특허,NBIC 여가 (NBIC --> 신기술이 개발되면서 새로운 치료방법이 가능해지는거 ),사이버 펑크등.....정말 혁신적인 과학적인 트랜들을 접한 느낌입니다.

    요약하자면!!

    트랜스 휴머니즘이란.

    인체의 능력향상을 위해서 새로운 과학기술을 모두 이용해야 한다는 운동

    히피와 억만장자

    기술로 더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히피와, 늙지않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실리콘 밸리의 억만장자들이 트랜스휴머니즘에 찬성

    영생을 위하여

    과학의 진보로 인간의 유전자와 세포를 조작해서 노화와 죽음을 늦추려고 한다.

    도사리는 위험은 ?

    하지만 민간기업은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실험은 초인뿐 아니라, 괴물도 만들어 낼수 있다.

  •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1955년에 태어났다.1976년 고등학교 친구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1955년에 태어났다.1976년 고등학교 친구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창업했고

    당시로는 혁신적인 매킨토시 컴퓨터를 만들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항상 갈망하라.그리고 항상 우직하게 나아가라."


    스탠포드 대학교 2005년 졸업식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는 세종류 연설을 하게된다.

    첫번째 이야기는 인생의 작은 점 같은 순간들이 어떻게 미래에 연결되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티브 잡스는 젊은 대학원생 미혼모 어머니가  낳았고 입양을 가게 되었다.

    17년후 스티브 잡스는 대학교에 입학했고 비싼 등록금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대학을 중퇴하여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때 세리프와 산체리프체를 배웠고,그것들이 다른 글자체와 조합될 때 생기는 여백의 다양함을 배웠으며

    훌륭한 글자체의 본질을 배웠다.

    10년 후에 첫 번째 매킨토시 컴퓨터를 디자인할 때 큰 도움을 받았다.

    매킨토시는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순간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미래에 연결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직감,운명,인생,업보,등 무엇이든 하나는 믿어야 한다. 왜나면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로 연결된다는 믿음이

    자신의 마음이 말하는 대로 길을 걸어갈 때 자신감을 줄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 이다.

    스티브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사를 세운 것은 20살 때이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해서 애플사가 10년 만에 4,000명의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200억 달러의 기업이 되었다.

    애플을 폭발적으로 성장했고유능한 경영인을 데려와서 일하던 애플사는1년후 미래에 대한 비전이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그 때 경영진들은 그 사람 편을 들었고,스티브 잡스는 30살에 공개적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그 이후 5년 동안 넥스트와픽사라는 회사를 세웠고 현재의 아내가 된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인생에서 커다란 결단을 내릴 때마다 내가 곧 죽는다는 생각을 가장 중요한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기대,모든 자부심,수치스러움과 실패에 대한 그 어떤 두려움 조차 죽음 앞에서는

    모두 힘을 읽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 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


    3차 산업 혁명의 종결자.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를 통해 개인 켬퓨터 시대를 개척했고,아이폰 보급으로 모바일 시대를 엶으로써

    IT산업의 진보,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시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티브 잡스는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연설을 했는데 나는 그의 연설문에서 그가 짧지만 멋진 살을

    살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트랜스 휴머니즘 | sh**4860 | 2020.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세상은 과학이 날로 발전한다. 핸드폰도 기능도 진짜 다양하고 1~2년만 지나도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이 구시대 폰이 되...

    요즘 세상은 과학이 날로 발전한다. 핸드폰도 기능도 진짜 다양하고 1~2년만 지나도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이

    구시대 폰이 되니 말이다.

    새로운 의학적 발견과 최첨단 혁신 기술이 합쳐지면서 의사들은 지금까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엔지니어,컴퓨터 전문가,의사가 함께 일하면서 의학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요즘은 더 오래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새로운 의학 기술을 만든 사람들에는 과학자도 있지만 트랜스휴머니스트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이 명칭은 과학을 이용해서 인간을 변형 시키려고 하는 의지를 상징한다.

    트랜스휴머니즘은 정식 학문이 아니고 혁신적인 의학에 기대를 많이 건 사람들이 이끄는 운동이다.

    트랜스휴머니스트인 과학자,엔지니어,사회학자,철학자들은 새로운 의학 기술이 인간의 몸을 빠르게

    개선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늙지도 않고 몸이 허약하지도 않은 상태로 그러니까 건강하고 오래살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키가 더 크고 더 잘생기고 더 똑똑한 사람을 만들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게 가능한가?

    생각하게 된다.

    늙지도 않고 허약하지 않는다면 이세상은 누구나 죽지도 않고 새로운 사람들만 계속 생겨나고 세대교체도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랜스휴머니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구의 재앙과 흉측하게 바뀐 인간 등 과학 기술이 변화시킨 인류의 미래가 그리

    달갑지 않을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과학이 인간을 변화시키는 일이 위험할 수 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전 세계 수천 개의 연구소에서 정확히 어떤 연구를 하는지 기술로 인간을 새로 조립하는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아무런 감시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어설픈 과학자들이 괴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부자들은 돈을 주고 영원한 건강을 사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병에 걸려 죽는 불평등한 사회가 올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사실 나도 들었다.

    과학이 발전해서 영원한 삶을 사는게 진정 좋은건지 나도 고민하게 만들었다.

    누구 말이 옳은지 판단하기는 진짜 어려운것 같다.


    유전자 변형도 잠재성이 아주 많은 트랜스휴머니즘 관련 기술이다.

    유전자 변형은 생명체의 몸전체 또는 장기에서 DNA의 일부를 바꾸어 생명체를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인간에게 유전자 수술을 실험하기 시작한 때는 2000년이다.

    유전자 수술은 손상된 유전자 때문에 아픈 환자들은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아직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DNA를 변형시켜서 힘이 더 세고 질병에도 잘  걸리지 않으며 오래 사는 인간을 만들자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러려면 먼저 어떤 유전자가 그런 역활을 하는지 밝혀야 한다.

    인간에게는 많은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어떤 유전자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정확히 가려내기

    아주 어렵다고 한다.


    트랜스휴머니즘은 인체의 능력 향상과 영원한 삶을 위해서 새로운 과학 기술을 모두 이용해야 한다는

    운동이다.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히피와 늙지 않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실리콘 밸리의 억만장자들이 트랜스휴머니즘을  찬성한다.

    과학의 진보로 인간의 유전자와 세포를 조작해서 노화와 죽음을 늦추려고 한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영원히 사는게 정말 좋은건지는 알수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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