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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아파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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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쪽 | 규격外
ISBN-10 : 118908967X
ISBN-13 : 9791189089672
난생처음 아파트 투자 중고
저자 권태희 | 출판사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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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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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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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평범한 직장인이 아파트 투자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 공개! 참 쉬운 아파트 투자 안내서

사람들은 막연하게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회사에 다니면서 적금을 들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여긴다. 정확한 기간을 설정하지 않고 ‘언젠가는’이라는 단어에 희망을 불어넣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목표를 세워도 노력과 실행 없이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15년 차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공부하고 밑천을 투자해서 2년 만에 60억 자산을 벌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에 입학하고 회사에 취업해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지만, 벌이가 한정된 직장인들, 미래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정해진 월급의 일부를 떼어 은행에 착실하게 적금을 부어서는 큰 부자가 되기 힘들다.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부동산 투자에 유리하다. 이 책에는 소형 아파트 투자를 중심으로 종잣돈 모으는 요령부터 청약제도 활용법, 재개발 예정 지역 등 저자가 직접 체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 특히 무주택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권태희
30대 중반의 15년 차 회사원이자 워킹맘이다. IMF 이후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10대 시절부터 여유로운 삶을 갈망했다. 하지만 열심히 살기만 해선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는 녹록지 않은 현실을 일찍이 깨달았다.
2011년, 결혼하여 5년간 종잣돈을 모으며 부동산 공부를 했다. 모아둔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자산을 거침없이 불려 나갔다.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건물 등의 투자를 거쳐 2년간 60억 원 자산가가 되었다. 간절함과 꾸준함, 빠른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현재는 월급 이외에 부동산 수입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PART 1 아파트 투자, 소형으로 시작하라
01 부를 물려주는 사람, 돈 걱정을 물려주는 사람
02 하락하는 돈의 가치
03 부동산은 끝났다? 서울 소형 아파트는 괜찮다
04 정부의 정책에 올라타라
05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

PART 2 2년 만에 자산 60억! 아파트 투자가 기본이다
01 15년 차 직장인 아파트 투자에 눈뜨다
02 자신의 힘으로 자산을 불리다
03 라이프플랜에 맞춰 수익 목표액을 설정하라
04 아파트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비법
05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하고 실전 투자를 해보라
06 평범한 회사원일수록 아파트 투자에 유리하다

PART 3 소형 아파트 투자 전문가의 노하우
01 준공 5년 이내의 아파트 급매를 노려라
02 신축 아파트는 가격이 꾸준히 오른다
03 무주택자라면 무조건 청약제도를 활용하라
04 청약 신청부터 대금 납부까지 청약 5단계
05 당당하게, 꼼꼼하게, 부지런하게!
06 내 돈 다 주고 사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07 초보일수록 시세차익형을 선택하라
08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자산을 늘려라
09 핵심은 ‘1주택 투자법’이다

PART 4 가격 방어가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
01 왜 중소형 아파트일까?
02 미래 가치가 높은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03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을 올려라
04 내 이름으로 된 등기부등본을 소유하라
05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부록 부자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01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1 긍정의 힘
02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2 목표 설정의 힘
03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3 습관의 힘
04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4 인맥의 힘
05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5 문제 해결의 힘
06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6 공부의 힘

맺음말

책 속으로

나는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정말 많았다. 가난의 고리를 끊고 아이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원하는 공부를 맘껏 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양가 부모님께 용돈을 넉넉히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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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정말 많았다. 가난의 고리를 끊고 아이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원하는 공부를 맘껏 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양가 부모님께 용돈을 넉넉히 드리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만들어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월급쟁이 회사원으로서는 한계가 있었다. 15년 뒤 퇴직하면 양가 부모님은 고사하고 우리 네 식구조차 먹고살기 힘들 것이 뻔했다. _17쪽

적은 돈으로 투자하고자 한다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빌라나 오피스텔이다. 그리고 빌라나 오피스텔에 투자해서 모은 자금으로 아파트나 상가에 투자한다. 부동산 초보자는 이런 순서를 투자의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초보자에게는 무엇보다 자산을 불리는 속도와 안정성이 중요하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부를 이루는가 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_25쪽

평범한 직장인이나 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이 처음부터 대형 아파트를 매매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라면 꿈이 아니다. 얼마든지 가능하다. 소형 아파트란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를 말한다. 보통 24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청년 세대와 노년 세대 등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청년 세대의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가 하면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 딩크족, 현재를 즐기자는 욜로족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맞물려 아파트 가격 상승과 자금 부족 등으로 주택 구입 시기가 늦어지면서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_30쪽

종잣돈 1억 원을 모은다고 가정해 보자. 한 달에 100만 원씩 저축하면 9년이 걸린다. 200만 원씩 200개월(16년 이상)을 저축해야 4억 원을 모을 수 있다. 물론 저축 금액을 늘리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쉽지 않다. 최근 1년 새 아파트값을 한번 확인해 보자. 강남을 제외하고도 서울의 신축 아파트는 최소 3억 원 이상, 강북의 구축 아파트도 1억 원 이상 올랐다. 절약과 저축만으로는 1년에 몇 억씩 오르는 부동산을 9년 후에 절대 살 수 없을 것이다. 저축 속도보다 아파트 가격이 훨씬 빨리 오르기 때문이다. _45쪽

서울이면 어디를 가든 1시간 내에 도착한다.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와 지도는 평면으로 보는 것에 불과하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에 직접 나가보는 임장이다. 역세권, 현장까지 거리감, 상권, 오르막 여부, 지역의 환경, 실거주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오래 부동산을 운영해 온 사람에게 듣는 내용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다. _80쪽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전액을 한꺼번에 지불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100퍼센트 내 돈을 지불하고 부동산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1억 원짜리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전액 지불하지 않고 내 투자금을 최소화하는 것을 레버리지효과라고 한다. 즉,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같은 무게를 들더라도 내 힘이 훨씬 적게 들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부동산에서 ‘타인의 자본’이란 ‘은행 대출’이나 ‘임차인의 돈(전세보증금)’을 말한다. _1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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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파트 투자는 투자금이 크다? 아파트 투자는 불안정하다? 부동산은 끝났다? 소형 아파트는 괜찮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비혼족,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 딩크족, 현재를 즐기자는 욜로족 등 평균수명이 늘고 가치관이 다양해지면서 1인가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파트 투자는 투자금이 크다? 아파트 투자는 불안정하다?
부동산은 끝났다? 소형 아파트는 괜찮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비혼족,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 딩크족, 현재를 즐기자는 욜로족 등 평균수명이 늘고 가치관이 다양해지면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맞물려 아파트 가격 상승과 자금 부족 등으로 주택 구입 시기가 늦어지면서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소형 아파트란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를 말한다. 평범한 직장인, 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이 처음부터 대형 아파트를 매매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라면 꿈이 아니다. 얼마든지 가능하다. 소형 아파트는 높은 수요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시세차익으로 자본이득도 얻을 수 있다. 더구나 저렴한 가격에 매수가 가능하다. 따라서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서울의 소형 아파트를 추천한다. 몇 년 사이 공급도 많아지고 가격도 올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다.

무주택자 내 집 마련하기에, 1주택자 갈아타기에 딱 좋은 시기!
좋은 물건을 선점하라!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을 40퍼센트로 제한하고,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았던 주택을 포함하면서 종부세 과세 혜택이 감소했다. 9ㆍ13부동산대책 이후에 계약한 건은 다주택자에게 가장 무서운 양도세, 보유세 혜택이 대폭 축소되었다. 9ㆍ13부동산대책 이후에는 이미 준공공임대사업자를 등록한 다주택자가 유리하다. 실수요자 중심의 정책인 것이다. 따라서 대출을 받더라도 반드시 똘똘한 아파트 1채를 자기 소유로 마련해 놓아야 한다. 시간만 흘려보내다가는 영영 서울에 내 집 1채 장만하지 못할 수도 있다.
2018년 개정된 청약제도는 투자 목적의 수요를 제외하고 무주택자 실수요자들에게 우선 공급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주었다. 이전까지는 1주택자까지 1순위로 보고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기회가 주어졌지만, 지금은 추첨제 공급 시 추첨제 대상 주택의 75퍼센트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잔여 주택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에게 우선 공급한다. 한편 아파트 시세 상승 속도 순위는 ‘새 아파트 예정(재건축, 재개발) → 새 아파트(분양권~준공후 5년) → 구축 아파트(5년 이상~10년 이내)’ 순이다. 앞으로 신축이 될 물건일수록 시세차익을 크게 볼 수 있다.
그야말로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하기 딱 좋은 시기이고, 1주택자가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타기 한 좋은 시기다. 공부하고, 발로 뛰어서 좋은 물건을 선점해야 할 때다. 이 책에는 저자가 몸소 터득한 소형 아파트 투자 노하우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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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많은 투자자들이 이야기하듯이 '1억 원'을 모으기까지 가장 힘들고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일단 투자할 수 있는...

    많은 투자자들이 이야기하듯이 '1억 원'을 모으기까지 가장 힘들고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일단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을 마련한 이후부터는 자산이 저절로 더 크게, 더 빨리 불어났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 '나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자, 투자 인생을 안내해 주는 사람이 되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60억 자산을 일군 15년 차 워킹맘 직장여성

     

    이 책의 저자 권태희는 30대 중반의 15년 차 회사원이자 워킹맘이다. IMF 이후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10대 시절부터 여유로운 삶을 갈망했다. 하지만 열심히 살기만 해선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는 녹록지 않은 현실을 일찍이 깨달았다. 2011년, 결혼하여 5년간 종잣돈을 모으며 부동산 공부를 했다. 모아둔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자산을 거침없이 불려 나갔다.

     

    아무리 훌륭한 목표를 세워도 노력과 실행 없이는 그냥 꾸는 꿈에 불과하다. 반면에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공부하고 밑천을 투자해서 2년 만에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건물 등 60억 자산을 벌었다. 간절함과 꾸준함, 빠른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현재는 월급 이외에 부동산 수입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에 입학하고 회사에 취업해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지만, 벌이가 한정된 직장인들, 미래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을 총 4개 파트와 부록으로 구성하여 소형 아파트 투자를 중심으로 종잣돈 모으는 요령부터 청약제도 활용법, 재개발 예정 지역 등 저자가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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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방법론

     

    일반적으로 재테크는 크게 주식과 부동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선호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회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다. 사실상 이 책은 아파트 투자에 나서려는 초심자를 위한 길잡이 도서임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부동산 투자를 권할까? 그녀는 주식은 부동산에 비해 큰 폭의 하락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은 부동산 투자를 추천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저자는 부동산이 일시 하락 사이클에 놓여 있더라도 결국은 우상향 흐름에 올라탈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아파트는 임대 수요가 풍부하므로 임대 수익이라는 제2의 월급통장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서울이라면 소형 아파트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대상임을 강조한다. 하락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한다면 추후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법이라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 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이 처음부터 대형 아파트를 매매하기는 어렵지만 소형 아파트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를 소형으로 분류하는데, 24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와 미래 상황을 감안할 때 청년 세대와 노년 세대 등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소형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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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잣돈 만들기와 복리효과

     

    종잣돈 1억 원을 모은다고 가정해 보자. 매월 100만 원씩 저축하면 9년이 걸린다. 200만 원씩 200개월(16년 이상)을 저축해야 4억 원을 모을 수 있다. 당연히 저축액을 증액할 수 있다면 그 기간은 점점 더 단축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쉽겠는가. 최근 1년 새 아파트값을 한번 확인해 보자. 강남을 제외하고도 서울의 신축 아파트는 최소 3억 원 이상, 강북의 기존 아파트도 1억 원 이상 올랐다. 절약과 저축만으로는 1년에 몇 억씩 오르는 부동산을 9년 후에 절대 살 수 없을 것이다. 저축 속도보다 아파트 가격이 훨씬 빨리 오르기 때문이다.

     

    목돈을 만들기 위한 저축은 대부분 단리에 그치고 만다. 이에 비해 부동산 투자는 복리라고 할 수 있다. 복리의 매력은 이자에 대한 이자도 함께 붙는다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투자 기간이 길수록 원리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인류 최고의 발명은 복리다"라고 말했다. 복리는 자산 증식의 핵심 원리이다. 따라서 부동산은 복리로 굴러가는 투자상품인 셈이다.

     

     

    임장도 실행력이다

     

    임장이란 현장에 직접 방문해서 부동산 매물을 확인하는 활동이다. 즉 현장 조사 내지는 현장 답사에 해당한다. 저자는 "일반 매매나 경매를 할 때도 반드시 현장에 나가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축구한다. 왜냐하면, 혼자 다니는 게 불편하고 또 해당 물건을 분석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임장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나선 이상 발품을 팔아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서울이면 어디를 가든 1시간 내에 도착한다.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와 지도는 평면으로 보는 것에 불과하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에 직접 나가보는 임장이다. 역세권, 현장까지 거리감, 상권, 오르막 여부, 지역의 환경, 실거주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오래 부동산을 운영해 온 사람에게 듣는 내용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다.

     

     

    돈을 전액 지급하고 사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매매가격 100퍼센트를 내 돈으로 지불하고 부동산을 매입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다. 예컨대 1억 원짜리 집을 매입할 경우 전액을 지급하지 않고 자신의 투자금을 최소화하는 것을 전문용어로 '레버리지 효과'라고 말한다. 즉 남의 돈을 지렛대(레버리지)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증대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무거운 바위도 들 수 있다는 원리를 실전에 꼭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남의 돈이란 결국 '금융기관 대출금'이나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의미한다.

     

    전새보증금을 이용~ 3억원 아파트 구입시 2.5억원에 전세를 주고 실투자금 5천만원만 투입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 주택담보대출(감당할 수 있는 범위)을 받아 나머지만 실투자금으로 투입

     

     

    아파트 투자의 기본 공식

     

    직주근접

    역세권

    학군

    신축대단지

     

    직주근접이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 트렌드로 자리잡은 '워라밸'을 충족시키는 주거환경이다.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인다면 그만큼 비용이 줄어드니까. 역세권이란 말 그대로 인근에 지하철역이 위치한주거환경이다. 여기서 역세권일지라도 강남 접근성과 일터를 커버하는 황금노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통상 황금노선은 2호선, 3호선, 7호선, 9호선, 그리고 신분당선을 가리킨다. 학군은 '맹모삼천지교'의 개념으로 항상 수요가 넘치는 투자지이다. 미래 가치에 투자하려면 신설 역세권과 기존노선의 연장선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

     

     

    20190410_205359노선도.jpg

     

     

    투자 기회는 자신의 몫이다

     

    현 정부의 강력한 규제책으로 최근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는 냉랭하다. 어찌 보면 현 상황은 모두가 '노'라고 말할 때이다. 이럴 대 혼자서 '예스'라고 말하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남들이 모두 팔기에 나선다면 이 시기가 바로 매수의 타이밍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다.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자신만의 확신과 판단이 확립되는 때가 분명 올 것이다. 이런 기회를 만드는 것은 오직 자신의 몫이다.  

  • 난생처음 아파트투자 | oj**191 | 2019.04.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30대 중반의 15년 차 회사원이자 워킹 맘인 저자 권태희님의 [난생처음 아파...

    30대 중반의 15년 차 회사원이자 워킹 맘인 저자 권태희님의 [난생처음 아파트투자]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책의 표지에서처럼 투자로 2년 만에 놀라운 금액을 벌어들인 저자의 짧고 선 굵은 성공담이 가득한 책이 아님을 이 책을 조금만 살펴보아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짧은 시간의 집중적인 투자를 위해서 이미 더 오랜 시간 많은 시간들을 부동산과 관련해서 공부하고 준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원하는 투자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역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넉넉지 않은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스물아홉 작은 금액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신을 일으켜 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10년 안에 순자산 10억 벌기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치열한 삶을 시작한 것이다. 왜냐하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머지않아 닥치게 될 노후에 대해 우리 누구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얼마나 절실하게 또 빠르게 깨닫느냐가 현재의 젊은 시절과 시간을 또한 재정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분명한 자세를 가져다 줄 것이며 저자는 정말 젊은 시간 이것을 깨달았기에 비교적 이른 시간에 경제적 자유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다섯 파트로 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왜 아파트 투자를 소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할 것이며, 서울 중심의 소형 아파트는 여전히 그 위력과 가치가 사그라지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로 소형 아파트 투자를 손꼽은 것이다. 두 번째 파트는 좀 더 구체적인 투자 스킬들이다. 네이버 부동산 이용부터 실전 투자를 위한 기초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하는 실전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파트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투자 전문가의 노하우를 대 방출 해준다. 급매에서부터 신축, 청약, 그리고 초보일수록 시세 차익형에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들이 좋을지 교통편 등을 자세히 살펴주면서 오랜 시간 저자가 발품 팔아 캐내었을 보물들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다. 부록으로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생각과 마음가짐까지 살펴주면서 우리 모두 건강하게 부자로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나침반을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이 될 수 있는 소형아파트의 투자 원칙들을 확실하게 깨우쳐 보길 원한다.

  • 부동산에 관심을 갖...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여러 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거듭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지금의 나처처럼 월급쟁이 직장인으로서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 일인지 상상이 안된다. 불가능할 것 같은데 그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으니 말이다.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퇴근을 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재우고 남은 집안일까지 마저 끝내면 어느새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 간다. 정작 퇴근 후 집에서는 내 시간이 있을 리 만무하다. 새벽까지 책을 보고 공부하기엔 다음날 출근이 신경 쓰인다. 하지만 그들은 그 시간을 쪼개어 부동산 공부에 투자한다. 그 열정과 노력이 존경스럽다.


    그런 존경할만한 직장인 투자자가 여기 또 한 명 있다. 더구나 워킹맘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들다는 바로 그 워킹맘이 부동산에 투자해 2년 만에 순자산 60억을 벌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끼는 동시에 부끄러우면서 한편으론 자괴감마저 든다. 직장 생활하랴 아이들 돌보랴 힘든 워킹맘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해낼 수 있는데 난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반성하게 됨과 동시에 동기부여가 된다. '그래 워킹맘인 이 사람도 해냈는데 나는 못해낼까!!'


    그렇다면 저자가 단기간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단 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자에겐 그 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풍족한 삶을 누리지 못했던 저자는 평소 가족을 위한 집을 갖는 게 소원이었다. 그 간절함이 신혼 초 과감히 살고 있던 24년 된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내 아이에게만큼은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던 저자의 오랜 간절함이 결국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간절함만으로 2년 내 자산을 60억까지 늘릴 수 있었을까. 아니다. 그 간절함을 채워준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 3-5시 사이에 일어나 부동산 공부를 해왔다. 매일 같은 경제 신문과 독서를 통해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부동산 지도를 만들어 나갔다. 그 결과가 지금의 그녀다.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 또한 처음부터 부동산 투자의 고수였던 것은 아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경제와 부동산 용어들은 낯설어 도통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누적된 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듯이 계속 접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졌고 나아가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부동산이든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든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나 또한 그 점을 잘 알기엔 꾸준한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으려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해온 부동산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더불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저자가 부동산 투자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자들만이 갖춘 특별한 6가지 힘을 소개한다.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천보다 빠른 습득은 없다. 제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무용지물과 다름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물론 그 실천의 바탕에는 기본기를 갖춰야 함은 당연하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기본기와 투자 마인드를 갖추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부동산 초보자라면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 난생처음 아파트 투자 | ha**w337 | 2019.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동산투자 책으로서는 이 책의 저자 이력이 남다르다.  15년차 회사원이면서 지금도 ...

    부동산투자 책으로서는 이 책의 저자 이력이 남다르다. 

    15년차 회사원이면서 지금도 회사원이고, 워킹맘이다.

    2년간 60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회사원이면서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 나와 비슷하다. 

    벤치마킹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나보다 아내가 먼저 읽었는데, 아내가 이 책에 대해서 극찬을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당신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야"라고 내게 잘 읽어보라며 적극 추천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과연 어느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가 궁금했다.

    가끔 자신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언론기사를 보면 금수저 또는 은수저인 경우가 많다.

    부동산 투자자나 주식 투자자의 경우에는 관련 회사(은행, 증권, 부동산회사)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사람들이 마치 보통사람인 것처럼 책에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미 그들은 전문가이고, 회사에 다니며 월급을 받으면서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공에는 이미 배경이 있는 것이고, 아무런 배경이 없는 일반인은 그들처럼 하기는 힘든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어느 업종에서 일을 하는지는 책 중간에 공개되어 있지만, 어느 일을 하는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금수저도 아니었고, 은수저도 아니었고, 부동산투자 회사 직원도 아니고, 은행원도 아니고, 증권회사 직원도 아니었다. 

    나와 비슷한 조건의 직장인인 저자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벤치마킹한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저자는 부동산 공부를 참 많이했다.

    하루중에 잠자는 4시간을 제외하고는 부동산 공부를 했다고 말할 정도로 공부에 열중했다. 

    신문, 온라인, 유튜브 등을 이용해서 끊임없이 공부했다. 


    신문, 책, 임장으로 다져진 기초 투자체력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1년후 60%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면서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스스로 돈이 만들어지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그 파이프라인으로 임대소득을 선택했다."

    계속 나이들어가고 언젠가는 회사원으로서의 경제생활을 마감해야 하기에 스스로 돈이 만들어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 방법을 부동산에서 찾았다.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잘못이다.(빌게이츠)"


    투자 대상으로 아파트가 가진 장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오피스텔과 빌라의 단점을 지적했다.

    오피스텔은 시세차익을 보기 어렵고, 오직 임대수익뿐이며, 단기 거주자가 많으면 중개수수료가 부담이 된다고 했다. 

    빌라는 매수보다 매도가 더 어렵다고 했다. 

    아파트가 최선이었다.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주는 잘 정리된 책이다.

    읽을수록 저자의 학습력과 정리력이 느껴졌다.

    괜히 저절로 자산 60억원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공부 많이 하고, 경험 많이 한 저자의 노력의 결과였다. 


    "대출을 받더라도 똘똘한 아파트 1채를 자기 소유로 보유해야 한다.(p.41)"


    2017년 근로자 평균연봉은 3,475만원이고, 중간 수준 연봉은 2,720만원이다. 

    집값 상승속도가 임금 상승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지금까지의 사실이라고 말한다. 


    서울 강서구의 아파트를 9천만원 대출을 받아 전세로 얻으면서 미래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1. 매년 2천만원 이상 대출 상환하기

    2. 서울 30평대 아파트를 사기 전까지 어떤 이유로도 퇴사하지 않기

    3. 첫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사기

    4. 아이 교육에 돈 아끼지 않기


    생각해보니 나는 부동산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 

    회사에 다니고, 투잡을 하고, 가족들과 여행다니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고, 부동산은 그냥 그때그때 현실에 맞게 대응하는 수준이었다. 

    부동산 장기계획이 없었던 것이 내게 치명적인 실수였다. 


    저자는 하루에 3시간씩 부동산 공부를 했다고 한다.

    공인중개사를 중요한 인맥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다고 한다.

    경제신문을 열심히 읽었다고 한다.


    "대가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하고 실전투자를 해보라"


    직장생활은 필수라고 말하고, 직장생활을 통해서 더 안정적인 부동산투자를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월급 + 여유로운 마음 + 부동산 투자수익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준공후 5년이내 아파트 급매물을 매수하고, 작은 평수라도 꼭 1채를 마련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내가 거주할 수도 있는 아파트라는 기준으로 투자에 접근했고, 대출을 적절히 활용했다고 한다. 

    현명하면서도 베짱이 있는 사람이었다. 


    서울의 아파트는 SKY대학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인구가 줄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형! 역세권! 직주근접! 학군! 신축대단지!

    저자가 강조하는 부동산 투자 키워드이다.


    이 책에는 청약 제도와 방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

    역세권 분석 내용도 좋다. 

    신규역 분석 내용도 좋다.

    뉴타운 분석 내용도 좋다.

    잘 정리되어 있는 좋은 책이다. 


    저자는 한때 염창동 신혼집을 매도하고, 신도림에서 반전세(보증금 1억원에 월세 110만원)를 투자 자금 확보 목적으로 살기도 했다고 한다.

    베팅을 할 줄 아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이 이렇게 해낸다는 내용이 많은 자극을 주었다. 


    저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 60억원에 대한 상세 내용이 책에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

    그 60억원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궁금했다. 


    아내와 마찬가지로 이 책이 진짜 도움이 되고 좋은 책이라는 칭찬을 나도 아내에게 말했다. 

    전업 투자자가나 부동산 컨설턴트가 쓴 책보다 훨씬 더 공감이 되고 교훈과 정보를 주는 책이었다.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의 성공기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나도 서울 어딘가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그 결정을 내리기전에 저자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발로 뛰고, 열심히 분석해야 한다는 것도 마음 속 깊이 새겼다. 

    워킹맘으로 제조업 직장에 다니면서 부동산 성공을 일구어낸 저자가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 난생처음 부동산투자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라온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난생처음 아파트 투자 | ck**09 | 2019.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내리막을 걷던 부동산 경기가 2013년의 저점을...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내리막을 걷던 부동산 경기가 2013년의 저점을 찍고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에 힘입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2018년 중반까지 계속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새 정부는 부동산이 과열이라고 단정하고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리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8년 9월에 유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주택구입목적일 경우)이 막히고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율은 종전 최고 2.0%에서 3.2%로 올리고, 임대사업자들의 경우 대책 발표일 이후 새로 취득한 주택은 임대등록을 하더라도 양도세 중과 배제와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하는 등 강력한 투자 억제책을 발표했습니다. 12월에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집값은 확연하게 하락세로 전환했고 지금까지 강남 중심으로 몇 달째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다가 세계 경기나 우리나라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 혼란스럽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 기회를 찾아보는 책입니다.


     


    저자는 ‘정부의 정책에 올라타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무주택자에게 절대 유리한 주택 공급정책을 펴고 있으므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하기 딱 좋은 시기이고, 1주택자가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타기 한 좋은 시기라는 것이죠. 투자 수익률과 직결되는 아파트 시세 상승 속도 순위는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새 아파트 예정되는 곳 그리고 분양권부터 준공 후 5년까지 새 아파트 순이라고 합니다. 또 오르는 곳은 더오르고 떨어지는 곳은 더 떨어지는 양극화 시장으로 가고 있으므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순으로 비중을 두어 공부하라고 합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나 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이 처음부터 대형 아파트를 매매하기는 어렵지만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를 말하는 소형 아파트라면 꿈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청년 세대와 노년 세대 등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청년 세대의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가 하면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 딩크족, 현재를 즐기자는 욜로족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여기에 맞물려 아파트 가격 상승과 자금 부족 등으로 주택 구입 시기가 늦어지면서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으므로 수요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와 지도는 평면으로 보는 것에 불과하고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할 아파트를 알아보러 현장에 직접 나가보는 임장이라고 강조합니다. 서울이면 어디를 가든 1시간 내에 도착하므로 역세권, 현장까지 거리감, 상권, 오르막 여부, 지역의 환경, 실거주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오래 부동산을 운영해 온 사람에게 듣는 내용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것이죠.


     


    요즘 부동산 특히 아파트 매매 시장은 세계 경기의 침체와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투기 억제 정책 그리고 수년간 상당히 오른 부담감 등으로 일반적인 전망으로 볼 때 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무주택자 내 집 마련하기에, 1주택자 갈아타기에 딱 좋은 시기라고 현재의 시기를 정의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파트 투자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높다고 하는 아파트에 특화된 투자 방법을 논하는 이 책을 통해서, 아파트를 통한 투자를 모색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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