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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 약간사용감, 앞속지 메모, 밑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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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A5
ISBN-10 : 8960970913
ISBN-13 : 9788960970915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 약간사용감, 앞속지 메모, 밑줄 1장 중고
저자 리처드 십스 | 역자 조계광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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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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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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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규장 퓨리탄 북스' 제3권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 시리즈는 성도의 거룩함을 상실한 채 인격과 생활의 변화가 없는, 살았으나 죽은 신앙인이 되어버린 한국 그리스도인이, 미국 초기에 '새로운 하나님의 사회'를 세운 청교도 신앙을 통해 '생명 얻는 회개'를 얻을 수 인도한다.

상심한 양을 다독일 줄 아는 주님의 심령을 가진 17세기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리처드 십스가 저술한 이 책은, 1630년 처음 출간된 후 400여 년간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심령으로 어루만진 '위로'의 고전이다. 고난 속에서 낙심 중에 있는 성도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참된 위로를 전함으로써 현실을 뚫고 나아가는 진정한 힘을 심어준다.

저자는 상한 마음을 껴안고 있는 우리를 주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심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마음이 상한 갈대처럼 연약해질수록 껴안아주시기를 바라시는 신실하신 주님과 마주하게 한다. 어느 때 못지 않게 절망과 낙심이 가득한 지금의 우리에게 진정하고 전능한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리처드 십스(Richard Sibbes, 1577~1635)

케임브리지대학 교회의 설교자로, 트리니티대학 교수로, 케임브리지 캐더린 홀의 설교자로 사역한 대학자였지만, 강의실의 고루한 이론에 파묻혀 지낸 선비가 아니라 상심한 양들을 다독일 줄 아는, 주님의 심령을 가진 온유한 목자였다. 그는 연약한 양들을 위해 울 줄 아는 긍휼의 목자였다.
십스는 영국국교회주의자의 핍박을 받아 목회직과 설교권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사람이 의(義)를 위해 핍박을 당하게 되면, 그 마음이 경직되기가 쉽지만 십스는 핍박을 당할수록 온유한 설교자, 긍휼의 목자가 되었다. 그에게는 고난과 핍박으로 인한 마음의 독(毒)이 없었다. 그는 청교도 개혁의 투쟁기에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교인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교인들에 대해 오래 참고 긍휼의 마음을 가질 것을 역설하였다.
고난과 핍박을 많이 겪은 십스에게서 나오는 메시지는 죄인들에 대해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조차도 보호해주시는 주님의 온유하심과 사랑이었다. 그는 연약한 모든 그리스도인들, 낙심한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참된 위로를 주어 현실을 돌파하는 진정한 힘과 용기를 심어준다.
1630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거의 400년 동안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심령으로 어루만진, ‘위로’의 고전 중의 고전이다.


역자 조계광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리대학과 런던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규장 퓨리탄 북스’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토마스 왓슨), 《천국을 준비했는가》(리처드 백스터), ‘규장 컨버전 북스’의 《거듭났는가》(J. C. 라일)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주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chapter 01 그리스도는 상한 심령을 찾으신다
chapter 02 그리스도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
chapter 03 그리스도는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chapter 04 불꽃이 보이지 않는다고 불씨조차 없는 것은 아니다

PART 2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붙들어야 한다
chapter 05 연약한 믿음도 믿음이다
chapter 06 낙심할 때도 의무를 다하면 능력을 얻는다
chapter 07 의심이 밀려올 때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라
chapter 08 상한 심령 안에 있는 은혜의 불씨를 끄지 말라

PART 3 주님과 함께라면 능히 세상을 이긴다
chapter 09 주님의 은혜로 참된 지혜와 판단력을 얻는다
chapter 10 그리스도의 편에 서면 반드시 승리한다
chapter 11 주님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끝까지 나아가라
chapter 12 승리가 보장된 선한 싸움을 싸우라

부록 상한 심령에게는 이렇게 말씀을 전하라

책 속으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_이사야서 42장 3절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의 상태는 상한 갈대요 꺼져가는 등불과 같다. 튼튼한 나무가 아니라 연약한 갈대, 그것도 온전한 갈대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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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_이사야서 42장 3절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의 상태는 상한 갈대요 꺼져가는 등불과 같다. 튼튼한 나무가 아니라 연약한 갈대, 그것도 온전한 갈대가 아니라 상한 갈대이다. _p 19

‘상한 갈대’는 “비참한 상태에서 그리스도께 나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비참한 상태에서 그리스도께 나아온 사람은 죄가 그 비참한 상태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런저런 변명을 내세워 죄를 숨기려고 하다가 마음이 깨지고 상하게 되면 결국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_p 20

부모는 자식 중에서 가장 연약한 자식에게 더 애틋함을 느끼듯이 주님도 가장 연약한 신자에게 큰 자비를 베푸신다. 의지할 곳을 찾는 연약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 주님의 성품이다. _p 30

낙심될 때는 주님이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주님은 마땅히 되어야 할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우리를 택하실 때 전적인 은혜로 택하신다. 아직 덜 자란 식물을 부를 때도 나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 자란 뒤에는 나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_p 41

거룩한 열정은 마음에 바라는 것이 좌절되었을 때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시 119: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라는 깊은 탄식과 기도를 토해낸다. _p 68

당신에게 상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돌보고 계신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강퍅한 마음,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 불경스러운 마음에 안주하게 하셨다면, 그것은 가장 무서운 영적 심판에 해당한다. _p 10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주심으로써 그분의 통치가 승리를 거두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위로의 샘이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시기 위해 우리를 종종 영적으로 황폐한 상태로 방치하신다. _p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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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평 그 어느 때 못지않게 절망과 낙심이 가득한 시절에, 사람들은 과연 어디에서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특히, 유래 없는 경제적 한파 가운데 직장과 일터에서 소외되거나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면, 어떻게 이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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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 어느 때 못지않게 절망과 낙심이 가득한 시절에, 사람들은 과연 어디에서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특히, 유래 없는 경제적 한파 가운데 직장과 일터에서 소외되거나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면, 어떻게 이 상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까? 혹은, 해결 받지 못한 죄를 여전히 마음에 품고서 두려워 떨고 있다면,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하는 주님의 크신 위로가 아닐까? 진정한 위로 말이다.
초기 청교도 설교자요 신학자였던 리처드 십스의 이 책은, 대설교자 로이드 존스조차 직접 위로를 받았다고 토로할 정도로 교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처드 백스터, 찰스 스펄전과 같은 청교도 설교자들도 그의 마니아였다고 한다.
현실의 험난한 세파를 겪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근거 없는 낙관주의나 자기계발류의 격려를 말하진 않는다. 그 대신 살아계셔서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시고, 우리의 마음이 상한 갈대처럼 연약해질수록 품고 안아주기를 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마주하게 한다.
이 책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의 자세가 상한 마음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처한 현실과 영적 실력을 보면 낙심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상한 갈대와 같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일깨워준다. 우리의 진정한 위로와 안전이 바로 주님의 다스림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한 마음 그대로 그분께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포기하신 적이 없으시며,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전능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이 책이 그 길을 보여줄 것이다. 주님의 자비를 붙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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